(시사미래신문) 화성시농업기술센터는 도시민의 농업 이해를 높이고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공공기관 연계 도시팜스쿨’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텃밭 활동을 통해 자연과의 친밀감을 높이고 농업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모집 기간은 오는 4월 2일까지다. 운영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텃밭정원의 기본 이해 ▲다양한 텃밭정원 사례 학습 ▲식재 계획 및 설계 중심의 가드닝 실습 ▲텃밭 수확물 공유 및 활동 성과 나눔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4월부터 10월까지 총 13회에 걸쳐 송린이음터(화성시 수노을2로 150)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화성시민으로 도시농업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화성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송성호 화성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지역주민들과의 협력을 통해 상생의 관계를 형성하는 중요한 장이 될 것이다.”라며“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는 지역 내 안전문화 확산과 생활 속 위험요소의 사전 발굴·제거를 위해 안전보안관 145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3월 23일부터 4월 6일까지며,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화성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안전보안관의 주요 활동은 ▲안전신문고 앱을 활용한 7대 안전무시 관행 및 생활 속 안전위반 행위 신고 ▲지역행사 및 축제 안전점검 지원 ▲안전문화 캠페인 참여 등이다. 안전보안관은 위촉일로부터 2년간 활동하며, 제안사항이 수용될 경우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해 봉사시간을 인정받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화성시청 홈페이지 ‘시정알림방’ 게시판에서 ‘안전보안관’을 검색해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안전정책과 안전문화교육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김영준 안전정책과장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안전관리 체계는 지역 안전 수준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일상 속 위험요소를 세심하게 살피고 개선해 나가는 활동을 통해 보다 촘촘한 안전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가 무주택 신혼부부와 다자녀 가구의 주거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주택(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출산과 육아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덜고 젊은 세대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주거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국정과제인 주거비 부담 완화 기조에 맞춰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해 여러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신혼부부 중심의 지원에서 다자녀 가구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며 저출생 대응과 주거 안정이라는 정책 목표를 함께 고려했다. 지원 기준은 화성특례시 소재 주거용 주택에 거주하며, 소득 합산액 기준 중위소득 180%이하인 가구다. 주택(전세)자금 대출잔액의 1.5% 범위 내에서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하며, 연 1회씩 최대 4회까지 신청 가능하다. 기존에 지원받은 가구도 매년 신규로 신청해야한다. 김종희 주택정책과장은 “신혼부부와 다자녀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정부 정책 방향과 연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 지원
(시사미래신문) 가평군 청평면 대성3리 마을회가 최근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대성3리 주민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청평면 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천대열 대성3리 이장은 “대성3리 마을회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에 뜻을 함께하고 있으며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박성규 청평면장은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애정으로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성3리 마을회와 이장님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가평군도서관이 올해 ‘정기 작가의 만남’을 통한 인문학 강연을 4회에 걸쳐 마련한다. 군 도서관은 올해 첫 강연으로 오는 4월 11일 설악도서관에서 강용수 작가를 초청해 ‘쇼펜하우어의 행복론’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강 작가는 인문 분야 장기 베스트셀러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를 출간하며 주목받은 작가다. 해당 도서는 인문 분야 최장기 1위를 기록하고, 유명 인사들이 함께 읽는 도서로 선정되는 등 꾸준한 관심을 받아왔다. 나상진 평생교육사업소장은 “최근 지역 내 인문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점을 반영해 군민의 사유 확장과 지적 성장을 돕는 방향으로 강연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작가 강연을 통해 군민들의 지적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평군도서관은 이번 강연을 시작으로 △6월 27일 청평도서관 고명환 작가 △9월 19일 한석봉도서관 김경필 대표 △11월 7일 1939음악역 이호선 교수 등 연중 정기 작가의 만남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사미래신문) 가평군은 경기도가 실시한 ‘2026년 지방세 세무조사 시군 평가(2025년 실적)’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법인 세무조사 추진 실적 △조사 수행 노력도 △직무환경 개선 노력도 등 3개 분야 11개 지표를 기준으로 지방세 세무조사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가평군은 지난해 37개 법인을 대상으로 정기 세무조사를 추진해 취득세, 재산세, 주민세 등 총 79건, 2억 3,300만 원의 누락 세원을 포착해 추징하는 성과를 거뒀다. 법인 세무조사 전반에서 적극적인 추진력과 체계적인 운영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일부 법인의 경우 지방세 관련 법령 이해 부족으로 세액을 누락하는 사례가 여전히 발생하고 있다”며 “법과 원칙에 따른 엄정한 세무조사를 통해 신고 누락을 원천 차단하고 공정하고 건전한 납세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가평군 상면 주요 기관·단체는 지난 20일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상면 한마음 윷놀이 잔치’를 열고 주민 간 소통과 친목을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서태원 군수를 비롯해 상면 이장협의회, 노인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주민자치회, 체육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각 리 이장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전통놀이인 윷놀이를 함께 즐기며 승패를 떠나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분위기 속에서 화합을 다졌다. 행사장에서는 행운권 추첨과 우승팀 시상, 참가자들을 위한 음식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호응을 얻었다. 서태원 상면장은 “이번 한마음 윷놀이 잔치는 주민과 기관·단체가 함께 어울리며 공동체의 소중함을 다시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이런 만남과 화합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주민 일상에 활력과 온기를 더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가평군이 실습을 겸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확대하며 지역 응급 상황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서고 있다. 가평군보건소는 지역 주민과 안전 업무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해 응급 상황에 대응하는 군민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교육은 지난 3월 4일 두밀2리 마을회관에서 주민을 대상으로 처음 진행됐으며, 20일에는 산림재난대응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군청에서 추가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가평소방서 협조로 현직 구급대원인 소방관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진행했다. 교육 과정은 심폐소생술 이론에 그치지 않고 응급 상황을 가정한 실습 위주로 구성해 참가자들의 즉각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특히 현장감 있는 교육 방식으로 참여도와 호응도를 동시에 높였다. 군 보건소는 앞으로 공공보건의료기관, 여객 운송업, 체육시설 안전 업무 종사자 등 의무 교육 대상자를 중심으로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동시에 일반 주민으로까지 심폐소생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지역 전체의 응급 대응 역량을 끌어올릴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심폐소생술 교육은 응급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시사미래신문) 가평군이 관광객들의 이동 편의와 운행 효율을 높이기 위해 4월부터 관광지 순환버스 노선을 전면 개편한다. 군은 기존 단일 노선으로 운영하던 관광지 순환버스를 오는 4월 2일부터 A·B코스 2개 노선으로 분리하고 환승체계를 도입해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그동안 순환버스는 가평 주요 관광지를 하나의 노선으로 연결해 운행해 왔다. 하지만 장거리 노선으로 왕복 운행 시간이 길어지는 만큼 관광객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군은 관광지 접근성과 운행 효율을 동시에 높이기 위해 노선 분리와 환승 방식을 도입했다. 개편에 따라 A코스는 가평·설악 방면으로 가평터미널, 레일바이크, 가평역, 자라섬, 남이섬, 쁘띠프랑스, 가평크루즈, 베고니아 새정원 등을 경유한다. B코스는 청평·상면 방면으로 쁘띠프랑스, 청평터미널, 청평역, 술지움, 아침고요수목원 등을 연결한다. 또한 B코스에는 ‘술지움 공유양조벤처센터’를 신규 경유지로 추가해 관광객의 선택 폭을 넓혔다. 특히 두 노선은 쁘띠프랑스를 환승 거점으로 운영해 관광객이 노선 간 이동을 보다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했다
(시사미래신문)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은 지역 상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해 모종린 교수를 초청해 ‘상권 정책의 패러다임 전환’을 주제로 오는 3월 27일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모종린 교수는 국내 지역 상표 제작 및 골목상권 분야의 대표 전문가로,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한 상권 활성화 전략과 지역 생태계 구축 관련 연구 및 정책 자문을 활발히 하고 있다. 이번 강연은 기존의 단기적 지원사업 중심 정책에서 벗어나, 지역 기반의 자생적 상권 생태계 조성의 필요성을 제시하고, 구리시 상권에 적용할 수 있는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에서는 ▲상권 지원사업의 한계 ▲상권의 생태계적 접근 필요성 ▲지역 상표 구축과 골목 경제 전략 ▲국내외 지역 상권 성공 사례 ▲구리시 적용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재단은 지난 3월 16일부터 18일까지 상인회와 상인회원들을 대상으로 선진지 탐방을 하고, 야시장 운영과 지역 상표 구축 우수사례를 중심으로 현장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일정별 마무리 과정에서 상인 간 토론과 의견 공유를 병행해 사례 이해도를
(시사미래신문)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은 지역 청소년들이 축제 기획의 주체로 참여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2026 청소년동아리 어울림마당 기획단’을 오는 3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청소년동아리 어울림마당 기획단’은 수련관을 대표하는 청소년 축제의 기획부터 운영, 평가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의사결정 능력을 기르고 지역사회 행사의 주체로서 민주시민 역량을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선발된 10명의 청소년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며, 월별 정기 회의를 통해 어울림마당 축제의 전반적인 콘셉트를 기획하고 운영하게 된다. 또한 타시군 축제 모니터링과 평가회에 참여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고, 수련관 내 다양한 활동에도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구리시 관내 14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으로, 기획단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수련관에 대한 소속감을 높이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기회를 얻게 된다. 구리시청소년수련관은 이번 기획단 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에 반영하는 ‘청소년 중심 활동 환경
(시사미래신문) 인천 동구는 23일 서흥초등학교 일원 통학로에서‘아이 먼저, 안전 먼저’를 주제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동구청 교통과를 비롯해 인천중부경찰서, 인천남부교육지원청, 서흥초등학교, 인천동부녹색어머니회, 중부모범운전자회 등 관계기관 및 단체 5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가자들은‘안전속도 5030, 속도를 줄이면 사람이 보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어린이 보호구역 내 횡단보도 앞 일단 멈춤과 서행 실천의 중요성을 집중 홍보하며 어린이 중심의 교통안전 문화 확산에 나섰다. 또한 캠페인 참여자들은 어깨띠와 피켓을 활용하여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보행 지도를 실시하는 한편, 최근 사고가 증가하고 있는 개인형 이동장치(PM)의 올바른 이용 방법과 무면허 운전의 위험성에 대한 홍보도 병행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속도를 줄이는 작은 실천이 우리 아이들의 생명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어린이 보호구역 내 일단멈춤과 안전속도 준수 문화가 생활 속에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교통안전 시설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오는
(시사미래신문) 부평역사박물관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어린이를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학년군별 3종으로 ▲ 1~2학년 ‘나는 누구일까요’ ▲ 3~4학년 ‘부평마불 역사여행’ ▲ 5~6학년 ‘Made in 부평’으로 구성된다. 프로그램은 부평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전시와 연계해 다목적실과 상설전시실에서 진행된다. 1~4학년은 개인 신청, 5~6학년은 학교 연계 교육으로 학급 단체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나는 누구일까요’는 우리나라 전통 의식주를 주제로, 놀이 활동과 유물 관찰을 통해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부평마불 역사여행’은 지역의 역사를 보드게임 형식으로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이 게임은 2024년도 국립민속박물관 민속생활사박물관협력망 교육개발지원사업을 통해 자체 개발됐다. ‘Made in 부평’은 우리나라 산업화 시기 부평수출산업공단의 역사를 살펴보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1~4학년의 경우 박물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5~6학년은 유선으로 접수한다. 어린이 교육 프로
(시사미래신문) 부평기적의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최하는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는 정보취약계층 어린이에게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해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돕고, 정보격차를 줄이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2026년 5월부터 8월까지 총 16회에 걸쳐 운영된다. 대상은 함께걷기 참사랑지역아동센터 소속 어린이 15명이다. 주요 활동으로는 ▲직업·진로 관련 독서와 독후활동 프로그램 10회 ▲사서가 진행하는 ‘책 읽어주세요’와 도서관 활용 프로그램 3회 ▲작가와 함께하는 프로그램 2회 ▲진로체험 기관 견학과 체험 프로그램 1회 등이다. 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을 매개로 다양한 직업 세계를 접하고, 자연스럽게 진로에 대한 관심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정보취약계층 어린이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일상 속에서 책 읽는 습관을 형성할 수 있게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부평구청소년꿈나래터는 ‘2026년도 청소년자율동아리’를 상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부평구 청소년의 자율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건전한 여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며, 부평구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9~24세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문화체험, 미디어, 사회참여, 4차 산업 등 다양한 주제로 제한 없이 동아리를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다. 선정된 동아리에는 ▲활동공간 제공 ▲공연 및 부스 운영 기회 ▲봉사시간 인정 ▲우수 동아리 수상 기회 ▲동아리 활동 물품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배재석 부평구청소년꿈나래터 센터장은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문화생활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싶은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청소년 동아리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거나, 부평구청소년꿈나래터 누리집 및 카카오톡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의회 김종득 의원(민·계양구2)이 기후 위기로 빈번해진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공동주택 복구 지원을 위한 근거를 마련했다. 23일 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에 따르면 소속 김종득 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공동주택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이날 열린 ‘제307회 임시회’ 소관 상위위원회(건설교통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해 여름, 계양구 작전동 일대 공동주택에서 발생한 심각한 침수 피해로 많은 주민이 단전·단수 등 큰 불편을 겪었던 사례를 바탕으로, 재난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실질적인 시 차원의 지원 체계를 구축하려는 목적이다. 해당 조례는 기후 위기 상황에서 지자체가 적극적으로 개입해 시민의 안전과 주거생활의 안정을 도모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자연재난으로 인한 공동주택 공용부분 피해 복구 비용 지원 근거 마련(안 제8조의2) ▶상위 법령 개정에 따른 공동주택 감사 요청 동의율 완화(10분의 3 → 10분의 2) 등을 담고 있다. 김종득 의원은 이번 개정안에 대해 단순 시설 지원을 넘어 ‘시민의 주거 안정성 보호'를 위한 선제적 조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이선옥 의원(국·남동구2)이 장례 지원 정책의 범위를 포괄적으로 확대해 특정 취약계층뿐 아니라 일정 연령 이상의 시민 모두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인천형 보편적 복지’ 구현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23일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에 따르면 소속 이선옥 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장사시설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이날 열린 ‘제307회 임시회’ 소관 상임위원회(문화복지위원회) 심사에서 수정가결됐다. 이선옥 의원은 “고령 사회에 발맞춰 시민들의 장례 비용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 어르신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자 이번 조례안을 마련했다”고 조례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개정안의 핵심 내용은 화장시설 사용료 감면 대상을 대폭 확대하기 위해 기존 사망일 기준 만 90세 이상인 경우에만 혜택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을, 사망일 기준 75세 이상으로 하향 조정해 수혜 범위를 넓혔다. 이선옥 의원은 “이번 조례안을 통해 장례 시설 이용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림으로써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향상과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인천 서구의회 고선희 의원(더불어민주당·나선거구)은 23일 열린 제279회 임시회 제1차 복지도시위원회에서 경로당 안전시설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지원 범위를 민간 시설까지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제기했다. 고 의원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장애인등편의법'상 2015년 이후 신축 시설에만 의무화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Barrier-Free) 인증’의 한계를 지적하며, 법적 의무 대상이 아닌 노후 구립경로당에도 가능한 범위 내에서 미끄럼 방지 처리 등 최소한의 안전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한 바 있다. 이날 관계부서가 보고한 자료에 따르면, 서구는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기된 사항에 대해 관내 구립경로당을 전수 점검하고 화장실 안전바 설치 등 일부 시설에 대한 개보수를 완료하며 시설 개선을 추진해 왔다. 고 의원은 구립 시설의 개선 성과를 확인한 뒤 “구립과 민간의 구분 없이 어르신들의 안전 보장을 위해 지원 방안을 폭넓게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관계부서는 “민간 경로당의 안전 문제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보완책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시사미래신문) 성남시의회 이영경 의원(서현1, 2동)이 대표발의한 '성남시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성남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8일 열린 제309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 개정은 오랜 기간 성남시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공무원들의 퇴직 준비를 지원하고, 공직사회 내 맞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번 조례 개정의 주요 내용으로는 정년퇴직·명예퇴직·조기퇴직 공무원의 퇴직준비휴가 일수를 확대하고, 배우자 출산휴가 일수를 확대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영경 의원은 “공무원은 시민과 행정을 잇는 중요한 창구로서 시민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각종 민원을 해결하는 최일선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그러나 오랜 헌신에도 불구하고 퇴직 이후의 삶을 준비하고, 출산에 따른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시간과 제도적 지원이 충분하지 못하다는 지적이 계속 제기됐다”고 밝혔다. 이어 “성실하게 공직에 헌신해 온 공무원들의 노고가 존중받는 조직이야말로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을 제공할 수 있다”며 “이번 조례 개정이 그동안 묵묵히 성남시 발전을
(시사미래신문) 남양주시는 23일 평내동 183-2번지 일원에서 반려견 놀이터 조성사업 착공행사와 반려인 소통 간담회를 열고, 시민과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여가 공간 조성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 갈등을 줄이고 상호 존중하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3월 23일 ‘국제 강아지의 날’을 맞아 개최해 생명 존중과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사업은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에 따라 시민과 반려견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공간을 조성하고, 도심 내 반려동물 관련 갈등을 완화해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도·시의원 등 주요 내빈과 시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선언과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사업 추진 경과 보고 △기념사 및 축사 △리드줄(목줄)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대형 리드줄 커팅식’은 반려견이 목줄 없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 조성을 상징하는 퍼포먼스로 진행돼 큰 관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