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천안시는 리차드 프로헤어 신불당50호점과 학교·가정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미용 직업훈련·취업 연계사업’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업 중단이나 가정 해체 등으로 인해 사회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만 18세 이상의 학교·가정 밖 청소년의 자립을 돕기 위해 추진한다. 사업은 직업 교육 훈련부터 자격증 취득 지원, 취업 연계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자립지원 체계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미용 실습 훈련, 자격증 취득반 운영, 리차드 프로헤어 사업장 정규 취업, 기수별 실무 및 서비스 교육 등으로 이뤄진다. 고졸 이하 또는 검정고시 합격자 중 대학 진학을 원하는 경우 백석문화대학교 리차드학과와 연계해 자격증과 학위 취득을 동시에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이날 천안청소년자립지원관 청소년을 대상으로 리차드 프로헤어 신불당50호점에서 미용 직업훈련·취업 연계사업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다음 달 중으로 천안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도 학교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 예정이다. 이영웅 리차드 프로헤어 신불당50호점 인사부장은 “단순한 일자리 채용을 넘어, 기
(시사미래신문) 원주시는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2025 원주만두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29일 오후 3시 30분 시장 집무실에서 친환경축제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1층 로비에서 시민 서포터즈 ‘만두덕후’를 출범했다. 1부 행사에서는 원주시, 원주문화재단,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 등 3개 기관이 함께 친환경축제 상생협약을 맺었다. 각 기관은 다회용기 활용, 친환경 제품 사용 등 친환경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2025 원주만두축제 서포터즈 만두덕후가 공식 출범했다. 서포터즈는 축제 홍보, 현장 운영 지원, 체험 안내 등 시민 참여형 축제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 역할을 맡게 된다. 출범식은 밴드 ‘로버스’의 만두축제 주제곡 식전 공연과 결의문 낭독, 구호 제창 등으로 뜨거운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원주시는 앞으로 축제 추진단, 관계기관, 시민 서포터즈와 긴밀히 협력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편의시설을 완비하는 등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만두축제는 시민과 함께 만드는 참여형 축제”라며, “만두덕후 여
(시사미래신문) 중부지방고용노동청 관내 사업장의 ‘25년 상반기 체불액은 306억원으로 피해근로자가 4,600명에 달하고 있다. 이에 중부지방고용노동청(청장 김윤태)은 추석 전 6주간(8.29.~10.2.) ‘임금체불 집중청산 운영계획’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임금체불 집중청산 운영계획’은 명절 전 체불 피해가 없도록 운영기간을 기존 3주에서 6주로 확대하고, 과거의 신고사건 처리 위주의 관행에서 벗어나 선제적인 임금체불 예방과 청산에 집중한다. 임금체불 피해를 손쉽게 신고할 수 있도록 ‘임금체불 신고 전담 창구’도 개설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전담 전화(1551-2978)를 통해 임금체불 전담 근로감독관과 직접 연결되어 상담받을 수 있으며 신고도 가능하다. 또,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집단 체불이나 체불로 인해 분규가 발생한 경우에 즉시 현장 출동 및 조기 청산을 지도할 체불스왓팀을 운영하고, 중부지방고용노동청장이 취약 사업장 등 현장에 방문, 직접 청산을 지도하여 선제적으로 임금체불에 대응한다. 고의·악의적으로 임금을 체불한 사업주는 구속수사를 원칙으로 하는 등 체불사건에 엄정
(시사미래신문) 충북도는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2025년 창농·귀농 고향사랑박람회’에 참가해, 도시민을 대상으로 충북을 알리고 귀농귀촌 정책에 대해 홍보한다고 밝혔다. 충북도는 오는 31일까지 이번 박람회에 함께 참가한 도내 시군(6개 시군)과 함께 협력체제를 구축하여 수도권 도시민 대상, 귀농귀촌 및 청년농업인 지원 정책 등을 소개하고,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통해 잠재적 귀농귀촌인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특히,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29일 개막식에 참가하여 개막 세레모니 퍼포먼스, 메시지월 이벤트에 참여했으며, 귀농귀촌 홍보부스를 찾아 유치 활동에 힘쓰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동시에, 전국의 귀농귀촌 정책을 살피고 방문객의 의견을 청취했다. 김영환 지사는 “귀농귀촌은 인구감소 농촌지역을 살리는 해법이자 대안”이라며, “귀농귀촌 활성화와 인구 재유출 방지를 위해 맞춤형 귀농귀촌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명실상부한 귀농귀촌 최적지 충북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부산광역시의회는 8월 29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시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반부패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부패제로 결의선언과 행정안전부의 국정과제 설명, 반부패 청렴교육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참석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부산시의회는 올해 청렴도 평가에서 반드시 상위권 수준으로 회복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이번 청렴교육과 ‘부패제로’ 결의를 통해 청렴한 의회 실현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대내외에 표명했다. 본격적인 교육에 앞서, 부산시의원 46명 전원과 사무처 직원이 함께 ‘부패제로’결의선언을 진행하여 시의회 구성원 모두가 부패 없는 청렴한 의정활동을 실천하겠다는 굳은 다짐을 보여주었다. 안성민 의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가치이자 시민의 신뢰를 얻는 첫걸음”이라며, “지난해의 아쉬움을 반드시 극복하고, 올해는 청렴도 2등급 회복이라는 목표를 달성해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부산시의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청렴교육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