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남화영 소방청장은 18일 용인소방서를 방문해 직원 및 현장대원을 격려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남·다·름’의 캐치프라이즈는 남화영 청장과의 다양한 이야기와 아름다운 소통의 시간을 가지자는 의미의 릴레이 소통간담회를 추진하고 있다. 이날 용인 세브란스병원을 방문해 의료계 집단행동에 따른 현장의 소리와 구급환자 이송체계 관련 현장점검을 나섰고, 국민의 의료공백 우려를 직접 전달하여 사태의 장기화에 대한 경종을 울렸다. 이어서 용인소방서를 방문해 소방력 및 소방출동 건수 경기도 최대를 기록하는 관서의 구급 및 화재진압 등 현장대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고, 경기도를 넘어 전국 최대 소방력으로 도약하였다며 대원들을 향한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남화영 청장은 “비록 의료계 집단행동 장기화에 따른 피로감과 봄철 화재가 집중되는 시기에 출동력의 피로감이 크게 치닫고 있는 실정을 이해한다”라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우리가 한 걸음 더 뛰어야 하는데 용인소방은 잘하고 있다”라고 격려했다. 안기승 서장은 “소방청장이 용인소방서 직원과 현장대원에게 직접 격려의 말씀을 전해주어 대원들이 더 힘을 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원동력
(시사미래신문) 신성델타테크는 18일 사업보고서 공시를 통해 세계 최초로 상온상압 초전도체 LK-99(PCPOSOS)를 개발한 '퀀텀에너지연구소'의 직접 지분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신성델타테크는 2023년 12월 1일 이사회 결의를 통하여 퀀텀에너지연구소(대표 이석배)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하기로 결정하고, 2024년 1월 19일 9,590주(6.6%)를 40억원에 취득 완료하였다. 이로써 신성델타테크는 퀀텀에너지연구소에 대해 L&SVC를 통한 간접 지분과 함께 직접지분을 취득함으로써 퀀텀에너지연구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세계 최초로 상온상압초전도체의 상업화에 나설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엘엔에스벤처캐피탈은 퀀텀에너지연구소의 지분을 10%정도 보유하고 있으며, 신성델타테크가 이 회사의 지분 52%를 보유한 신성델타테크의 자회사이다. 한편 앞서 신성델타테크가 퀀텀에너지연구소의 직접 지분을 취득한 바 없다는 확인되지 않은 보도에 대해, 허위 보도에 대한 책임 소재를 두고 논란이 되고 있다.
(시사미래신문)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최영태)은 2024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접수를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시행 3년 차를 맞이한 임업직불제는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산지에서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임업직불금을 받으려는 임업인은 산지 소재지를 관할하는 읍·면·동에 등록신청서를 제출하여야 하며, 올해부터는 온라인으로도 ‘임업-in 통합포털’에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임업직불금 신청과 관련하여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및 지자체 인터넷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이외에도 시·군·구 산림부서와 읍·면·동사무소, 산림조합으로 연락하면 상세한 안내와 자료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산림청은 임업직불금 신청과 관련하여 임업인이 궁금한 사항을 문의할 수 있도록 연중 전화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최영태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임업경영체 등록정보의 변경이 있는 경우 미리 변경하여 신청을 준비하시기를 당부드리며, 신청 기간(4.1.~4.3
(시사미래신문) 중소벤처기업부는 창업기획자, 초기전문 VC 등 투자·보육 역량을 갖춘 투자사를 대상으로 팁스(TIPS) 운영사를 3월 19일부터 4월 16일까지 모집한다. 정부가 지난 ‘13년부터 추진해 온 팁스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한 운영사가 민간의 전문성과 역량을 활용하여 창업기업을 선별하고 정부가 기술개발(R&D), 창업사업화 자금 등을 연계 지원하는 체계로 현재까지 지원받은 2천7백여개 이상의 창업기업(스타트업)이 총 13조원 규모의 후속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창출하는 등 중기부를 대표하는 창업지원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작년에는 우수 기술·인력을 보유한 신산업 창업기업(스타트업)을 전략 육성하기 위해 초격차 10대 분야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3년간 최대 15억원의 기술개발(R&D) 자금을 지원하는 ‘딥테크 트랙’을 신설했으며, 금년도에는 유망 기술창업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해외 VC로부터 일정규모 이상 투자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해외진출자금을 지원하는 ‘글로벌 팁스’를 신설하는 등 지속적으로 팁스의 외연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그 결과 최근에는 미국의 데이터 분석·리서치 기관인 CB 인사이츠(
(시사미래신문) 오기웅 중소벤처기업부 차관과 송명달 해양수산부 차관은 3월 18일 오후 4시 대전 도마큰시장에서 개최중인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현장을 방문했다.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는 전통시장에서 국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들에게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2만원 한도로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해주는 행사이다. 이번 3월 행사는 전국 66개 시장에서 개최되며, 소비자는 행사 참여 시장에서 국산 수산물을 구매한 후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하여 시장 내 환급 부스에 가면 간단한 본인 확인 후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이 날 오기웅 차관과 송명달 차관은 대전 서구 도마큰시장에 방문하여 시장 상인과 소비자 의견을 청취하며 수산물 물가 동향과 전통시장 경기 상황 등을 살피는 한편,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하여 직접 수산물을 구매한 후 환급부스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도 시연했다. 오기웅 차관은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소비자의 수산물 구입비용 부담을 완화하여 시장상인 매출을 상승시키는 효과가 있다”라며, “오늘 방문한 도마큰시장처럼 양 부처의 협력으로 환급행사에 참여하는 시장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전통시장을 적극 활
(시사미래신문) 우리 정부는 2024년 3월 18일 서울에서 '인공지능·디지털 기술과 민주주의(AI/Digital Technology and Democracy)'를 주제로 제3차 민주주의 정상회의 장관급 회의를 영국, 에콰도르, 미국 정부와 공동 주최했다. 3월 18일부터 3월 20일까지 사흘간 개최되는 제3차 민주주의 정상회의의 첫 번째 일정인 장관급 회의에는 30여명의 장‧차관급 정부 대표와 주한 외교단, 시민사회, 업계, 학계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장관급 회의 개회식에 참석하여 환영사를 실시했으며, 조태열 외교장관의 개회사와 공동주최국인 올리버 다우든(Oliver Dowden) 영국 부총리, 마리아 가브리엘라 소메르펠드(Maria Gabriela Sommerfeld) 에콰도르 외교장관 및 안토니 블링컨(Antony Blinken) 미국 국무장관의 발언이 이루어졌다. 윤석열 대통령은 환영사를 통해 우리나라가 자유, 인권, 법치의 보편적 가치에 대한 믿음을 바탕으로 발전시켜 온 민주주의가 현재 한국이 누리는 창의와 혁신, 번영과 풍요의 기반이 됐다고 하고, 제3차 민주주의 정상회의를
(시사미래신문)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아동청소년지원팀에서는 3월부터 발달지연 및 장애 아동과 보호자 대상 아동신체활동프로그램 ‘트니트니 다함께 놀아요!’를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아동의 신체발달촉진, 사회성 향상, 보호자와의 애착관계 향상을 목표로 다양한 신체놀이 활동으로 구성되어있다. 아동신체활동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아동에게는 즐거운 놀이 시간이, 보호자에게는 자녀와 놀아주는 방법을 알려주는 시간이 마련된다. 2024년 아동신체활동프로그램 ‘트니트니 다함께 놀아요!’는 12월까지 진행되며, 영유아기(60개월 미만) 아동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상시 모집 예정이며 추가 참여 및 기타 문의는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아동청소년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시사미래신문)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관장 유영애)에서는 3월 14일 평택시 팽성읍에 위치한 성바울로유치원에 방문해 7세 원아 25명을 대상으로 2024년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진행했다. 2024년 장애인식개선 교육은 2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유치원, 초중고 및 기업체 대상 약 3000명에게 진행되며, 올바른 장애 이해를 목적으로 장애인편의시설 및 보조기구 개념과 사용법, 장애 유형별 에티켓 교육 등이 진행된다. 금번 교육은 장애 이해를 돕고자 ‘카멜이의 친구는 어디 있을까?’ 인식개선 애니메이션 시청 후 장애 유형별 에티켓 및 다름에 대한 이해 교육, 장애인 보조기구 체험을 진행했다. 이외에도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에서는 장애 및 장애인에 대한 긍정적 인식제고를 위해 장애인식개선 강사양성 및 파견, 캠페인 및 순회전시회 실시, 콘텐츠 제작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사미래신문)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3월 18일 민주주의 정상회의(3.18~20) 장관급 행사 참석차 방한한 휴 힐튼 토드(Hugh Hilton Todd) 가이아나 외교장관과 회담을 갖고 ⧍양국간 실질 협력, ⧍국제무대 협력, ⧍한반도 문제, ⧍한-카리브 협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양 장관은 개발협력, 산림 및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간 협력이 확대되고 있음을 평가하고 이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자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양 장관은 2024-2025 안보리 비상임이사국으로서 한국과 가이아나가 국제 평화와 안정을 위한 안보리의 건설적 역할 수행에 기여해나가자고 했다. 또한, 조 장관은 안보리를 비롯한 국제무대에서 한반도 문제 관련 양국이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고 했다. 조 장관은 아이티 치안 안정을 위한 카리브공동체(CARICOM) 및 2024년 상반기 CARICOM 의장국인 가이아나의 노력을 평가했다. 또한, 한-CARICOM 협력기금 확대 등을 통해 카리브 지역과의 협력 다양화 및 역내 주요 현안 해결에 기여하고자 하는 우리 정부의 의지를 전달했다. 토드 장관은 이에 사의를 표하며, 카리브 지역의 평화와
(시사미래신문) 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5일 군포시평생학습마을 대강당 오디토리움에서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운영했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군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 대한 소개와 2024년도 한해 운영되는 센터의 사업분야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학교 밖 청소년 및 보호자, 지역 청소년 관계기관과 함께 교류하기 위한 취지로 운영됐으며, 학교 밖 청소년 센터에 대한 궁금증을 함께 해소해나가는 내용의 ‘꿈금증’이라는 부제로 진행됐다. 사업설명회는 총 2부로 진행됐으며, 1부에선 ‘꿈금증’사업설명회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안내, 24년도 프로그램 안내, 책자배포 및 Q&A 시간인 ‘물음표 드림이를 찾아라’등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사업을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순서를 운영했다. 또한 2부 순서에서는 군포시 학교 밖 청소년 전용공간 ‘같이살롱’ 기관소개와 함께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직접 운영하는 일일카페“꿈금다방”을 운영하는 등 참가자들과 소 통의 장을 마련했다. 학교 밖 청소년 및 보호자, 관계기관 종사자가 참석한 이번 행사에 대해 강연미 센터장(군포시학교밖청소년
(시사미래신문) 연천군은 전곡리유적에서 2024년 새봄맞이 국토 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새봄맞이 대청결 운동은 오는 4월 3일 운영 재개되는 선사체험마을 및 구석기체험숲(캠핑장)의 시설물 점검 및 주변 환경정비와 더불어 한껏 풀린 날씨 속에서 많은 관람객이 찾아올 것이라 예상되는 전곡리 유적지 전반에 대한 청소를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김재구 문화체육과장은 “이번 대청결 운동을 통해 쾌적한 관람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전철 1호선 개통과 더불어 더 많은 관람객 분들이 전곡리 유적지를 찾아 좋은 추억을 갖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연천군은 19일 해빙기에 대비해 관내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해빙기 안전점검은 우종민 연천부군수와 안전총괄과 사회재난팀 등이 총괄반을 구성해 관내 위험시설 점검대상지로 된 41개소 중 옹벽, 낙석 위험지 등 총 5개소를 선정하여 진행했다. 총괄반은 지역 내 공공성 및 대표성이 높은 고대산 야구장 다단지압형 옹벽, 재인폭포, 고능리 급경사지, 당포성 명소부분, 백학보건지소 신축공사 건설현장 등을 살피며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우종민 부군수는 “해빙기는 시기적지반특성 등으로 인한 높은 위험요인이 있어 보다 주의깊은 점검이 필요하다”며 “해빙기 안전점검을 시작으로 안전의식을 한단계 제고하는 중요한 계기로 삼고 관내 사고 발생을 예방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수도권과 지방을 나누는 과거의 수도권 규제 정책, 이분법적 사고에서 벗어나야 진정한 지방시대가 가능하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18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SCC)에서 열린 ‘인구감소지역 정부-지자체 정책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김덕현 군수는 중앙부처가 추진하는 각종 지방소멸대응 공모사업에서 연천 등 수도권 및 광역시에 소재한 시․군이 배제되고 있다며 수도권 소재 접경지역이면서 소멸 위기에 놓인 군 단위 지역의 정책적 지원을 강조했다. 김덕현 군수는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을 통해 수도권임에도 접경지역이자 소멸 위험 지역인 연천 등의 지자체에 기회가 마련됐다”며 “그러나 아직도 중앙부처는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소멸의 위기를 겪는 연천 등의 군 단위 지자체를 배제하고 있다”고 역설했다. 이어 “소규모 관광단지 조성사업 등 생활인구를 늘리기 위한 정책이 시도되고 있지만, 여기에 연천군 등 수도권은 또다시 제외되고 있다”며 “전국을 수도권과 비수도권으로 나누는 과거의 수도권 규제 정책, 이분법적 사고에서 벗어나야 진정한 지역균형발전이 가능하다. 수도권이지만 접경
(시사미래신문) 인천시 중구는 지난 18일 중구청 상황실에서 ‘2024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식’을 열고, 적극적 업무 추진으로 행정 혁신을 이끈 공무원들에게 트로피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우수상 3명, 장려상 2명, 아름다운 도전 4팀 총 9개 사례의 주역 공무원들이 선정돼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먼저 우수상을 받은 교통과 차지수 교통시설담당은 인천 최초 ‘노상주차장 바닥 제어 무인화 시스템 구축’으로 이용자 편의 증진과 함께 매년 2억 원 이상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게 했다. 우수상의 또 다른 주역인 건축과 김태근 주무관은 골칫거리 여겨졌던 ‘무허가 빈집’을 안전한 주민 편의 공간으로 변화시키는 데 앞장섰다. 재무과의 강소연 주무관은 등기부등본과 토지대장, 공유재산대장 간 교차 대사를 시행해 누락 재산 2,416억 원을 발굴하는 쾌거를 이뤄 우수상을 받았다. 장려상의 평생교육과 신유경 주무관은 학생·주민이 함께 만드는 ‘학교복합화시설’ 건립을 위해 교육부 공모에 적극적으로 도전해 건립 추진 재원을 마련했다. 장려상을 받은 건설과 김태형 주무관은
(시사미래신문) 인천시 중구는 중·소기업의 환경시설 개선과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2024년도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소규모 사업장에서 방지시설을 교체할 시, 설치비용의 90%를 지원하는 것이다. 방지시설뿐만 아니라 사물인터넷(IoT) 설치 비용, 산업용 저녹스 버너 교체 설치 비용도 포함된다. 특히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설치 의무 제도 도입에 따라 기존 4·5종 사업장은 2025년 6월 30일까지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를 부착을 완료해야 하므로, 이 사업을 통해 대기질을 개선하고 중소기업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지난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간 약 16억 원을 투입, 38개 사업장의 47개 대기오염방지시설 등을 교체한 바 있다. 올해는 1억 2,6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중구 소재 중소기업 중 대기배출시설 사업장이다. 단, 지원을 받은 사업장은 해당 시설을 3년 이상 운영해야 한다. 참여 희망 사업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