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평택시 신청사 및 시의회 건립공사 기공식이 16일 고덕국제신도시 일원(고덕동 2522)에서 열리며, 평택 행정과 의정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첫 삽을 떴다. 이날 기공식에는 정장선 평택시장과 강정구 평택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경기도의원, 평택시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시민 등이 참석해 신청사 건립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현 청사는 1993년에 준공이 되어 그동안 건물의 노후화와 공간 협소 그리고 의회 청사와의 분리로 인해 행정 효율 저하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고덕 국제 신도시에 증가하는 행정 수요에 대응하고 새로운 도시 발전의 중심 거점으로서 신청사 및 시의회 건립을 추진하게 되었다는 녹색건축사업과장의 경과보고가 있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기념사에서 “오늘 드디어 시민 여러분과 함께 이렇게 기공식을 갖게 돼서 개인으로 정말 기쁘게 생각하고 모든 시민과 함께 축하를 드린다”며 “20년 전에 고덕신도시를 처음 계획하고 오가던 기억이 어제 같은데, 시장이 돼서 기공식까지 하게 돼 감회가 아주 크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이 신청사 기공은 우리에게 두 가지 큰 의미를 갖는다”며 “올해는 통합 3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가 지난해 전국 지방정부로는 최초로 AI CF 공모전을 주최한 데 이어, 2025 AI 공모전 ‘화성왔성’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AI 선도 도시로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시는 16일 시청 로비에서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치열한 경쟁을 거쳐 선정된 영상 부문 7명과 이미지 부문 14명 등 총 21명의 수상자에게 상금과 상장을 수여했다. 영상 부문 대상으로는 김세영 씨의 ‘우린 빛나, 화성(We shine, Hwaseong)’이 선정됐다. 영상은 청년 농부가 융건릉, 제부도, 공룡알 화석산지 등 시의 주요 관광자원을 배경으로 노래하는 모습을 통해, 젊음과 전통, 바다와 땅이 공존하는 도시 ‘화성특례시’를 감각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이미지 부문 대상으로는 김동균 씨의 ‘화성특례시가 경기 해양 관광의 중심 도시로 나아갑니다’가 선정됐다. 작품은 서해안의 낙조와 케이블카를 중심으로 서해안 해양관광도시로 나아갈 화성특례시의 비전을 상징적으로 담아냈다. 앞서 시는 지난 10월 2일부터 11월 16일까지 ‘나의 화성, AI로 완성되다’를 주제로, 화성특례시 주요 관광지나 명소를 AI 기술로 새롭게 제작한 영상과 이미지 작품을 모집했다. 그
(시사미래신문) 평택시는 지난 2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슈퍼오닝 브랜드쌀 생산단지 참여 농업인들과 평택 관내 4개 농협 RPC, 오성법인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슈퍼오닝 쌀 생산단지 종합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날 평가회는 올해 재배 작황의 문제점과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슈퍼오닝 쌀 생산단지 운영 결과, 우수농업인 표창과 식미 평가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슈퍼오닝 고품질 브랜드 쌀 생산을 위해 기후변화에 따른 이앙시기 조절, 병해충 적기방제 등 재배 기술과 단지 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품종 혼입 방지, 도복 관리 등 재배 관리방안을 농업인들과 공유했다. 또한, 올해는 단지 농업인들과 함께 품종별 밥맛 평가를 진행했다. 조·중생종(고시히카리, 해들, 수찬미)과 중만생종(꿈마지, 백진주, 추청, 황금예찬) 총 7개의 품종의 밥맛을 평가하고 토론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슈퍼오닝 쌀 생산단지 단지대표 중 적극적으로 단지 운영에 참여한 ▲서탄면 김윤수 ▲소사동 박상학 ▲팽성읍 이승규 ▲청북읍 김기안 농업인 4명에게 평택시장 표창장을 수여하여 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상 기상과 기후변화로 어려운 농업 현장 속에
(시사미래신문) 평택시는 통합 30주년을 맞아 13일 평택남부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평택시 통합 30주년 기념 미래비전포럼’을 개최하고, 평택시의 미래 발전 전략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포럼은 지난 30년간 평택의 통합과 성장의 의미를 되새기고, 앞으로 평택이 나아가야 할 발전 방향을 시민과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박영선 前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AI 시대를 대비하는 평택의 발전 전략’, 정의용 前 외교부 장관의 ‘안보, 국제도시로서의 평택의 역할과 미래’, 최기주 아주대학교 총장의 ‘지역·대학·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평택 미래 비전’ 특강으로 구성됐다. 이어 정장선 시장과 강연자, 시민이 함께 참여한 토크콘서트에서는 평택의 미래 경쟁력 확보, 지속 가능한 균형 발전, 국제도시로서의 역할에 대한 폭넓은 의견이 오갔다. 개회와 함께 내빈 소개가 이어졌으며, 정장선 평택시장, 강정구 평택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대학 총장단, 유관기관장, 산업계 관계자, 지역 인사, 시민 등이 대거 참석해 포럼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30년 前 3개 시군구 통합을 추진했던 통합추진위원회 김찬규 위원장, 이기천 위원, 박옥란 위원 등도 참석해 통합의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는 ‘지방자치 및 균형발전의 날’을 맞아 10월 29일 수원 경기융합타운 광장(경기도담뜰)에서 ‘2025 도민과 함께하는 정오의 하모니 자치분권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음악으로 하나 되는 자치, 소통으로 이어지는 분권’을 주제로, 도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며 자치분권의 의미를 공유하는 문화공감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콘서트에는 많은 도민들이 가족, 친구, 동료와 함께 현장을 찾아 가을 정취 속에 공연을 즐겼다. 경기도의회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진혜진, 김선준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가수 제임스킹, 유경, 그리고 팝페라 가수 고현주, 국악인 모선미 등이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공연 중간에는 도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자치분권 퀴즈 이벤트’가 열려, 지방자치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며 행사장에 마련된 포토존에서는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기념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겼다. 경기도의회 관계자는 “도민께서 자치분권의 의미를 재미있게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소통의 기회를 앞으로 더욱 늘릴 계획”이라며 “자치분권의 가치 확산과 지역 균
(시사미래신문) 시흥시는 9월 29일 오후 3시 시흥 배곧동 서울대병원 건립부지에서 ‘시흥배곧서울대학교병원 건립공사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공식화했다. 이번 착공식은 지난 8월 공사가 시작된 이후 병원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임병택 시흥시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조정식 시흥시(을) 국회의원, 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 김영태 서울대학교병원장, 시ㆍ도의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착공을 축하했다. 시흥배곧서울대병원은 경기 서남부의 유일한 국가중앙병원이자 공공의료기관으로, 진료와 연구가 융합된 미래형 병원으로 건립된다. 총 67,505㎡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12층 규모로 들어서며 800병상을 갖추고 27개 진료과와 암ㆍ모아ㆍ심뇌혈관 등 6개 전문진료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오는 2029년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병원이 개원하면 그동안 지역 내에서 충족되지 못했던 필수의료 수요를 해소하고, 시민들이 생활권에서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흥배곧서울대병원은 지난해 국가첨단전략산업으로 지정된 시흥 바이오특화단지의 핵심 시설로 자리매김해 서울대 시흥캠퍼스, 기업·연구소와 연
(시사미래신문) 현장에서 도정 현안을 점검하고 도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민생경제 현장투어에 나선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9일 시흥시를 찾아 추석맞이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시흥시 체육관에서 ‘나눔자리문화공동체’와 함께한 김 지사는 봉사자들과 동태전을 부치고, 반찬을 소분해 담는 작업에 참여했다. 이어 30여 년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온 나눔자리문화공동체 이상기 회장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나눔자리문화공동체’는 1985년 독거노인 음식 나눔 및 목욕 봉사활동으로 시작해, 현재는 매주 월요일 시흥시 인근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 120여 가구에 반찬을 나누고 있는 민간봉사단체다. 512명의 회원이 참여하며, 향후 1,000원만 내면 누구든지 찾아와 따뜻한 한 끼를 할 수 있는 식당을 차리는 것이 이들의 목표다. 오찬 자리에서는 봉사단체 회원들과 식사를 하며 애로사항과 향후 봉사활동 방향을 나눴다. 이후 김 지사는 봉사자들의 반찬 나눔 배달에 동참해 시흥시의 한 조손가정을 찾아 따뜻한 추석 인사를 건넸다. 한편, 경기도는 매년 전년도 100시간 이상 또는 누적 5천 시간 이상 봉사자를 ‘도·금·은·동자봉이’ 우수 자원봉사자로 선정하
(시사미래신문) 용인특례시는 9월 27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제30회 용인시민의 날 기념식’과 함께 ‘2025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을 성대히 개최했다. 특히 올해 처음 전국 최초, 최대 규모로 치뤄진 조아용 페스티벌은 용인의 대표 캐릭터 조아용을 중심으로 전국 각지의 총 27개 캐릭터들이 참가하여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창작 뮤지컬, 코스프레 경연대회 등 다양하고 풍성한 즐거움을 방문객들에게 선사했다. 기념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유진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국내외 교류도시 대표단, 각급 기관장과 시민 등 1만여 명이 함께해 30주년의 의미를 더했다. 미국 플러튼시와 튀르키예 카이세리시, 일본 구마모토시 등 해외 6개 도시와 국내 9개 교류도시에서 총 83명의 방문단이 참석해 국제적 교류의 장을 넓혔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시민헌장 낭독 ▲축하 퍼포먼스 ▲이상일 시장 기념사에 이어 28년 만에 새롭게 마련된 ‘용인시 통합 도시 브랜드’가 공식 선포됐다. 새 브랜드는 환호하는 시민의 형상과 창의·역동성(자주색), 자연과 기술의 조화(청록색), 미래지향(보라색)을 상징하며,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용인의 비전을 담았다. 기념공연에는
(시사미래신문) 오산시는 24일 시청광장에 다양한 지역의 특색있는 먹거리와 정이 깃든 상품들이 참여한 '2025년도 추석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장했다. 시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자매.우호도시와의 협력을 두텁게 하고 오산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상생과 발전의 길을 함께 걸어가겠다는 취지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마련했다.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오산시청 광장에서 진행되며 양념젓갈류를 비롯한 공주밤, 오산시 세마쌀·특산주 등 다양한 추석명절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시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영동군, 속초시, 순천시, 진도군, 남해군, 장수군, 남원시, 공주시, 오산시 총 9개 시군에서 24개 업체가 참여한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추석 장터를 통해 시민들께서 질 좋은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하시고, 자매·우호도시 농가에도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상생과 교류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세계 최대규모의 브레이킹 국제 메이져 대회인 '2025 배틀오브더이어 월드파이널'이 화성특례시 향남읍 소재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의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36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브레이킹 월드컵으로 (사)대한브레이킹연맹이 주최하고 화성시체육회가 주관, 경기도와 화성특례시가 후원하는 문화관광형축제다. 본 대회는 양일간 31개국 약 1,000여명의 댄서들이 참가하여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대회 첫째 날인 20일에는 1:1배틀, 2:2배틀, 키즈배틀 3가지 종목이 진행되었고, 둘째 날인 21일에는 메인 행사인 크루 퍼포먼스와 크루 배틀 종목이 진행됐다. 특히, 크루 배틀에서는 세계 최정상 팀들이 맞붙으며 명승부를 연출했고, 최종 우승은 러기드(네덜란드)가 차지했다. 퍼포먼스 부문에서는 바디카니발(일본)이 베스트 쇼에 선정되며 감동을 더했다. 전좌석은 모두 매진이 되었고 시간별 순서가 진행되어 참가한 브레이킹 댄서들의 화려한 몸동작이 무대에 오를때마다 관객들의 환호와 함성이 터져나왔다. 공연 게스트로 나선 양홍원, 키드밀리, 노윤하, 던밀스, 비와이, 원밀리언의 화려한 무대가 관객들의
(시사미래신문)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유정복 인천시장이 1월 13일 「마을 안으로, 시민 속으로」 사업의 일환으로, 서구청라국제도시의 스타필드청라 건설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인천경제자유구역 내에서 추진 중인 대규모 민간투자 사업의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주요 공정과 관련 행정 절차가 계획에 따라 이행되고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해 인천경제청 관계 부서장들과 인천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인천경제청과 ㈜스타필드청라로부터 사업 개요와 추진 현황, 향후 일정 등에 대한 설명을 청취한 뒤 공사 현장을 둘러봤다. 스타필드청라는 멀티스타디움(돔구장)과 복합쇼핑시설이 결합된 복합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으로, 청라국제도시 내 주요 민간투자 사업으로 추진 되고 있다. 멀티스타디움은 2만1,000석 규모의 프로야구 경기장은 물론 복합 문화관람 시설을 함께 갖추고 K-팝과 해외 유명 아티스트 공연, e-스포츠 국제대회, 각종 전시 등을 통해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멀티플렉스 공간으로 지어진다. 해당 사업은 관계 기관 간 협업을 통해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시사미래신문) 6공구와 아암 호수를 연결하는 물길이 열리고,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수변공간이 하나둘 모습을 드러낼 전망이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송도국제도시의 핵심 사업인 ‘송도 워터프런트 1-2단계 공사’가 전방위로 추진되면서, 연 내 시민들을 위한 수변공간과 물길이 가시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송도 워터프런트 사업은 물순환 체계를 구축해 치수 안전성을 높이고, 수질 개선과 친수 공간 확충으로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송도의 핵심 프로젝트다. 현재 진행 중인 1-2단계는 6공구 호수에서 아암 호수까지 약 1.03km 구간의 수로를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두 호수에 요트, 보트, 수상택시 등이 운항할 수 있도록 준설을 시행하는 한편 친수스탠드와 수변로드 조성, 호안옹벽 정비 등 인프라 구축도 함께 추진한다. 인천경제청은 지난 2024년 2월 착공 이후 각종 인·허가 절차와 지장물 이설, 임시 우회도로 개통 등을 차질없이 마무리하며 사업 기반을 다져왔다. 최근엔 6공구 호수 준설을 완료해 수상 레저 선박 운항이 가능한 여건을 마련했으며, 유수 용량 확보를 통해 도시 방재 기능도 강화했다. 올해 주요 추진 계획으로는 우선 북측 연결수로와 아트센터인천 인
(시사미래신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4일(현지 시각) 베트남 다낭시청을 방문해 호 끼 민 다낭시 상임 부인민위원장과 만나 용인특례시와 다낭시 간 우호협약을 체결했다. 팜 득 안 다낭시 인민위원장은 협약 후 용인특례시 대표단에게 환오찬을 베풀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7월 베트남 행정구역 개편으로 용인특례시와 2013년 우호협력을 맺었던 꽝남성이 다낭시와 통합돼 중앙직할시로 재편됨에 따라, 기존 교류 관계를 계승·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한 용인시 대표단과 호 끼 민 다낭시 상임 부인민위원장, 당·외무·과학기술·문화체육관광·재정·산업단지관리 분야 국장 등 간부, 사단법인 국제연꽃마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양 도시는 협약을 통해▲산업·경제 ▲문화·관광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 인구 310만 명의 다낭시는 베트남 대표 관광도시이자 반도체·인공지능(AI)·정보기술(IT) 등 첨단산업 육성과 도시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는 베트남 중부의 핵심 거점 도시다. 다낭시는 하이테크파크 등 산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제조업과 IC
(시사미래신문) 남양주시는 14일부터 청년의 구직 의욕 회복과 사회 진출을 지원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130명을 모집한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올해로 3주년을 맞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시는 2024년 첫 공모 선정 이후 사업을 지속 운영하며 구직단념청년의 재도약을 위한 지원 기반을 마련해 왔다. 올해는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해보다 확대된 130명을 모집한다. 사업은 1대1 맞춤형 상담을 중심으로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하며, 단기(5주)·중기(15주)·장기(25주) 과정으로 나눠 운영한다. 참여 청년은 참여 과정에 따라 최소 50만 원에서 최대 350만 원까지 참여수당과 인센티브를 지원받아 구직 활동에 집중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사업신청일 이전 6개월 이상 취업·창업·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만 18세 이상 34세 미만의 구직단념청년이며, 남양주시 거주자라면 만 39세 이하까지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고용24’ 누리집 또는 전단 포스터에 안내된 큐알(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사)한국고용복지센터 남양주점으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는 1월 14일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열린 국가지명위원회 재심의 결과, 제3연륙교의 공식 명칭으로 '청라하늘대교'가 최종 결정됐다고 밝혔다. 앞서 인천광역시 지명위원회는 지난해 11월 12일 제3연륙교의 명칭을 ‘청라하늘대교’로 결정했다. 이후 인천광역시 중구는 명칭에 특정 지역명이 포함된 데 따른 형평성 문제를 제기하며, 같은 해 12월 22일 국가지명위원회에 재심의를 요청했다. 이에 인천시는 관계기관 협의와 주민의견 수렴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 절차를 이행해 온 과정을 의견서에 담아 국가지명위원회에 제출했다. 국가지명위원회는 이러한 의견과 제반 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청라하늘대교’가 지역 간 상생과 화합의 의미를 담은 명칭으로 가장 적절하다고 판단했다. ‘청라하늘대교’는 서구의 ‘청라’와 중구의 ‘하늘’을 결합한 명칭으로, 양 지역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함께 반영했다. 청라하늘대교는 영종하늘도시와 청라국제도시를 직접 연결하는 핵심 교량으로, 수도권 교통망 연계를 강화하고 경제자유구역 간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영종과 인천 원도심 간 이동 편의성 개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