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곤지암중학교를 곤지암역세권 2단계 도시개발구역으로 신설대체이전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신설대체이전은 광주 곤지암 지역 내 주택개발사업에 따른 학생 수 증가에 대응하고, 병설학교 분리를 통한 학생배치의 적정성을 도모하기 위해 기존 학교를 신설·이전하는 방식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지난해 9월 이전재배치 대상학교에 대한 사전의견수렴을 시작으로, 11월에는 학부모 대상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소통 절차를 거쳐왔다. 이후 12월 17일부터 22일까지 실시한 ‘신설 대체 이전 찬반 설문 조사’ 결과, 곤지암중학교는 94.4%의 찬성률을 기록해 기준치인 과반수 동의를 상회했다. 이에 따라 1월 12일부터 2월 1일까지 20일간의 행정예고 절차를 완료하고 신설대체이전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됐다. 곤지암중학교 이전 예정지는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곤지암리 129번지 일원(향후 실시계획 인가 이후 최종 지번 확정 예정)으로, 총 32학급(일반 30학급, 특수 2학급)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2030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하고
(시사미래신문) 경기북부보훈지청은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의정부시, 양주시, 파주시, 연천군 등 관내 11개 시·군의 보훈회관을 직접 방문하여 2026년 보훈 정책과 사업 전반을 알리기 위해 ‘보훈사업 설명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올해 주요 보훈정책 추진 방향과 변경된 제도 안내를 중심으로 소개하고, 보훈단체의 질의응답을 통해 소통과 상호 공감대를 형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박용주 경기북부보훈지청장은 “관내 11개 시·군을 돌며 보훈단체 한 분 한 분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국가 공동체를 위한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이 실현될 수 있도록 모두의 보훈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시사미래신문) 연천군 군남면 선곡리 부녀회와 번영회가 주최·주관한 ‘2026년 선곡리 사랑나눔 두부축제’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군남면 선곡리 마을회관 앞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축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20년 이상 이어져 온 선곡리 마을의 대표적인 설맞이 나눔 행사다. 행사 기간 매서운 한파에도 불구하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축제에서는 연천에서 생산된 ‘대원콩’을 사용해 가마솥에 콩을 직접 삶아 만드는 전통 방식의 수제 두부를 선보였다. 기계 생산이 아닌 장작불 가마솥에서 정성껏 만든 두부는 고소하고 깊은 풍미로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준비된 물량은 연일 빠르게 소진됐다. 올해 축제에서는 두부 판매와 함께 서리태, 된장, 고추장, 건고사리, 참기름·들기름 세트, 두부스테이크, 청국장, 순두부, 적두(팥) 등 다양한 지역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함께 판매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선택의 폭을 제공했다. 또한 두부 제조 과정에서 남은 비지를 누구나 자유롭게 퍼갈 수 있도록 제공해
(시사미래신문) 연천군 콩연구회는 지난 7일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두부 1,000모(400만 원 상당)를 연천군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식은 선곡리 사랑나눔 두부축제 행사장에서 진행됐으며, 기탁된 두부는 10일 푸드뱅크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연천군 콩연구회는 지역 특산물인 콩의 가치 확산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활동하고 있으며, 평소에도 지역사회 나눔과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기탁 역시 지역 주민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한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전석진 회장은 “연천에서 생산된 콩으로 만든 두부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지역 농업인 단체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두부는 푸드뱅크를 통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연천군은 앞으로도 민간단체 및 지역 농업인 단체와 협력해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시사미래신문) 연천군은 지난 9일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공모사업’ 최종 선정을 위한 현장 실사평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연천군이 제안한 ‘DMZ 헴프 대량재배 산업화를 위한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계획의 현장 적합성과 지자체 추진 의지를 점검하는 중요한 절차로, 평가단은 왕징면과 중면 등 사업 예정 부지를 방문해 인프라 구축 여건을 꼼꼼히 살폈다. 연천군 사업의 핵심 강점은 입지적 특수성이다. 군사시설 보호구역으로 출입이 엄격히 통제되는 민통선 내 농지는 ‘산업용 헴프’ 재배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군은 이를 활용해 2028년까지 총 500ha 규모의 국가급 헴프 생산기지를 조성하고, 원료의 국산화와 산업화를 선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사업에는 첨단 ICT 기술이 집약된다. 인공위성 등을 활용한 생육 모니터링, AI 기반 병해충 예찰, 지능형 관수·관비 시스템 등을 도입해 기후 변화에 민감한 노지 재배의 한계를 극복하고 고품질 헴프 생산을 규격화할 계획이다. 생산된 헴프는 연천BIX(은통일반산업단지) 내 바이오 기업들과 연계해 가공·유통까지 이어지
(시사미래신문) 연천군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실시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군) 부문에서 ‘나등급’을 획득하며, 민원행정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연천군은 오는 4월 행정안전부장관 기관 표창을 받을 예정이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등 총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되며, 전년도 9월부터 당해 연도 8월까지의 민원 처리 실적을 기준으로 민원 행정 전략과 체계, 민원 제도 운영, 민원 만족도 등 5개 항목 21개 지표를 종합 분석해 평가한다. 결과는 가·나·다·라·마 등 5개 등급으로 구분된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나등급 평가 결과에 만족하기보다, 이를 민원행정 전반을 점검하고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계기로 삼겠다”며 “이번 성과가 일회적인 결과에 그치지 않도록 민원 행정, 국민신문고 및 고충민원 처리 등 개선이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제도와 운영 전반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포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6일 포천반월아트홀 소극장에서 ‘2026년 문화예술 공모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통합설명회는 2026년 추진 예정인 문화예술 지원사업 전반을 공유하고 지역 예술인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포천시 예술인과 시민, 문화예술 활동가 등 141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포천에 도착한 당신의 예술 △경기예술지원(포천 모든예술31) △생활문화 공간 활성화(포천 모든공간31) △장애인 문화예술 진흥사업 등 주요 문화예술 공모지원사업을 중심으로 사업 취지와 운영 방향이 소개됐다. 재단은 사업별 세부 내용과 지원 절차, 운영 지침을 설명하며 각 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사업 운영과 관련한 궁금증을 해소하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설명회에서 안내된 지원사업은 2월부터 순차적으로 포천문화관광재단 누리집을 통해 공고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포·도·당’ 사업은 지역 예술인의 지속 가능하고 자생적인 창작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으로, 전
(시사미래신문) 포천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문화예술 공모지원사업 ‘포천에 도착한 당신의 예술’(이하 ‘포도당’)에 참여할 예술인과 예술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한다. ‘포도당’ 사업은 지역 예술인과 예술단체의 지속 가능하고 자생적인 창작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1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재단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지원사업으로, 2026년에는 전문예술, 청년예술, 생활문화,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 총 4개 분야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올해 지원사업 총예산은 2억 2,3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3,300만 원이 증액됐다. 재단은 이를 바탕으로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뒷받침하고 시민과 포천을 찾는 방문객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에 앞서 재단은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2월 6일 포천반월아트홀 소극장에서 ‘2026년 문화예술 통합지원 설명회’를 개최해 사업 추진 방향과 지원 분야, 운영 지침 전반을 안내했다.
(시사미래신문) 포천시 창수면 행정복지센터는 관내 15개 마을회관을 순회 방문하며 주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직접 듣는 ‘현장 소통 대화’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26년 새해 인사를 겸해 주민들의 일상 속 불편사항과 정책 제안을 면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창수면은 마을별로 찾아가 면장과 부면장, 찾아가는보건복지팀장이 함께 도로 환경 점검과 농업용수 확보, 노인복지 등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건의사항을 직접 수렴했다. 아울러 지난해 주민들이 제안한 건의사항 처리 현황을 마을별로 설명하며 소통의 연속성과 행정의 책임성을 강조했다. 창수면은 이번 현장 대화를 통해 접수된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안은 현장에서 바로 처리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신속히 후속 절차를 추진할 방침이다. 김주연 창수면장은 “행정의 출발점은 주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데 있다”며 “현장에서 직접 들은 주민들의 의견을 면정에 충실히 반영해 창수면민이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시민 중심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포천시 영중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양문서울의원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이웃돕기 성금 1,800만 원을 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성금은 영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명절 배분 사업을 통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156가구에 고기 세트와 상품권 등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박영란 영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기탁된 성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세심하게 전달돼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희 영중면장은 “지역 의료기관이 앞장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문서울의원은 2020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1억 8천만 원 이상의 성금을 기탁하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시사미래신문) 포천시 가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가산면행정복지센터에서 ‘설맞이 사랑나눔 꾸러미 전달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명절 나기와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불과 전기장판 등 겨울철 생활필수품과 떡국떡·만두·사골육수·계란 등 명절 식료품으로 구성된 사랑나눔 꾸러미를 총 50가구에 전달했다. 김명자 가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차자 가산면장은 “취약계층을 위해 정성을 모아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가산면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가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이웃 돌봄과 맞춤형 복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시사미래신문) 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 창수면분회는 지난 9일 창수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도 노인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이주석 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장을 비롯해 관내 15개 리 노인회장과 총무 등 40여 명이 참석해, 2025년도 회계결산보고를 시작으로 임원 선출과 경로당 보조금 운영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경로당 보조금 운영 교육에서는 각 노인회 회장과 총무를 대상으로 경로당 운영에 필수적인 재정 관리 방법을 안내하며, 효율적이고 투명한 경로당 운영을 위한 실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분회장 선거를 통해 당선된 신임 김낙현 분회장은 “2026년에도 창수면 노인회가 더욱 화합하며 지역사회에서 존경받는 단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주연 창수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인복지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포천시 관인면 새마을부녀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한 ‘설 맞이 이웃사랑 물김치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을 위해 김상희 회장을 비롯한 포천시 관인면 새마을부녀회 회원 10여 명이 정성껏 준비한 물김치를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행사에는 이종량 관인면장이 함께해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김상희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종량 관인면장은 “매해 설 명절마다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단체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지역사회가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지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포천시 관인면 새마을부녀회는 명절 나눔 행사와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시사미래신문) 포천시 창수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우정식품이 설 명절을 맞아 백미(10kg) 100포를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매년 명절마다 이어오고 있는 ㈜우정식품의 정기적인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부된 백미는 창수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명절을 앞둔 주민들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정수 ㈜우정식품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주민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주연 창수면장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우정식품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가 지역 주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우정식품은 평소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앞장서며 기업의 사회적
(시사미래신문) 포천시 화현면 대한적십자사 화현봉사회는 지난 9일 설맞이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화현봉사회는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명절에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이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물김치와 떡, 만두, 미니돈가스 등 다양한 반찬을 정성껏 준비해 관내 취약계층 60가구에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정선아 화현봉사회장은 “마을의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들도 모두 함께 즐거운 설 명절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한뜻으로 아침 일찍부터 준비했다”며 “받으시는 분들이 맛있게 드셔주시면 더 바랄 것이 없다.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배상근 화현면장은 “매년 소외계층을 위해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계신 화현봉사회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봉사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화현면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시사미래신문) 수원 3대 가을축제가 외국인 관광객을 대거 끌어들이며 ‘글로벌 체류형 관광도시’로 발전할 잠재력이 충분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시정연구원이 최근 발간한 SRI Brief ‘수원 3대 가을 축제 외국인 참여 특성과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수원 3대 가을 축제(수원화성문화제·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수원화성 미디어아트)에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총 3만 5천여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약 7.5배 증가한 수치다. 연구원은 “축제 기간 방한 외래객 전체 규모를 고려하면, 수원 3대 가을 축제 외국인 방문객 비중은 약 5.2%에 달한다”며 “외국인 관광객을 유입할 수 있는 확실한 수요와 경쟁력이 입증된 만큼, 수원을 외국인 관광객이 선호하는 ‘매력적인 체류형 관광지’로 집중 육성해야 한다는 과제를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외국인 10명 중 9명은 ‘첫 방문’…관광 저변을 넓혔다 이번 조사에서 가장 주목되는 지점은 외국인 방문객의 ‘구성’이다. 외국인 참여자 10명 중 9명(92.7%)은 수원 3대 가을 축제에 처음 참여한 신규 방문객이었으며, 조사 대상 외국인의 83.
(시사미래신문) 수원시상수도사업소가 겨울철 기온 강하로 인한 부실 공사 등을 예방하기 위해 중단했던 상수도 급수공사 신청을 2월 23일부터 재개한다. 상수도 급수공사는 상수도가 필요한 주택·상가 등에 수도를 공급하기 위해 배수관으로부터 분기(分岐)한 수도관을 수도 계량기까지 설치하는 공사다. 급수공사 유형은 ▲수도가 없는 지역에 급수 설비를 설치하는 ‘신설’ ▲동일 건물의 급수 설비를 분리하는 ‘수전분리’ ▲급수 설비의 위치 등을 변경하는 ‘개조’ ▲상수도 공급량을 늘리는 ‘증설’ 등이 있다. 급수공사 신청은 전화나 팩스로 할 수 있다. 전화·팩스 신청이 어려운 시민은 상수도사업소 민원실(장안구 광교산로 119)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 등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상수도사업소 홈페이지 ‘민원서비스→민원서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상수도 급수공사를 재개해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겠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수원특례시가 ‘초등 저학년 등하교 동행돌봄서비스’ 사전 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수원새빛돌봄 주민제안형 서비스인 초등 저학년 등하교 동행돌봄은 갑작스러운 돌봄 공백으로 초등학교 1~2학년 자녀 등하교 돌봄이 어려운 가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맞벌이 가정이나 기존 돌봄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가정도 이용할 수 있다. 올해는 3월 3일부터 12월 31일까지 서비스를 운영한다. 2월 20일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사전 신청을 할 수 있다. 선착순 마감이다.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가구에 1년에 최대 100만 원까지 서비스 이용 요금을 지원한다. 그 외 가구는 본인 부담(1시간당 1만 69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연간 최대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새빛돌보미’가 동행서비스를 제공한다. 새빛돌보미는 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주민으로 구성된다. 수원시는 지난 9일 홍재복지타운에서 신규 새빛돌보미 23명을 대상으로 보행안전교육을 했다. 수료증을 교부할 예정이다. &nb
(시사미래신문) 수원시도서관이 ‘2026 수원시민 한 책 함께 읽기’ 올해의 책 후보 도서를 2월 18일까지 추천받는다. 수원시민 누구나 추천할 수 있다. 시민 주도형 독서 활동인 수원시민 한 책 함께 읽기는 올해의 책을 선정하고, 공연·강연·독서프로그램·체험 등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이 선정 도서를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누는 시민 참여 독서 운동이다. 시민이 후보로 추천한 일반 도서와 어린이도서 중 심사와 시민 투표를 거쳐 함께 읽을 올해의 책을 일반 도서 2권, 어린이 도서 2권, 수원의 작가 도서 1권 선정한다. 수원시도서관 자료실 내에 ‘올해의 책’ 코너도 운영할 예정이다. 수원시도서관 홈페이지와 시정 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에서 18일까지 추천할 수 있다. 2월 15일까지 수원시도서관에 방문해 추천할 수도 있다. 올해의 책 선정 기준은 ▲현존하는 국내 작가 작품 중 시중에서 구하기 쉬운 도서 ▲책 읽기의 즐거움과 독서의 유익성을 알릴 수 있는 도서 ▲교훈과 감동을 주는 도서 ▲독서토론 문화 활성화에 적합한 도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기획·운영에 적합한 도서 ▲발간된 지 10년 이내 도
(시사미래신문) 한국수출입은행 경기지역본부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원시 거주 외국인 주민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10일 수원시에 2000만 원 상당의 쌀, 육류, 계절물품 등 후원물품을 기탁했다.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정성수 한국수출입은행 경기지역본부장과 수원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후원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형식으로 관내 저소득 외국인 주민 202명에게 택배로 배송하거나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정성수 경기지역본부장은 “민족 고유의 최대 명절인 설과 한국수출입은행 창립 5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에 타국에서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고 한국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반 사회공헌을 지속해서 추진해 상생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시 관계자는 “한국수출입은행이 꾸준히 후원해 주신 덕분에 수원시 거주 외국인 이웃들에게 많은 위안이 되고 있다”며 “외국인 이웃들이 지역 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수원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한국수출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