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3기 신도시의 공공주택 공급 시기를 획기적으로 앞당길 수 있는 ‘GH형 패스트트랙(Fast Track)’ 모델을 국토교통부에 공식 제안하며 주택 시장 안정화에 속도를 낸다. GH는 지난 19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의 남양주 왕숙 신도시 현장 방문 당시, ‘GH형 패스트트랙’의 성과를 소개하고 이를 3기 신도시 주요 지구로 확대 적용할 것을 건의했다. ‘GH형 패스트트랙’은 신도시 내 하수처리장·배수지 등 필수 기반시설이 완공되기 전이라도, 해당 지자체의 기존 상·하수도 인프라를 임시로 연결해 주택 공급 일정을 앞당기는 지자체-시행자 간 협업 모델이다. GH는 신도시 개발과정을 단계별로 분석해 주택 조기 공급 방안을 마련했다. 3기 신도시 하남교산 지구에 이 모델을 시범 적용하기로 하고, 하남시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하수 임시사용 승인을 마쳤다. GH는 하남교산지구 주택 공급 시기를 최소 6개월에서 최대 18개월까지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용진 GH 사장은 "3기 신도시의 주택 조기 공급은 수도권 부동산 안정에 반드시 필요하다"며 "GH형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 서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문찬주)는 지난 19일 지역 주민들이 자원봉사를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자원봉사 기초교육’을 개최했다. 센터는 봉사에 관심 있는 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매월 정기적으로 기초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자원봉사가 특별한 활동이 아닌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는 자원봉사 소양교육으로 ‘자원봉사의 이해 및 역할’과 1365 자원봉사 포털 이용방법 등 활동에 필요한 필수 지식을 전달했다. 2부에서는 전문 봉사단 체험활동으로 ‘요술풍선 봉사단’의 요술풍선 만들기를 직접 체험하며 참여자들이 자신의 재능과 적성에 맞는 봉사 분야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서구자원봉사센터 문찬주 센터장은 “매월 열리는 기초교육이 구민들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첫걸음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봉사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시사미래신문) 인천 서구는 2026.1.1. 기준 개별주택가격 및 공동주택가격(안)에 대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청취를 진행한다. 열람 및 의견제출 대상은 개별주택 9,399호와 공동주택 233,407호이며, 주택가격 열람은 서구청 세무2과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주택 가격에 의견이 있는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의견서를 작성해 직접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한 온라인 제출 또는 우편·팩스로 접수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가격의 적정성 등을 재검토한 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며, 최종 가격은 다음 달 30일 결정·공시된다. 서구청 관계자는 “주택가격은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조세 부과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기간 내에 반드시 확인하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시사미래신문) 인천시 중구는 지난 19일 중구보건소에서 ‘2026년도 상반기 난임 힐링 클래스’를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난임 힐링 클래스’는 아이를 간절히 기다리는 난임부부를 대상으로 치료 과정에서 겪는 심리적·신체적 부담을 덜어주고, 정서적 안정과 휴식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미니 꽃바구니를 직접 만드는 ‘플라워 클래스’를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꽃을 다루며 차분하고 편안한 시간을 보냄으로써, 지친 심신을 달래고 재충전하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 중구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건강·복지 향상을 위해 추진된 이번 건강 프로그램이 난임 여성들의 정서적 안정에 이바지한 만큼,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번 힐링 클래스가 시술로 지친 난임 여성들에게 마음을 돌보는 시간이 되고 치료 과정에서 겪는 심리적 부담을 더는 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난임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재단법인 인천 중구월디장학회(이사장 김정헌)는 새 학기를 맞아 대학 입학을 앞둔 지역 인재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녹색장학생’을 선발했다고 20일 밝혔다. ‘녹색장학생’은 대학 진학을 앞두고 높은 등록금과 입학금으로 학업 중단 위기에 처하거나 경제적 고통을 겪는 학생들을 집중적으로 지원함으로써, 미래를 안정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앞서 월디장학회는 지난 1월 26일부터 3월 10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대상자를 모집했으며, 이후 심사위원회를 통해 고졸 학력 인정자 1명을 포함한 대학 신입생 총 19명을 녹색장학생으로 최종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녹색장학생’들에게는 1인당 최대 300만 원씩 총 5,300만 원 규모의 ‘녹색장학금’이 전달됐다. 이번 장학금 지급은 지역 대학 신입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전망이다. 김정헌 이사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 대학 신입생들이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학업에 전념하지 못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앞으로도 내실 있는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인천시 중구는 중구자원봉사센터 제11기 운영위원회 위원 11명을 위촉했다고 20일 밝혔다. ‘제11기 운영위원회’는 각 분야에서 자원봉사에 대한 경험과 식견이 풍부한 자원봉사 단체 대표, 사회복지시설 기관장, 자원봉사 관련 전문가 등을 포함해 위촉직 위원 9명, 당연직 위원 2명 등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자원봉사센터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자원봉사 사업계획 수립, 예산·결산 심의·의결, 센터 운영에 필요한 사항 논의 등을 담당하며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동 진흥에 이바지하게 된다. 이와 관련해 위촉식은 지난 19일 영종구 임시청사 구청장실에서 김정헌 중구청장과 최윤호 중구자원봉사센터장, 운영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향후 자원봉사 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았다. 이 자리에서 최윤호 센터장은 “운영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자원봉사센터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자원봉사센터 운영위원으로 위촉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며 “무엇보다 행정 체제 개편을 앞둔 중
(시사미래신문) 인천시 중구는 지역 서비스 산업의 핵심 인력을 양성하는 ‘호텔객실관리사 양성 교육 과정’의 2026년도 제1기 수료생 총 13명을 배출했다고 20일 밝혔다. 인천광역시 상생 일자리 공모 사업의 일환인 이번 교육은 인천공항을 보유한 영종국제도시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호텔·관광 산업의 발전을 목표로 한 맞춤형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이다. 특히, 경력 단절이나, 나이에 상관없이 여성 구민들이 취업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한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중구는 지난 2024년부터 그랜드하얏트인천, 파라다이스시티호텔, 인스파이어인티그레이티드리조트, 네스트호텔 등 지역을 대표하는 호텔들과 협력해 교육-취업 연계형 인력 양성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9기 과정에서 14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 중 110명이 취업에 성공해 약 74%의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제1기 교육은 3월 5일부터 19일까지 인스파이어인티그레이티드리조트에서 진행됐으며, 총 60시간에 걸쳐 이론과 실습 교육이 이뤄졌다. 교육생들은 실제 호텔 현장에서의 생생한 실무 실
(시사미래신문) 인천시 중구는 올해 본격적인 ‘통합돌봄’ 시대를 맞아, 지역 의료기관 3곳과 손잡고, 고령 환자 등이 퇴원 이후에도 거주지에서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협력체계를 새롭게 구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중구는 지난 19일 오후 영종구 임시청사 구청장실에서 ‘스카이한방병원’, ‘주안나누리병원’, ‘힐락암요양병원’ 총 3곳의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올해 3월 2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퇴원 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 통합돌봄 협력체계 구축의 첫걸음이다. 협약에 따라 중구와 의료기관 3곳은 긴밀한 협력체계를 토대로 퇴원(예정) 환자가 치료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돌봄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데 주력하게 된다. 특히 퇴원 단계부터 지자체와 의료기관이 협력함으로써,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환자가 기존에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출 방침이다. 이번 사업의 주요 대상은 65세
(시사미래신문) 인천시 중구는 ‘영종구’ 출범 원년을 맞아 보건소 확장, 스마트 헬스케어 시스템 도입 등 영종국제도시 지역 공공보건 시스템에 대한 전반적 강화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오는 7월 인천형 행정 체제 개편으로 영종국제도시가 ‘영종구’라는 독자적인 자치구로 새롭게 출범하는 만큼,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수준 높은 ‘공공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뒀다. 더욱이 영종국제도시는 인천국제공항 보유지에 인구 13만 명을 돌파했음에도 현재까지 종합병원이 없는 상황이다. 이러한 지역 여건을 고려해 주민들의 의료접근성을 보완하고, 예방적 건강관리를 한층 더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먼저 현 중구 제2청사 건물을 ‘영종구 보건소’로 활용하고,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스마트 헬스케어 시스템’을 구축해 남녀노소 누구나 체계적·효율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도록 할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보건소 내에 ▲스마트운동존 ▲통합상담존 ▲건강측정존 ▲기초체력존 ▲건강활동존 등 5대 건강존(Zone)을 조성해 오는 7월부터 통합건강관리 서비스를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안양 호계1·2·3동, 신촌동)은 3월 19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시청 관계자와 면담을 갖고, 호계동 일대 재건축·재개발에 따른 인구 유입 증가와 관련해 어린이집 정원 운영 기준의 현실 반영 필요성을 논의했다. 최근 호계동은 대규모 아파트 입주가 이어지면서 영유아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재건축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감소했던 아동 수가 다시 유입되면서 어린이집 입소 대기와 정원 부족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상황이다. 실제로 한 가정어린이집은 재건축 영향으로 기존 정원 20명에서 14명으로 축소됐으나, 최근 수요 증가로 입소 요청이 급증했음에도 과거 정원 증원 이력 등을 이유로 추가 증원이 제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채명 의원은 “재건축 등 외부 요인으로 일시적으로 감소한 정원을 회복하는 것은 ‘증원’이 아닌 ‘정상화’의 문제”라며, “현장의 수요가 변화했음에도 과거 기준을 그대로 적용하는 것은 현실과 괴리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원의 10% 범위 내 1회 증원’ 기준과 관련해 “해당 기준은 특정 시점 이전 시설에 한해 적용되는 사항으로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백현종 대표의원(구리1)이 지난 19일, ‘의용소방대의 날’ 제5주년을 맞아 구리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백현종 대표의원을 비롯해 최현호 구리소방서장, 권대성 남성의용소방대장, 신근화 여성의용소방대장 등이 참석해 의용소방대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희생과 헌신에 감사함을 표했다. 의용소방대의 날은 매년 3월 19일로, 2021년 4월 법률이 개정되면서 법정기념일로 제정됐다. 3월 19일은 의용소방대 설치 근거를 담은 소방법이 제정된 1958년 ‘3월11일’과 소방의 ‘119’를 합해 정해진 날짜다. 의용소방대는 화재 진압, 구조, 구급 등의 소방 업무를 수행하거나 보조하는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민간 봉사 단체다. 최근 들어 재난 양상이 복잡해지면서 대형화되고, 산불로 인한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의용소방대의 조직 운영 역량과 대원 개인의 전문 능력 향상이 무척 중요해지고 있다. 백현종 대표의원은 “바쁜 생업에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지역사회 안전지킴이로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분들에게 무한한 감사를 전한다”며
(시사미래신문) 충남교육청은 4월 4일 진행되는‘2026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시험 장소를 20일(금) 누리집에 공고했다. 이번 시험에는 초졸 74명, 중졸 230명, 고졸 1,159명으로 총 1,463명의 수험생이 응시하며, 학업을 중단했던 학생들이 학력 인정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얻을 예정이다. 시험 장소는 교통 여건과 학교 규모 등 제반 사항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천안시에 위치한 천안제일고등학교, 천안쌍용중학교, 천안서여자중학교 3개교로 정했으며, 재소자 응시자를 위해 4개의 교정 기관에 별도 시험장을 운영한다. 수험 번호에 따른 응시자별 시험 장소는 충남교육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고사장 이외에는 응시할 수 없으니 유의하여야 한다. 응시자는 신분증, 수험표, 컴퓨터용 사인펜 등을 지참하여 시험 당일 오전 8시 40분까지 고사실 입실을 마쳐야 하며, 2교시 이후부터는 시험 시작 10분 전까지 입실하여야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검정고시는 학업을 이어가고자 하는 분들에게 중요한 기회인 만큼, 응시생들이 시험을 보는데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시사미래신문)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인천 자생한방병원 한방재활과 우인 병원장을 초빙해 주민들 대상으로 ‘백세까지 꼿꼿하게 허리 건강 관리’라는 주제의 건강강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허리 건강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노년층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실질적인 건강 관리 방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디스크 진단을 위한 MRI 검사 △허리 통증 발생 시 병원을 찾아야 하는 시점 △압박 골절 의심 증상 △허리 건강을 위한 바른 자세 유지 방법 등을 중심으로 설명이 진행됐다. 우인 병원장은 “허리 건강 관리의 첫 걸음은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라며 “MRI 검사를 통해 디스크 질환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맞는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강좌가 허리 건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노년층의 허리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 강좌를 통해 주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평생학습관에서 각 동 주민자치회 사무국장을 대상으로 ‘주민자치회 사무국장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전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회 사무국장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보조금 집행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주민자치회 운영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주민자치회 비전과 사무국장의 역할, 우수 운영사례 공유, 주민자치위원의 정치적 중립 등 주민자치 역량강화 교육과 함께 보조금 회계 절차에 대한 실무 중심 안내 및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남동구는 2025년 주민총회를 통해 선정된 마을 의제 76건을 올해 주민자치회 지원사업으로 확정했다. 시비 보조금을 포함한 총 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앞두고 있어, 이번 교육이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안정적인 운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주민자치회가 지역 주민의 참여를 바탕으로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 강화를 통해 주민자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라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미추홀구 숭의보건지소는 지난 19일 아인병원 마더비문화원과 ‘모자보건 프로그램 접근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지소는 모자보건사업, 영유아 건강관리 사업 등 공공보건 서비스 정보를 제공하고, 마더비문화원은 산모·영유아 교육 및 문화 프로그램 정보를 공유하기로 했다. 또한 시설과 인력을 공유하는 등 사업 운영을 위한 상호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들이 모자보건 서비스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하고, 지역사회 내에서 양질의 건강서비스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소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과 더불어 모자보건 프로그램 정보 제공 및 영유아·임산부 대상 프로그램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오산시가 23일 오산농협 대회의실에서 신장2동 주민들과 직접 만나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을 듣는 ‘2026 백년동행 소통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현장에는 이권재 시장을 비롯한 이상복 의장, 조용호 경기도의원과 송진영 시의원 등 시민 300여 명이 자리를 가득 메웠다. 이권재 시장은 이날 세교3 공공주택지구 개발 및 운암뜰 AI시티 도시개발 구상, 세교터미널 부지 활용 방안 등 현재 검토·추진되고 있는 주요 도시 인프라 사업과 교통에 대해서도 시민들에게 자세하게 설명했다. 이번 소통한마당은 3월 26일까지 관내 8개 행정동을 순회하며 지역별 주요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사미래신문) 청량리 일대 전통시장이 혁신 사업을 통해 시장 활력과 한옥의 매력을 동시에 품은 핫플레이스로 다시 태어난다. 시장 환경 디자인뿐만 아니라 인근에 방치된 한옥마을을 활용, 한옥체험공간을 조성하고 입체적인 동선을 확보해 바르셀로나 ‘라 보케리아’처럼 역사성과 상징성이 공존하는 글로벌 메가마켓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3월 23일 오후 3시 청량리종합시장 일대(동대문구 제기동 1019)를 찾아 '청량리 일대 전통시장 혁신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오 시장은 경동시장을 시작으로 약령시장, 청과물시장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상인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될 건축 및 디자인 혁신 구상을 소개했다. 오 시장은 “전통시장은 이제 단순한 장터를 넘어 방문객에게 ‘서울다운 경험’을 전달하는 관광문화 거점이자 지역 경제를 견인하는 동력으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며 “이번 혁신 사업을 통해 시설 개선뿐만 아니라 ‘한옥’ 연계 공간․프로그램으로 청량리 일대 전통시장을 역사, 문화, 감성이 살아 숨 쉬는 세계적 명소로 발돋움시키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남대문시장에 이어 두
(시사미래신문)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에서는 3월 21일, 평택북부복지타운 4층 대강당에서 장애인활동지원사업 활동지원사 하반기 보수교육 및 법정의무교육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보수교육 및 법정의무교육은 활동지원사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장애 당사자 중심의 서비스 제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 실무에 적용 가능한 내용 중심으로 운영됐다. 또한 법정의무교육은 ▲ 장애인 학대 및 성범죄 예방·신고의무 ▲ 성희롱 예방 산업안전보건 ▲ 장애인식개선 ▲ 개인정보보호 ▲ 긴급복지 신고 의무자교육으로 구성됐으며, 보수교육은▲ 활동지원급여 제공 방법 ▲ 제공기준 및 절차의 이해 ▲ 응급처치요령 ▲ 청렴교육 ▲ 재난대응교육 ▲ 퇴직연금교육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교육 이후에는 간담회를 통해 활동지원사들의 현장에서의 고충과 건의 사항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석한 활동지원사 이ㅇㅇ씨는 “장애인에 대한 인식과 편견을 돌아보며, 장애에 대한 시선이 달라졌고, 공감의 의미를 느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배우고 성장하고 싶다는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평택북부장애
(시사미래신문)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에서는 3월 21일, 관 내 장애인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외부체험활동 ‘슈퍼패밀리’를 진행했다. ‘슈퍼패밀리’는 평택시 청북읍에 위치한 딸기 체험장에서 진행됐으며, 오전·오후로 나누어 18가정씩, 총 56명의 가족이 참여했다. 체험은 딸기수확, 딸기 컵케이크 만들기, 딸기간식 시식, 고구마 찾기 등의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으며, 가족과 함께 딸기를 수확하고 컵케이크를 만들며 유대관계를 강화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체험에 참여한 김00 보호자는 “따뜻한 봄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체험을 할 수 있어 좋았고, 다른 사람들의 눈치를 보지 않고 편안하게 체험할 수 있어 뜻깊었다. 아이가 아빠와 주말에 시간을 보내며 매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고 이야기 했다. 유영애 관장은 “이번 ‘슈퍼패밀리’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들이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서로에 대한 사랑과 유대감을 더욱 깊이 나누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장애인 가족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의회 장성숙(민·비례대표) 의원이 인천형 지역통합돌봄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23일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에 따르면 소속 장성숙 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의료ㆍ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이날 열린 ‘제307회 임시회’ 소관 상임위원회(문화복지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오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및 하위 시행령·시행규칙에 맞춰 인천형 통합돌봄 환경 구축을 위한 추진체계 등 필요한 사항을 마련하고자 발의됐다. 개정안을 보면, 조례에 ‘전문기관’과 ‘책임운영기관’에 대한 정의를 신설해 실제 현장에서 통합돌봄 대상자 조사·판정, 서비스 연계 등을 담당할 핵심기관을 명시했다. 또한, 통합지원 신청·조사·계획수립·제공 과정 전반을 관리하기 위한 전산정보시스템의 구축·운영 근거를 신설해 향후 국가 통합지원정보시스템과의 연계 및 군·구와의 정보 공유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도록 했다. 아울러, 인천시 차원의 통합지원협의체 구성·운영 규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