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서천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년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과 태권도팀 운영을 위한 국비 76백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직장운동경기부를 대상으로 경기부의 안정적인 운영과 선수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확보된 예산은 국내외 전지훈련, 훈련 장비 구매, 각종 대회 출전 등에 활용되며, 서천군은 맞춤형 전지훈련 프로그램 운영과 최신 장비 확충으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유환숭 문화체육과장은 “서천 직장운동경기부가 쌓아온 우수한 성적 덕분에 이번에 국비 확보에 큰 도움이 됐다”며 “우리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국내외 무대에서 더 큰 활약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상동 서천군청 육상팀 감독은 “확보된 예산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복지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천군 직장운동경기부는 국내외 각종 대회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쳐왔으며, 이번 국비 확보를 계기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전망이다.
(시사미래신문) 구미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3일 구미시 체육회관에서 2026년 정기 이사회를 열고, 임원 인사와 함께 새해 사업 방향을 확정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김형식 상임부회장 등 임원 20명이 참석했다. 이사회에서는 오는 2월 10일 임기가 만료되는 김형식 상임부회장과 김중호 사무국장이 지난 13년간 장애인체육회 운영에 기여한 공로를 기려 공로패를 수여했다. 이어 신임 박진형 상임부회장을 위촉하고, 채근욱 사무국장을 새롭게 임명했다. 이후 2025년도 사업결산과 2026년도 사업계획, 세입·세출예산안을 심의·의결하며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2월 11일 부임하는 박진형 신임 상임부회장은 석원산업개발㈜ 대표이사로, 2024년 대구지방국세청으로부터 모범 납세자 표창을 받았다. 2023년에는 한국교통장애인협회로부터 장애인 인권과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의 활동가상’을 수상했다. 현재 구미시체육회 재정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체육 발전에 힘써온 만큼, 장애인체육회 운영에도 새로운 동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장애인체육회 발족 초기부터 책임 있는 역
(시사미래신문) 문경시는 오는 1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문경시체육회 주최, 문경시농구협회 주관으로 이틀간 문경온누리스포츠센터 외 보조경기장에서 '제11회 문경시장배 생활체육 유소년 농구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1월 31일 12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전국의 농구 꿈나무 초·중등부 500여 명의 선수 및 대회 관계자, 학부모 등이 참석하여 많은 관심과 응원 아래 열띤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대회 관계자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서 유소년 생활체육 농구의 저변이 확대되고, 농구 동호인들 간의 결속을 다지며,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전국의 수많은 농구인들에게 문경의 유려한 경관과 훌륭한 관광명소를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지역경제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스포츠 관광도시 문경을 찾아주신 전국의 유소년 선수 및 관계자 여러분들을 환영하며, 참가한 선수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좋은 경험을 쌓으며 준비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라며, “무엇보다 모두가 부상 없이 안전하게 경기를 치르시길 바라고, 유소년 선수들
(시사미래신문) KBO는 2025 KBO 리그에 대한 팬 인식과 소비 행태를 분석하기 위해 전문 조사업체인 ㈜글로벌리서치를 통해 온라인 팬 성향 조사를 실시했다. 본 조사는 KBO 리그 생중계 또는 하이라이트를 1회 이상 시청한 만 15세 이상 남녀 4,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최다 관중 기록을 돌파한 2025년 KBO 리그에 대해 응답자의 73.5%는 KBO 리그가 ‘성장했다’고 인식했으며, 관람 및 시청 빈도가 높은 팬층일수록 이러한 인식이 더욱 뚜렷하게 나타났다. 또한 응답자의 61.4%가 올해 KBO 리그를 직접 관람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으며, 내년 KBO 리그를 직접 관람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79.9%를 기록했다. 경기 운영 제도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ABS에 대한 인지도는 94.6%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또한, 응답자의 81.7%는 피치클락, 체크스윙 비디오판독 등 변경된 제도가 경기 관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인식했으며, 평균 경기 시간(3시간 2분)에 대해서도 응답자의 69.8%가 ‘적당하다’고 평가해 현 경기 템포와 운영 전반에 대한 수용도가 높은 것으로
(시사미래신문) 예천군은 26일 오후 4시 군청 중회의실(3층)에서 (사)대한선수트레이너협회와 ‘육상전지훈련 재활프로그램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학동 군수와 정종일 대한선수트레이너협회 회장(제10대 회장/대한항공 프로배구단 수석트레이너)을 비롯해 강영구 군의회의장, 김동주 대한육상연맹 수석부회장, 김상훈 대한선수트레이너협회 사무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육상 재활프로그램의 중요성과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뜻을 모았다. 예천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존 육상인프라에 첨단 재활프로그램을 더함으로써 ‘훈련–회복–경기력 향상’이라는 유기적 훈련 사이클을 구축하며 명실상부 최고의 육상전지훈련지로 거듭나게 됐다. 1990년도에 설립되어 한국야구위원회(KBO) 육성위원회, 한국체육대학교와 협력 사업을 추진하는 등 국내 스포츠 재활트레이닝 분야를 선도하는 대한선수트레이너협회는 향후 예천군에 재활프로그램 운영 전문인력을 동·하계 전지훈련 시즌에 파견하고 전문 기술 및 장비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학동 군수는 “단 0.01초의 촌각을 다투는 육상선수들에게 최상의 상태를
(시사미래신문)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지난 26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군위군 파크골프장 운영관리방안 수립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관내 파크골프장의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운영 체계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점검에 나섰다. 이번 보고회는 군수, 부군수를 비롯해 기획감사실장, 문화관광과장, 시설관리사업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현재 군위군 내에 조성됐거나 조성 중인 파크골프장 총 11개소(225홀)에 대한 통합적이고 전문적인 관리 시스템 도입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용역사의 중간 보고를 통해 효율적인 운영 주체 설정, 조직 및 인력 구성 안, 시설 및 환경 관리 체계, 예약 및 이용 요금 시스템, 수익 모델 발굴 및 재정 운영 방안 등 파크골프장 운영 전반에 걸친 구체적인 밑그림이 제시됐다. 군위군 관계자는 ‘현재 우리 군은 의흥면 이지리에 조성 중인 180홀 규모(1단계 81홀 추진 중)의 명품 파크골프장을 포함해 전국 최대 수준의 인프라를 갖춰나가고 있다’며, ‘이번 용역을 통해 공공성과 수익성이 조화를 이루는 체계적인 관리 방안을 마련하여, 군민은 물론 전국의 동호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장애인체육회는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실시한 '2025년 장애인생활체육지원사업 종합성과 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종합 3위를 차지했으며, 특·광역시 중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평가에서 종합 4위(광역시 2위)를 기록한 데 이어 한 단계 더 도약한 것으로, 인천이 장애인 생활체육 분야에서 지속적인 성장과 질적 수준을 높여 왔음을 보여준다. 장애인생활체육지원사업 종합평가는 연간 현장평가와 만족도, 사업 성과, 정책 반영, 행정 평가 등 다양한 지표를 기반으로 종합적으로 분석해 전국 17개 시·도를 평가한다.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시․도에는 추가 기금 예산 지원과 해외 선진지 견학 기회가 제공된다. 유정복 시장은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현장에서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더욱 확대하고, 장애인이 건강하고 행복한 인천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김천상무가 2026시즌 주장단을 선임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 국군체육부대장 진규상)이 1월 26일, 2026시즌 주장단을 발표했다. 주장에는 10기 이정택이 선임되었으며, 부주장은 10기 박철우와 11기 임덕근이 맡는다. 2시즌 연속 주장을 맡는 이정택은 평소 팀을 먼저 생각하는 자세와 성실한 태도로 선수단의 신뢰를 얻고 있다. 박철우도 작년에 이어 부주장에 선임됐다. 그는 경기장에서 꾸준한 출전과 투지 넘치는 플레이로 팀에 활력을 불어넣어 왔다. 부주장에 선임된 임덕근은 주장단 중 유일한 11기다. 임덕근은 성실한 훈련 태도와 10기 선임들과 새롭게 합류한 12기 신병선수들의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하며 주승진 감독의 신임을 얻었다. 주장 이정택은 “다시 주장에 선임되어 기쁘고 감사하다. 주장으로서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김천상무가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도 항상 감사드리고 올해 더욱 재미있는 경기를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부주장 박철우는 “부주장을 맡겨주신 감독님과 코칭스태프에게 감사하다. 부주장으로
(시사미래신문) 전갑수 광주광역시체육회장은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아이스하키 광주광역시 선수단을 격려했다. 지난 주말 진행된 광주실내빙상장 훈련장 방문은 사전경기로 개최된 빙상 종목 격려에 이은 두 번째로 아이스하키 선수들과 지도자들을 직접 만나 응원하고 사기 진작을 위해 마련됐다. 광주광역시에는 아이스하키협회가 존재하지 않아 선수단 운영 및 지원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실정이다. 아이스하키 종목은 경기장과 선수들이 서울·경기 등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어 광주광역시는 다소 약소 시도로 평가받아 왔으나 매년 초등부 선수단이 꾸준히 전국대회에 참가하며 도전하고 있다. 우리 시의 아이스하키 종목 역대 최고 성적은 8강으로, 선수단은 올해도 최고 성적 달성을 목표로 훈련에 전념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전갑수 광주광역시체육회장은 “열악한 여건 속에도 포기하지 않고 묵묵히 훈련에 임하고 있는 선수 여러분이 광주체육의 자랑”이라며, “결과보다 과정이 더 값진 만큼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길 바라며, 우리 체육회도 선수들이 당당히 경쟁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시사미래신문) 전북특별자치도가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에 대한 경제성이 입증되고, 10명 중 8명 이상의 국민으로부터 높은 지지를 확보하면서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탄력받게 됐다. 도는 26일 ‘2036 하계올림픽 유치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비용편익분석(B/C) 결과가 1.03으로 도출됐다고 밝혔다. B/C 분석은 사업으로 발생하는 편익과 비용을 현재가치로 환산한 뒤 총편익을 총비용으로 나눈 비율로, 1 이상이면 경제적 타당성이 있다고 판단한다. 이번 조사는 '국제경기대회 지원법' 제6조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전문기관인 한국스포츠과학원이 지난해 4월부터 올해 1월까지 약 10개월간 수행한 법정 절차다. 이로써 전북은 올림픽 유치를 위한 첫 번째 공식 관문을 통과하게 됐다. B/C 1.03이라는 수치는 전주 하계올림픽이 단순한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행사를 넘어 국가적 투자 가치가 충분한 프로젝트임을 의미한다. 지방도시 전주가 국제적 규모의 메가 이벤트를 주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상징적 결과로 평가된다. 총사업비는 6조 9,086억 원으로 산정됐다. 이 중 시설비는 1
(시사미래신문) 전북특별자치도는 26일 전주화산체육관에서 전북 장애인체육회 회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 하계올림픽·패럴림픽 홍보대사 및 홍보서포터즈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이원택 국회의원, 문승우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 도의원, 우범기 전주시장 등이 참석해 전주 올림픽 유치에 대한 지지와 응원의 뜻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와 비장애를 넘어 모두가 함께하는 올림픽·패럴림픽 정신을 확산하고, 전주 유치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북 장애인체육회 참석자를 대표한 19명이 홍보서포터즈로 위촉돼, 장애인체육인이 직접 전주 올림픽 유치 홍보에 나서는 의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전북 장애인체육 홍보대사로 최철순(前 전북현대 축구선수)이 위촉됐으며, 올림픽 홍보대사로 김아랑(前 쇼트트랙 국가대표), 서승재(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가 위촉돼 전주 유치 홍보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참석자 전원은 ‘전주 하계올림픽·패럴림픽 유치기원 퍼포먼스’를 통해 패럴림픽의 핵심 가치인 ‘용기, 결단, 포용’을 되새기며 유치 성공을 기원했다.
(시사미래신문) 고성의 겨울은 소리로 시작한다. 축구장에는 구령이 박히고, 야구장에는 배트가 공을 때리는 경쾌한 소리가 퍼진다. 씨름장과 역도장에서는 거친 숨이 바닥을 긁는다. 종목은 달라도 목표는 하나다. 2026년을 끌어올리기 위한 몸 만들기가 경남 고성군 곳곳에서 동시에 돌아가고 있다. 9개 종목 262개 팀 6,300명 … ‘겨울 전지훈련=고성’ 숫자로 증명 고성군은 2025년 11월 2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를 동계전지훈련 기간으로 운영 중이다. 훈련 무대는 스포츠타운 일원과 동고성체육공원, 거류체육공원 등이다. 이번 시즌 고성에 들어오는 선수단은 야구·수영·역도·축구·태권도·씨름·농구·양궁·육상 등 9개 종목, 262개 팀, 6,300여 명 규모다. ‘겨울 전지훈련 하면 고성’이라는 문장이 숫자로 다시 확인되는 셈이다. 현장 열기는 이미 초반부터 달궈졌다. 2026년 1월 중순 현재까지 110개 팀, 2,400여 명이 고성을 찾아 훈련에 몰입하고 있다. 특히 1월 셋째 주에는 축구·씨름·야구·역도 등 핵심
(시사미래신문) 고양특례시가 오는 2월 6일 막을 올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고양시청 빙상팀 소속 임종언 선수의 선전을 기원하며 전방위적인 응원과 지원에 나선다. 이번 대회는 전 세계 93개국 3,5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16개 종목에서 116개의 경기를 치르는 메가 스포츠 이벤트다. 이러한 세계적인 무대에 고양시청 소속으로 당당히 출사표를 던진 임종언 선수는 지난해 4월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쟁쟁한 선배들을 제치고 종합 1위를 차지하며 대한민국 쇼트트랙의 차세대 간판스타로 등극했다. 시는 임 선수의 압도적인 잠재력을 높이 평가해 지난 12월 18일 전격 영입하며 한 가족이 됐으며, 당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직접 유니폼을 전달하며 선수의 새로운 도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임 선수는 이번 올림픽에서 혼성 2000m 계주를 시작으로 남자 1000m, 1500m, 500m, 그리고 5000m 계주까지 총 5개 종목에 출격해 금빛 질주를 펼칠 예정이다. 시는 임 선수의 현지 격려를 위해 응원단을 이탈리아 밀라노 현지에 파견한다. 임 선수의 주력 종목인 개
(시사미래신문)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연구원이 그간 축적해 온 국가유산 연구성과와 디지털 자료들을 누구나 더욱 편리하고 직관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국가유산 지식이음’ 누리집을 전면 개편했다. 먼저, 국보·보물로 지정된 기록화의 고화질 사진과 제작시기, 규격, 소장처, 해제(설명) 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국가지정 ‘기록화 DB’ 43건을 신규 구축하고, 해외 연구자와 외국인 이용자들을 위해 괘불, 초상화, 기록화, 미술원형자료 관련 조사 성과를 공개한 영문 메뉴인 ‘Artistic Heritage of Korea’도 개설했다. 이와 함께 금석문, 한국고고학저널 등 기존 연구 자료의 최신자료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이번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테마 콘텐츠’는 연구자뿐 아니라 일반 이용자도 국가유산 연구성과를 주제별로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한 메뉴로, 현재 문화유산보존과학센터에서 보존처리한 국보와 보물 중 재질별 대표 유물을 소개하는 '국보·보물 보존처리 6선', 2026년 말의 해를 맞아, 현장 발굴에서 실험실 분석에 이르기까지 연구원에서 수행한 고대 말과 관련된 조사·연구의 흐름을 풀어낸 '마부정제馬
(시사미래신문) 국가유산청은 1970년부터 축적해 온 무형유산 영상자료를 국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무형유산지식새김’ 정보시스템을 통해 공개한다. 국가유산청은 지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종묘제례악'을 비롯한 비전자 음성영상 원천기록 약 5,229편을 디지털화하여 2015년부터 매년 기존의 ‘무형유산 디지털 아카이브 시스템’을 통해 공개해 왔다. 국가유산청은 무형유산 디지털 아카이브 시스템 이용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토대로, 방대한 양의 자료들을 더욱 편리하게 검색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 기존 등록된 무형유산 디지털 자료들의 설명 자료(메타데이터) 재정비, ▲ 영상자료 230편에 3,863건의 색인목록(타임스탬프) 추가, ▲ 메인화면 디자인, 열람, 통계기능 새 단장 등의 개편 작업을 진행했으며, 이와 함께 ‘무형유산지식새김’이라는 새로운 명칭으로 선보이게 됐다. 올해 중으로는 '강릉단오제' 등 음성자료 800편의 색인목록(타임스탬프) 약 12,000건을 구축하고, 색인목록(타임스탬프) 내 검색 및 열람기능을 추가하여 모두가 쉽고 편리하게 무형유산 디지털 자료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국민
(시사미래신문) 양주시옥정종합사회복지관은 최근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을 말(馬)하다’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들이 서로 어울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으로 마련됐으며, 많은 주민들이 함께해 즐거움을 나누는 뜻깊은 하루가 됐다. 가족 단위 참여는 물론 이웃과 함께 참여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다양한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만두빚기 체험과 용돈봉투 꾸미기, 전통 문양 팔찌 만들기, 윷놀이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돼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무료 나눔도 진행해 지역주민에게 필요한 물품을 전달했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가족과 함께 만두를 만들어 보고 싶었는데 이런 좋은 프로그램을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 “이웃과 함께 다양한 즐길 거리를 즐길 수 있어 즐거웠다” 등 소감을 전하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처럼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이 이어지며 이웃 간 정서적 거리감이 줄어들고 지역사회 공동체 유대가 더욱 단단해지는 모습을 보였다. 채정선 관장은 “지역주민 여러분이
(시사미래신문) 파주도시관광공사는 이달 공릉관광지 내 캠핑장 이용객의 통신 편의 증진을 위해 KT 무선인터넷(WI-FI) 시스템을 전면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그동안 캠핑장 일부 구역에서는 통신 음영지역 발생 및 접속 불안정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특히 기존 설치 구역 일부에서는(카라반1호~18호) 장비 노후화와 트래픽 증가로 인해 접속 지연 및 신호 약화 현상이 발생하는 등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공사는 전문 통신사인 KT와 협력하여 ▲전 구역 고성능 AP 장비 설치 ▲음영지역 해소를 위한 중계기 보강 ▲트래픽 분산 설계 적용 ▲보안 프로토콜 강화 등 통신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개선했다. 공사 담당자는 “최근 캠핑장 이용객의 디지털 서비스 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안정적인 통신 환경은 필수 인프라”라며 “앞으로도 시설 현대화와 이용 편의 개선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 구축 사업을 통해 캠핑장 전 구역에서 안정적인 고속 무선 인터넷 사용이 가능해졌으며 온라인업무, 영상 시청 등 디지털 기반 서비스 이용 환경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사미래신문) 의정부시 고산동주민센터는 2월 12일 고산세종어린이집이 성금 50만 원과 라면 417개를 저소득층을 위해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주민센터에서 열렸으며, 김미숙 원장과 교사 2명이 참석했다. 고산세종어린이집은 매년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연말 바자회 수익금을 전달한 데 이어 올해도 성금과 라면을 전달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김미숙 원장은 “아이들이 열심히 모은 라면과 성금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전달할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봉득 동장은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고산세종어린이집 관계자분들과 아이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라면과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위해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의정부시 고산동주민센터는 2월 13일 고산아띠어린이집이 사랑의 동전 모으기 성금 50만 원을 저소득층을 위해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주민센터에서 열렸으며, 김진순 원장을 포함한 어린이집 교사와 원아 9명이 참석했다. 고산아띠어린이집은 지난해 성탄절을 맞아 저소득층을 위한 라면을 전달한 데 이어 사랑의 동전 모으기 성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김진순 원장은 “아이들이 열심히 모은 동전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쓰일 수 있어서 기쁘다”며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됐고,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나눔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봉득 동장은 “매번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에 앞장서 주시는 고산아띠어린이집 관계자분들과 아이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위해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의정부과학도서관은 소장 자료의 상태와 보유 현황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임시 휴관한다. 이번 장서 점검은 도서관 자료의 효율적 관리와 이용 편의성 향상을 위해 마련했다. 시는 ‘의정부시 도서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시행규칙 제11조’에 따라 2년마다 장서 점검을 추진해 자료의 품질과 신뢰성을 유지하고 있다. 점검은 총 18만3천여 권에 달하는 과학도서관 장서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도서관 소장 자료와 실물을 대조해 소재가 불분명한 자료를 확인하고, 파손‧오손 도서 및 미이용 도서를 선별해 정비할 예정이다. 또한 중복 자료를 선별해 서가 공간을 효율적으로 재구성하는 등 체계적인 장서 관리에 나선다. 임시 휴관 기간 도서 열람‧대출‧상호대차 서비스는 중단되지만, 무인반납기와 예약도서 대출기는 정상 운영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장서 점검은 도서관 자료의 신뢰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정확한 장서 관리로 시민이 더욱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서관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