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평택시가 2026년 병오년을 맞아 1월 19일 신년 언론인 간담회를 열고 새해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을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100여 명의 언론인과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간부 소개와 인사말에 이어 민선 7·8기 성과 보고, 2026년 주요 시책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정 시장은 인사말에서 "이번이 정치인으로서는 마지막 기자간담회가 될 것"이라면서 평택시가 발전할 수 있도록 그동안 도와주신 언론인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그러면서 “평택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로 자리잡고 있다”며, 미군기지 이전과 평택지원특별법을 기반으로 산업단지 확충과 대기업 유치, 고덕 신도시 조성 등 도시 성장의 토대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왔다고 밝혔다. 특히 시청사 이전·행정체계 개편(구청 체계 준비), 평택역 일대 정비와 청년문화특구 구상, 지제역 복합환승센터(대규모 공모사업) 추진 등 도시 구조 재편 사업의 진행 상황을 공유했다. 정 시장은 민선 7·8기 동안 정체돼 있던 주요 현안의 돌파구를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평택호 관광단지 개발,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조성, 국제학교·카이스트·아주
(시사미래신문) 평택시는 15일 평택아트센터에서 미국 워싱턴주 타코마 소재 사립학교 애니 라이트 스쿨(Annie Wright Schools)과 국제학교 설립·운영을 위한 협약(MOA·당사자 간 권리와 의무를 정한 계약)을 체결하고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장선 평택시장과 데이비드 오버튼 애니 라이트 스쿨 이사장 및 제이크 과드놀라 총교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도의원, 유관기관장, 주한미군, 삼성 관계자, 외국인투자기업 관계자, 지역 주민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식은 국제학교 설립을 공식화하는 절차로, 관련 협상 과정을 마무리하고 실제 설립·운영을 위한 실행 단계로 전환됐음을 대외적으로 선언하는 자리였다. 양측은 이날 협약서에 서명하고 학교 설립과 운영, 토지·건물 임대에 관한 사항, 학교 운영 전반, 그리고 지역사회 연계에 관한 역할과 책임을 확정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그동안 평택은 산업과 안보의 도시로 성장해 왔지만, 늘 ‘사람을 키우는 일’, 즉 교육에 대한 갈증이 있었다”며 “오늘 맺는 애니 라이트 스쿨과의 협약은 단순히 이름을 빌려오는 학교가 아니라, 본교의 철학과 커리큘럼을 그대로 평택에 이식하는 진정한
(시사미래신문) 군포시는 1월 15일 시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6년 시정운영 목표와 주요 추진 과제를 설명했다. 군포시는 노후 주거환경과 단절된 교통 구조로 형성된 ‘기성도시’ 이미지를 개선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정주 여건을 높여 살기 좋은 도시·미래도시로 전환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아울러 청년과 일자리 중심의 정책을 통해 인구 활력을 높이고 도시의 자족기능을 강화하는 데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군포시는 이를 위해 2026년 시정운영을 네 가지 축으로 추진한다. 첫째, 주거환경 개선 촉진이다. 산본신도시 재정비를 포함한 노후 주거지 정비가 절차에 따라 원활히 진행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정비사업이 추진 과정에서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예측 가능한 기준과 원칙에 따라 진행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둘째, 미래도시 군포 기반 구축이다. 군포시는 철도 지하화와 관련해 관계기관과 협의를 지속하며, 경부선·안산선 지하화가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이어가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금정역 통합개발은 협약 체결과 후속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환승체계 개선과 종합개발이 진행되도록 하고 대야미역 하부역 확장 등 광역교통 현안도 개발에 따른 교통
(시사미래신문) 신상진 성남시장은 14일 “우리가 함께 쌓아 올린 지난 3년 반의 시간은 구호가 아닌 결과로, 시민과의 약속을 지켜온 시간이었다”며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첨단과 혁신의 희망도시 성남’을 끝까지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신 시장은 이날 오전 11시 시청 한누리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민선 8기 지난 3년 반의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을 향한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 구상을 설명하며 이같이 말했다. 신 시장은 “첨단은 성남의 미래를 현실로 바꾸는 동력이 되고, 혁신은 시민의 일상 속으로 스며들었으며, 희망은 더 이상 구호가 아니라 정책의 결과로 증명되고 있다”며 “성남은 인공지능과 반도체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첨단산업을 이끄는 중심 도시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대장동 개발과 관련해 신 시장은 “92만 성남시민 모두가 피해자이며, 이 사태를 지켜본 국민 역시 피해자”라고 지적하며 “복지관과 도서관, 공원 조성 등 주민 편의시설에 투입되는 막대한 비용은 애초에 개발 이익을 가져간 자들이 책임졌어야 할 몫”이라고 말했다. 이어 “깡통계좌에서 빠져나간 자금의 흐름을 끝까지 추적해 단 1원의 범죄수익도 남김없이 환
(시사미래신문) 26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차 13일 광명시를 방문한 김동연 지사가 목감교 확장공사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현장에는 임오경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정호·최민·유종상·김용성 경기도의원, 박승원 광명시장, 지역 주민 등 총 50여 명이 참석했다. 김동연 지사는 “지금 목감교 폭이 7m인데 앞으로 폭 23m 왕복 4차선이 된다. 지금은 없는 인도교까지 같이 설치된다”며 “광명 시민 여러분들의 교통편의가 아주 획기적으로 좋아질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목감교 확장은 그동안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이번에 잘 해결이 돼 연내에 설계를 마치고 28년까지 완공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목감교 건너 (구로구와) 교통 문제 협의까지 경기도가 같이 해결하겠다. 목감교 확장 사업이 끝날 때까지 성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현장을 함께한 임오경 국회의원은 “목감교 때문에 가장 스트레스 받고 힘들었던 분들은 여기 현장에 계신 시민분들이다. 긴 시간 동안 이겨내 주시고 참아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드린다”면서 “완공 때까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함께 챙기겠다”라고 말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목감교 확장공사
(시사미래신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9일 용인의 반도체 산업단지를 새만금 등 지방으로 이전하자는 주장이 여당 측에서 나와 초래된 혼란과 혼선을 이재명 대통령이 명확한 입장 표명을 통해 직접 수습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기흥ICT밸리 플로리아홀에서 열린 신년 언론브리핑에서 전날 있었던 청와대 대변인 발언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지방이전은 기업이 판단할 몫이라는 청와대 대변인 발언 정도로는 논란이나 혼란이 가라앉지 않을 터, 이제는 대통령이 나서야 한다. 대통령의 본심은 무엇인가. 국민 앞에 명확하게 밝히시기 바란다”고 했다. 이 시장은 “8일 청와대 대변인이 '클러스터 대상기업의 이전을 검토하고 있지 않은 상황'이라며 '기업 이전은 기업이 판단해야 할 몫'이라고 했는데, 여기엔 국가전략사업 지원이란 정부 책임이 빠져 있다"며 "청와대 대변인 발언 국가 책임을 망각한 발언이고, 그 정도의 발언으로 호남 쪽에서 나오는 용인 반도체 산단 지방이전론이 불식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시장은 ”당장 어제 청와대 브리핑이 있은 뒤 여당 의원이 또 전력 운운하고, 대통령을 팔며 용인 반도체 산단의 새만금 이전을 주장하는 글을 페북에 올렸다”고 실상을
(시사미래신문) 평택시가 경기 남부를 대표할 평택아트센터 준공식을 통해 문화 지형 변화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평택시는 18일 오후 고덕동 함박산 중앙공원에 조성된 평택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장을 비롯해 국·도·시의원, 관계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 130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고덕로 310에 들어선 평택아트센터는 넓게 펼쳐진 지붕과 목 무늬 구조가 적용된 외관으로 안정감 있는 인상을 준다. 대형 문화시설의 규모감을 살리면서도 절제된 디자인으로 주변 도시 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는 평가다. 평택아트센터는 총사업비 1301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2만4477㎡ 규모로 조성된 평택시 대표 문화시설이다. 1318석 규모의 대공연장과 305석의 소공연장을 갖추고 있으며, 세계적 기준의 음향 설계와 가변형 무대, 첨단 무대 시스템을 적용해 클래식·오페라·뮤지컬·발레·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안정적으로 소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날 기념사에서 정장선 시장은 “평택아트센터는 시민의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기반시설”이라며 “지역 예술인과 시민 모두가 함께 사용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운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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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미래신문) 평택시 신청사 및 시의회 건립공사 기공식이 16일 고덕국제신도시 일원(고덕동 2522)에서 열리며, 평택 행정과 의정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첫 삽을 떴다. 이날 기공식에는 정장선 평택시장과 강정구 평택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경기도의원, 평택시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시민 등이 참석해 신청사 건립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현 청사는 1993년에 준공이 되어 그동안 건물의 노후화와 공간 협소 그리고 의회 청사와의 분리로 인해 행정 효율 저하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고덕 국제 신도시에 증가하는 행정 수요에 대응하고 새로운 도시 발전의 중심 거점으로서 신청사 및 시의회 건립을 추진하게 되었다는 녹색건축사업과장의 경과보고가 있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기념사에서 “오늘 드디어 시민 여러분과 함께 이렇게 기공식을 갖게 돼서 개인으로 정말 기쁘게 생각하고 모든 시민과 함께 축하를 드린다”며 “20년 전에 고덕신도시를 처음 계획하고 오가던 기억이 어제 같은데, 시장이 돼서 기공식까지 하게 돼 감회가 아주 크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이 신청사 기공은 우리에게 두 가지 큰 의미를 갖는다”며 “올해는 통합 3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시사미래신문) 천안시가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과 공무원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제5기 여성친화도시 아카데미’ 운영에 들어갔다. 천안시는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 및 시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시 여성친화도시의 이해’를 주제로 아카데미 1회차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지역 내 여성 인재를 발굴·육성하고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19일까지 총 4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 과정은 성인지 감수성 향상(12일), 여성의 삶 기록을 위한 구술사(17일), 마을 기록의 중요성(19일) 순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초기 1~2회차 과정에는 일상 속 안전 역량을 높이기 위한 ‘자기방어훈련’을 프로그램에 도입해 참여자들의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한다. 아카데미는 공무원뿐만 아니라 여성친화도시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과정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천안시 여성가족과 여성친화정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천안시는 성별과 관계없이 모두가 안전하고 평등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안산시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교육경비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학교 현장의 교육 여건 개선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26년 안산교육지원청이 확보한 안산시 교육경비 지원사업 예산은 전년 대비 약 30억 원 증가한 약 281억 원으로 비슷한 규모의 교육지원청에서 가장 큰 규모이다. 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 교권침해 예방 ▲ ChatGPT 교육 및 사용료 지원 ▲ 강남인강 온라인 교육지원 등 9개 사업으로 올해부터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지자체와 긴밀한 협업을 통하여 경기도교육청–기초지자체 교육협력사업과 5천만원 이하 시설 시비 사업을 추진하여 노후화된 학교 시설을 개선하고 학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학교에서는 다문화, 방과후, 진로체험, 인성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편성하여 교육경비를 활용한 특색 있는 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경기도교육청–기초지자체 교육협력사업의 지자체 대응 예산을 비법정전출금으로 확보하여 교육지원청이 직접 예산을
(시사미래신문) 당진교육지원청은 3월 10일 당진교육지원청 중회의실에서 교육공무직원 순환전보 자체 검증단(TF) 발대식을 개최했다. 검증단(TF)은 올해 9월 1일부터 시행되는 교육공무직원 순환전보의 전보점수제 검증을 위해 각급 학교 실무자 총 8명으로 구성됐으며, 전보프로그램 모의시험 및 전보신청서의 경력점·우대점·직종특성점수 등 전보점수를 확인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창기 행정과장은 “학기초 학교 현장이 바쁜 와중에도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드린다”며 “처음 시행되는 순환전보인 만큼 꼼꼼한 검증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당진교육지원청은 3월 중 전보프로그램 점검을 완료한 뒤 학교에 배포하여 전보신청서를 접수해 본격적인 검증을 이어갈 계획이며, 공정하고 신뢰받는 인사행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시사미래신문) 당진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10일, 면천읍성 객사 조종관에서 열린 '제19회 면천공립보통학교 3·10 학생 독립 만세운동 기념행사'에 관내 학생 417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면천공립보통학교 3·10학생독립만세운동 기념사업회 주최로, 면천공립보통학교 학생들의 숭고한 독립운동 정신을 기리고,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관과 애국심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면천중학교 외 6개 학교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기념식, 유공자 표창패 수여, 독립선언문 낭독, 만세운동 재현 행진, 기념탑 헌화 및 분향이 차례로 진행됐다. 특히, 학생들은 면천 시가지 일원에서 펼쳐진 만세운동 재현 행진과 독립선언문 낭독 퍼포먼스를 통해 당시 독립을 염원했던 선배들의 뜨거운 열정을 생생하게 느끼고,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3·10 만세운동 기념탑 헌화 및 분향을 통해 순국선열들의 넋을 기리고, 그들의 희생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당진교육지원청 정은영 교육장을 비롯하여 당진시장, 국회의원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하여 학생들의 애국심을 격려하고, 행사의 의
(시사미래신문) 당진시는 10일 면천면 일원에서 충청남도 최초의 학생주도 독립만세운동인 면천공립보통학교 3.10학생독립만세운동 기념 재현 행사를 지역 주민과 학생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밝혔다. 면천공립보통학교 3.10학생독립만세운동은 107년 전인 1919년 3월 10일, 당시 16세였던 면천공립보통학교 4학년 원용은이 3.1운동을 목격하고 당진으로 내려와 동급생 박창신, 4학년 급장 이종원을 비롯한 학생들과 함께 면천면 동문 밖 저수지에서부터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면천공립보통학교 교문까지 행진한 사건으로, 광주학생항일운동보다 10년이나 앞선 학생 주도의 독립운동이었다. 비록 일제의 저지로 중도 해산됐지만 면천공립보통학교 3.10학생독립만세운동은 서울의 3·1 독립운동을 목격한 학생들이 귀향해 독자적으로 전개한 독립만세운동이라는 점에서 우리나라 학생독립운동사에 선구적 의미가 있다. 이를 기리기 위해 매년 3월 10일 기념사업회 주관으로 ‘면천공립보통학교 3.10학생독립만세운동 기념식 및 재현행사’가 열리고 있다. 올해 행사는 △독립선언문 낭독 △3.10학생독립만세운동 노래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