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가 올해 처음으로 추진한 「경기 공연예술어워즈(G-ARTS AWARDS)」 공모가 총 227작품이 접수되며 대성황을 이루었다. 지난 3월 17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 이번 공모에는 연극, 무용, 음악 등 3개 장르에서 작품이 접수되며, 시행 원년임에도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경기 공연예술어워즈」는 경기도 공연예술의 우수 창작 콘텐츠를 발굴하고, 선정 작품이 실제 무대와 유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형 사업이다. 단순 시상에 그치지 않고 공연 제작과 유통까지 연계하는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접수된 작품은 총 3단계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작이 선정된다. 1차 서류심사에서는 장르별 4개 작품을 선정하고, 2차 영상심사를 통해 장르별 2개 작품을 선발한다. 2차 심사를 통과한 작품에는 실연심사 공연 제작을 위한 공연료가 제공되며, 작품당 최대 4천만 원 규모의 제작비를 지원받아 실제 공연으로 구현된다. 공연료는 작품의 장르, 규모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이후 5월부터 6월까지 경기도 내 공연장에서 진행되는 실연심사를 통해 최종 대상작 1편이 선정된다. 최종 선정된 대상작에는 2026년 내 추가 공
(시사미래신문) 평택아트센터의 3월 공연이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코리안 팝스 오케스트라 with K-가곡(3월 7일), ▲국립오페라단 〈피가로의 결혼〉(3월 13~14일), ▲윈튼 마살리스 & 재즈 앳 링컨센터 오케스트라(3월 27일) 등 클래식, 오페라, 재즈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평택에서 만난 세계적 재즈 무대, <윈튼 마살리스 & 재즈 앳 링컨센터 오케스트라> 지난 3월 27일, 평택아트센터에서 열린 세계적인 재즈 아티스트 윈튼 마살리스와 재즈 앳 링컨센터 오케스트라의 내한 공연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공연은 미국 재즈의 정수를 대표하는 최정상급 연주자들이 선보인 무대로, 완성도 높은 앙상블과 안정적인 연주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 내내 이어진 긴장감 높은 전개와 밀도 있는 연주는 공연의 몰입도를 높였으며, 연주자들의 유기적인 호흡이 돋보이며 관객들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공연 종료 후에는 여러 차례 기립박수가 이어지며 높은 완성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은 “최고의 공연이었다. 대전에서 왔지만 다시 찾고 싶을 정도로 인상 깊었다”, “손에
(시사미래신문) 문화체육관광부는 2026 프로야구 개막과 함께 증가하는 암표 거래에 대응하기 위해 프로야구 암표 신고·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고액·다량 암표 의심 사례 186개의 게시물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2026년 2월부터 3월까지 프로야구 암표 신고·모니터링 결과, 약 1만 6천여 건이 확인됐다. 특히 개막전(3. 28.~29.) 전후로는 정가 대비 최대 약 13배 고액 거래, 동일 계정 다량 좌석 확보 및 재판매 등 조직적 거래 정황이 다수 확인됐다. 이 중 다량·연석 판매, 과도한 웃돈 거래, 동일 계정 반복 거래 등 부정거래 의심 사례를 분석․파악해 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다. 온라인 모니터링 기반 수사 의뢰, 경찰과 공조 강화 법·제도·현장 대응 등 민관이 함께 암표 근절 종합 대응 문체부는 암표 거래가 공정한 관람 질서를 훼손하는 중대한 불법행위라고 보고, 프로스포츠협회 ‘프로스포츠 온라인 암표신고센터’를 중심으로 온라인 거래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있다. 수집된 게시물에 대해 좌석 정보, 거래조건, 동일 계정 반복 여부, 웃돈 수준, 플랫폼 간 중복 게시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있
(시사미래신문) 삼성 강민호가 KBO 리그 최초 2,500경기 출장까지 단 한 경기만 남겨두고 있다. 강민호는 2004년 9월 19일 사직 현대전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2005년부터 본격적으로 출장 기록을 쌓기 시작한 강민호는 2009년 4월 26일 사직 LG전에서 500경기, 2013년 8월 8일 잠실 LG전에서 1,000경기, 2018년 3월 29일 광주 KIA전에서 1,500경기, 2022년 4월 30일 광주 KIA전에서 2,0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이후 2024년 3월 28일 잠실 LG전에서 2,238번째 출장을 기록하며 KBO 통산 최다 경기 출장 신기록을 작성했다. 3월 31일 기준 통산 출장 경기 수 10위 이내의 선수 중 강민호가 유일한 포수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포수 포지션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자기관리로 23년차인 지금까지 단 3시즌을 제외하고 모두 100경기 이상 출장하며 꾸준함을 보여줬다. KBO는 강민호가 2,500경기 출장을 달성할 경우, KBO 표창 규정에 따라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시사미래신문)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김원섭, KPGA)는 3월 31일 오후 2시부터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KPGA 빌딩 10층 대강당에서 ‘2026 KPGA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전체 대의원 201명 중 185명(위임 포함)이 의결에 참여했다. 김원섭 KPGA 회장은 “협회와 투어 발전 그리고 회원 권익 증진을 위한 안건들인 만큼 대의원 여러분께서 신중하게 검토해달라”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총회에서는 2025년 하반기 감사 보고와 특별 감사 보고가 진행됐고 이어 주요 안건에 대한 심의·의결이 이뤄졌다. ‘2026년 사업 예산 승인의 건(제2호 의안)’은 원안대로 승인되어 KPGA는 올해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집행 근거를 확보했다. 반면 ‘2025년 사업 결산 승인의 건(제1호 의안)은 부결됐다. 대의원들은 협회 내부 집행 내역에 관해 더욱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기했다. 이에 따라 KPGA는 외부 감사인을 포함한 특별감사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새로 선임된 업무감사가 계획서를 제출해 감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특별감사 완료 후 별도 임시 총
(시사미래신문) KBO는 글로벌 캐주얼 풋웨어 브랜드 크록스와 협업해 KBO 리그 10개 구단의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지비츠™ 참(Jibbitz™ Charms)’ 컬렉션을 선보인다. 크록스는 편안함과 디자인을 결합한 풋웨어로 전세계에서 사랑받고 있으며,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요소를 통해 개성을 표현하는 제품을 선보여왔다. 이번 협업은 이러한 브랜드 특성을 바탕으로 야구 팬들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팀을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콜라보 제품은 KBO 리그 10개 구단의 컬러와 상징 요소를 반영한 마스코트, 유니폼, 모자, 글러브, 야광 야구공 등 지비츠™ 참 5개 세트로 구성됐다. 구단별 1종씩 총 10종으로 출시되는 이번 제품은 응원하는 팀에 대한 애정을 개인 스타일링으로 표현하는 팬덤 문화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PVC 소재를 적용해 입체감과 디테일을 강화했으며, 대표 제품인 ‘클래식 클로그’를 비롯한 다양한 슈즈 및 크록스 제품과 호환 가능하다. KBO는 앞으로도 스포츠와 패션을 결합한 다양한 콜라보 제품을 지속 선보이며, 팬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팀에 대한 애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노력할
(시사미래신문) 국방의 의무를 마친 ‘예비역’ 선수들이 2026시즌 KPGA 투어 복귀에 시동을 걸었다. 신상훈(28)과 장승보(30.웹케시그룹(플로우))를 필두로 권오상(31), 김수겸(30), 김근태(30), 김한민(23), 조해명(22)까지 총 7명의 선수가 2026시즌 군가 복귀 신청서를 제출했다. 2023년 12월 입대 후 지난해 6월 전역한 신상훈은 “군사경찰 조교로 복무했다. 건강히 군 복무를 마쳐 기쁘다”며 “복무하는 동안 꾸준하게 몸 관리, 체력 관리를 하며 좋은 생각을 가지고 착실히 준비하는 시간으로 삼았다”고 전했다. 2019년 2부투어인 KPGA 챌린지투어 ‘3회 대회’와 ‘7회 대회’서 우승하며 통합포인트 3위에 올라 2020년 KPGA 투어에 데뷔한 신상훈은 2022년 국내 최고 권위의 대회 ‘제65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에서 첫 우승을 기록했다. 이어 2023년 시즌 최종전으로 치러진 ‘LG SIGNATURE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3차 연장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하며 입대 직전 KPGA 투어 2승째를 달성했다. 신상훈은 “대회를 뛰
(시사미래신문) 연수구민들의 새로운 '건강 사랑방'이 될 승기천 파크골프장이 마침내 문을 열었다. 1년여의 기다림 끝에 조성된 이번 골프장은 단순한 체육 시설을 넘어 도심 속 생태 휴식처 역할을 할 전망이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지난 30일 남동구 고잔동 744번지 일원에서 ‘승기천 파크골프장’ 개장식을 개최했다. 승기천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조성된 이번 파크골프장은 고령화 시대 새로운 국민 스포츠로 각광받는 파크골프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1년의 결실, 축구장 1.3배 규모 ‘9홀’ 탄생 지난해 3월 사업을 추진한 지 약 1년 만에 문을 연 승기천 파크골프장은 약 9,600㎡(약 2,900평) 규모를 자랑한다. 총 9홀 규모의 필드와 함께 화장실 등 부대시설을 갖췄다. 특히 구는 지난해 10월 시설 준공 이후에도 곧바로 개장하지 않고, 약 5개월간 잔디 생육 관리와 시설 안정화에 공을 들였다. 이용객들에게 최상의 필드 상태를 제공하려는 조치다. 4월 1일부터 연수구민 대상 ‘무료 시범운영’ 정식 개장은 오는 4월 1일이며, 구
(시사미래신문) 평택시문화재단은 봄을 맞아 시민들의 일상에 문화예술의 활력을 더할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뮤지컬, 클래식, 국악, 무용 등 장르를 아우르는 공연과 함께 거장의 작품 세계와 전통 소재를 재해석한 기획전시, 입주 예술가들을 시민들에게 소개하는 안정리 예술인광장 오픈큐브 오프닝 데이까지 풍성하게 마련됐다. 4월 한 달간 평택 곳곳에서 펼쳐지는 이번 문화예술 프로그램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예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클래식·국악·뮤지컬까지, 깊이와 다양성을 담은 4월 공연 미국 토니 어워즈에서 6관왕을 차지하며 전 세계를 사로잡은 한국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4월 4~5일, 평택아트센터)이 4월의 시작을 연다. 인간을 돕기 위해 만들어진 헬퍼봇 ‘올리버’와 ‘클레어’가 가장 인간적인 감정인 ‘사랑’을 알아가는 과정을 섬세하고 따뜻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이번 공연에는 초연 무대를 이끈 전미도, 고훈정을 비롯해 박지연, 신성민, 박진주 등 역대 시즌을 빛낸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며, 정휘, 박세훈 등이 합류해 감성적인 음악과 섬세한 서사로 관객에게 깊은 여운을 전할 예정이다. 이어 국립국악원의 대표 레퍼토리를 한자리에
(시사미래신문)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이 문화복지 지원사업 ‘찾아가는 연주회’를 본격 추진한다.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은 지난해 총 37회의 연주회를 통해 약 1만 1천여 명의 시민에게 공연을 선보이며 문화복지 확산에 기여했다. 올해는 40회 이상 운영을 목표로 평택 남부·서부·북부 지역을 고르게 아우르며 다양한 계층의 시민을 찾아갈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학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던 관내 학교 대상 사업의 경우 37개 학교가 신청해 13개교가 선정되며 약 2.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공모를 통해 학교 및 시민 대상 축제 등 총 24회의 공연 일정이 확정됐으며, 하반기까지 최소 40회 이상의 공연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지역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더욱 넓혀 나간다는 계획이다.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 김재영 상임지휘자는 “수혜 대상에 맞춘 프로그램을 통해 재미와 감동을 함께 전달하는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시민과 더욱 가까이에서 호흡하는 예술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은 지난 3월 4일 정기연주회 〈봄맞이 소리〉를 전석 매진으로 성료했으며, 오는 4월 15일 오후 7시
(시사미래신문)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는 도민의 일상 공간에서 공연과 전시를 선보이는 「2026 거리로 나온 예술」 사업에 참여할 예술인을 공개 모집한다. 「거리로 나온 예술」은 공연장을 벗어나 공원, 광장, 거리, 지역 행사 등 생활 공간으로 직접 찾아가는 문화예술 사업으로, 도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공연과 전시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경기도 대표 문화향유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예술인(단체)은 2026년 6월부터 11월까지 경기도 전역에서 활동하게 되며, 공원, 광장, 시군 행사 등 도민의 생활과 밀접한 공간에서 공연 및 전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공연은 5개 팀 내외가 함께 참여하는 합동공연 형태로 운영되며, 각 팀은 20분 이상의 공연을 진행한다. 공연 분야는 생활예술과 전문예술로 구분해 모집한다. 생활예술은 동아리 및 일반 도민 예술활동을 중심으로 한 참여형 예술인을 대상으로 하며, 전문예술은 예술 관련 전공자 또는 활동 경력을 보유한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음악(대중음악, 국악, 클래식, 퓨전 등), 무용(현대·전통), 다원예술 등 다양한 장르의 참여가 가능하다. 전시 분야는 개인 작가를 대상으로 하며, 경기도 내 문화 시설
(시사미래신문) KBO는 3월 30일(월) 2026 신한 SOL KBO 리그 단일 경기사용구의 1차 수시검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검사는 KBO 리그 단일 경기사용구인 ㈜스카이라인스포츠 AAK-100의 샘플 5타를 각 구장에서 무작위로 수거한 뒤 국민체육진흥공단(KSPO) 한국스포츠개발원 스포츠용품 시험소에 의뢰해 지난 3월 26일(목)부터 28일(토)까지 진행됐다. 검사 결과, 모든 샘플이 합격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확인됐다.
(시사미래신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약처 삼삼한 데이(3월 31일)를 맞아 3월 29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건강한 식습관 확산을 위한 ‘삼삼한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삼삼한 데이’는 ‘음식 맛이 약간 싱거운 듯하면서도 담백하게 맛있다.’는 의미의 ‘삼삼한(3‧3‧1)’에서 착안해, 매년 3월 31일을 균형 잡힌 식습관 확산을 위한 건강한 식생활 실천의 날로 지정한 기념일이다. 이번 행사는 나트륨‧당류 줄이기 건강한 식생활 문화의 일상 정착을 위해‘삼삼한 데이’ 기념 ‘삼삼한 주간’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부터, 청년, 어르신까지 약 2,500여 명이 참여하며 높은 호응을 보였다. 행사는 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시작해 산책코스를 순회하는 1.331km 구간(약 30분 소요)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코스 내 331m 마다 설치된 3(삼)가지 체험존(저염존-저당존-체력증진존)의 3(삼)개 테마 부스 중 1(한)가지 이상의 미션을 수행하며 건강한 식생활을 체험하기도 했다. 걷기 챌린지를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나트륨과 당류를 줄이자는 의미를 담은
(시사미래신문) 춘천시민축구단 홈 개막전에 시민들과 팬들로 구성된 구름인파가 몰리며 경기장이 뜨거운 응원 열기로 채워졌다. 춘천시민축구단은 29일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6 K3리그 홈 개막전에서 창원FC와 맞붙은 가운데 많은 시민들과 축구팬들이 경기장을 찾으며 성황리에 경기를 마쳤다. 이날 개막전은 2대0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는 시즌 첫 홈경기답게 경기 시작 전부터 관람객들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관중석은 가족 단위 관람객과 축구팬들로 가득 차며 응원 열기가 경기 내내 이어졌다. 특히 이번 개막전은 시민 참여형 축제 분위기로 운영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경기 전 진행된 선수단 팬사인회에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설문 이벤트와 기념품 행사에도 참여가 몰렸다. 경기장 외부 푸드트럭 존 역시 관람객들로 붐비며 경기 전후 내내 활기를 보였다. 한 관람객은 “경기뿐 아니라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어 축제처럼 느껴졌다”며 “앞으로도 자주 경기장을 찾고 싶다”고 말했다. 경기 종료 후 진행된 경품 추첨 이벤트에서도 많은 시민들이 자리를 지키며 마지막까지 열기를 이어갔다. 이번
(시사미래신문) 창원특례시는 3월 29일 3·15해양누리공원 일원에서 ‘제33회 3·15마라톤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3·15의거 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3·15마라톤준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마라톤의 꾸준한 인기를 증명하듯 참가자 및 관계자들을 포함하여 10,00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3·15해양누리공원에서 출발하여 가포신항 진입 전에 돌아오는 5km 건강달리기와 가포신항을 지나서 드림베이대로 끝에서 돌아오는 10km 미니마라톤 코스를 달리며 창원의 완연한 봄기운을 만끽하고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이번 대회는 해군군악대 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무대행사 및 홍보 부스가 마련되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구역별 안전요원 및 구급차 배치, 차량 전면 통제, 구간별 페이스메이커 운영 등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3·15의거의 숭고한 가치와 정신을 계승하는 3·15마라톤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한다”며 “모든 참가자들이 안전사고 없이 완주하여 즐거운 추억을 쌓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33회째를 맞이하는 3·
(시사미래신문) (재)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대표이사 염미연) 화성시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통합시스템 ‘유스플래닛’의 이용자 친화적 서비스 강화를 위해 시민 참여형 이벤트‘유스플래닛 대변신을 도와줘!!’를 운영한다. 이번 이벤트는 실제 이용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하고 서비스 품질을 실질적으로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간은 오는 4월 6일(월)부터 4월 24일(금)까지이며 유스플래닛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홈페이지 로그인 후 ‘프로그램 신청’ 카테고리에서 해당 이벤트를 선택해 메모란에 평소 이용 과정에서 느꼈던 불편 사항이나 개선 아이디어를 구체적으로 작성하여 신청하면 된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구체적인 개선 방안과 기대효과를 함께 작성하도록 독려하여 제안의 실현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접수된 의견은 내부 검토를 거쳐 향후 시스템 기능 개선과 신규 콘텐츠 개발에 반영될 예정이다. 성실히 의견을 제출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1만 원 상당의 기프티콘이 제공되며, 당첨 결과는 4월 29일(수) 유스플래닛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자세한 사항은 유스플래닛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
(시사미래신문)용인특례시와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 이하 진흥원)은 최근 중동 사태로 인한 글로벌 공급망 불안이 심화됨에 따라, 관내 수출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수출 물류비 지원사업'을 긴급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동지역 분쟁 확산과 환율 상승으로 해상·항공 운임 부담이 급증하는 상황에 대응해, 용인시 소재 수출 중소기업의 물류비 부담을 완화하고 수출 경쟁력을 유지·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흥원은 신속한 지원을 통해 기업 현장의 애로를 조기에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용인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제조 중소기업 중 올해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수출신고 실적이 있는 기업이다. 우체국 국제특송, 민간 특송 및 포워딩 서비스를 이용한 해외 물류비의 90%를 기업당 최대 3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특히 이번 지원 비율은 전년도 80%에서 90%로 상향 조정된 것으로, 운임 급등 국면에서 기업의 실질적인 비용 부담을 한층 경감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홍동 진흥원장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과 물류비 상승이 지역 수출기업의 경영에 직접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진흥원은 급변하는 대외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사미래신문) 안성시의회는 31일 본회의장에서 제238회 안성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지난 3월 23일부터 9일간 이어진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 앞서 의회사무과장의 현황보고가 있었으며, 이어 황윤희 의원이 양성면 의료폐기물 소각장과 관련한 주민 갈등과 행정절차 문제에 대해 안성시의 적극적인 대응과 갈등 중재를 촉구하는 자유발언을 했다. 이어 조례등심사 특별위원회 소관 안건 심의 결과, 『안성시의회에 출석 답변할 수 있는 관계공무원의 범위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 등 18건이 처리돼 『안성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과 『안성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은 수정가결, 나머지는 원안가결됐다. 또한 예산결산 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 가운데 『2026년도 기금 운용계획 변경안』은 원안가결, 『2026년도 제1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 예산안』은 수정가결됐다. 아울러 『안성시 서안성체육센터 민간위탁에 관한 행정사무조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이 의결됐으며, 제1차 본회의에서 최호섭 의원이 공공기관의 정치적 중립성과 민간위탁 사업의 투명성 등에 대해 제기한 시정질문에 대한 집행부의 답변이 이뤄졌다. 한편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서성란 의원(국민의힘·의왕2)은 31일 의왕시 내손동 의왕 미래교육센터 건립 부지에서 열린 착공식에 참석해, 미래교육 기반 확충이 지역 단위 사업을 넘어 경기도 전체의 교육 경쟁력과 직결되는 정책 과제라고 강조했다. 의왕 미래교육센터는 청소년 진로체험과 첨단기술 기반 교육, 시민 평생학습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 교육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서성란 의원은 “미래교육은 일부 지역에 한정해 접근할 사안이 아니라 경기도 전체의 교육 경쟁력과 맞닿아 있는 정책 과제”라며 “보다 넓은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미래세대가 변화하는 산업과 기술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려면 공간 조성뿐 아니라 교육 내용과 운영의 내실도 함께 갖춰져야 한다”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미래교육 기반 마련을 위해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의 초당적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서성란 의원은 “착공이 사업의 출발점인 만큼, 앞으로도 교육 현장과 운영 방향을 꼼꼼히 살피며 도민에게 실질적인 배움의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전통시장, 상점가 등을 대상으로 전문 컨설턴트 매칭을 통해 맞춤형 시설분야 컨설팅을 지원하는 ‘2026년 전통시장 시설분야 컨설팅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전통시장 시설분야 컨설팅 지원사업’은 총 사업비 1억 원 이상의 시설현대화(주차 환경, 안전시설 포함)를 희망하는 경우 3년 이내의 사전 컨설팅을 지원받은 이력이 있어야 신청이 가능하다. 세부 지원내용으로 ‘진단컨설팅’은 시설현대화 사업을 희망하지만 사업기획 역량이 제한되는 경우 현장 진단 및 건축공법 검토, 사업 추진 방향 등의 컨설팅을 제공해 사업의 기획단계에서 계획 구체화에 도움을 준다. ‘사전컨설팅’은 경기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 진행 시 총 1억 원 이상의 시설현대화 사업을 진행하는 경우 요구되는 의무사항으로, 사업 계획 시 건축분야(안전․소방 제외)에 대해 상세 견적 산출을 지원한다. ‘사후관리컨설팅’은 경기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을 통해 시설물을 지원받은 수혜대상에게 사후관리 측면의 경영과 시설분야 컨설팅을 지원한다. ‘전통시장 시설분야 컨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