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은 26일 인주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월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사랑의 일촌맺기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단원 8명 위촉 △취약계층 자녀 중 초·중·고 신입생 8명에게 신발 상품권(각 10만 원)을 지원하는 ‘너의 내일을 응원해!’ 사업 상품권 전달 △후원금 및 사업 결과 보고 △중·장년 고독사 예방 방안 논의 등을 진행했다. 특히 사랑의 일촌 맺기 사업의 일환으로 결연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생활 실태와 안부를 확인하는 등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썼다. 이규일 단장은 “바쁜 일정에도 참석해 주신 단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중·장년 고독사 예방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송경숙 인주면장은 “지역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행복키움추진단에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중·장년 고독사 예방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아산시 송악면 행복키움추진단은 26일 송악면 소재 태성의원과 지역 내 의료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의 의료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건강 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 등 의료취약계층 대상 건강상담 및 진료 지원 △의료복지 연계 강화 △지역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협력사업 추진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최태성 원장은 “지역 주민의 건강을 지키는 것은 지역 의원의 가장 중요한 사명”이라며 “앞으로도 송악면과 긴밀히 협력해 의료취약계층 지원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손준배 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조금이나마 건강을 돌보고 안심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복지 문제를 함께 고민하며 이웃과 따뜻함을 나누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송악면 행복키움추진단은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지원 연계를 확대하며 지역 중심의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시사미래신문) 아산시 송악면 행복키움추진단은 26일 송악면 소재 자연온누리약국과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취약계층 대상 의약품 지원 및 복약상담 △주민 건강관리 및 복지 정보 제공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맞춤형 지원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손준배 단장은 “이번 협약이 주민 스스로 건강을 돌보고 서로를 살피는 지역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자원과 연계해 따뜻한 돌봄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현화 자연온누리약국 대표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다”며 “지역사회 건강지킴이로서의 역할을 계속해서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송악면 행복키움추진단은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민간 자원 연계를 통한 주민 맞춤형 복지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시사미래신문) 아산시 영인면은 26일 건조하고 바람이 많이 부는 날씨에 대비해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산불감시원, 이장협의회, 산불방지대책본부(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 산림보호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켰다. 참여자들은 영인산 일원에서 입산객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전단지 배부하고, 임야 인근 소각 금지 경고문을 설치했다. 아울러 등산로와 하부 주차장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쾌적한 산림 환경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 영인면 행정복지센터는 봄철 산불조심기간(1.20.~5.15.)동안 산불 예방 포스터와 전단지를 상시 비치하고, 콩대·고춧대 등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할 예정이다. 김은경 영인면장은 “작은 불씨 하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산불감시원의 예방 활동과 농가의 영농부산물 소각 자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영인면은 예방 중심의 산불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안전한 산림 환경을 지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당진시는 오는 3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당진문예의전당 제1전시장에서‘제8회 당진시 난 연합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애란충남협회 당진지부 주관으로 개최하며, 회원들이 정성껏 가꿔온 춘란 150분(화예품 120분, 엽예품 30분)을 선보인다. 또한 내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한 11점의 우수 작품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전시회는 당진시 도시농업 발전과 시민 정서 함양을 위해 무료로 운영하며, 3월 7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3월 8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한국애란충남협회 당진지부는 당진 난우회(남성 난우회), 당찬 난우회(여성 난우회), 서해 난우회가 연합한 단체로, 우수 난 품종 발굴과 배양 연구, 재배 기술 보급에 힘쓰고 있다. 매년 봄 전시회를 개최해 당진의 문화적 품격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며, 춘란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있다. 당진지부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시민들이 봄의 정취를 느끼며 일상에 활력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당진시가
(시사미래신문) 당진시는 영농 경험이 부족한 청년에게 온실 운영 경험과 재배 기술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당진시 스마트팜사관학교’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스마트팜사관학교는 청년이 실제 농장을 운영하며 창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경영 실습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모집은 3월 9일부터 3월 13일까지 방문 제출로 진행한다. 선발인원은 총 7명으로, 딸기 온실 과정 4명과 방울토마토 과정 3명을 선발한다. 대부 기간은 2026년 8월 1일부터 2029년 7월 31일까지로 최대 3년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2026.2.24.) 기준 만 18세 이상~만 45세 미만 청년으로 신청 시 거주지 제한은 없지만 최종 선발 이후 계약 체결 전까지 당진시로 주소 이전이 필요하다. 접수는 3월 13일 오후 5시 도착분까지 유효하며, 접수처는 스마트팜통합관제관리동(당진시 보덕포로 574)이다. 발표 심사는 3월 18일 예정이며, 합격자는 발표 심사 후 7일 이내 유선으로 통보할 계획이다. 한편, 임대료는 전년도 충청남도 농작물 총수입의 10% 이내에서 책정하며 관련 규정과 여건에 따라 조정할 수
(시사미래신문) 당진시는 농업인의 편의 증진과 적기 영농 지원을 위해 2026년도 농기계 주말 임대 서비스 및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농기계 이용률을 높이고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7~9월 제외, 6개월) 공휴일을 제외한 월~토요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농기계 임대 서비스를 제공한다. 단, 사전 예약을 한 농기계만 임대가 가능함으로, 미리 작업계획을 세워 사전에 예약하는 것이 중요하다. 주말 임대는 본소 농기계 임대사업소(당진시 구봉로 46)와 남부 농기계 임대사업소(합덕읍 면천로 1580) 2곳에서 운영하며, 일요일에 사용한 장비는 월요일 오전(08:30~09:30)까지 임대한 사업소로 반납해야 한다. 한편, 시는 농기계가 없거나 농작업 수행이 어려운 영세ㆍ고령 농가의 적기 영농을 위해 농작업 대행 서비스도 함께 지원한다.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하며, 트랙터를 활용한 경운, 정지, 배토, 등 밭작물 파종을 위한 작업을 대행한다. 서비스는 농지 규모 0.5ha 미만의 65세 이상 노령자, 부녀자, 영세농가 순으로 운영한다. 단, 농기계를
(시사미래신문) 당진시는 당진 면천 은행나무 천연기념물 지정 10주년을 맞이해 3월 3일(음력 1월 15일) 정월대보름부터 ‘당진 면천 은행나무 소원지 쓰기’를 상설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면천 은행나무는 고려 개국공신 복지겸의 딸 영랑이 아버지의 병을 고치기 위해 산신령의 계시를 따라 진달래 술을 빚고 은행나무를 심은 전설이 깃든 수령 1,100년의 나무로써, 그 가치를 인정받아 2016년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 당진 면천은행나무 소원지 쓰기 체험은 정월대보름을 시작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상설 운영되며, 참여를 원하는 관광객은 면천읍성 관광안내소에서 소원지를 수령한 뒤 작성해 은행나무 앞에 직접 달면 된다. 탁기연 문화예술과장은 “많은 관람객들이 면천을 대표하는 수호목이자 당산나무인 면천 은행나무를 방문해 소원지 쓰기 참여를 통해 위로와 치유의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당진시는 지난 26일 석문면 달맞이공원(석문산단 내) 일원에서 개최된 3·1절 기념 제54회 충청남도지사기 시군 대항 역전경주 대회에서 사상 첫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올해 충남 최대의 스포츠 축제인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의미 있는 대회로, 도내 15개 시군 선수단 및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각 시군 대표 선수들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지역의 명예를 걸고 힘찬 경기를 펼쳤다. 특히 이날 오후 열린 시상식에서는 당진시가 지난 대회 준우승의 아쉬움을 딛고 종목 사상 첫 우승을 차지하며 54년 만에 역사적인 순간을 맞았다. 그동안 당진시를 대표해 묵묵히 훈련에 임해온 선수단의 땀과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시상식에서 선수단 한 명 한 명을 격려하며 “추운 날씨에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준 선수 여러분이 당진의 자랑”이라며 “이번 우승은 단순한 성적을 넘어,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 개최와 종합우승을 향한 희망의 신호탄”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의 값진 우승을
(시사미래신문) 당진시는 전국적인 인구 감소와 저출산 위기 속에서 ‘인구 증가, 고용률 전국 1위, 출산율 도내 1위’라는 3관왕을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국가데이터처가 지난 2월 25일 잠정 발표한 ‘2025년 출생·사망 통계’에 따르면, 당진시의 합계출산율은 1.13명으로, 2024년 1.07명보다 0.06명 증가했다. 이는 전국 평균(0.80명) 및 충남 평균(0.92명)보다 크게 웃도는 수치다. 충남 15개 시군 중 중 가장 높은 수준이며, 3년 연속 도내 합계출산율 1위를 기록했다. 전국 시 단위 중에서도 네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전국 시 단위 상위 지역인 광양시(1.32명), 김제시(1.23명), 나주시(1.17명)와 비교했을 때, 인구 규모와 민선8기 이후 인구 증가 폭은 당진시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적인 인구 감소 추세 속에서도 당진시는 기업 유치와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인구 유출을 막아냈다. 특히, 민선8기 이후 18조 8,212억 원의 투자유치는 일자리 창출과 인구 유입으로 이어졌다. 당진시 인구는 2022년 7월, 167,397명에서 2023년 170,302명
(시사미래신문) 재단법인 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이 방학을 유익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2월 한 달 동안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별.다.방(별걸 다 하는 방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당진청소년문화의집 특성화 전략을 반영하여 구성된 이번 별.다.방(별걸 다 하는 방학) 프로그램은 메타버스·자율주행·로봇코딩·게임개발의 4가지 분야를 총 14회기에 녹여내 진행한 프로그램이다. 참여한 30명의 청소년이 체험하고 실습하는 것으로 끝내는 것이 아닌 메타버스로 겨울을 주제로 한 공간을 구현하여 작품으로 만들어내는 결과물을 나타냈다. 청소년들이 뜻깊은 겨울방학을 향유하기 위해 알차게 구성한 별.다.방 프로그램은 타 프로그램과 달리 프로그램 이후 무료로 식사를 제공했다. 당진청소년문화의집은 여름방학에도 2주간 별.다.방(별걸 다 하는 방학)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며, 청소년에게 더 나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청소년의 요구에 귀 기울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개발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
(시사미래신문) (재)당진시청소년재단 합덕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이 2026년 2월 23일~25일 2박3일동안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린‘늘빛나리 캠프’에 참여했다. 이번 캠프는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이 청소년의 균형있는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평창의 대자연 속에서 ‘관계와 경험 속의 어울림’을 실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기존에 방문했던 익숙한 환경에서 벗어나 해발 700m에 위치한 수련원만의 특화된 시설에서 진행되어 참여 학생들에게 신선한 자극과 도전의 기회를 제공했다. 캠프기간동안 학생들은 챌린지활동을 통하여 신체적 한계를 극복하고 성취감을 얻었으며 댄스활동 등을 통하여 자신의 잠재된 재능을 발견하고, 친구들과 소통하며 서로를 깊이 이해하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했다. 캠프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학교를 떠나 새로운 환경에서 친구들과 활동을하며 자신감을 얻었고, 서로 협력하는 즐거움을 알게 된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합덕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에서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사미래신문) 세종특별자치시는 오는 11월까지 시민이 지역에서의 삶과 기억을 기록하는 ‘지역문화기록가’일자리 사업을 지원·운영한다. 지역문화기록가는 지역사회 내 소중한 기록을 수집·보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건복지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서 주관하고 케어믹스 사회적협동조합에서 수행한다. 이들은 마을 역사와 생활사, 인물 이야기, 사라져가는 공간, 공동체 활동 등을 직접 조사하고 기록하게 된다. 올해에는 총 15명의 지역문화기록가가 ▲마을 원로 및 주민 인터뷰 ▲주민자치 및 공동체 활동 기록 ▲생활유산 및 장소 조사 ▲사진·문헌 등 민간기록 수집 ▲기록물 정리 및 수집카드 작성 등을 병행한다. 특히 지역문화기록가는 풍부한 경험과 연륜을 지닌 고령층 시민을 대상으로 선정, 보다 깊이 있는 생활사를 발굴할 것으로 전망된다. 수집된 기록물은 마을기록문화관 다담(多談) 누리집에서 열람할 수 있다. 안종수 자치행정과장은 “시민이 직접 남긴 기록은 행정문서에 담기기 어려운 생활사”라며 “축적된 기록을 지속적으로 관리·활용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nbs
(시사미래신문) 세종특별자치시가 식량 자급률을 높이고 안정적인 쌀 수급을 위해 전략작물직불제 신청을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전략작물직불제는 수입 의존성이 높은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2023년부터 품목과 지원액을 확대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수급조절용 벼, 알팔파, 율무, 수수를 신규 지원 품목으로 추가했다. 수급조절용 벼는 평시 가공용으로 용도가 제한되지만 공급 부족 등의 비상시에는 밥쌀용으로 유통하면서 쌀값 안정과 농가 수입 창출을 도모하는 역할을 한다. 전략작물직불제 지급 단가는 논에 벼를 재배하지 않으면서 콩·팥·녹두 등 두류와 수급조절용 벼, 조사료, 깨, 식용옥수수를 재배할 경우 1㏊당 작물별 150∼550만 원이 적용된다. 올해부터는 하계 조사료를 재배하면 기존 500만 원에서 550만 원, 깨·옥수수는 100만 원에서 150만 원의 1㏊당 직불금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동계작물을 재배한 뒤 하계에 논콩, 조사료, 가루쌀을 이모작 재배 시 1㏊당 100만 원을 추가 지급한다. 수급조절용 벼에 참여하는 농가에는 1
(시사미래신문) 세종시의 우수 인재들이 활발한 교류를 통해 성장과 도전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첫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세종특별자치시와 세종연구원은 지난 26일 박연문화관에서 세종시 우수 인재들이 참석한 가운데 녪년 세종인재 이음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우수 인재들 간 네트워크 형성을 돕고 지역과의 연결기반을 다지기 위한 첫 교류 행사로, 지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선발된 핵심인재 성적우수 장학생 30여 명이 참석했다. 핵심인재 성적우수 장학사업은 학업성적이 우수한 고등학생을 선발해 1인당 7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3년 190명, 2024년 211명, 2025년 168명이 선발된 바 있다. 이날 1부 행사에서는 앞으로 장학생들 간 지속적인 교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운영진을 구성하고, 분야별로 지역사회 발전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숙의형 토론이 이뤄졌다. 2부 행사에는 최민호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인재들의 진로와 역할, 지역사회 기여 방안 등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이어졌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시
(시사미래신문) 남양주시는 27일 화도읍 월산교회에서 남양주문화원 주최로 열린 3.1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 지역에서 전개된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장, 남양주문화원장, 경기북부보훈지청장, 광복회 남양주시지회장, 도·시의원, 독립유공자 후손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독립 정신을 되새겼다. 행사는 총 3부로 운영됐으며, 1부에서는 기념식과 기념예배가 진행됐다. 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예배, 주광덕 시장의 경축사와 독립선언서 낭독 등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월산교회에서 마석역 광장까지 ‘횃불 대행진’을 진행했다. 풍물패와 군부대의 인도 아래 시민들이 직접 횃불을 들고 행진하며 1919년 당시의 긴박했던 만세 운동 현장을 재현했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모든 참석자들이 마석역 광장에서 삼일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을 외치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주광덕 시장은 “3.1운동의 정신은 과거에 머물지 않고 오늘날 우리
(시사미래신문) 용인특례시는 27일 ㈜이오니스 등 2개 기업이 1억 2000만 원 상당의 성품과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오니스 등 2개 기업은 시청 시장실에서 이상일 시장을 만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품과 성금을 전달했다. ㈜이오니스는 공기청정기 4600대(1억 2000만 원 상당)를, 브랜드 ‘시원하당’을 보유한 한 업체도 성금 200만 원을 전달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기탁된 성금과 물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지원될 계획이다. 이상일 시장은 “어르신과 사회복지시설에 있는 시민분들께서 쾌적한 실내 환경을 누리시고, 또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뜻깊은 나눔에 기꺼이 동참해 준 두 업체에 다시 한번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장석운 ㈜이오니스 대표는 “호흡기 건강이 취약한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했다. 성금을 기탁한 기업 관계자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시사미래신문) 서울시는 2026년 5월 1일 개막하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서울숲과 성수동 일대에 약 150여 개 정원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이에 시설 개선과 공사를 위해 4월 30일까지 일부 구간에 출입이 제한될 예정이다. 2026년 정원박람회는 ‘Seoul, Green Culture’를 주제로 총 71만㎡의 최대 규모 정원박람회로 펼쳐진다. 2024년 뚝섬한강공원 20만㎡, 2025년 보라매공원 40만㎡에 비해 1.75배나 늘어난 규모다. 서울숲과 성수동 일대에는 국제공모와 작가초청으로 조성되는 정원 7개소, 기업·기관의 기부로 조성되는 정원 50개소, 시민참여로 만들어지는 정원 35개소, 자치구 정원 등 25개소, 성동구 일대의 거리를 새롭게 변화시킬 선형정원 30개, 한강을 가득 담은 리버뷰 가든 4개소 등 실험적이고 다채로운 예술 정원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서울시는 2월 27일부터 4월 30일까지 보다 안전하게 박람회를 준비하기 위해, 서울숲 중앙잔디광장을 포함한 공원 일부 구간의 시민 출입을 제한할 예정이다. 현재 서울숲은 개장 20년이 넘은 노후 공원으로
(시사미래신문)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후 3시 40분, 모아타운 사업지로 선정된 송파구 풍납동 483-10 일대를 찾아 주민으로부터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풍납동 483-10번지 일대는 풍납토성이 인접한 문화재보존관리지역으로 문화재앙각 적용에 따른 높이 제한(6~15층) 및 올림픽로변 조망가로특화경관지구 층수 제한(6~8층), 높이에 관한 이중규제로 인해 그동안 공동개발이 어려웠던 노후 저층주거지역이다. 특히 이 일대는 강남권 최초로 SH공사가 참여하는 공공관리 시범 사업지로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20층 규모, 약 930세대(임대 94세대 포함) 품질 높은 주거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모아타운 공공관리’는 모아주택·모아타운 사업 활성화를 위해 특수한 지역여건 등으로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곳에 SH공사가 관리계획 수립 및 조합설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오 시장은 “풍납토성의 역사적 가치 보존과 주민 여러분의 주거환경 개선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모두 지켜내기 위해 사업성 개선, 정비기간 단축 등 전방위적인 공공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빠르고 원활한 사업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김성남 의원(국민의힘, 포천2)은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에서 지난 27일 포천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함께 학교 교육환경개선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에서는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포천 지역 학교들의 숙원사업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 포천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은 학교별 노후건물 개보수, 냉난방·조명시설 교체, 학생생활공간 개선 등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단계별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김성남 의원은 “학교는 단순한 학습 공간이 아니라 학생들의 생활터전”이라며 “아이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학교환경개선사업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예산과 행정 절차의 제약으로 개선이 지연되지 않도록 도의회가 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끝으로 “교육환경 개선은 교육복지의 첫걸음이자 지역 미래에 대한 투자”라며 “포천의 모든 학생들이 차별 없는 교육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