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2일 행복소통만남회의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1월 중앙도서관에서 심폐소생술로 시민의 생명을 구한 직원 3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도서관 이용객의 심정지 발생이라는 응급 상황에서 평소 익힌 응급처치 역량을 발휘하여 인명을 구조한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당시 직원들은 상황 발생 즉시 119에 신고하고 자동심장충격기(AED)를 활용해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는 등 체계적으로 대응하여 이용객의 골든타임을 지켜냈다. 이러한 미담은 지난 1월 24일 도서관 누리집에 시민의 칭찬 글이 올라오고 언론에 보도되며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전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침착한 대응으로 소중한 생명을 살린 직원들의 용기와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모든 교육 구성원이 응급 상황에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시사미래신문) 미추홀구 관교노인복지관은 지난 30일 설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설맞이 떡국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인천광역시 재향군인회(회장 오두석)가 주관하고 복지관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특전사어울림 봉사단 인천지부(지부장 박병구)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이날 복지관은 400여 명의 지역 어르신들에게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떡국과 과일·떡 등 간식을 제공했다. 행사에는 관교동 부녀방범대, 사단법인특전사전우회 어울림봉사단, 세계여성평화그룹 연수지부, 인천시 재향군인회 여성회, 한국자유총연맹 인천미추홀구지회 등 50여 명의 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따뜻한 손길을 보탰다. 고동현 관장은 “설을 앞두고 어르신들께 안부를 전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온정을 베풀어주신 여러 기관 및 봉사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정서적 지원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인천 미추홀구는 2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숭의보건지소 5층 보건교육실에서 인천 역사·문화의 태동지인 문학산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문학산 역사관’ 해설사 대상 강좌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문학산 정상에 위치한 ‘문학산 역사관’은 1월 기준 22명의 자원봉사 해설사가 전시 안내와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을 담당하고 있다. 총 6회차로 구성된 이번 교육은 비류백제 건국 신화와 미추홀 고도(古都) 이야기를 시작으로 문학산성의 발굴 성과, 사행로 및 능허대 등 역사 전반을 다룬다. 또한, 문학산 소재 민속문화와 문화유산 보존 방안, 현장 해설 기법까지 포함해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특히 2015년 문학산 정상 개방 이후, 문학산의 가치에 주목하며 지역사 연구를 지속해 온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다. 구 관계자는 “시민들의 마음에 진산인 문학산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전문 강좌로 구성했다.”라며, “해설사들이 이번 교육으로 습득한 지식을 시민들에게 전달해 우리 고장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인천 미추홀구가 저소득층 암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적기 치료를 돕기 위해 ‘암 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을 연중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중 의료급여 수급권자 또는 차상위 본인 부담 경감 대상자다. 지원 한도는 성인 암 환자 연간 최대 300만 원, 18세 미만 소아암 환자 연간 최대 2,000만 원(백혈병 3,000만 원)이다. 성인 건강보험 가입자는 2021년 6월까지 국가 암 검진을 완료하고 만 2년 이내에 5대 암(위·간·대장·자궁경부·유방암)을 진단받았거나, 2021년까지 폐암 진단을 받았으면 연간 2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소아 건강보험 가입자는 매년 소득과 재산조사를 통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다. 신청은 진단서, 통장 사본, 병원비 영수증 등 서류를 갖춰 숭의보건지소를 방문하면 된다. 지원금은 암 진단·검사비, 치료비, 약제비 등 실제 지출한 금액만큼 지급된다. 만약 당장 치료비 지급이 어렵다면 숭의보건지소에서 병원에 의료비 지원금을 직접 지급하는 ‘본인부담금 지급 보증제’를 활용할 수 있다. 지소 관계자는
(시사미래신문) 인천 미추홀구는 30일 곧바로병원(병원장 신승준)으로부터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곧바로병원이 지역사회 환원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자 마련된 것이다. 신승준 원장은 “의료기관으로서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신뢰와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한 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곧바로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전달받은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인천 미추홀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30일 주안시카고치과의원과 드림스타트 아동에 대한 치과 치료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취약계층 아동에게 지역 의료 자원을 연계해 치과 치료비를 지원함으로써, 아동의 치아 건강을 증진하고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자 마련됐다. 구 관계자는 “전문적인 치료비 지원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동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사례 관리 및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기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시사미래신문) 강화군은 지난 30일 ‘정보공개심의회’를 개최하고, 색동원 피해자 심층조사보고서 부분공개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지난 1월 5일 피해자측 1인은 강화군에 청구인 본인과 관련된 부분만을 정보공개 청구를 했으나, 강화군은 “수사 진행 중인 사안이고, 개인정보보호 문제가 있어 공개가 어렵다”는 입장을 전달한 바 있다. 이에 청구인은 지난 15일 강화군에 이의신청을 했고, 강화군은 30일 ‘정보공개심의회’를 열어 ‘부분공개’를 결정하게 된 것이다. ‘정보공개심의회’는 강화군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5인의 민간위원을 포함해 총 7명으로 구성되며, 이날 회의에는 총 6명이 참석했다. 이번 결정과 관련해 김학범 위원장(부군수)은 “관련 법령과 정보공개 원칙, 피해자 인권 보호의 중요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중하게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의신청 후 강화군은 국민적 관심 사항이라는 점을 고려해 기존 결정을 고수하기보다는 더욱 신중을 기하기 위해 서울경찰청에 부분공개 적법 여부를 문의하는 등 적극 행정을 펼쳤다. 이에 지난 27일 서울경찰청은 공문으로 “관련기관에서 적의
(시사미래신문) 인천동구가족센터와 중구 율목도서관은 지난달 29일 율목도서관 소극장에서 지역주민 및 다문화가족의 독서 문화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교류하여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다문화가족을 포함한 지역 주민들에게 체계적인 독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내 독서 문화 진흥을 위한 유기적인 업무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 교류를 통해 다문화가족과 지역 주민을 위한 폭넓은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7월 동구와 중구 내륙지역이 통합되는 제물포구 출범에 발맞춰 진행된 양 기관의 협력은 폭넓은 문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미희 센터장은“율목도서관과의 협력을 통해 언어와 문화의 차이로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지역주민과 다문화가족들이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가족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인천동구가족센터와 율목도
(시사미래신문) 인천동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달 26일~30일까지 주민행복센터에서 우수자원봉사자 대상‘2026 우수자원봉사자 보수교육(에코 프렌즈 동구)’을 성황리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환경 인식 제고와 지속 가능한 생활 실천을 목표로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순환 경제 등 지역 맞춤형 환경 의제를 다뤘다. 특히 마지막 날인 30일에는‘비움과 채움’을 주제로 불필요한 소비 줄이기, 올바른 분리배출 등 일상 속 환경 실천 방안을 논의하며 5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교육에 참여한 송기동 봉사자는“기후위기를 지역의 과제로 체감할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으며, 가정에서부터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최은옥 센터장은“5일간 열정적으로 참여해 주신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이번 교육이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행사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인천 동구 화수1‧화평동은 지난달 29일 평화새마을금고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사랑의 좀도리’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금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이웃과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매년 이어지고 있는 평화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나눔 활동이다. 전달된 후원 물품은 쌀 210포와 화장지 150세트로 관내 복지기관과 경로당 및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지원됐다. 김기인 평화새마을금고 이사장은“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만큼, 이웃을 향한 나눔 역시 계속되어야 한다”며“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은희 화수1‧화평동장은“매년 변함없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준 평화새마을금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전달된 물품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인천 동구은 1월 30일~2월 13일까지 지역 내 어린이집 7개소를 대상으로‘찾아가는 아동 성폭력 예방 인형극’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아동 맞춤형 인형극을 통해 성폭력의 위험으로부터 자신을 지킬 수 있는 대처 방법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아동들에게 건강한 성 인식을 확립하고,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동시에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이번 인형극을 통해 아이들이 성폭력의 위험 상황을 인지하고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될 것”이라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며 부모님들도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안전한 동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인천 동구는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및 스포츠 활동비 20만원을 지급하는‘청년 컬처페이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인원은 1천명이며 동구에 거주중인 19~39세(1986.1.1.~2007.12.31.출생)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청년이 대상이다.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2월 2일부터 인천청년포털 온라인으로 선착순 접수하며 선정된 자는 동구 내 공방‧공예, 서점, 스포츠시설, 예체능 학원 등에서 이용할 수 있는 바우처카드가 지급된다. 제출서류 등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동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및 인천청년포털 내 사업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이번 지원사업이 지역 청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여가 활동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청년들을 위한 실효성 높은 정책을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구리시는 시민들이 청결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2026년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생활폐기물 수거·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명절 전후로 증가하는 생활폐기물에 대비해 ▲쓰레기 수거 일정 홍보 ▲연휴 기간 특별상황반 및 기동반 운영 ▲올바른 분리배출 및 쓰레기 감량 홍보 등 분야별로 추진되며, 시민들이 불편 없이 생활 쓰레기를 배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연휴 기간 중 2월 15일과 2월 18일에는 오후 7시부터 자정까지 생활 쓰레기 배출이 가능하며, 2월 14일과 2월 16일~17일에는 쓰레기 배출이 금지된다. 시는 쓰레기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연휴 동안 생활폐기물 관리 특별상황반을 운영하고, 설 당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에도 주요 도로 환경 정비를 위해 가로 청소 환경공무관의 비상근무를 실시해 깨끗하고 쾌적한 시가지 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깨끗하고 쾌적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설 연휴 동안 생활폐기물 수거와 처리를 차질 없이 진행해 시민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
(시사미래신문) 구리시는 오는 2월 4일부터 20일까지 지역 주민의 고충 민원 해결을 위한 ‘달리는 국민신문고’ 사전 상담 예약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3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구리시 여성행복센터 4층 대회의실에서 운영되며, 국민권익위원회와 협업 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상담반이 직접 지역을 찾아가 주민들의 고충을 상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의 고충 민원 해결 서비스다. 이번 상담에는 한국소비자원, 서민금융진흥원,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관계 기관이 함께 참여해 ▲생활법률 ▲소비자 피해 ▲서민금융 ▲지적 분야 등 시민 생활 전반에 걸친 다양한 민원에 대해 일괄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더욱 심도 있는 상담과 효율적인 민원 처리를 위해 사전 상담 예약제를 운용한다. 사전 예약은 2026년 2월 4일부터 2월 20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접수 방법은 ▲구리시청 감사담당관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 ▲구리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다운로드 후 이메일·팩스·우편 접수 중 선택하면 된다. 사전 예약 없이도 현장 상담은 가능하나, 사전 예약 시 국민
(시사미래신문) 오산시 초평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0일 통합사례관리사와 간호 공무원이 함께 긴급지원 대상 가구를 방문해 보건·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위기가구의 생활환경과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살피고, 대상자의 복합적인 욕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돌봄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서 통합사례관리사는 대상자의 생활 여건과 복지 욕구를 파악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안내했으며, 간호 공무원은 혈압·혈당 측정과 함께 만성질환 관리 및 일상 건강관리에 대한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건강 문제와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이 함께 나타나는 사례 대상자의 특성을 고려해 단순 상담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복지서비스 연계가 가능하도록 통합돌봄 관점에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대상자가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위기가구는 건강·경제·정서 문제가 복합적으로 얽혀 있는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통합사례관리사와 간호 공무원이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통합돌봄을 통해 위기가구
(시사미래신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3일 오전 도청 단원홀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 모두발언을 통해 올해 도정 운영 방향을 생활비 부담 완화와 미래산업 육성으로 제시했다. 이날 열린 간담회에서 김 지사는 “경기도 정책의 목표는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도민 모두가 나아진 생활을 피부로 느끼는 것”이라며 “중앙정부의 성과를 민생 현장으로 연결하는 지방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생활비 절감과 관련해 김 지사는 “정책 역량을 집중해 생활비를 확실히 줄여가겠다”며 장바구니 물가, 교통비, 돌봄 부담 완화를 3대 과제로 제시했다. 김 지사는 “장바구니 부담을 경기도가 덜어드리겠다”며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과 ‘소상공인 힘내GO 카드’를 확대 추진해 물가 안정과 소상공인 지원을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교통 분야에서는 “출퇴근길 비용과 시간을 줄이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The 경기패스’ 시즌2와 무제한 정액권 기능의 ‘모두의 카드’를 도입해 교통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겠다”며 GTX 개통과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추진을 통해 이동 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돌봄 정책과 관련해서는 “간병과 돌봄의 짐을 경기도가 함께 지겠다”며 ‘경기도 간병 SOS’와
(시사미래신문) 백현종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구리1)이 3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경기도 재정은 모라토리엄 위기에 처해있다”고 경고했다. 백현종 대표의원은 “‘이재명표 예산은 증액하고 도민 민생 예산은 삭감한’ 이증도감(李增道減) 예산과 경기도 정무라인의 무소불위 행태가 경기도를 사지로 몰아넣었다”며 “역류와 퇴행의 도정 운영을 수없이 목도했다”고 소리 높여 말했다. 이어 “도의회가 해야 할 일은 위험을 경고하고 책임을 묻는 일”이라며 “도민이 알아야 할 진실을 밝히고 재발을 방지하겠다”고 밝혔다. 백현종 대표의원은 빚으로 얼룩진 경기도 재정의 문제점에 대해 ▲지방채 ▲통합재정수지 ▲부채 상환 ▲자체 재원 ▲도민 1인당 지방세 부담액 등을 이유로 들며 조목조목 짚었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지사 시절 시행한 ‘알박기 예산’과 관련해서는 “이를 뿌리 뽑지 않고서는 경기도의 미래가 없다”며 “일회성 현금정책과 보여주기식 지출로는 민생을 살릴 수 없음을 분명히 전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아울러 이에 대한 해법으로 ‘세제개편’을 제시하며 “경기도는 즉각 ‘지방교부세 법정률 5%포인트 인상’을 포함한 재정
(시사미래신문) 과천시의회(의장 하영주)가 2월 2일, 제295회 임시회를 열어 ‘과천 경마공원·국군방첩사 부지 9,800호 주택 공급 계획 철회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우윤화 의원 외 4인이 공동발의 하여 채택된 결의안은 지난 1월 29일 정부가 발표한 과천 경마공원·국군방첩사 부지 내 주택 9,800호 공급 계획이 과천시의 교통·교육·환경 등 도시 수용 여건을 일절 고려하지 않은 채 일방적으로 추진된 것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며, 계획의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특히 이번 정부 계획은“첨단 직주근접 기업도시”,“AI 테크노밸리”와 같이 현실과 괴리된 구호로 시민을 기만하는 고밀도 주거 확대 계획에 불과하며, 과천시를 정책 실험 대상이자 희생양으로 삼는 폭력적인 행위라며 강력하게 비판하였다. 결의안을 대표발의한 우윤화 의원은 “정부의 과천시와 과천시의회를 배제한 일방적인 통보에 대한 공식 사과가 필요하다”며, “지방자치의 존엄과 시민 주권을 존중하는 협의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날 황선희 의원 역시 “과천을 토지은행 취급하는 약탈적 주택 공급, 즉각 전면 철회하라!”를 주제로 7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종현 대표의원이 ‘AI 정책수석 신설’과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TF 구성’을 제안했다. 최 대표의원은 3일(화) 열린 제388회 임시회 제1회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서 이와 같이 제안하면서 경기도가 대한민국 대도약을 이끌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 대표의원은 “AI 기술은 21세기 엘도라도라고 불리면서 세계 각국이 기술을 선점하기 위해 총성없는 전쟁에 돌입하였다”면서 “AI 기술을 선점해야만 국가도, 기업도 생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국 최대 광역단체인 경기도가 AI 기술을 통해 대한민국의 대도약을 이끌어야 한다”면서 경기도지사 직속의 ‘AI 정책수석 신설’을 제안했다. 또한 “AI 정책수석은 단순한 직제 확대가 아니다. 외부 전문가 영입을 통해 산업 경쟁력과 혁신 가속화, 행정혁신 실현을 견고하게 할 수 있다”면서 “AI 정책 수석을 통해 행정과 산업 전략을 연계하는 최종 퍼즐을 완성한다면 경기도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도하는 지방정부로 우뚝 설 수 있다”고 밝혔다. 논란의 중심에 섰던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경기도의회, 경기도, 용인시, 기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백현종)은 지난 2일 ‘GTX-G 노선 도입 추진 특별위원회’를 출범하고 특별위원장에 김성남(포천2) 의원을 임명했다. 이날 경기 포천시 소흘읍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GTX-G 노선 도입 추진 특별위원회’ 출범식에는 백현종 대표의원과 김성남 특별위원장을 비롯해 방성환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장, 서광범(여주1) 의원 등 국민의힘 소속 도의원들이 다수 참석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GTX-G 노선 도입 추진 특별위원회’는 포천을 기점으로 경기 서북부와 서울 강남, 인천을 잇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선(GTX-G)’의 조기 도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출범했다. 경기도가 지난 2024년 ‘GTX 플러스 노선’으로 제안한 GTX-G는 포천 송우에서 의정부·남양주·구리를 거쳐 건대입구·논현·사당을 지나 KTX 광명역과 인천 숭의까지 약 84.4㎞를 연결하는 광역철도망이다. 현재 포천시를 중심으로 해당 노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이 촉구되고 있으며, 관련 논의 활성화를 위한 정부·지자체·지방의회 등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 가동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GT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