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서울시는 프로축구단 FC서울과 함께 다문화가정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FC서울과 함께하는 다문화 축구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2013년부터 시작된 다문화 축구교실은 2,500여 명의 다문화·외국인가정 어린이들이 참여하면서 체력 증진은 물론 내외국인 유소년들의 또래 간 교류를 통해 한국 사회에 적응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FC서울 다문화 유소년 축구교실은 서울시가 민간과 손을 잡고 사회 통합과 문화 다양성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진행하는 민관협력 사업 모델이다. 본 사업은 남촌재단과 GS칼텍스, GS리테일, GS글로벌, GS건설이 후원하며, 교육용품과 운영비, 특별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시는 올해에도 축구교실에 참여할 서울 거주 다문화·외국인 주민 가정 어린이를 모집한다. 3월 4일부터 18일까지 92명을 모집하며 참여하는 아동은 전 과정 무료로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 축구교실은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진행되며, 상암보조구장 등 서울 시내 10개 구장에서 주 1회 운영된다. 또한 참여 아동에게는 FC서울 홈경기를 관람하는 특별활동의 시간도(1인 1회
(시사미래신문) 보물섬남해스포츠클럽은 지난 2월 27일 클럽하우스 학습실에서 ‘유니크스포츠그룹코리아’와 선수 육성 및 해외 진출 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보물섬남해스포츠클럽 한정철 대표와 유니크스포츠그룹코리아 박광혁 대표를 비롯해 박영덕 이사, 박진희 총감독, 이정민 코치, 남해군 김지영 문화체육과장이 참석했다. 유니크스포츠그룹코리아는 ‘아레스앤스포츠하우스’와 영국 내 1위 규모의 에이전시인 ‘유니크 스포츠그룹’이 투자·합작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 사업 구조를 재편하면서 출범한 법인이다. 양 사는 글로벌 선수 매니지먼트 역량과 국내 육성 시스템을 결합해 통합형 스포츠 매니지먼트 체계를 구축했다. 아레스앤스포츠하우스는 토트넘 홋스퍼 FC 소속 양민혁과 브라이튼 호브 앤 알비온 FC의 윤도영 등 해외 진출 사례를 만들어낸 스포츠 매니지먼트 기업이며, 유니크스포츠그룹은 프리미어리그를 비롯해 유럽 전역에서 활동하는 선수들을 대리하는 글로벌 에이전시다. 이번 협약은 보물섬남해FC가 갖춘 단계별 육성 시스템과 안정적인 훈련·생활 여건을 높이 평가한 데 따라
(시사미래신문) 부여군유소년야구단이 2026년 제11회 순창군수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서 준결승에 진출하며 창단 1년 만에 전국 무대 3위라는 값진 성과를 이뤄냈다. 이번 대회는 전국 172개 팀, 2,5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 대규모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로, 치열한 경쟁 속에서 실력을 겨루는 권위 있는 무대다. 신생팀인 부여군유소년야구단은 탄탄한 기본기와 조직력, 포기하지 않는 투지를 앞세워 강팀들을 차례로 꺾고 4강에 오르며 큰 주목을 받았다. 준결승전에서는 무안군과 맞붙을 예정이었으나, 우천으로 인해 경기가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못했다. 대회 규정에 따라 추첨으로 승패를 가린 결과 5:4로 아쉽게 패하며 결승 진출은 이루지 못했다. 그러나 경기력과 팀 전력을 고려할 때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로 평가받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는 더욱 크다. 부여군유소년야구단 한수빈 감독은 “창단 1년 만에 전국대회 준결승이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선수들이 흘린 땀과 서로를 향한 믿음 덕분”이라며, “비록 우천으로 인해 끝까지 경기를 펼치지 못한 아쉬움은 있지만, 아이들이 결과보다 과정을 통해 성장하
(시사미래신문) 고창군이 지난달 27일부터 4일간 고창스포츠타운 일원에서 ‘제5회 고창고인돌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대한야구위원회가 주관하고 전북특별자치도와 고창군이 후원한 전국 규모 대회로, 해를 거듭할수록 규모와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45개 팀, 61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경기는 새싹부, 연식꿈나무부, 꿈나무부, 유소년부, 주니어부 등 총 5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선보이며 유소년 야구의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선수단과 학부모, 관계자 등 대규모 방문객이 지역을 찾으면서 숙박업소, 음식점, 카페 등 지역 상권 전반에 활기를 불어넣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평가된다. 고창군은 전국유소년야구대회를 매년 춘계와 추계, 연 2회 정례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유소년 스포츠 브랜드로 육성하고, 스포츠 중심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해
(시사미래신문) 평택 함박산의 녹음과 도시의 활력을 모티브로 설계된 평택아트센터(이하 아트센터)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오늘의 실천’을 슬로건으로 ESG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아트센터의 건축 철학을 운영 전반에 반영해 관객들에게 예술적 감동과 환경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고자 기획됐다. 아트센터는 ▲‘리플렛 없는 공연장’을 통한 탄소 저감 ▲‘자연채광을 활용한 로비 운영’을 통한 에너지 효율 제고 ▲‘관객 참여형 ESG 실천 인증 이벤트’ 운영을 3대 핵심 과제로 삼았다. 공연장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필요한 자원 사용을 줄이고, 관객과 함께 지속 가능한 문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아트센터는 기존 종이 리플렛을 대신해 QR코드를 활용한 ‘디지털 웹 리플렛’을 전면 도입했다. 관객은 스마트 기기를 통해 프로그램과 출연진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종이 사용량과 폐기물 발생을 줄여 나갈 계획이다. 실제로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은 “처음에는 다소 낯설었지만 QR코드를 통해 편리하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었다”, “공연 관람과 동시에 환경 실천에 동참하는 느낌을 받았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와
(시사미래신문) 평택의 새로운 문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한 평택아트센터가 4월 한 달간 다채로운 기획공연으로 시민들과 만난다. 오는 ▲4월 11일(토) ‘얍 판 츠베덴 & 서울시립교향악단 – Mozart & Tchaikovsky’, ▲4월 17일(금)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더 벨트>’, ▲4월 25일(토) ‘김현철의 클래식당’ 등 클래식, 현대무용, 크로스오버 공연이 연이어 개최되며 평택의 봄을 문화예술로 물들일 예정이다. 세계적 지휘자 ‘얍 판 츠베덴’과 서울시립교향악단 4월 11일(토), 세계적인 지휘자 얍 판 츠베덴(Jaap van Zweden)이 이끄는 서울시립교향악단이 평택아트센터 무대에 오른다. 얍 판 츠베덴은 19세에 로열 콘세르트허바우 오케스트라 최연소 악장을 역임했으며,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홍콩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음악감독을 지낸 세계적 거장이다. 2024년부터 서울시립교향악단 음악감독으로 활동하며 새로운 도약을 이끌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모차르트의 ‘클라리넷 협주곡’과 차이콥스키의 ‘교향곡 제6번 <비창>’을 선보인다. 두 작품 모두 작곡가의 말년에 탄생한 걸작으로, 삶의 깊이와 예술적 원숙미가
(시사미래신문) 동해시가 올해 개최되는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에 돌입한다. 동해시는 3월4일 14시, 시청에서 도민체전 D-100을 맞아 자원봉사 협약 및 발대식과 D-100 카운터보드 제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심규언 동해시장, 김윤재 동해시체육회장, 황윤상 동해시자원봉사센터장과 자원봉사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성공 체전을 위한 결의를 다진다. 동해시와 동해시자원봉사센터는 협약을 통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자원봉사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경기 운영 지원과 안내·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어 진행되는 D-100 카운터보드 제막식에서는 도민체전 성공 개최를 염원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지며 대회 준비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는 동해시의 역량과 저력을 대내외에 보여주는 뜻깊은 무대”라며 “자원봉사 발대식과 D-100 행사를 계기로 시민과 함께 만드는 감동 체전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9회
(시사미래신문) 부산광역시 남구 직장운동경기부 볼링팀이 지난 2월 말부터 3월 초까지 이어진 '2026년 볼링 국가대표 선수 선발 결승전'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국가대표 2명과 국가대표 상비군 1명을 배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선발전은 대한볼링협회가 주관한 국가대표 선발 대회로, 전국의 우수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남구 볼링팀은 총 4명의 선수가 결승전에 출전했으며, 이미령 선수와 김단비 선수가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하며 2026년도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됐다. 박수민 선수는 15위를 기록해 국가대표 상비군에 포함됐다. 특히 남구 직장운동경기부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전문지도 강화,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 운영, 안정적인 선수 지원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된 것으로 평가된다. 남구청 관계자는 “국가대표로 선발된 선수들이 향후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선발된 국가대표 선수들은 향후 국제대회 및 각종 국가대항전에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며, 남구는 지역 기반 우수 선수 육성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도 지속적으로 힘
(시사미래신문) 예천군은 3일 오후 4시 군청 5층 대강당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개막 30일을 앞두고 최종 점검을 위한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각 부서장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이날 보고회에서는 그동안의 준비 성과를 총괄 점검하고, 남은 기간 동안 보완해야 할 사항들을 면밀히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개·폐회식, 경기운영, 의전, 각종 부스, 숙박, 의료, 안전관리 등 각 추진반별로 현재까지의 준비 진행상황을 상세히 보고하고, 부서 간 업무 협조가 필요한 사항들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경기장별 시설 점검 현황, 선수단 숙박 및 식사 배정, 교통 동선 계획, 안전관리 체계 등 대회 운영의 핵심 요소들을 하나하나 꼼꼼히 점검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각 부서와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업과 소통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대회 기간 중 예천을 방문하는 선수단과 관람객들이 불편함 없이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예천군은 대회 개막까지 남은 기간 동안 현장 대응력을 강
(시사미래신문) 대구 북구청 직장운동경기부 볼링팀에 소속된 강명진·류호준 선수가 2026년도 국가대표 선수 주전으로 선발됐다. 2월 23일부터 3월 2일까지 경기도 용인에서 열린 2026년 볼링 국가대표 선수선발 결승전에서 대구 북구 볼링팀 선수 2명이 국가대표 주전으로 선발되는 영예를 안으며 1년 동안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 이번 국가대표 선수선발 결승전은 지역 예선과 준결승전을 거쳐 올라온 최종 60명의 선수가 태극마크를 최종 목표로 하루 8게임 6일간 총 48게임의 경기를 치렀다. 강명진 선수가 최종 합계 1만 1천392점(평균 237.3점) 전체 1위를 기록하며 뛰어난 성적으로 국가대표 주전으로 당당하게 선발됐다. 또한 류호준 선수 역시 1만 1천169점(평균 232.7점) 전체 5위의 성적으로 국가대표 주전에 선발됐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볼링 국가대표 주전으로 선발된 선수들에게 구민을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라며, “앞으로 매 경기에 임할 때마다 대구 북구와 대한민국을 대표한다는 자긍심을 가지고 경기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대전 중구는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이틀간 중촌리틀야구장과 샘머리야구장에서 개최된 ‘제1회 중구체육회장배 대전·충청 리틀야구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린 가운데, 대전 중구 리틀야구단이 2개 부문(U10, U12)을 모두 석권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대전 중구체육회(회장 박희정)가 주최하고 중구리틀야구단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대전(중구, 서구, 동구)과 충청(청주, 청주 서원, 계룡) 지역을 대표하는 총 12개 팀, 200여 명의 유소년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명승부를 펼쳤다. 경기는 한국리틀야구연맹 규정을 준용하여 저학년부(U10)와 고학년부(U12) 2개 리그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졌다. U10(저학년부) 결승전에서 대전 중구 리틀야구단은 대전 동구를 8대 3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으며, 이어진 U12(고학년부) 결승전에서는 청주 서원구와 7대 6의 짜릿한 한 점 차 명승부 끝에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대회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이번 동반 우승으로 대전 중구 리틀야구단은 명실상부한 중부권 최고의 유소년 야구단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14년 3월 창단 이래 현재 70여
(시사미래신문) 포천시는 지난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된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며 경기도의 대회 23회 연속 우승 달성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번 대회에 포천시는 일반부, 고등부, 중등부, 초등부 등 총 37명의 선수단이 바이애슬론과 크로스컨트리 2개 종목에 출전했다. 포천시 선수단은 금메달 11개, 은메달 13개, 동메달 12개 등 총 36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동계 스포츠 중심지로서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바이애슬론의 최두진 선수는 집단출발, 계주, 혼성계주에서 금메달 3개를 목에 걸고 스프린트에서 은메달 1개를 추가하며 대회 3관왕에 올랐다. 또한 포천시 출신 조나단 선수도 경기도 대표로 출전하여 집단출발, 계주, 스프린트에서 대회 3관왕을 차지했다. 종목별로는 바이애슬론에서만 금 11개, 은 11개, 동 11개를 획득했으며, 크로스컨트리에서도 은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추가해 경기도가 종합 우승의 금자탑을 쌓는 데 일등 공신이 됐다. 심범선 바이애슬론부 감독은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이 경기도 23연패라는 역사적 대업에 기여
(시사미래신문) 무안군 유소년야구단(감독 김동성, 코치 강성현·이창수·성동현)이 지난 2월 25일부터 3월 2일까지 전북 순창군에서 열린 ‘제11회 순창군수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꿈나무(U11)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이 주관했으며, 전국 초·중학교 169개 팀 2,5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무안군 유소년야구단은 예선과 결승까지 치열한 경기를 이어가며 정상에 올랐다. 1차전에서 시흥시를 10대 2로, 2차전에서 충남 서천군을 12대 2로 꺾었고, 3차전 서울 동작구(10대 8), 4차전 충남 부여군(5대 4)을 차례로 이겼다. 결승전에서는 충남 논산시를 13대 9로 제압하며 우승을 확정했다. 개인상 부문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김동성 감독이 감독상을, 최인호 선수(무안초등학교)가 최우수상을, 임주환 선수(행복초등학교)가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승명 스포츠산업과장은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 선수단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유소년 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울산 남구는 강원도 평창군에서 열린‘2026년 국가대표 최종선발대회’에서 울산 남구청 직장운동경기부 레슬링팀이 국가대표를 배출하는 등 값진 결실을 거뒀다고 3일 밝혔다. 남구청 레슬링팀 노영훈 선수는 이번 대회 그레코로만형(77㎏)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태극마크를 획득, 2026년 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이 확정됐다. 임학수 선수도 치열한 경쟁 끝에 남자 자유형(92㎏) 부문에서 2위를 기록하는 등 두 선수 모두 안정적인 기술 운영과 강한 체력, 집중력을 바탕으로 전국 최상위권 실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이번 성과는 남구 직장운동 경기부의 체계적인 선수 육성과 지속적인 지원정책의 결실로 평가되며 지역 체 육 위상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노영훈 선수는 3월 1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 입촌해 아시안게임에 대비한 본격적인 강화훈련에 돌입했으며 선수촌에서는 스포츠과학 기반의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국제무대 경쟁력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두 선수가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되어 정말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성과는 울산 남구 체육의 미래를 밝히는
(시사미래신문) 영광군은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이틀간 영광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된‘2026 전국생활복싱대회 및 이우민 세계타이틀 전초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경기장에는 선수단과 가족, 군민 등 많은 관람객이 찾아 뜨거운 응원 열기를 더했다. 첫째 날에는 초·중·고등부 총 23체급 12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전국생활복싱대회가 열렸다.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복싱 저변 확대와 복싱 체육 발전의 밝은 미래를 보여줬다. 둘째 날에는 프로복싱 주요 경기가 펼쳐졌다. ▲WBF 아시아퍼시픽 실버 타이틀전 ▲이우민(채승곤KO복싱) 세계타이틀 전초전 ▲WBF 아시아퍼시픽 헤비급 타이틀전의 수준 높은 경기가 연이어 진행됐다. 특히, 영광군 출신 WBF 아시아퍼시픽 웰터급 챔피언 이우민 선수(채승곤KO복싱)는 필리핀의 Simbajon Rey를 상대로 치열한 접전을 벌인 끝에 8라운드 TKO로 승리했다. 이우민 선수는 특유의 빠른 스텝과 날카로운 펀치를 앞세워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세계 무대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WBF 아시
(시사미래신문) 광주시재향군인회는 지난 4월 4일 박상선 회장과 곤지암읍회 여성회원 등 17명이 참여한 가운데 참전용사들을 위한 반찬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에서는 6·25 참전용사와 월남전 참전용사 20명에게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각 가정에 전달됐다. 광주시재향군인회 여성회는 2002년 창설 이후 반찬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곤지암읍회 여성회는 박순녀 여성회장을 중심으로 15명의 회원이 참여해 2025년 창설됐다. 2026년부터 본격적으로 반찬봉사에 나섰으며, 광주시자원봉사센터 조리실 공사로 사용이 제한된 상황에서 곤지암읍 여성회원 가운데 식당을 운영하는 회원이 장소를 제공해 올해 첫 봉사가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광주시재향군인회가 2026년 광주시자원봉사센터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원을 받으면서 지속 추진되고 있다. 봉사자들은 반찬 재료를 사전에 꼼꼼히 준비하고, 당일 오전 8시부터 조리에 나서 참전용사들에게 전달할 반찬을 마련했다. 광주시재향군인회 관계자들은 참전용사들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정성을 다해 봉사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안성시의회는 ‘2026년 미국 브레아시 청소년 초청 프로그램’과 관련해 브레아 올린다 고등학교 청소년단을 대상으로 영접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안성시 자매결연도시인 미국 캘리포니아주 브레아시와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청소년 간 문화 교류와 상호 이해 증진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초청 프로그램은 4월 2일부터 10일까지 8박 9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브레아시 청소년들은 안성시 청소년들과의 교류를 비롯해 홈스테이, 관내 학교 방문, 시티투어 및 전통문화체험, 케이팝 체험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안성시의회는 6일, 학생 9명과 인솔교사 2명으로 구성된 청소년단을 초청해 본회의장에서 의회 홍보영상 시청과 학생 소통 시간을 마련하고, 의회시설 라운딩을 통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안성시의회 관계자는 “이번 방문이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제교류 확대를 통해 글로벌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안성시의회(의장 안정열)는 3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본격적인 결산검사에 들어갔다. 이번 결산검사 위원은 총 5명으로 구성됐다. 황윤희 의원(대표위원)을 비롯해 재정·회계 분야에서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두용균 세무사, 전용근 회계사, 김동선 전 행정안전국장, 박영석 전 행정복지국장이 참여해 검사의 신뢰도를 높였다. 위원들은 4월 3일부터 4월 22일까지 20일간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결산 전반을 점검한다. 특히 예산이 당초 편성 목적에 맞게 집행됐는지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재정 운용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졌는지 등을 중심으로 전반적인 재정 운영 실태를 살펴볼 예정이다. 이번 결산검사는 「지방자치법」 제150조에 따라 실시되는 것으로, 지방자치단체의 한 해 재정 운영 결과를 전문적으로 점검하는 절차다. 결산검사위원들은 결산서와 증빙자료 등을 면밀히 검토해 예산 집행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이나 개선 사항을 분석하고 의견서를 작성하게 된다. 안정열 의장은“이번 결산검사는 제8대 안성시의회의 마지막 결산검사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며, “시민의 소중한 혈세가 적재적소에 가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의 신청 마감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경상원은 지난 3월 31일부터 시작한 이번 사업에 도내 소상공인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고 있으며, 오는 4월 13일(월) 접수 마감을 앞두고 아직 신청하지 못한 소상공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속되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를 고려해 지원 한도 내에서 공급가액의 100%를 한시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소상공인들은 지원금 초과액 및 부가세 등 일부 항목을 제외하고 최대 300만 원까지 비용 부담 없이 점포 환경을 개선할 수 있어 현장의 호응이 높다. 김민철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은 “현장에서 만난 소상공인분들의 가장 큰 고민은 노후 시설 개선에 따른 비용 대한 부담이었다”며, “이번 사업이 점포의 경쟁력을 높이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마중물이 되길 바라며, 마감 기한 내에 꼭 신청하여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은 오는 4월 13일(월)까지 소상공인 종합 지원 플랫폼 ‘경기바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도내 경영 위기로 폐업했거나 폐업을 앞둔 소상공인들의 안정적인 재기를 돕기 위해 ‘2026년 경기도 소상공인 사업정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화된 경기 침체와 경영 불확실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생활 자금을 지원하고, 전문가의 컨설팅을 통해 성공적인 경제활동 복귀 기반을 마련해 주기 위해 기획됐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폐업했거나 폐업 예정인 도내 소상공인으로, 총 320개사를 선정해 ▲분야별(창업, 경영, 직업, 심리, 금융) 전문 1:1 컨설팅과 ▲폐업 및 재기에 필요한 재기장려금(1개사 200만원)을 지원한다. 경상원은 신청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경기바로’ 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접수를 진행하며, 공공 마이데이터 연계를 활용해 최초 신청 시 제출해야 하는 서류를 대폭 간소화했다. 또한 신속한 경제 복귀를 위해 상반기 집중 모집과 조기 집행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균형 발전을 고려해 인구감소지역 등 정책적 배려가 필요한 지역까지 재도약의 기회가 고르게 전달 될 수 있도록 추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