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공주시청 여자 역도팀(감독 최재규) 소속 황보영진 선수가 올해 첫 출전 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황보영진 선수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경남 고성군에서 열린 ‘2026 전국실업역도선수권대회’에 출전해 인상 100㎏을 들어 올리며 1위를 차지했고, 용상에서는 126㎏을 기록해 2위에 올랐다. 이어 인상과 용상 합계 226㎏으로 종합 1위를 차지하며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올해 공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역도팀에 새롭게 입단한 황보영진 선수는 첫 공식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팀의 기대주로서 가능성을 보여줬다. 공주시청 여자 역도팀은 꾸준한 훈련과 체계적인 선수 육성을 통해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다시 한 번 경쟁력을 입증했다. 최원철 시장은 “새롭게 합류한 황보영진 선수가 첫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둬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서천군은 지난 5일 서천군청 대외협력실에서 ‘2026년 서천군장애인체육회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서천군장애인체육회장인 김기웅 서천군수와 유재영 부군수를 비롯한 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년도 사업 추진 결과와 감사보고를 청취하고, ▲2025년 세입·세출 결산 ▲2026년 주요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 2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2026년 주요 사업계획으로는 제4회 장애인 가족 한마음 운동회 개최, 충남 장애인 어울림 보치아 체육대회 개최를 비롯해 제32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출전과 종목·단체·장애유형별 체육대회 개최 및 참가 지원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또한 관내 체육시설을 활용한 장애인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장애인의 체력 증진과 생활체육 참여 확대 등 장애인체육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이사회가 우리 군 장애인체육 발전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복지 향상과 장애인체육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정읍시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한 ‘제32회 정읍시장배 배드민턴 대회’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정읍시 국민체육센터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20·30대 청년층부터 60대 장년층까지 세대별, 급수별로 나뉘어 경기가 진행됐으며 관내 배드민턴 동호인 300여 명이 참가해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특히 대회 개회식에서는 지역 체육 인재들을 위한 뜻깊은 행사가 함께 열렸다. 시 배드민턴협회 소속 ‘정읍시 배드민턴 꿈나무 후원회’가 올해부터 ‘정읍시 배드민턴 꿈나무 후원재단’으로 전환돼 출범한다는 소식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이와 함께 지역 내 초·중·고 배드민턴 유망주 선수들에게 장학금을 직접 전달하며 지역 사회가 체육 인재 육성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틀간 치러진 이번 대회는 동호인 간의 건강한 경쟁을 넘어 미래 체육 인재를 지원하는 화합의 장으로 뜻깊게 마무리됐다. 이학수 시장은 “배드민턴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으로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특히 올해 새롭게 출범하는
(시사미래신문) 완도군청 역도실업팀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경남 고성군 역도 전용 경기장에서 열린 ‘2026 전국 실업 역도 선수권 대회’에서 금메달 3개를 포함 총 8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남자 일반부 89kg의 강민우 선수는 인상과 용상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합계에서도 1위에 올라 대회 3관왕(금메달 3개)의 영예를 안았다. 남자 일반부 65kg의 김동민 선수는 인상 2위를 기록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부상 투혼 속에서도 값진 성과를 거둬 향후 대회에서의 활약이 기대되는 김동민 선수다. 여자 일반부 임정희 선수는 용상 3위와 합계 3위를 기록하며 노련미를 과시했고, 올해 팀에 새롭게 합류한 김이안 선수는 인상 3위, 용상 3위에 오르며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서호철 감독은 “모든 선수가 구슬땀을 흘리며 대회를 준비했기에 메달 획득이 자랑스럽다”면서 “부족한 점은 보완하여 다음 대회에서는 더 좋은 성적을 내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선수들은 메달 획득뿐만 아니라 대회에서 5월부터 열리는 ‘2026 Pre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도 홍보하며 완도를 알리는
(시사미래신문) 오는 3월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제56회 회장기 전국장사 씨름대회'가 개최된다.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문경시씨름협회와 문경시체육회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남자일반부, 여자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전국에서 약 1,500여 명의 씨름선수 및 대회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열띤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매일 16시부터 18시 30분까지 중등부 단체 및 개인전 결승, 초등부 단체 및 개인전 결승, 대학부 단체전 결승 등이 MBC SPORTS PLUS 채널을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다. 대회 관계자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민족의 전통 스포츠인 씨름을 널리 홍보하고, 씨름 종목의 저변이 확대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씨름인 간의 결속을 다지며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입을 모아 말했다. 특히 문경시는 2023년 11월 ‘문경천하장사씨름장’을 준공하여 전지훈련의 최적지로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번 대회에서 선수들이 평소 갈고닦은
(시사미래신문) 전라남도는 민간 생활체육 분야 지원사업 공모로 전국 규모 골프대회와 마라톤 등 생활체육대회 17개를 선정, 총 2억 6천700만 원을 지원하는 등 스포츠 저변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지난 1월 전국 규모 골프대회와 마라톤 등 생활체육대회, 기타 민간 생활체육대회 등 3개 분야 공모를 시작으로 사업 검토와 지방보조금 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 대회를 확정했다. 선정된 대회는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드림투어, 전국 아마추어골프대축전 등 골프대회 6개 ▲섬진강 꽃길 마라톤 등 마라톤대회 4개 ▲전국시각장애인 한궁대회 등 기타 생활체육대회 7개로 약 1만 9천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사업은 전국 단위 대회 유치를 통해 생활인구 유입을 확대하고, 숙박·음식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편 도민의 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전남도는 지난해 19개 대회를 지원해 1만 7천여 명이 참여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 이병권 전남도 스포츠산업과장은 “생활체육은 도민 건강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다양한 생활체육 행사를
(시사미래신문) 김해시청 역도단(감독 김도희)이 올 시즌 첫 대회인 2026 전국실업역도선수권대회에서 8개 메달(금 1, 은 3, 동 4)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경남 고성군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김해시를 대표하는 간판 선수이자 86kg급 국가대표 윤하제 선수는 동계 훈련 중 입은 부상으로 회복 중인 상황에서도 인상과 용상에서 각각 은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2위를 기록했다. 최상의 컨디션이 아님에도 끝까지 집중력을 발휘하며 경기를 치러낸 윤하제 선수는 국내 최정상급 역도 선수로서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올해 김해시청 역도단에 합류한 전 평택시청, 수원시청 소속 정현목 선수(남일반부 65k급)와 서민지 선수(여일반부 77kg급)도 각각 종합 3위를 기록하며 팀 전력 강화에 힘을 보탰다. 정현목 선수는 평택시청, 서민지 선수는 수원시청 소속으로 활약했던 루키 선수로 이번 대회를 통해 김해시청 역도단의 탄탄한 선수층과 팀 경쟁력을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 박선영, 구성모 선수는 다가오는 20일 전국춘계남녀역도대회에 역량을 쏟기 위해 이번 대회 참가를 미뤘다.
(시사미래신문) 김해FC가 화성FC를 상대로 펼친 K리그2 첫 원정길에서 투혼을 발휘했으나, 아쉬운 0대2 패배를 기록했다. 8일 오후 4시 30분,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2 2라운드 경기는 김해 프로 진출 후 첫 원정 경기로, 이날 경기장에는 구단이 운영한 원정 버스를 타고 온 서포터즈 ‘구신’, 인제대학교 대학팀 선수단, 대학생 마케터 ‘윈 아이언’ 등 많은 팬이 집결해 홈 경기 못지않은 뜨거운 응원전을 펼쳤다. 과거 K3리그 시절부터 질긴 인연을 이어온 두 팀은 2020년 7월 이후 최근까지 ‘8경기 연속 무승부(통산 1승 8무 1패)’라는 진기록을 보유할 만큼 팽팽한 라이벌 관계였다. 이번 시즌 K리그2에서 재회한 양 팀의 경기는 시작 전부터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김해는 이날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수비진은 여재율-차준영-윤병권-이유찬이 구축했고, 중원에는 이승재-문승민-표건희-김경수가 배치됐다. 최전방에는 베카와 마이사 폴이 투입되어 화성의 골문을 조준했다. 김해는 전반 16분 화성에 선제골을 허용하며 리드를 내줬다. 전반 39분, 혼전 상황에서
(시사미래신문) 김해시는 지난 7일 김해체육관에서 열린 ‘제9회 김해시무에타이협회장배 전국무에타이대회 · HERO 8’이 전국에서 온 선수와 관계자들의 열띤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김해시무에타이협회(회장 정진용)와 HERO(대표 최종윤)가 공동주최·주관했으며, 무에타이 저변 확대와 유망 선수 발굴을 위한 전국 규모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회에는 전국 무에타이 동호인과 프로선수 약 150여 명이 출전해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전국 랭킹 상위권 선수들도 대거 참여해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다. 경기는 체급별 1대1 원매치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1부와 2부로 나뉘어 운영됐다. 1부에서는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여성부, 일반부, 세미프로선수들이 참가한 아마추어 경기가 펼쳐졌고, 2부에서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HERO 프로선수들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이어져 관중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초등부부터 일반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선수들이 참가하며 무에타이가 세대를 아우르는 생활체육이자 전문 스포츠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와 함께 일본 RISE(킥복
(시사미래신문) 부산시는 세계적인 골프 리그인 리브 골프(LIV Golf)의 국내 대회인 '2026 리브 골프 코리아(LIV Golf Korea)'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대회는 올해 5월 28일부터 5월 31일까지 4일간 부산 아시아드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2년에 출범된 ‘리브 골프(LIV Golf)’는 사우디아라비아의 공공투자펀드(PIF, Public Investment Fund)가 후원하는 프로 골프 리그로 높은 상금을 중심으로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하는 대회다. 지난해 국내에서 처음 시작된 리브 골프 코리아(LIV Golf Korea)는 인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열렸으며, 이후 협의 과정을 거쳐 ‘2026 리브 골프 코리아’의 부산 개최가 확정됐다. 2026 리브 골프(LIV Golf)는 10개국(북미․유럽․아프리카․아시아)에서 개최될 예정이고, 총 상금 약 4.2억 달러(약 6천100억 원)를 두고 경쟁한다. 아시아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 호주, 홍콩, 싱가포르에 이어 부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6 리브 골프(LIV Golf)는 총
(시사미래신문)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3월 8일 일요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전북현대모터스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2R 홈경기에서 1대 1 무승부를 기록했다. 결과는 아쉬웠지만, 시종일관 전북과 대등한 경기를 펼치며 다음을 기대하게 했다. 김천상무는 지난 경기와 동일한 선발 라인업을 가동했다. 4-4-2 대형으로 시작한 경기의 골문은 백종범이 지켰다. 백포는 왼쪽부터 박철우, 이정택, 김민규, 김태환이 구축했다. 중원은 박태준과 이수빈이 맡았다. 이어 양쪽 날개에 왼쪽 김주찬, 오른쪽 고재현이 자리했다. 최전방에는 이건희와 박세진이 포진했다. 화제의 맞대결! 치열한 공방 속 전반은 0대 0 양 팀의 경기는 초반부터 치열했다. 김천상무 선수단 올 시즌 가장 꺾고 싶은 상대로 전북을 꼽았고, 승격팀 부천에 일격을 맞은 전북 역시 승리를 원했다. 전반 3분, 전북의 빠른 역습으로 위기를 맞았으나, 백종범의 안정적인 선방으로 실점을 면했다. 곧이어 김천상무도 반격에 나섰다. 전북의 후방 빌드업을
(시사미래신문)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대회를 함께 만들어 갈 시민 자원봉사자 1,093명을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35세 이상 생활체육 육상동호인들이 참가하는 국제 마스터즈 육상대회로,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13일간 대구스타디움과 경산시민운동장 등 5개소에서 개최된다. 대회에는 90개국 11,000여 명(동반가족 포함)이 참가할 예정이며, 기존 경기장과 도심 체육시설을 활용해 운영되는 국제 스포츠 행사다. 기록 경쟁 중심의 엘리트 대회와 달리 가족 동반 참가가 가능한 스포츠 축제라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자원봉사자는 일반 670명, 통역 423명 등 총 1,093명이다. 활동 분야는 △개·폐회식 지원 △대회 안전 △수송 운영 △부대행사 △프레스센터 △경기운영 지원 △교통 통제 △시상식장 운영 △통역 등이다. 지원 자격은 만 19세 이상으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춘 내·외국인이면 지원할 수 있다. 외국인의 경우 한국어 의사소통이 가능해야 한다. 접수 기간은 3월 9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대구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다. &n
(시사미래신문) 창원FC가 2026 시즌의 첫 단추를 완벽하게 꿰며 K3리그 강자의 면모를 과시했다. 8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당진시민축구단과의 홈 개막전에서 창원FC는 1:0으로 승리를 거두며 1,500여 안방 팬들에게 기분 좋은 시즌 첫 승전보를 선사했다. 축제의 서막은 풍성한 이벤트가 열었다. TV, 스타일러, 무선청소기 등 필수 가전제품 위주의 푸짐한 경품 추첨은 경기장을 찾은 팬들의 설렘을 자극했다. 경기장 앞 광장에 마련된 에어바운스와 키즈 드로잉 존은 어린이 팬들로 가득했고, 타투 스티커와 응원 짝짝이를 손에 쥔 시민들은 하나 된 마음으로 응원전에 나섰다. 다채로운 먹거리를 제공한 푸드트럭과 함께 치어리더, 태권도 시범단의 화려한 퍼포먼스가 이어지며 창원축구센터는 경기 시작 전부터 뜨겁게 달아올랐다. 그라운드 안에서도 창원FC의 기세는 대단했다. 동계 기간 담금질을 마친 조직력은 실전에서 더욱 빛을 발했다. 선수들은 2026년 슬로건인 ‘함께 뛰는 심장’의 의미를 증명하듯 투혼을 발휘했고, 관중석을 가득 메운 팬들은 일제히 응원 짝짝이를 흔들며 선수들에게 힘을 실었다. 경기 내내 팽팽하던 흐름은 후반 20분
(시사미래신문) 춘천시민축구단이 8일 대전에서 2026 K3리그 개막전을 치르며 올 시즌 힘찬 출발에 나선다. 춘천시민축구단은 8일 오후 2시 대전에서 열리는 K3리그 개막전에 출전한다. 이날 경기에는 팬클럽 중심으로 구성된 원정 응원단들도 경기장을 찾아 뜨거운 응원전을 펼칠 예정이다. 육동한 춘천시장도 이날 오전 춘천종합체육관에서 대전으로 향하는 응원단을 환송하면서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한다. 이번 원정 응원은 시즌 첫 경기에서 선수단에 힘을 보태고 시민과 함께하는 축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시는 춘천시민축구단을 중심으로 춘천을 ‘축구문화도시’로 성장시키겠다는 비전을 공유한 가운데 원정 응원을 통해 상위리그 진출을 향한 도약 의지를 다진다는 계획이다. 춘천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축구 문화를 기반으로 춘천시민축구단의 경쟁력을 높이고 ‘축구도시 춘천’ 브랜드 지속 강화에 나선다. 구단 관계자는 “팬들과 함께 개막 원정경기에 나서게 돼 선수단에게도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개막전부터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상위리그 진출을 목표로 한 단계씩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3
(시사미래신문) 축구 도시 강릉의 전통을 이어온 시민구단 FC강릉의 홈 개막전을 맞아 지역 응원단 ‘강남제비 서포터즈’가 선수단을 향한 열띤 응원을 펼쳤다. ‘강남제비 서포터즈’는 강릉시 강남동 발전협의회와 여러 자생 단체를 중심으로 주민들과 강남동주민센터 직원들이 함께 구성한 지역 응원단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2년째 FC강릉을 응원하며 지역 축구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번 홈 개막전에서도 경기장을 찾은 ‘강남제비 서포터즈’는 응원가와 퍼포먼스를 펼치며 경기장 분위기를 뜨거운 응원 열기로 가득 채우고, 강남동 주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이미경 강남동장은 “강남제비 서포터즈는 이번 홈 개막전을 시작으로 올 시즌 경기마다 열띤 응원을 이어갈 예정”이라며, “새 이름으로 출발한 FC강릉의 도약과 지역 축구 활성화에도 적극 함께하겠다.”라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광주시재향군인회는 지난 4월 4일 박상선 회장과 곤지암읍회 여성회원 등 17명이 참여한 가운데 참전용사들을 위한 반찬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에서는 6·25 참전용사와 월남전 참전용사 20명에게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각 가정에 전달됐다. 광주시재향군인회 여성회는 2002년 창설 이후 반찬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곤지암읍회 여성회는 박순녀 여성회장을 중심으로 15명의 회원이 참여해 2025년 창설됐다. 2026년부터 본격적으로 반찬봉사에 나섰으며, 광주시자원봉사센터 조리실 공사로 사용이 제한된 상황에서 곤지암읍 여성회원 가운데 식당을 운영하는 회원이 장소를 제공해 올해 첫 봉사가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광주시재향군인회가 2026년 광주시자원봉사센터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원을 받으면서 지속 추진되고 있다. 봉사자들은 반찬 재료를 사전에 꼼꼼히 준비하고, 당일 오전 8시부터 조리에 나서 참전용사들에게 전달할 반찬을 마련했다. 광주시재향군인회 관계자들은 참전용사들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정성을 다해 봉사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안성시의회는 ‘2026년 미국 브레아시 청소년 초청 프로그램’과 관련해 브레아 올린다 고등학교 청소년단을 대상으로 영접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안성시 자매결연도시인 미국 캘리포니아주 브레아시와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청소년 간 문화 교류와 상호 이해 증진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초청 프로그램은 4월 2일부터 10일까지 8박 9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브레아시 청소년들은 안성시 청소년들과의 교류를 비롯해 홈스테이, 관내 학교 방문, 시티투어 및 전통문화체험, 케이팝 체험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안성시의회는 6일, 학생 9명과 인솔교사 2명으로 구성된 청소년단을 초청해 본회의장에서 의회 홍보영상 시청과 학생 소통 시간을 마련하고, 의회시설 라운딩을 통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안성시의회 관계자는 “이번 방문이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제교류 확대를 통해 글로벌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안성시의회(의장 안정열)는 3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본격적인 결산검사에 들어갔다. 이번 결산검사 위원은 총 5명으로 구성됐다. 황윤희 의원(대표위원)을 비롯해 재정·회계 분야에서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두용균 세무사, 전용근 회계사, 김동선 전 행정안전국장, 박영석 전 행정복지국장이 참여해 검사의 신뢰도를 높였다. 위원들은 4월 3일부터 4월 22일까지 20일간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결산 전반을 점검한다. 특히 예산이 당초 편성 목적에 맞게 집행됐는지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재정 운용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졌는지 등을 중심으로 전반적인 재정 운영 실태를 살펴볼 예정이다. 이번 결산검사는 「지방자치법」 제150조에 따라 실시되는 것으로, 지방자치단체의 한 해 재정 운영 결과를 전문적으로 점검하는 절차다. 결산검사위원들은 결산서와 증빙자료 등을 면밀히 검토해 예산 집행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이나 개선 사항을 분석하고 의견서를 작성하게 된다. 안정열 의장은“이번 결산검사는 제8대 안성시의회의 마지막 결산검사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며, “시민의 소중한 혈세가 적재적소에 가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의 신청 마감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경상원은 지난 3월 31일부터 시작한 이번 사업에 도내 소상공인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고 있으며, 오는 4월 13일(월) 접수 마감을 앞두고 아직 신청하지 못한 소상공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속되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를 고려해 지원 한도 내에서 공급가액의 100%를 한시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소상공인들은 지원금 초과액 및 부가세 등 일부 항목을 제외하고 최대 300만 원까지 비용 부담 없이 점포 환경을 개선할 수 있어 현장의 호응이 높다. 김민철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은 “현장에서 만난 소상공인분들의 가장 큰 고민은 노후 시설 개선에 따른 비용 대한 부담이었다”며, “이번 사업이 점포의 경쟁력을 높이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마중물이 되길 바라며, 마감 기한 내에 꼭 신청하여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은 오는 4월 13일(월)까지 소상공인 종합 지원 플랫폼 ‘경기바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도내 경영 위기로 폐업했거나 폐업을 앞둔 소상공인들의 안정적인 재기를 돕기 위해 ‘2026년 경기도 소상공인 사업정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화된 경기 침체와 경영 불확실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생활 자금을 지원하고, 전문가의 컨설팅을 통해 성공적인 경제활동 복귀 기반을 마련해 주기 위해 기획됐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폐업했거나 폐업 예정인 도내 소상공인으로, 총 320개사를 선정해 ▲분야별(창업, 경영, 직업, 심리, 금융) 전문 1:1 컨설팅과 ▲폐업 및 재기에 필요한 재기장려금(1개사 200만원)을 지원한다. 경상원은 신청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경기바로’ 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접수를 진행하며, 공공 마이데이터 연계를 활용해 최초 신청 시 제출해야 하는 서류를 대폭 간소화했다. 또한 신속한 경제 복귀를 위해 상반기 집중 모집과 조기 집행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균형 발전을 고려해 인구감소지역 등 정책적 배려가 필요한 지역까지 재도약의 기회가 고르게 전달 될 수 있도록 추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