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시사미래신문) 관련 기사 "이대론 안돼... 아산시 변화 만들어낼 것, 아산시민들과 늘 동행하겠다" (sisamirae.com)
(시사미래신문) 관련기사 링크 [기획] 2024 여주도자기축제, 여주 신륵사관광지 일원에서 3일 개막식 개최 (sisamirae.com)
(시사미래신문) [신년 인터뷰] 윤원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시민이익을 위한 동반자로서 협치와 소통하겠다." (sisamirae.com)
(시사미래신문) 더존언론인클럽은 평택시의회 양당 대표 최준구 의원(국민의힘)과 최재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을 초청하여 대회의실에서 26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평택시 지역현안 전반에 대한 질의를 통해 평택시의회 양당 대표로서의 입장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두 의원은 초선의원으로서 바쁘게 지나온 1년을 돌아보면서 시민들과 더욱 소통하며 살기좋은 평택을 만들기 위해서 연구하고 실천하는 의회가 되기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평택시의회는 지방자치법 개정 이후 인사권 독립이 이루어지는 등의 진전이 있었으나 재정권 독립이나 자치권 입법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한계가 분명히 있다는 점과 그 필요성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구체적인 질의에 대한 답변을 기사와 영상으로 담았다. ▲ 초선의원으로 선출된 지 1년 조금 넘는 시간이 흘렀다. 소감은? 최재영 의원: 평택시에 시의원으로 당선되어 시민과 소통하고 시민의 의견을 경청하며 의정 활동을 하다 보니 어느새 1년이란 시간이 쏜살같이 지나갔습니다. 더불어 모두 함께 살기 좋은 평택을 만들어달라는 시민 여러분의 말씀 그리고 많은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덕분에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제9대 평택시의회 전반기 운영
(시사미래신문) 화성시언론인클럽에서는 2023.9.19(화)오전10시, 화성시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화성시의회 양당대표인 국민의힘 송선영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배정수 의원 두분을 모시고 화성시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사전 질문에 따른 답변은 서면으로 진행하였으며 그 외 추가적인 질문은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시사미래신문) 오산시언론인클럽에서는 2023.8.21(월)오전 10:30 오산시의회 5층 회의실에서 오산시의회 양당대표인 국민의힘 이상복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송진영 의원 두분을 모시고 오산시 발전을 위한 토크쇼를 진행하셨습니다. 브레이크뉴스 이귀선 기자: 예전부터 의회의 건물을 새로히 건축을 하자는 그런 이제 내용들이 많이 나돌았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과연 오산시에 적법한 그런 건물이 필요한 건지 의회에 건물이 필요한 건지 상임위 구성도 안 돼 있고 사실은 의석수가 7석 밖에 안 되는데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과연 많은 비용을 들여서 현실적으로 가능한가? 이런 질문을 제가 드리고 싶은데 여기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복 의원: 향후 우리 오산시의회가 사실은 청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 6개동에서 지금 2개동이 늘어납니다. 2개동이 늘어나게 되면 의원수도 아마 7명에서 9명으로 늘어나지 않겠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8대 때 우리가 설계를 시작했었습니다. 지금 중단이 돼 있는 상태고 중단된 사유는 이제 재정 상태가 좀 안 좋으니까 차후로 미루자. 그러면서 시청 별관을 먼저 너희들 먼저 지어라. 그래서 이제 집행부에서 시청 결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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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미래신문) 김경희 이천시장이 28일 민선8기 취임1주년을 맞아 이천시청에서 언론인브리핑을 개최했다. 김경희 이천시장, 취임 1주년 언론브리핑..."새로운 이천, 희망찬 이천의 미래 만들 것" (sisamirae.com)
(시사미래신문) 한경국립대학교 이원희 총장이 10월 15일 열린 국회교육위원회 국정감사 중 대학 현황 발표에서 한경국립대학교는 국립대학의 사회적 책무성과 공공성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음을 재차 강조했다. 이원희 총장은 “한경국립대학교는 경기도 유일의 국립대학으로 지역발전과 사회적 책무성의 목표를 가지고 있다”며 공공성 강화 의지를 피력했다. 이의 근거로 한경국립대학교가 추진 중인 대표 사업을 소개했다. 먼저 경기 남부지역 공공의료체계 강화를 위한 ‘공공의대 설치’다. 현재「한경국립대 의과대학 설치 특별법안」이 지난 8월 윤종군 의원의 대표 발의로 상정되어 있으며, 지역민들 또한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안성 시민들은 자발적으로 ‘한경국립대 공공의과대학 유치를 위한 범도민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현재 3만 여명이 공공의대 설치에 찬성한 상태다. 두 번째, 청년 장애인 취창업 지원을 위한 산학협력 시설인 ‘에이블테크 스타트업 센터 신축 사업(이하 센터)’이다. 한경국립대학교는 2023년 3월 장애인특성화대학인 (구)한국복지대학교와 통합한 이후, 장애 학생들의 취창업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전국 모든 청년 장애인들 누구나 창업교육을 받고 공유 오피스로 활용할
(시사미래신문) (재)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대표이사 이원철)는 지난 10월 14일(월) 화성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최혁)와 연계하여 관내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토종배추로 만든 <화성로컬푸드 김치꾸러미>를 후원하였다. 김치꾸러미는 지난 12일(토) 전곡항에서 진행된 화성시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액션그룹 “궁평토종농부”주관 <화성토종조선배추 김장체험>행사에서 시민들이 직접 담근 토종배추 김장김치로, 병점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김치꾸러미 300kg를 전달식을 진행하였다. (재)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 이원철 대표이사는 “김장철을 맞아 시민들과 여러기관들이 함께 협심하여 만든 화성토종조선배추 김장김치를 우리 지역사회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을 하게되어 매우 기쁘다.”며“김장체험에 참여한 시민들이 직접 만들어서 나눔에 기여한만큼 우리 재단에서 행할 수 있는 여러 사회공헌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화성시사회복지협의회 최혁 회장은 “아직 지역사회에는 어려움을 가지고 생활하는 어르신들을 포함한 여러 취약계층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다.”라며“우리 시민들이 가진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해소시켜드리기 위해 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와 지속적으로
(시사미래신문) 광주도시관리공사(사장 박남수, 이하 공사)는 지난 15일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은 기부금 1300만원을 광주시에 기탁했다. 공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4년 전국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기초 환경 평가군 2위“우수”등급을 획득함에 따라 6년 연속 우수 지방공기업 달성이라는 큰 성과를 거두게 되었다. 이에따라 공사의 설립목적과 광주시민의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2020년부터 전국 지방공기업 최초로 경영평가 평가급 1% 기부운동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올해도 변함없이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성금 1,300만원을 광주시에 기탁했다. 박남수 사장은 “공사의 경영성과를 광주시민과 공유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의 이웃을 돕기 위한 직원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공사의 노력은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공사는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시행하는 경영평가 평가급 1% 기부운동 이외에도 지역사회 소외계층 등을 대상으로 사회형평적 채용을 적극 추진하며 주거환경 개선사업, 공유냉장고, 반찬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시사미래신문) 수원시 호매실동 주민자치회(회장 최재근)는 15일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하여 LED등, 문손잡이 교체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호매실동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호매실동 주민자치회에서 기획한 사업이다. 호매실동 관내에서 하루동안 진행되어 사전답사를 통해 선정된 관내 13가구에 환한 전등과 문손잡이를 교체 설치했다.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열정적으로 집집마다 문을 두드리며 무거운 공구통과 재료를 들고 관내를 분주히 누볐다. 최재근 주민자치회장은 “내 집을 고친다 생각하고 직접 현장 실사에 참여하고 재료까지 세심히 골랐다”며 “호매실동 주민들의 마음속에도 환한 빛이 비추길 바란다”고 전했다. 노현서 호매실동장은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주민자치회의 노고와 재능기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충남도가 서울 한복판에서 아름다운 자연과 풍부한 먹거리, 찬란한 백제문화를 간직한 충남의 매력을 알리는 축제의 장을 열었다. 도는 15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충남문화관광재단과 함께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선포식 및 성공 기원 한마당 ‘와우 페스티벌(와WOW!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김태흠 지사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오세훈 서울시장, 홍성현 도의장 등 내외빈을 비롯해 시민, 관광객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체험관 운영, 지역 공연, 선포식, 성공 기원 한마당 순으로 진행했다. 먼저 이날 행사에선 다양한 체험관과 시군 홍보관을 운영해 많은 방문객이 도내 특산물과 고유한 문화 등을 체험할 수 있었다. 백제 금관 만들기, 워디·가디 페이스 페인팅, 전통놀이 체험, 도내 주요 관광지 배경 포토존 등 특색 있는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었고 시군별 디저트 등 특산품 시식과 귀여운 캐릭터 전시 등이 큰 호응을 얻었다. 선포식에 앞서 진행한 식전 공연에선 배우 박해미, 트로트 가수 박민수,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밴드 몽돌, 한국케이팝(K-POP)고 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