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충남 계룡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1월 20일∼5월 15일)을 맞아 ‘2026년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30일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 배치를 완료하고 산불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한 본격적인 운영준비를 마쳤다. 봄철은 건조한 기후와 강풍의 영향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다. 한 번 발생한 산불은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는 물론, 오랜 기간 가꿔온 산림 생태계를 단시간에 파괴할 수 있어 철저한 예방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따라 계룡시는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해 산불 발생 자체를 최소화하고, 발생 시에는 신속한 초동 진화를 통해 피해를 줄이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시는 산림재난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 등 총 34명을 선발했다. 이 가운데 취업 취약계층은 27명으로 전체의 79.4%를 차지해, 2026년도 산림청 직접일자리사업 종합지침에서 제시한 참여 목표 비율(64.1%)을 크게 웃돌았다. 시는 앞으로도 인력 선발 과정에서 투명
(시사미래신문)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설 명절을 맞아 제수·선물용 농·수·축산물에 대한 소비자 알권리를 보장하고 먹거리 유통 질서 확립과 안심 구매 분위기 조성을 위해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중부청 관내에서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등 유관기관과 민생 침해 사범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 활동에는 중부청 관할 4개 경찰서 외사 경찰관을 투입하여, △농·수·축산물의 밀수 및 부정 유통행위, △원산지 둔갑 판매 행위, △매점매석 등 사재기로 인한 유통 질서 교란 행위, △유통기한 경과 폐기 대상 식품의 판매 행위 등에 대해 농·수·축산물 수입·유통업체와 유명 수산시장, 온라인 쇼핑몰, 대형마트, 배달업체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농·수산물의 원산지표시 등에 관한 법률(약칭:원산지표시법)에 따르면, 원산지 허위 표시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으며, 원산지 미표시는 5만 원에서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중부해경청 정보외사과장(총경 김지한)은 “설 명절 전후 불법 수산물 등 유통 차단으로 국민 먹거리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위반행위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은 인천광역시교육청교직원수련원과 협력하여, ‘2026년 초・중등 신규 임용(예정) 교사 직무연수’ 대상자에게 교직원수련원 숙소를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연수에 참여하는 예비 교사들의 숙박 부담을 덜고 연수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했으며, 지원 대상은 비수도권 지역에 거주하는 희망자에 한하여 추첨을 통해 선정한다. 선정된 예비 교사들에게는 집합연수 기간인 이달 2일부터 21일까지 숙박 시설이 제공되며, 교육연수원과 교직원수련원 간 셔틀버스를 운행하여 원활한 연수 참여를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연수원 관계자는“수도권 이외의 지역에서 오는 예비 교사들이 숙소에 대한 부담없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연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정성껏 지원하겠다”며 “올해 시범 운영 후 성과를 분석하여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일 중증장애인생산품 공공구매 활성화와 학교 담당자 역량 강화를 위한 ‘S2B 활용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12월 인천시립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 한국교직원공제회와 체결한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활성화 업무협약’의 후속 이행 과정으로, 협약 내용을 학교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학교 업무 담당자 70명을 대상으로, 각 협약기관 담당자가 분야별 실무 내용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특히 현장에 마련된 중증장애인생산품 전시장은 제품에 대한 이해를 돕고 학교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실무교육이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에 대한 학교현장의 이해를 높이고, 학교장터(S2B)를 활용한 공정하고 투명한 구매 문화가 현장에 정착될 것으로 기대한다. 임용렬 교육장은 “이번 교육은 업무협약이 형식에 그치지 않고 실제 현장에서 이행되기 위한 과정”이라며 “각 기관 담당자가 참여한 실무 중심 교육이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시사미래신문)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2월 한 달간 관내 초등학교 73교에 대한 늘봄학교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관내 늘봄학교 운영 교 전체를 대상으로 방학 중 운영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여 신학기에 안정적인 늘봄학교 운영을 위한 지원책을 마련하고자 기획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방학 중 프로그램 운영 계획과 운영의 적정성, 안전·시설·위생 및 강사·인력 관리 현황 등이며, 특히 신학기를 앞둔 늘봄학교의 운영 준비 상태 전반을 집중 점검한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현장 지원 중심의 점검으로 미흡한 사항은 즉시 개선하도록 안내하고, 컨설팅과 행정 지원을 병행해 학교 현장의 부담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3일 ‘2026년도 제1회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시행’에 관한 내용을 인천시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했다. 응시원서는 9일부터 12일까지 나이스 검정고시 대국민서비스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현장 접수는 9일부터 13일까지 인천시교육청 신관 지하 1층에서 진행한다. 다만 ‘귀국자(외국) 학력 인정자’는 현장 접수를 원칙으로 한다. 시험은 초졸 인천석천초등학교, 중졸 인주중학교, 고졸 신송중학교·인천계수중학교·인천당하중학교에서 4월 4일 실시되며, 특별관리(장애) 지원자는 인천인혜학교에서 응시한다. 합격자는 5월 8일 인천시교육청 누리집에 발표하며, 합격증서는 5월 8일부터 5월 12일까지 5일간(주말 포함) 교부한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교육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중등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청렴하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인천교육 구현’을 위한 2026년도 자체감사 계획을 수립․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자체감사는 현장 지원 중심의 컨설팅 감사와 적극적인 공직문화 조성을 통한 ‘청렴 인천교육’ 구현을 목표로 ▲현장과 소통하는 소통감사 ▲행·재정상 낭비를 사전 차단하는 예방감사 ▲부패 근절을 위한 청렴감사 ▲시민감사관 및 적극행정 활성화를 위한 열린감사로 감사 방향을 설정해 운영한다. 특히 학사일정을 고려해 감사 기간을 조정하고 자율 점검표를 간소화하는 등 현장 맞춤형 감사를 추진하며, 자율감사 범위를 공립유치원까지 확대해 학교 현장의 감사 부담을 경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교육비리 무관용제’와 ‘갑질 근절 대응체계’를 통해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시민감사관의 참여를 확대해 행정의 투명성을 한층 높일 방침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지적 위주의 감사에서 벗어나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는 지원 중심의 감사 행정을 펼치겠다”며 “앞으로도 교육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하고 공정한 인천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교현장의 내실 있는 교육과정 설계 운영을 돕기 위해 ‘한눈에 보는 2022 개정 교육과정 핵심 이해 자료’와 ‘읽걷쓰 프로젝트 운영사례집’을 개발․보급한다고 3일 밝혔다. 두 가지 자료집은 올해 초등학교 전 학년에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됨에 따라 현장 교사들의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개발했으며, 각 학교에서 새 학년도 교육과정 계획 수립에 활용할 수 있도록 2월 중순까지 모든 초등학교에 배부할 예정이다. 자료집은 학교자율시간 편성․운영, 진로연계교육 및 정보교육 강화 등 주요 개정 내용과 읽걷쓰와 연계한 교육과정 설계를 시각적으로 정리하여 리플릿 형태로 제작해 현장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새 학년도 교육과정 설계는 학생의 배움과 결대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매우 중요하다”며 “개정 교육과정 안착과 읽걷쓰 연계 교육과정의 내실화를 위해 현장과 소통하며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자료를 바탕으로, 5개 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학교로 찾아가는 교육과정 설계 워크숍 및 컨설팅’을 2월 중 집중 운영하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이달 3일부터 ‘개인정보 보호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개인정보의 가치와 중요성을 재조명하고, 정보 유출 예방 및 인식 개선을 통해 교육 현장에 올바른 개인정보 보호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캠페인은 ‘개인정보 보호 주간 운영’, ‘누리집 안내 팝업 게시’, ‘업무포털 화면 포스터 탑재’ 등 교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홍보 활동으로 진행된다. 도성훈 교육감은 “개인정보는 여러 유출 사례에 비추어 보았을 때 기관의 이미지 및 신뢰를 결정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직원 개개인의 개인정보 보호 인식을 높이고, 이를 실천할 수 있는 안전한 업무 환경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시사미래신문) 인천시 남동구 구월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회장 김주희)는 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새해 복(福)담은 떡국 떡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3일 전했다. 구월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250가구에 떡국 떡 2kg, 경로당 15곳에 떡국 떡 4kg을 전달했다. 김주희 회장은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 저소득 가정과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떡국떡을 대접할 수 있어서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함께 하는 ‘마을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인천시 남동구는 남동청소년센터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날아올라’에서 최근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에서 진행된 청소년 성장 지원사업 ‘늘빛나리 캠프’에 참여했다고 3일 밝혔다. 캠프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자기효능감을 높이고 또래 간 협력과 소통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참가 청소년의 수요를 반영한 문화 예술 활동과 신체 모험 활동을 균형 있게 구성해 높은 참여도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캠프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포스트 미션 활동을 통해 공동체 소통의 중요성을 배우고, 암벽등반과 실내 챌린지 활동 등 도전적인 신체 활동을 완수하며 성취감을 경험했다. 또한, 선택형 문화 예술 활동은 학업 스트레스로 지친 청소년들에게 정서적 해소와 자기표현의 창구가 됐다. 이용찬 관장은 “이번 캠프가 청소년들에게 도전과 협력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경험이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체험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중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학습지원, 생활지도, 체험활동, 급식 등을 제공하는 국가 정책
(시사미래신문) 인천시 남동구는 2026년 청렴정책추진단 회의 및 간부 공무원 청렴 서약식을 개최하고, 기관장과 간부 공무원을 중심으로 책임 있는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고 3일 전했다. 이번 회의는 기관장 주도의 청렴 리더십을 강화하고,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체계적인 개선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단장인 박종효 구청장을 비롯해 부단장인 부구청장, 단원인 25개 부서장 및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분석 ▲2026년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 방향 ▲부패 취약 분야별 개선 과제 및 부서별 역할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조직문화 개선과 내부통제 강화를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청렴 시책을 추진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다. 이어 진행된 간부 공무원 청렴 서약식에서는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전원(73명)이 청렴 서약서에 서명하며, 공정한 직무 수행과 부패 없는 공직사회 구현을 위한 솔선수범을 다짐했다. 남동구는 앞으로도 청렴정책추진단을 중심으로 부패 취약 분야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청렴 활동과 제도 개선을 통해
(시사미래신문)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남동시니어클럽과 ‘경로당 반찬 지원사업’ 확대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급식 제공에 어려움이 있는 경로당에 반찬을 지원하는 것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 50곳에서 100곳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할 방침이다. 구는 지난해 남동시니어클럽과 협약을 맺고 지역 내 188개 경로당 중 재정이 취약하고 식수 인원이 많은 경로당 50곳을 선정, 노인 일자리 공동체사업단인 ‘정도담’에서 만든 반찬을 매월 지원했다. ‘정도담(정성을 도시락에 담다)’은 남동시니어클럽에서 수행하고 있는 노인 일자리 사업의 하나로, 남동구가 2024년 인천에서 유일하게 보건복지부 시장형사업단 인프라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됐다. 구는 지난 한 해 경로당 50곳(월 1회), 취약 어르신 40명(월 4회)을 대상으로 반찬배달사업을 추진했으며, 복지관 및 기업체 등과 연계를 통해 약 1억 5천 800만 원 규모의 성과를 거두는 등 우수 사례로 평가받았다. 특히, 이 사업은 경로당의 주 5일 급식 운영 활성화와 이용자 증가로 지역사회 내 경로당의 복지 거
(시사미래신문) 연수구는 지난 30일 만 60세 이상의 연수구 치매돌봄 매니저 108명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전문가 1차 양성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연수구 노인인력센터의 노인역량활용사업에서 선발된 치매돌봄 매니저를 대상으로, 치매예방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치매이론, ▲지역사회 치매환자 및 치매고위험군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 사업 안내 등 업무 역량을 높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은 총 4차로 진행하며, 시니어 인력의 전문성 강화를 통해 지역 주민에게 수준 높은 주민 주도형 치매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1차 교육을 마친 수료자들은 이달부터 ▲전화형 일대일 인지 건강 관리 ‘기억보듬사업’, ▲상설치매검진, ▲방문형 인지재활 훈련, ▲연수형 원라인 치매 전화상담 등의 치매관리사업에 참여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연수구 관계자는 “보건소와 연수구 노인인력개발센터와 함께 노인 일자리 창출과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연수구는 오는 5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연수구와 함께하는 일자리 매칭! 2026년 제1회 일구데이’를 개최한다. ‘일구데이’는 구직자와 기업 간의 현장 면접을 통해 채용을 연계하는 행사로, 구직자에게는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우수한 인력을 확보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연 5회 운영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주)쇼엠, ▲(주)서한안타민, ▲한국맥도날드, ▲(주)케이두레, ▲신동아교통 5곳이 참여하여 1:1 맞춤형 현장 면접을 통해 사무직, 생산직, 매장직원(크루), 청소원, 버스 운전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행사 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는 2월 4일 오후 6시까지 전화 등으로 사전 신청하거나, 행사 당일 신분증과 이력서를 지참해 현장에서 참여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 취업정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재호 구청장은 “2026년 새해를 여는 첫 번째 일구데이를 통해 구직자분들이 추운 겨울을 녹이는 따뜻한 취업 소식을 얻길 바란다.”라며 “올 한 해도 기업과 구직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일자리 지원책을 아낌없이 추진하겠
(시사미래신문) 국민의힘이 새 당명 논의를 본격화한 가운데, 군포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인 박상현 의원(군포시 재궁동·오금동·수리동)이 2030 청년들로만 구성된 ‘브랜드전략 태스크포스(TF)’에 단원으로 참여해 당 쇄신 논의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번 TF는 청년 세대를 중심으로 구성된 한시적 조직으로, 지도부로부터 당명 개정과 관련한 전권을 위임받아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당명 변경을 단순한 이미지 교체가 아닌, 정당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재정립하는 과정으로 접근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박상현 의원은 TF 활동과 관련해 “마치 대학생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라며 “단순히 당명을 개정하는 것을 넘어 지방선거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혁신적인 홍보 방안도 구상 중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박 의원은 “구성원들은 일상과 병행하며 의견을 교환하고 아이디어를 숙성시키는 방식으로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TF 내부 논의와 최근 진행된 대국민 당명 공모에서는 ‘국민’, ‘자유’, ‘공화’, ‘미래’, ‘새로운’ 등의 키워드가 다수 제안된 것으로 알려졌다. TF는 이를 토대로 오는 5일, 당명 후
(시사미래신문)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의왕 교육자원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할 마을강사를 대상으로 2일부터 3일까지 양 일간에 걸쳐 역량 강화 아카데미를 운영했다. 2026년도 교육자원 연계 프로그램에는 의왕 지역의 19개 운영기관이 참여할 예정이며 기존에 마을강사로 활동 중인 111명 외에 54명의 신규 강사가 추가되어 165명이 마을강사 활동하게 된다. 이번 아카데미 프로그램은 안전체험을 포함한 안전교육, 마을 강사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소양, 교수·학습 영역 등 세 영역으로 구성됐다. 마을강사는 교사와의 협력 수업을 통해 학교 교육과정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학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한 전략적 기술이 요구된다. 이러한 역량을 키우기 위해 1일차에는 다양한 놀이 기법을 배우는 시간이 마련됐고, 2일차에는 러닝 퍼실리테이션 기반 수업 설계로 나만의 참여형 수업 만들기를 위한 이론 및 실습 과정이 25명 내외의 분반 수업으로 진행됐다. 이틀 간의 과정을 통해 마을강사이 학생들과 수업을 진행하는 데 필요한 실제적인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가 마련됐다. 이번 아카데미에 참여한 한 신규 강사는 “이번 아카데미에 참여해서 학생
(시사미래신문) 구리시의회는 2월 3일 11시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중도매법인연합회 사무실에서 구리농수산물시장 중도매법인조합연합회(연합회장 정병찬)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동화 의장, 김성태 부의장, 정은철 운영위원장, 권봉수 의원, 양경애 의원과 중도매조합 회원 등 15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구리시의 경제와 유통의 중심인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내 중도매인들과 함께 사업 운영 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농수산물시장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인 안건으로는 사노동 e커머스 물류단지 조성사업에 따른 도매시장 이전 관련 진행상황 및 향후 계획, 하남(황산) 대형 활어 유통인 유치 무산에 따른 방치 시설물의 철거 또는 활용 방안, 구리농수산물공사 임원진 임명에 대한 책임 있는 인사 등 농수산물시장 운영에 관한 다양한 건의사항과 개선방안이 논의됐다. 정병찬 연합회장은 현재 주6일로 운영되고 있는 경매에 주5일제 도입을 요청하며,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이 개설된 지 29년이 되어 노후도가 심각하고, 주6일 경매로 젊은 직원 채용이 매우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고 구리시의회의 적극적인
(시사미래신문) 구리시의회는 2월 3일 제357회 임시회에서 백경현 구리시장이 또다시 불출석하여 긴급현안질문이 무산된 것과 관련하여 유감의 뜻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하고 시장의 책임 있는 자세와 직접 출석을 강력히 촉구했다. 신동화 의장은 입장문을 통해 “지난 1월 23일 제356회 임시회 당시 시장께서 ‘기 예정된 일정’을 이유로 불출석함에 따라 오늘 다시 임시회를 소집했으나, 유감스럽게도 시장께서는 오늘도 출석하지 않았다”며 “이는 대의기관인 의회를 경시하는 것일 뿐 아니라 중대한 사안에 대한 답변을 기다리는 19만 구리 시민의 목소리를 외면하는 무책임한 결정”이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특히 이번 긴급현안질문의 핵심 안건인 ‘GTX-B 노선 갈매역 추가 정차 확정’은 갈매동 주민들의 생존권과 주거권이 달린 절박한 문제라며, “하루 497회에 달하는 열차가 약 2분 24초마다 정차 없이 고속 통과”하여 소음·진동·분진 피해를 야기하고, “선로 인근 50미터 이내에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밀집해 있어 아이들의 안전권과 학습권마저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신동화 의장은 철도교통은 수익사입이 아니라 국가
(시사미래신문) 구리시의회 김용현 의원은 2월 3일 제357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GTX-B 노선의 갈매역 정차 확정과 인창동 접속부 환경피해 및 보상 대책 마련을 위해 구리시와 지역 정치권이 책임 있는 자세로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용현 의원은 최근 'GTX-B 노선 갈매역 정차 타당성 검증 용역' 결과 발표 이후 국토교통부와 민간사업자의 회의적인 답변으로 인해 갈매동 주민들이 극심한 혼란과 소외감을 느끼고 있다며, 특히 지난 1월 7일부터 오늘까지 20일간 혹한 속에서도 갈매역과 돌다리 사거리에서 집회와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는 시민들의 절박한 목소리를 전하며, 이를 단순한 지역 특혜가 아닌 ‘최소한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절박한 외침이라고 규정하며, 행정과 정치의 책임을 다하라 목소리를 높였다. 김 의원에 따르면 최근 정부의 태릉CC 개발 확정 시 갈매지구 일대 인구가 약 8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됨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광역교통 개선대책이 부재한 상황을 우려하며, 노원구가 갈매역 정차가 아닌 6호선 화랑대~별내역 연장, 백사터널 등 서울시만의 교통 대책을 주장하는 만큼 '광역교통법' 개정 등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