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수원시 권선구 구운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장기간 물건을 쌓아두는 저장강박증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대상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수원시 '클린케어 사업'과 '새빛돌봄 사업'을 연계해 추진됐으며, 이를 통해 구운동 지역의 주거 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이경자 구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저장강박증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해결해야 할 문제이다. 앞으로도 구운동은 주민과 함께 복지사각지대를 적극발굴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오장석 구운동장은 "도와주신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 어려운 이웃을 먼저 배려하는 마음으로 관내 주민을 항상 생각하겠다"라고 전했다.
(시사미래신문) 수원시 권선구 권선1동 새마을문고회는 지난 20일 행정복지센터 2층 새마을문고에서 정기회의를 열고, 새봄을 맞아 지역사회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권선1동의 각종 행정 홍보 및 협조 사항을 공유한 데 이어, △새마을문고 활성화 방안 △신규 도서 구입 및 자원봉사자 모집 △다가오는 2026년 여름방학 특강 기획 등 주요 운영 현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특히, 다문화 가정 어린이를 위한 한글 교육 지원 등 지역사회와 연계해 문고 운영의 내실을 다질 수 있는 실질적인 추진 과제들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방순주 새마을문고회장은 “주민 누구나 쉽게 책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김윤희 권선1동장은 “새마을문고회가 지역 내 독서문화 확산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수원시 권선구에 위치한 '명가정 한우마을'이 지난 19일 서둔동 골말경로당 어르신들을 찾아 ‘따뜻한 밥상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지역사회 돌봄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 명가정 한우마을은 어르신들에게 소불고기, 과일, 떡, 단호박 식혜 등 정성을 가득 담은 한 끼 식사를 대접했다. 김선규 서둔동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영양 가득한 밥상을 준비해 주신 이종섭 대표님과 행사 지원에 발 벗고 나 서주신 서둔동 통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둔동 행정복지센터는 개인과 단체의 자발적인 이웃 나눔 활동을 적극적으로 장려하며, 지역 내 기부문화 활성화 및 주민 주도형 복지공동체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시사미래신문) 수원시 권선구는 가설건축물 존치기간 만료로 인한 불이익을 예방하고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존치기간 만료 예정 건축주에게 발송하는 사전 안내문에 온라인 연장신고 접속 QR코드를 삽입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설건축물은 '건축법'에 따라 일정 기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임시 건축물로, 존치기간 만료 전 연장 신고 등 필요한 절차가 요구된다. 권선구는 시민들이 기한 내 연장 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존치기간 만료 약 60일 전(2개월 전) 사전 안내문을 우편으로 발송하고 있다. 특히 안내문에는 연장 방법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온라인(무방문) 신고 안내를 함께 제공하고, 안내문 내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연장 신고가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가설건축물 존치기간 만료에 따른 위반 발생 예방 ▲건축주의 행정적·경제적 불이익 최소화 ▲구청 방문 부담 해소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권선구 건축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 불편을 줄이고, 시민 입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수원 남부로타리클럽은 지난 19일,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향상에 힘을 보태고자 지역아동센터에 김 20박스를 후원했다. 후원된 김은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의 간식 및 식사 지원에 활용될 예정으로, 아이들에게 친숙하고 영양가 있는 식품인 만큼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 남부로타리클럽 윤성원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지역아동센터 관계자 역시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관심과 후원을 보내주신 수원 남부로타리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후원해 주신 물품은 아이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3월 21일, 화성오산 관내 학교급식 신규 조리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도 상반기 신규 조리종사자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신규로 임용된 조리사 및 조리실무사들이 학교급식 현장 업무에 빠르게 적응하고 위생안전관리 등 직무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연수 과정은 △학교급식의 이해 및 위생교육 △조리실 현장 적응 및 조리 실습으로 구성됐다. 특히 조리실습에서는 단체급식의 기본이 되는 채소 전처리와 칼을 사용한 썰기 방법을 집중적으로 익히며, 급식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초 조리 기술을 습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실습에 사용한 식재료를 활용해 피클을 직접 만들어 보는 과정으로 진행하여 연수 참여자들이 조리 과정의 성취감을 느끼고 직무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신규 조리종사자들이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급식 현장에 보다 안정적으로 적응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김인숙 교육장은 “학교급식은 여러 구성원의 협력을 통해 이루어지는 중요한 교육활동의 하
(시사미래신문)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지역 사회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군포시체육회와 함께 ‘스포츠 Dream 공유학교’ 위탁 교육 운영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학생들의 자율적인 선택을 기반으로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스포츠에 대한 흥미와 역량을 키우는 학생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군포의왕교육지원청과 군포시 체육회는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스트라이크 팍팍! 신나는 볼링 △ 게임하러 가는 날! 스마일 스쿼시 △ 몸과 마음을 바로 세우는 필라테스! △ 한계에 도전하라! 스포츠클라이밍 등 총 4개의 스포츠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해당 프로그램에는 약 70여명의 학생이 참여 신청을 했으며, 이는 지역 청소년에게 지속적이고 다양한 스포츠 활동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정숙경 교육장은 “다양한 지역 사회 기관을 발굴하여 학생들에게 평생 스포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학생들의 자율적 참여를 기반으로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사업을
(시사미래신문) 여주교육지원청은 3월 19일 여주교육지원청 여강 홀에서 녪년 여주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학교현장지원단 협의회 및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학교 현장 지원 활동에 나섰다. '여주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학교현장지원단'은 2026년 시행되는‘경기형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에 따라 학교가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적 위기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번 학교현장지원단은 여주교육지원청 소속 장학사와 학생맞춤통합지원 선도학교 교원, 그리고 지역 유관기관 전문가 등 총 21명으로 구성되어 학교 현장 지원의 전문성을 극대화했다. 특히 여주교육지원청은 장학사 전원이 학교현장지원단에 참여하는 차별화된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지원을 요청할 경우 담당학교 장학사와 기관 소속 전문가가 함께 학교를 방문하여 전문적인 컨설팅과 학생맞춤형 통합 사례회의를 동시에 진행함으로써, 교육시스템과 심층적인 학생지원을 아우르는 ‘여주형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킬 계획이다. 한편‘학생맞춤 온콜’시스템을 통해 지원 신청한 관내 중학교에서 첫 번째 ‘학교현장지원단 협의회’가 열렸다. 이번 협의
(시사미래신문) 경기문화재단과 경기 예술인의 집은 예술 현장의 목소리를 보다 직접적으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 중인 ‘예술인 정책패널’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예술인과 도민이 함께 읽고 공감할 수 있는 공개 웹진을 발간했다. 경기문화재단은 21년도부터 경기도 예술인 조사를 지속적으로 시행하며, 도내 예술인의 활동 환경과 실태를 폭넓게 파악해 왔다. 약 1만 건의 누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24년도에 ‘경기도 예술인 정책패널’을 모집·구성했으며, 이는 예술인과 재단 간의 직접 소통 창구를 공식화하고, 예술인을 정책의 수요자를 넘어 정책 파트너로 세우기 위한 취지에서 출발했다. 정책패널은 기존의 예술인 조사보다 한 단계 심화한 구조로 정책 설계와 사업 방향 설정을 위한 현안 중심의 질문과 심층 의견 수렴을 목적으로 운영됐다. 일회성 조사에 그치지 않고, 정례적 설문을 통해 축적된 의견을 정책 설계와 사업 기획 과정에 참고자료로 활용하고, 그 과정을 공유하는 구조를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2025년에는 정책패널을 예술인 참여 공개포럼 '질문하는 원탁'에 초대하여 설문을 넘어선 현장 토론과 추가 의견 수렴을
(시사미래신문)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3월 20일 수웝시립미술관에서 대학생 서포터즈 AmS(앰즈) 8기(Art Marketers of Suwon)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선발된 AmS 8기는 총 17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8월까지 약 6개월간 수원시립미술관의 전시와 행사, 각종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바탕으로 미술관 홍보 및 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발대식은 수원시립미술관 남기민 관장의 인사말, 위촉장 수여와 활동 오리엔테이션, 미술관 소개, AmS 8기의 자기소개 순서로 진행됐다. 마지막으로 현재 수원시립미술관에서 개최 중인 《블랑 블랙 파노라마》전시에 대해 담당 큐레이터의 해설과 함께하는 전시 투어가 진행됐다. 이번 서포터즈 모집에는 미술관 콘텐츠와 문화예술 분야에 관심 있는 대학생 총 104명이 지원했으며, 약 6대 1의 경쟁률을 거쳐 최종 17명이 선정됐다. AmS 8기는 활동 기간 동안 수원시립미술관의 전시, 이벤트 관련 SNS 콘텐츠 제작, 시민 대상 캠페인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문화예술 마케터로서의 역량을 키워나갈 계획이다. 수원시
(시사미래신문)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27일까지 용인예술창작지원 선정사업을 시민의 시선에 경험하고 평가하는 “2026 용인문화재단 지원사업 모니터링 '시민이봐용'” 참여자를 모집한다. 시민 대상 지원사업 모니터링 활동은 2025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재단이 지원하는 공연, 전시, 행사, 축제 등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시민이 직접 관람하고 기록하는 모니터링 프로그램이다. 시민의 객관적 시각에서 평가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 예술 활동에 대한 시민의 공감과 참여도를 높이고 지원사업의 운영 개선과 성과 환류 체계 강화를 위한 자료로 활용한다. 특히 2026년부터는 활동 명칭을 '시민이봐용'으로 새롭게 변경하고, 참여 인원과 활동 인원을 약 50명 규모로 확대했으며, 평가 체계도 함께 개선했다. '시민이봐용'으로 선발된 참여자는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용인지역 곳곳에서 활동하며, 재단이 공모로 선정한 지역 예술가의 예술 활동과 주요 공연·전시·행사·축제 등에 참여할 기회가 제공되며, 활동 결과에 따라 우수 활동가 선정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지원 자격은 문화예술에 관심이 있는 만 1
(시사미래신문) 시흥도시공사는 오는 3월 27일까지 조직 내 청렴·인권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인권 학습동아리’를 신규 개설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동아리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학습 공동체로, 공공기관의 핵심 가치인 청렴과 인권에 대한 심화 학습 및 실천 활동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심화 학습과 실천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청렴·인권 학습 동아리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정기 및 수시 모임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며, 참여 대상은 공사 전 직원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직원은 담당 부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약 15명 내외로, 다양한 부서 직원들이 균형 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할 계획이다. 주요 활동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청렴·인권 관련 실제 사례 연구 및 분석 ▲최근 반부패·인권 이슈 탐구 및 토론 ▲내부 교육용 콘텐츠 제작 ▲청렴·인권 캠페인 기획 및 운영 등 이론과 실천을 결합한 프로그램이 추진된다. 유병욱 사장은 “청렴과 인권은 공공기관의 핵심 가치인 만큼, 이번 학습동아리가 직원들의 인식 제고와 실천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시사미래신문) 군포시는 2026년 3월 20일 군포시청 중회의실에서 제1차 아동돌봄 군포센터 실무자 네트워크를 개최하고, 지역 아동돌봄 서비스의 협력체계 강화 및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경기도 아동돌봄 군포센터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내 유관기관 및 초등돌봄시설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종사자 의견 수렴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사업 방향을 논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회의에서는 먼저 ‘언제나돌봄사업(초등시설형 긴급돌봄)’ 운영 현황이 공유됐다. 현재 군포시에서는 지역아동센터 3개소와 다함께돌봄센터 3개소 등 총 6개 기관 언제나돌보미 17명이 활동 중이다. 또한 사전 아동등록 60건이 이루어지는 등 서비스 이용 기반이 점차 확대되고 있으며, 긴급돌봄 수요 증가로 사업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2026년 상·하반기 거점사업 추진 계획도 공유됐다. 아동의 건강한 성장 지원과 종사자 전문성 향상을 기대하며, 공통사업으로 아동 대상 인성·아동권리 교육과 종사자 대상 실무자 네
(시사미래신문) 경기도교육청이 23일 언제 어디서나 배움을 이어갈 수 있는 ‘경기온라인학교’를 새롭게 단장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경기온라인학교’는 지역, 학교 규모, 학생 개인 상황과 관계없이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공공 온라인 학습 시스템으로 학생 맞춤형 교육을 통해 공교육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공정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경기온라인학교’는 지난 2025년 6월부터 이번 달 9일까지 시범 운영을 진행했으며, 학습자 수요 기반 강좌 개설, 자기주도 학습 기회 확대, 교육 여건 취약 계층 학습지원 강화 측면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2026년 새롭게 적용되는 사항은 ▲수강 신청·이수 관리 시스템 ▲학습 이력·데이터 분석을 통한 개별 학습 대시보드 제공 ▲실시간 화상 강좌의 최적화 환경 및 상호작용 강화 ▲학습자 수요 기반한 자기주도 온라인 콘텐츠 학습 강좌 확대 ▲통합 운영지원센터의 상시 기술 지원 ▲도교육청 부서·직속기관의 교육 서비스 통합 연계 운영 등이다. 특히 올해는 지역과 학교의 여건에 따라 개설이 어려운 강좌나 심화·보충 학습을 온라인으로 제공해 배움의 선택권을 넓히고
(시사미래신문) 경기도교육청이 '2026년 지역 거점형 상호존중 학교문화 조성 자율운영교’를 선정하고, 지역 특성과 학교 여건을 반영한 상호존중 거점학교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 ‘지역 거점형 상호존중 자율운영교’는 ‘경기도교육청 교육공동체의 권리와 책임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교육공동체 상호존중 가치의 학교 정착과 지역 확산을 위해 초 38교, 중 38교, 고 17교 등 모두 93개 교가 선정됐다. 도교육청은 학교가 교육공동체의 권리와 책임을 기반으로 구성원 모두가 서로 존중하는 문화를 학교 일상에서 실천하도록 지원한다. 또한 학교 특성·지역 여건을 반영한 상호존중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 내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는 거점학교 역할 수행을 통해 학교 현장의 실천이 지역 전체로 확산되는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학기 초를 상호존중 학교문화 조성의 중요한 출발점으로 보고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공동체 상호존중 약속 만들기’를 적극 추진해 신뢰와 협력의 학교문화를 조성한다. 도교육청은 자율운영교 운영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학교 현장 중심 운영을 강화하고 상호존중 학
(시사미래신문) 청량리 일대 전통시장이 혁신 사업을 통해 시장 활력과 한옥의 매력을 동시에 품은 핫플레이스로 다시 태어난다. 시장 환경 디자인뿐만 아니라 인근에 방치된 한옥마을을 활용, 한옥체험공간을 조성하고 입체적인 동선을 확보해 바르셀로나 ‘라 보케리아’처럼 역사성과 상징성이 공존하는 글로벌 메가마켓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3월 23일 오후 3시 청량리종합시장 일대(동대문구 제기동 1019)를 찾아 '청량리 일대 전통시장 혁신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오 시장은 경동시장을 시작으로 약령시장, 청과물시장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상인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될 건축 및 디자인 혁신 구상을 소개했다. 오 시장은 “전통시장은 이제 단순한 장터를 넘어 방문객에게 ‘서울다운 경험’을 전달하는 관광문화 거점이자 지역 경제를 견인하는 동력으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며 “이번 혁신 사업을 통해 시설 개선뿐만 아니라 ‘한옥’ 연계 공간․프로그램으로 청량리 일대 전통시장을 역사, 문화, 감성이 살아 숨 쉬는 세계적 명소로 발돋움시키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남대문시장에 이어 두
(시사미래신문)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에서는 3월 21일, 평택북부복지타운 4층 대강당에서 장애인활동지원사업 활동지원사 하반기 보수교육 및 법정의무교육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보수교육 및 법정의무교육은 활동지원사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장애 당사자 중심의 서비스 제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 실무에 적용 가능한 내용 중심으로 운영됐다. 또한 법정의무교육은 ▲ 장애인 학대 및 성범죄 예방·신고의무 ▲ 성희롱 예방 산업안전보건 ▲ 장애인식개선 ▲ 개인정보보호 ▲ 긴급복지 신고 의무자교육으로 구성됐으며, 보수교육은▲ 활동지원급여 제공 방법 ▲ 제공기준 및 절차의 이해 ▲ 응급처치요령 ▲ 청렴교육 ▲ 재난대응교육 ▲ 퇴직연금교육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교육 이후에는 간담회를 통해 활동지원사들의 현장에서의 고충과 건의 사항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석한 활동지원사 이ㅇㅇ씨는 “장애인에 대한 인식과 편견을 돌아보며, 장애에 대한 시선이 달라졌고, 공감의 의미를 느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배우고 성장하고 싶다는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평택북부장애
(시사미래신문)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에서는 3월 21일, 관 내 장애인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외부체험활동 ‘슈퍼패밀리’를 진행했다. ‘슈퍼패밀리’는 평택시 청북읍에 위치한 딸기 체험장에서 진행됐으며, 오전·오후로 나누어 18가정씩, 총 56명의 가족이 참여했다. 체험은 딸기수확, 딸기 컵케이크 만들기, 딸기간식 시식, 고구마 찾기 등의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으며, 가족과 함께 딸기를 수확하고 컵케이크를 만들며 유대관계를 강화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체험에 참여한 김00 보호자는 “따뜻한 봄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체험을 할 수 있어 좋았고, 다른 사람들의 눈치를 보지 않고 편안하게 체험할 수 있어 뜻깊었다. 아이가 아빠와 주말에 시간을 보내며 매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고 이야기 했다. 유영애 관장은 “이번 ‘슈퍼패밀리’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들이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서로에 대한 사랑과 유대감을 더욱 깊이 나누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장애인 가족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의회 장성숙(민·비례대표) 의원이 인천형 지역통합돌봄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23일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에 따르면 소속 장성숙 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의료ㆍ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이날 열린 ‘제307회 임시회’ 소관 상임위원회(문화복지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오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및 하위 시행령·시행규칙에 맞춰 인천형 통합돌봄 환경 구축을 위한 추진체계 등 필요한 사항을 마련하고자 발의됐다. 개정안을 보면, 조례에 ‘전문기관’과 ‘책임운영기관’에 대한 정의를 신설해 실제 현장에서 통합돌봄 대상자 조사·판정, 서비스 연계 등을 담당할 핵심기관을 명시했다. 또한, 통합지원 신청·조사·계획수립·제공 과정 전반을 관리하기 위한 전산정보시스템의 구축·운영 근거를 신설해 향후 국가 통합지원정보시스템과의 연계 및 군·구와의 정보 공유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도록 했다. 아울러, 인천시 차원의 통합지원협의체 구성·운영 규정도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가 주최하고 화성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MARS 2026 투자유치&컨퍼런스’가 오는 3월 24일 화성 푸르미르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회식을 열고, 이틀간의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한다. 이번 개회식에는 ‘모두를 위한 AI(AI for everyone)’라는 주제로 정명근 화성시장을 비롯하여 관내·외 주요 기업인과 시민 등 총 4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화성시가 대한민국 AI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비전을 선포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AI 산업 생태계 구축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개회식 행사에서는 첨단 AI 기술이 접목된 휴머노이드 로봇의 화려한 공연을 시작으로, 기조연설을 통해 미래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먼저, 글로벌 기술기업 한국IBM의 이수정 대표가 연단에 올라 ‘AI가 이끄는 산업 혁신의 방향’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하며, 미래 산업 구조 변화에 대비한 전략적 통찰을 제시한다. 이어지는 ‘MARS 얼라이언스 선언식’에서는 화성시와 ▲AWS ▲Naver Cloud ▲카카오헬스케어 ▲SKT 등 20개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