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충청남도당진교육지원청은 10일 2026년 제1회 교육공무직원 신규채용 최종합격자를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 교육공무직 연수 대상자는 5개 직종 총 9명으로, 직종별로는 ▲늘봄실무사 2명 ▲초등돌봄전담사 3명 ▲특수교육실무원 2명 ▲언어재활사 1명 ▲임상심리사 1명으로 대상자 모두 3.1자로 배치할 계획이다. 이번 연수는 근로계약서 작성을 시작으로 ▲교육공무직원 노무관리 ▲성희롱 예방 및 양성평등 교육 등 분야별로 실시됐으며, 연수 참여자들의 이해도와 집중도를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 정은영 교육장은 “이번 신규 교육공무직원 연수를 통해 교육공무직원들의 업무에 대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어려움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의정부문화재단이 설 명절 연휴를 맞아 지역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자 의정부문화역-이음과 의정부예술의전당 일부 시설을 정상 운영한다. 우선, 의정부문화재단과 한국미술협회 의정부지부가 공동주최하는 특별 기획전 《색, 선 그리고 이야기》를 2.10.(화)부터 2.28.(토)까지, 의정부문화역-이음 이음 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의정부 지역 작가들이 다양한 장르를 통해 색과 선이라는 조형적 요소를 중심으로 각자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전시로, 서로 다른 장르와 표현 방식 속에서도 색과 선을 통해 인간의 삶과 감정을 담아내는 공통된 조형 언어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이번 전시는 설 명절 기간에도 시민들을 위해 전시 공간을 개방해, 연휴 기간 도심을 찾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자연스럽게 향유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전시 관람은 설 연휴(2/15~2/19) 오전 10시부터 18시까지 가능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의정부문화재단은 설 명절 연휴 기간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의정부예술의전당 야외 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 무료
(시사미래신문) 안양시가 지역의 역사와 도시 변화를 집대성한 ‘안양시사’ 전권 20권을 온라인으로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민 누구나 시청과 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열람하고 내려받을 수 있어 지역 기록물의 접근성이 한층 높아졌다. 시는 2021년 5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추진한 시사 편찬 사업의 결실로 완성된 ‘안양시사’를 디지털 형태로 전환해 공개했다. 이번 시사는 1992년과 2008년에 이어 17년 만에 다시 펴낸 것으로, 안양의 역사와 도시 변화, 시민의 삶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종합 기록물이다. 전체는 20권으로 구성됐다. 지리·역사·도시·주거·산업·교육·문화·노동·시민사회 등을 정리한 1~10권 ‘주제편’, 동네별 변화와 생활사를 담은 11~19권 ‘지역편’, 1950년 시흥군 군지 ‘금천지’를 완역해 수록한 20권으로 이뤄졌다. 도시의 성장 과정뿐 아니라 마을과 골목, 시장과 학교 등 시민의 일상까지 폭넓게 담아 지역사 연구 자료로서의 활용 가치도 높다. ‘안양시사’는 시청 누리집 ‘안양알림’ 배너 또는 ‘안양소개 ' 안양시 소개 ' 안양시사’ 메뉴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권별 파일 열기와 다운로
(시사미래신문) 양주시의회는 2일, 제38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지방정부의 실질적인 재정분권 실현을 촉구하고, 초고령 사회 대응책으로 포용적 행정서비스의 적극 실천을 정부에 건의했다. 시의회는 이날, ‘골프장 등 특정장소 입장세의 지방세 이양을 통한 재정분권 강화 촉구 건의안’과 ‘수요자 중심의 어르신 복지 서비스 체계 구축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지방정부는 국가 재정지출의 절반 가까이 책임지는 반면, 세입 구조는 여전히 국세 중심으로 편중되어 지방재정의 책임과 권한이 균형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 특히, 지역에서 발생한 소비활동으로 세금이 부과되더라도 세입이 중앙정부로 귀속되는 구조는 심각한 재정 불균형을 초래한다. 실제 국세와 지방세 비율은 2024년 기준 7.5 대 2.5 수준으로 격차가 매우 크다. 손꼽히는 대표적인 사례는 특정장소 입장행위에 대한 과세구조다. 과거, 골프장 및 흥행 또는 관람장소에 입장하면 시·군이 직접 부과·징수하던 지방세가 있었지만 해당 세목은 세제 개편 과정에서 국세로 전환됐다. 입장시설로 발생하는 부담은 지방정부가 떠안지만 세입은 불합리하게도
(시사미래신문)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2월 10일 고양 공유학교 삼송캠퍼스에서 ‘2026학년도 신규 늘봄전담실장 임명장 수여식 및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 임기제 교육연구사로서의 첫걸음, 초등 방과후·돌봄 운영 총괄 이날 행사에는 고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하여 지역교육과장, 늘봄학교 팀장, 담당 장학사 등 관계자들과 제1기 늘봄전담실장 26명, 그리고 이번에 새롭게 선발된 제2기 신규 늘봄전담실장 22명이 참석했다. 신규 임용된 22명의 늘봄전담실장은 향후 2년 동안 임기제 교육연구사로서 각 학교에 배치되어 초등 방과후·돌봄학교 운영 전반을 총괄하는 핵심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교육장은 임명장을 수여하며 이들이 교육 전문가로서 현장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 교육연구사로서의 품위와 소통 강조 교육장은 격려사를 통해 “교육연구사로서의 품위를 유지하며 학교 구성원들과 원활하게 소통하는 것이 성공적인 방과후·돌봄학교 운영의 핵심”이라며, “학교 현장과 긴밀히 협력하여 방과후·돌봄이 내실 있고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전했다. ■
(시사미래신문) 민족 대명절 설 연휴, 인천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아보자. 인천관광공사는 과거의 정취가 살아 있는 개항장부터 새해 희망을 품은 일출 명소, 추위를 잊게 할 실내 힐링 공간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인천의 다채로운 여행지를 소개한다. ■ 부모님과 함께 떠나는 ‘세대 공감 여행지’ [1883년으로 떠나는 시간 여행, '인천 개항장 거리’] 개항장 일대는 부모 세대에게는 추억을, 아이들에게는 살아 있는 역사 교과서가 되어주는 공간이다. 1883년 개항 이후의 근대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이곳은 인천개항박물관, 인천개항장 근대건축전시관, 대불호텔·중구생활사 전시관 등이 모여 있어 짧은 동선으로 둘러보기 좋다. 특히 개항박물관에서는 우리나라 최초의 갑문식 도크와 경인철도, 내리교회 등 ‘최초’의 타이틀을 지닌 귀중한 자료들을 만날 수 있다. 중구 생활사전시관에서는 개화기 의상을 대여해 입고 개항장 거리를 배경으로 인증샷을 남기는 특별한 체험도 가능하다. 중구청 일대 개항장 거리에는 일본식 목조건물의 카페와 개성 있는 소품숍도 있어 세대별로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 (여행꿀팁) 통합
(시사미래신문) 이천시는 6일 오전 시청 다올실에서 도암초등학교와 ‘2026년 학교숲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생 중심의 녹색 교육환경 조성에 본격 착수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천시장을 비롯해 도암초등학교장과 학부모 등이 참석해 학교숲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 의지를 공유했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도시공원분야 도비보조사업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총 9천만 원(도비 4천5백만 원, 시비 4천5백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학교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녹색 쉼터를 조성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자연 친화적 학습환경을 제공하고, 생태 감수성을 높이는 교육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은 이천시가 도암초등학교와 협의해 직접 추진하며, 2026년 3월 말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6월 말까지 조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조성 완료 후에는 학교로 관리 권한을 이관해 자율적이고 지속적인 유지·관리가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학교숲 조성사업은 경기도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게 된 만큼, 아이들을 위한 교육환경 개선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시사미래신문) 이천시는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예술인 보조금 지원사업으로 ‘장애인 문화예술 진흥사업’과 ‘이천문화예술활동사업’ 신청을 2월 11일부터 2월 25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장애인 문화예술 진흥사업’의 경우, 단체 소속 구성원 중 장애인이 30% 이상이고 본 사업 참여자(교육 대상자, 관객 등의 수혜자 불포함) 중 장애인이 30% 이상이며, 장애인 대상 문화예술사업 수행실적이 1회 이상 있는 장애인 문화예술단체를 지원대상으로 한다. 해당 사업은 장애인 문화예술단체뿐만 아니라, 장애인 대상 문화예술사업 수행실적이 1회 이상 있는 비장애인 예술단체도 신청할 수 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협업을 촉진하고 장애인 문화예술의 발표 기회 확대와 향유 활성화를 도모할 취지로 시행된다. ‘이천문화예술활동사업’은 이천시에 소재한 문화예술 관련 생활예술인단체의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이천의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창의적인 지역문화예술단체를 육성하고자 하는 취지로 문화예술 분야 공연 및 전시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이천시에 주소를 두고 법령에 따라
(시사미래신문) 이천시는 한 시민이 평생에 걸쳐 수집하고 기증한 소중한 민간 기록물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기 위해 ‘2026년 이천시립기록원 민간 기록물 정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천의 역사가 담긴 사진, 필름 등 2만 3천 점에 달하는 방대한 규모의 기록물을 기증한 단일 기증자의 뜻을 기리고, 이를 공공의 자산으로 전환하기 위한 첫 단추다. 시는 메타데이터 구축 등 기초 정리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이천시가 본격적으로 시민의 기억을 수집하기 전 진행하는 ‘마중물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시는 올해 기초 분류와 목록화 작업을 마친 뒤, 이를 기반으로 2027년에는 한층 더 고도화된 상세 기술(Description)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기증 기록물의 메타데이터 정리 및 공개 여부 결정 ▲지역별·사안별 복합 분류체계(안) 수립 ▲중성 용품을 이용한 영구 보존 편철 등이다. 또한 완료 보고 시 기증인의 생애사와 기록 배경을 담기 위한 ‘2027년도 구술 채록 사업’ 제안을 포함하여 기록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이천시는 이번
(시사미래신문) 이천시는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2월 14일 ~ 2월 18일, 5일간) 동안 관내 공영주차장을 시민과 귀성객, 성묘객들에게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성묘객들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하고, 연휴 기간 도심 혼잡을 완화하기 위한 것이다. 설 연휴 동안 무료로 개방하는 공영주차장은 노상주차장 전 구간 및 노외주차장 10개소(공설, 남천, 북샛말, 서희, 택시쉼터, 중리천로, 마장 제1·2, 창전동 임시, 대월 사동리) 총 2,136면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천시 관계자는 “설 연휴 동안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성묘객들이 주차 걱정 없이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무료 개방을 실시한다”라며 “시민 여러분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높이고 쾌적한 주차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영주차장 운영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사미래신문) 이천시는 다가오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시민 편의 증진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2026년 2월 11일(수)부터 18일(수)까지 관고 및 장호원 전통시장 주변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이번 단속 유예는 귀성객과 전통시장 이용객의 주차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만, 교통 흐름을 현저히 저해하거나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단속을 실시한다. 특히 6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인 어린이 보호구역, 버스 승강장, 횡단보도, 소화전, 교차로 모퉁이, 인도는 단속 유예 대상에서 제외되며, 현장 단속 또는 스마트폰 앱(안전신문고)을 통한 주민 신고로 즉시 단속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단속 유예 조치를 통해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전통시장과 명절 행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라며 “교통 안전을 저해하는 불법 주·정차는 단속 대상이므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교통질서 준수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이천시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대상자를 2월 16일부터 2월 28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건강위험요인이 있는 사람에게 6개월간(24주) 모바일 앱(채움건강)을 통해 전문가(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 코디네이터)의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모집 대상자는 건강위험요인(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중 1개 이상 보유하고 있는 19세 이상 이천시 거주자 또는 직장인이며, 스마트폰을 소유하고 적극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단,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약물 복용자 및 질환자는 제외된다. 6개월간 총 3번의 보건소 방문을 통해 기초 검사(혈액 검사, 체성분 검사)를 받아 건강 상태 확인이 가능하고, 6개월 동안 모바일 앱을 통해 지속적인 맞춤형 건강상담을 받게 된다. 또한 건강지표 개선자 및 우수 참여자에게는 인센티브도 제공할 에정이다. 이천시보건소 관계자는 “모바일 헬스케어는 바쁜 현대인들이 일상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최적의 서비스”라며, “만성질환
(시사미래신문)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월 6일 이천시쌀연구회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이상기상에 대응하여 벼 모내기 적기, 시비관리, 논물관리, 병충해 방제방법 개선 등에 대해 집중 지도 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기후 온난화에 따른 미질 저하와 수발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알찬미 모내기 적기를 5월 25일에서 6월 5일로 변경하며, 질소질 비료는 7kg/10a 적량 시비하여 최고품질 이천쌀 생산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이천시쌀연구회는 2024년부터 농업기술센터와 함께 알찬미 적기 모내기 실증시험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른 추석에 대비한 극조생 벼 선발을 위한 실증시험도 추진하여 최종 선발 계통을 대상으로 밥맛 평가도 추진했다. 농업기술센터 김동호 소장은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안정적인 재배 기술과 병해충 방제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며, 디지털 농업을 확산하여 정밀 농업 기술을 보급하여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임금님표 이천쌀이 대한민국 K-푸드의 상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마케팅과 품질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신둔면 여성의용소방대는 2월 7일 소정리를 시작으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마을 순회 심폐소생술(CPR)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주민들이 신속하고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앞으로 매달 첫째 주 토요일마다 관내 각 마을회관을 직접 찾아가며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은 ▲심폐소생술 기본 이론 ▲가슴압박 실습 ▲기도폐쇄 시 응급처치 요령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내용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여성의용소방대 대원들이 주민들과 함께 실습을 병행하며, 실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 효과를 높였다. 정정민 신둔면 여성의용소방대장은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주민 누구나 응급처치 방법을 익혀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마을을 찾아가는 교육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박준모 신둔면장도 “이번 교육은 주민 스스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매우 뜻깊은 활동이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생활 속 안전교육과 예방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
(시사미래신문) 중리동 방위협의회는 지난 2월 9일 중리동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2월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 안보 의식 확산과 주민 안전 강화를 다짐했다. 방위협의회는 민·관·군이 협력해 지역 안보를 뒷받침하는 자율 안보 조직으로, 이날 회의에서는 변화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지역 단위 대응의 중요성을 함께 공유했다. 회원들은 일상 속 안보의식이 곧 지역 안전의 출발점이라는 데 뜻을 모으며, 주민과 가까운 곳에서 역할을 수행하는 단체의 책임을 되새겼다. 아울러 새롭게 위촉된 위원(송순식, 황효숙)들은 공동체 안전을 위한 책임 있는 활동을 다짐하며 향후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밝혔다. 이와 함께 안보 견학과 주민 참여형 활동 확대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방위협의회는 이러한 논의를 바탕으로 단순한 회의체를 넘어 실천하는 안보 조직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곽교식 중리동 방위협의회장은 “여러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지역 안보를 위해 묵묵히 책임을 다해 주시는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올 한 해도 중리동 방위협의회가 지역 공동체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시사미래신문) 수원 3대 가을축제가 외국인 관광객을 대거 끌어들이며 ‘글로벌 체류형 관광도시’로 발전할 잠재력이 충분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시정연구원이 최근 발간한 SRI Brief ‘수원 3대 가을 축제 외국인 참여 특성과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수원 3대 가을 축제(수원화성문화제·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수원화성 미디어아트)에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총 3만 5천여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약 7.5배 증가한 수치다. 연구원은 “축제 기간 방한 외래객 전체 규모를 고려하면, 수원 3대 가을 축제 외국인 방문객 비중은 약 5.2%에 달한다”며 “외국인 관광객을 유입할 수 있는 확실한 수요와 경쟁력이 입증된 만큼, 수원을 외국인 관광객이 선호하는 ‘매력적인 체류형 관광지’로 집중 육성해야 한다는 과제를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외국인 10명 중 9명은 ‘첫 방문’…관광 저변을 넓혔다 이번 조사에서 가장 주목되는 지점은 외국인 방문객의 ‘구성’이다. 외국인 참여자 10명 중 9명(92.7%)은 수원 3대 가을 축제에 처음 참여한 신규 방문객이었으며, 조사 대상 외국인의 83.
(시사미래신문) 수원시상수도사업소가 겨울철 기온 강하로 인한 부실 공사 등을 예방하기 위해 중단했던 상수도 급수공사 신청을 2월 23일부터 재개한다. 상수도 급수공사는 상수도가 필요한 주택·상가 등에 수도를 공급하기 위해 배수관으로부터 분기(分岐)한 수도관을 수도 계량기까지 설치하는 공사다. 급수공사 유형은 ▲수도가 없는 지역에 급수 설비를 설치하는 ‘신설’ ▲동일 건물의 급수 설비를 분리하는 ‘수전분리’ ▲급수 설비의 위치 등을 변경하는 ‘개조’ ▲상수도 공급량을 늘리는 ‘증설’ 등이 있다. 급수공사 신청은 전화나 팩스로 할 수 있다. 전화·팩스 신청이 어려운 시민은 상수도사업소 민원실(장안구 광교산로 119)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 등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상수도사업소 홈페이지 ‘민원서비스→민원서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상수도 급수공사를 재개해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겠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수원특례시가 ‘초등 저학년 등하교 동행돌봄서비스’ 사전 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수원새빛돌봄 주민제안형 서비스인 초등 저학년 등하교 동행돌봄은 갑작스러운 돌봄 공백으로 초등학교 1~2학년 자녀 등하교 돌봄이 어려운 가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맞벌이 가정이나 기존 돌봄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가정도 이용할 수 있다. 올해는 3월 3일부터 12월 31일까지 서비스를 운영한다. 2월 20일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사전 신청을 할 수 있다. 선착순 마감이다.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가구에 1년에 최대 100만 원까지 서비스 이용 요금을 지원한다. 그 외 가구는 본인 부담(1시간당 1만 69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연간 최대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새빛돌보미’가 동행서비스를 제공한다. 새빛돌보미는 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주민으로 구성된다. 수원시는 지난 9일 홍재복지타운에서 신규 새빛돌보미 23명을 대상으로 보행안전교육을 했다. 수료증을 교부할 예정이다. &nb
(시사미래신문) 수원시도서관이 ‘2026 수원시민 한 책 함께 읽기’ 올해의 책 후보 도서를 2월 18일까지 추천받는다. 수원시민 누구나 추천할 수 있다. 시민 주도형 독서 활동인 수원시민 한 책 함께 읽기는 올해의 책을 선정하고, 공연·강연·독서프로그램·체험 등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이 선정 도서를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누는 시민 참여 독서 운동이다. 시민이 후보로 추천한 일반 도서와 어린이도서 중 심사와 시민 투표를 거쳐 함께 읽을 올해의 책을 일반 도서 2권, 어린이 도서 2권, 수원의 작가 도서 1권 선정한다. 수원시도서관 자료실 내에 ‘올해의 책’ 코너도 운영할 예정이다. 수원시도서관 홈페이지와 시정 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에서 18일까지 추천할 수 있다. 2월 15일까지 수원시도서관에 방문해 추천할 수도 있다. 올해의 책 선정 기준은 ▲현존하는 국내 작가 작품 중 시중에서 구하기 쉬운 도서 ▲책 읽기의 즐거움과 독서의 유익성을 알릴 수 있는 도서 ▲교훈과 감동을 주는 도서 ▲독서토론 문화 활성화에 적합한 도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기획·운영에 적합한 도서 ▲발간된 지 10년 이내 도
(시사미래신문) 한국수출입은행 경기지역본부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원시 거주 외국인 주민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10일 수원시에 2000만 원 상당의 쌀, 육류, 계절물품 등 후원물품을 기탁했다.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정성수 한국수출입은행 경기지역본부장과 수원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후원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형식으로 관내 저소득 외국인 주민 202명에게 택배로 배송하거나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정성수 경기지역본부장은 “민족 고유의 최대 명절인 설과 한국수출입은행 창립 5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에 타국에서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고 한국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반 사회공헌을 지속해서 추진해 상생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시 관계자는 “한국수출입은행이 꾸준히 후원해 주신 덕분에 수원시 거주 외국인 이웃들에게 많은 위안이 되고 있다”며 “외국인 이웃들이 지역 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수원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한국수출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