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오산시가 23일 오산농협 대회의실에서 신장2동 주민들과 직접 만나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을 듣는 ‘2026 백년동행 소통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현장에는 이권재 시장을 비롯한 이상복 의장, 조용호 경기도의원과 송진영 시의원 및 유관단체장 등 시민 300여 명이 자리를 가득 메웠다. 이권재 시장은 이날 세교3 공공주택지구 개발 및 운암뜰 AI시티 도시개발 구상, 세교터미널 부지 활용 방안 등 현재 검토·추진되고 있는 주요 도시 인프라 사업과 교통에 대해서도 시민들에게 자세하게 설명했다. 이번 소통한마당은 3월 26일까지 관내 8개 행정동을 순회하며 지역별 주요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사미래신문)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3월 17일 권선구 탑동 540-537번지 일원에서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착공식을 개최하고 첨단산업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는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식선언 ▲내빈소개 ▲사업추진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시삽·세레모니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이재준 시장을 비롯해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시의원, 이영인 수원도시공사 사장 및 시민 등이 참석해 사업의 의미를 함께했다. 탑동 이노베이션밸리는 2029년 7월 준공을 목표로 총 26만 7000㎡ 규모 부지에 조성되는 첨단 복합업무단지다. 이 가운데 약 17만㎡는 연구·개발(R&D)과 첨단업무시설 용지로 계획됐다. 사업 대상지는 총 11개 구역으로 구성되며, 첨단업무시설 3개 구역과 복합업무시설 8개 구역이 들어선다. 반도체, 정보기술(IT),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바이오·메디컬, 사물인터넷(IoT), 로봇, 미래차, 에너지 등 미래 전략산업 전반의 기업 유치가 가능하다. 특히 탑동 이노베이션밸리는 서수원의 핵심 입지에 위치해 우수한 교통 접근성을 갖춘 것이 강점이다. 김포·인천공항과 평택항 등
(시사미래신문) 오산시는 국토교통부 중앙시설물사고조사위원회가 발표한 서부로 붕괴사고 조사 결과와 관련해 27일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사고 이전 유지관리 경위와 사고 전후 초동 대응 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앞서 국토부 사조위는 시행·설계·시공·감리 전반에 걸친 문제점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오산시는 조사 결과에 시의 유지관리 조치와 민원 대응, 사고 당시 현장 대응 경위 등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보고, 관련 사실관계를 구체적으로 밝혔다. 사고 이전 점검 5회 실시…“모두 B등급 판정” 시에 따르면 해당 구간은 2023년부터 붕괴 직전까지 총 5차례 정밀·정기안전점검 용역을 실시했으며, 모두 B등급(양호) 판정을 받았다. 특히 2025년 6월 실시된 정밀안전점검에서도 B등급을 유지했다. 다만 점검업체는 중차량 반복하중과 고온에 따른 아스콘 소성변형 가능성을 의견으로 제시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2025년 6월 말부터 7월 중순까지 접수된 도로 파손 및 지반 침하 관련 민원에 대해 현장 확인과 임시 보수를 반복 시행했으며, 도로과장과 지하안전평가위원, 정밀안전점검 업체 등이 참여한 현장 재확인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점검업체에는 보완 방안 제시
(시사미래신문) 수원특례시가 2월 2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선포식을 열고 글로벌 관광도시 도약을 공식 선언했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수원화성 축성 230주년, 2027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정 30주년을 기념해 2년간 추진된다. 슬로건은 ‘당신을 위한 관광도시, 수원 포 유(Suwon For You)’. 시는 “더 머무르고, 연결되며, 다시 찾는 수원”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총 117억8천만 원 투입…무장애 관광·인프라 개선 집중 선은임 수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추진전략 발표에서 “2026년부터 2년간을 수원 방문의 해로 선포하고 세계적인 관광 도시로 발돋움하고자 한다”며 연간 1,500만 명 규모의 관광도시를 목표로 제시했다. 총 예산 규모는 117억8천만 원으로, 홍보·행사 14억4천만 원, 무장애 관광·열린 관광지 조성 85억 원 등 다양한 공모사업을 유치하였으며 인프라 개선과 콘텐츠 확충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관광 ‘5대 전략’…K-컬처·메가프로젝트·MICE·상품화 수원시는 ▲관광 콘텐츠 역량 강화 ▲메가 프로젝트 유치 ▲맞춤형 행사·이벤트 ▲관광 수용태세 개선 ▲관광 상품 개발 등 5대 전략을 제시했다. K
(시사미래신문) 오산시가 세교신도시 주민들의 교통 편익 증진을 위해 추진해 온 세교 1·2지구↔성남 판교·야탑역 간 광역버스(8303번) 운행을 오는 2일부터 시작한다. 시는 30일 오후 오산역 환승센터에서 개통식을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개통식은 이권재 오산시장, 이상복 오산시회의 의장, 최병현 오산교통 대표를 비롯해 시민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8303번 광역버스는 오는 2월 2일 오산 세교한신더휴에서 출발하는 첫차부터 정식 운행에 돌입하며, 차량은 총 2대가 8회에 걸쳐 운행한다. 해당 버스는 오산 세교한신더휴를 출발해 오산초등학교, 세교2지구 7단지, 호반써밋라포레, 세교고인돌공원, 죽미마을입구, 세마중고교, 세마역을 정차한다. 앞서 시는 세교 1·2지구에서부터 서울·경기권으로 향하는 광역 접근성을 높인다는 취지에서 여러 버스 노선 확충을 추진해왔다. 특히 판교역은 신분당선, 경강선(KTX), 야탑역은 수인분당선과의 연계성이 높아 최근 수도권 대표적 환승역으로 자리매김했다는 강점이 있어 시는 해당 도시로 향하는 노선 확충에 박차를 가해왔다. 구체적으로 시는 원도심·운암지구에서 성남 판교·야탑역으로 향하는 8301번,
(시사미래신문) 안산시가 안산사이언스밸리 경기경제자유구역 개발과 AX 실증산단 구축 등 산업 전환 정책으로 8조 원 경제 효과와 3만여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아울러, 전 생애주기 복지 확대를 통해 시민 삶을 안산 안에서 풍요롭게 만든다는 시정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이하 이 시장)은 21일 오전 안산시청에서 열린 ‘시 승격 40주년 기념 신년 기자 간담회’에서 민선 8기 4년 차 시정 운영 방향을 이같이 발표했다. 이번 기자 간담회는 병오년 안산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과거 산업화 성과를 돌아보고, ‘첨단로봇과 AI 도시로 나아가는 대전환의 원년’으로써 ASV 경기경제자유구역 개발, 안산선(4호선) 철도 지하화, 한양대 에리카 첨단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 등 핵심 정책을 제시했다. 첨단로봇, AI로 산업 전환에 나서는 대전환 원년 이 시장은 “지난 40년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산업화를 이끌어온 시민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공단·일터·삶의 현장에서 땀 흘리신 노고가 오늘의 안산을 만들었다”고 회견문의 운을 뗐다. 이어 “민선 8기 지난 3년은 수없이 현장을 방문해 1,567건에 달하는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시사미래신문) 임병택 시흥시장은 1월 20일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열린 ‘신년맞이 언론과의 만남’에서 민선8기 4년의 성과를 정리하고,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으로 민생 강화·AI · 바이오 혁신 클러스터 구축·균형발전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임 시장은 “민선8기는 위기를 기회로 바꿔온 여정”이라며 “2026년에는 성장의 성과가 시민 삶으로 이어지도록 균형발전에 중점을 두고 지역 특성에 맞는 새 동력을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민선8기 시흥시는 동장신문고 설치, 책임동장 민원관리제, 시흥돌봄SOS센터 구축, 전동 주민자치회 전환 등 동 중심 맞춤형 행정을 강화했다. 경제 분야에서는 95,747개 일자리 창출과 ‘흥해라 흥세일’ 등을 통한 시흥화폐 시루 2,765억 원 발행을 성과로 제시했다. 복지·안전 분야에는 24시간 AI 상담사 ‘시흥복지온’과 스마트 도로관리시스템 등 AI 행정을 도입해 생활 편의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미래 전략으로는 AI·바이오 신성장 동력 확보에 방점을 찍었다. 국가첨단 바이오 특화단지 유치, 종근당 바이오 R&D단지, 시흥배곧서울대병원(가칭) 착공, KTR 시흥 바이오 메디컬 연구소 기공, SNU 제약바이오인력양성센터 개소
(시사미래신문) 평택시가 2026년 병오년을 맞아 1월 19일 신년 언론인 간담회를 열고 새해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을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100여 명의 언론인과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간부 소개와 인사말에 이어 민선 7·8기 성과 보고, 2026년 주요 시책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정 시장은 인사말에서 "이번이 정치인으로서는 마지막 기자간담회가 될 것"이라면서 평택시가 발전할 수 있도록 그동안 도와주신 언론인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그러면서 “평택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로 자리잡고 있다”며, 미군기지 이전과 평택지원특별법을 기반으로 산업단지 확충과 대기업 유치, 고덕 신도시 조성 등 도시 성장의 토대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왔다고 밝혔다. 특히 시청사 이전·행정체계 개편(구청 체계 준비), 평택역 일대 정비와 청년문화특구 구상, 지제역 복합환승센터(대규모 공모사업) 추진 등 도시 구조 재편 사업의 진행 상황을 공유했다. 정 시장은 민선 7·8기 동안 정체돼 있던 주요 현안의 돌파구를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평택호 관광단지 개발,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조성, 국제학교·카이스트·아주
(시사미래신문) 평택시는 15일 평택아트센터에서 미국 워싱턴주 타코마 소재 사립학교 애니 라이트 스쿨(Annie Wright Schools)과 국제학교 설립·운영을 위한 협약(MOA·당사자 간 권리와 의무를 정한 계약)을 체결하고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장선 평택시장과 데이비드 오버튼 애니 라이트 스쿨 이사장 및 제이크 과드놀라 총교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도의원, 유관기관장, 주한미군, 삼성 관계자, 외국인투자기업 관계자, 지역 주민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식은 국제학교 설립을 공식화하는 절차로, 관련 협상 과정을 마무리하고 실제 설립·운영을 위한 실행 단계로 전환됐음을 대외적으로 선언하는 자리였다. 양측은 이날 협약서에 서명하고 학교 설립과 운영, 토지·건물 임대에 관한 사항, 학교 운영 전반, 그리고 지역사회 연계에 관한 역할과 책임을 확정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그동안 평택은 산업과 안보의 도시로 성장해 왔지만, 늘 ‘사람을 키우는 일’, 즉 교육에 대한 갈증이 있었다”며 “오늘 맺는 애니 라이트 스쿨과의 협약은 단순히 이름을 빌려오는 학교가 아니라, 본교의 철학과 커리큘럼을 그대로 평택에 이식하는 진정한
(시사미래신문) 군포시는 1월 15일 시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6년 시정운영 목표와 주요 추진 과제를 설명했다. 군포시는 노후 주거환경과 단절된 교통 구조로 형성된 ‘기성도시’ 이미지를 개선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정주 여건을 높여 살기 좋은 도시·미래도시로 전환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아울러 청년과 일자리 중심의 정책을 통해 인구 활력을 높이고 도시의 자족기능을 강화하는 데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군포시는 이를 위해 2026년 시정운영을 네 가지 축으로 추진한다. 첫째, 주거환경 개선 촉진이다. 산본신도시 재정비를 포함한 노후 주거지 정비가 절차에 따라 원활히 진행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정비사업이 추진 과정에서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예측 가능한 기준과 원칙에 따라 진행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둘째, 미래도시 군포 기반 구축이다. 군포시는 철도 지하화와 관련해 관계기관과 협의를 지속하며, 경부선·안산선 지하화가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이어가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금정역 통합개발은 협약 체결과 후속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환승체계 개선과 종합개발이 진행되도록 하고 대야미역 하부역 확장 등 광역교통 현안도 개발에 따른 교통
(시사미래신문) 수원특례시의회는 22일 팔달구 남수헌에서 열린 ‘수원지역 국회의원·수원특례시 당·정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수원의 주요 현안과 국·도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미경 의장과 수원특례시의회 이대선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대표의원(더불어민주당, 서둔·구운·입북·율천동)을 비롯해 김영진·백혜련·김승원·염태영·김준혁 국회의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시정 주요 현안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국·도비 확보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원형 반값 생활비 정책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한 K-실리콘밸리 완성 ▲지역축제를 세계적인 축제로 발전시키는 K-컬처로드 조성 ▲경기도 법인지방소득세 공동세원화 대응 등 주요 시책과 현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지역별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SOC) 확충과 공원·문화·복지시설 개선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업들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도비 확보 필요성도 함께 공유했다. 김미경 의장은 “이번 정책간담회는 수원의 주요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미래를 설
(시사미래신문) 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정종윤)는 22일 제403회 임시회 회의를 열고 '수원시 청렴도 향상 및 부패방지 조례안' 등 조례안 6건을 심사했다. 위원회는 공직사회의 청렴도 향상과 부패 방지, 시민 인권 보장, 민간전문가의 시정 참여, 통·반 운영, 법령 불부합 용어 정비 및 납세자 권익 보호와 관련된 안건을 검토했다. 심사 결과 '수원시 민간전문가의 시정참여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수정가결하고, '수원시 청렴도 향상 및 부패방지 조례안' 등 나머지 5건은 원안가결했다. 수정가결된 조례안은 민간전문가의 위촉기간을 2년으로 하고 한 차례에 한해 연임할 수 있도록 하되, 특별한 경우에는 사업기간을 고려해 선정위원회를 거쳐 위촉기간을 달리 정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민간전문가 선정 과정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 전문성과 실적 등을 다각도로 평가할 수 있도록 했다.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은 오는 29일 열리는 제40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시사미래신문) 의정부시의회 조세일 의장을 비롯한 의원 13명은 22일 기자실을 시작으로 공무원노동조합 사무실과 시청 본관, 제1·2별관을 차례로 방문해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순회는 '함께 만드는 의정부, 행동하는 의회'를 향한 새로운 발걸음의 일환으로, 제10대 의정부시의회 출범 이후 시청 전 부서를 직접 찾아 직원들과 소통하며 시민과 가장 가까운 행정 현장에서 열린 의정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의원들은 각 부서를 직접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기자실을 찾아 언론과도 소통하며 시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열린 의회의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조세일 의장은 "제10대 의정부시의회의 시작은 현장에서 46만 시민을 위해 일하는 직원들과의 소통에서 출발한다"며, "앞으로도 열린 의회를 바탕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체감하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의정부시의회는 22일 열린 제34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8호선 의정부 연장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번 결의안은 조세일 의장이 대표 발의하고 의원 전원이 공동발의했으며, 의정부 동부지역의 광역철도 접근성을 개선하고 수도권 동북부 철도망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8호선 의정부 연장사업을 국가계획에 반영할 것을 국토교통부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8호선 의정부 연장사업은 남양주 별내별가람역에서 청학·고산·민락·어룡을 거쳐 의정부역까지 연결하는 광역철도 사업으로, 전철 1호선과 GTX-C, 의정부경전철 등 기존 철도망과의 연계가 가능한 사업이다. 의정부시는 민락·고산지구 등 대규모 공공택지 개발로 인구와 교통 수요가 증가했으나, 이를 뒷받침할 동부지역의 광역철도 인프라는 전무한 실정이다. 시의회는 결의안을 통해 ▲8호선 의정부 연장사업의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 ▲공공주택 공급지역에 대한 광역교통 인프라 확충 ▲시민 이동권 보장과 지역 간 교통격차 해소를 요구했다. 조세일 의장은 “8호선
(시사미래신문) 의정부시의회는 7월 22일부터 31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346회 임시회를 시작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7월 23일부터 30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조례안 등의 안건을 심사한다. 이어 31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 보고된 안건을 최종 의결하며 회기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22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안건 상정에 앞서 ▲최선자 의원이 ‘의정부시 CRC 통과도로 국유재산 사용료 면제 및 국가부담 제안 발언’, ▲이규헌 의원이 ‘제10대 의정부시의회 의정활동을 시작하며’, ▲이광수 의원이 ‘의정부시 재정위기 매우 심각한 상황 재정상황 시의회, 시민에게 공개’, ▲주제하 의원이 ‘의정부 서부권 시민들의 서울 출퇴근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광역버스 확충 필요’ 에 대해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조세일 의장은 개회사에서 “제10대 의정부시의회 전반기 원구성을 마치고 처음으로 열리는 제346회 임시회를 맞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함께 만드는 의정부, 행동하는 의회’를 운영 원칙으로 삼아, 시민과 함께 정책을 만들고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