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대전시청 펜싱팀 소속 오상욱, 박상원, 임재윤 선수가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남․여 사브르 월드컵에서 남자 개인전과 단체전을 석권하며 다시 한번 대전 펜싱의 저력을 세계에 알렸다. 특히 오상욱 선수는 지난해 9월 국가대표 복귀 이후 첫 국제대회 금메달로 개인전과 단체전 우승을 동시에 달성하며 2관왕에 올랐다. 또한 박상원, 임재윤 선수도 지난해 7월 라인-루르 U대회 개인전과 단체전 석권에 이어 다시 국제대회에서 우승하며 오상욱 선수를 이을 대전 펜싱의 기대주임을 증명했다. 대전시는 펜싱을 브랜드 종목으로 선정하고 남․여 사브르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우수 선수 영입, 지역 인재 육성, 스포츠과학센터의 체계적인 훈련 지원 등 펜싱 종목 육성에 힘쓰고 있다. 이에 2024년 파리올림픽에서 오상욱 선수가 2관왕을 달성한데 이어 작년에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남․여 일반부 사브르 전 부문을 석권하는 진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오상욱 선수는 오는 9월 열리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이어 2회 연속 2관왕에 도전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
(시사미래신문)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아트센터인천의 클래식 영재 발굴·육성 프로그램 ‘음악영재 아카데미’ 2기 수강생 선발을 위한 공개 오디션을 오는 2월 14일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 아트센터인천, 무대 중심의 예술교육으로 음악인재 양성 음악영재 아카데미는 인천을 비롯한 전국의 유망한 청소년 음악 인재를 조기 발굴해 체계적인 전문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공연장 중심 예술교육 플랫폼을 지향하는 아트센터인천의 대표 교육 사업이다. 지난해 시범 운영된 1기 과정을 통해 전국 규모 콩쿠르 입상자를 배출하는 등 교육 효과와 가능성을 확인했다. 2기부터는 교육 규모와 내용을 단계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2025년 1기 음악영재 아카데미는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전공별 1:1 실기 레슨과 음악이론 교육, 무대 경험을 결합한 커리큘럼으로 운영됐다. 수강생들의 음악적 성장과 학부모 만족도가 높았다. 3명의 학생은 전국 단위 콩쿠르에서 입상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냈다. ▣ 2기 모집… 오는 2월 14일 오디션 통해 선발 아트센터인천은 다음 달까지 음악영재 아카데미 2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신청서 접수는 2월 3일 오후 5시까지다. 분야는
(시사미래신문) 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은 공연 관람 문화를 선도하고 남·북·서부 문화예술회관 및 한국소리터 공연장을 찾는 관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도 공연장 안내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인력풀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는 다양한 인재를 사전에 확보해 필요 시 신속하게 채용하고, 유연한 근무가 가능하도록 운영하는 제도다. 지원 자격은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밝은 미소와 친절한 태도로 관객 응대가 가능한 서비스 마인드를 갖춘 지원자를 대상으로 한다. 특히 이번 모집은 청년들에게 문화예술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평택 지역 내 경력 단절 여성 우대를 통해 여성의 경제 활동 참여 확대에도 기여하고자 한다. 주요 업무는 공연장 안전관리, 입장권 확인, 공연장 내·외부 시설 안내 및 질서 유지, 관객 불편 사항 응대 등이다. 서류 접수는 1월 22일부터 2월 9일까지 진행되며, 1차 서류 합격자를 대상으로 2월 23일 면접 전형을 실시한다. 최종 합격자는 2월 26일 발표될 예정이다. 평택시문화재단 관계자는 “공연장 안내원은 관객이 공연장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퇴장하는 순간까지 공연 경험 전반을 함께
(시사미래신문) 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은 안정리 예술인광장 ‘오픈큐브’에서 활동할 2026년 입주작가 및 입주기획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오픈큐브’는 지역 예술가와 기획자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입주형 사업으로, 안정리 예술인광장을 거점으로 창작과 실험, 교류가 이루어지는 문화예술 플랫폼이다. 입주자를 대상으로 창작 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프로젝트 운영과 시민 대상 프로그램, 결과 공유까지 연계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2026년 오픈큐브 사업은 ▲입주작가·입주기획자 오픈큐브 공간 지원 ▲입주작가 시민 대상 프로그램 운영 ▲입주기획자 지역 거점 프로젝트 추진 ▲창작 결과를 공유하는 결과전시 및 백서 발간 등으로 구성된다. 입주자는 입주 기간 동안 안정리 예술인광장을 중심으로 창작 및 기획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모집 규모는 예술 분야 입주작가 4명(팀)과 기획 분야 입주기획자 1명(팀)이다. 입주작가는 회화, 디자인, 공예, 사진, 미디어, 영상, 문학, 복합장르 등 시각예술 전반을 대상으로 하며, 입주기획자는 지역을 기반으로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기획·운영할 수 있는 개인 또는 팀이라면 지원할 수 있다. 모집 공고는 평택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시사미래신문)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는 설화 ‘온달과 평강공주’를 유쾌한 마당극 형식으로 재해석한 기획공연 마당극〈온달아 평강아>를 오는 1월 31일(토)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전통 마당극의 흥과 현대적 코미디 감각을 결합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로, 오후 2시와 6시, 하루 두 차례 공연된다. 공연은 온달장군과 평강공주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사랑과 신뢰, 관계의 성장을 유쾌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관객과 호흡하는 마당극 특유의 형식 위에 노래와 춤, 재담이 어우러지며, 무대 위 인물들은 고전 설화 속 이야기를 오늘의 감각으로 재현한다. 익숙한 서사 구조 속에서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달하며, 세대 간 공감의 지점을 넓힌다. 이번 공연에는 황기순, 김종하, 임종국, 이정용 등 개그맨과 뮤지컬 배우들이 출연해, 탄탄한 연기력과 즉흥적인 에너지로 무대를 이끈다. 배우들은 마당극 특유의 개방적인 공간 구성 속에서 관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공연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특히 해학과 풍자를 바탕으로 한 연기는 극의 재미를 배가시키는 요소로 작용한다. 경기아트센터 관계자는 “〈온달아 평강아〉는 전통 마당극의 흥과 에너
(시사미래신문) 장성군의 대표 관광지인 장성호가 스포츠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장성 최초로 전남체전과 전남장애인체전을 개최하며 조성한 장성호 체육공원에 체육인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4만 9800㎡ 부지에 축구장 2면, 야구장 1면, 샤워장 등을 갖추고 있는 장성호 체육공원은 잘 관리된 시설과 맑은 공기 등 탁월한 환경을 갖춰 이용자들로부터 호평이 높다. 최근 들어선 야구장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제대로 된 규격을 갖춘 경기장을 찾기 어려운 데다, 꾸준히 상승 중인 국내 야구 인기 덕분이다. 이달 6일부터는 원주고등학교 야구팀 30명이 장성호 체육공원에 동계 전지훈련 캠프를 차렸다. 선수단은 2월 27일까지 장성에 머물며 훈련에 매진할 예정이다. 군은 각종 편의시설을 지원하는 등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27일 훈련장을 방문해 원주고등학교 선수들을 격려한 김한종 군수는 “전국 단위 조정 경기가 열리는 장성호와 ‘전지훈련 최적지’ 장성호 체육공원을 중심으로, 스포츠 관광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도전과 노력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익산시청 펜싱팀 소속 최지영 선수가 국제펜싱연맹(FIE) 사브르 월드컵 여자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세계 정상급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27일 익산시에 따르면 최지영 선수는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한국 여자 사브르 국가대표로 출전해 서울특별시청 전하영, 안산시청 김정미·서지연 선수와 함께 단체전에 나섰다. 대회 마지막 날인 지난 26일(한국시간) 한국 대표팀은 16강에서 홍콩을 꺾은 데 이어 8강에서 폴란드를 45대35로 제압했다. 이어 4강에서는 일본을 상대로 45대44의 접전 끝에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는 프랑스에 36대45로 아쉽게 패했지만, 세계 강팀들을 연이어 제압하며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최지영 선수는 2023년 중국 청두에서 열린 하계 유니버시아드에서도 은메달을 획득하는 등 꾸준한 활약을 이어오며 국제무대에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아 왔다. 특히 이번 월드컵 대회에서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의 경쟁에서도 우수한 경기력을 입증하며, 올해 예정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을 앞두고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시사미래신문) 영덕군에서 진행된 2026 STAY영덕 동계 축구 전지훈련이 전국 35개 축구팀 1,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5일부터 25일까지 이뤄졌다. 이번 동계 전지훈련은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과 우수한 축구 인프라를 바탕으로 참가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선수들은 영덕군의 온화한 겨울 날씨와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성공적으로 훈련을 마쳤다. 이 기간 영덕군은 참가한 선수단과 지도자, 가족들의 방문이 이어지면서 지역 숙박업소와 음식점, 편의시설 이용이 크게 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조광운 시설체육사업소장은 “이번 동계 축구 전지훈련은 선수단의 만족도와 운영 성과 모두에서 의미 있는 결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전지훈련과 전국 단위 축구대회를 연계해 영덕을 사계절 스포츠 전지훈련의 최적지이자 머무르고 다시 찾고 싶은 스포츠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고대 고분에 사용된 패회(貝灰)의 원료와 재료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고대 패회 원료 식별 도감' 보고서를 발간했다. 패회(貝灰)는 조개껍데기(패각, 貝殼)를 고온에서 소성하여 제조한 재료로, 석회와 동일하게 탄산칼슘(CaCO3)을 주성분으로 한다. 고대부터 고분 벽화의 바탕층과 미장층 등 다양한 건축·회화 재료로 활용됐으며, 중화 진파리 4호분(평안남도), 하남 감일동 백제 고분군 1호, 2호, 27호분, 공주 무령왕릉과 왕릉원, 나주 송제리 고분군 1호분, 강화 곤릉과 가릉 등에서 사용이 확인됐다. 그동안 고대 벽화나 고분에서 패회가 발견되더라도 무슨 조개껍데기로 만들었는지 파악하기 어려워 패회를 복원하는 게 불가능했다. 이에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패각의 종류를 식별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고대 고분에 굴껍질, 조개껍질과 같은 이매패류의 패각이 사용된 것을 확인했다. '고대 패회 원료 식별 도감'에는 한반도 내 패총과 고분에서 출토된 패회의 원료로 추정되는 주요 패각 8종을 중심으로 외부 형태와 단면 층위, 미세구조 등 형태적 특성과 광물학적 특
(시사미래신문)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영원아웃도어와 1월 27일 오후 3시 영원무역그룹 명동사옥에서 K-헤리티지 활용·확산을 위한 업무약정(MOU)을 체결한다. 이번 약정은 양 기관이 협업하여 의류 제품을 개발하고, 이를 활용해 국가 이미지 제고와 K-헤리티지 홍보에 기여하기 위한 취지로, 협업을 통해 개발된 제품은 올해 7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UNESCO) 세계유산위원회’의 현장 안내 요원들과 향후 연구원에서 추진하는 해외 현지조사 때 조사인력들이 입는 공식 복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연구원은 고고·미술·건축·안전방재·보존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초연구를 비롯해 보존과 활용방안을 연구하는 국내 유일의 문화유산 종합연구기관으로, 1969년 개원 이래로 7만 점 이상의 방대한 연구기록물을 축적하여 보유 중이며, 이번 협업을 위한 K-헤리티지 관련 자료(이미지)를 영원아웃도어 측에 제공할 예정이다. 영원아웃도어는 평창동계올림픽과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공식의류 후원사로 국내 아웃도어·스포츠 문화 확산에 기여하며, 고용 창출과 산업 발전은 물론 지속가능한 제품개발과 사회적 책임(CSR)
(시사미래신문)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2월 5일부터 22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 현지에서 ‘코리아하우스’를 운영한다. 올림픽이라는 대형 행사를 계기로 정부와 민간이 함께하는 ‘케이-컬처’와 ‘케이-스포츠’ 외교의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코리아하우스’는 밀라노 시내 중심부의 역사적인 건축·문화공간인 ‘빌라 네키 캄필리오(Villa Necchi Campiglio)에 조성한다. ‘빌라 네키 캄필리오’는 1930년대에 설계된 근대건축 명소이자 박물관으로서, 영화 '하우스 오브 구찌' 등 촬영지로도 명성이 높은 장소이다. 저택은 스포츠외교를 위한 고위직 접견과 만찬 행사 공간으로, 야외 테니스코트는 ‘케이-컬처’와 ‘케이-관광’ 홍보공간으로, 지하는 선수단 휴식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코리아하우스’의 개관식은 2월 5일에 진행한다. 문체부 최휘영 장관, 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국내외 국제스포츠계 주요 인사가 개관식 현장을 찾는다. 특히 올해는 ‘케이-컬처’의 인기에 힘입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과 각국의 국가올림픽위원회(NOC) 위원장 등 국
(시사미래신문) 문화체육관광부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2026년도 지역·중소 언론사의 디지털 전환과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이는 지역 언론의 공공성과 다양성을 강화하고, 디지털 미디어 환경 변화 속에서 경영난을 겪는 지역·중소 언론에 대한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미디어의 공공성 회복을 추구하는 새 정부의 국정과제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한 조치이다. 문체부・방미통위의 지역·중소 방송 대상 지원 예산으로 전년도 79억 원에서 2.5배 확대한 총 202억 원 투입, 디지털 전환과 제작 전폭 지원 우선, 문체부는 언론진흥재단을 통해 지역·중소 방송사에 대한 지원 예산을 2025년 35억 원 수준에서 올해 148억 원으로 대폭 확대한다. 지역방송사의 취재를 지원하기 위해 35억 원을 편성(2025년 13억 원)하고,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신규 예산 79억 원도 편성했다. 공익광고를 통한 지원도 34억 원 규모로 지난해(2025년 22억 원)에 비해 강화한다. 방미통위는 지역·중소 방송사의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원 예산을 지난해 44억 원 수준에서 올해 54억 원으로 확대한다.
(시사미래신문) 진안군에서는 지난 26일 순창북중학교를 비롯한 4개 학교 역도 선수단 20명이 진안을 방문하여 진안 역도훈련장에서 19일간의 전지훈련에 돌입했다. 진안군은 생활인구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스포츠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전국 단위 전지훈련팀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지훈련팀에게는 체육시설 대관료 무료 지원을 비롯해 관광지 입장료 감면, 각종 편의시설 제공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올해 초부터 전북특별자치도 태권도 꿈나무 선수단과 합동훈련팀 등 총 320명이 문예체육회관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전지훈련 유치를 위해 애쓰고 있는 정봉운 체육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며 “진안의 쾌적한 환경에서 훈련한 선수들이 각종 대회에서 좋은 기량을 발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광주 남구 소속 레슬링부와 양궁부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지원 공모’에서 2년 연속 선정돼 경기력 향상 및 훈련 환경 개선에 나선다. 남구는 27일 “문화체육관광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소속 직장운동경기부의 안정적인 운영과 우수 선수 육성 차원에서 공모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2026년 공모를 통해 2개 종목에 대한 국비 지원액 7,6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남구청 레슬링부와 양궁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으로 정부 지원금을 받게 됐다. 남구는 올해 정부 지원금으로 레슬링부와 양궁부의 훈련 장비 구매와 전지훈련, 대회 출전 지원 용도로 사용할 방침이다. 구청 소속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은 정부 지원으로 웃음꽃이 만발한 상태이다. 레슬링부는 지난 1995년 창단 이후 꾸준한 성적을 내고 있다. 현재 박현서 감독과 박상열 코치의 지도를 받으면서 8명 선수가 몸을 담고 있으며, 국가대표 박서영 선수를 비롯해 올해 새롭게 입단한 윤지원‧윤동현‧김경태 선수가 팀의 활력소 역할을 하고 있다. 또 박민
(시사미래신문) 충북 증평군 소속 선수들이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사전경기에서 여자 컬링 종목 은메달을 획득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서은지·서은주 선수는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강원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사전경기에서 충청북도 선수단 소속으로 여자 컬링 4인조 DB(선수부) 청각부문에 출전해 2위를 차지했다. 증평군 소속인 두 선수는 유도 종목을 주 종목으로 활동하며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등 각종 대회에서 꾸준히 메달을 획득해 온 선수들이다. 이와 함께 2021년부터는 동계 시즌마다 컬링 종목에도 출전하며 경기 경험을 쌓아왔다. 이번 대회에서도 안정적인 샷과 침착한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팀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며 경기 흐름을 이끌었다. 여자 컬링 4인조 종목은 시군 간 혼합팀으로 구성돼 치러지는 경기로, 짧은 기간 내 팀워크를 완성해야 하는 것이 특징이다. 증평군 선수들은 타지역 선수들과 호흡을 맞추며 경기 내내 균형 잡힌 플레이를 선보였고, 접전 끝에 값진 은메달을 차지했다. 군 관계자는 “사전경기에서의 은메달은 매우 고무적인 성과”라며 “선수들
(시사미래신문) 양주시옥정종합사회복지관은 최근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을 말(馬)하다’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들이 서로 어울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으로 마련됐으며, 많은 주민들이 함께해 즐거움을 나누는 뜻깊은 하루가 됐다. 가족 단위 참여는 물론 이웃과 함께 참여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다양한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만두빚기 체험과 용돈봉투 꾸미기, 전통 문양 팔찌 만들기, 윷놀이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돼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무료 나눔도 진행해 지역주민에게 필요한 물품을 전달했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가족과 함께 만두를 만들어 보고 싶었는데 이런 좋은 프로그램을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 “이웃과 함께 다양한 즐길 거리를 즐길 수 있어 즐거웠다” 등 소감을 전하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처럼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이 이어지며 이웃 간 정서적 거리감이 줄어들고 지역사회 공동체 유대가 더욱 단단해지는 모습을 보였다. 채정선 관장은 “지역주민 여러분이
(시사미래신문) 파주도시관광공사는 이달 공릉관광지 내 캠핑장 이용객의 통신 편의 증진을 위해 KT 무선인터넷(WI-FI) 시스템을 전면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그동안 캠핑장 일부 구역에서는 통신 음영지역 발생 및 접속 불안정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특히 기존 설치 구역 일부에서는(카라반1호~18호) 장비 노후화와 트래픽 증가로 인해 접속 지연 및 신호 약화 현상이 발생하는 등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공사는 전문 통신사인 KT와 협력하여 ▲전 구역 고성능 AP 장비 설치 ▲음영지역 해소를 위한 중계기 보강 ▲트래픽 분산 설계 적용 ▲보안 프로토콜 강화 등 통신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개선했다. 공사 담당자는 “최근 캠핑장 이용객의 디지털 서비스 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안정적인 통신 환경은 필수 인프라”라며 “앞으로도 시설 현대화와 이용 편의 개선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 구축 사업을 통해 캠핑장 전 구역에서 안정적인 고속 무선 인터넷 사용이 가능해졌으며 온라인업무, 영상 시청 등 디지털 기반 서비스 이용 환경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사미래신문) 의정부시 고산동주민센터는 2월 12일 고산세종어린이집이 성금 50만 원과 라면 417개를 저소득층을 위해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주민센터에서 열렸으며, 김미숙 원장과 교사 2명이 참석했다. 고산세종어린이집은 매년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연말 바자회 수익금을 전달한 데 이어 올해도 성금과 라면을 전달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김미숙 원장은 “아이들이 열심히 모은 라면과 성금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전달할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봉득 동장은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고산세종어린이집 관계자분들과 아이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라면과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위해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의정부시 고산동주민센터는 2월 13일 고산아띠어린이집이 사랑의 동전 모으기 성금 50만 원을 저소득층을 위해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주민센터에서 열렸으며, 김진순 원장을 포함한 어린이집 교사와 원아 9명이 참석했다. 고산아띠어린이집은 지난해 성탄절을 맞아 저소득층을 위한 라면을 전달한 데 이어 사랑의 동전 모으기 성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김진순 원장은 “아이들이 열심히 모은 동전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쓰일 수 있어서 기쁘다”며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됐고,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나눔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봉득 동장은 “매번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에 앞장서 주시는 고산아띠어린이집 관계자분들과 아이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위해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의정부과학도서관은 소장 자료의 상태와 보유 현황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임시 휴관한다. 이번 장서 점검은 도서관 자료의 효율적 관리와 이용 편의성 향상을 위해 마련했다. 시는 ‘의정부시 도서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시행규칙 제11조’에 따라 2년마다 장서 점검을 추진해 자료의 품질과 신뢰성을 유지하고 있다. 점검은 총 18만3천여 권에 달하는 과학도서관 장서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도서관 소장 자료와 실물을 대조해 소재가 불분명한 자료를 확인하고, 파손‧오손 도서 및 미이용 도서를 선별해 정비할 예정이다. 또한 중복 자료를 선별해 서가 공간을 효율적으로 재구성하는 등 체계적인 장서 관리에 나선다. 임시 휴관 기간 도서 열람‧대출‧상호대차 서비스는 중단되지만, 무인반납기와 예약도서 대출기는 정상 운영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장서 점검은 도서관 자료의 신뢰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정확한 장서 관리로 시민이 더욱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서관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