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는 26일,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과 화성특례시의 위상을 드높인 시청 빙상부 선수들의 성과를 기념하는 메달 봉납식을 개최했다. 이번 올림픽에서 노도희 선수는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세계 정상급 기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으며, 신동민 선수는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에서 은메달을 획득해 값진 성과를 거뒀다. 두 선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화성특례시 빙상부의 경쟁력을 국제 무대에 각인시켰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화성시체육회장, 화성시빙상협회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메달 봉납 ▲포상금 전달(금메달 6천만 원, 은메달 4천만 원)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선수들의 투혼과 헌신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성과는 화성특례시청 빙상부 선수들이 보여준 값진 땀과 빛나는 노력의 결실”이라며 선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올림픽이라는 최고의 무대에서 거둔 성과가 시민들에게 큰 자긍심과 감동을 안겼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당당히 세계와 경쟁할 수 있도록 변
(시사미래신문) 용인도시공사는 공사가 지분 출자해 추진 중인 [제2용인 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사업시행자: ㈜제이용인테크노밸리)] 현장에서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점점검을 26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특성상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는 만큼 선제적으로 위험 요인을 제거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시행자, 시공사 관계자 및 현장 안전관리자 등이 참여해 절·성토부 비탈면, 옹벽 구조물, 배수시설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특히 지반 침하 우려 구간과 단차·개구부 주변, 중장비 작업 구역에 대해 계측자료와 육안점검을 병행하며 면밀히 점검했다. 공사는 점검 결과 현장에서 확인된 일부 배수로 정비 미흡, 토사 유실 가능 구간 등은 즉시 보완 조치를 요청하고, 추가 조치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별도 개선계획을 수립해 단계적으로 이행하기로 했다. 아울러 작업자 대상 해빙기 안전교육과 개인보호구 착용, 일상점검 강화 등 현장 안전수칙 준수여부도 확인했다. 신경철 사장은 “해빙기에는 사소한 균열과 지반 변화도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인 안전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지속적
(시사미래신문) 연천군은 농어촌기본소득을 오는 27일 오전 6시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후 매월 27일 고정 지급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12일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시행지침'을 확정함에 따라 해당 지침에서 정한 사용처·사용액(포인트 구분) 기준이 적용된다. 연천군은 사용 제한 완화(해제)를 지속 건의하고 있으나, 우선 현행 기준대로 시행된다. 농어촌기본소득은 ‘전체(월 5만 원)’와 ‘제한(월 10만 원)’ 2개 포인트로 분리 지급되며 잔액과 내역이 구분 표시된다. ‘주유소·편의점·면 하나로마트’는 합산 5만 원 한도로 사용할 수 있어 사용 전 전체 잔액 확인이 필요하다. 지급 권역은 주민등록 주소 기준 1권역(연천읍)·2권역(전곡읍)·3권역(읍 제외 8개 면)으로 나뉘며 권역별 사용 가능 지역이 다르다. 병원·약국·학원·안경점은 권역·포인트와 무관하게 사용할 수 있으나, 읍 하나로마트·연 매출 30억 원 초과 사업장·가맹점 미등록 업체는 사용할 수 없다. 사용기한은 읍 주민 90일, 면 주민 180일이며, 기한 경과 시 잔액은 소멸한다. 군은 매월 27일
(시사미래신문) 남양주시는 26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회는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 추진방향을 설정하고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심의회에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심의위원 2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 농림축산식품사업 계획을 검토하고 2027년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올해 심의 안건은 3개 분야 83개 사업, 총 200억 원 규모다. 위원들은 분야별 세부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 예산의 적정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시는 이번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별 세부 추진계획을 조속히 확정할 계획이다. 예산 집행의 내실을 다지고 2027년 국·도비 확보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김상수 부시장은 “이번 심의회를 통해 선정된 농정사업들이 조속히 진행되어 현장의 어려움에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농업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2월 26일 교육지원청 제2회의실에서 2월말 정년퇴직 교육공무직원 유공 표창 대상자 17명에 대한 유공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은 오랜 기간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고, 돌봄과 교육활동 지원에 헌신해 온 교육공무직원들의 노고를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표창 대상자는 ▲조리사 3명 ▲조리실무사 4명 ▲초등보육전담사 1명 ▲특수교육지도사 2명 ▲시설당직원 3명 ▲시설미화원 2명 ▲급식보조원 2명 등 총 7개 직종 17명이다. 임정모 교육장은 “교육의 질은 교실 안 수업뿐 아니라, 그 수업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모든 구성원의 노력에서 비롯된다”며, “정년까지 한결같은 책임감으로 학생 곁을 지켜주신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교육공무직원이 자긍심을 가지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상생과 협력의 조직문화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이번 표창 수여식을 계기로 교육 현장에서 헌신해 온 모든 교육공무직원들의 노고를 다시 한 번 되
(시사미래신문) 과천시와 과천도시공사는 26일 오후 4시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기업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의 조성 방향과 자족시설용지 공급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성장에 부합하는 우수 기업 유치를 본격화하기 위한 자리다. 설명회에서는 과천과천지구 막계동 특별계획구역에 종합의료시설 조성을 위한 ‘과천시·아주대학교병원·과천도시공사 간 업무협약’ 체결도 함께 진행됐다.
(시사미래신문) 과천시는 26일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아주대학교, 과천도시공사와 함께 과천지구 막계동 특별계획구역 내 종합의료시설 건립과 함께 기업·주민·지역의료와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당 구역에 종합의료시설 건립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이를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 간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협약은 이날 열린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기업유치 설명회’ 행사 중 진행됐다. 설명회에서는 과천지구의 조성 방향과 자족시설용지 공급 계획이 함께 소개됐다. 과천시는 종합의료시설 건립과 함께 의료·주거·산업 기능이 결합된 자족도시 조성을 계획하고 있으며, 향후 아주대학교, 과천도시공사와 긴밀히 협의하여 구체적인 사항을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협약은 종합의료시설 조성을 위한 협력의 시작”이라며 “시민의 의료 이용 편의 증진과 지역 기능 강화를 위해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과천시는 앞으로도 아주대학교, 과천도시공사와 협력해 사업 추진 방향을 구체화해
(시사미래신문) 남양주시는 지난 25일 진건읍 생활개선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쌀국수 15박스를 후원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관내 취약계층의 식생활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회비로 후원 물품을 마련해 더욱 뜻깊다. 준비된 물품은 관내 저소득 가구와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영애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마련한 쌀국수 15박스가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개선회가 앞장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학철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장은 “8년간 이어져 온 생활개선회의 나눔 실천은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며 “민간 주도의 따뜻한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한 박현정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러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이 지역 복지 안전망을 더욱 견고하게 만들고 있다”며 “협의체 역시 소외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시사미래신문) 남양주시는 지난 25일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의 위생관리와 건강증진을 위한 ‘목욕 지원 서비스’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과 열악한 주거 환경 등으로 위생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총 20가구를 대상으로 목욕 이용권을 전달했으며, 식료품과 생필품 등 후원 물품도 함께 지원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목욕지원 서비스는 가구당 월 5회씩 10개월간 정기적으로 제공하며,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점검해 개인위생 유지와 건강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김장재 와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목욕은 개인위생을 넘어 어르신의 건강과 존엄을 지키는 기본적인 생활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 불편 사항을 세심히 살펴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백영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장은 “민관이 뜻을 모아 마련한 이번 지원이 어르신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남양주시는 지난 25일 북부희망케어센터에서 봉사단체 ‘함께하는 사람들’이 대학 입학을 앞둔 지역 우수 장학생 3명에게 장학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해 우수한 성과를 이뤄낸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안정적인 대학 진학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함께하는 사람들’은 진접읍 기업인 모임인 ‘철마기업인회’가 결성한 봉사단체로,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수여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장학증서를 전달하며 새로운 출발을 앞둔 학생들의 앞날을 격려하고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병섭 회장은 “오늘은 여러분이 흘린 땀과 시간이 값진 결실로 이어진 뜻깊은 순간”이라며 “대학이라는 새로운 무대에서도 도전을 두려워하지 말고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의 미래 인재를 위해 꾸준히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철마기업인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환경에 놓인 청소년들이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시 사
(시사미래신문) 남양주시는 지난 25일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신규 참여 자치단체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기존 청년도전지원사업에 이어 단계별 청년 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하게 된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미취업 청년 등의 일상 유지와 구직의욕 회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카페’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청년고용정책을 안내·연계한다. 장기 과정 참여가 부담스러웠던 청년이 생활권 안에서 가볍게 시작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시는 기존에 금곡동·평내동·다산동에서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운영해 왔다. 이번 선정으로 별내동까지 거점을 확대해 권역별 청년 지원망을 완성한다. 청년카페는 지하철 4호선 별내별가람역과 인접한 별내동 ‘별내별가람마을 1-2단지 아파트’ 내 남양주시 사회적경제 창업지원센터 1층에 조성한다. 해당 단지는 1,220세대 규모의 청년 행복주택으로, 전체 세대 중 약 80%인 975세대를 청년으로 모집한 청년 밀집 주거지다. 공간에서는 △정서 안정 △취업역량 강화 △사회초년생 기본 교육 △네트워크 형성 △경력 재설계 및 청년고용정책
(시사미래신문) 남양주시는 지방세 환급금 미수령 방지를 위해 카카오 알림톡 전자고지 서비스를 도입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카카오 알림톡 전자고지 서비스는 공인 전자문서 중계자를 통해 납세자 본인 명의 휴대전화로 전자문서를 발송하는 방식이다. 전자고지 대상자는 별도 신청 없이 지방세 환급 대상자로 확정되면 자동으로 알림을 받게 되며, 납세자는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안내 메시지를 받은 뒤 본인인증을 거쳐 전자문서를 열람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환급금 미수령을 예방하고, 행정 처리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 도입으로 인해 지방세 환급금에 대한 시민들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하고 신속한 세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남양주시는 26일 남양주시정연구원이 한국지방자치학회와 함께 조안면 상수원보호구역의 새로운 성장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한강수계 상수원관리지역 개선 방안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장기간 각종 규제를 받아온 조안면의 현실을 진단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새로운 발전 패러다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경보전과 지역발전을 함께 도모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안 마련에 목적을 뒀다. 이날 간담회는 강제상 시정연구원장과 이향수 학회장을 비롯해 연구원 및 학회 관계자, 시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학술간담회 형식으로 진행했으며 장유미 시정연구원 부연구위원이 발제를 맡았다. 발제에서는 ‘한강수계 상수원 보호구역 조안면의 성장 흐름 분석과 관광 활성화 방향 검토’를 주제로 조안면과 인접한 양평군 양수리의 성장 흐름을 비교했다. 또한 국내 상수원보호구역 개발 사례를 분석해 환경보전을 전제로 한 관광 기반의 지역경제 구조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김태영 경희대학교 교수, 오수길 고려사이버대학교 교수, 김명환 강남대학교 교수, 김민휴 동국대학교 교수
(시사미래신문) 양주시가 26일 GS건설과 ‘백석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GS건설 남경호 주택건설사업본부장, 양주시의회 윤창철 의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성공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은 백석지구를 단순한 주거 단지를 넘어 주거와 레저, 문화가 어우러진 명품 도시로 조성함으로써 양주시의 균형 발전과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백석지구 내 골프장 등 대규모 체육시설 조성과 함께 안정적인 주택 공급을 위한 공동주택 건설사업을 병행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일터와 주거지가 가까운 ‘직주근접형’ 도시 모델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시민들의 큰 관심사인 교통 여건 개선을 위해 도로망 확충과 대중교통 연계 등 실효성 있는 ‘광역교통 개선 대책’ 수립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사업의 신속한 진행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도 마련됐다. 양주시는 인·허가 등 제반 행정 절차가 원활히 이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 지원에 나서고, G
(시사미래신문)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관내 통학차량을 운영하는 유·초·중·특수학교의 행정 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에게 안전한 등하교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26학년도 통학차량 교육청 임차 계약’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현재 파주 지역에서 통학차량을 운영 중인 학교는 총 34개교에 달한다. 그동안 각 학교는 개별적으로 복잡한 입찰 및 계약 절차를 진행하며 상당한 행정적 부담을 겪어왔다. 기존 학교장만 가능했던 통학 차량 계약 주체를 교육장까지 확대한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령'개정으로 파주교육지원청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2026학년도부터 교육청 계약을 희망하는 총 19개교의 통학차량 계약 관련 업무를 교육청에서 직접 전담하여 추진했다. 이는 일선 학교 교직원이 교육 활동에 더욱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적극 행정의 일환이다. 교육청은 신속하고 투명한 계약 절차를 거쳐 대상 19개교에 대한 모든 계약 체결을 차질 없이 마무리했으며 새 학기 시작과 동시에 학생들은 공백 없이 안전하게 통학 차량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통학차량 교육청 계약을 통해 ▲학교 현장의 업
(시사미래신문) 남양주시는 27일 화도읍 월산교회에서 남양주문화원 주최로 열린 3.1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 지역에서 전개된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장, 남양주문화원장, 경기북부보훈지청장, 광복회 남양주시지회장, 도·시의원, 독립유공자 후손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독립 정신을 되새겼다. 행사는 총 3부로 운영됐으며, 1부에서는 기념식과 기념예배가 진행됐다. 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예배, 주광덕 시장의 경축사와 독립선언서 낭독 등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월산교회에서 마석역 광장까지 ‘횃불 대행진’을 진행했다. 풍물패와 군부대의 인도 아래 시민들이 직접 횃불을 들고 행진하며 1919년 당시의 긴박했던 만세 운동 현장을 재현했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모든 참석자들이 마석역 광장에서 삼일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을 외치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주광덕 시장은 “3.1운동의 정신은 과거에 머물지 않고 오늘날 우리
(시사미래신문) 용인특례시는 27일 ㈜이오니스 등 2개 기업이 1억 2000만 원 상당의 성품과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오니스 등 2개 기업은 시청 시장실에서 이상일 시장을 만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품과 성금을 전달했다. ㈜이오니스는 공기청정기 4600대(1억 2000만 원 상당)를, 브랜드 ‘시원하당’을 보유한 한 업체도 성금 200만 원을 전달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기탁된 성금과 물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지원될 계획이다. 이상일 시장은 “어르신과 사회복지시설에 있는 시민분들께서 쾌적한 실내 환경을 누리시고, 또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뜻깊은 나눔에 기꺼이 동참해 준 두 업체에 다시 한번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장석운 ㈜이오니스 대표는 “호흡기 건강이 취약한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했다. 성금을 기탁한 기업 관계자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시사미래신문) 서울시는 2026년 5월 1일 개막하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서울숲과 성수동 일대에 약 150여 개 정원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이에 시설 개선과 공사를 위해 4월 30일까지 일부 구간에 출입이 제한될 예정이다. 2026년 정원박람회는 ‘Seoul, Green Culture’를 주제로 총 71만㎡의 최대 규모 정원박람회로 펼쳐진다. 2024년 뚝섬한강공원 20만㎡, 2025년 보라매공원 40만㎡에 비해 1.75배나 늘어난 규모다. 서울숲과 성수동 일대에는 국제공모와 작가초청으로 조성되는 정원 7개소, 기업·기관의 기부로 조성되는 정원 50개소, 시민참여로 만들어지는 정원 35개소, 자치구 정원 등 25개소, 성동구 일대의 거리를 새롭게 변화시킬 선형정원 30개, 한강을 가득 담은 리버뷰 가든 4개소 등 실험적이고 다채로운 예술 정원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서울시는 2월 27일부터 4월 30일까지 보다 안전하게 박람회를 준비하기 위해, 서울숲 중앙잔디광장을 포함한 공원 일부 구간의 시민 출입을 제한할 예정이다. 현재 서울숲은 개장 20년이 넘은 노후 공원으로
(시사미래신문)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후 3시 40분, 모아타운 사업지로 선정된 송파구 풍납동 483-10 일대를 찾아 주민으로부터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풍납동 483-10번지 일대는 풍납토성이 인접한 문화재보존관리지역으로 문화재앙각 적용에 따른 높이 제한(6~15층) 및 올림픽로변 조망가로특화경관지구 층수 제한(6~8층), 높이에 관한 이중규제로 인해 그동안 공동개발이 어려웠던 노후 저층주거지역이다. 특히 이 일대는 강남권 최초로 SH공사가 참여하는 공공관리 시범 사업지로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20층 규모, 약 930세대(임대 94세대 포함) 품질 높은 주거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모아타운 공공관리’는 모아주택·모아타운 사업 활성화를 위해 특수한 지역여건 등으로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곳에 SH공사가 관리계획 수립 및 조합설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오 시장은 “풍납토성의 역사적 가치 보존과 주민 여러분의 주거환경 개선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모두 지켜내기 위해 사업성 개선, 정비기간 단축 등 전방위적인 공공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빠르고 원활한 사업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김성남 의원(국민의힘, 포천2)은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에서 지난 27일 포천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함께 학교 교육환경개선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에서는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포천 지역 학교들의 숙원사업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 포천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은 학교별 노후건물 개보수, 냉난방·조명시설 교체, 학생생활공간 개선 등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단계별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김성남 의원은 “학교는 단순한 학습 공간이 아니라 학생들의 생활터전”이라며 “아이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학교환경개선사업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예산과 행정 절차의 제약으로 개선이 지연되지 않도록 도의회가 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끝으로 “교육환경 개선은 교육복지의 첫걸음이자 지역 미래에 대한 투자”라며 “포천의 모든 학생들이 차별 없는 교육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