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아산시가 천안시 시내버스 일부 노선 운행 중지에 대비해 오는 4월 1일부터 시내버스 노선을 신설 운행한다. 앞서 천안시는 아산 지역을 경유하는 일부 시내버스 노선(830, 840, 850, 860번)에 대해 운행 효율성 제고 및 천안시 권역 내 노선 강화를 이유로 4월 1일부터 운행을 중지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아산시는 해당 노선을 이용하던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체 노선 신설을 추진했으며, 탕정면과 음봉면 일원을 중심으로 시내버스 운행 노선을 새롭게 마련했다. 이번 신설 노선은 830번, 840번, 860번으로 탕정면(매곡리, 동산리, 호산리), 음봉면(산동리), 천안시 백석동, 불당동 등을 경유한다. △ 830번: 배방환승정류장-탕정역-삼일원앙아파트-천안시청앞사거리-아산역(왕복 2.5회 운행) △ 840번: 배방환승정류장-아산역-천안시청앞사거리-삼일원앙아파트-아산스마트밸리(왕복 5.5회 운행) △ 860번: 배방환승정류장-탕정역-홍익아파트-삼일원앙아파트-천안 시청앞사거리-아산역(왕복 3회 운행) 시는 이번 노선 신설을 통해 △
(시사미래신문) 아산시가 맞벌이 등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조부모 등 친족에게 돌봄수당을 지원하는 ‘충남형 가족돌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부모를 대신해 손자녀를 돌보는 조부모 등 4촌 이내 친족 육아 조력자를 대상으로 하며, 가정 내 돌봄 기능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양육 부담을 완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은 충청남도에 거주하는 24개월 이상 47개월 이하 영유아를 둔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이면서 맞벌이·한부모·다자녀·다문화가정 등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으로, 육아조력자가 월 40시간 이상 돌봄을 수행할 경우 돌봄 수당이 지급된다. 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가족돌봄 지원사업을 통해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이가 친숙한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양육 공백 해소를 위한 돌봄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아산시는 단순히 ‘잘사는 도시’를 넘어 시민 개개인의 존엄한 삶을 지방정부가 책임지는 ‘기본사회’로의 전환을 선포했다. 그 구체적 실행 방안으로 관내 주요 의료기관인 아산충무병원, 미래한국병원, 현대병원과 함께 ‘통합돌봄지원 퇴원환자 지역사회연계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아산시의 기존 시혜적 복지체계를 넘어 소득·주거·의료·돌봄·교통·교육 등 6대 핵심 영역의 ‘기본 보장선’ 중 의료와 돌봄 분야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퇴원환자 지역사회연계 사업은 퇴원을 앞둔 환자 중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이 있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안정적이고 원활한 지역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읍·면·동 및 복지관, 각 기관들이 의료·보건·요양·돌봄·주거 5대 서비스를 연계·제공하여,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도심과 농촌 간 인프라 격차로 인해 적절한 돌봄을 받지 못하는 돌봄 사각지대가 없는 아산, 퇴원 후 가정으로 돌아가는 길에 그 누구도 홀로 남겨지거나 소외되지 않도록 행정이 책임지고 보장하는 아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
(시사미래신문) 아산시는 (재)온양민속박물관 소장 ‘갑주(甲冑)’와 ‘갑주함(甲冑函)’이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승격 지정됐다고 밝혔다. 2010년 7월 충청남도 민속문화유산 지정 이후 약 15년 만으로, 유물의 역사성과 공예적 완성도를 국가 차원에서 인정받은 것이다. 이번 지정과 관련해 지난 17일 온양민속박물관에서 지정서 교부식이 열렸다. 행사에는 국가유산청 윤순호 문화유산국장, 아산시 김만섭 문화체육관광국장, 온양민속박물관 김은경 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갑주는 갑옷과 투구를 함께 일컫는 용어로, 전투 시 신체를 보호하는 기능과 함께 조선시대 군례에서 의식용으로 사용된 유물이다. 이번에 지정된 온양민속박물관 소장 갑주와 갑주함은 구성과 형태, 장식 등에서 원형이 잘 보존된 드문 사례다. 특히 착용자의 움직임에 따라 함께 움직이는 네 발톱의 견룡 장식과 투구 감투부에 정교하게 새겨진 모란덩굴무늬 은입사 기법 등은 당시 공예기술의 높은 수준을 보여주는 요소다. 장식성과 기술성은 물론, 유물 소유자의 사회적 위상까지 짐작할 수 있는 점에서 학술적 가치도 크다. 김은경 온양민속박물관 관장은 “도 민
(시사미래신문) 아산시와 충남디스플레이산업기업협의회는 지난 18일 충남테크노파크 디스플레이혁신공정센터에서 ‘AI 디스플레이 인력양성사업 산·학·연·관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위원회에는 아산시를 비롯해 충남디스플레이산업기업협의회, 충남테크노파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충청연수원 등 유관기관과 삼성디스플레이, 원익IPS, 이엔에프테크놀로지, 와이엠씨, SFA 등 주요 기업, 그리고 호서대, 선문대, 순천향대, 단국대, 공주대 등 지역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해 AI 기반 디스플레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력 양성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AI 디스플레이 인력양성사업 추진 현황 공유 △산업 수요 기반 교육과정 운영 방안 △기업 맞춤형 실무 인재 양성 전략 △산·학·연·관 협력 체계 강화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참석 기관들은 급변하는 디스플레이 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AI 기술을 접목한 전문 인력 확보가 필수적이라는데 공감하고, 현장 중심의 교육과 실무 연계 프로그램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산시 관계자는 “AI-디스플레이 인력양성사업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시사미래신문) 아산시는 19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아산시 일자리위원회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 ‘아산시 일자리위원회’는 민·관·학 협력을 통한 일자리 거버넌스 구축과 정책 고도화를 위해 설치된 자문 기구로, 일자리 종합계획 및 세부 추진계획 수립, 일자리 창출 정책 전반에 대한 심의와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일자리위원회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기획경제국장이 당연직 위원으로 참여하며, 위촉직 위원은 아산시의회 추천 시의원과 일자리 분야 전문성을 갖춘 고용 관련 전문가 등 총 18명으로 구성됐다. 위촉직 위원의 임기는 3월 19일부터 2028년 3월 18일까지 2년간이며, 시의원과 당연직 위원은 재직 기간 동안 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위촉식에 이어 열린 회의에서는 올해 추진할 일자리 창출 사업의 세부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 방향과 향후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또 참석 위원들은 2026년 일자리 대책 연차별 세부계획 수립을 앞두고, 청년·중장년·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일자리 확대, 지역산업과 연계한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방안, 지역 인재의 지역 정주 여
(시사미래신문) 아산시가 도시 성장의 과실을 시민 모두가 누리는 ‘아산형 기본사회’ 구축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아산시는 19일 모나밸리 아레나홀에서 ‘기본사회 비전 선포 및 종합계획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중장기 정책 수립에 착수했다. 이날 행사에는 17개 읍면동 주민대표와 유관 기관·단체 관계자, 정책자문위원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성장을 나누고 기본을 채우는 행복도시’라는 비전을 공유했다. 행사는 기본사회 비전 영상 상영과 은민수 기본사회연구회 회장의 ‘국민의 삶을 함께 돌보는 기본사회’ 기조 발표, 참석자 전원이 참여하는 비전 선포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 자리에서 △기회 △돌봄 △포용 △상생의 4대 핵심 가치를 제시했다. 이를 바탕으로 소득과 돌봄부터 주거, 교육에 이르기까지 삶의 필수 영역을 촘촘히 보장하는 ‘자족형 기본사회’를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비전 선포 이후에는 5개년 종합계획 수립 착수보고와 함께 김세준 (사)기본사회 부이사장, 박경철 충남연구원 연구위원, 서정희 국립군산대 교수 등 전문가들의 제언이 이어졌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
(시사미래신문) 당진시가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당진형 통합돌봄 사업’의 정식 시행일(3월 27일)을 앞두고 막바지 점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누리는 의료-요양 이음 돌봄 구현’이라는 비전으로,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통합돌봄 사업 시행을 위해 조례 제정과 전담팀 신설 등 행정 체계를 정비해 왔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보건소복지관 등과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공고히 구축했다. 특히 작년 연말부터는 시범 사업 기간을 운영하며 신청에서부터 서비스 연계까지의 전 업무 과정을 점검하고 정식 시행에 대한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이번 정식 시행을 통해 제공되는 주요 서비스는 ▲보건의료(방문진료, 만성질환관리, 정신건강관리, 재가암환자 관리) ▲건강관리(방문건강관리, 스마트기기 기반 건강관리,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장기요양(방문간호, 방문요양, 방문목욕, 복지용구) ▲일상돌봄(가사지원, 식사지원, 동행지원) ▲주거환경 개선(낙상 예방 리모델링 등)이 있다. 통합돌봄 제도 시행 이전에는 각 사업을 알아보
(시사미래신문) 당진시는 시민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취업 자격증 취득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취업을 준비하는 시민들이 자격증 및 어학 시험을 응시료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며, 2026년 1월 1일 이후 응시한 시험에 대해 소급 적용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당진시에 거주하고 있는 만 19세부터 64세 이하의 미취업 시민이며, 당진 시민과 결혼했으나 아직 귀화하지 않은 외국인도 주민등록등본 확인 후 지원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시험 응시 후 사후 신청 방식으로, 당진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 방문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지원금은 회당 최대 5만 원이며, 연간 최대 2회(1인당 총 10만 원 한도 내) 지원해 본인 명의의 모바일 지역화폐(chak)를 통해 지급한다. 당진시 관계자는 “자격증 취득은 취업의 중요한 발판이 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이 경제적 부담 없이 도전하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당진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과 농가 배정을 추진하며 농촌 인력난 해소에 나선다. 20일 시에 따르면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신청 및 배정 인원은 총 1,640명으로, 이 중 결혼이민자 초청 937명, 협약(MOU) 체결국 근로자 607명으로 구성한다. 이 가운데 3월 중 입국 예정 인원은 결혼이민자 초청 320여 명과 협약(MOU) 근로자 230여 명이며, 이후 4월까지 1,400여 명이 순차적으로 입국할 예정이다. 특히 라오스와의 협약을 통해 3월 23일 입국하는 계절근로자 70여 명을 시작으로 오는 25일과 26일에도 추가 입국이 예정돼 있으며, 시는 총 43개 농가에 233명을 배정할 계획이다. 입국 근로자들은 인천공항 도착 후 아산 선문대학교에서 입국 교육을 받고, 마약 검사를 실시한 뒤 농협은행(당진시지부)에서 통장 개설을 지원받아 각 농가에 배치한다. 시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보험 가입 의무 사항 준수를 당부했다. 농가의 경우 산재보험 가입이 원칙이며, 상시근로자 5인 이하 사업장은 농어업
(시사미래신문) 당진시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송악읍 고대리 안섬포구 일원에서 안섬당제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척으로 육지가 됐지만 바다의 기억을 간직한 마을, 당진 안섬은 이름처럼 본래 섬이었으나 간척사업으로 연육된 곳이다. 조수간만의 차가 큰 서해안의 특성 덕분에 농어, 준치, 조기, 꽃게 등이 풍부하게 잡히던 어촌 마을로, 주민들은 한 해의 풍어와 뱃길의 안전을 비는 당제를 대대로 이어왔다. 이는 2001년 충청남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이후, 단순한 마을 제사를 넘어 지역 고유의 해양 문화유산으로 자리매김했다. 1996년 안섬풍어당제 전수관을 건립한 이래 체계적인 전승 활동을 이어온 보존회는(회장 김종문) 그간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원형을 충실히 재현하면서도 관람객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 안섬당제는 3일에 걸쳐 진행했으며 첫째 날인 18일에는 △장승 세우기 △봉죽기 달기 및 뱃기 세우기 △제물 올리기 △부정풀이 및 당제를 진행했다. 둘째 날인 19일은 무형유산 공개행사일로, 안섬당제의 본행사가 열리는 날이다. △농악대 공연 △봉죽기 및 뱃
(시사미래신문) 당진시는 충남도에서 추진한 ‘2026년 지역단위 농촌관광 활성화 지원’ 공모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촌관광 자원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 경제 성장을 위해 지역 농촌관광 운영 주체가 특색 있는 관광 자원을 활용해 체험, 관광, 식사, 숙박이 어우러진 체류형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다. 시는 향후 2년간 국비 1억 2,000만 원을 포함해 총 2억 4,000만 원을 투입, 당진시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와 협력해 ‘Live in 당진, 시골 미션투어’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지역 농촌체험휴양마을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기존 5개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각각 운영되던 프로그램을 2024년 3월 협의회 구축 이후 협력 체계로 전환하며 운영 범위를 확대해 왔다. 지난해에는 당진 해나루고구마홍보판촉행사, 농식품부 도농교류의 날, 충남도 고향마실 한마당 행사 등 다양한 행사에서 협업을 통해 지역 농촌관광 활성화에 기여했다.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당진을 찾는 방문객들은 농촌관광자원을
(시사미래신문) 인천시설공단 청라공원사업단이 지난 17일 'Incheon Green Agenda 2026'에서 공공정책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공모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와 인천 전문건설조경협의회가 공동 주관해 인천의 미래 녹지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혁신적 공원 관리 모델인 'K-Park Next Standard: 데이터로 숨 쉬는 인천의 Alive 공원'을 제안해 정책적 가치를 높게 평가받았다. 제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AI·IoT 기반 토양·수목 데이터 통합 관리 ▲수목 진단 DB 구축 ▲시민 참여 플랫폼 도입 등 기존 관행 중심의 공원 관리에서 벗어나 데이터 기반 ‘정밀 관리 체계’로 전환하는 혁신안을 담고 있다. 공단은 수상을 계기로 올해 청라호수공원 수국원 등 생육 환경 개선이 필요한 곳에 ‘스마트 토양 센서 활용 정밀 진단’을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데이터 기반 관리 모델의 실효성 검증과 향후 확대 여부를 검토한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공단의 전문적 조경 관리 역량과 디지털 혁신 의지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사미래신문)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지난 19일 인천 미추홀타워에서 ‘2026년 인천 소프트웨어(SW) 미래채움 사업’의 8기 강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시교육청과 인천TP 관계자, 그리고 선발 과정을 거친 8기 위촉강사 등 80여 명이 참석해 인천 지역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해당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TP가 공동 추진하며, 지역 내 디지털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8기 강사진은 서류평가, 40차시의 고급강사 양성과정, 강의 실연평가 등 단계별 검증을 통해 최종 70명이 선발됐다. 특히 기존 강사의 현장 경험과 비교적 최근 양성과정을 거친 강사의 역량을 균형 있게 반영하여 구성됐으며, 오는 4월부터 초·중등 학생을 대상으로 AI·SW 교육을 본격 수행할 예정이다. 행사는 사업 운영방안 안내를 시작으로 격려사, 위촉장 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진행된 프로그램에선 강사들의 실전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특강이 이어졌다. &
(시사미래신문) 부산시는 내일(21일)부터 3월 22일까지 양일간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2026 부산 치의학 전시회(Busan Dental Exhibition)'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가 주최하고 시 치과의사회, 부산경제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며 치의학 전시회와 국제학술대회가 동시에 열리는 국내 대표 치의학 행사다. 이번 행사는 최신 디지털 치의학 기술 공유와 기업 판로 개척을 위한 산업 행사인 동시에,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 유치를 위한 심포지엄과 퍼포먼스를 함께 개최해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 유치 의지를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개막 당일 오후 4시, 대한치의학회 권긍록 회장이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의 당위성'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를 통해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의 당위성과 부산 유치에 대한 관심을 치의학계에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심포지엄에 이어 오후 5시 개막식에서는 전국 치의학계와 시민이 함께하는 유치 기원 퍼포먼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퍼포먼스는 부산 유치 의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사미래신문) 오산시가 23일 오산농협 대회의실에서 신장2동 주민들과 직접 만나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을 듣는 ‘2026 백년동행 소통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현장에는 이권재 시장을 비롯한 이상복 의장, 조용호 경기도의원과 송진영 시의원 등 시민 300여 명이 자리를 가득 메웠다. 이권재 시장은 이날 세교3 공공주택지구 개발 및 운암뜰 AI시티 도시개발 구상, 세교터미널 부지 활용 방안 등 현재 검토·추진되고 있는 주요 도시 인프라 사업과 교통에 대해서도 시민들에게 자세하게 설명했다. 이번 소통한마당은 3월 26일까지 관내 8개 행정동을 순회하며 지역별 주요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사미래신문) 청량리 일대 전통시장이 혁신 사업을 통해 시장 활력과 한옥의 매력을 동시에 품은 핫플레이스로 다시 태어난다. 시장 환경 디자인뿐만 아니라 인근에 방치된 한옥마을을 활용, 한옥체험공간을 조성하고 입체적인 동선을 확보해 바르셀로나 ‘라 보케리아’처럼 역사성과 상징성이 공존하는 글로벌 메가마켓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3월 23일 오후 3시 청량리종합시장 일대(동대문구 제기동 1019)를 찾아 '청량리 일대 전통시장 혁신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오 시장은 경동시장을 시작으로 약령시장, 청과물시장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상인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될 건축 및 디자인 혁신 구상을 소개했다. 오 시장은 “전통시장은 이제 단순한 장터를 넘어 방문객에게 ‘서울다운 경험’을 전달하는 관광문화 거점이자 지역 경제를 견인하는 동력으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며 “이번 혁신 사업을 통해 시설 개선뿐만 아니라 ‘한옥’ 연계 공간․프로그램으로 청량리 일대 전통시장을 역사, 문화, 감성이 살아 숨 쉬는 세계적 명소로 발돋움시키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남대문시장에 이어 두
(시사미래신문)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에서는 3월 21일, 평택북부복지타운 4층 대강당에서 장애인활동지원사업 활동지원사 하반기 보수교육 및 법정의무교육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보수교육 및 법정의무교육은 활동지원사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장애 당사자 중심의 서비스 제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 실무에 적용 가능한 내용 중심으로 운영됐다. 또한 법정의무교육은 ▲ 장애인 학대 및 성범죄 예방·신고의무 ▲ 성희롱 예방 산업안전보건 ▲ 장애인식개선 ▲ 개인정보보호 ▲ 긴급복지 신고 의무자교육으로 구성됐으며, 보수교육은▲ 활동지원급여 제공 방법 ▲ 제공기준 및 절차의 이해 ▲ 응급처치요령 ▲ 청렴교육 ▲ 재난대응교육 ▲ 퇴직연금교육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교육 이후에는 간담회를 통해 활동지원사들의 현장에서의 고충과 건의 사항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석한 활동지원사 이ㅇㅇ씨는 “장애인에 대한 인식과 편견을 돌아보며, 장애에 대한 시선이 달라졌고, 공감의 의미를 느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배우고 성장하고 싶다는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평택북부장애
(시사미래신문)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에서는 3월 21일, 관 내 장애인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외부체험활동 ‘슈퍼패밀리’를 진행했다. ‘슈퍼패밀리’는 평택시 청북읍에 위치한 딸기 체험장에서 진행됐으며, 오전·오후로 나누어 18가정씩, 총 56명의 가족이 참여했다. 체험은 딸기수확, 딸기 컵케이크 만들기, 딸기간식 시식, 고구마 찾기 등의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으며, 가족과 함께 딸기를 수확하고 컵케이크를 만들며 유대관계를 강화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체험에 참여한 김00 보호자는 “따뜻한 봄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체험을 할 수 있어 좋았고, 다른 사람들의 눈치를 보지 않고 편안하게 체험할 수 있어 뜻깊었다. 아이가 아빠와 주말에 시간을 보내며 매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고 이야기 했다. 유영애 관장은 “이번 ‘슈퍼패밀리’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들이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서로에 대한 사랑과 유대감을 더욱 깊이 나누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장애인 가족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의회 장성숙(민·비례대표) 의원이 인천형 지역통합돌봄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23일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에 따르면 소속 장성숙 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의료ㆍ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이날 열린 ‘제307회 임시회’ 소관 상임위원회(문화복지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오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및 하위 시행령·시행규칙에 맞춰 인천형 통합돌봄 환경 구축을 위한 추진체계 등 필요한 사항을 마련하고자 발의됐다. 개정안을 보면, 조례에 ‘전문기관’과 ‘책임운영기관’에 대한 정의를 신설해 실제 현장에서 통합돌봄 대상자 조사·판정, 서비스 연계 등을 담당할 핵심기관을 명시했다. 또한, 통합지원 신청·조사·계획수립·제공 과정 전반을 관리하기 위한 전산정보시스템의 구축·운영 근거를 신설해 향후 국가 통합지원정보시스템과의 연계 및 군·구와의 정보 공유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도록 했다. 아울러, 인천시 차원의 통합지원협의체 구성·운영 규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