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근용 부위원장(국민의힘, 평택6)은 9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제2차 교육행정위원회 행정국 소관 ‘2026년도 주요 업무 보고’에서 전년 대비 대폭 축소된 예산 규모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고, 학생들의 안전과 교육 환경 개선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근용 부위원장은 “행정국은 시설, 재정, 안전 등 교육 현장의 하드웨어를 책임지는 핵심 부서”라며, “예산의 변동은 곧 경기도 교육환경 투자 방향의 변화를 의미하는데, 2026년도 예산이 전년 대비 약 1조 1,467억원이나 삭감 편성된 점은 매우 우려스럽다”고 지적했다. 특히 김 부위원장은 “1조 원이 넘는 예산이 편성되지 못했다는 것은 학생들이 매일 이용하는 시설물 관리와 안전 지원 예산 등이 줄어든 것으로 볼 수 있다”며, “과연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제대로 보호받으며 성장할 수 있을지에 대해 학부모와 도민들의 걱정이 크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행정국장은 학교 신설 등 계속비 사업의 특성과 예산 효율화에 따른 결과임을 설명하며, 향후 추경을 통해 약 1조 2,000억원 규모의 필수 예산을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마약류중독 대응 협의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이 9일 보건복지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최근 청소년을 포함한 도민의 마약류 노출 증가와 신종 마약 확산, 온라인 기반 유통 확대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예방·조기발견·치료·재활을 아우르는 통합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경자 의원은 “2024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국무총리 소속 ‘마약류대책협의회’가 법제화되면서 범정부 컨트롤타워가 구축됐지만, 실제 예방교육·치료연계·청소년 보호 등 현장 대응을 총괄할 광역단위 협의체는 부재한 상황이다”라고 설명했다. 정경자 의원은 “중앙정부 차원의 제도 정비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전국 최대 광역자치단체인 경기도가 관계기관 간 협업과 정보 공유를 총괄·조정하는 상설 협의체를 갖추는 것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조례안은 '경기도 마약류중독 대응 협의회'를 설치하여 △경기도 마약류중독 대응 기본계획 협의·자문 △청소년·학생 대상 조기 발견 및 상담·치료 연계 체계 구축 △관계기관 간 정보 공유 및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진형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7)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체육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9일 열린 상임위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도립체육시설 사용료 감면 대상에 장기 및 인체조직 기증자와 그 유족, 기증희망자를 포함해, 생명 나눔이라는 공익적 행위에 대한 사회적 예우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았다. 아울러 '제대군인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으로 장기복무 제대군인에 대한 공공시설 이용요금 감면 적용 범위가 확대된 점을 조례에 반영해 관련 감면 기준을 명확히 했다. 이번 개정안에는 예우 확대와 함께 시설 운영의 합리화도 함께 담겼다. 화성시에 위치한 경기도 사격테마파크의 레포츠시설 확충에 따라 신규 사용료를 신설하고, 기존 요금 체계를 선수와 일반 이용자 기준으로 구분해 정비함으로써 이용자가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진형 의원은 “장기기증은 생명을 살리는 고도의 공익적 실천이며, 장기복무 제대군인의 헌신 역시 공동체가 존중해야 할 가치”라며, “도립체육시설 이용 혜택을 통해 예우를 실질화하고, 기증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 허원)는 2026년 첫 상임위를 열어 위원회 소관부서에 대한 업무보고 및 행감 처리결과 등을 청취하고 해당 실국의 업무 전반에 대한 질의응답을 실시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건설교통위원회는 6일 제388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위원회 소관 부서인 건설국ㆍ건설본부ㆍ경기국제공항추진단에 대한 2026년 업무보고 및 2025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 보고를 받고 정책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 및 안건 심사를 실시했으며 관련 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건설국 업무보고에서는 건설현장 산업재해 및 임금체불, 외국인노동자 근무환경 점검, 건설산업 활성화, 건설신기술박람회 현장적용 노력 등과 자전거이용 활성화 사업, 하천 태양광 시설 홍수피해 고려 등에 대한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건설본부에는 고질적인 명시이월 사업 감소 방안과 지방도 건설사업 및 포트홀, 낙엽 등에 대한 관리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경기국제공항추진단에는 책임감 있는 용역사업 추진을 위해 신중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9일 제2차 회의에서는 소관부서인 교통국·철도항만물류국·경
(시사미래신문)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항공 AI 혁신허브 개발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씨티디벨롭먼트 컨소시엄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항공 AI 혁신허브’는 글로벌 항공산업의 패러다임을 선점하기 위해 로봇, 자율주행, UAM 등 피지컬 AI 핵심기술을 내재화하고, 대한민국을 세계 항공 테크의 중심지로 도약시킬 AI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항공 AI 혁신허브는 現 정부에서 추진 중인 AI 3대 강국(G3) 도약이라는 국가적 비전을 항공산업 현장에서 구현하는 사업이다. 공사는 AI를 활용한 공항운영 고도화를 넘어, 대한민국 AI 산업의 경쟁력을 견인하는 국가적 전략자산으로 ‘항공 AI 혁신허브’를 육성할 계획이다. 국가대표 급 고성능 인프라 :‘항공 AI 특화 컴퓨팅 허브’구축 항공 AI 혁신허브는 AI 혁신생태계 구현을 위한 필수요건인 ‘고성능 인프라’와 ‘양질의 데이터’, ‘실증공간’ 제공을 목표로 한다. ∙고사양 컴퓨팅 파워: 엔비디아의 차세대 블랙웰 아키텍쳐 기반 B200 GPU 등이 집적된 5MW 규모의 GPU Farm을 구
(시사미래신문) 영주시는 지난 10일 시청 1층 중앙현관에서 직원들이 마련한 기부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 활동은 직원들이 공무 출장 과정에서 적립한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자발적으로 모아 생활용품을 구매한 뒤, 이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올해 처음 실시된 이번 활동에는 총 29명의 직원이 참여했으며, 352,050마일리지(약 352만 원 상당)를 모아 생필품 80여 점을 마련했다. 준비된 물품은 칫솔, 라면, 휴지통, 화장품 등 생활에 필요한 용품으로 구성됐으며, 영주시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2개소에 전달되어 이용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나눔에 참여한 한 직원은 “출장으로 적립된 공적 마일리지를 뜻깊게 활용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직원들의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로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적마일리지를 보다 가치 있게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기부는 공무 수행 과
(시사미래신문) 천안서북소방서(서장 최길재)는 2026년 2월 9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전통시장에서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소방서 직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은 시장 상인과 시민들에게 화재 예방 수칙을 알리고, 주택용 소방시설과 119 화재대피 안심콜을 홍보했다. 또한 시장 내 소방시설 점검과 취약 장소 안전 컨설팅을 병행하며 예방 활동을 강화했다. 천안서북소방서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화재 발생 시 피해가 빠르게 확산될 수 있는 만큼 예방이 최우선”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안전한 명절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계양소방서(서장 송태철)는 구급 서비스 품질 향상과 현장 대응 역량강화를 위해 13일까지 구급 품질관리 순회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계양소방서 구급대원 및 펌뷸런스 대원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실시한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구급 및 펌뷸런스 일지 작성 등 품질관리 교육 ▲감염 예방 및 안전사고 방지 교육 ▲구급대원 폭행 피해 발생 시 처리 절차 및 예방 교육 ▲다수사상자 발생 상황을 가정한 구급대응 출동훈련 및 토론식 훈련 등이 포함됐다. 특히 이번 순회교육은 실제 출동 사례를 바탕으로 한 토론식 훈련을 병행해, 대규모 재난 발생 시 구급대원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동훈 119재난대응과장은 “구급대원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최일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품질관리와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신뢰받는 구급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10일 서울 상암동 한국저작권보호원에서 대회 콘텐츠 저작권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의 핵심 자산인 엠블럼, 마스코트 등 공식 상징물의 무단 도용을 차단하고, 국제 대회 수준의 브랜드 가치를 확고히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이창섭 조직위 부위원장과 보호원 박정렬 원장 등 양측 주요 인사 14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대회 성공 개최 및 저작권 보호 인식 제고를 위한 공동 홍보 ▲상징물 보호 컨설팅 및 교육 지원 ▲온오프라인 저작권 침해 대응 지원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한 사항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조직위와 보호원은 긴밀한 협력을 통해 대회 운영 중 발생 가능한 저작권 분쟁을 사전 차단하고, 글로벌 기준의 관리 체계를 구축해 대회 전반의 저작권 보호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이창섭 조직위 부위원장은 “전 세계가 주목하는 국제대회인 만큼 저작권 보호를 글로벌 기준에 맞춰 철저히 관리하겠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대회 브랜드 가
(시사미래신문) 인천항만공사는 인천남항 아암물류2단지 2단계 부지(A구역)에 인천항을 통한 수출입 화물을 창출 할 수 있는 국내외 우수기업을 2월 11일부터 4월 1일까지 50일 동안 본격적으로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고는 아암물류2단지 2단계 부지 59만㎡ 중 25만㎡에 해당하는 A구역 7개 부지를 대상으로, 초소형 부지 4개(43천㎡), 소형 부지 1개(24천㎡), 중형 부지 1개(54천㎡), 대형 부지 1개(126천㎡)를 공급하며, 해당 부지에는 복합물류, 공동물류, 제조물류, 냉동·냉장물류 등 인천항을 통한 수출입화물 물동량을 창출하는 업종은 모두 입주 신청 가능하다. 임대 기간은 30년이며, 사업실적평가 결과 등에 따라 최대 50년까지 사용 가능하다. 입주 희망기업은 안내서에 따라 4월 2일 17:00까지 공사를 방문하여 사업계획서를 제출하여야 하며, 공사는 물류·회계·건축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평가를 통해 공개경쟁방식으로 우선협상자를 선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사 홈페이지(정보공개-입찰정보-항만입찰정보 안내)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공사는
(시사미래신문) 인천 중구의회는 지난 4일(한중문화관)과 9일(영종복합문화센터) 양일간 진행된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의 중구 방문 행사인 ‘생생톡톡 애인(愛仁) 소통’에 참석해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이종호 의장을 비롯한 중구의회 의원이 참석하여 지역 핵심 현안에 대한 구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시정 주요 정책을 공유했다. 특히 의원들은 지난 4일 행사 전 의장실에서 유정복 시장과 별도의 간담회를 갖고, 제물포구·영종구 출범 과정에서의 주민 불편 해소와 구민 편익 증진을 위한 시 차원의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종호 의장은 “올해 7월 제물포구와 영종구 출범을 앞둔 역사적인 시기에 원도심의 미래 성장 기반 조성과 영종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신설구 출범까지 남은 5개월 동안 조직 조정과 자치법규 정비 등 수많은 과제가 산적한 만큼, 중구의회는 주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충실히 반영되고 구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시·구청과 긴밀히 협력하며 신설구 출범의 안정과 주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시사미래신문) 서울시는 보행약자가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2026년 보호구역 종합관리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최근 보호구역 내 사고 분석 결과 등·하교 시간대와 주간 시간대에 사고가 집중되고, 이면도로 및 보·차 혼용도로에서 보행자 사고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종합관리대책은 ▴보호구역 교통안전 종합기반 구축 ▴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구역 지정 및 보행공간 확보 ▴안전 강화를 위한 도로 및 교통안전시설 확충 ▴보호구역 인식 제고를 위한 교통안전 문화 조성 등 4개 핵심 분야(17개 세부과제)를 선정해 추진할 계획이다. 첫째, 보호구역 관리의 기초를 강화하기 위한 보호구역 실태조사를 실시해 시설 현황 파악 후, 사고 발생 위험요소를 사전에 분석하고 개선이 필요한 구간을 체계적으로 정비한다. 보행약자 인구 변화와 교통사고 특성을 반영한 보호구역 교통안전 확보 기본계획도 수립해 중장기적인 정책 방향을 마련한다. 둘째, 차량과 보행자의 물리적 분리를
(시사미래신문) 서울시는 설 연휴 동안 청소상황실을 운영하고, 청소 순찰기동반과 환경공무관 등을 투입해 쓰레기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먼저 서울시는 연휴 동안 시와 자치구에 총 26개의 청소상황실을 운영하고, 청소 순찰기동반 연인원 731명을 투입해 청소 민원 등을 신속하게 처리할 계획이다. 청소 순찰기동반은 매일 취약지역을 중점적으로 관리하여 주요 도심지역과 가로 주변에 쓰레기 적치로 인한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한다. 아울러 환경공무관 연인원 15,137명(자치구 직영 및 대행)이 거리 청소하고, 생활폐기물을 수거해 쓰레기 관련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에는 서울시 자원회수시설 반입일과 자치구 환경공무관 휴무 등으로 자치구마다 쓰레기를 배출할 수 있는 날짜가 다르다. 특히 동별로 생활 쓰레기 배출일이 다른 자치구가 있으므로 자치구 누리집 등을 통해 연휴 기간 쓰레기 배출일을 확인해야 한다. 연휴 기간 청소 관련 민원은 다산콜센터나 해당 자치구 청소상황실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연휴 전인 13일까지 시민들이 생활 쓰레기를 배출하면 배출된 쓰레기를 전량
(시사미래신문) 초고령 사회를 맞아 늘어나는 화장(火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8월 화장로 4기를 증설한 서울시는 6개월이 지난 현재, 하루 약 210여 건의 화장을 진행하며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서울시립승화원 ‘스마트 화장로’ 도입도 올해 말까지 완료해 누구나 3일차 화장이 가능한 안정적인 장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서울시는 2022년 코로나 등의 팬데믹 및 계절적 요인, 나아가 고령화 등으로 인해 늘어나는 화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화장장 증설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다. 그 결과 2024년 9월, 서울추모공원에 화장로 4기 증설공사를 시작해 2025년 8월 완공했다. 시는 화장로 증설공사 과정에서 패스트트랙(설계·시공 병행, 자재 조기 발주) 방식을 적용해, 공사 기간을 5개월 단축시킨 1년 만에 화장장 증설을 빠르게 마무리 지었다. 또한 화장로 증설에 맞춰 유족 대기실을 기존 10실에서 14실로 늘리고, 주차면도 128대에서 178대로 확대해 유족과 방문객의 편의를 높였다. 화장로 4기 증설에 따라 서울추모공원의 1
(시사미래신문) 제주시는 2월 10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통합형 생활체육시설인 삼양 반다비체육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은 김완근 제주시장을 비롯해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이상봉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 각급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삼양 반다비체육센터는 ‘2020년 장애인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각종 행정절차를 거쳐 2023년 5월 착공했으며, 총사업비 172억 원이 투입됐다. 센터는 연면적 2,997.63㎡(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25m×6레인 수영장, 수중운동실, 헬스장, GX룸, 다목적실 등 다양한 체육시설을 갖추고 있다. 2월 11일부터 4월 14일까지 약 두 달간 시범운영을 실시하고, 운영과정에서 확인되는 미비점을 보완한 후 4월 15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반다비체육센터 개관을 통해 장애인에게는 안전하고 편리한 체육활동 환경을 제공하고, 비장애인에게는 공감과 배려의 문화가 자연스럽게 확산되기를 기대한
(시사미래신문) 수원시 권선구 곡선동에 위치한 시립하늘채더퍼스트2어린이집은 지난 9일, 관내 저소득 가구를 위해 떡국용 식료품 꾸러미 60세트를 기부했다. 이날 전달된 꾸러미는 떡국 떡, 사골 육수, 김 등 명절 상차림에 필요한 식품들로 알차게 구성됐다. 이번 나눔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떡국 한 끼를 드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김혜영 원장을 비롯한 교직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 김혜영 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명절을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김미현 곡선동장은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도움을 주신 시립하늘채더퍼스트2 어린이집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이만세 한식부 봉사회는 지난 9일, 설 명절을 맞아 곡선동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떡국 떡(1.5kg) 25개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기부된 떡국떡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만세 한식부 봉사회는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싶었고 새해의 희망과 건강을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미현 곡선동장은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하는 이만세 한식부 봉사회에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물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정성을 다해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수원시 권선구 권선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수원사랑어린이집 원아 20여 명과 함께 자원 선순환 현장 체험을 실시했다. 이날 원아들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우유팩ㆍ폐건전지 교환 행사와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 교육 등 유익한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가정과 원에서 십시일반 모은 우유팩과 폐건전지를 화장지와 종량제봉투 등 생활용품으로 교환하는 행사를 통해, 원아들이 자원 선순환의 가치를 몸소 체험하고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고선옥 권선2동장은 “고사리손으로 열심히 우유팩을 모아준 아이들이 기특하고 고맙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자원 재활용에 쉽게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권선구 권선2동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9일, 설 명절을 맞아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가졌다. 부녀회는 이번 나눔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에게 쌀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의 자발적 참여와 자체사업으로 김, 떡국 등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 저소득 가구 등을 대상으로 총 150kg의 쌀이 전달됐다. 유민숙 권선2동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회원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준비한 쌀 기부를 통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고선옥 권선2동 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동에서도 세심한 복지행정을 통해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지원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권선2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소외계층을 위하여 어르신 생신상 차리기, 이웃 나눔 김장 등 꾸준한 선행으로 따뜻한 지역 사랑을 실천하고
(시사미래신문) 지난 10일, 수원시 권선구 권선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권선1동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2월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반찬 나눔은 설 명절을 맞아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이 따뜻한 연휴를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됐다. 봉사자들은 제육볶음과 전(명태전·김치전), 물김치, 미역줄기볶음 등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취약계층 36세대에 직접 전달했다. 권선1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달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에도 회원들이 직접 조리와 포장에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오수옥 권선1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설명절을 맞아 홀로 계신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따뜻한 정을 전해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윤희 동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복지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