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아산시가 12일 아산시청 상황실에서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아낼 ‘제9기 아산시 청년위원회’ 위촉식 및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위원회는 만 18세부터 39세까지 대학생, 직장인, 청년 창업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24명의 청년으로 구성됐다. 아산시는 이들을 통해 청년 세대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원장과 부위원장 등 임원진을 선출하고, 앞으로 2년간 추진할 주요 활동 방향과 계획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각자의 전문성과 관심 분야에 따라 △청년참여 △청년정착 △청년문화예술 분과로 나뉘어 활동하며, 임기 동안 아산시 청년을 대표해 △청년정책 제안 △지역사회 연계 활동 △대외협력 활동 등 청년들의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청년의 눈높이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청년위원회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며 “청년위원회의 제안과 의견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아산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7년 처음
(시사미래신문) 아산시는 11일 아산테크노밸리 이지더원2단지 아파트를 방문해 입주민들과 공동주택 현장 간담회를 열고, 주거 여건 개선과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생활 불편을 현장에서 직접 살피고, 주민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아산테크노밸리 이지더원2단지 아파트 입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생활환경 개선 방안과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특히 주민들은 가로등 추가 설치, 교통신호 체계 개선, 주차 공간 확충, 버스 승강장 정비 등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건의사항을 제시했다. 오 시장은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법을 찾는 소통 행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며 “제안된 사항은 관련 부서와 면밀히 검토해 정책과 행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오세현 아산시장은 12일 산불방지 전문교육 실습 현장을 방문해 교육에 참여한 산불감시원과 진화대원 120명을 격려했다. 이번 교육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초기 대응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산불감시원들은 진화장비 운용법과 현장 대응 요령, 유사시 현장에서의 안전 대처 방법을 집중적으로 실습했다. 오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철저한 교육과 훈련을 통해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산불은 작은 불씨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산불은 감시와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에서도 올해 산불에 대한 촘촘한 감시와 원천 차단을 위해 산불감시원을 두 배로 확충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장비 지원 등을 통해 여러분의 활동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는 소각으로 인한 산불을 원천 차단하고 산불 감시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봄철 산불 위험이 최고조에 이르는 오는 3월 16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감시원을 현행 160명에서 320명으로 증원해 대형 산불 방지에
(시사미래신문) 아산시가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환율, 물류비 상승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12일 부시장 주재로 실국장 비상경제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분야별 영향을 점검하는 비상경제대응TF 운영에 나섰다. 아산시는 이러한 대외 불확실성이 지역 물가, 교통·운수, 농축산물 수급, 수출입 기업 물류, 지역경제 전반에 미칠 영향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이날 점검회의를 열고 부서별 대응체계와 점검사항을 구체화했다. 비상경제대응TF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기획경제국장을 총괄관리자로 두고 지역경제과를 총괄 주관 부서로 운영된다. 참여 부서는 지역경제과, 기후변화대책과, 투자유치과, 대중교통과, 농정과, 농식품유통과 등이며, 상황 종료 시까지 현안 대응회의와 실무회의를 수시로 개최할 계획이다. 아산시는 이번 점검회의를 계기로 분야별로 분산돼 있던 대응을 통합 점검체계로 정비해 위기 상황의 장기화 가능성에도 대비할 방침이다. 아울러 향후 피해 양상과 시장 상황에 따라 관계기관 협업체계를 확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중동지역 위기가 국제유가와 환율, 물류비 등을 통해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에 직·간
(시사미래신문) 아산시 배방읍에 거주하는 워킹맘 안주선(36) 씨는 늦은 밤 열이 오르는 아이를 안고 가슴이 내려앉는 경험을 했다. 응급실로 가야 할지 고민하며 울고 보채는 아이를 달래면서, 소아과 전문의가 있는 야간 진료 병원을 찾기 위해 휴대전화를 뒤지던 안 씨는 야간이나 휴일에도 소아 진료를 받을 수 있는 ‘달빛어린이병원’를 알게 됐다. “저는 간호사, 남편은 직업군인으로, 아이가 미열 정도의 증상을 보여도 낮에 선뜻 일을 비우기가 쉽지 않아요. 출근길에 미열이 있던 아이를 제때 병원에 데리고 가지 못하고, 밤이나 주말에 증상이 심해질 때가 가장 걱정이었죠. 퇴근 후에도 소아과 전문의 진료를 받을 수 있는 ‘달빛어린이병원’을 알고 나서는 큰 걱정을 덜었어요.” 안 씨처럼 밤이나 휴일에 아이가 갑자기 아플 때 응급실을 찾지 않고도 소아과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가 바로 ‘달빛어린이병원’이다. 낮 시간대 병원 방문이 어려운 맞벌이 가정 등을 중심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달빛어린이병원’은 야간이나 휴일에 갑자기 아픈 소아 환자가 응급실까지 가지 않고도 지역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한
(시사미래신문) 당진시가 3월부터‘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가 본격 개시됨에 따라,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위생 및 안전관리 지침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시에 따르면,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은 보호자가 음식을 이용하는 시간에 한해 반려동물과의 동반 입석을 허용하지만, 보호자가 없는 반려동물의 출입이나 반려동물의 상주는 금지한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 영업주는 식품위생법에 따라 엄격한 위생 및 안전 수칙을 아래와 같이 준수해야 한다. ▲출입문에 반려동물 동반 가능 영업장임을 표시해야 하며, 예방접종 완료 반려동물만 동반할 수 있다. ▲조리장 및 식재료 보관창고 등 식품 취급 시설에는 반려동물이 출입할 수 없도록 칸막이나 울타리를 설치해야 한다. ▲반려동물 식기 구분, 음식은 뚜껑이나 덮개를 사용해야 한다. ▲매장 안에서 반려동물은 전용 의자·우리(케이지)·목줄을 사용해 이동을 통제해야 한다. 당진시 관계자는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의 핵심은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새로운 외식 문화가 안정적으로 정
(시사미래신문) 당진시는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 및 건강복지 증진을 위해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은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위험도, 폐활량, 농약 중독 등 여성농업인의 취약한 5개 영역, 10개 항목 질환에 대한 건강검진 및 예방 상담을 2년 주기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농업 현장에서 장시간 노동과 반복적인 신체 사용으로 인해 근골격계 질환, 골다공증, 심혈관계 질환 등 농작업 관련 질환 발생 위험에 상시 노출돼 있으나, 지원 연령 등으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여성농업인을 위해 올해부터는 대상 연령을 기존 만 51세~70세에서 만 51세~80세로 확대해 시행한다. 검진 대상은 2026년 기준 당진시에 거주하는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만 51~80세(1946.1.1.~1975.12.31.)의 여성농업인 중 짝수년도 출생자며, 홀수년도 출생자는 내년에 검진받을 수 있다. 당진시는 지난해 여성농업인 450명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765명으로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며, 검진 비용의 90%를 보조해 약 2만 2000원의 자부담 비용으로 건강
(시사미래신문) 인천시설공단 계산국민체육센터가 내달 4월부터 수요자 중심의 차별화된 맞춤 프로그램을 신규 개설하여 운영을 시작한다. 센터는 건강 증진에 대한 고령 세대의 관심 급증 추세에 발맞춰 ▲새벽반 요가+필라테스 ▲실버반 요가+필라테스 ▲숟가락 난타 등 5강좌를 신규 편성하여 4월부터 운영한다. 또한, 셔플댄스, 스피닝, 점핑피트니스 및 노래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운영한다. 프로그램 접수는 전 종목 추첨제로 진행, 이달 19일부터 23일 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당첨자는 3개월간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설공단 계산국민체육센터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단 관계자는 “계산국민체육센터가 시민의 건강 증진과 함께 ‘매우 만족’할 수 있는 스포츠센터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공공 체육시설로써의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용인시산업진흥원(원장 김홍동)은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정진수)와 협력하여 용인 기업의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와 핵심 기술 보호를 위한 '용인IP지원센터'의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1월 진흥원 내에 개소한 용인IP지원센터(경기지식재산센터 용인사무소)는 용인 소재 기업 및 예비창업자의 아이디어를 권리화하고, 특허·상표·디자인 등 지식재산 전반에 대한 컨설팅과 전략 수립을 지원하는 전담 거점으로 운영된다. 이번 센터 운영은 그간 지식재산 관련 전문 지원을 받기 위해 외부 기관을 직접 찾아야 했던 용인 기업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 편의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진흥원이 기존에 추진해 온 인증 및 지식재산 지원사업에 경기테크노파크의 전문 컨설팅·전략 수립·교육 기능이 유기적으로 결합되면서, 용인 기업들은 지식재산의 창출부터 보호·활용에 이르는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센터는 3월 11일 지식재산 지원사업 통합공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기업 지원에 나선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정기 컨설팅 ▲찾아가는 현장 컨설팅 ▲IP 전략 지원 등이 마련되며, 지식재산 및 기술 보호 관련 정보를 통합 제공할 계획이다.
(시사미래신문) 안성시의회는 12일 의장실에서 안성시 인력사무실협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건설 현장 인력 수급과 일자리 문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협회 측은 최근 안성 지역 곳곳에서 각종 공사가 진행되고 있음에도 지역 인력의 일자리 기회가 충분히 보장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외부 인력 중심의 채용 관행을 개선하고, 지역에서 일자리를 찾는 근로자들이 우선 채용될 수 있도록 제도적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이에 의장은 “지역 인력을 우선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된다면 지역 근로자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장섭 협회장은 “의회가 지역 인력 문제에 관심을 갖고 간담회를 마련해 준 데 감사드린다”며, “이번 논의가 지역 근로자들에게 더 많은 일자리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인력 고용 확대와 건설 현장의 채용 구조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지역 인력 우선 채용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시사미래신문) 고령화가 가속화되는 시대, 우리는 더 이상 ‘아프면 병원으로, 돌봄이 필요하면 시설로’라는 공식에만 의존할 수 없다.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내가 살던 집, 내가 익숙한 동네에서 존엄을 지키며 살아갈 수는 없을까? 이러한 질문에 안산시가 분명한 답을 내놓았다. 바로 ‘지역에서 살아가는 삶(Aging in Place)’이라고 말이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단순히 복지 서비스를 늘리는 정책이 아니라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도시 전략이자, 삶의 방식을 바꾸는 정책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기존의 의료와 요양, 돌봄을 각각의 영역으로 나눠 제공하던 서비스 방식을 넘어, 지역을 중심으로 지원망을 통합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핵심은 시설이 아닌 ‘지역’이다. 병원과 요양시설로 향하는 노후가 아니라, 누구나 살던 곳에서 필요한 의료·돌봄 서비스를 받으며 일상을 유지한다. 이를 위해 지역 의료기관, 복지기관, 지자체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대상자 중심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제 돌봄은 개인이나 가족만의 책임이 아니라 지자체가 함께 감당해야 할 과제가 됐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단순한 정책을 넘어, 공동체가 연대해 사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가 관내 주요 관광지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자유이용권 ‘화성 투어패스’의 신규 가맹점을 상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화성 투어패스’는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출시된 모바일 이용권이다. 구매자는 정해진 시간(12시간·24시간) 동안 화성시 주요 관광지와 체험시설, 카페 등을 자유롭게 이용하거나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맹점 모집 분야는 ‘자유이용시설’과 ‘특별할인가맹점’ 두 가지로 구분된다. ▲자유이용시설은 관광객에게 입장료 면제나 음료 제공 등 무료 혜택을 제공한 뒤 이용 인원에 따라 정산금을 지급받는 방식으로, 유료 관광지와 체험시설, 카페, 기념품 판매점 등이 참여할 수 있다. ▲특별할인가맹점은 투어패스 소지자에게 자율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음식점과 공연시설, 숙박시설 등이 참여 대상이다. 화성특례시에서 운영 중인 업체라면 누구나 가맹점 등록이 가능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주는 모집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가맹점으로 참여하면 주요 포털과 판매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 효행구보건소는 3월 12일 오후 3시 화성시한의사회와 간담회를 열고 구민 건강증진을 위한 한의약 건강증진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장남일 화성시한의사회 부회장을 비롯한 한의사회 관계자와 효행구보건소장, 건강증진과장 등 보건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한방 난임지원사업 ▲청소년 월경통 한방치료 지원사업 ▲취약계층 대상 ‘우리동네 한방주치의’ 사업 등 보건소에서 추진 중인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의 2025년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사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민선 8기 공약사업인 ‘우리동네 한방주치의’ 사업은 한의사와 보건소 방문간호사가 함께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침 시술, 건강상담, 혈압·혈당 측정 등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밀착형 사업이다. 의료 접근성이 낮은 건강취약계층의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고 있다. 유종우 효행구보건소장은 “지역 한의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효행구민이 체감 할 수 있는 한의약 건강증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며, 지역 의료자원과의 협력을 강화해 시민 건강 증진
(시사미래신문) 화성FC가 오는 15일 천안과의 홈경기에서 팬들과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서포터즈 데이’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흥행몰이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구단의 핵심인 서포터즈와 팬들이 경기장 응원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주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장외 광장에는 화성FC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이 운영하는 홍보 부스가 마련되어 응원가를 전수하며, ‘응원 도구 제작소’ 에서는 팬들이 직접 자신의 깃발을 커스텀 제작해 실제 응원에 활용하며 구단과 하나 되는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장외 이벤트 부스에서는 마스코트 ‘마스’ 포토존과 가족 놀이터, 슈팅 다트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이 운영되어 경기 전 분위기를 예열한다. 지난 개막전에 이어 ‘3월 출석 체크 이벤트’도 계속되어 경기장을 꾸준히 찾는 팬들을 위한 혜택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협력도 이어진다. 화성시 지역 특산품 브랜드 ‘도농브릿지’ 홍보 부스를 운영해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지역 특산물을 알리고 스포츠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사회적 가치룰 실천할 예정이다. 경기 시작 전에는 사전 모집으로 선발된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는 하천과 계곡 주변에 무분별하게 들어선 불법 점용 시설을 근절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관내 하천 구역 전반에 대한 부서 합동 점검에 나선다. 시는 12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윤성진 제1부시장 주재로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일괄 점검 추진 상황 점검 회의’를 열고 관계 부서 간 합동 점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점검은 국가하천과 지방하천, 소하천뿐만 아니라 세천, 구거, 산림, 계곡, 공원 등 관리 사각지대까지 범위를 확대해 전수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공작물 설치, 불법 경작, 불법 복개 등 하천 기능을 저해하는 불법 행위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일정은 3월 한 달간 1차 조사를 마친 뒤, 정비 기간을 거쳐 추가 점검과 사후관리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시는 불법시설이 확인될 경우 자진 철거와 원상복구를 우선 유도하되, 이를 이행하지 않을 시 관련 법령에 따라 고발 및 행정대집행 등 엄정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하천과 계곡은 시민 모두의 공공자산인 만큼 불법 점용 행위를 철저히 관리해 시민들
(시사미래신문) 개혁신당 전성균 예비후보가 3월 13일 화성시의회 대회의실에서 화성특례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화성을 ‘세계 초일류 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전 후보는 화성을 ‘글로벌 플랫폼시티’로 전환하겠다는 목표를 밝히며 경제, 교통, 교육 분야의 대대적인 변화를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경제자유구역 추진… 반도체·AI 산업벨트 구축” 전 후보는 화성의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동탄을 중심으로 한 ‘첨단반도체기술센터’ 조성을 통해 벨기에 IMEC, 미국 NSTC와 같은 세계적 연구기관 수준의 반도체 연구 거점을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시흥과 평택을 잇는 서해안 AI·모빌리티 벨트를 조성해 화성의 제조 기반과 첨단산업을 연계하고, 우정미래첨단산단과 장안산단을 중심으로 서부권 산업 전환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교통SOC가 최고의 복지… 교통망 대전환” 전 후보는 시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교통 인프라 확충을 최우선 정책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신안산선 향남 연장▲GTX-C 병점 연장▲동탄인덕원선 역사 신설▲서해선 복선전철 조기 개통▲남동탄IC 신설 등 철도와 도
(시사미래신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3일 오후 대전광역시에 있는 한국기계연구원(KIMM)을 찾아 류석현 원장을 비롯한 연구원들과 반도체 경쟁력 강화와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상일 시장은 류 원장, 오정석 자율제조연구소장, 박찬훈 AI로봇연구소장, 이용규 성과확산본부장, 강우석 반도체장비연구센터장, 김재윤 기업지원실장과 차담회를 갖고 기계연구원과 기업의 협력 사례를 청취했다. 이 시장은 기계연구원이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연구 역량과 각종 인프라, 기업 협력 사례를 보며 용인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소재‧부품‧장비 기업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차담회에 이어 강우석 센터장의 기계연 소개와 김재윤 실장의 기계연-기업 간 협력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이상일 시장은 첨단로봇연구센터와 반도체장비연구센터를 방문해 노광‧증착‧식각 등 웨이퍼공정과 조립‧검사 등의 패키징공정 제조장비를 둘러봤다. 이상일 시장은 “창립 50주년을 맞은 기계연구원 본원에 직접 와 류석현 원장님과 연구원분들을 만나서 반갑다. 용인에 자리를 잡고, 용인에 오고자 하는 반도체 기업과
(시사미래신문) 경기 광명경찰서(서장 이두호)는 범죄로 인한 피해자들이 형사소송절차에서 별도의 민사소송 진행 없이 피해구제를 받을 수 있도록 한 소송촉진법상 ‘형사 배상명령제도 활성화 계획’을 2026년 1월 5일부터 자체적으로 수립하여 시행 중이다. 특히, 제도 시행 이전의 사건에 대하여도 피해자들에게 적극적인 안내를 통해 구제받을 수 있는 방안을 마련, 2025년 5월부터 같은 해 9월경까지 인터넷 네이버 카페 등에서 수영용품 등을 싸게 판다고 피해자들을 속여 총 35명의 피해자들로부터 950만 원 상당을 편취, 구속된 사기 사건 피의자가 피해자들에게 피해 변제를 전혀 하지 않았고, 피해자들도 피해금이 소액이고 절차가 복잡하다 생각하여 별도 민사소송을 진행하지 않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에 광명경찰서는 피해자들에게 형사 배상명령제도의 취지를 설명하고, 접수 절차에 대해 상세히 안내함으로써 총 12명의 피해자가 관할 법원에 배상명령을 신청, 접수하도록 하는 등, 자체 시책을 시행한 이후 현재까지 총 328명의 피해자들에게 배상명령제도 안내, 16명의 피해자들이 배상명령을 신청하도록 했다. 이와 관련하여 수원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3월 13일 성남 관내 공·사립학교 교육행정실장을 대상으로 통합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디지털 교육체계와 교육행정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성남교육 행정실장 전문성 강화를 위해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 “지원이(G-one)” 활용 연수 및 성남지역 특색을 반영한 ▲학교 환경 Quick 개선 사업 ▲행정업무 개선 TF 운영 ▲감사 수감자료 최소화 방안 등 주요 사업을 안내했다. 아울러, 2026년에 시행된 경기도교육청의 지역교육 정책 현안 사업(자율예산) 지원 정책의 목적과 성남지역 특색사업을 공유하고, 이에 따른 교육행정실장의 역할 및 예산의 안정적 집행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는 성남 관내 학교가 행정적 격차없이 안정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교육지원청과 교육행정실장이 함께 현장 중심의 행정 등을 통해 경기교육 정책을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고 실질적인 행정 혁신을 이끌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진행된 ‘교육행정 소통과 공감의 시간’에서는 최근 개교한 신설 학교 현황과 행정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다양한 사례
(시사미래신문)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이사장 최종진) 권선청소년청년센터는 수원E음: 공유학교 프로그램 ‘사심(史心)충만 역사탐험대’를 오는 4월11일부터 6월 20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9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6학년 20명을 대상으로 하며, 정조대왕과 수원화성을 주제로 한 미션형 역사 체험 학습으로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신분제도에 따른 팀 구성 및 과거시험 미션 ▲일월오봉도 ‧ 나전칠기 부채 만들기 ▲AR 방탈출 체험 ▲한국민속촌 신분 복식 체험 등 다양한 체험 중심 활동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교육은 4월 11일부터 6월 2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외부활동이 있는 경우 약 4시간 동안 운영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참가 신청은 3월 중 경기공유학교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역사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우리 지역의 역사 자원인 수원화성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신분 역할 체험과 미션 수행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시민의식을 키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