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광명시 광명4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10일 설 명절을 맞아 ‘2026년 설맞이 선물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관내 취약계층 50가구에 김, 떡국떡, 쇠고기 등 정성껏 준비한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 최영희 부녀회장은 “올 한 해 우리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하는 광명4동 새마을 단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 동장은 “매년 설 명절마다 지역사회의 관심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눈 새마을 단체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올해도 모두가 함께 행복하고 더불어 사는 광명4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시사미래신문) 광명시장상점가진흥사업협동조합이 설 명절을 앞둔 지난 9일 관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설맞이 이웃사랑 떡만둣국 세트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나눔은 지난해 12월 시장 내 고객 쉼터에 설치된 크리스마스트리에 후원 금액과 이름을 적은 엽서를 부착하는 ‘나눔 엽서 달기’ 캠페인으로 마련했다. 경기 침체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장 상인 63개 점포가 자발적으로 동참하여 총 550만 원의 성금을 모았다. 광명전통시장은 모금액 중 일부를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에 지정 기탁해 복지 사각지대 지원에 앞장서는 한편, 정성껏 준비한 ‘떡만둣국 선물 세트’ 130박스를 제작해 따뜻한 온정을 나누었다. 준비된 선물 세트는 지역 내 촘촘한 복지망을 통해 골고루 전달했다. ▲광명전통시장 여성회 봉사 대상 어르신 30가구를 시작으로 ▲광명3동 행정복지센터(30박스) ▲광명종합사회복지관(30박스)에 전달했으며, 미래 세대인 아이들을 위해 ▲광명다솜지역아동센터와 ▲어벤저스지역아동센터에도 전해졌다. 광명전통시장의 나눔은 지난 2018년 여성회가 홀몸 어르신 등 125가구에 생필품을 전달하며 시작돼
(시사미래신문) 광명시가 오는 12일 관내 외국 식자재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불법 수입·유통 식품 판매 근절을 위한 집중 홍보 및 점검 활동’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정식 수입 절차를 거치지 않은 불량 식품의 유통을 선제적으로 차단해 시민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해외 가축 전염병의 국내 유입을 원천 봉쇄하기 위해 추진한다. 특히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의 주요 유입 경로로 지목되는 한글 무표시 소시지, 육포, 만두 등 돈육 가공품을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현행 ‘수입식품안전관리 특별법’ 및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정식 수입 신고를 거친 제품은 반드시 제품명, 제조원, 유통기한 등 한글 표시사항이 부착되어야 한다. 무표시 제품 적발 시 즉시 판매 금지 및 폐기를 유도하고 정식 수입 제품 취급을 강력히 권고하는 한편, 고의적 중대 위반은 엄중 조치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 시정을 지도할 계획이다. 특히 상습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처분과 함께 사후 관리를 대폭 강화하겠다. 이번 점검에서는 수입 식품의 보관 기준 준수와 유통기한 경과 여
(시사미래신문) 광명시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중장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추진한다. 시는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광명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차 대표협의체 및 실무협의체 회의’를 열고, 지역사회보장 정책 추진 방향과 중장기 계획 수립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실적과 결산을 공유하고,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 계획을 점검했다. 특히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추진 계획을 중심으로 중장기 지역사회보장 정책의 방향과 향후 추진 일정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광명시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자체 수립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는 지역 복지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분석을 진행해 광명시 여건과 복지 수요를 보다 정밀하게 반영할 계획이다. 분석 결과는 정책 검토와 의사결정 과정의 참고 자료로 활용해 계획의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 아울러 주민 의견 분석을 체계화해 변화하는 복지 환경에 대응하는 중장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회의에서는 ▲2026
(시사미래신문) 광명시가 아동의 시선으로 아동 맞춤형 정책을 만들기 위해 활동할 18세 미만 아동을 찾는다. 시는 오는 26일까지 ‘제5기 광명시 아동참여위원회’ 위원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모집 공고일 기준 18세 미만으로, 광명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아동이다. 아동참여위원회는 ‘광명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에 따라 아동에게 영향을 미치는 정책과 사업에 대해 아동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그 목소리가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마련된 참여 기구다. 위원회는 20명 이내의 아동으로 구성해 임기는 2년이다. 위원들은 ▲아동 관련 정책 및 사업에 대한 의견 제안 ▲아동권리 모니터링과 개선사항 제시 ▲아동권리 옹호 활동과 캠페인 ▲아동참여위원회가 직접 기획하는 사업 추진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지난 제4기 아동참여위원회에는 총 22명의 아동이 참여해 아동의 관점에서 지역사회의 문제를 발굴하고 정책으로 제안하는 활동을 활발히 펼쳤다. 방과 후 자기주도 학습공간 마련, 아동 권리 캠프 운영 등 위원회가 제안한
(시사미래신문) 광명시는 10일 광명시민회관 공연장에서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 57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 및 소양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참여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건강한 근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참여 연령층에 따라 중장년과 청년층으로 나눠 1·2부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 오전에 진행한 1부 교육은 광명 행복일자리, 신중년 일자리 등 4개 사업 참여자 467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장년·여성 근로자 안전교육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공공일자리 사업 안내 등이며, 안전보건공단 전문 강사 등이 초빙돼 현장 중심 교육을 실시했다. 이어 오후 2부 교육에는 청년 성장 일자리와 광명 청년인턴 참여자 103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청년층의 특성을 반영해 ▲직무 스트레스 예방 ▲직장 내 괴롭힘과 인권 교육 등 실질적인 소양 함양에 중점을 뒀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사업의 최우선 가치는 참여 시민의 안전과 건강이다”며 “공공일자리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시민들이 사회적 소속감을 느끼고 새로운 내일을 준비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행정적
(시사미래신문) 파주시는 지난 9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파주 이전을 위한 사무공간 임차 본계약을 마무리 짓고, 본격적인 이전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경과원은 지난해 연말 동패동 인근 신축건물 내 사무공간에 대해 가계약을 맺고 내부 공간 조성 공사를 진행해 오던 중 최근 이 건물에 대한 준공 승인이 이루어지자 곧바로 임차 본계약을 체결했다. 그 사이 내부공사도 마무리 단계로 접어들어 오는 3월부터는 순차적으로 입주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경과원의 이번 사무실 임차 이전은 파주사옥 건립이 이루어지기 전 그간 지체되어온 파주 이전 약속을 신속히 이행하기 위한 것으로, 경과원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핵심부서가 가장 먼저 이전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기관 운영과 관련한 주요 의사결정 기능도 파주에서 수행될 전망이다. 이는 단순한 사무공간의 이전이 아니라 경과원의 핵심 기능이 모두 파주로 이전된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2021년 파주시가 경과원 이전지로 최종 확정된 이후 5년 가까이 답보상태에 놓여 있던 경과원 이전 사업이 드디어 본격적인 이행 단계에
(시사미래신문) ㈔성남식품협회(옛 우리식품제조협업인협회)가 설 명절을 앞둔 2월 10일 1억2000만원 상당의 먹거리를 43곳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했다. 협회는 이날 오전 11시 성남시청 광장에서 ‘설맞이 사랑의 식품 나누기 행사’를 열었다. 21년째 이어진 먹거리 나눔 행사다. 이번 식품 기부에는 ㈜팡마니, ㈜미래웰푸드, ㈜세림향료, CJ씨푸드㈜ , ㈜고메베이글, ㈜랑 컴퍼니, ㈜조이푸드, 아로마라인㈜ 등 30곳의 식품 제조·유통업체가 참여했다. 기부 물품은 빵, 김, 쌀, 음료, 가공육 등 각 업체가 생산하거나 취급하는 식품으로 구성됐다. 이날 자원봉사자, 관계 공무원, 기업 임직원 등 70여 명이 업체별 기부 식품을 배분해 노인·아동·장애인·여성·노숙인·다문화 관련 시설 등에 한 곳당 250만~300만원 상당씩 전달했다. 천성욱 성남식품협회장은 “나눔의 기쁨이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할 수 있도록 식품 기부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남식품협회는 내부 정관 개정을 통해 올해부터 협회명을 변경하고,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시사미래신문)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지역주민의 신체기능 유지·향상과 건강한 생활 실천을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연계한 ‘건강백세 운동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3월 10일부터 9월 17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되며, 실버체조반과 순환운동반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실버체조반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일산서구보건소에서, 순환운동반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일산문화예술창작소에서 각각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어르신의 신체 특성을 고려한 건강체조,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전신 순환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통해 근력·유연성·균형능력 향상과 건강한 일상생활 유지를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3월 6일까지 각 반별 25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일산서구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일산서구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주민이 일상 속에서 꾸준히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연령별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노후와 활기찬 생활을 지원하고자 한다”며 “
(시사미래신문)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기초 체력 증진과 신체활동 활성화를 위해 기획한‘우리동네 한 바퀴 30일 30만보 걷기 챌린지’1기 참가자를 오는 23일부터 모집한다. 우리동에 걷기 챌린지는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자발적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모바일 앱을 활용해 3월 한 달간 누적 걸음 수 30만 보 달성을 목표로 걷기를 실천하게 된다. 걷기챌린지는 단순한 걷기에 그치지 않고, 참여 전후 체성분 검사를 실시해 체중, 골격근량, 신체 점수 등 객관적인 건강 지표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30일간의 목표를 달성한 자에게는 소정의 성공 기념품도 증정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챌린지가 주민들이 걷기의 즐거움을 느끼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신체 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모집 기간 내에 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접수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일산동구보건소 건강생활지원팀으로 문의하
(시사미래신문) 고양특례시는 2026년 병오년 첫 명절 연휴인 설을 맞아 의료 공백 해소 및 응급의료체계 유지를 위해 지난 9일 고양시 응급의료협의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날, 고양시 3개구 보건소, 소방서(고양, 일산), 관내 의료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기관별 연휴 기간 운영 계획과 응급의료 유지 대책을 긴밀히 협의했다. 회의에서는 ▲ 기관별 현황(가용 가능 병상 및 응급 병상 현황) ▲ 연휴 기간 문 여는 의료기관약국 현황 ▲ 응급실 운영 및 비상진료 체계점검(응급환자 중증도별 분산 이동, 핫라인 운영 정보 공유) ▲ 응급의료 관련 현안 사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시는 시민들이 연휴 기간 내 운영하는 의료기관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 홍보를 할 계획이다. 문 여는 의료기관은 시 누리집, 응급의료포털(E-gen) 및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며, 129(보건복지콜센터), 120(경기도 콜센터) 유선 안내 서비스 이용도 가능하다. 일산동구보건소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평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것”이
(시사미래신문) 고양특례시 주엽어린이도서관은 세계그림책 특성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오는 2월 25일부터 4월 20일까지 이덕화 작가의 방‘일곱 마리 토끼전’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덕화 그림책 작가는 『웅크리는 것들은 다 귀여워』,『머리숱 많은 아이』, 『봄은 고양이』 등 다수의 작품을 쓰고 그린 작가로 일상의 감정과 관계를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내는 그림책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머리숱 많은 아이』는 2022년 독일 국제청소년도서관이 선정하는 ‘화이트 레이븐스’에 이름을 올리며 그림책의 가치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그림책 전시회는 이덕화 작가의 신작 그림책 『일곱 마리 토끼전』을 중심으로, 그림책 창작 과정과 다양한 원화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일곱 마리 토끼전』, 『머리숱 많은 아이』, 『봄은 고양이』를 주제 도서로 전시를 구성해 그림책 속 주인공과 독자가 함께 머무를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했다. 전시 기간 중에는 작가가 직접 진행하는 전시 도슨트와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그림책 창작 과정과 작품 속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으며, 독후활동을 통해 작품의 여
(시사미래신문) 고양특례시는 미래 농업을 이끌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6년 제20기 고양농업대학’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고양농업대학은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고 스마트농업 및 신규 농업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운영되는 실무 중심 교육 과정으로, 고양시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과에서 주관한다. 이번 교육생 모집 인원은 총 80명으로, 스마트농업반 40명, 신규농업반 4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스마트농업반은 스마트농업에 관심 있는 농업인 및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신규농업반은 신규농업(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스마트농업반 매주 화요일(13:30~16:30), 신규농업반 매주 수요일(13:30~16:30)에 각 25회 과정의 중·장기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 신청은 2월 27일까지 가능하다. 지원서 등 제출서류는 고양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내려받아 작성한 후 방문 또는 전자우편(e-mail)으로 제출하면 된다. 서류심사를 통해 교육생을 선발하며, 정원 대비 20%를 초과할 경우 2차 면접심사를 실시한다. 면접을 포함
(시사미래신문) 고양특례시 청년 공간 ‘내일꿈제작소’가 운영하는 ‘오늘 하루 클래스’에 대한 관심이 날로 뜨거워지고 있다. ‘오.하.클.’은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색다른 체험을 하고, 나다움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내일꿈제작소 내 창업공간 입주 청년들과의 콜라보를 추진해 청년을 위한, 청년에 의한, 청년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 1월, 고양시 거주 청년이 강사로 나선 ‘명화와 함께 하는 조향클래스’는 예약창 오픈 하루 만에 신청이 마감되며 그 인기를 입증했다. 오는 2월 26일 오후 3시에는 ‘2026 나만의 추구미 만들기’를 주제로 한 2월‘ 오.하.클.’이 진행될 계획으로, 꽃말을 통해 청년들이 스스로의 가치관을 정립하고 진로 방향을 모색하는 ‘프리저브드 꽃다발 키링 제작’ 과정으로 꾸며져 참여자들에게 뜻깊은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는 3월 캐릭터 그리기, 4월 석고페인팅 & 플루이드아트, 5월 유리 스마트톡 등 12월까지 다채로운 라인업을 준비해 청년들에게 취미가 직업이 되는 자기계발의 기회를 꾸준히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내일
(시사미래신문) 고양특례시는 10일 치유농업 활성화와 지역사회 회복에 공헌한 기관 및 개인을 선정해 ‘고양시 치유농업 활성화 유공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민관 협력을 통해 고양시 치유농업의 외연을 확장하고, 자원순환 기반의 도시농업 모델을 정착시키는 데 기여한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관표창을 받은 포스코이앤씨는 2025년 고양특례시와 기술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원순환형 토양개량제 ‘리코소일’ 총 163톤을 기부하며 고양시 치유·도시농업의 도약을 이끌었다. ■ 자원순환 기술로 만든 치유농업 확산 모델 포스코이앤씨의 커피박 기반 자원순환형 토양개량제 ‘리코소일’은 학교 치유텃밭, 도시 아파트 텃밭, 상자텃밭 운영기관 등에 폭넓게 활용됐다. 이를 통해 11개 학교와 주민시설 4개소, 요양원 1개소에 치유텃밭이 조성됐으며, 상자텃밭 운영기관의 신청을 받아 다수의 시민이 리코소일을 활용한 도시농업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그 결과 600회 이상의 도시·치유농업 프로그램이 운영돼 약 3,480여 명이 참여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했다.
(시사미래신문) 지난 4일 동탄4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김종복 화성특례시의원의 주최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수호 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번 간담회에는 삼성전자 본사가 위치한 수원특례시의 배지환 의원이 참석했으며, 삼성전자에서 근무하는 권기석 국민의힘 경기도당 청년위원회 상임부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실무적 관점에서의 리스크를 집중 점검했다. 이날 권 상임부위원장과 삼성전자 현직 실무자들은 반도체 클러스터의 타 지역 이전설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며, 기존 반도체 벨트의 연속성이 확보되지 않을 경우 국가적인 글로벌 경쟁력 유지가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 ■ “핵심 인재는 수도권을 떠나지 않는다”... 인력 수급의 절대적 한계 현직자들이 꼽은 용인 사수의 최우선 이유는 ‘사람’이다. 반도체는 고도의 숙련된 엔지니어들이 24시간 매달려야 하는 인적 자원 중심 산업이다. 실무자들은 과거 SK하이닉스가 인력 문제로 청주 대신 이천을 선택하고, 삼성전자 평택 사업장 초기 인력 확보 난항으로 개발진을 다시 화성으로 배치했던 사례를 언급하며 “우수 인재 확보가 불가능한 지역으로의 이전은 산업 경쟁력 포기와 다름없다”고 설명했다. 특히 교육·의료 등 보편적인 양질의 정주 여건은
(시사미래신문)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은 용인시 소재 소공인을 대상으로 2026년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지원사업 기획을 위해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수요조사는 소공인 현장의 실질적인 애로사항과 지원 수요를 사전에 파악해, 향후 지원사업 기획과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흥원은 조사 결과를 토대로 현장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소공인 지원사업을 체계적으로 설계하고,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조사 대상은 용인시 소재 소공인, 기업, 예비창업자 등이며, 주요 조사 내용은 ▲기업 소재지 및 규모 ▲업종 ▲희망 지원사업 분야 ▲교육 프로그램 수요 ▲네트워킹 방식 등이다. 수요조사는 오는 2월 20일까지 온라인 설문조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용인기업지원시스템(ybs.ypa.or.kr) 또는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김홍동 진흥원장은 “소공인 지원사업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확히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수요조사를 통해 소공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흥원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소공인특
(시사미래신문) 임채덕 화성특례시의회 경제환경위원장(국민의힘, 진안·병점1·2동)이 지난 6일 오후 병점구청 대강당에서 의정보고회를 열고, 400년 지역 토박이로서의 진정성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며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행사에는 국민의힘 홍형선(갑), 신영락(을), 최영근(병), 김용(정) 당협위원장 4인과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이 참석해 여야를 넘어선 축하를 건넸으며, 300여 명의 시민이 운집해 인산인해를 이뤘다. ‘병점 르네상스’를 위한 구체적 로드맵 제시 임 의원은 ‘더 큰 화성, 더 나은 일상을 위한 6대 핵심의정’을 주제로 병점의 혁신적 변화를 예고했다. 특히 ▲GTX-C 노선 병점 연장 및 병점역 복합환승센터 건립 ▲진안신도시(3기)와 원도심의 통합적 재개발 ▲반도체 특구 지정 및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조성 등을 핵심 과제로 꼽았다. 임 의원은 “병점역은 이용객이 현재 3만 명에서 향후 6만 명으로 급증할 화성의 관문”이라며, 서울 왕십리역 모델을 벤치마킹한 복합 환승 지원 시설과 행정·문화·주거가 통합된 랜드마크 건립안을 구체적인 재무 로드맵과 함께 제시해 주목받았다. 재생을 넘어 ‘재개발’로… 현장 중심의 실천 강조
(시사미래신문)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이 10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2025년 평화통일 기반 조성 유공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주관으로 지역 사회 내 통일 공감대 확산과 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기여한 자문위원과 지역 민주평통 협의회에 수여하는 상으로, 평화를 위한 실질적 노력과 지역 사회 통합에 앞장선 공로를 평가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상복 의장은 민주평통 오산시협의회 자문위원으로서 의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 의장은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평화통일에 대한 시민 인식 제고, 지역 사회 통합을 위한 소통 활동, 통일 공감대 호가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하는 등 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의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삶을 지키는 민생정치와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실천하며, 평화통일 공감대를 확산하고, 기반을 다지는데 역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의장은 제9대 오산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서 지역 사회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힘써왔으며, 민주평통 오산시협의회 자문위원으로서 지역 사회 통합과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다.
(시사미래신문) 가평소방서는 10일 설 연휴를 앞두고 가평읍 소재 전통시장을 방문해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안전지도는 명절 기간 이용객이 급증하는 전통시장의 특성을 고려해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상인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박성호 가평소방서장은 시장 내 점포를 직접 점검하며 전기·가스 시설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소화기 비치 여부와 비상 통로 확보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또한 상인들을 대상으로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과 소화기 사용법을 안내하고, 전열기구 사용 시 주의사항 등 생활 속 화재 예방 수칙을 홍보했다. 박성호 가평소방서장은 “설 명절 기간 전통시장은 화재 발생 시 큰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있는 만큼, 관계자와 상인들의 각별한 관심과 자율적인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라며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가평소방서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화재 예방 순찰과 안전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