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공주시청 남자 양궁팀(감독 박경모)이 충북 옥천군에서 열린 제28회 한국실업양궁연맹 회장기 실내양궁대회에서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하며 올 시즌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지난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옥천체육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전국 실업팀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실내 양궁의 최강자를 가리기 위한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공주시청 남자 양궁팀은 대회 기간 중 치러진 올림픽라운드 단체전에서 고도의 집중력과 탄탄한 팀워크를 선보이며 최종 동메달을 목에 거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번 성과는 동계 훈련을 마친 후 올 시즌 첫 단추를 꿰는 대회에서 거둔 결실로, 향후 이어질 각종 대회에서 선수단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최원철 시장은 “강인한 정신력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공주시의 위상을 높여준 선수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이번 대회의 자신감을 바탕으로 선수들이 모든 경기에서 최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경기아트센터는 2026년을 ‘작동하는 혁신’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해로 설정하고, 조직 혁신과 전략 재정렬, 공공성 강화의 성과를 바탕으로 경기도 문화예술 정책 실행의 중심 기관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를 위해 ▲2026년 기관 운영 방향 ▲G-ARTS 기반 경기문화예술 통합 플랫폼 구축 ▲공연예술 유통·국제교류 확대 ▲신규 콘텐츠 및 정책사업 추진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김상회 사장은 “2026년은 계획이 아닌 실행으로 말하는 해”라며 “조직과 사업, 정책이 유기적으로 맞물리는 ‘작동하는 혁신’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실행으로 증명하는 2026, ‘공동 성장의 플랫폼’ 본격 구축 경기아트센터는 2025년 조직혁신 TF 운영을 시작으로 G브랜드사업팀 신설, 전략사업본부 출범 등 기능 정렬 중심의 조직 개편을 단계적으로 완료했다. ‘경기아트센터다움’ 이라는 비전 아래, 변화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과 사업이 작동하는 구조를 만들기 위한 준비 과정이었다. 2026년에는 생애주기 맞춤형 문화향유 확대, 국제교류 강화, 조직 운영 혁신을 통해 공공성과 지속 가능성을 동시에 실현하며, 경기도
(시사미래신문) 김천상무가 2026시즌 입장권 정책을 발표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1월 29일, 2026시즌 입장권 정책을 발표했다. 이번 시즌 입장권 정책은 팬 만족 극대화를 위한 다양한 관람 수요가 반영된 할인 정책, 스타디움 투어 내 신규 프로그램 도입 등의 변화가 있다. 먼저 홈 관람석은 W석, E석, N석(가변석)으로 구성되었으며, S석은 원정석으로 운영된다. 홈 관람석과 원정석 모두 성인 13,000원, 청소년 10,000원, 어린이(초등생) 8,000원으로 동일하게 책정됐다. 가장 수요가 많은 ‘프리미어 푸드슝~ZONE’은 2인 기준 50,000원에 운영되며, 해당 좌석은 테이블석 형태로 매 경기 총 40석으로 한정 판매된다. 혜택도 다양하다. ‘프리미어 푸드슝~ZONE’ 구매자에게는 VIP주차장 입차(테이블당 1대), 전용 게이트 입장, 푸드트럭 메뉴 2인 제공과 함께 맥주 또는 음료 2잔이 제공된다. 할인 및 무료 정책도 폭넓게 운영된다. 축덕카드 이용 시 원정석을 포함한 전 구역 할인이 가능하다. 김천시민은 2,00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인근 지역
(시사미래신문) ‘케이-콘텐츠’의 불법유통을 근절하기 위한 「저작권법」 일부개정법률안과 공연‧스포츠의 암표 판매행위를 금지하는 「공연법」,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 법률안이 1월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문화체육관광부가 밝혔다. 최휘영 장관은 지난 12월, 2026년 대통령 업무보고 당시 콘텐츠 불법유통 및 공연‧스포츠 산업 암표 문제를 우리 ‘문화산업의 2대 난치병’으로 규정하며 신속한 대응을 약속한 바 있다. 오늘 관련 법안들이 통과되며 난치병 본격 해결을 위한 길이 열린 것이다. [저작권법] 해외에 서버를 둔 불법 사이트 대상 ‘긴급 차단제’ 신설,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 등 연간 4조 원 추산 케이-콘텐츠업계의 피해 감소 기대 이번 「저작권법」 개정안은 ▴접속차단 제도 개선,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 ▴형사처벌 강화, ▴불법복제물 링크 제공 사이트의 영리적 운영 및 링크 게시 침해 간주 등을 골자로 하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불법성이 명백하고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가 예상되어 긴급한 조치가 필요한 저작권침해 사이트는 적발 즉시 문체부 장관이 망사업자에게 접속차단을 명령할 수
(시사미래신문) 지난 1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 간 말레이시아에서 최초로 열렸던 ‘2026 KPGA 제1회 JP lifestyle 윈터투어(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1천 5백만 원)’가 성공적인 개최를 마쳤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소재 마인스 골프&리조트 챔피언십 코스(파71. 6,780야드)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최종일 장희민(24.DB손해보험), 와다 쇼타로(30.일본), 에드벤 잉 호크 홍(24.말레이시아)까지 총 세 명의 선수가 최종합계 9언더파 133타로 최종라운드를 마치며 연장전에 돌입했다. 5번의 연장 접전 끝에 에드벤 잉 호크 홍이 우승을 차지했고 연장전에서 패한 장희민(24.DB손해보험)과 와다 쇼타로(30.일본)가 나란히 공동 2위에 자리하며 국적을 뛰어넘는 명승부를 펼쳤다. 뒤를 이어 고태완(34)이 최종합계 6언더파 136타로 4위에 자리했고 샤리푸딘 아리핀(35.말레이시아)이 최종합계 5언더파 137타로 5위에 머물렀다. 본선 기간 중 하루를 기준으로 해당 라운드 최저타수를 기록한 선수에게는 데일리 스코어 특별상을 전달하기도 했다. 1라운드 최저타수는 와다 쇼타로가 6언더파 6
(시사미래신문) 창단 최초로 4연승을 달리며 1위를 바짝 추격하고 있는 도민프로풋살구단 강원FS가 2월 8일 오후 2시, 춘천호반체육관에서 리그 선두 노원제너FS와 맞대결을 펼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FS의 승리를 위해 시군, 유관기관과 함께 열띤 응원으로 선수들에게 힘을 보탤 계획이고, 팬클럽 나르샤도 동참해 응원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청 노동조합은 조합원들의 홈경기 참석을 적극 지원하며 응원 분위기 조성에 큰 활력이 되고 있다. 강원FS는 현재 FK1리그 총 15라운드 중 8라운드까지 마치며 리그 1위 노원제너FS에 이어 승점 2점차로 리그 2위를 기록 중이고, 2월 8일 맞대결 결과에 따라 리그 1위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맞았다. 구단주 김진태 도지사는 “강원FC에 이어 강원FS도 역사를 쓰고 있다”며“창단 최초 5연승과 리그 1위에 도전하는 도민구단 강원FS를 위해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울진군은 1월 29일부터 2월11일까지 14일간 울진종합운동장 보조구장 등 관내 7개 축구장에서 전국 최대 규모의 중등 축구대회인‘2026 울진금강송 춘계 전국 중등 축구대회’를 개최한다. 대한축구협회(KFA)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축구협회와 울진군체육회·울진군축구협회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중등부 126개 팀, 3,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조별 리그를 거쳐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치르며 본선 경기(연호·보조·흥부·죽변구장)부터는 유튜브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전국 축구팬들과 학부모들이 함께 관람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이 대회는 중등 1·2학년 선수들에게 실전 경험과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전국대회로, 매년 유망주 발굴의 산실로 자리매김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프로축구단 산하 중등부 16개 팀이 참가해, 참가 선수들이 프로팀의 체계적인 전술과 높은 기량을 직접 경험하며 경쟁할 수 있는 수준 높은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회 기간 동안 선수단과 지도자, 학부모 등 수천 명의 방문객이 울진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군은 숙박
(시사미래신문) 국가유산청은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 ㈜신세계와 함께 오는 2월 6일부터 2월 22일까지 신세계백화점 본점 더 헤리티지 뮤지엄 4층(서울 중구)에서 전승공예품 설날 특별전 '길상만물(吉祥萬物)-전승공예가 전하는 상서로운 조형과 미학'을 개최한다. 2026년 음력 설을 맞아 전통공예품에 담긴 ‘길상(吉祥)’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서울시 유형문화유산인 '옛 제일은행 본점'을 새 단장해 재개관한 ‘신세계 본점 더 헤리티지’에서 개최되어 그 의미를 더한다. 과거 경제의 중심이었던 장소에서 전통공예로 오늘의 삶을 돌아보는 일은, 역사와 현재, 물질과 정신을 잇는 상징적 시도라 할 수 있다. 전시 감독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청주공예비엔날레 예술감독을 역임한 강재영 맹그로브아트웍스 대표가 맡았다. 전시는 수복강녕, 의, 식, 주 총 4개의 주제로 구성된다. 국가무형유산 전통기술이 담긴 작품뿐만 아니라, 국가유산청이 국가무형유산 전승자들과 현대 디자이너들의 협업 기회를 마련하여 현대적이고 대중적인 전승공예품을 제작하도록 지원한 ‘전승공예품 디자인 협업 지원 사업’ 개발 작품까지 총 130여 종 2
(시사미래신문) 의령군이 2026년 유소년 탁구 국가대표 상비군 동계훈련을 유치하며 겨울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군은 1월 24일부터 2월 6일까지 14일간 전국에서 선발된 유소년 탁구 유망주와 지도자 등 50여 명이 참여하는 국가대표 상비군 동계훈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함께 훈련 기간 중 숙박·외식 등 소비 활동을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관광 비수기인 겨울철에 진행돼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훈련은 기초체력 강화와 전술 훈련, 인성 교육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선수들의 기량 향상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아울러 군은 선수단을 대상으로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 의령곤충생태학습관, 의병박물관 등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의령의 문화·관광 자원을 알릴 계획이다. 이를 통해 참가 선수들이 의령에 대한 긍정적인 인상을 갖고, 향후 재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는 전략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동계훈련이 지역 상권에는 활력을 더하고, 선수들에게는 의령에서의 특별
(시사미래신문) 대한민국 펜싱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유망주들이 익산에서 본격적인 동계 훈련에 돌입한다. 익산시는 오는 2월 1일부터 14일까지 펜싱아카데미와 반다비체육센터에서 '펜싱 국가대표 후보선수 동계 전지훈련'이 진행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대한체육회와 대한펜싱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지원을 받아 추진된다. 펜싱 유망주들의 체력 보강과 기술 연마를 통해 국제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14일간 진행되는 훈련에는 김창곤 전임감독을 비롯한 전문 지도자 7명과 사브르·에페·플뢰레 종목의 남녀 후보선수 48명이 참여한다. 선수들은 펜싱 전용 구장인 펜싱아카데미와 반다비체육센터에서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소화하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익산시는 2022년부터 5년 연속으로 펜싱 국가대표 후보선수 전지훈련을 유치하며, 대한민국 펜싱 훈련의 거점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는 이번 훈련에서도 선수단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사미래신문)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는 한국 창작극의 대표적인 성과로 평가받는 연극 〈만선〉을 오는 2026년 2월 2일(월)부터 3일(화)까지 양일간 소극장에서 선보인다. 해당 작품은 2011년 제32회 서울연극제에서 우수상, 연출상, 연기상, 신인 연기상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연출력을 공인받은 바 있다. 연극 〈만선〉은 동해 바다 위 작은 통통배에서 펼쳐지는 한 가족의 삶을 통해 가족 관계와 연대의 의미를 다층적으로 조명한다. 미장일 사고로 다리를 잃은 뒤 술과 도박에 빠진 아버지, 신앙에 의지하는 어머니, 비리에 연루된 큰아들, 장애를 가진 딸, 정신이 온전치 않은 할아버지까지, 상처와 결핍을 지닌 가족 구성원들은 서로를 밧줄로 묶은 채 바다 위를 떠돌게 된다. 극 속에서 밧줄은 이들을 옭아매는 족쇄이자 동시에 생존을 가능하게 하는 마지막 연결선으로 기능하며, 원망과 애증, 연대와 생존 사이를 오가는 인물들의 복합적 감정선을 상징적으로 드러낸다. 작품 제목인 ‘만선(滿船)’은 단순한 가족극의 의미를 넘어 사회 안전망 바깥에 놓인 이들의 현실을 환기하며, 고단한 삶 속에서도 희망의 그물을 놓지 않으려는 인간의 생존 본능과 연대의 메시지를 은유적으로 담
(시사미래신문) 성남아트센터(대표이사 윤정국) 아카데미가 시민들이 일상에서 예술 창작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2026년 1학기 정규 강좌를 선보인다. 매 학기 알찬 프로그램으로 꾸준한 호응을 얻어온 성남아트센터 아카데미는 오는 2월 24일(화)부터 6월 27일(토)까지 성인을 위한 예술 실기‧감상인문 강좌와 어린이 아카데미 등 3개 부문 총 54개 강좌를 운영한다. 먼저 예술 실기 부문은 장르별 예술성과 전문성을 고루 갖춘 강좌로 구성된다. 기악과 성악부터 서양화‧동양화‧한국무용‧발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준과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으며, 직장인을 위한 첼로‧클라리넷‧인체 크로키 등 총 12개의 저녁 강좌도 만날 수 있다. 실기 강좌는 2월 24일(화)부터 총 16차시로 진행된다. 분야별 전문가와 평론가들이 진행하는 감상인문 강좌는 클래식 음악과 미술사 등 다채로운 예술분야를 탐구한다. 세계적인 오페라 무대를 해설과 함께 감상하는 ‘오페라 살롱’을 비롯해, 아트 컬렉팅의 기초와 갤러리 현장 탐방을 병행하는 ‘미술 애호가 및 컬렉터 과정’, 세계 클래식 음악 페스티벌과 그 도시의 미술관을 함께 소개하는 ‘음악이 있는 도시, 미술관이 있는 여행’ 등 총 7
(시사미래신문)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연주회 상반기 참여단체를 모집한다. ‘찾아가는 연주회’는 공연장을 직접 찾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이 평택시 관내 기관과 단체를 방문해 수준 높은 국악 공연을 선보이는 사업으로,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문화예술 나눔 프로그램이다. 이번 모집 대상은 평택시 관내 공공기관, 복지시설, 기업체, 사회단체 등으로, 공연이 가능한 공간을 보유한 단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단체에는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이 직접 방문해 전통 국악은 물론 대중에게 친숙한 곡을 국악관현악으로 재해석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프로그램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며, 국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주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확대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문화 소외 계층과 생활 속 문화공간을 중심으로 공연을 진행해 지역 문화복지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일정은 평택시문화재단 및 평택시립예술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2월 1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상균 평택시문화재단
(시사미래신문) 함안군과 창녕군이 경상남도민체전 역사상 최초로 추진되는 ‘군부 공동 개최’의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양 군은 28일 오후 3시 창녕문화예술회관에서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공동 준비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330만 경남도민의 화합을 이끌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 체제에 돌입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조근제 함안군수와 성낙인 창녕군수를 비롯해 양 군의회 의장 및 체육회장, 공동 준비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양 군의 화합과 시너지 효과를 상징하는 팝페라(Pop+Opera) 공연을 시작으로, 공동 준비위원 위촉장 수여, 대회사 및 축사, 결의문 낭독, 성공 개최 기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공동 준비위원회는 양 군 각계각층의 대표들로 구성됐으며, 향후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행정과 민간의 협력 강화, 대회 준비 전반에 대한 지원, 범군민 자율참여 분위기 조성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대회사에서 “이번 도민체육대회는 군부 최초이자 공동 개최라는 점에서 역사적·상징적 의미가 크다”며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시사미래신문) 스포츠 도시 명맥을 이어나가는 영광군 영광군은 서해안 고속도로를 통해 전국 어디서나 접근이 용이한 교통 여건과 쾌적한 숙박시설, 다양한 종류의 맛집, 안정적인 체류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춤과 동시에 스포티움 축구전용구장 등 5개의 축구장과 실내체육관 2개, 실내‧외 테니스장 등 훈련시설을 보유로 동계대회와 전지훈련지로 주목받고 있는 도시이다. 이러한 장점을 바탕으로 작년 2025년 영광군은 총 31개 대회(전국단위 10, 도 단위 7, 군 단위 2, 전지훈련 12) 개최로 방문객 12만여 명의 선수단 및 방문객을 유치해 약 127억 원 추산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달성하기도 했다. 이는 영광군이 지역경제 균형발전이라는 전략 목표로 굴뚝 없는 신성장산업인 스포츠 마케팅을 역점적으로 추진한 성과라는 평가이다. 이러한 성공적 개최로 스포츠 선도도시 위상을 강화한 영광군은 2026년 새해에도 명맥을 지켜나가기 위해 경기장 관리와 관람 환경개선, 참가자 편의시설 지원 등을 강화하는 한편, 공공체육시설 사용료 전액 면제, 훈련팀 인센티브 제공, 심판비 지원, 전지훈련 선수단 보험 가
(시사미래신문)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은 기업과 시민의 AI 기술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AI 디지털 실무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해당 아카데미의 두 번째 과정으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기초 및 실무 과정’ 교육생을 오는 4월 21일(화)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용인시 관내 기업 임직원, 예비창업자, 시민 등을 대상으로 하며, 생성형 AI를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입문부터 실무까지 단계별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ZOOM을 활용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기초 과정은 4월 27일(월)부터 29일(수)까지 3일간 운영된다. ▲최신 AI 트렌드 및 프롬프트 입문 ▲문서 작성을 위한 프롬프트 작성법 ▲AI를 활용한 시각화 자료 생성 실습 등으로 구성되며, 특히 클로드(Claude) 스킬을 활용한 반복 프롬프트 활용 실습이 포함돼 실무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 실무 과정은 5월 12일(화)부터 14일(목)까지 3일간 진행된다. 고급 프롬프트 설계와 함께 나만의 AI 챗봇 생성, 반복 업무 자동화,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을 활용한 AI 미니앱 제작
(시사미래신문) 광주시재향군인회는 지난 4월 4일 박상선 회장과 곤지암읍회 여성회원 등 17명이 참여한 가운데 참전용사들을 위한 반찬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에서는 6·25 참전용사와 월남전 참전용사 20명에게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각 가정에 전달됐다. 광주시재향군인회 여성회는 2002년 창설 이후 반찬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곤지암읍회 여성회는 박순녀 여성회장을 중심으로 15명의 회원이 참여해 2025년 창설됐다. 2026년부터 본격적으로 반찬봉사에 나섰으며, 광주시자원봉사센터 조리실 공사로 사용이 제한된 상황에서 곤지암읍 여성회원 가운데 식당을 운영하는 회원이 장소를 제공해 올해 첫 봉사가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광주시재향군인회가 2026년 광주시자원봉사센터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원을 받으면서 지속 추진되고 있다. 봉사자들은 반찬 재료를 사전에 꼼꼼히 준비하고, 당일 오전 8시부터 조리에 나서 참전용사들에게 전달할 반찬을 마련했다. 광주시재향군인회 관계자들은 참전용사들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정성을 다해 봉사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안성시의회는 ‘2026년 미국 브레아시 청소년 초청 프로그램’과 관련해 브레아 올린다 고등학교 청소년단을 대상으로 영접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안성시 자매결연도시인 미국 캘리포니아주 브레아시와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청소년 간 문화 교류와 상호 이해 증진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초청 프로그램은 4월 2일부터 10일까지 8박 9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브레아시 청소년들은 안성시 청소년들과의 교류를 비롯해 홈스테이, 관내 학교 방문, 시티투어 및 전통문화체험, 케이팝 체험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안성시의회는 6일, 학생 9명과 인솔교사 2명으로 구성된 청소년단을 초청해 본회의장에서 의회 홍보영상 시청과 학생 소통 시간을 마련하고, 의회시설 라운딩을 통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안성시의회 관계자는 “이번 방문이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제교류 확대를 통해 글로벌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안성시의회(의장 안정열)는 3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본격적인 결산검사에 들어갔다. 이번 결산검사 위원은 총 5명으로 구성됐다. 황윤희 의원(대표위원)을 비롯해 재정·회계 분야에서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두용균 세무사, 전용근 회계사, 김동선 전 행정안전국장, 박영석 전 행정복지국장이 참여해 검사의 신뢰도를 높였다. 위원들은 4월 3일부터 4월 22일까지 20일간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결산 전반을 점검한다. 특히 예산이 당초 편성 목적에 맞게 집행됐는지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재정 운용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졌는지 등을 중심으로 전반적인 재정 운영 실태를 살펴볼 예정이다. 이번 결산검사는 「지방자치법」 제150조에 따라 실시되는 것으로, 지방자치단체의 한 해 재정 운영 결과를 전문적으로 점검하는 절차다. 결산검사위원들은 결산서와 증빙자료 등을 면밀히 검토해 예산 집행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이나 개선 사항을 분석하고 의견서를 작성하게 된다. 안정열 의장은“이번 결산검사는 제8대 안성시의회의 마지막 결산검사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며, “시민의 소중한 혈세가 적재적소에 가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의 신청 마감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경상원은 지난 3월 31일부터 시작한 이번 사업에 도내 소상공인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고 있으며, 오는 4월 13일(월) 접수 마감을 앞두고 아직 신청하지 못한 소상공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속되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를 고려해 지원 한도 내에서 공급가액의 100%를 한시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소상공인들은 지원금 초과액 및 부가세 등 일부 항목을 제외하고 최대 300만 원까지 비용 부담 없이 점포 환경을 개선할 수 있어 현장의 호응이 높다. 김민철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은 “현장에서 만난 소상공인분들의 가장 큰 고민은 노후 시설 개선에 따른 비용 대한 부담이었다”며, “이번 사업이 점포의 경쟁력을 높이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마중물이 되길 바라며, 마감 기한 내에 꼭 신청하여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은 오는 4월 13일(월)까지 소상공인 종합 지원 플랫폼 ‘경기바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