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연구회(회장 김시용, 도시환경위원장)는 7일 오후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회의실에서 ‘지역사회 계속거주(Aging In Place) 실현을 위한 도시공간 조성방안 연구’에 관한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지난 3개월간 진행된 연구의 최종 성과를 공유하고, 전문가 심층 인터뷰 등을 통해 도출된 경기도 맞춤형 AIP 활성화 방안 및 제도적 보완책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번 연구는 도내 고령인구가 익숙한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독립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시공간의 물리적 환경 개선과 정책적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특히 연구진은 경기도의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공간 조성부터 재개발·재건축 사업과의 연계, 스마트 기술 도입, 그리고 복잡한 법제도 정비 등을 주요 추진 방향으로 제시했다. 연구의 핵심 성과로는 ‘경기도 지역사회 계속거주 도시공간 조성 지원 조례’ 개정안은 AIP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실태조사 실시 및 기본계획 수립을 구체화하고, 지역사회 계속거주 여건 개선을 위한 사업 범위를 대폭 확대하
(시사미래신문) 경기도교육청이 학습지원 소프트웨어의 학교운영위원회(학운위) 심의 절차와 관련한 법 개정을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공식 안건으로 상정해 논의하기로 했다. 이번 안건 상정 논의는 8일 오전에 열린 수도권교육감협의회에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제안하고 서울·인천교육감이 동의하면서 성사됐다. 해당 안건이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공식 안건으로 채택되면 교육부에 제출될 예정이다. 임태희 교육감은 “경기도교육청 하이러닝을 비롯해 대부분의 시도교육청이 공공 교수‧학습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는 개인정보가 출판사에 축적되는 디지털교과서(AIDT) 체계와는 구조적으로 다르다”며 관련 법령 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경기도교육청은 법 개정 이전이라도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한 개선 방안을 우선 추진한다. 이를 위해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과 협의해 하이러닝 등 공공기관 플랫폼과 민간 학습지원 소프트웨어에 대해 공급기관이 체크리스트를 직접 작성·제공하도록 하고, 이를 에듀집(EduZip)에 탑재할 계획이다. 학교는 해당 자료를 내려받아 학교운영위원회 심의 안건에 첨부
(시사미래신문)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1월부터 6월까지 경기도 내 6급 공무원 4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6급 미래인재 성장과정(제13기)’을 운영한다. 연수는 7일 입교식을 시작으로 8일에는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를 통해 공직자로서의 책임감과 사명감을 다진다. 연수는 ‘데이터와 사람을 잇고, 현장과 정책을 연결하는 소통형 리더’ 양성을 목표로 ▲미래 행정을 선도하는 디지털 융합 리더십 ▲실효적 가치를 창출하는 정책 기획 역량 ▲창의적 문제 해결을 통한 직무 전문성 고도화 ▲공감과 소통을 잇는 포용적 관계 역량 ▲함께 성장하는 공유·협업 생태계 조성 등 5대 중점과제를 핵심 교육 방향으로 설정했다. 특히 연수생들이 주도적으로 데이터를 분석하여 정책 대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실천적 연구’와 테크 기업 벤치마킹을 통한‘스마트 워크 체화’과정을 강화해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혁신 역량을 길러낼 계획이다. 이근규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장은 “이번 연수는 경기교육의 미래를 설계할 핵심 인재들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연수생들이 데이터의 냉철함과 사람 중심의 따뜻함을 겸비한
(시사미래신문)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수학 학습코칭 기본 과정, 2026 수학클리닉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총 16시간) 초등교사 40명과 중등 수학교사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수학 학습 부진이나 수학 불안 등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운영된다. 연수는 실시간 쌍방향 원격연수(ZOOM)와 대면 집합 연수(고양, 수원)를 병행해 지역 접근성을 높였다. 연수는 학생의 수학 학습 어려움을 인지적·정의적 측면에서 진단·분석하고 학생 맞춤형 학습코칭을 통해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원 전문성 신장에 중점을 두고 설계됐다. 특히, 이론 중심 강의를 지양하고 수학클리닉 진단검사 활용, 학습 상담 및 코칭 실습, 실제 사례 나눔 등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천 중심 교육과정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연수 후에는 연수 이수자를 중심으로 ‘수학클리닉 전문상담 지원단’을 구성하고 ‘찾아오는 수학클리닉’운영을 통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수학 학습 상담과 코칭을 제공할
(시사미래신문)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이 8일 YBM연수원과 교원 연수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연수 운영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에는 심한수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장과 손병훈 YBM연수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인적·물적 자원 공유를 통해 지속 가능한 연수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교육환경 변화에 따른 교원 연수 수요에 공동으로 대응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교원 대상 연수, 워크숍, 회의 운영을 위한 시설 활용 협력 ▲강의 및 숙박시설 이용 시 할인 혜택과 예약 우선권 제공 ▲연수 운영을 위한 사무공간 및 행정 비품 지원 ▲YBM그룹이 주관하는 외국어시험, 국제인증 IT시험, 출강 및 온·오프라인 교육 분야 연계 협력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공간·시설 자원을 넘어 연수 프로그램 기획 단계부터 운영, 환류까지 전 과정에서 연수원 간 전문성을 공유하고 협력하는 체계를 마련하는 등 교원 연수의 현장 적합성과 실효성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한
(시사미래신문)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경기도와 협력해 추진한 ‘기후테크 기술 활용 임대주택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을 통해, 공공임대주택 5개 단지에 단열 및 스마트 필름 설치를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3월 경기도가 발표한 ‘관리비 제로 아파트’ 비전을 현장에서 구체화한 것으로, 같은 해 7월 열린 ‘경기도 기후테크 스타트업 오디션’에서 제안된 혁신 아이디어를 실제 공공주택에 도입해 사업화한 사례다. 오디션에서는 건물 에너지 손실의 주요 원인인 창호의 단열 성능을 개선하는 ‘스마트 필름’ 기술이 제안됐으며, 경기도는 이 기술을 도민의 실생활에 적용하기 위해 GH와 협력해 사업을 추진했다. 이에 따라 GH는 경기도와 사무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5개 지역 임대주택을 대상으로 맞춤형 기후테크 솔루션 적용에 나섰다. 안양 냉천 행복주택 등 4개 지구 주택 311세대 창호에는 자외선 및 적외선을 차단하는 ‘단열 필름’을 설치했고, 광주 역세권 청년혁신타운 공공임대주택 부대복리시설 창호에는 투명도 조절 및 열 손실 방지 기능을 갖춘 ‘스마트 필름’을 적용했다. 이들 기술은 실내 온도를 일정하
(시사미래신문) 새해부터 전국 모든 대중교통수단의 교통비 일부를 환급하는 ‘The 경기패스’에 월 무제한 정액권 기능인 ‘모두의 카드’가 추가된다. 성인 기준 한 달 6만 2천 원으로 버스와 지하철 등을 무제한 이용하고 차액은 환급받을 수 있는데 월 10만 원이면 광역버스와 GTX 등 요금이 비싼 교통수단까지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이용자 연령대, 이용금액 등을 기준으로 시스템이 최대 환급금을 자동 계산해 지급하기 때문에 이용자가 별도 신청을 하지 않아도 된다. The 경기패스는 국토교통부 K-패스를 기반으로 한 교통비 지원 정책으로, K-패스에 정액권 기능이 있는 ‘모두의 카드’가 도입되면서 K-패스와 연계된 The 경기패스 혜택도 함께 확대됐다. ‘모두의 카드’는 월 기준금액을 초과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초과된 금액을 전액 환급하는 혜택이다. 사실상 월 기준금액으로 대중교통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정액권 효과를 가진다. 환급 기준금액은 일반형 6만 2천 원, 플러스형 10만 원이다. 플러스형의 경우 1회 이용요금이 3천 원 이상인 광역버스, GTX 등 교통수단도 환급이 적용된다. &nb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와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전국 최초로 추진한 ‘기지촌여성 인권 기록 아카이브 사업’의 과정과 성과를 담은 백서를 발간했다. ‘기지촌여성 인권 아카이브 총괄백서’는 경기도가 주관하고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경기도 기지촌여성 피해자 보호·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조례’에 근거하여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한 ‘기지촌여성 인권 기록 아카이브 사업’의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정리한 결과물이다. 총괄백서는 총 5장으로 구성됐다. 1장에는 사업 추진 배경과 경과, 기지촌여성 인권 기록화 연표, 기지촌 역사 개요, 아카이브 통계가 수록됐으며, 2장에서는 대표적인 공공기록물과 민간기록물을 소개했다. 3장에는 기지촌여성 당사자들의 구술 인터뷰 요약을, 4장에는 기지촌 관련 공간 기록과 설명 자료를 담았다. 마지막으로 5장에는 아카이빙 활동의 주요 성과를 정리했다. ‘기지촌여성 인권 기록 아카이브 사업’은 기지촌여성과 기지촌 역사 공간, 기지촌 여성운동에 관한 자료를 조사·수집·기록하고 이를 디지털 아카이브로 구축한 사업이다. 기지촌 역사에 대한 사회적 기억을 확장하고 여성 인권 증
(시사미래신문) 지난해 경기도 초미세먼지(PM-2.5) 연평균 농도가 18㎍/㎥, ‘좋음’ 등급 일수가 192일로, 도가 측정을 시작한 2015년 이후 ‘가장 맑은 대기’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조사 결과에 따르면 경기도의 연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2019년 26㎍/㎥에서 2020년 21㎍/㎥, 2021년 21㎍/㎥, 2022년 20㎍/㎥로 감소한 뒤 2023년 21㎍/㎥를 기록했다. 이후 2024년 18㎍/㎥, 2025년 18㎍/㎥로 감소세를 유지했다. 31개 시군 111개 도시대기측정소 측정 결과, 초미세먼지 ‘좋음’ 등급 일수도 종전 최저치였던 2024년(178일)보다 14일 늘어난 192일로 집계됐다. 대기환경 기준 초미세먼지 농도가 15μg/m3 이하일 때 ‘좋음’ 등급으로 분류한다. 시군별 연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를 보면 평택·김포·안성·여주 등 4개 시가 20㎍/㎥로 가장 높았고, 동두천시는 13㎍/㎥로 도내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동두천시는 2022년 이후 4년 연속 경기도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낮은 시군으로 확인됐으며, 안산시는 전년 대비 2㎍/㎥ 증가해 31개
(시사미래신문) 인구 1,400만 명을 바라보며 대한민국 성장의 중심지로 불리는 경기도 내부에 기초적인 생활조차 힘겨운 ‘사막’이 넓게 퍼지고 있다. 기후 변화로 땅이 마르는 사막화가 아니라, 집 근처에 마트도 병원도 없어 일상생활이 불가능해지는 ‘물리적 사막화’ 현상이 심각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경기연구원이 발표한 ‘우리 동네가 사막이 되어간다’ 보고서에 따르면, 경기도 내 농촌지역의 무려 99%가 이러한 사막화 지역에 해당한다. 도시 지역의 사막화 비율이 31%인 것과 비교하면 매우 심각한 수준이다. 실제로 농촌지역 주민이 종합병원 한 곳을 이용하려면 도시보다 약 11배나 넓은 면적을 이동해야 하며, 마트 등 대규모 점포는 13배 더 넓은 지역을 뒤져야 찾을 수 있다. 단순히 시설이 부족한 것을 넘어, 병원이나 마트에 가는 데 걸리는 시간은 도시보다 2~3배, 이동 거리는 최대 6배 이상 길어지며 주민들의 삶을 압박하고 있다. 특히 대중교통 인프라의 격차는 사막화를 더욱 가속화하고 있다. 도시 지역과 비교했을 때 도로는 8~9배, 버스는 최대 15배, 지하철은 무려 50배 가까이 공급 차이가 난다. 이 때문에 차가 없
(시사미래신문) 공동주택 갈등과 분쟁 예방을 위해 경기도가 주택관리업자와 공사·용역 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문 예시안을 마련, 31개 시군에 배포했다고 8일 밝혔다. 경기도는 입찰공고문 작성 시 과도한 참여 제한, 입찰공고 내용 누락 등 관계 법령과 지침에서 정한 사항을 위반하는 사례가 자주 발생해 민원이 제기되거나 감사에서 지적된 바 있다며 예시안 마련 배경을 설명했다. 예시안은 주요 입찰 대상이 되는 주택관리업자, 일반공사, 경비·청소 용역 등 사업자 선정 6개 유형별로 마련했으며 각 시군을 통해 아파트에 배포했다. 홍일영 경기도 공동주택과장은 “법령·지침을 위반한 입찰공고문으로 인해 입주민에게 부담이 될 수 있는 과태료나 소송 등 금전적 손해를 예방하고, 입주민 간 또는 사업자와의 사적 분쟁 해소 등 입주민 권익 보호에 꼭 필요한 사항을 담았다”며 “공고문 예시안을 공동주택 단지에서 참고해 법령위반 사례를 줄여나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변호사, 회계사, 주택관리사 등 다양한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경기도 공동주택관리 감사결과 심의위원회’는 지난해 10월 감사 지적사항을 개
(시사미래신문) 경기도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4년도 시·도 빛공해 방지업무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환경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인공조명에 의한 빛공해 방지법’에 따라 전국 시·도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각 지자체의 빛공해 방지계획 이행, 환경영향평가 실시 여부, 조명환경관리구역 지정·관리, 빛공해 민원 대응 및 정책 추진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경기도는 체계적인 중장기 계획 수립과 과학적 실태 분석, 현장 중심 행정을 결합한 빛공해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도는 2025년 4월 ‘제2차 경기도 빛공해 방지계획(2025~2029)’을 수립해 향후 중장기적인 빛공해 관리의 기본 방향과 정책 틀을 정립했다. 조명환경관리구역을 확대 지정해 도 전역에서 빛방사허용기준을 관리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무분별한 인공조명 설치를 사전에 예방하고, 체계적인 빛환경 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측정장비가 부족한 시군을 대상으로 조도계와 휘도계를 대여하고, 시군 실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정기 교육을 실시하는 등 현장 지원을 지속했다. 아
(시사미래신문) 경기도가 오는 3월 시행을 앞둔 ‘돌봄통합지원법’과 관련해 지난 7일 도청에서 기관 통합돌봄 점검회의를 열고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돌봄통합지원법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을 줄여서 칭하는 말로 노인·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묶어서 지원하자는 취지의 제도다. 예를 들어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이 힘든 사람이 병원이나 시설에 가지 않고도 원래 살던 집과 동네에서 의료·요양·돌봄을 통합적으로 받도록 하자는 것이다. 장기요양보험, 방문요양, 보건소 서비스 등 서비스별로 각각 달리 신청해야 하는 기존 제도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한 번의 종합판정만 받으면 필요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묶어서 제공하는 ‘지역통합돌봄’ 체계를 법으로 만든 것이다. 2024년 3월 법이 제정됐고, 본격 시행은 올해 3월 27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법 시행을 앞두고 시군에서는 현재 돌봄서비스 자원을 파악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준비를 진행 중이다. 경기도는 경기복지재단에 5명 규모의 경기도 돌봄통합지원단을 구성하고
(시사미래신문) 2027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 중인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전체 구간이 관통돼 후속 공정만을 남기게 됐다. 경기도는 2020년 12월 공사착공 이후 약 5년 만에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공사구간 전체 터널이 연결되면서 15.11km가 모두 관통됐다고 8일 밝혔다. 관통은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공사의 주요 공정 중 하나로 향후 전기·신호 등 시스템 분야와 정거장 내·외부 마감공정을 마치면 개통하게 된다. 도는 작년 2월 1공구 관통을 시작으로 4월 3공구 관통까지 완료했으나, 2공구 의정부 구간(송산동~자금동)은 ▲암질 불량에 따른 추가 보강 ▲한전 전력구로 인한 시공 제약 ▲부용천 인근 굴착·배수 관리 문제 등 복합적인 변수가 발생하여 시공 및 공정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다. 도봉산~옥정 광역철도는 지하철 7호선 연장사업으로, 사업비 7,747억원이 투입되며 2027년 말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개통 이후에는 경기북부 지역의 광역 교통 여건 개선과 통행시간 절감, 대중교통 접근성 향상 등의 획기적인 변화가 기대된다. 추대운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장은 “남은 공정에서도 안전관리와
(시사미래신문) 경기도가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2026년 평화통일교육 민간보조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4억 7,400만 원으로, 남북교류협력기금을 활용해 ▲문화예술 활용 평화통일 감성교육 ▲도민 평화통일 현장체험 교육 ▲청년 주도형 평화통일교육 ▲청소년 참여형 평화통일교육 ▲청년 평화통일 리더 양성과정 ▲경기도 평화통일 기행안내서 제작 등 총 6개 사업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해당 사업을 통해 미래세대의 특성과 흥미를 겨냥한 평화통일 교육 프로그램을 집중지원하고, 도의 지리적·역사적 특성을 반영한 ‘경기도 맞춤형’ 교육을 설계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기도에 주사무소를 둔 비영리법인과 비영리민간단체이며, 일부 청년 대상 사업의 경우 도내 대학도 참여 가능하다. 다른 수도권 지자체에 위치한 우수단체의 경험과 역량을 적극 활용하기 위해 컨소시엄 형태의 참여를 허용한다. 서울·인천 소재 단체는 경기도 소재 단체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단, 이 경우에도 컨소시엄의 주사업자는 도내 단체가 되어야 한다. 신청방법은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의회는 송선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화성시 재정운영 조례」가 제22회 하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평가에서 단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전국 최초로 재정 건전성을 고려한 예산 편성과 함께 재정 건전화 지표 개발을 동시에 제도화한 사례로, 중장기적 재정 안정성과 책임 있는 재정 운영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당 조례는 송선영 의원을 비롯해 김미영, 김종복, 명미정, 정흥범, 조오순, 차순임 의원 등 총 7명이 공동 발의했으며, 2025년 3월 제정됐다. 조례 제정의 핵심은 화성시 재정운영의 기본원칙과 행정절차를 명확히 정립해 예산 편성의 안정성과 합리성을 높이고, 재정 건전성을 체계적으로 확보하는 데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재정운영 기본원칙과 예산편성 기본방향을 명시해 투명성·효율성·책임성을 강화하고, 예산 편성 과정의 예측 가능성을 높인 점이 꼽힌다. 또한 예산편성지침과 예산안 요구·제출 절차를 규정해 부서 간 예산 조정의 합리성을 높이고, 예산 낭비 요인을 사전에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중장기 재정 계획 수립과 심의를 위한 지방재정계획심의위원회를 설치해 전문성과 독립성을 갖춘 재
(시사미래신문)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특정 지역에 예외적 특례를 몰아주는 행정통합 기조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세종시법 개정과 교부세 정상화, 행정수도 특별법 등의 조속한 제정을 거듭 촉구했다. 최민호 시장은 8일 서울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에 참석해 세종·제주·강원·전북 4개 특별자치시도의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한 뒤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번 행정협의회는 최근 정부가 통합특별시에 재정 인센티브를 약속하고 국회도 특별법안 처리 시기를 서두르는 데 비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지원은 제자리걸음을 하는 데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급히 마련됐다. 최근 국회가 광역행정통합 특별법안을 2월 회기에서 심사하기로 시기를 특정하면서 앞서 발의된 행정수도특별법·3특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없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역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이날 입장문에서 정부의 행정통합 추진 방식이 그간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기존 특별자치시도를 소외시키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에 깊은 우려를 표했다. 특히 정부가 통합 지자체에는 파격적인
(시사미래신문) 남양주시는 8일 진접읍 내각리 풍양배드민턴장 개관식을 갖고, 주민들에게 본격 개방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관식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활력 증진을 위한 자리로,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지역사회 단체 및 주민들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풍양배드민턴장은 총 5면의 배드민턴 코트를 갖춘 체육시설이다. 사무실과 화장실, 샤워실, 창고 등 편의시설을 함께 조성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시설은 약 900㎡ 규모로 조성됐으며, 총사업비 46억 원을 투입해 쾌적한 체육 환경을 마련했다.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주광덕 시장은 “배드민턴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이번 개장을 계기로 지역 주민들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누릴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육시설뿐만 아니라 교통, 의료,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시는 이번 배드민턴장 개장을 시작으로, 지역균형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체육시설 확충과
(시사미래신문) 천안시의회 복지문화위원장 이종만 위원장은 2026년 2월 6일 오전 10시 30분 '천안축구종합센터 실내체육관 건립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설계변경 및 공정 관리 실태에 대한 현장 확인을 실시했다. 해당 사업은 2019년 10월에 시작하여 2025년 12월에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어 왔으나, 총 4차례의 설계변경으로 준공 시기가 2026년 3월로 연기됨에 따라 이날 현장에서 현재까지의 공정 진행 상황을 보고받고 설계변경의 발생 사유와 적정성에 대해 집중적으로 검토했다. 이종만 위원장은 설계변경이 반복될 경우 공사비 증가와 공기 지연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지적하고 설계변경의 원인을 명확히 분석하고 필요시 원인 제공자에게 부담을 부과할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공사 품질과 공정 관리를 보다 체계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Punch list(지적사항 관리 목록)와 데일리 체크리스트를 작성·관리할 것을 요청하고, 남은 공정을 공기 내에 완료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이 위원장은 현장에서 막바지 잔여공사를 진행
(시사미래신문) 남양주시는 지난 7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테니스장에서 ‘2026년 청년 테니스 클래스 1기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삼육대학교 임지헌 교수를 비롯한 클래스 강사진이 소개됐다. 참여 청년들의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1주 차 테니스 클래스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수업에 나섰다. ‘청년 테니스 클래스’는 청년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과 교류 활성화를 위해 운영하는 남양주시 대표 청년 생활체육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높은 경쟁률과 만족도를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시는 올해부터 클래스 운영을 확대한다. 연간 3기로 운영하며 총 210명이 참여한다. 1기는 2월 7일부터 3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8회 진행한다. 참여 청년 70명은 수준별 팀 편성을 통해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받게 되며, 체계적인 수업 운영을 통해 테니스 기초 역량 강화와 참여자 간 교류를 함께 도모할 것으로 기대한다. 올해는 강좌 중심 운영에서 한 단계 나아간다. △코트 자율대관 운영 △청년 테니스 대회 개최 등 교류 프로그램도 별도 추진해 참여 청년들이 강좌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