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성남교육지원청은 따뜻한인성함양국민운동본부와 1월 30일, 지역 연계 인성교육 지원 체제 구축으로 학교 현장의 인성교육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인성교육을 활성화하고, 학생․학부모․교원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성남 인성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 사항 △학생 및 학부모 대상 인성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원 △교원의 인성교육 전문성 향상 지원 △지역 교육공동체의 따뜻한 인성함양을 위한 홍보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한양수 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협약이 학교 인성교육의 새로운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사회의 교육 자원을 적극 활용해 학생·교원·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실천 중심 인성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성남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인성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고, 학생들이 바른 인성과 공동체 의식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시사미래신문) 파주교육지원청은 관내 공립 단설유치원과 공ㆍ사립 초ㆍ중ㆍ고ㆍ특수학교 총 128교를 대상으로 지역 최초 학교 먹는 물 수질검사와 실내 공기질 측정을 통합 지원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에 나선다. 주요 내용은 ▲전문 용역업체 일괄 계약 ▲업무 수행 과정 점검을 통한 사업 관리 ▲사업 완료 후 나이스(NEIS) 정보공시 입력 지원 등이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고, 점검 체계를 강화해 학교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학교 먹는 물 수질검사는 정수기, 저수조, 급수관, 지하수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이 나올 경우, 해당 시설의 사용을 즉시 중단하고 소독 등 개선 조치 후 재검사를 진행한다. 이후에도 기준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에는 폐기 등 필요한 후속 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실내 공기질 측정은 조도 등 실내환경 분야 5개 항목과 미세먼지 등 공기질 분야 12개 항목을 대상으로 하며, 신설ㆍ증ㆍ개축 학교에 대해서는 8개 항목을 추가로 점검한다. 측정 결과 기준에 미달할 경우에는 원인 분석을 통해 환기, 베이크아웃 등 개선 조치를 실시해 쾌적한 실내 환
(시사미래신문)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유·초·중·고·특수·대학 총 221교의 교육환경보호구역을 대상으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교육환경보호구역은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학교 경계선으로부터 직선거리 200미터 이내 지역으로, 보호구역 내에는 학교의 보건·위생과 안전, 학습 환경에 나쁜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는 금지행위 및 시설의 설치가 제한된다. 이번 점검의 주요 내용은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금지행위 및 금지시설 설치 여부 ▲교육환경보호구역 알림 표지판 설치 여부 ▲학교 부지 경계 및 출입문 위치 변동 사항 등이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점검을 통해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불법·무단 설치 업소가 발견될 경우 이전 또는 폐쇄를 유도하고, 필요 시 관할 지자체에 해당 업소에 대한 정화 조치를 요청할 계획이다. 전선아 파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교 주변 유해요인을 사전에 점검·관리함으로써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파주 관내 초·중·고 학교도서관 사서 및 사서교사 80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겨울방학 학교도서관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디지털 시대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연수과정은 ▲AI 시대 미디어 문해력, ▲문해력 책놀이 레시피, ▲학교도서관을 위한 챗GPT 핸드북 등 AI 시대 속 새로운 독서지도와 도서관 운영에 대해 배우는 맞춤형 전문교육으로 운영됐다. 또한 관내 사서 및 사서교사로 구성된 학교도서관 연구회가 2025년 한 해 동안 전문적 학습공동체 활동을 통해 개발한 다양한 독서프로그램과 도서관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발표회도. 함께 진행돼, 학교도서관 현장 중심 소통과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AI 시대일수록 깊이 읽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독서와 학교도서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도서관이 학생들의 문해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핵심 교육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수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김포교육지원청은 1월 29일, 2026년 3월 개교 예정인 신양고등학교를 방문해 개교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개교 준비에 힘쓰고 있는 교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점검에는 한혜주 교육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학교장 및 교직원, 시설공사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층별 교실과 급식실, 실내체육관, 계단실, 안전난간 등 학생 생활 공간 전반을 세밀하게 점검했다. 특히 학생 안전 확보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개교 전까지 보완 조치를 추진하기로 했다. 한혜주 교육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개교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학교장과 교육행정실 직원을 격려하며, 원활한 개교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신양고등학교 김정미 교장은 “시설 공사가 빠르게 마무리되고 있어 2026학년도 새 학기 교육과정 운영에 차질이 없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김포교육지원청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혜주 교육장은 “2026년 2월 중 공사 준공을 목표로, 편성된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신양고등학교가 적기에 개교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향후 교직원 발령과 학생 배치를 포함한 개교 관련 절차
(시사미래신문)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종성 의원은 내란 범죄를 정당화하는 이른바 ‘윤어게인’현수막과 관련해 성남시가 더 이상 방관하지 말고 즉각적인 철거 조치에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지난 1월 26일, 울산 동구청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해당 현수막에 대한 철거 조치를 단행했다. 최근 정부가 이와 관련해 ‘불법 내용에 해당한다’라는 법령 해석을 공식적으로 내놓으면서, 지방자치단체가 더 이상 손을 놓고 있을 이유는 사라졌다는 평가다. 최 의원은 “내란 범죄를 옹호하는 내용의 현수막은 명백한 근거 없이 거짓 내용을 표시한 것으로, 범죄행위를 정당화하는 불법 광고물에 해당한다”라며 “이미 법적 검토는 끝났고, 더 이상 방관할 사안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현행 옥외광고물법 제5조제2항제1호는 범죄행위를 정당화하거나, 명백한 근거 없이 거짓 내용을 표시한 광고물을 명백한 금지 광고물로 규정하고 있다. 이는 정치적 표현의 문제가 아니라 법 집행의 문제이자 행정의 책임이라는 지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남시는 명확한 입장 표명 없이 해당 현수막을 거리 곳곳에 그대로 방치하고 있다. 최종성
(시사미래신문)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남양주왕숙 진건1, 2 지구에 3기 신도시 최초로 기업이전단지를 공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3기 신도시 포용적 이전대책의 일환으로, 지구 내 기업들의 원활한 이전과 조기 재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공급대상 토지는 총 223필지, 약 8,608억원 규모다. 세부적으로는 ▲ 진건1 지구에 97필지(산업 46, 자족 51) ▲ 진건2 지구에 126필지(산업 39, 자족 87)가 각각 공급된다. 공급금액은 ▲ 진건1 지구 산업시설 17억 ~ 92억원 / 자족시설 20억 ~ 94억원 ▲ 진건2 지구 산업시설 12억 ~ 180억원 / 자족시설 13억 ~ 145억원이다. 산업시설은 조성원가가 적용되며, 자족시설은 감정평가 금액으로 공급된다. GH는 이번 공급에 앞서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총 세 차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과정에서 기업들의 자금여력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공급일정을 조정하는 등 이전 대상 기업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왔다. 공급 일정은 1월 30일 공고를 시작으로 2~3월 신청 접수, 3~4월 계약 체결 순으로 진행된다. &
(시사미래신문) 경기북부보훈지청은 지난 26일 양평군청을 방문해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양평군청 노인복지과 김은정 주무관에게 국가보훈부 장관 명의의 표창을 전수했다. 2013년 공직에 입문한 이후 양평지역 국가유공자 지원 업무를 맡아 보훈 행정 전반을 담당해온 김 주문관은 특히 지역 보훈가족을 위한 제도 개선에 힘쓰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쳐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2025년 제정된 '양평군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는 김 주무관이 제도 도입 과정에서 실무를 주도적으로 역할을 한 공로가 인정되어 이번 국가보훈부장관 명의 표창을 받았다. 이날 표창 전수식에는 양평군 내 각 보훈단체 지회장들이 참석해 김 주무관의 수상을 축하했다. 김 주무관은 “보훈가족분들이 계셔서 지금의 우리가 있다고 생각하며 맡은 바 업무에 임해왔을 뿐”이라며 “앞으로도 보훈가족을 위한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공직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실천이 보훈의 가치를 높인다”며 양평군은 앞으로도 지평리 전투 기념식 등 보훈 관련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시사미래신문) 남양주소방서는 30일, 화재 발생 시 재난 취약계층의 신속한 대피를 지원하기 위해 ‘119화재대피안심콜’ 서비스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119화재대피안심콜’은 화재 발생 시 자력 대피가 어려운 고령자, 장애인, 독거노인, 돌봄 공백 아동 등을 대상으로, 119상황실이 사전에 등록된 정보를 활용해 화재 발생 사실과 대피 요령을 신속하게 안내하는 맞춤형 안전 서비스다. 서비스 가입자는 화재 신고가 접수될 경우 등록된 주소와 장애 유형, 거동 상태 등의 정보를 바탕으로 119상황실로부터 문자 또는 전화를 통해 대피 안내를 받게 되며, 보호자에게도 동일한 안내 문자가 자동 전송된다. 상황에 따라 상황요원이 직접 전화를 통해 피난을 지원한다. 신청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아파트 관리사무소를 방문해 ‘119화재대피안심콜 서비스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작성·제출하면 되며, 홍보물에 기재된 QR코드를 통해 모바일로도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재난에 취약한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사전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119
(시사미래신문) 남양주시는 지난 28일 화도읍 묵현리 물놀이터 인근 일대에서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순찰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합동순찰은 방학 기간 증가할 수 있는 청소년 비행과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20일 진행된 ‘화도읍 청소년 범죄 예방 기관·단체 간담회’에서 논의된 협력 방안에 따른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순찰에는 화도읍사무소, 천마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 묵현리 이장단 등 민·관·경이 함께 참여해 범죄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협력 치안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청소년들의 이용이 잦은 물놀이터와 공원 등 다중 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했으며, 청소년 대상 범죄 가능성이 있는 장소에 대해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실시했다. 화도읍 관계자는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해서는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간담회와 현장 활동을 연계한 실효성 있는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도읍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유관기관 협력과 합동 순찰을 통해 청소년 범죄 예방과 주민 안전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시사미래신문) 남양주시는 지난 29일 별내행정복지센터에서 별그린파크골프동호회와 간담회를 열고,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의견 공유와 동호회의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동호회 활동 현황을 공유하고, 시설 이용 및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전달하는 등 주민과 행정이 함께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파크골프가 다양한 연령대가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유미 별내행정복지센터장은 “생활체육 동호회는 주민 건강 증진은 물론 공동체 활성화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즐겁게 체육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별그린파크골프동호회는 별내파크골프 연합동호회 소속으로 80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정기적인 활동과 함께 지역 나눔에도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라면 10박스와 후원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취약계층을 지원해 건강한 여가문화와 나눔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시사미래신문) 남양주시는 오는 2월 1일부터 화도도서관에서 그림책 전시와 작가 강연이 연계된 예술 특화 프로그램 ‘이야기가 머무는 그림책방’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야기가 머무는 그림책방’은 그림책을 예술적 매체로 확장하고, 공간전시와 체험 요소를 결합해 시민들이 머무르고 싶은 도서관 문화 공간을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그림책 공간전시와 작가 강연으로 구성되며, 전시는 화도도서관 1층 로비에서 운영돼 남양주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전시 공간에는 △포토존 △팝업북 원화전시 △체험존 등이 마련돼, 시민들은 그림책 속 장면을 구현한 공간을 따라 이동하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경험할 수 있다. 보호자와 아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요소도 포함돼, 그림책에 대한 친숙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첫 번째 전시는 ‘잠이 솔솔 핫초코’를 주제로 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운영된다. 따뜻한 감성과 일상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을 중심으로 공간을 구성했으며, 연계 작가 강연은 2월 25일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된다. 두 번째 전시는 ‘곤충호텔’
(시사미래신문) 연천군은 30일 군청 상황실에서 ‘제1회 농어촌기본소득위원회’를 개최하고,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연천군 농어촌기본소득위원회는 '연천군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 조례'(2025년 12월 11일 제정·공표·시행)에 근거해 구성·운영되는 공식 심의기구로, 농어촌기본소득 정책의 기본방향과 목표, 기본계획 및 실행계획, 재원 확보 방안, 분석 및 평가 등 핵심사항을 심의하거나 자문하기 위해 설치됐다. 위원회는 위원장인 군수와 당연직 위원 5명, 위촉직 위원 9명 등 15명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2026년 1월 30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농어촌기본소득 추진의 실효성과 현장성을 높이기 위해 총 4건의 심의 안건을 상정해 논의했으며, 위원회 운영 방향과 역할을 공유하고 농어촌기본소득이 군민 체감형 정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추진체계를 정비했다. 연천군은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쟁점과 현장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정책의 실효성과 수용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위원장인 연천군수
(시사미래신문) 시흥시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상반기 중 행정안전부 목표(54% 내외)를 초과한 70%인 5,460억 원을 집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상반기 목표(70%) 외에도 1분기 목표(37%)를 별도로 설정하고, 사업별로 1분기 선집행을 통해 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며 내수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는 전년도 1분기 목표(35%)보다 상향된 수치로, 더욱 적극적인 재정 집행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시는 신속집행 목표 달성을 위해 한시적으로 운영 중인 신속집행 특례제도를 적극 활용하고, 신규사업은 1분기 내 계약을 마무리해 선금 지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월ㆍ계속사업에 대해서는 기성금과 준공금의 조기 지급을 통해 집행을 앞당긴다. 또한,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을 중심으로 대규모 투자사업의 공정ㆍ집행 상황을 매월, 분기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부진 요인을 분석해 신속집행 제고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부서별 조직성과평가와 연계해 목표 달성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앞서 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신속집행 평가에서 6회 연속 우수기
(시사미래신문) 파주도시관광공사는 2025년 안전사고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고령 운전원 대상 맞춤형 안전운전 교육을 29일, 30일 양일간 공사 월롱청사 대회의실에서 실시했다. ‘차량사고 제로화’를 달성하기 위해 공사 안전감사실 주관으로 ▲최신 교통사고 통계 및 사례 분석 ▲교통법령 준수 및 안전운전 이론 ▲동절기·해빙기 자동차 점검 방법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해 현장에서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예방책으로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지난해 업무용 차량 공무수행 중 교통사고 통계를 면밀히 검토한 결과, 전체 사고 건수는 전년 대비 80%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으나, 단순 차량 접촉 사고로 기간제 근로자 연령층 55세 이상 운전원의 운행중 발생 사고가 확인됐다. 이를 통해 고령 운전원의 주의력 및 공간 판단 능력을 향상시켜 접촉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사고 분석 결과가 실제 현장 개선으로 이어지는 ‘환류 활동’을 정착시켜 공사의 안전 지표를 근본적으로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공사 조동칠 사장은 “이번 교육은 현장의 목소리와 사고 데이터를 정밀하게 분석해 도출한 실효성 있는 예방책”이라며, “앞으로도 안전관
(시사미래신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3일 오전 도청 단원홀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 모두발언을 통해 올해 도정 운영 방향을 생활비 부담 완화와 미래산업 육성으로 제시했다. 이날 열린 간담회에서 김 지사는 “경기도 정책의 목표는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도민 모두가 나아진 생활을 피부로 느끼는 것”이라며 “중앙정부의 성과를 민생 현장으로 연결하는 지방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생활비 절감과 관련해 김 지사는 “정책 역량을 집중해 생활비를 확실히 줄여가겠다”며 장바구니 물가, 교통비, 돌봄 부담 완화를 3대 과제로 제시했다. 김 지사는 “장바구니 부담을 경기도가 덜어드리겠다”며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과 ‘소상공인 힘내GO 카드’를 확대 추진해 물가 안정과 소상공인 지원을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교통 분야에서는 “출퇴근길 비용과 시간을 줄이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The 경기패스’ 시즌2와 무제한 정액권 기능의 ‘모두의 카드’를 도입해 교통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겠다”며 GTX 개통과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추진을 통해 이동 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돌봄 정책과 관련해서는 “간병과 돌봄의 짐을 경기도가 함께 지겠다”며 ‘경기도 간병 SOS’와
(시사미래신문) 백현종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구리1)이 3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경기도 재정은 모라토리엄 위기에 처해있다”고 경고했다. 백현종 대표의원은 “‘이재명표 예산은 증액하고 도민 민생 예산은 삭감한’ 이증도감(李增道減) 예산과 경기도 정무라인의 무소불위 행태가 경기도를 사지로 몰아넣었다”며 “역류와 퇴행의 도정 운영을 수없이 목도했다”고 소리 높여 말했다. 이어 “도의회가 해야 할 일은 위험을 경고하고 책임을 묻는 일”이라며 “도민이 알아야 할 진실을 밝히고 재발을 방지하겠다”고 밝혔다. 백현종 대표의원은 빚으로 얼룩진 경기도 재정의 문제점에 대해 ▲지방채 ▲통합재정수지 ▲부채 상환 ▲자체 재원 ▲도민 1인당 지방세 부담액 등을 이유로 들며 조목조목 짚었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지사 시절 시행한 ‘알박기 예산’과 관련해서는 “이를 뿌리 뽑지 않고서는 경기도의 미래가 없다”며 “일회성 현금정책과 보여주기식 지출로는 민생을 살릴 수 없음을 분명히 전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아울러 이에 대한 해법으로 ‘세제개편’을 제시하며 “경기도는 즉각 ‘지방교부세 법정률 5%포인트 인상’을 포함한 재정
(시사미래신문) 과천시의회(의장 하영주)가 2월 2일, 제295회 임시회를 열어 ‘과천 경마공원·국군방첩사 부지 9,800호 주택 공급 계획 철회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우윤화 의원 외 4인이 공동발의 하여 채택된 결의안은 지난 1월 29일 정부가 발표한 과천 경마공원·국군방첩사 부지 내 주택 9,800호 공급 계획이 과천시의 교통·교육·환경 등 도시 수용 여건을 일절 고려하지 않은 채 일방적으로 추진된 것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며, 계획의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특히 이번 정부 계획은“첨단 직주근접 기업도시”,“AI 테크노밸리”와 같이 현실과 괴리된 구호로 시민을 기만하는 고밀도 주거 확대 계획에 불과하며, 과천시를 정책 실험 대상이자 희생양으로 삼는 폭력적인 행위라며 강력하게 비판하였다. 결의안을 대표발의한 우윤화 의원은 “정부의 과천시와 과천시의회를 배제한 일방적인 통보에 대한 공식 사과가 필요하다”며, “지방자치의 존엄과 시민 주권을 존중하는 협의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날 황선희 의원 역시 “과천을 토지은행 취급하는 약탈적 주택 공급, 즉각 전면 철회하라!”를 주제로 7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종현 대표의원이 ‘AI 정책수석 신설’과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TF 구성’을 제안했다. 최 대표의원은 3일(화) 열린 제388회 임시회 제1회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서 이와 같이 제안하면서 경기도가 대한민국 대도약을 이끌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 대표의원은 “AI 기술은 21세기 엘도라도라고 불리면서 세계 각국이 기술을 선점하기 위해 총성없는 전쟁에 돌입하였다”면서 “AI 기술을 선점해야만 국가도, 기업도 생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국 최대 광역단체인 경기도가 AI 기술을 통해 대한민국의 대도약을 이끌어야 한다”면서 경기도지사 직속의 ‘AI 정책수석 신설’을 제안했다. 또한 “AI 정책수석은 단순한 직제 확대가 아니다. 외부 전문가 영입을 통해 산업 경쟁력과 혁신 가속화, 행정혁신 실현을 견고하게 할 수 있다”면서 “AI 정책 수석을 통해 행정과 산업 전략을 연계하는 최종 퍼즐을 완성한다면 경기도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도하는 지방정부로 우뚝 설 수 있다”고 밝혔다. 논란의 중심에 섰던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경기도의회, 경기도, 용인시, 기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백현종)은 지난 2일 ‘GTX-G 노선 도입 추진 특별위원회’를 출범하고 특별위원장에 김성남(포천2) 의원을 임명했다. 이날 경기 포천시 소흘읍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GTX-G 노선 도입 추진 특별위원회’ 출범식에는 백현종 대표의원과 김성남 특별위원장을 비롯해 방성환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장, 서광범(여주1) 의원 등 국민의힘 소속 도의원들이 다수 참석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GTX-G 노선 도입 추진 특별위원회’는 포천을 기점으로 경기 서북부와 서울 강남, 인천을 잇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선(GTX-G)’의 조기 도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출범했다. 경기도가 지난 2024년 ‘GTX 플러스 노선’으로 제안한 GTX-G는 포천 송우에서 의정부·남양주·구리를 거쳐 건대입구·논현·사당을 지나 KTX 광명역과 인천 숭의까지 약 84.4㎞를 연결하는 광역철도망이다. 현재 포천시를 중심으로 해당 노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이 촉구되고 있으며, 관련 논의 활성화를 위한 정부·지자체·지방의회 등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 가동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GT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