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광남동축구협회는 지난 27일 광주시 광남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광남1동과 광남2동에 각각 25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16일에 열린 ‘제5회 광남동축구협회장기 자선기금 마련 한마음 축구대회’에서 250여 명의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자선기금으로 광남동축구협회는 매년 연말 꾸준히 성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조대희 광남동축구협회장은 “이번 나눔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 실천에 적극 앞장서는 단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전동진 광남1동장과 정경아 광남2동장은 “매년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광남동축구협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시사미래신문) 초월이장골프회는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성금 300만 원을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광주시 초월읍에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7일 진행된 기탁식에는 골프회 회원들과 지역사회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했으며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지역 내 저소득층 가구를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민기 초월이장골프회장은 “골프를 통한 친목 활동도 좋지만 지역사회를 돕고 나누는 일이 우리 골프회의 가장 큰 의미라고 생각한다”며 “작지만 진심 어린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학순 읍장은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시사미래신문) 광주시 오포1동은 매년 마을안길에 배부된 제설재가 시간이 지나 경화되면서 전량 폐기되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이를 재활용하는 친환경 재설 방안을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기존에는 경화된 제설재를 회수 후 모두 폐기 처리하면서 환경오염 우려와 처리 비용 증가가 발생해 왔다. 이에 오포1동은 담당 주무관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경화된 제설재를 선별·파쇄한 뒤 주민들에게 무료로 배부해 마을안길 재설에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했다. 제설재 수령 장소는 시민 편의를 고려해 문형 적사장(문형동 815-7 일원)에 마련됐다. 현장에는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고 제설재 포장용 마대와 삽 등 간단한 도구도 함께 비치해 시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겨울철 도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주민과 행정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필요하신 시민께서는 언제든지 지정된 장소에서 제설재를 수령해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광주시 오포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어르신 32명을 대상으로 ‘노인 맞춤형 건강교육 및 실천 프로그램’ 운영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8월 14일부터 11월 27일까지 매주 목요일 신현2통과 능평4통 경로당에서 각각 오후 2시와 2시 40분에 총 26회 진행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구강건강 관리, 낙상 예방, 감염병 예방, 만성질환 관리, 약물 오남용 예방, 식생활 관리, 신체활동·근력운동, 치료레크리에이션 등 어르신 생활환경을 고려한 교육·체험 중심의 다양한 건강 콘텐츠로 구성됐다. 총 32명의 실인원이 참여했으며 평균 참석률 85%, 누적 참여 인원 325명으로 높은 참여도를 보였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경로당이라는 생활터에서 곧바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교육과 매회 근력 강화 신체활동을 병행한 것이 특징이다. 운영 성과도 뚜렷하게 나타났다. 프로그램 실시 전후 평가에서 참여자의 노인 허약 측정 수치가 15%는 향상됐고 85%는 기존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전원은 프로그램이 신체적 건강 향상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
(시사미래신문) 광주시는 최근 국공립 태전어린이집에 대한 그린리모델링 공사를 마무리하고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보육환경을 조성했다고 28일 밝혔다.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사용승인일이 1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공공시설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실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되는 국비 공모사업이다. 시는 아이들의 건강하고 안락한 생활환경 제공을 위해 해당 사업에 참여해 태전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공사를 진행했다. 이번에 리모델링을 마친 태전어린이집은 지상 2층, 총면적 540.23㎡ 규모로 2024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 선정돼 6억 1천900만 원의 공모사업비를 확보했다. 이후 2025년 시비 1억 2천만 원을 추가 투입해 공사를 본격 추진했다. 공사는 국토안전관리원의 사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외벽 단열 및 외장 마감 △지붕 단열 보강 △고효율 창호 교체 △고효율 냉·난방기 및 온수기 교체 등 에너지 성능 개선과 실내 환경 향상을 위한 공사를 실시했다. 특히, 겨울철 이전에 단열 및 설비 공사를 모두 완료해 아이들이 더욱 따뜻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했다.
(시사미래신문) 광주시는 오는 12월 1일부터 12월 21일까지 ‘2025년 광주시 10대 뉴스’를 선정한다고 28일 밝혔다. 10대 뉴스는 시민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를 진행하며 투표 결과를 합산해 다수득표 순으로 선정한다. 시는 시민의 생활과 밀접한 사업, 시의 주요 정책, 시정 현안 등을 기준으로 사전에 가려낸 24개의 주요 뉴스 중 순위와 관계없이 10개 뉴스를 선택하면 된다. 투표는 네이버 폼으로 진행하며 광주시청 공식 인스타그램, 블로그,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결과는 오는 12월 29일 광주시청 공식 SNS에 발표하고 참여자 30명을 추첨해 2만6천 원 상당의 치킨 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다. 시는 보다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SNS를 통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지난 2020년부터 한 해 동안 시가 추진한 정책 및 사업 중 언론의 주목을 받고 시민들의 호응이 뜨거웠던 사업을 10대 뉴스로 선정하고 있다.
(시사미래신문) 광주시는 친환경 농업 실천과 고품질 안전 농산물 생산을 위해 ‘2026년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12월 9일까지 접수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 부산물의 자원화 및 재활용을 촉진하고 유기물 공급을 통해 토양 비옥도를 높여 농업 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하고 광주시에 농지를 소유하고 있는 농업인으로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농지 소재지 관할 읍‧면‧오포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동(洞) 지역 농지의 경우 시청 농업정책과에서 접수를 받는다. 지원되는 비료는 ▲유기질비료 3종(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과 ▲부숙유기질비료 2종(퇴비, 가축분퇴비) 등 총 5종이다. 지원금은 비료의 종류와 등급에 따라 정액 지원된다. 시는 올해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내 4천600여 농가(970ha 규모)에 비료 공급을 완료했다. 시 관계자는 “양질의 유기질비료 투입은 지력 증진과 작물 생산량 향상에 크게 기여해 농가 소득 증대를 기대할 수 있으며 농업경영 안정과 지역농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
(시사미래신문) 광주시는 오는 12월 1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 겨울철 불법소각 단속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농번기 이후 농촌지역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영농폐기물 소각과 공사장·사업장에서의 각종 폐기물 불법소각을 근절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를 위해 시는 ‘불법소각 집중 지도·단속 계획’을 수립하고 가구·목재 사업장 등 불법소각 취약 업종을 중심으로 농촌지역, 전원주택 밀집 지역 등 취약 지대를 대상으로 순찰을 강화한다. 또한, 읍·면·동별로 불법소각 금지에 대한 홍보를 적극 실시해 시민 인식 개선에도 나설 계획이다. 시는 불법소각 행위가 적발될 경우,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특히 사업장에서 발생한 폐기물을 소각할 경우 사법 처리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관습적으로 이어져온 불법소각 문화를 개선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클린 광주’ 실현을 위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부천시는 지난 27일 부천역 역사 내에서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에이즈 및 성매개감염병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에이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HIV 감염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 해소를 위해 추진됐다. 특히 슬로건을 ‘감염제로 제대로, 제로로’로 내세우며, 홍보물 배포와 예방수칙 안내, 익명‧무료 검사 상담 등을 통해 감염병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을 위해 힘썼다. 아울러 ‘HIV 감염은 일상생활로 전파되지 않는다’, ‘검사와 치료를 통해 건강한 삶이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감염인도 사회 구성원의 일원으로 존중받아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김은옥 부천시보건소장은 “에이즈는 조기검사와 치료를 통해 예방과 관리가 가능한 감염병이지만, 잘못된 정보로 인한 편견이 여전히 남아 있다”며 “시민과 함께 성 건강 인식을 개선하고, 차별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12월 1일부터 7일까지 ‘에이즈 예방주간’을 운영하고, 연말까지 에이즈와 성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한 집중 홍보를 이어갈 방침이다.
(시사미래신문) 부천시는 지난 27일 시청 만남실에서 주거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부천형 핸썹해피하우스 지원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부천시호남향우회 총연합회와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부천시호남향우회 총연합회는 재능기부와 자원을 바탕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인력과 물자 지원을 확대하고, 취약가구 발굴에도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내 주거 취약가구의 열악한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간 자원과 재능기부를 연계한 ‘핸썹해피하우스’ 사업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시는 지역사회와의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넓혀오고 있으며, 2023년부터 추진 중인 ‘부천형 핸썹해피하우스’ 사업 역시 앞으로 그 규모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한 민간의 자발적 참여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주거환경 개선에 함께해 준 부천시호남향우회 총연합회에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힘을 모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
(시사미래신문) 부천시는 12월 한 달간 임산부 이동 편의를 위한 ‘맘(Mom)편한 연말 특별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11월 진행된 4분기 이벤트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반영해 연장 추진됐다. ‘맘(Mom)편한 택시’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부천’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임산부가 병원 진료 시 안전하고 편리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요금을 지원하는 임산부 맞춤형 이동지원 서비스다. 11월 말 기준 ‘맘편한 택시’ 이용 건수는 평시 월평균 2,500건 대비 2배 이상 급증해, 임산부 이동권 보장에 대한 시민 만족도와 필요성이 확인됐다. 이에 시는 임산부 이동권 보장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두고, 12월에도 혜택을 이어가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관내에 등록된 임신부 및 출산 후 1년 이내 산모 5,800여 명이다. 12월 한달 간 택시 이용 시 월 6회까지 목적지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자는 본인부담금 1,700원만 결제하면 된다. 단, 택시 요금이 지원 한도인 1만 3,000원을 초과할 경우 초과분은 이용자가 부담해야 한다. 이용 횟수는 11월 8회에서
(시사미래신문) 부천시는 지난 27일 조용익 시장이 ‘남북평화협력 지방정부협의회’ 제5기 회장으로 취임함에 따라, 경색된 남북 관계 속에서 지방정부 주도의 평화 및 교류 협력 사업을 활성화하는 중추적 역할을 맡게 됐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지방정부 차원의 자율적이고 실질적인 남북교류협력사업 추진을 위해 2021년 5월 출범했으며, 현재 경기도를 포함한 광역 및 기초 지방자치단체들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제5기 회장단에는 서울 금천구와 경기 화성시가 부회장단으로 참여해 협의회 구성의 폭이 넓어지고 지역적 다양성도 강화됐다. 이는 남북교류협력사업 추진에 실질적인 동력과 추진에 더욱 힘을 실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협의회에서는 이재명 정부의 주요 국정목표인 ‘국익 중심의 외교안보’와 ‘평화 공존과 번영의 한반도’ 전략을 지방정부 차원에서 구체적으로 실현해 나가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부천시는 문화·예술·교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2026년 하반기 추진 예정인 ‘회원도시 시민단체 연대 평화통일 문화교류 사업(가칭)’을 통해 평화와 안보의 발자취를 조명하는 문화공연과 한반도 평화 정책 토론회를 열어
(시사미래신문) 의정부시 고산동주민센터는 11월 25일 고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저소득층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사랑가득 김장드림’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에 김장김치를 전달하며 온정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협의체 및 정음마을봉사단, 고산동 자생단체 회원 등 다양한 지역 주민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정음마을봉사단이 경기도자원봉사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가 사업비를 확보함으로써, 더욱 풍성하고 알차게 진행됐다. 이날 정성껏 담근 김치는 고산동 내 저소득층, 독거노인, 장애인가구 등 어려운 이웃 270가구에 전달됐다. 이봉득 동장은 “김장행사를 마련해 주신 협의체 및 봉사자분들의 정성과 수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이 없는 행복한 고산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은경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김장나눔 행사를 통해 주민 간 유대감이 더욱 깊어지고,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따뜻한 마을공동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의정부시 송산1동주민센터는 11월 26일 의정부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민관 협력 찾아가는 복지상담’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복지상담은 장애인의 정보접근권 보장과 권익 향상을 위해 추진됐다. 상반기에 이어 송산1동, 의정부시장애인종합복지관, 의정부시정신건강복지센터, 경기도의료원의정부병원, 의정부경찰서 등 총 7개 기관이 참여해 보건·복지 분야의 원스톱 상담을 제공했다. 또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위해 관련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독려했다. 송산1동은 연중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복지와 건강 상담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홍보 캠페인을 실시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의 위기 상황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전선녀 동장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복지상담을 통해 복지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보다 많은 주민들이 복지 혜택을 받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의정부시 호원2동주민센터는 11월 26일 호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특화사업 ‘고기는 사랑을 싣고’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30가구에 소불고기, 된장찌개 반찬 세트와 홍삼 파스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동절기를 맞아 식사를 하기 어려운 복지 사각지대 이웃에게 건강하고 든든한 한 끼를 제공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김애선 위원(성장나무요양보호사교육원·방문요양센터)이 직접 마련한 홍삼 파스를 함께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박형권 위원이 운영하는 ‘형제참숯불갈비’(범골로35번길 46)에서 소불고기와 된장찌개 30세트를 후원했으며, 위원들은 직접 포장해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협의체는 ‘고기는 사랑을 싣고’ 사업을 지속 추진해 복지 체감도가 높은 따뜻한 호원2동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정화자 동장은 “매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협의체 위원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복지공동체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11월 28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지혜관에서 ‘2025 시흥미래 교육포럼’이 열렸다. 시흥교육지원청, 시흥시의회와 함께한 이번 포럼에서는 ‘지속가능한 상생의 교육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 참여형 논의가 시작됐다. 토론회는 12월 8일까지 관내 곳곳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분산 운영된다. 임병택 시장은 참석자들과 함께 교육격차 해소와 포용교육, 미래산업과 연계한 진로 교육, 지역 돌봄 연계 등 시흥교육의 과제를 놓고 의견을 공유하며,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했다. 참가자들과 함께 ‘교육도시 시흥!’을 외친 임 시장은 “미래교육은 행정이 아닌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야 할 과제”라며 “아이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충실히 반영해 교육도시 시흥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소진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동)은 지난 28일 열린 제397회 제2차 정례회 시민복지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사회복지관 운영위원회 운영 실태 문제와 청년 장애인 주거 문제에 대해 집중 질의했다. 김 의원은 사회복지관 운영위원회 운영 실적을 점검한 결과, 위원장과 당연직 위원 등의 참석률이 매우 저조한 상황을 지적하며, “해당 문제는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사항임에도 불구하고 동일한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는 것은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비판했다. 이어 “복지관 주요 안건을 심의하는 중요한 회의임에도 관계 공무원 등 당연직 위원의 참석률까지 낮아 운영위원회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며, “운영위원들의 참석을 필수화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 마련과 책임성 강화를 위한 개선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체험홈과 관련해, “추가 입주 요구가 있음에도 공급이 이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수요에 부합하는 체험홈 확충과 실질적 지원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청년 장애인은 청년정책
(시사미래신문) 수원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오세철 의원(더불어민주당, 파장·송죽·조원2동)은 2025년도 체육진흥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수원시 직장운동경기부 관련 예산 집행 및 보고 미흡 등의 문제점을 강하게 지적했다 오 의원은 지난 예산 심의 과정에서 선수 처우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회출전비를 기존 7만 원에서 9만 원으로 인상하고, 우수선수 영입을 위한 예산 증액을 주도한 바 있다. 이는 수원시 직장운동경기부의 경기력 향상, 우수 인재 확보, 선수 처우 개선을 위한 취지였다. 그러나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예산 증액 취지에 맞지 않은 예산 사용과 이 과정에서 시의회에 어떠한 보고나 협의도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오 의원은 “의회가 선수들의 처우 개선과 우수 선수를 영입하라는 명확한 목적 아래 예산을 증액했음에도, 집행부가 이를 임의로 다른 현안에 사용한 것은 의회의 의결 취지를 정면으로 무시한 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오 의원은 “5억 원의 예산이 어디에 얼마가 사용됐고, 얼마가 남아 있는지조차 명확히 설명하지 못하는 것은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에 중대한 문제가 있다
(시사미래신문) 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홍종철 의원(국민의힘, 광교 1·2동)은 27일 지역경제과를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역대 수원특례시의회 감사 중 최초로 관내 대규모점포 관계자를 참고인으로 출석시키며 상생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참고인 출석은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 의무가 있는 대규모점포의 입장을 의회 차원에서 직접 청취할 필요가 있다’라는 홍종철 의원의 요청에 따라 이루어진 것이다. 홍종철 의원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의 취지를 “이번 자리는 전통시장, 소상공인, 그리고 대규모점포가 서로 잘 될 수 있는 상생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첫걸음”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과거에는 오프라인 상권끼리 경쟁하는 구도였다면, 이제는 온라인 기반의 초대형 유통사업자들과 오프라인 사업자 모두가 겨루는 시대가 됐다”며, “더 이상 오프라인 주체들이 서로를 경쟁 상대로 보는 것이 아니라, 지역 사회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성장 구조를 함께 만드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발언했다. 홍 의원은 “스타필드 수원점의 사례처럼, 법인을 수원시로 이전해 법인세를 지역에 납부하는 것도
(시사미래신문)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 조미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동)은 2025년 행정사무감사기간(11.20. ~ 28.) 동안 지역구 현안과 금곡동 공공도서관 건립, 그리고 도시의 중장기 전략을 다루는 도시총괄기획단·공항이전추진단 업무를 연이어 점검하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거듭 촉구했다. 지난 27일 시설공사과 감사를 통해 금곡동 공공도서관 추진 상황을 세밀히 확인했다. 설계·주차장 배치·동선 구성 등 이용 편의와 직결되는 사항을 중심으로 점검했고, “금곡동 주민의 오랜 요구가 드디어 결실을 맺는 만큼, 작은 불편도 남지 않도록 첫 단추부터 꼼꼼하게 챙겨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지역의 핵심 생활SOC인 만큼 ‘얼마나 잘 지어졌는지’가 향후 수십 년간 주민 삶의 질을 결정한다”며 책임 있는 사업 관리를 당부했다. 28일 진행된 도시총괄기획단과 공항이전추진단 감사에서는 조직개편으로 인한 기능 축소와 추진력 저하 우려를 짚었다. 특히 군공항 이전 업무가 인력 감소로 영향을 받지 않도록 세부 계획을 질의하고, 국가·정부·수원시가 참여하는 3자 협력체 마련과 시민협의회 활성화를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