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강화군은 지난 17일제19회 암 예방의 날을 맞아 국가암검진 홍보 및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암 예방의 날(3월 21일)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시한 ‘3‐2‐1’ 의미를 담아 지정된 기념일이다. 암 발생의 3분의 1은 예방 활동 실천으로 예방이 가능하고, 3분의 1은 조기 진단 및 조기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며, 나머지 3분의 1의 암 환자도 적절한 치료를 하면 완화가 가능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국가암 조기검진 수검률을 높이기 위해 노인복지관을 비롯해 농협하나로마트, 강화버스터미널, 풍물시장 일대에서 암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국가암검진 사업 안내 및 검진 참여 독려 ▲비만 및 심뇌혈관질환 위험 요인 관리 안내 ▲혈압 측정 및 건강상담 ▲금연클리닉 서비스 연계 홍보 및 금연상담 등을 진행했으며, 암예방 홍보물과 대장암 검사를 위한 채변통도 함께 제공했다. 이번 캠페인은 암 예방뿐만 아니라 비만·심뇌혈관질환 등 생활습관 위험요인을 함께 홍보하고, 금연 절주 상담, 결핵예방
(시사미래신문) 강화군은 지난 18일 강화군청에서 2026년 1분기 어촌발전 자문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박용오 강화군 어촌발전 자문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경인북부수협 조합장, 어촌계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해양수산 분야 주요 정책 방향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수산물 건조기 지원사업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시행 ▲강화해역 출·입항 규제 완화 추진 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또한 자문위원들은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을 위해 어업인 참여 확대와 제도 개선 사항 발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을 주문했다. 박용오 위원장은 “2026년은 어촌의 지속가능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시기”라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자문위원회가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강화군은 오는 4월 20일까지 관내 초·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제3회 강화군 호국 백일장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고, 미래세대인 학생들에게 호국과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24년 첫 회를 시작으로 올해 세 번째를 맞았다. 공모 분야는 ‘나라사랑(호국·보훈)’을 주제로 한 시화(시를 곁들인 그림) 부문이다. 강화군 관내 초·중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서는 강화군청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출품작은 외부 전문가의 블라인드 심사를 거쳐 초등부와 중등부에서 각각 6개 작품씩, 총 12개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홍보용 책자와 2027년 홍보 포스터, SNS 채널 등을 통해 공개·활용되며, 학교별 시상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오는 6월 6일 강화읍 견자산 현충탑에서 열리는 ‘제71회 현충일 추념 행사’와 연계해 추진된다. 선정된 12개 작품은 행사 당일 현장에 전시되며, 초·중등부 최우수 수상자 2명은 직접
(시사미래신문) 강화군은 3월부터 11월까지 마니산 일원에서 현대인의 지친 심신을 달래줄 ‘마니산 치유의 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마니산 치유의 숲’은 강화군 대표 관광지인 마니산에 조성된 약 1km 길이의 숲길로, 2021년 인천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된 이후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수도권 대표 힐링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올해 프로그램은 전문 숲 해설가와 함께 단순한 탐방을 넘어 웰빙·행복·건강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참자자들은 소나무 숲길, 신단수 쉼터, 단군 놀이터 등을 순회하여 ▲숲길걷기 ▲명상 ▲기체조 등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프로그램은 매주 토·일요일 오전 10시와 오후 1시, 하루 2회 운영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다만 마니산 관광지 입장료는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참여를 원하는 방문객은 강화군청 문화관광 홈페이지 ‘숲체험 프로그램’ 메뉴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마니산은 민족의 영산이라는 역사적 상징성을 넘어, 이제는 현대인들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소중한 쉼터로 자리잡고 있다”며 “
(시사미래신문) 강화군은 초지대교~초지교차로 일대의 상습적인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차로 확장 및 신호체계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초지대교는 2002년 개통 이후 수도권과 강화 남부 지역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 거점으로 기능하고 있으나, 출퇴근 시간과 주말, 관광 성수기마다 교통량이 집중되면서 반복적인 정체가 발생해 왔다. 이에 강화군은 자체 예산을 투입해 ‘상습 정체구간 교통환경 개선 용역’을 시행하여, 방향별 교통량 분석과 다양한 개선 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그 결과 장기적으로는 입체교차로(지하차도) 설치가 필요하나, 단기적으로 차로 확장 및 신호체계 개선을 통해 교통흐름을 개선하는 방안을 우선 추진하기로 했다. 강화군은 지난해 실시설계를 완료했으며, 올해 인천시로부터 사업비 8억 원을 확보함에 따라 오는 4월 공사에 착수해 약 2개월간 사업을 추진하고 6월 중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의 주요 내용으로는 초지대교에서 동검리 방향으로 이어지는 좌회전 차로를 기존 1차로에서 2차로로 확장하여 교통 처리 능력을 향상시킨다. 또한 온수리에서 초지삼거리 방향 구간에는 유도 차선을 설치해
(시사미래신문) 부평구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8일 지역 소재 초·중·고등학교와 교육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교 연계 프로그램 참여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13개교 학년부장 및 담당 교사가 협약식에 참석했다. 수련관과 각 학교는 협약을 통해 ▲창의적 교육 지원 ▲맞춤형 학교교육 지원 ▲지역사회 활동 참여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부평구청소년수련관은 자유학기제를 포함한 5개 영역의 학교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박건호 부평구청소년수련관장은 “이번 협약이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위한 협력 기반이 될 것”이라며 “부평 청소년을 위한 양질의 교육 제공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련관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시사미래신문) 부평구가 지난 18일 부평구청역에서 ‘전세사기 예방 및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세사기 피해를 줄이고 안전한 부동산 거래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안심계약 333법칙 체크리스트’ 리플릿을 배부하며 전세계약 단계별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구는 계약 전 ▲시세조사 ▲등기부등본 및 건축물대장 확인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가능 여부 점검을 당부했다. 계약 단계에서는 ▲공인중개사 자격 여부 ▲임대인과 계약자 동일 여부 ▲표준임대차계약서 사용 여부 등을 확인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계약 이후에는 ▲주택임대차 신고 ▲권리변동사항 확인 ▲확정일자 및 전입신고를 반드시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는 전세사기 예방 홍보와 함께 불법 중개행위 근절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 재산권을 보호하고 신뢰할 수 있는 부동산 거래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주민의 행복한 주거생활 영위와 재산권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불법 중개행위 근절 등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시사미래신문) 인천 미추홀구보건소는 지난 18일 ‘인천권역 난임·임산부 심리 상담센터’와 민관 협력 기반의 심리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난임 환자의 60% 이상이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산모의 약 50%가 산후 우울감을 경험하는 등 정서적 지원의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고위험군 대상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로 연계하는 의뢰 체계를 효율화할 방침이다. 협약 이후 첫 공동 사업으로 오는 5월, 난임 여성과 임산부를 위한 ‘사부작 원데이 클래스(도예)’가 시범 운영된다. 물레를 이용한 도자기 만들기 수업을 통해 대상자들의 정서적 안정을 도울 예정이며, 이외에도 자조 모임과 전문가 강좌를 공동 운영하여 서비스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보건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센터의 전문 인력과 자원을 적극 활용함으로써, 자체 프로그램 운영의 한계를 극복하고 예산 절감과 동시에 구민들에게 심도 있는 심리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인근 지자체의 높은 이용 만족도 사례를
(시사미래신문) 인천 미추홀구는 18일 학산나눔재단 지정후원금을 활용해 관내 저소득층 한부모가족을 위한 ‘생필품 꾸러미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조손·모자·부자가족 등 저소득 한부모가족을 돕기 위해 기획됐으며, 학산나눔재단에 모인 지정후원금 2,000만 원을 재원으로 마련됐다. 전달된 생필품 꾸러미는 총 210상자로, 실생활에 꼭 필요한 ▲라면 및 즉석식품 ▲세면용품 ▲세제 ▲간식류 등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해당 물품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원이 필요한 세대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영훈 미추홀구청장과 학산나눔재단 김영길 이사장은 배부 현황을 꼼꼼히 살피고, 향후 효율적인 후원금 운용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영길 이사장은 “주민들의 소중한 정성으로 모인 지정후원금이 이웃들에게 필요한 물품으로 전달되어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재단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잇는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학산나눔재단에 모인 소중한 후원금이 지역 내 꼭 필요한
(시사미래신문) 인천 미추홀구는 최근 논란이 되는 ‘신청사건립사업’ 사업비 증액 문제에 대해 구민들에게 사실을 전달하고 투명한 행정 구현을 위해 ‘신청사건립사업 협약서’ 및 ‘세부약정서’ 일부 조항과 ‘건축허가서’를 공개하고 사업비에 대해 설명했다. 지난 3월 4일 민주당 일부 구의원들이 발표한 성명서 및 민주당 지역위원회 ‘미추홀구 신청사 공사 중단 및 법적 책임 관련 요청’공문에 따르면 ‘신청사건립사업’ 은 협약서와 달리 2,669㎡ 증가 됐고 사업비가 160억 원 증액됐다고 주장하며 증액에 대한 해명과 검증 절차 등을 요구한 바가 있다. 미추홀구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기본협약서 상 연면적은 ‘23,081㎡ 범위’, 사업비는 ‘800억 원’으로 명시되어 있으며, 세부약정서에는 3개 조항에 걸쳐 ‘사업비는 800억 원 한도로 한다’ ‘총사업비 800억 원을 초과하거나 미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디씨알이는 사업비를 800억 원에 맞추기 위해 구와 협의하여 설계를 변경한다’,‘디씨알이는 800억 원 범위 내에서 신청사 건립사업을 완료”하도록 정한다고 되어있다. 또한 미추홀구의 설명에 따르면 연면적 23,08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은 4월 6일부터 24일까지 도서관 로비에서 ‘온 가족 문화 한마당 : 다문화 의상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 도서관의 날 도서관 주간을 맞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다양한 국적의 주민이 거주하는 연수구의 특성을 살려,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 기간 로비에는 세계 각국의 전통 의상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여 도서관 이용자들이 세계 문화를 쉽고 즐겁게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연수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은 4월부터 영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 보호자를 대상으로 ‘2026년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 북스타트코리아와 함께하는 이번 사업은 아동 발달단계에 맞춘 도서가 포함된 ‘북스타트 꾸러미’를 무료로 제공하여 책과 친해지는 계기를 마련하고 생애 초기 독서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했다. 꾸러미는 전용 가방과 연령별 맞춤 그림책 2권, 보호자용 독서 지도 가이드 북과 아이성장 보드로 구성됐으며, 오는 4월 6일부터 도서관 내 어린이자료실에서 165명에게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발달단계별 선정 도서는 8종은 ▲1단계(0~18개월) ‘쭈우욱 쭉쭉’, ‘찾았다! 우리 아기’ ▲2단계(19~35개월) ‘눈사람은 눈사람’,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손 손 손’ ▲3단계(36개월~취학 전) ‘가방을 열면’, ‘지렁이의 코딱지’ ▲4단계(초등 1~3학년) ‘빨간 사과가 먹고 싶다면’, ‘자개장 할머니’ 등으로 구성했다. 자세한 내용은 연수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은 3월부터 7월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상반기 마을방과후학교’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동구 가족센터, 지역아동센터 푸른나무교실, 민들레 공부방 등 지역 사회 기관과 긴밀히 연계하여, 방과 후 아동들에게 안정적인 학습 환경과 돌봄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부 프로그램은 ▲초등 1~2학년 대상 ‘그림책과 함께하는 즐거운 책놀이’ ▲초등 1~4학년 대상 ‘마음이 자라는 칼림바’ ▲초등 1~6학년 대상 ‘이야기쿡! 그림책 요리교실’, ‘연극놀이와 이야기로 극화하기’ 등 그림책을 매개로 한 예술·체험 활동으로 구성했다. 참여 신청 및 프로그램별 상세 일정은 화도진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4월 2일부터 5월 14일까지 관내 성인을 대상으로 ‘AI 활용 인문독서 동아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서모임 전문가 원하나 작가가 진행을 맡아, ‘소설처럼’, ‘혼모노’, ‘왜의 쓸모’, ‘1984’를 함께 읽으며 AI 시대 독서의 의미를 모색한다. 특히 시민들이 디지털 기술을 독서 활동에 능동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챗GPT로 책 내용을 요약하고 발제문을 작성하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4월 2일부터 5월 14일 목요일(격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운영되며, 참여 신청은 3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서구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또는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은 시민에게 다채로운 글쓰기 경험을 제공하고 예비 작가로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상반기 시민 저자 학교 ‘열우물 글샘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소설, 시, 에세이 등 세 가지 분야의 전문 강좌로 구성하여 시민들이 자신만의 이야기를 글로 표현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했다. 먼저 ‘AI 소설책 만들기’ 강좌는 4월 13일부터 5월 18일까지 진행되며, AI 전문가 박규환 강사와 함께 최신 AI 플랫폼을 활용해 소설을 창작하고, 이를 전자책 형태로 발간한다. 4월 14일부터 6월 9일까지 운영되는 ‘나에게 보내는 시’ 강좌는 이지선 시인이 맡아, 시의 개념과 특징 소개하고 ‘나’와 ‘너’를 향한 마음을 시어로 담아내는 과정으로 운영된다. 마지막으로 에세이 쓰기 강좌인 ‘내 이야기가 브랜드가 되는 시간’은 4월 17일부터 6월 5일까지, 강가희 작가와 함께 나를 브랜딩하는 에세이 쓰기를 진행하며, 참여자 자신의 삶과 경험을 글로 풀어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23일 오전 10시부터 부평도서관 누리집에서 진행되며, 강좌별
(시사미래신문) 오산시가 23일 오산농협 대회의실에서 신장2동 주민들과 직접 만나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을 듣는 ‘2026 백년동행 소통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현장에는 이권재 시장을 비롯한 이상복 의장, 조용호 경기도의원과 송진영 시의원 등 시민 300여 명이 자리를 가득 메웠다. 이권재 시장은 이날 세교3 공공주택지구 개발 및 운암뜰 AI시티 도시개발 구상, 세교터미널 부지 활용 방안 등 현재 검토·추진되고 있는 주요 도시 인프라 사업과 교통에 대해서도 시민들에게 자세하게 설명했다. 이번 소통한마당은 3월 26일까지 관내 8개 행정동을 순회하며 지역별 주요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사미래신문) 청량리 일대 전통시장이 혁신 사업을 통해 시장 활력과 한옥의 매력을 동시에 품은 핫플레이스로 다시 태어난다. 시장 환경 디자인뿐만 아니라 인근에 방치된 한옥마을을 활용, 한옥체험공간을 조성하고 입체적인 동선을 확보해 바르셀로나 ‘라 보케리아’처럼 역사성과 상징성이 공존하는 글로벌 메가마켓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3월 23일 오후 3시 청량리종합시장 일대(동대문구 제기동 1019)를 찾아 '청량리 일대 전통시장 혁신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오 시장은 경동시장을 시작으로 약령시장, 청과물시장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상인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될 건축 및 디자인 혁신 구상을 소개했다. 오 시장은 “전통시장은 이제 단순한 장터를 넘어 방문객에게 ‘서울다운 경험’을 전달하는 관광문화 거점이자 지역 경제를 견인하는 동력으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며 “이번 혁신 사업을 통해 시설 개선뿐만 아니라 ‘한옥’ 연계 공간․프로그램으로 청량리 일대 전통시장을 역사, 문화, 감성이 살아 숨 쉬는 세계적 명소로 발돋움시키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남대문시장에 이어 두
(시사미래신문)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에서는 3월 21일, 평택북부복지타운 4층 대강당에서 장애인활동지원사업 활동지원사 하반기 보수교육 및 법정의무교육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보수교육 및 법정의무교육은 활동지원사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장애 당사자 중심의 서비스 제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 실무에 적용 가능한 내용 중심으로 운영됐다. 또한 법정의무교육은 ▲ 장애인 학대 및 성범죄 예방·신고의무 ▲ 성희롱 예방 산업안전보건 ▲ 장애인식개선 ▲ 개인정보보호 ▲ 긴급복지 신고 의무자교육으로 구성됐으며, 보수교육은▲ 활동지원급여 제공 방법 ▲ 제공기준 및 절차의 이해 ▲ 응급처치요령 ▲ 청렴교육 ▲ 재난대응교육 ▲ 퇴직연금교육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교육 이후에는 간담회를 통해 활동지원사들의 현장에서의 고충과 건의 사항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석한 활동지원사 이ㅇㅇ씨는 “장애인에 대한 인식과 편견을 돌아보며, 장애에 대한 시선이 달라졌고, 공감의 의미를 느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배우고 성장하고 싶다는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평택북부장애
(시사미래신문)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에서는 3월 21일, 관 내 장애인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외부체험활동 ‘슈퍼패밀리’를 진행했다. ‘슈퍼패밀리’는 평택시 청북읍에 위치한 딸기 체험장에서 진행됐으며, 오전·오후로 나누어 18가정씩, 총 56명의 가족이 참여했다. 체험은 딸기수확, 딸기 컵케이크 만들기, 딸기간식 시식, 고구마 찾기 등의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으며, 가족과 함께 딸기를 수확하고 컵케이크를 만들며 유대관계를 강화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체험에 참여한 김00 보호자는 “따뜻한 봄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체험을 할 수 있어 좋았고, 다른 사람들의 눈치를 보지 않고 편안하게 체험할 수 있어 뜻깊었다. 아이가 아빠와 주말에 시간을 보내며 매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고 이야기 했다. 유영애 관장은 “이번 ‘슈퍼패밀리’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들이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서로에 대한 사랑과 유대감을 더욱 깊이 나누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장애인 가족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의회 장성숙(민·비례대표) 의원이 인천형 지역통합돌봄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23일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에 따르면 소속 장성숙 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의료ㆍ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이날 열린 ‘제307회 임시회’ 소관 상임위원회(문화복지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오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및 하위 시행령·시행규칙에 맞춰 인천형 통합돌봄 환경 구축을 위한 추진체계 등 필요한 사항을 마련하고자 발의됐다. 개정안을 보면, 조례에 ‘전문기관’과 ‘책임운영기관’에 대한 정의를 신설해 실제 현장에서 통합돌봄 대상자 조사·판정, 서비스 연계 등을 담당할 핵심기관을 명시했다. 또한, 통합지원 신청·조사·계획수립·제공 과정 전반을 관리하기 위한 전산정보시스템의 구축·운영 근거를 신설해 향후 국가 통합지원정보시스템과의 연계 및 군·구와의 정보 공유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도록 했다. 아울러, 인천시 차원의 통합지원협의체 구성·운영 규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