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양주시는 지난 30일 양주시산악연맹으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구범 회장을 비롯한 연맹 임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뜻을 전했다. 전달된 성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주시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구범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한 해를 시작하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보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을 이끌어 온 산악연맹이 나눔에도 앞장서 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주시산악연맹은 2002년 구성돼 현재 1만 6천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산악대회 참가 등 다양한 활동과 함께 2023년에도 성품을 기탁하는 등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시사미래신문) (재)아산시먹거리재단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산물을 활용한 ‘설맞이 지역 농산물 꾸러미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농산물 꾸러미는 학교급식 및 공공급식에 참여하고 있는 아산농가에서 직접 생산한 농산물로, 가정에서 명절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품목 위주로 구성됐으며, 설을 앞두고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꾸러미는 “동물복지 유정란, 시금치, 당근, 친환경 느타리버섯, 쌈채소, 친환경 콩나물 등으로 구성됐고 우선 시범적으로 아산시청 및 공공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향후 일반 소비자까지 확대하여 농산물 꾸러미 사업을 추진 할 계획이다. 재단 유지원 상임이사는 “이번 설맞이 농산물 꾸러미는 아산시 농가들의 정성과 땀이 담긴 안전한 먹거리”라며 “시민들이 명절 준비를 더 편하게 하면서도 지역 농업을 응원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설맞이 꾸러미 구성품들은 재단에서 직영하는 로컬푸드 직매장(축협 하나로마트 모종점)에서 낱개로도 구입할 수 있다.
(시사미래신문) (재)아산시먹거리재단은 지역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장터를 관내 및 타지역에서 수시로 개최하여 농가의 소득 증대는 물론 소비자에게 신선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공급할 계획이다. 재단은 이 같은 계획에 따라 17일 설날을 맞이하여 서울 서대문구, 동대문구, 경기 성남시 등 자매도시에서 개최하는 직거래장터에 참여하여 아산의 우수한 농산물 홍보와 판매를 진행하며 아울러 타지역에서 개최되는 여러 농산물 판매전에도 적극 참여하여 지역 농가의 판로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4월부터는 아산 은행나무길에서 정기적으로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장터를 운영하여 농가에서 직접 재배한 각종 농산물과 가공품 등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상설 직거래장터도 운영한다.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 인천대공원사업소는 인천 강화군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인천대공원 내 어린이동물원을 긴급 임시휴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1월 30일 강화군에서 구제역이 발생해 인천을 포함한 인접 지역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결정됐다. 인천대공원사업소는 동물원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관람객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긴급 휴원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인천대공원 어린이동물원에는 현재 31종 129마리의 동물이 있으며, 이 가운데 구제역에 감염될 가능성이 있는 동물은 꽃사슴, 염소, 양 등 3종 9두의 우제류이다. 어린이동물원 휴원 기간 외부인 출입은 전면 통제되며, 사육사와 관리 인력만 출입해 구제역 감염 가능 동물에 대한 건강관리와 방역 업무를 수행한다. 향후 인천과 인접 지역에서 구제역 추가 발생이 확인되지 않을 경우, 방역당국과의 협의를 거쳐 동물원 재개장을 추진할 예정이다. 임상균 시 인천대공원사업소장은 “구제역의 지역 내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내린 조치”라며 “인천대공원을 이용하는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이해를 부탁드린다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는 지난 1월 30일 산불 예방 및 진화 역량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인천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이 주재했으며, 인천시와 군·구를 비롯해 산림청, 서울산림항공관리소, 소방본부, 경찰청, 한국전력공사 등 산불 관련 유관기관 관계자 35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최근 산불 발생 원인을 분석하고, 예방 중심의 정책 강화와 산불 조기 발견 및 초기 진화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산불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관련 장비 확충과 시스템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산불 진화헬기의 야간 투입 가능 여부 등 대응 체계 전반에 대한 사항도 함께 논의했다. 특히 산불 예방과 조기 대응 강화를 위해 산불감시카메라(CCTV)와 드론을 활용한 산불 감시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의견을 모았으며,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 방지를 위한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단 운영 확대와 예산 지원 방안, 도서지역 산불 예방을 위한 단속 강화 방안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인천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산불 발생 원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예방 대책과 상황별 대응 방안을 점검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는 2월 2일 청라하늘대교 홍보관에서 토지·공간정보 관련 군·구 부서장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 추진계획과 시정 현안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회의는 지난 1월 5일 제3연륙교 개통과 1월 14일 청라하늘대교 명칭 제정으로 이어진 그간의 추진 과정을 공유하고 개통의 의미와 가치를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를 통해 청라하늘대교가 지닌 상징성을 공유하며, 시정 공감대를 형성하는 소통의 장이 됐다. 인천시는 올해 ‘지능형 토지·공간정보로 열어가는 시민행복, 미래도시 인천’을 목표로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7대 전략을 중점 추진한다. 주요 전략은 ▲적정지가와 인천 정체성을 담은 지명 관리 ▲정확한 지적 관리로 신뢰를 높이는 토지행정 ▲인공지능(AI) 기반 드론·항공영상 구축 ▲시민 체감형 부동산 관리 ▲미래 생활을 디자인하는 주소 서비스 ▲인천형 거버넌스로 발전하는 공간정보 ▲시민이 찾는 정보를 지도로 제공하는 공간정보 플랫폼 구축 등이다. 인천시는 이를 위해 총 75개의 세부 이행과제를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다. 이원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2025년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2026 디지털 기반 에듀테크 교육활동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6년 사업은 AI 중점학교, AI·디지털 활용 선도학교, 디지털 시민역량 실천학교, 디지털 창의역량 실천학교, 디지털튜터 운영교 등 5개 분야에서 운영된다. 2026년 사업 공모에는 관내 학교들의 신청이 집중되며 평균 2.5:1을 넘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수원교육지원청이 추진한 현장 밀착형 지원과 연수 확대 등 다양한 활성화 노력이 학교 현장의 신뢰를 얻은 결과로 분석된다. 디지털튜터 운영교, AI·디지털 활용 선도학교, 디지털 시민·창의역량 실천학교, AI 중점학교 등 모든 분야에서 모집 규모를 크게 초과하는 신청이 접수되며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에 대한 학교의 높은 관심이 확인됐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이러한 신청 확대의 배경으로, 지난 한 해 동안 진행된 찾아가는 연수·컨설팅, 교사 역량 강화 프로그램, 현장 맞춤형 지원 등 학교 중심 행정 지원을 꼽았다. 이를 통해 에듀테크 도입을 주저하던 학교들까지 참여를 확대하는 긍정적 변화가 나타났다는 평가다.
(시사미래신문) 경기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하남천현초등학교와 남한중학교를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로 신설대체 이전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신설대체 이전은 노후화로 열악해진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학생 수 감소로 인한 학교 소규모화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기존 학교를 이전·신설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지난해 4월 이전 재배치 대상 학교에 대한 사전 의견 수렴을 시작으로, 11월 학부모 대상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충분한 소통 절차를 거쳐왔다. 이어 지난해 12월 17일부터 22일까지 실시한‘신설대체 이전 찬반 설문조사’결과, 하남천현초등학교는 87.7%, 남한중학교는 83.8%의 찬성률을 기록하며 기준치인 과반수 동의를 모두 충족했다. 이에 따라 교육지원청은 지난 1월 12일부터 2월 1일까지 20일간 행정예고 절차를 완료하고, 두 학교의 신설대체 이전을 본격 추진하게 됐다. 하남천현초등학교는 하남시 천현동 81-1번지 일원으로 이전해 총 57학급(일반 55학급, 특수 2학급)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남한중학교는 천현동 63-2번지 일원에 32학급(일반
(시사미래신문)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이 세월호일반인희생자추모관, 제주세월호피해상담소 등과 협력해 세월호 참사 12주기‘연결(連結)’전시를 개최한다. 2월부터 4월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세월호 참사 생존자, 일반인 희생자 가족과 화가 등이 참여했으며 그림 55점, 사진 12점, 공예품 13점 등 다양한 표현 방식으로 제작한 8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일정은 인천부평아트센터(2.3~2.15)를 시작으로 세월호일반인희생자추모관(2.16~2.28), 4.16생명안전교육원(3.3~3.31)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전명선 4.16생명안전교육원장은 “이번 전시는 4.16 유관기관과 시설 및 인적 자원 공유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학생, 학부모 및 시민 모두가 기억하고 공감할 수 있는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박경희 의원(서현1·2)은 지난 29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에서 '국유재산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원안가결된 것과 관련해, 분당 양영초등학교 체육관 건립을 둘러싼 오랜 지역 현안이 제도 개선이라는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했다고 평가했다. 양영초 체육관 건립은 학교 운동장이 국유지로 지정돼 있어 단순한 예산 확보의 문제가 아닌, 부지 소유 구조 자체가 사업 추진의 가장 큰 장애 요인으로 작용해 왔다. 이로 인해 체육관 건립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음에도 불구하고, 행정·법적 제약으로 인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이어져 왔다. 박경희 의원은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지역 차원의 개별 민원이 아닌, 제도 개선이 필요한 공공 과제로 인식하고 시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해 왔다. 특히 지난 제293회 성남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성남시 양영초등학교 체육관 건립을 위한 국유지 매입 촉구 결의안'이 통과되며, 해당 사안은 공식적인 의회 의제로 자리 잡은 바 있다. 이번 국유재산법 개정안은 국유지를 점유한 학교에 대해서도 학교시설 증·개축이 가능하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한 것으
(시사미래신문) 성남시의회 김윤환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9일 열린 제308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제4차 문화복지체육위원회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청취에서 성남하이테크밸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문화 콘텐츠’ 도입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대한민국의 K-컬처가 국가 위상을 높이고 있는 만큼 문화의 힘이 강력함을 역설하며, 성남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각 부서의 주도적인 역할이 중요하다고 피력했다. 특히 정부가 추진 중인 ‘문화선도산업단지 조성사업’에 성남시가 산업단지 통합 브랜드 개발 및 노후공장 리뉴얼 등 행정적 틀 마련과 문화도시 및 문화예술 중장기 종합계획을 통해 하이테크밸리에 실질적인 문화 콘텐츠를 담아낼 방안 수립 등에 적극적으로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산업단지의 오래된 이미지와 부족한 문화·여가 인프라가 청년 유입을 가로막는 주요 원인이라는 진단에 따른 것으로, 김 의원은 산업단지를 단순한 경제 중심지에서 삶과 여가, 일이 공존하는 ‘생활문화중심’ 공간으로 확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윤환 의원은 산업단지 내 청년 인력 확보는 제조업의 미래를 위한 핵심 과제인 만큼,
(시사미래신문) 성남시의회는 31일 성남시청 3층 한누리실에서 열린 ‘2025학년도 행복드림학교 수료식’에 참석해 배움의 열정으로 학업을 이어온 학습자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초등과정 졸업생에게 학력인정서가 수여되고, 중학과정 검정고시 합격자에게 졸업장이 전달됐으며, 모범학습자와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함께 시화낭송이 이어져 그동안의 노력과 성취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안광림 부의장은 “행복드림학교는 배움에 대한 의지를 다시 일으키는 소중한 기회의 장”이라며 “성남시의회는 평생교육을 통해 누구나 자신의 가능성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음악 감상과 글쓰기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음악평론 강좌 '감상에서 비평으로'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감상 위주의 음악 교육을 넘어, 공연을 관람한 뒤 감상을 글로 정리해보는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이다. 음악을 비평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자신의 언어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시민의 문화 향유 경험을 한층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강좌는 총 6회차로, 2026년 2월 24일부터 3월 31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수강 신청은 2월 2일(월)부터 2월 18일까지 화성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강사진으로는 클래식 전문지 '월간 음악저널'의 이홍경 대표와 김희선 편집장, 그리고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성혜인 음악 평론가가 참여해 음악 감상과 비평 글쓰기의 기초를 단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본 강좌는 공연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글로 정리해보고 싶은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사미래신문) (재)광명문화재단은 안애순 안무가가 연출하는 렉처 콘서트〈춤이 말하다: 문소리X리아킴'을 2월 21일 오후 3시, 광명시민회관 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13년부터 한국 무용계에 반향을 일으킨 안애순 안무가의 '춤이 말하다' 시리즈를 확장한 신작으로, 예술가가 무대 위에서 자신의 신체 경험을 직접 풀어내는 형식의 공연이다. 이번 신작에서는 배우 문소리와 안무가 리아킴이 참여해, 연기와 스트리트 댄스라는 서로 다른 영역에서 형성된 몸의 감각과 작업과정을 공연의 주요 구성 요소로 삼는다. 강연과 퍼포먼스가 결합된 형식을 통해, 두 예술가가 각자의 방식으로 축적해 온 신체의 경험을 관객과 공유한다. 문소리는 타인과의 접촉 앞에서 움츠러들던 몸의 기억과 신체적 연기로 그동안 통과해 온 감정의 시간을, 리아킴은 지하 연습실에서 홀로 버텨온 시간과 완벽함의 강박을 지나 다시 자유에 도달한 몸의 감각을 렉처 퍼포먼스로 풀어내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광명문화재단을 포함해 수도권과 경남 지역의 9개 문화재단이 공동 기획으로 참여했다. 참여 재단들은 상호 네트워크
(시사미래신문)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근현대 수원미술사를 정립을 위한 『수원미술연구』제9집을 발간했다. 『수원미술연구』는 근현대 수원미술 연구의 기반을 마련하고 연구의 외연을 확장하기 위해 2017년부터 정례 발간해오고 있다. 이번 9집은 수원미술연구, 수원미술연구 특집, 미술관연구 총 3개의 파트, 10편의 논문을 수록했다. 1부. 수원미술연구: ‘동초 이현옥’ 회고 1부 수원미술연구는 동양화가 동초(東初) 이현옥(李賢玉, 1909-2000)을 조명한다. 한국 근현대 미술의 변화와 전개 과정을 가로지르며 활동했지만 내향적인 삶을 유지해 미술계에서 충분히 평가받지 못한 작가의 삶과 작업 세계를 다각도로 소개하고자 했다. 특히 동초가 수원에 머물던 시기를 계기로, 1995년 3월부터 총 4회에 걸쳐 진행된 당시 경인일보 기자로 활동한 출판인 김예옥과의 인터뷰를 본격적으로 공개한다. 동초가 남긴 최후의 회고이자 상세한 구술자료인 이른바 '동초회고'와 관련해 김소연 이화여자대학교 미술사학과 교수가 '동초(東初) 이현옥(李賢玉, 1909-2000)과 '동초 회고': 근현대의 격랑을 지나온 여성 화가의 삶과 그 자취'
(시사미래신문)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는 3월부터 ‘예술교육 아카데미 봄학기 정규강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1년 시작된 아트센터인천 예술교육 아카데미는 정규강좌와 함께 원데이 클래스 등 신규 프로그램을 꾸준히 선보이며 교육 콘텐츠를 다각화해왔다. 이 같은 노력으로 운영 중인 강좌들이 잇따라 정원 조기 마감을 기록하는 등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인천경제청은 2026년 봄학기에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 콘텐츠의 폭과 깊이를 한층 확장했다. 특히 이번 학기엔 콘텐츠 다양화를 위해 신규 강좌를 대폭 신설했다. 성인을 대상으로 한 표현과 실기 중심 강좌부터, 말하기·음악놀이 등 성장 단계에 맞춘 어린이·유아 프로그램까지 마련해 참여 대상과 관심사를 폭넓게 아우르는 것이 특징이다. 성인 대상 신규 강좌로는 <서예, 붓에 마음을 담다>, <스피치 기술 ‘맛있는 대화법’>, <어반드로잉: 여행 스케치>, <어반스케치: 신나는 펜드로잉>이 새롭게 개설된다. 어린이·유아 대상 신규 강좌로 <유아 스피치>, <어린이 스피치>, 유아 음악놀이 프로그램 <클래식 놀이터 6세반>이
(시사미래신문) 용인시자원봉사센터는 2일 변화와 혁신을 이끌 10대 키워드를 발표했다. - ESG·재난·청년·디지털… 자원봉사 패러다임 전환의 기준 제시 - 용인시자원봉사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주요 사업의 성과와 평가 결과를 토대로, 2026년 센터 운영 방향을 제시하는 ‘변화와 혁신을 이끌 10대 핵심 키워드’를 선정하고 이를 공식 발표했다. 센터는 2025년을 ▲자원봉사자 중심 운영 ▲지역 문제 해결형 자원봉사 ▲ESG 기반 민관협력 ▲재난 대응 체계 고도화 ▲조직 및 경영 혁신의 원년으로 설정하고, 기획·운영·현장 전반에서 구조적인 변화를 추진해 왔다. - 2025년, ‘실행과 성과’로 증명한 변화 - 2025년 센터는 단순한 사업 확대를 넘어 질적 성과 중심의 자원봉사 모델 전환에 집중했다.청년·청소년·전문·시니어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여 기반을 확대했고, 기업 사회공헌 및 지역자원 연계를 통해 예산 효율성과 사업 파급력을 동시에 높였다. 특히 ESG 경영, 인권·청렴 체계 구축, 성과 환류 중심 경영,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운영 등은 내부 평가와 외부 경영평가에서 모두 긍정적인 성과로 이어졌으며, 재난 발생 시
(시사미래신문)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컨벤시아가 2025년 한 해 동안 전시·회의 개최 규모와 운영 성과 전반에서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하며, 지난 2018년 2단계 개관 이후 가장 우수한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 전시장 가동률 59%, 행사 1,033건 개최… 역대 최고치 지난해 송도컨벤시아의 전시장 가동률은 59%로, 전년 대비 2.0%p 상승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매출 역시 2년 연속 흑자를 이어가며 안정적인 운영 성과를 입증했다. 연간 방문객 수는 약 106만 명에 달했으며, 이 중 외국인 방문객은 전년 대비 30.3% 증가한 약 5만4천 명을 기록했다. 이는 송도컨벤시아가 국제 마이스(MICE) 거점으로 위상을 한층 강화했음을 보여준다. 2025년 한 해 동안 송도컨벤시아에서는 총 1,033건의 전시·회의가 개최됐다. ※ 총 1,033건 : 회의 898건(국제회의 196건 포함), 전시 135건 특히 20여일 간 진행된 2025 APEC 고위관리회의(SOM III)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가운데, 국제회의 유치 건수는 전년 대비 263% 증가한 196건에 달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또한 대한치과의사협회 100주년 기념전시, 세계한
(시사미래신문) 국민의힘이 새 당명 논의를 본격화한 가운데, 군포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인 박상현 의원(군포시 재궁동·오금동·수리동)이 2030 청년들로만 구성된 ‘브랜드전략 태스크포스(TF)’에 단원으로 참여해 당 쇄신 논의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번 TF는 청년 세대를 중심으로 구성된 한시적 조직으로, 지도부로부터 당명 개정과 관련한 전권을 위임받아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당명 변경을 단순한 이미지 교체가 아닌, 정당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재정립하는 과정으로 접근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박상현 의원은 TF 활동과 관련해 “마치 대학생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라며 “단순히 당명을 개정하는 것을 넘어 지방선거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혁신적인 홍보 방안도 구상 중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박 의원은 “구성원들은 일상과 병행하며 의견을 교환하고 아이디어를 숙성시키는 방식으로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TF 내부 논의와 최근 진행된 대국민 당명 공모에서는 ‘국민’, ‘자유’, ‘공화’, ‘미래’, ‘새로운’ 등의 키워드가 다수 제안된 것으로 알려졌다. TF는 이를 토대로 오는 5일, 당명 후
(시사미래신문)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의왕 교육자원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할 마을강사를 대상으로 2일부터 3일까지 양 일간에 걸쳐 역량 강화 아카데미를 운영했다. 2026년도 교육자원 연계 프로그램에는 의왕 지역의 19개 운영기관이 참여할 예정이며 기존에 마을강사로 활동 중인 111명 외에 54명의 신규 강사가 추가되어 165명이 마을강사 활동하게 된다. 이번 아카데미 프로그램은 안전체험을 포함한 안전교육, 마을 강사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소양, 교수·학습 영역 등 세 영역으로 구성됐다. 마을강사는 교사와의 협력 수업을 통해 학교 교육과정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학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한 전략적 기술이 요구된다. 이러한 역량을 키우기 위해 1일차에는 다양한 놀이 기법을 배우는 시간이 마련됐고, 2일차에는 러닝 퍼실리테이션 기반 수업 설계로 나만의 참여형 수업 만들기를 위한 이론 및 실습 과정이 25명 내외의 분반 수업으로 진행됐다. 이틀 간의 과정을 통해 마을강사이 학생들과 수업을 진행하는 데 필요한 실제적인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가 마련됐다. 이번 아카데미에 참여한 한 신규 강사는 “이번 아카데미에 참여해서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