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는 2월 1일 구청 개청을 앞두고, 정명근 화성시장이 만세구와 효행구를 직접 방문해 개청 준비상황에 대한 최종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화성특례시 출범 이후 최초로 시행되는 구청 체제가 차질 없이 안착할 수 있도록, 청사 운영 전반과 행정서비스 제공 준비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점검에서는 새롭게 조성되는 만세구청과 효행구청을 차례로 방문해 민원실 운영 준비, 사무공간 배치, 정보시스템 구축 현황, 비상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개청 초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방안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아울러 병점구청과 동탄구청은 기존 동부, 동탄출장소를 전환 운영하며, 각 구청장 소관 하에 사전점검을 철저히 실시해 구청체제 전환에 대비했다. 정 시장은 “화성특례시 구청 체제 출범은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실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개청 초기일수록 작은 불편 하나도 시민에게는 크게 느껴질 수 있는 만큼, 모든 부서가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민원
(시사미래신문) 성남시의회 이준배 대표의원은 28일 제308회 임시회 경제환경위원회 재정경제국 및 상권활성화재단 2026년도 주요업무 계획 청취에서 청년 고용 확대와 창업 지원 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행정 노력을 주문했다. 이 대표의원은 먼저 고용과 주요업무와 관련해 “청년 고용 문제는 중앙정부에만 맡길 사안이 아니라, 지방정부 차원에서도 실질적인 고용 창출과 청년 취업 지원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 여건에 맞는 일자리 발굴과 취업 연계 강화 등을 통해 청년 실업률을 단계적으로 낮춰 나가야 한다”며 지속적인 정책적 노력을 당부했다. 또한 상권활성화재단과 관련해서는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청년 창업 활성화가 핵심 과제”라며, “창업 초기 단계부터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대표의원은 끝으로 “청년이 지역을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청년이 머물고 도전할 수 있는 성남을 만들기 위해 재정경제국과 상권활성화재단이 보다 유기적으로 협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시사미래신문) 남양주시는 29일 김상수 부시장이 남양주시새마을회 정기총회에 앞서 현장을 방문하고 새마을가족에게 부임 인사를 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김 부시장이 부임 이후 처음으로 새마을회 관계자들을 직접 만나 인사를 전하고 소통하는 의미를 담았다. 시는 지역 곳곳에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온 새마을가족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는 데에 중점을 뒀다. 이날 현장에는 이덕우 남양주시새마을회장을 비롯해 임원진과 읍·면·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부녀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 부시장은 총회 개회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새마을회가 근면·자조·협동의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 공동체 형성에 기여해 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 아울러 새마을회가 나눔과 봉사, 환경정화, 이웃사랑 실천 등 다양한 현장 활동을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이바지해 왔다고 설명했다. 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새마을회와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 협력 체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민관이 함께하는 공동체 활동이 안정적으로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모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상수 부시장은
(시사미래신문) 경기도교육청이 29일, 2026년에 처음 열리는 ‘제106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를 주관해 운영했다. 이번 총회는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에서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로 명칭 변경 이후 열리는 첫 번째 총회다. 새로운 명칭 아래 협의회의 역할과 위상을 공식적으로 시작하는 첫 자리였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경기도 성남시(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에서 개최한 총회에는 전국 17개 시도교육감을 비롯해 교육청 관계자, 협의회 사무국, 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교육정책 전반에 심도 있는 논의와 시도 간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경기도교육청은 이번 총회에서 학습지원 소프트웨어 관련 초중등교육법 개정 제안을 긴급안건으로 상정했다. 학교운영위원회 심의 간소화 등 학교 현장의 행정부담을 완화하고, 공교육 중심의 학습지원체계 구축 필요성을 적극 제기했다. 또한 미래 대입개혁을 위한 4자 실무협의체(국가교육위원회, 교육부,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한국대학교육협의회) 구성을 차담회 안건으로 제안했다. 이를 통해 단일 기관 중심이 아닌 공동 추진체계를 통한 중장기 대입개혁 논의
(시사미래신문) 남양주시는 29일 시청 여유당에서 ‘2026년 아동참여위원회 상반기 정기회의’를 열고 아동 의견을 청취하며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아동이 일상 속에서 느끼는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이를 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아동참여위원 27명이 참석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시의 아동 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주요 안건으로는 아동참여위원들의 사전 의견 수렴을 거쳐 자체 선정한 △어린이날 행사 프로그램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 방안이 논의됐다. 위원들은 아동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행사 운영 방향과 일상 속 안전 문제를 중심으로 의견을 제시했으며, 시는 이를 관련 부서와 함께 검토한 뒤 아동참여위원회에 회신할 계획이다. 정기회의 이후 일정에서는 남양주시의회 견학이 진행됐다. 아동참여위원들은 시의회의 역할과 정책 결정 과정을 살펴보고, 회의에서 제안한 안건을 직접 상정하고 의결하는 절차를 체험했다. 주광덕 시장은 “아동의 의견 하나하나가 시 정
(시사미래신문) 남양주시는 지난 28일 농업기술센터 3층 대강당에서 여성농업인 리더 108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입인실용교육의 일환으로 여성리더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1월 5일부터 29일까지 운영 중인 새해농업인실용교육 프로그램 중 하나로, 여성농업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통해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AI 시대 여성리더의 역할’을 주제로 열린 이번 교육에서는 △AI를 활용한 스마트 농업 마케팅 △콘텐츠 제작 실습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AI 기능 체험 등 실용적이고 참여 중심의 프로그램이 진행돼 현장 호응을 얻었다. 특히, 농산물 홍보와 판매에 직접 활용할 수 있는 AI 기반 콘텐츠 제작을 실습해봄으로써 교육 참가자들은 실제 농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앞서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교육장을 방문해 참석자들을 격려하며, “실용 중심 교육을 통해 농업인이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통해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소속 직원이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김진경 의장이 공식 입장을 밝히며 깊은 애도와 함께 제도 개선 의지를 밝혔다. 김 의장은 29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경기도의회 소중한 구성원의 안타까운 사망 소식에 참담하고 무거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며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머리 숙여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비극적인 일이 발생한 것에 의회 수장으로서 송구한 마음을 감출 길이 없다”며 책임을 통감한다는 뜻을 전했다. 김 의장은 최근 국외공무출장과 관련해 다수의 공직자가 수사 대상이 되면서 심각한 심리적 부담을 겪어왔다는 점을 언급했다. 또한 “그 무게와 고통을 충분히 헤아리지 못한 점에 대해 의회는 깊은 책임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경기도의회는 그동안 수사 대상 직원들을 지원하기 위해 법률 자문과 변호인 지원, 관계 기관과의 소통 등을 진행해 왔지만, 이번 사태를 막지 못한 데 대해 다시 한번 사과의 뜻을 밝혔다. 김 의장은 “수사가 진행 중인 직원들을 포함해 의회 구성원의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며 “곧 운영에 들어가는 ‘마음건강충전소’를 중심으로 전문 심리상담과 정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경기아트센터는 2026년을 ‘작동하는 혁신’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해로 설정하고, 조직 혁신과 전략 재정렬, 공공성 강화의 성과를 바탕으로 경기도 문화예술 정책 실행의 중심 기관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를 위해 ▲2026년 기관 운영 방향 ▲G-ARTS 기반 경기문화예술 통합 플랫폼 구축 ▲공연예술 유통·국제교류 확대 ▲신규 콘텐츠 및 정책사업 추진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김상회 사장은 “2026년은 계획이 아닌 실행으로 말하는 해”라며 “조직과 사업, 정책이 유기적으로 맞물리는 ‘작동하는 혁신’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실행으로 증명하는 2026, ‘공동 성장의 플랫폼’ 본격 구축 경기아트센터는 2025년 조직혁신 TF 운영을 시작으로 G브랜드사업팀 신설, 전략사업본부 출범 등 기능 정렬 중심의 조직 개편을 단계적으로 완료했다. ‘경기아트센터다움’ 이라는 비전 아래, 변화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과 사업이 작동하는 구조를 만들기 위한 준비 과정이었다. 2026년에는 생애주기 맞춤형 문화향유 확대, 국제교류 강화, 조직 운영 혁신을 통해 공공성과 지속 가능성을 동시에 실현하며, 경기도
(시사미래신문)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은 지난 29일 ‘소공인‧스타트업 허브’ 라운지에서 용인 소재 중소기업 관계자 총 5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공공판로 지원사업 설명회 및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공공조달 시장 진입을 희망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진흥원의 공공판로 지원사업과 활용 전략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진입 방안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지원사업 안내와 실무 교육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공공판로 입점 지원 컨설팅 ▲맞춤형 입찰정보 서비스 ▲공공조달 멘토링 지원사업 등 2026년 주요 공공판로 지원사업이 상세히 소개됐다. 이어진 2부에서는 공공시장 구조 이해와 다수공급자계약(MAS) 체결 실무에 관한 심화 교육이 진행됐다. 진흥원은 올해 공공판로 지원사업의 범위와 내실을 대폭 강화했다. 기존 MAS·벤처나라 입점 지원을 넘어 혁신장터·이음장터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공고 분석부터 입점 등록까지 입점 전 과정을 아우르는 단계별 전문가 컨설팅을 신규 도입했다. 또한 ‘맞춤형 입찰정보 서비스’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입찰 정보를 효율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용인 중소기업이라면 전용 사이트(y
(시사미래신문) 경기도가 올해 상수도 분야 국고·도비 사업 집행률 제고, 사고·재난 대응체계 점검, 스마트 수질 모니터링 시범사업 추진 등을 시군과 함께 강화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29일 경기도 수자원본부 대회의실에서 ‘2026년 도–시·군 상수도 분야 사업 및 예산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도와 31개 시군 상수도 담당자, 용역사 등 총 85명이 참석했다. 설명회는 2026년 상수도 분야 정책·사업·예산 편성 내용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협력 사항과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2026년 상수도 시설 확충 예산으로 도비 473억5,900만 원을 편성하고, 신규 7개 시군 8개소 사업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신규 사업은 고도정수처리시설 2개소, 지방상수도 비상공급망 1개소,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 5개소 등이다. 도는 최근 예·결산 심의 및 행정사무감사에서 실집행률 지적이 강화되는 흐름을 언급하며 시군의 집행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또한 수도·먹는물 분야 사고 및 재난 매뉴얼을 공유하고, 상황별 보고·조치체계 점검을 요청했다. 재난·사고 발생 시 현장조치
(시사미래신문) 경기도는 29일 가평군청에서 산림청, 북부 지방산림청, 지역주민, 인근 지자체가 참여한 가운데 소나무재선충병을 막기 위한 지역방제 거버넌스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는 산주, 지역주민, 전문가 등의 참여를 바탕으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정책 공감대를 형성하고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성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소나무재선충병은 북미 대륙이 원산인 소나무재선충이라는 눈이 잘 보이지 않을 정도의 작은 선충이 소나무류 안으로 들어가 급격히 번식하면서 단기간에 소나무류를 고사시키는 시들음병이다. 한번 감염되면 치료회복이 불가능하다. 이날 회의에서는 ▲산림청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전략 ▲가평군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현황 및 방제전략 ▲국립산림과학원의 소나무재선충병 생태와 방제 등을 공유했다. 경기도는 올해 재선충병 방제예산 총 153억 원을 확보했다. 도내 22개 감염시군의 재선충병 확산저지와 산림자원 보전을 위해 심각지역, 일반지역, 청정전환 대상지역으로 구분해 지역 실정에 맞게 수종전환, 소구역모두베기, 예방나무주사 등을 통한 맞춤형 방제를 추진하고 있다. 김일곤 경기도 산림녹지과장
(시사미래신문)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원장 민병주)은 1월 29일에 ‘2026년 첨단분야 인턴십 및 글로벌 교육과정’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공고를 통해 참여 대학과 학생을 모집한다. ‘첨단분야 인턴십 및 글로벌 교육과정 운영 사업’은 현재 교육부가 운영 중인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와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재정지원 사업’ 참여 학생 중 우수 인재를 대상으로 2026년 신규 도입되는 사업이다. 선발된 학생에게 기업 인턴십과 해외 교육과정 참여 기회를 제공하여, 학생들이 학업 동기를 높이고 첨단분야에 대한 실무 역량을 키우도록 돕는다. 먼저, ‘첨단분야 인턴십 지원사업’은 첨단분야 학생들에게 기업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여 진로 탐색과 전공-취업 간 연계를 지원하고, 기업들의 수요에 맞춘 실무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총 500명 내외의 지원 학생을 선발하여, 학생 1인당 월 210만 원 내외의 기업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대학별 지원 규모는 각 대학에서 기업의 직무 특성, 수준 등을 고려해 설정한 ‘기업-학생 매칭 계획’을 평가하여 결정된다. 참여 학생은 대학에서 사전 직무교육, 인턴십 연계 산학프로젝트
(시사미래신문)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1월 29일, 더블트리 바이 힐튼(경기 성남)에서 개최되는 제106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 참석한다.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회장 : 대구광역시교육청 강은희 교육감)는 교육청 상호 간의 교류·협력을 증진하고 공동의 문제를 협의하기 위한 전국적 협의체(「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제42조)이다. 전국 17개 시도교육감을 회원으로 하여, 정기적으로 총회를 개최하고 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광역 지방자치단체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교육분야 통합의 기본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행정통합을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한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아울러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행정통합은 우리나라가 지역 주도의 성장 체제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하며, “교육자치의 원칙 아래에서 다양한 교육 분야 특례를 검토하고 있다. 시도교육청에서도 행정통합을 위해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시사미래신문) 천안시가 인구 70만 시대를 넘어 지속 가능한 도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1.9조 원에 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 천안시는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인구정책자문위원회를 열고, ‘2026 천안시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시행계획은 ‘모든 세대가 어우러지는 도시 천안’ 비전과 ‘시작도, 돌봄도, 일상도 다함께 천안’ 슬로건으로, 4대 핵심 전략 아래 총 205개 사업에 1조 9,013억 원을 투입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는 지난해 예산(1조 4,953억 원) 대비 약 4,060억 원이 증액된 규모다. 주요 4대 전략은 △양육의 가치를 아는 천안 △모두에게 일자리가 열려있는 천안 △새로운 고령세대를 준비하는 천안 △지역 인프라 불균형 극복이다. 천안시는 단순 인구 유입 정책에서 벗어나 실제 거주 환경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한다.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위해 어린이꿈누리터 프로그램 확대, 태조산 숲속 키즈파크 조성 등 체감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하고, 다자녀 가구 대상 공용차량 주말 대여 서비스 등 실무형 혜택도 늘릴 계획이다. 또한 은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의회 임지훈 의원(부평구5)이 어린이들 스스로가 위해 요소를 인식하고 대응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학교 교육과정에 체계적인 어린이제품 안전 교육 근거를 마련했다. 29일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에 따르면 임지훈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인천광역시교육청 어린이제품 구매·사용 교육에 관한 조례안’이 이날 소관 상임위원회(교육위원회)에서 원안대로 의결됐다. 이번 조례안에는 인천시교육청이 어린이제품 사용과 관련한 위험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학교 교육과정을 통해 예방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교육 내용은 안전한 제품 구매법, 위해요소 식별, 사용 방법 등으로 이뤄져 있으며, 여기에 체계적인 교육 운영을 위한 실태조사 및 홍보 활동도 추진하도록 했다. 이번 조례안 통과로 인천지역 공교육 현장에 어린이제품 안전교육이 제도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으며, 앞으로 인천시교육청은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해 지속적인 실태조사와 교육 내용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임지훈 의원은 “어린이의 안전은 학부모와 교사의 관리만으로 지켜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 스스로 위
(시사미래신문) 용인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과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는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국비 약 1억 9천여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2026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은 우수한 기초예술 공연이 지역 간 균형 있게 유통될 수 있도록 공공 공연장과 민간 공연예술단체의 작품을 매칭·지원하는 사업이다. 재단은 이번 선정을 통해 ▲오케스트라가 들려주는 조금은 특별한 피노키오(한빛아트), ▲뮤지컬 '썸데이'(극단 무하), ▲연극 '꽃의 비밀'(파크컴퍼니) 등 완성도 높은 공연 콘텐츠를 유치하며 국비 약 1억 2천여만 원을 확보했다. 또한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은 문예회관의 제작 역량과 자생력 강화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으로 미디어아트 뮤지컬 '파랑새'가 선정되어 국비 7천만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선정된 작품들은 오는 9월부터 용인시문예회관 처인홀과 용인시평생학습관에서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으로, 용인 시민들이 다양한 장르의 우수 공연을 가까
(시사미래신문) 군포시는 지난 2월 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군포시 평생교육협의회’를 개최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평생교육 주요 정책을 논의했다. 평생교육협의회는 시의 평생교육 진흥 계획을 수립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주요 성과 보고 ▲2026년 평생교육 추진 방향 및 사업계획 공유 ▲군포시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자유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올해 ‘너와 내가 함께하는, 평생학습도시 군포’를 비전으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4060 생애전환기 역량강화 교육, 근거리 학습인프라 구축 등 총 20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34개 평생교육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경계선 지능인 지원사업 ▲평생학습동아리 지원 ▲라이즈(RISE,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수행대학 지원 등을 신규로 추진한다. 아울러, ▲중장년 행복캠퍼스 운영 확대 ▲평생교육이용권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협의회 의장인 하은호 군포시장은 “평생교육은 시민의 자아실현과 도시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핵심 동력”이라며 “협의회를 통해 다
(시사미래신문) 군포시는 관내 사망한 납세자의 생전 또는 사후에 부과되어 납부하지 않은 채 남아있어 징수가 어려운 지방세 체납액에 대하여 일제 정리를 추진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10년간 지방세를 체납 또는 미납한 채로 사망하여 현재까지 정리되지 못하고 남아있는 지방세 체납액은 606명에 2억2천4백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에 따라 체납자 각각에 대해 면밀히 조사 후 정리보류 및 납세의무 승계지정을 추진하여 징수 행정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조세채권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군포시는 1월부터 2월까지를 사망자 지방세 체납 일제정리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빅데이터 분석자료를 활용하여 사망한 체납자가 생전 보유했던 재산 유무를 면밀히 조사하고 무재산 또는 평가액 부족으로 판단된 경우, 과감히 정리보류를 추진하고 재산이 발견된 경우, 사실관계를 명확히 파악하여 상속인 또는 수유자에게 납세의무 승계 지정통보 후 체납세액 납부를 독려하고 납부의무를 미이행할 경우에는 압류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포시 관계자는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제고하고 공정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체납세액 신 징
(시사미래신문) 군포시와 군포도시공사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도모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관내 유료 공영주차장 31개소를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은 설 명절 연휴 기간인 2월 15일부터 2월 18일까지 시행되며, 군포도시공사가 운영 중인 유료 공영주차장 42개소 중 월정기 전용 주차장 11개소를 제외한 31개소가 대상이다.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정책은 매년 명절 연휴 기간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시행되고 있으며, 이번 설 연휴 기간에도 교통 혼잡 완화와 주차 편의 증진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주차비 부담 없이 도심 상업지역과 전통시장 등을 방문할 수 있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께서 주차 걱정 없이 편안하게 이동하며 가족과 이웃을 만나고, 지역 상권도 함께 이용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에 도움이 되고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주차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군포시는 오는 2월 5일, 공동주택 입주민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공동주택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열고 지원 대상단지를 선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공동주택 내 공용시설물 유지·보수를 대상으로 하며, 승강기 교체·옥상방수 등 주요시설 개선에 최대 6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심의위원회에서는 지난해 10월 11일부터 11월 11일까지 접수받은 총 75개소의 신청을 심의할 예정이며, 지원사업은 준공 후 15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과 다세대 등 소규모 공동주택이다. 지원범위는 옥상방수, 단지 내 도로 보수 등 공용부분의 유지관리 사업이다.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은 총 공사금액의 40%(최대 6천만원), 비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은 총 공사금액의 80%(최대 4천만원), 다세대 등 소규모 공동주택은 총 공사금액의 80%(최대 2천만원) 내로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아파트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사업은 총 공사비의 90%(최대 500만원)를 경비실 에어컨 지원사업은 초소당 최대 60만원을 지원한다. 군포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매년 높은 만족도를 얻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