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연수구는 지난 18일 문학산 일대에서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봄철 대형산불 대비 관계기관 합동훈련’을 했다. 이번 훈련은 대형산불 상황을 가정해 기관별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산불 단계별 진화에 필요한 협력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는 구 공원녹지과, 공단소방서 등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옥련사격장이 있는 문학산에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방화선을 구축해 산불 확산을 저지하고 물을 뿌려 직접 불을 끄는 과정을 진행했다. 연수구 관계자는 “산불은 예방이 가장 중요하며, 신속한 초기 대응이 피해를 줄이는 핵심이다.”라며 “연수구는 산불 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산에서는 인화물질을 사용하거나 쓰레기를 태우는 행위를 삼가는 등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연수구는 23일 구청 1층 송죽원에서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대표 Gregory C. Hill)와 함께 ‘도시계획 프로젝트 작품 전시회’의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긴밀한 관·학 협력을 통한 ‘국외 우호도시 교류사업’의 실질적인 성과를 구민들에게 홍보하고, 글로벌 교육도시로서의 위상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 개막식은 그레고리 힐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대표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구청장과 주요 내빈들의 축사에 이어 도시계획학과 교수진 및 학생들과 함께하는 작품 라운딩으로 진행됐다. 주요 전시물은 미국 코튼우드 하이츠시가 뉴타운센터 개발로 추진하는 ‘더 하이츠’(The Heights) 프로젝트 중 하나인 ‘한국 문화 테마 공원’의 미니어처 2점과 솔찬공원, 워터프런트 등 송도국제도시 공공부지를 대상으로 한 ‘미래 디자인’ 미니어처 10여 점이다. 특히 ‘더 하이츠’ 프로젝트는 레스토랑, 상점, 녹지공간 등을 포함한 대규모 도시개발 사업으로,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도시계획학과 학생들이 공원 설계안을 구상하고 구 공원녹지과 공무원들이 실무적인 피
(시사미래신문) 연수구가 향후 5년간 지역 청년들의 삶을 책임질 ‘중장기 청년 설계도’를 완성했다. 단순한 예산 집행을 넘어, 청년들이 연수구에 뿌리를 내리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실질적인 토대를 만들겠다는 것이 구의 구상이다. 구는 최근 ‘2026년 제1차 연수구 청년정책위원회’를 열고, 오는 2030년까지 5년 동안의 정책 방향을 담은 ‘연수구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계획은 '연수구 청년 기본 조례'에 따른 법정 계획으로, 지난 1차 계획의 성과와 한계를 분석해 정책 체감도를 대폭 끌어올렸다. 4대 분야 37개 사업… ‘일자리부터 복지까지’ 촘촘한 그물망 행정 우선 구는 ‘청년과 함께 성장하고 꿈을 실현하는 청년도시 연수’를 비전으로 삼고, ▲미래 도약(일자리), ▲안정적 자립(주거·경제), ▲촘촘한 복지(마음건강), ▲주도적 참여(거버넌스) 등 4대 핵심 분야에 걸쳐 37개 세부 사업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이번 로드맵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현장 중심의 실효성’이다. 구는 송도 생명공학 협력단지(바이오 클러스터) 등 지역 특화
(시사미래신문) 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센터장 오윤근)가 오는 4월부터 구직자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자격(면허)증 취득 지원사업’ 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자격(면허)증 취득 지원사업’은 굴착기, 지게차(3톤 이상), 조경기능사, 대형 운전면허 총 4종의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수강료의 60~70%를 종목별로 차등 지원한다. 단, 지원금을 받을 경우 자격증을 오는 12월 20일 이내에 취득해야 한다. 특히 그동안 해당 자격증 취득을 위해서는 관외(인천, 김포 등)로 이동해야 했었는데, 이제 필기시험(이론)을 관내(창업‧일자리센터)에서 시행함으로써 불편함도 최소화했다. 강화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접수 기간은 오는 4월 13일~24일, 방문 접수만 가능하다. 모집인원은 종목별 15명이며(대형 운전면허 20명) 서류 접수 후 추첨을 통해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오윤근 센터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많은 군민이 전문 기술자격을 취득해서 취업에 성공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문인력양성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자격
(시사미래신문) 바르게살기운동 강화군협의회(회장 임인관)는 지난 20일 회원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보의식 함양과 올바른 국가관 정립을 위해 안보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충청남도 천안시에 위치한 독립기념관과 유관순 열사 사적지를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우리나라 독립운동의 역사와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회원들은 독립기념관 전시관을 관람하며 일제강점기 당시의 역사적 사실을 직접 체험했고, 유관순 열사 사적지에서는 항일 독립운동의 상징적 인물인 유관순 열사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임인관 회장은 “이번 안보 견학을 통해 회원들이 올바른 역사 인식을 바탕으로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건전한 가치관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이번 견학이 안보의식 함양과 공동체 의식 제고에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보의식 함양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강화군협의
(시사미래신문) 강화군은 지난 20일 각 부서장 및 읍면장 등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연간 16시간 이상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현장 관리감독자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산업재해 및 중대재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이날 교육은 고용노동부 지정 안전보건교육 전문기관을 통해 진행됐으며 ▲관리감독자의 직무와 역할 ▲5대 사고 및 12대 안전조치 ▲심뇌혈관 및 근골격계 질환 예방관리 ▲안전 리더십과 조직 안전 문화 구축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관리감독자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책임을 강조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관리감독자의 철저한 점검과 책임 있는 조치가 곧 지역 안전의 출발점”이라며 “실질적인 현장 관리를 통해 군민과 공직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강화군을 만들어 달라”고 강조했다. 강화군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안전교육과 현장 중심의 점검을 지속 추진해 중대재해 없는 안전 행정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
(시사미래신문) 강화군은 인천광역시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계양~강화 고속도로’와 연계한 ‘광역시도 60호선 도로건설사업’의 선원면 구간 건설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광역시도 60호선은 강화군 동서2축을 이루는 강화군 내 주요 도로망으로, 선원면과 내가면을 연결하는 총연장 13.68km의 노선이다. 지난해 12월 인천시의 광역시도 노선 재정비에 따라, 기존 군도 및 농어촌도로가 ‘광역시도 60호선’으로 승격 지정됐다. 이번 사업의 대상은 계양~강화 고속도로의 종점인 선원면 신정리에서 냉정리를 연결하는 총연장 3.67km 구간으로, 왕복 4차로 규모로 추진된다. 강화군은 광역시도 60호선의 신속한 건설을 위해 강화군 제1회 추경예산에 타당성조사 및 기본설계용역비 3억 원을 확보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군은 타당성조사 및 기본설계용역을 2027년 3월까지 완료하고, 향후 인천시와의 협력을 통해 실시설계, 보상 등 절차를 거쳐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고속도로와 연계하여 강화군 내 주요 간선도로망이 서로 연결되어 지역 주민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인천 중구 상상플랫폼과 개항장 문화지구 일원에서‘1901 라이브로드’와‘2026 제물포웨이브 마켓(1회차)’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개항장의 역사적 가치와 지역 고유의 로컬 콘텐츠를 결합한 대표 문화축제로, 인천의 다양한 로컬브랜드와 문화·관광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125년 음악 역사의 재해석, 도보형 몰입 축제 ‘1901 라이브로드’ 음악 페스티벌‘1901 라이브로드’는 1901년 인천 제물포구락부에서 시작된 서양 음악 교류의 역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프로그램이다. 관객들이 단순 관람을 넘어 상상플랫폼, 자유공원, 제물포구락부 등 역사적 공간을 도보로 이동하며 즐기는 ‘몰입형 축제’로 운영된다 페스티벌에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출연진이 참여해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행사 첫날인 28일에는 국카스텐, 서도밴드, 잭킹콩 등이 무대에 오르며, 29일에는 QWER, 크라잉넛, 극동아시아타이거즈 등이 출연해 상상플랫폼을 비롯한 개항장 문화지구 전역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또한
(시사미래신문) 부산시는 '부산 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하기 위해 국회의사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는 물론 국민의힘 지도부와 박형준 부산시장, 정동만 국민의힘 부산시당 위원장, 지역구 국회의원은 물론 시민단체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지난 3.11.(수) 특별법 입법공청회 이후, 전북과 강원 특별법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위원회를 통과한 반면, 함께 처리를 기대했던 부산 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은 소위원회에 상정조차 되지 않은 상황에서 마련됐다. 부산시는 “이미 2년 전에 동일한 절차를 거친 부산 특별법만 논의에서 제외된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입법 지연과 형평성 문제를 강하게 제기했다. 기자회견에 앞서 08:30, 박형준 부산시장은 국회를 방문해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 등 지도부와 면담을 갖고 특별법의 조속한 처리를 공식 요청했다. 부산시장은 해당 면담에서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의 국가 전략적 의미는 물론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 장기간 입법 지연에 따른 지역 우려 등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09:30, 국회의사
(시사미래신문)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재보)은 20일, 해빙기 지반 약화 및 시설물 변형으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청라공원사업단 현장에서 특별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김재보 이사장을 비롯한 합동 점검반은 사업장 내 시민들의 이용이 잦고 해빙기 취약 시설로 꼽히는 구역들을 비롯하여 ▲교량 구조 이상 여부 ▲야외 운동기구 상태 점검 ▲지반 침하·붕괴 우려 옹벽 및 경사면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이번 현장 점검에는 현장 중심의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공단이 처음 도입한 '제1호 명예산업안전감독관' 강청원 감독관이 동행했다. 강 감독관은 현장 근로자와 시민의 관점에서 위험 요인을 함께 발굴하며 점검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한층 높였다. 김재보 이사장은 “안전이 담보되어야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시설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라고 거듭 강조하며, “앞으로도 강청원 명예산업안전감독관을 비롯한 현장 전문가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허용치 않는 ‘빈틈없는’ 시설물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미추홀구 주안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1일 방위협의회 회원들을 중심으로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의 미추홀구 유치’를 위한 대주민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해사법원 유치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범시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주민들에게 해사법원 유치 시 기대효과를 홍보하는 한편, 주민들을 대상으로 서명운동을 진행했다. 특히 주안1동은 미추홀구가 해사법원 설치의 최적지임을 강조하며 ▲기부채납 부지를 활용한 독립 청사 신축 가능 ▲인천지방법원 및 인천고등법원(예정)과 연계한 사법 인프라 구축 등 타 지역과 차별화된 점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동 관계자는 “해사법원이 미추홀구에 들어설 경우 기존 사법 인프라와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라며 “미추홀구가 해사법원 설치에 최적의 입지”라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인천 미추홀구는 봄을 맞아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생활권 녹지를 확충하기 위해 ‘봄철 도시녹화 사업’을 추진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심 전반에 균형 있는 녹색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특히 공공기관 주도의 정비를 넘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민관 협력 방식으로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사업은 공공분야와 민간분야로 구분해 추진됐다. 공공분야에서는 교통섬, 회전교차로 등 도로변 녹지 공간과 수인선 바람길 숲, 수봉공원 등 미추홀구 주요 녹지를 중심으로 초화류 14,930본을 식재했다. 이를 통해 단조로웠던 도로 환경과 산책로에 계절감을 불어넣어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했다. 민간분야에서는 비올라, 데이지, 금잔화 등 7종의 초화류 총 46,900본과 산수유나무, 청단풍, 황매화, 병꽃나무 등 수목 659주를 식재했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식재 활동에 참여해 일상 속 정원 문화를 확산시키고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주민과 함께 만드는
(시사미래신문)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20일 구청 구청장실에서 인천남부교육지원청, 인천인주초등학교, 인천대중예술고등학교와 ‘미추홀 열린 학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미추홀 열린 학교’는 지역 주민에게 학교 부설주차장과 다목적 강당을 개방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9년부터 원도심의 주차난 해소와 문화·체육 활동 공간 확보를 위해 추진됐다. 현재 주차장 개방에는 용정초, 인주초 등 5개교가 참여하고 있으며, 다목적 강당 개방에는 백학초, 숭의초 등 5개교가 동참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인주초와 대중예술고의 강당이 추가되면서, 강당을 개방하는 학교는 총 7개교로 늘어나게 된다. 새롭게 개방되는 두 학교의 강당은 올해 상반기 완공될 예정이며, 세부적인 개방 일정은 학교 측과의 조율을 거쳐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개방 후에는 지역 주민 누구나 평일 저녁 생활체육 및 여가 활동을 위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영훈 구청장은 “학교 다목적 강당을 지역사회와 공유함으로써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상생할 수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20일 민원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특이민원 대응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계양경찰서와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행정안전부 민원 응대 매뉴얼을 기반으로 실제 상황을 가정해 단계별 대응 절차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실시됐다. 훈련은 ▲민원인 폭언 발생 ▲중단 요청 및 퇴거 안내 ▲녹음·녹화 및 비상 호출 ▲피해 공무원 보호 및 민원인 분리 ▲민원인 제압 ▲경찰 인계 등으로 구성돼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계양구는 폭언·폭행 등 위법 행위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고, 신속한 대응을 통해 구민의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매년 경찰과 합동 모의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또한 민원실에는 폐쇄회로(CC)TV, 가림막, 전화 전수 녹음 시스템, 안전요원 배치 등 안전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구는 피해 공무원을 위한 의료비 지원, 심리 상담, 법률 지원 등 사후 관리 체계도 운영 중이다. 구 관계자는 “정기적인 합동 모의훈련을 통해 비상 대응 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안전한 민원 환경을 조성해 구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20일 구청 평생학습관에서 ‘2026 제11기 소셜미디어 기자단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 발맞춰 기자단의 콘텐츠 제작 역량을 높이고, 구민의 눈높이에 맞는 생생한 구정 소식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키워드 분석 및 원고 보완 기법 ▲글쓰기 기본 구성법 등으로, 전문가를 초빙한 실습 위주의 강의로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한 기자는 “기자단 활동을 하며 콘텐츠 구성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최신 기술 활용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라며 “남은 활동 기간 동안 계양구의 매력을 더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홍보미디어실 관계자는 “기자단의 전문성이 한층 높아진 만큼, 구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구정 소식을 접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계양구 제11기 소셜미디어 기자단’은 2025년 위촉 이후 2년간 활동하며 다양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매체를 통해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의회 김종득 의원(민·계양구2)이 기후 위기로 빈번해진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공동주택 복구 지원을 위한 근거를 마련했다. 23일 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에 따르면 소속 김종득 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공동주택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이날 열린 ‘제307회 임시회’ 소관 상위위원회(건설교통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해 여름, 계양구 작전동 일대 공동주택에서 발생한 심각한 침수 피해로 많은 주민이 단전·단수 등 큰 불편을 겪었던 사례를 바탕으로, 재난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실질적인 시 차원의 지원 체계를 구축하려는 목적이다. 해당 조례는 기후 위기 상황에서 지자체가 적극적으로 개입해 시민의 안전과 주거생활의 안정을 도모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자연재난으로 인한 공동주택 공용부분 피해 복구 비용 지원 근거 마련(안 제8조의2) ▶상위 법령 개정에 따른 공동주택 감사 요청 동의율 완화(10분의 3 → 10분의 2) 등을 담고 있다. 김종득 의원은 이번 개정안에 대해 단순 시설 지원을 넘어 ‘시민의 주거 안정성 보호'를 위한 선제적 조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이선옥 의원(국·남동구2)이 장례 지원 정책의 범위를 포괄적으로 확대해 특정 취약계층뿐 아니라 일정 연령 이상의 시민 모두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인천형 보편적 복지’ 구현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23일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에 따르면 소속 이선옥 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장사시설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이날 열린 ‘제307회 임시회’ 소관 상임위원회(문화복지위원회) 심사에서 수정가결됐다. 이선옥 의원은 “고령 사회에 발맞춰 시민들의 장례 비용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 어르신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자 이번 조례안을 마련했다”고 조례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개정안의 핵심 내용은 화장시설 사용료 감면 대상을 대폭 확대하기 위해 기존 사망일 기준 만 90세 이상인 경우에만 혜택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을, 사망일 기준 75세 이상으로 하향 조정해 수혜 범위를 넓혔다. 이선옥 의원은 “이번 조례안을 통해 장례 시설 이용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림으로써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향상과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인천 서구의회 고선희 의원(더불어민주당·나선거구)은 23일 열린 제279회 임시회 제1차 복지도시위원회에서 경로당 안전시설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지원 범위를 민간 시설까지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제기했다. 고 의원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장애인등편의법'상 2015년 이후 신축 시설에만 의무화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Barrier-Free) 인증’의 한계를 지적하며, 법적 의무 대상이 아닌 노후 구립경로당에도 가능한 범위 내에서 미끄럼 방지 처리 등 최소한의 안전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한 바 있다. 이날 관계부서가 보고한 자료에 따르면, 서구는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기된 사항에 대해 관내 구립경로당을 전수 점검하고 화장실 안전바 설치 등 일부 시설에 대한 개보수를 완료하며 시설 개선을 추진해 왔다. 고 의원은 구립 시설의 개선 성과를 확인한 뒤 “구립과 민간의 구분 없이 어르신들의 안전 보장을 위해 지원 방안을 폭넓게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관계부서는 “민간 경로당의 안전 문제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보완책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시사미래신문) 성남시의회 이영경 의원(서현1, 2동)이 대표발의한 '성남시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성남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8일 열린 제309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 개정은 오랜 기간 성남시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공무원들의 퇴직 준비를 지원하고, 공직사회 내 맞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번 조례 개정의 주요 내용으로는 정년퇴직·명예퇴직·조기퇴직 공무원의 퇴직준비휴가 일수를 확대하고, 배우자 출산휴가 일수를 확대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영경 의원은 “공무원은 시민과 행정을 잇는 중요한 창구로서 시민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각종 민원을 해결하는 최일선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그러나 오랜 헌신에도 불구하고 퇴직 이후의 삶을 준비하고, 출산에 따른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시간과 제도적 지원이 충분하지 못하다는 지적이 계속 제기됐다”고 밝혔다. 이어 “성실하게 공직에 헌신해 온 공무원들의 노고가 존중받는 조직이야말로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을 제공할 수 있다”며 “이번 조례 개정이 그동안 묵묵히 성남시 발전을
(시사미래신문) 남양주시는 23일 평내동 183-2번지 일원에서 반려견 놀이터 조성사업 착공행사와 반려인 소통 간담회를 열고, 시민과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여가 공간 조성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 갈등을 줄이고 상호 존중하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3월 23일 ‘국제 강아지의 날’을 맞아 개최해 생명 존중과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사업은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에 따라 시민과 반려견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공간을 조성하고, 도심 내 반려동물 관련 갈등을 완화해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도·시의원 등 주요 내빈과 시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선언과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사업 추진 경과 보고 △기념사 및 축사 △리드줄(목줄)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대형 리드줄 커팅식’은 반려견이 목줄 없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 조성을 상징하는 퍼포먼스로 진행돼 큰 관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