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기획재정부는'정보교환협정에 따른 암호화자산정보자동교환 이행규정' 제정안 및'정보교환협정에 따른 금융정보자동교환 이행규정' 개정안을 행정예고(10.28일~11.17일) 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 제‧개정안은 국제 조세투명성 강화를 위한 OECD 및 G20의 그간의 논의 결과를 반영한 후속 조치로서 국가 간 조세정보 교환을 확대‧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암호화자산정보자동교환 이행규정 제정안은 정보교환협정 가입국 간에 상대국 거주자의 암호화자산 거래정보를 매년 정기적으로 상호 교환하기 위한 세부내용을 규정한 것으로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우리나라와 충분한 연계성(nexus)이 있는 암호화자산사업자는 자금세탁방지 및 고객확인 절차에 기반한 실사를 통해 고객의 거주지 등을 확인하여 보고대상이용자인지 확인하여야 한다. 둘째, 암호화자산사업자는 보고대상이용자, 즉 해외거주자인 고객의 암호화자산 거래정보를 수집하여야 한다. 보고대상거래는 △암호화자산과 법정통화 간 교환, △암호화자산 상호 간 교환, △암호화자산의 이전(5만달러 초과 소매지급거래 포함) 등이며, 보고대상정보에는 암호화자산의 명칭, 연간
(시사미래신문) ’25년 11월 26일,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5」가 국내외 대표 핀테크 기업들과 금융회사, 유관기관, 해외정부·기관 등의 참여 속에 양재 aT센터에서 개막한다. 3일간 진행되는 코리아 핀테크 위크는 ‘핀테크×AI, 금융에 취향을 더하다(FinTech×AI: The Personalization of Finance)’를 주제로, 핀테크와 AI의 결합으로 발전하는 미래 금융의 트렌드를 공유하고 새로운 금융 생태계를 조망한다.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5」는 개막행사 및 K-Fintech 30 선정식, 세미나, 부대·체험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고, 총 99개 부스와 128개 기업·단체가 참여하여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특히, 금번 행사에는 유수의 글로벌 유니콘 기업이 참가하고 국가별 파빌리온이 조성된다. 또한, 모든 세미나를 생중계(영문 통역 제공)하여 전세계에서 동시에 박람회를 즐길 수 있어 본격적으로 K-핀테크를 세계에 알리는 행사가 될 전망이다. (1) 개막행사 및 K-Fintech 30 선정식 개막행사는 개막 퍼포먼스에 이은 이억원 금융위원장의 환영사로 시작된다. 이
(시사미래신문) 정부는 ‘희망이 되는 소비, 함께 성장하는 경제’라는 비전 아래 국가단위 소비 축제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Korea Grand Festival)'을 10월 29일부터 11월 9일까지 12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등으로 어렵게 조성한 소비 회복흐름을 경제 전반으로 확산시키는 선순환 구조를 위해 국조실, 기재부, 과기부, 행안부, 문체부, 농식품부, 산업부, 해수부, 중기부, 관세청 등 범정부 역량을 집결하여 마련한 국가단위 대규모 소비축제로, 12일간 전국 곳곳에서 온·오프라인을 통해 동시다발적으로 개최된다. 동행축제, 코리아세일페스타, 코리아 듀티프리페스타, 농축산물 할인 행사, 여행가는 가을 캠페인 등 정부에서 개최하는 다양한 행사와 민간의 할인 행사를 한 곳에 모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파격적인 수준의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개막식 ' 정부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의 시작을 알리고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이끌기 위해 10월 28일 15시 30분, 국제시장, 깡통시장과 대형백화점이 마주 보고있는 부산
(시사미래신문) 기획재정부는 10월 28일 임기근 제2차관 주재로 「제91차 투자풀운영위원회」를 개최하여, 연기금투자풀 주간운용사 선정 결과를 심의・의결하고, ‘PIS 2단계 정책펀드’ 등 6개 대체투자상품에 대한 투자 적정성 검토 결과를 보고했다. 기획재정부는 연기금투자풀의 주간운용사인 삼성자산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사업 기간이 금년 12월 말 만료됨에 따라 조달청 경쟁입찰 과정을 통해 후속 주간운용사(2개사) 선정 절차를 진행했다. 지난 2월 증권사도 주간운용사 입찰에 참여할 수 있도록 개편했고, 이에 따라 금번 입찰에는 KB증권이 증권사 최초로 입찰에 참가했다. 다만, 10.13일 조달청의 제안서 평가 결과 기존 주간운용사인 미래에셋자산운용과 삼성자산운용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적극적인 전담인력 확충 등 투자풀 제도 발전을 위한 개선사항을 제시하여 다수 항목에서 1위를 득점했고, 삼성자산운용은 다년간 연기금투자풀 주간운용사 역할을 수행하며 구축한 안정적인 인프라 등을 제시하여 2위로 평가됐다. KB증권은 전국 다수 지점망을 활용한 투자풀 제도 발전방안 등을 제시하여 투자풀 지원 항목에서 높은
(시사미래신문) 중소벤처기업부는 28일 광주광역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하늘마당과 5·18민주광장 일원에서 열린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개막식’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희망이 되는 소비, 함께 성장하는 경제’라는 슬로건 아래, 전 부처가 협력해 추진하는 전국 단위 소비 촉진 캠페인이다. 광주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11월 9일(일)까지 12일간 전국에서 소비활성화와 상생의 바람을 이어간다. 이번 개막식에서는 한성숙 장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소상공인연합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함께해,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소비한 영수증으로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는 ‘상생 콘서트’도 큰 호응을 얻었다. 28일(화) 공연에서 청하, 옥상달빛, 이창섭, 박지현이 무대에 올라 감동적인 공연을 선보였다. 관람객은 구매한 티켓 금액과 동일한 1만원 상당의 소상공인 판매전 소비쿠폰을 환급받아 현장에서 소상공인 제품을 구매할 수 있었다. 29일(수) 공연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버스킹 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현장을 찾은 대학생 방문객은 “소비한 영수증으로 콘서트도 즐길
(시사미래신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혁신적인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투자유치에 어려움을 겪어온 초기 단계 인공지능 새싹기업(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모험·도전적 인공 지능 새싹기업(스타트업) 투자대상 발굴 경진대회’를 10월 28일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그간 ‘인공 지능 새싹기업(스타트업)투자 및 지원 활성화 간담회(8월 21일, 2차관 주재)’, ‘모험·혁신적 인공 지능 투자 추진 간담회(9월 18일, 부총리 주재)’ 등을 통해 매출·실적 중심의 심사로 인하여 투자유치에 어려움을 겪던 초기·소규모 인공 지능 새싹기업(AI 스타트업)들의 애로를 청취해 온 과기정통부는, 기술성·혁신성을 갖추었음에도 투자에서 소외됐던 기업에 과감히 투자할 수 있는 새로운 방안으로써 이번 경진대회를 고안·제시했다. 동 경진대회는 매출액 등 정량적 실적을 우선시했던 기존 타 대회나 투자심사 절차와 달리 기술적 우수성과 사업 모형(비즈니스 모델)의 독창성 등 혁신성과 성장 잠재력이 핵심적인 평가 요소라는 점에서 차별되며,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가 운영하는 한국 정보통신 기금(KIF, Korea IT Fund) 기반의 투자 기회
(시사미래신문)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은 10월 29일 오후 2시, 서울 코엑스 콘퍼런스룸(300호)에서 '제15회 국가식품클러스터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15번째를 맞는 이번 학술대회는 ‘미래 식품산업과 만남, 케이(K)-푸드의 경계를 넘다’를 주제로 국내외 식품산업의 최신 기술 흐름과 케이(K)-푸드의 글로벌 성장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다. 인공지능(AI)·정보기술(IT)·생명공학기술(BT)·로봇 등 첨단기술이 식품산업과 결합되는 ‘푸드테크 시대’의 흐름을 집중 조명한다. 국내외 식품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 식품산업의 발전방향과 케이(K)-푸드의 글로벌 도약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학술대회는 CJ제일제당 남경화 상무가 ‘글로벌 식품 연구·개발(R&D) 핵심 전략’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시작한다. 1부는 ‘푸드테크 전성시대’ 분야로 유엔 세계식량계획(WFP) 장 마틴 바우어 국장이 ‘식량 기근과 글로벌 식량안보’, 네덜란드 모사미트(Mosa Meat)의 마르크 포스트 대표가 ‘배양육 현황 및 한국 배양육 산업의 향후 전망’, 한국 CNT테크의 전화성 대표가
(시사미래신문) 농림축산식품부는 한식진흥원, 한국식품연구원과 함께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4일간, 경주 APEC 정상회의장 인근에 조성된 K(케이)-푸드 스테이션에서 특별한 케이(K)-디저트 및 수출용 할랄식품 홍보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APEC 정상회의에 참가하는 대표단 및 미디어 관계자 등에게 한국의 길거리 간식과 전통 다과의 매력을 선사하고, 한식 전반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과 경험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 내에 설치된 푸드트럭에서는 'Taste of Korea, K-Dessert'를 주제로 전통의 가치와 현대적 감각을 담은 케이(K)-디저트를 선보이며, 한식 문화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과 호감도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한국 길거리 간식의 대표주자인 호떡을 즉석에서 조리해 따뜻하게 제공하고, 최근 SNS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약과를 비롯해, 부드럽고 쫄깃한 증편(술떡), 바삭한 유과 등 다채로운 전통 다과를 시식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특히, 한국의 귀한 식재료인 인삼을 활용한 인삼편정과 등 이색적인 메뉴도 함께 선보여 한국 전통 다과의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다. 또한
(시사미래신문) 농림축산식품부와 코엑스는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FOOD WEEK KOREA 2025'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식탁혁명, 푸드테크가 만드는 내일의 식탁’이라는 주제로 42개 국가 950 개 기업이 참여한다. 참여 기업들은 푸드테크, 식품, 디저트, 외식‧급식 등 4개 전시관에서 AI 영양분석, 대체단백질, 친환경 포장기술 등 최신 기술과 변화된 식생활 트렌드를 선보인다. 또한, 개막식에서는 송 장관이 식품외식산업 발전 유공자에 대해 은탑산업훈장을 비롯한 11점의 포상을 직접 수여할 계획이다. 더불어, 행사 기간동안 2026 식품외식산업전망, K-푸드+바이어초청 수출상담회, 푸드테크 기술사업화 성과공유대회, 국가식품클러스터 국제콘퍼런스, 글로벌 푸드테크 기술 표준화 심포지엄 등 식품 관련 행사를 동시에 개최할 예정이다. 송 장관은 “푸드테크는 국민 식생활을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방향으로 이끄는 미래 핵심 동력”이라고 강조하며, “정부도 급변하는 환경 변화에 맞추어 '푸드테크산업 육성법', 관련 예산 등을 통해 신산업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시사미래신문) 조달청은 신산업 분야 딥테크 스마트 기업을 대상으로 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판로 확대의 기회를 제공하는 ‘공공조달길잡이 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상담회는 28일부터 29일 양일간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개최된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5년 글로벌 초격차 테크 컨퍼런스'에서 함께 진행됐다. 조달청 컨설팅 전담 직원과 인사혁신처 퇴직공무원 사회공헌 사업 전문위원은 28일 ‘공공조달길잡이’로 나서 조달시장 진입 노하우를 기업별 맞춤형으로 제공했다. 공공조달길잡이는 상담을 통해 조달업체 등록, 혁신제품 및 우수조달물품 지정제도, 다수공급자계약, 벤처나라 등 조달 전 분야에 대한 설명과 정보를 알기 쉽게 제공했다. 공공조달길잡이는 조달제도가 익숙하지 않은 중소기업을 위해 조달제도 전 분야에 대하여 일대일 맞춤형으로 안내하는 공공판로지원 제도다. 현재 36명의 조달청 직원들로 구성된 ‘공공조달길잡이’는 현재까지 2천 건 이상의 상담실적을 기록했으며 260여개 기업이 신규로 조달시장에 진입하는 성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 5월부터는 조달 제도에 대
(시사미래신문) 관세청은 2025년 9월 누계 기준 ‘케이(K)-푸드’ 수출액이 전년동기대비 8.9% 증가한 84.8억 달러를 기록하며 동기간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케이(K)-푸드 수출이 늘어나기 시작한 2016년부터 전년도까지 9년 연속 증가한 데 이어 올해 또다시 최고치를 경신한 것이다. 특히, 올해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2021년), 케이(K)-팝 아파트(2024년)를 잇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의 글로벌 흥행과 지난 2005년 이후 20년 만에 경주에서 개최되는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전세계의 시선이 우리나라로 집중되는 상황이 맞물리면서 케이(K)-푸드에 대한 관심과 브랜드 인지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케이(K)-푸드 전체 수출액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가공식품’이 전년동기대비 6.7% 증가한 52.0억 달러를 기록하며 수출 증가를 견인했다. ‘수산물’은 ‘김’ 수출 호조 등에 힘입어 전년동기대비 11.2% 증가한 23.3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축산물’은 2.8억 달러로 50.3%의
(시사미래신문) 산업통상부는 10월 28일 업계, 유관기관과'석유 시장 점검회의'를 개최하여, 11월 1일 시행이 예정된 휘발유, 경유, 액화석유가스(LPG) 유류세 일부 환원과 관련된 대비사항을 논의했다. 금번 정부의 유류세 일부 환원 결정은 최근 국제유가 하락 추세와 국가 재정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고려하여 결정됐으며, 유류세 환원에 따라 11월 1일 이후 휘발유는 리터당 약 25원, 경유는 리터당 약 29원, 액화 석유가스(LPG)는 리터당 약 10원 인상 요인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회의에서 산업부는 석유제품 가격이 유류세 환원 이후 과도하게 상승되지 않도록 정유·주유소 업계의 자발적인 협조를 요청했고, 알뜰 공급사에는 알뜰주유소가 유류세 환원 이후 석유시장 안정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조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산업부는 업계의 '석유제품 매점매석행위 금지 등에 관한 고시'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유류세 환원에 따른 석유류 수요 증가에도 불구하고 공급이 차질없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윤창현 자원산업정책국장은 “최근 국제유가가 배럴
(시사미래신문) 중소벤처기업부는 10월 27일 「소비활성화 전담팀(TF)」 제5차 회의를 개최하고, 오는 29일부터 열리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10.29.~11.9.)’의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노용석 제1차관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전국 13개 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11개 공공기관이 참석해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계획과 지역별 소비 촉진 프로그램 준비 현황을 논의했다. 중기부는 이번 축제를 통해 소비 촉진 캠페인이 단발성 이벤트를 넘어 지속 가능한 소비 흐름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정책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역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행사와 연속(릴레이) 캠페인을 전국적으로 추진해, 소비 심리를 진작하고 내수 회복의 흐름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시사미래신문) 새만금개발청은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홍콩을 방문하여 글로벌 해운서비스기업 월렘 그룹(Wallem Group)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새만금 신항만 크루즈 유치를 위한 협력 기반에 나섰다. 홍콩에 본사를 둔 월렘 그룹(Wallem Group)은 1903년에 설립된 세계적 해운서비스기업으로, 크루즈 기항지운영·에이전시 등 선박 서비스를 제공하며 전세계 크루즈 시장에서 폭넓은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새만금개발청과 월렘 그룹(Wallem Group)은 △새만금 신항만 크루즈 기항 유치 협력, △항만 운영 및 씨아이큐(CIQ:세관·출입국·검역)자문, △국제 크루즈 네트워크 공동 구축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월렘 그룹(Wallem Group)은 글로벌 주요 선사와의 연결망을 활용하여 새만금 신항만의 첫 국제 크루즈 기항 유치와 홍보 지원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새만금개발청은 코스타 크루즈, 로열캐리비언 등 주요 선사와 홍콩관광청 관계자들과 면담을 통해 새만금 신항만의 기항지와 인프라 협력, 마케팅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오션터미널, 카이탁터미널을 방문하
(시사미래신문) 새만금개발청은 10월 27일 첨단소재 기업인 ㈜티알엠과 ‘고순도 텅스텐 알티피(RTP) 제조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투자는 ㈜티알엠이 텅스텐 스크랩을 재활용하여 고순도의 텅스텐 알티피(RTP) 원료를 생산하기 위한 공장을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에 신설하는 사업으로, 총 100억 원을 투자하고 35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공장은 새만금산단 1공구 산2-5(임대부지) 내 약 31,411.1㎡(약 9,500평) 규모 부지에 건설되며, 2026년 상반기에 착공하여 2026년 하반기 준공과 가동을 목표로 추진된다. ㈜티알엠은 텅스텐 스크랩을 재활용하여 초경합금용 알티피(RTP)분말 원료를 생산하는 신설기업으로, 자원순환과 탄소감축을 실현하는 친환경 첨단소재 산업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새만금개발청은 기업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입지 선정·인허가· 행정절차 등 전 과정을 적극 지원하고, 투자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업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은 “㈜티알엠의 투자는
(시사미래신문) 양평군 개군면은 지난 21일 2026년 새해를 맞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복지위기가구 발굴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홍보 활동은 ‘새해 소통한마당’과 ‘농업인 실용교육’ 일정에 맞춰 진행됐으며, 개군면 복지팀장과 복지팀원은 행사에 참여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복지위기가구 발굴에 대한 안내와 함께 홍보지 및 홍보 물품을 배부했다. 또한, 주거 안전, 생활 돌봄, 식사 지원 등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누구나돌봄’ 사업을 중점적으로 안내해 주민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제보할 수 있도록 홍보했다. 임병희 개군면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제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발견하시면 언제든지 개군면사무소 복지팀으로 제보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개군면은 현재 ‘사랑애(愛) 톡톡’ 복지위기가구 발굴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개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인적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올해에는 청소년의 정서적 발달을 돕고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맞
(시사미래신문) 서종면 노인·출산아기후원회는 지난 21일 서부노인대학에서 2025년 하반기 ‘할아버지! 할머니, 아기 사랑’ 후원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할아버지! 할머니, 아기 사랑’ 사업을 주관하는 서종면 노인·출산아기후원회는 2014년 10월 발기인 총회를 거쳐 2016년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단체로, 출산장려를 위해 노인 후원자들로 구성된 전국 유일의 단체다. 후원회는 서종면에 거주하는 산모를 대상으로 물품을 후원하며 건강한 출산과 육아를 응원하고 있다. 이번 전달식은 후원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출산한 7가정 7명을 대상으로 후원물품이 전달됐다. 전달 물품은 △서종면 노인·출산아기후원회의 순금 반지 △동진한의원에서 지원한 산모용 한약 10첩 △양서농협협동조합에서 출산아기 이름으로 개설한 10만 원 적금통장 △국민건강보험공단 양평지사의 기념품 △정배2리 박흥희 이장이 후원한 백미 햅쌀 10kg 등으로 구성됐다. 이환오 서종면 노인·출산아기후원회 회장은 “저출산이 사회적 과제가 된 요즘, 출산 가정을 응원하기 위해 여러 단체와 후원자들이 함께해 주고 있
(시사미래신문) 양평군 강하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0일 강하면 주민자치센터에서 2026년 신년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양평군의회 지민희 부의장이 참석해 주민자치위원회의 지난 한 해 활동에 대한 감사와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제7기 강하면 주민자치위원과 고문을 포함한 주민자치위원 26명 전원이 참석해 2025년 주민자치위원회 운영에 대한 감사 및 결산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 상반기 프로그램 운영 계획 보고와 함께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수한 주민자치위원장은 “지난 한 해 제7기 주민자치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자발적인 봉사를 통해 진정한 주민자치의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다”며, “올해도 위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단합으로 강하면 주민자치가 한층 더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양평군은 지역주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신체활동 증진을 위해 1월 22일부터 2월 3일까지 ‘신체활동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건강충전·활력충전’은 양평군 용문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신체활동을 통해 주민의 체력 향상과 만성질환 예방을 도모하고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지도로 △기초 체력 향상을 위한 운동 △스트레칭 및 근력 강화 △생활 속 걷기 및 신체활동 실천 교육 등으로 구성되며, 연령과 신체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운영 기간은 2월 9일부터 4월 29일까지이며, 양평군에 거주하는 주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2월 3일까지 홍보물에 안내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접수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용문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운동을 실천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사미래신문) 양평군은 2026년 1월부터 2027년 말까지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 간 일단지 불일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정비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일단지란 용도상 불가분의 관계에 있는 지적공부상 2필지 이상의 토지가 일단을 이루는 것을 말한다.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 산정 시 용도가 동일해 일단으로 관리돼야 함에도 불구하고, 개별공시지가는 개별지로 산정되고 개별주택가격은 일단지로 산정되는 사례가 다수 발견됐다. 지가관리팀은 부동산공시가격산정시스템을 활용해 불일치 현황을 파악하고, 주택조사팀과의 지속적인 상호 검증과 협의를 통해 일단지 불일치 항목을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정부합동평가 평가 지표에 일단지 불일치 개선 노력이 반영됨에 따라, 적극적인 불일치 정비를 통해 S등급 확보도 기대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개별공시지가 일단지 불일치 정비를 통해 공시가격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 나아가 납세자의 신뢰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