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오산시는 지난 12일 ‘2026년 제2회 사례결정위원회 심의회’를 개최하고 보호대상아동에 대한 보호조치 연장 및 종료 안건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보호대상아동 보호연장 4건과 보호종료 1건을 대상으로, 보호 연장의 필요성과 가정복귀 여건이 마련된 아동의 보호종료 적정성 여부를 중심으로 심의가 진행됐다. 보호연장 안건에 대해서는 아동의 안정적인 생활 유지와 보호 지속의 필요성을 중점적으로 살폈으며, 보호종료 안건의 경우 보호 이후 양육 여건과 돌봄 환경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보호 종료의 적정성을 판단했다. 오산시 사례결정위원회는 아동복지, 법률, 의료, 교육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기구로, 보호대상아동에 대한 보호조치 결정·연장·종료 사항을 아동의 권익 관점에서 심의하고 있다. 박현주 아동복지과장은 “학대피해아동에 대한 보호조치는 아동의 현재와 이후의 삶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각 사례마다 아동의 안전과 생활 안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신중하게 심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산시는 앞으로도 보호대상아동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보호조치
(시사미래신문) 오산시가 시민이 체감하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환경오염물질 복합배출사업장 및 특별관리공사장을 대상으로 특별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특별 합동단속은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2주간 기후환경정책과와 자원순환과가 합동으로 지도점검하며, 시 관할 환경오염물질 복합배출사업장 및 비산먼지 특별관리공사장 20개소를 대상으로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적정 운영 확인 ▲폐기물 적정관리 확인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 사항 일치 여부 확인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시는 특별 단속 전 복합배출사업장 및 특별관리공사장에 자가 진단 체크리스트를 발송하여 자율적 개선 기회를 부여하고, 연중 상시 점검의 실효성을 높여, 시민이 체감하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단속 중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또는 사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환경오염물질을 복합적으로 배출하는 사업장 및 대형공사장을 대상으로 특별 합동단속을 시행하여 시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및 지속 가능한 환경보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오산시는 2026년 겨울방학을 맞아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AI 융합 프로그램인 ‘2026 겨울방학 AI캠프–AI로 만나는 작은 음악회’를 운영했다. 오산시 AI 방학캠프는 상상 속 미래 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구현해보는 활동 중심 프로그램으로, 디지털·AI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매 방학마다 새로운 주제로 창의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캠프는 생성형 AI, 피지컬 컴퓨팅, 교육용 로봇 등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음악과 접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기술을 단순히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설계하고 구현하는 프로젝트 기반 학습에 참여했다. 특히 △생성형 AI를 활용한 음악 창작 △과일과 센서를 활용한 피지컬 악기 연주 △로봇 동작 프로그래밍을 통한 로봇 군무 구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캠프에 참여한 60여 명의 학생들은 이를 통해 AI의 원리와 한계를 이해하고 기술을 창의적으로 활용하는 경험을 쌓았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바나나와 오렌지가 악기가 되는 신기하고 재미있는 수업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사미래신문)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2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2026년 설 명절 행사 ‘온기를 나누는 말(馬)!’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지역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명절의 정을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윷놀이와 투호놀이, 단체줄넘기, 판뒤집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 체험을 비롯해 명절 기념 사진 촬영, 한과 선물 키트 나눔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설 명절 특식이 제공됐으며, 연휴 기간 결식이 우려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대체식 지원도 함께 이뤄져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지역사회 협력도 이어졌다. 오산남부청소년문화의집은 설 테마 포토존 ‘추억사진관’을 운영해 행사 분위기를 한층 살렸으며, 오산국악원과 적십자 중앙봉사회는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흥겨운 국악 공연을 선보이고 명절 특식 행사 준비를 지원하는 등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도왔다. 권태연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주민이 함께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
(시사미래신문) 양평군 용문면은 지난 12일 관내 카페트레져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200만 원과 함께 명절을 외롭게 보내는 어르신들을 위한 유과와 약과 각 2박스씩, 총 4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다가오는 명절을 맞아 추운 겨울철 더욱 외로움을 느끼기 쉬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정성껏 준비한 유과와 약과는 명절 분위기를 전하는 전통 간식으로, 어르신들의 겨울 명절을 더욱 훈훈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카페트레져는 지난해에도 독거어르신을 위해 유과와 약과를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해 왔으며, 꾸준히 이어지는 선행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최형미 대표는 “추운 겨울과 명절을 앞두고 주민들께 작은 위로와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달콤한 간식과 함께 조금이나마 포근하고 온기 가득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홍명기 용문면장은 “겨울철과 명절은 취약계층에게 더욱 힘든 시기인데,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과 물품은 주민들이 외롭지 않고 따뜻한 명절
(시사미래신문) 양평군 용문면 새마을회는 13일 용문다목적청사 앞 광장에서 설 명절을 맞아 ‘사랑의 떡 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용문면 새마을회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떡 110kg을 각 마을별로 어려운 이웃 3가구씩 선정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마을별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들이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해 떡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명절의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새마을회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홍명기 용문면장은 “매년 명절마다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따뜻한 공동체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문면 새마을회는 명절 나눔 행사와 환경 정비,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 조성에 앞
(시사미래신문) 양평군 지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민족의 명절 설을 맞아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설 명절 행복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행복꾸러미는 명절 음식 준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부침가루, 당면, 다시다, 설탕, 양조간장, 물엿 등 실생활에 필요한 식료품 위주로 구성돼 수혜 가정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명절을 앞두고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 등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정성을 담은 설 명절 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인숙 공동위원장은 “물가 상승으로 명절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행복꾸러미를 마련했다”며 “이번 나눔이 설 명절을 보내는 데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종분 지평면장은 “항상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봉사에 힘써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평면 주민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명절 나눔 활동을 비롯해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시사미래신문) 양평군 양동면은 지난 11일 오후 5시, 양동문화센터 3층에서 양동면 주민자치위원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와 양평군의회 지민희 부의장, 각 기관·단체장, 주민자치위원 및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제10·11대 장미경 위원장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제12대 김종태 위원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장미경 이임 위원장은 재임 기간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 특색을 살린 마을 행사 추진, 주민 소통 활성화에 힘써 왔다. 특히 주민자치 아카데미 운영과 지역 공동체 화합 행사 등을 통해 주민 참여 기반을 넓히며 양동면 주민자치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종태 신임 위원장은 앞으로 2년간 양동면 주민자치위원회를 이끌게 된다. 김종태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양동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는 소통의 중심이 되길 바란다”며 “주민이 주도하는 실질적인 자치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가 더욱 단단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그동안 양동면 주민
(시사미래신문) 양평군 옥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56가구를 대상으로 설 명절 행복꾸러미를 제작·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꾸러미는 사골곰탕, 삼계닭, 돼지고기 등 17종의 축산물과 생필품, 옥천면 생활개선회에서 정성껏 만든 수제 떡갈비, 백미 5kg 등으로 구성돼 명절을 앞둔 취약계층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 20여 명은 취약계층 56가구를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새해 인사를 전하는 등 정서적 돌봄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이순호 민간위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정성을 모아 준비한 설 명절 꾸러미가 어려운 이웃분들께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나눔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신 이종길 옥천면장님과 꾸러미 제작에 참여해 주신 협의체 위원, 떡갈비를 지원해 주신 옥천면 생활개선회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종길 옥천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따뜻한 손길 덕분에 설 명절을 맞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됐을 것”이라며 “이른 오전부터 꾸러미 제작에
(시사미래신문) 양평군 양서면은 지난 12일 양평새마을금고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15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성금 전달은 새마을금고 양수지점 손영옥 지점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기탁된 성금은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한부모가구 등 복지 취약계층을 위한 양서면 복지기획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양평새마을금고는 매년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과거에도 연탄 기부와 직접 전달 활동 등을 통해 관내 이웃 돕기 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 곽동춘 이사장은 “양서면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매년 이어갈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용순 양서면장은 “해마다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곽동춘 이사장님을 비롯한 양평새마을금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서면 복지팀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연계한 기획 사업을 비롯해 통합사례관리, 행복돌봄사업, 민간자원
(시사미래신문) 양평군 강상면 새마을회는 지난 13일 강상면 내 취약계층 36가구를 대상으로 설맞이 ‘사랑나누기’ 행사를 통해 음식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강상하나로마트 전 판매 행사 수익금으로 진행됐다. 전달된 꾸러미는 떡, 만두, 사골, 밑반찬 등 명절에 필요한 식료품으로 구성돼 취약계층 가정에 온정을 전했다. 윤필구·이현주 남녀 새마을협의회장은 “강상면의 어렵고 외로운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새마을회 회원 모두가 이웃을 위한 봉사와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신동호 강상면장은 “매년 명절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껏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랑나누기 행사가 취약계층 가정에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며, 강상면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이웃 돌봄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강상면 새마을회는 취약계층 지원 기금 마련을 위해 매년 명절 연휴 기
(시사미래신문) 양평군 양평읍은 지난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한강테니스클럽은 이웃 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하게 지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MG양평새마을금고는 현금 150만 원과 쌀 250kg을 기탁하며 나눔 행렬에 동참했다. 곽동춘 이사장은 “이번 기탁은 양평새마을금고가 매년 추진하는 사회 공헌활동 ‘사랑의 좀도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며, “좀도리는 밥을 지을 때 쌀을 한 숟가락씩 덜어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던 우리 고유의 나눔 문화로, 그 따뜻한 마음을 오늘의 나눔으로 이어가고자 했다”고 말했다. 김문희 양평읍장은 “명절마다 잊지 않고 마음을 보태주시는 지역 단체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향한 정성이 우리 지역을 더욱 따뜻하게 만든다”고 전했다. 양평읍은 기탁 받은 성금과 물품을 지역 특화사업 등과 연계해 공적 복지에서 누락된 위기 이웃과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지원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시사미래신문) 양평서부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별무리’는 지난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기 위한 ‘설맞이 사랑의 모둠전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참여 청소년들이 명절 대표 음식인 모둠전을 직접 만들어 지역 이웃과 나누며 공동체 의식과 나눔의 가치를 배우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만들어진 모둠전 42팩은 양평군통합복지관에서 운영하는 ‘수리수리양수리’에 기부됐다. ‘수리수리양수리’는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나눔 공간으로, 청소년들은 자신이 만든 음식이 이웃에게 전달된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꼈다.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재료 손질부터 전을 부치기까지 직접 참여하며 명절 문화를 배울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정성을 담아 만든 전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명절 선물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평서부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단순한 지원 대상이 아니라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나눔을 실천하는 경험을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소통하며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
(시사미래신문) 양평군 옥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천청소년휴카페 ‘놀.터’, 서종면청소년휴카페 ‘망고’는 지난 11일 설 명절을 맞아 연합 온드림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 나누기’ 활동을 중심으로 설 명절의 의미를 배우고, 청소년들이 직접 나눔을 실천하며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경험하도록 기획됐다. 옥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와 ‘놀.터’ 청소년들은 역할을 분담해 전을 만들고, 게이트볼장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안부를 나누었다. 또한 파출소를 찾아 지역 안전을 담당하는 경찰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등 세대와 역할을 아우르는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서종면청소년휴카페 ‘망고’는 지역 강사의 재능기부로 바람떡을 만들고 손 글씨·그림 편지를 더한 ‘감사 도시락’을 제작해 서종파출소, 119구조대, 서종면사무소에 전달했다. 청소년들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관계자들에게 존경과 고마움을 전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직접 만든 음식을 어르신께 전달하고 경찰서와 소방서에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명절의 의미를
(시사미래신문) 양평군은 2026년부터 56세(1970년생)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국가건강검진에서 C형간염 항체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은 경우, 확진검사비 지원을 모든 의료기관으로 확대 시행함에 따라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C형간염은 제3급 법정감염병으로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어 감염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나, 치료하지 않을 경우 간경변이나 간암 등 중증 간질환으로 진행될 수 있다. 특히 사회경제적 활동이 활발한 중·장년층에서 간암의 주요 원인 질환으로 질병 부담이 큰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예방 백신이 없어 조기 발견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지원 사업은 국가건강검진에서 C형간염 항체 양성 판정을 받은 56세 수검자를 대상으로 확진을 위한 HCV RNA 검사 시 발생하는 진찰료와 검사비의 본인 부담금을 최초 1회에 한 해 최대 7만 원까지 지원하는 내용이다. 기존에는 병·의원급 의료기관에서 확진검사를 받은 경우에만 지원이 가능했으나, 2026년부터는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을 포함한 모든 의료기관에서 받은 확진검사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또한 2025년 국가건강검진에서 C
(시사미래신문)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와 인천시는 인천 지역 뿌리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신규 채용 활성화를 위해 ‘2026 채용연계형 뿌리기업 공정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참여 기업은 3월 1일부터 25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천 관내 뿌리기업의 수작업·고강도·비효율 공정을 현장 맞춤형으로 개선해 생산성을 높이고, 신규 고용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인천 소재 중소·중견 뿌리기업으로 상시 근로자 5인 이상 기업이다.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의 뿌리기업 확인서를 보유하거나 인천 뿌리기업 인정 분류코드에 해당하는 기업이어야 한다. 선정 기업에는 공고일 이후 신규 채용 인원 1인당 최대 1,500만원, 기업당 최대 3명(총 4,500만원) 한도로 공정개선 설비 구축 비용을 지원한다. 주요 지원 분야는 수작업 자동화 로봇, 생산 효율화 시스템, 고위험 작업 원격화 설비 등이며, 단순 안전·복지 설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3월 1일부터 25일까지 인천 기업지원 종합시스템 ‘비즈오케이(bizok.incheon.go.kr)’를 통해 가능하다
(시사미래신문) 천안시는 한파 속에서도 굳건히 자란 ‘하늘그린오이’가 본격 출하한다고 13일 밝혔다. 1991년 병천지역 3개 농가에서 시작된 하늘그린오이는 재배면적과 생산량을 꾸준히 확대해 지난해 말 기준 병천면, 동면, 수신면, 풍세면, 목천읍 일원에서 244ha 규모로 재배되고 있다. 연간 생산량은 3만 468톤으로, 판매액은 672억 원에 달해 전국 최대 오이 생산단지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하늘그린오이는 수분 함량이 높고, 육질이 단단해 식감이 뛰어나며, 오이 고유의 향이 강해 봄철 신선 채소로 소비자 선호도가 높다. 서울 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 기준 특등급 다다기오이 1박스(100개 기준) 가격은 9만 4,000원~ 10만 6,000원 수준으로, 전년동기 대비 약 7,800원 낮게 형성되고 있다. 이는 호남과 경북지역 재배지의 면적이 증가하고, 정식 이후 일조량 등 기상여건이 양호해 생산량이 증가하면서 이어진 영향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달 출하되는 하늘그린오이는 지난달 정식해 가온 재배한 것으로, 무가온 재배 오이는 내달 중·하순경 출하할 예정이다. 센터는 기후변화
(시사미래신문) 인천 미추홀구는 13일 설 명절을 맞아 국토방위와 국가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미추홀구 관교동 승학산에 위치한 육군 제7873부대 2대대에 격려금을 전달했다. 구는 지역 안정과 국토방위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을 격려하고 관·군의 화합을 도모하고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격려금을 마련했다. 특히 구는 지역방위 작전·교육 훈련·부대 운영지원 등을 위해 올해 약 1억 3천만 원의 예비군 육성지원 보조금을 편성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국토방위는 물론 각종 지역사회 안전을 책임지는 군 장병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군 관계자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강구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재)군포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덕희) 군포시청소년수련관(관장 박윤정)은 2월 13일,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을 방문해 기관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의 전통 예절 교육과 생존 수영 프로그램 운영 사례, 시설 공간 구성 및 현장 운영 노하우를 공유받기 위해 마련됐다.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은 프로그램 기획 방식과 현장 운영 체계, 안전 중심 운영 구조 등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을 요청했다.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기관 시설 라운딩을 통해 공간 구성과 활용 방식을 안내하고, 생존 수영 프로그램 운영 체계와 연령별 맞춤형 수업 구성 사례를 상세히 공유했다. 또한 전통 예절 교육 운영 방식과 지도 체계, 지역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 사례 등을 소개하며 현장 중심의 실무 내용을 설명했다. 특히 이용자 동선 관리, 단체 프로그램 운영 방식, 강사 및 안전 관리 체계 등 실질적인 운영 사례에 대한 질의응답이 활발히 이루어졌으며, 양 기관은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향후 교류 확대 필요성에 공감했다. 박윤정
(시사미래신문) 군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 접수 현장에서 학교 밖 청소년들을 응원하고 지원하기 위한 아웃리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아웃리치에는 군포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김덕희)가 직접 참석하여 검정고시에 응시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새로운 도전에 나선 청소년들의 용기와 노력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센터는 4월 4일에 실시되는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를 대비하여, 검정고시 대비반 ‘학습멘토링’을 곧 운영할 예정이다. ‘학습멘토링’은 과목별 학습 지도와 맞춤형 학습 관리, 정서적 지지를 함께 제공하여 청소년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시험에 임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검정고시 시험 당일에는 청소년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을 위해 시험장까지 차량을 지원하고, 점심시간에는 도시락을 제공하는 등 세심한 지원도 마련할 계획이다. 이는 시험 당일 발생할 수 있는 부담을 덜어주고, 청소년들이 오롯이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매년 진행되고 있다. 군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강연미)는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복귀 및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