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남양주시는 와부읍 자원봉사단(단장 함종규)이 27일 와부읍 도로변에서 ‘겨울맞이 쓰담데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단원 15여 명과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센터장 곽용환) 관계 공무원 4명이 함께 참여해 와부읍 도로변을 점검하고 방치폐기물 약 190㎏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함종규 단장은 “도로 주변에 방치된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해 지역 미관 회복 및 주민들의 통행 안전 확보에 기여했다”며 “앞으로도 장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며 쾌적한 와부읍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곽용환 센터장은 “비가 오는 어려운 날씨에도 묵묵히 우산을 든 채 참여한 봉사자들의 헌신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쓰담데이 덕분에 와부읍이 한층 쾌적해졌고, 앞으로도 정기적인 봉사활동이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와부읍 자원봉사단은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 외에도 등산로 정비 및 산불 예방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시사미래신문) 남양주시는 지난 7월 관내 전철역 내부도로 구간에 도로명을 부여한 데 이어, 해당 구간을 안내하는 도로명판 64개를 설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전철역 통로와 승강장 등 시민 이용이 잦은 공간에 정밀한 위치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통해 긴급 상황에서 구조·구급 대응력을 높이고, 누구나 쉽게 길을 찾을 수 있는 생활형 주소정보 체계를 구축했다. 시는 금곡·별내·도농·양정·도심·팔당·운길산 등 7개 전철역에 도로명판을 설치했다. 해당 도로명판은 낮은 조도에서도 시인성이 유지되는 축광형 특수재질로 제작돼, 정전이나 비상 상황에서도 위치안내 역할을 수행한다. 내부도로 명칭은 △중앙통로 △동측·남측 통로 △상행·하행 승강장 등으로 부여돼, 시민이 이동 중 자신의 위치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도로명판은 주요 출입구, 계단, 승강장 등 시민의 시야에 자연스럽게 들어오는 위치에 설치됐으며, 전철역 내부환경에 맞춰 설치 높이와 가독성도 조정됐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시민 편의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실내 내비게이션·로봇 배송·자율주행 서비스 등 미래 기술 발전에도
(시사미래신문) 남양주시는 26일 별내동 소재 별가람중학교 학부모회 인성교육동아리 ‘Grow Up Together’이 연말을 맞아 직접 제작한 수제수세미 222개를 별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수세미는 이미리 부회장의 지도 아래 학부모들이 직접 뜨개질을 배워 제작됐다. 이번 활동은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가 되는 물품을 직접 손으로 제작해 나누는 과정 자체에 큰 의미가 있어 참여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해당 수세미는 △홀몸 어르신 △복지사각지대 가구 △돌봄이 필요한 가정 등 생활 속에서 작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이정은 학부모회장은 “학부모가 함께 만든 수세미에는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다”며 “작은 손길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보탬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유미 별내행정복지센터장은 “학부모들의 정성 어린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 소중한 정성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겠
(시사미래신문) 남양주시는 26일 다산2동주민센터(동장 안상영)가 관내 가운지구 일대에서 ‘쓰담데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을철 낙엽으로 인한 가로변 환경 저해를 개선하고, 주민들의 환경의식을 높이기 위해 자발적으로 마련됐다.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 조성을 목표로 추진됐다. 행사에는 다산2동 주민들을 비롯한 사회단체 회원 등 80여 명이 참여해 민관이 협력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 자율방재단 등의 단체들과 자원봉사자 등이 환경미화원과 함께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오후 2시부터 약 두 시간 동안 가운로 1.5km 구간과 가운지구 아파트 주변, 가운초등학교 일대 1km 구간에서 낙엽을 집중 수거했다. 이와 함께 불법 투기물 정비 등 정화활동을 병행했으며, 총 10톤에 달하는 낙엽과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안상영 다산2동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겨울을 맞이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하며 청소가 미진한 구역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
(시사미래신문) 남양주시는 25일 ‘2025년 업무협약 성과 보고회’를 개최하고, 올 한 해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기관이 함께 추진한 정신건강사업 전반의 성과를 공유하며 2026년 협력체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유관기관과의 상호 협력 성과를 점검하고, 정신건강서비스의 접근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경찰서, 관내 의료기관, 사회복지기관, 교육기관, LH 등 18개 협력기관 관계자 24명이 참석해 다양한 연계사업의 추진성과를 나누고 현장의 의견을 공유했다.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올해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정신질환자 회복지원 △위기대응체계 구축 △정신건강증진 △생명존중문화 확산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 추진해왔다. 센터는 기관 간 연계가 확대되며 정신건강 고위험군 조기발견과 사례개입의 속도가 빨라진 점을 주요성과로 평가했다. 보고회에서는 2026년 협력체계 고도화를 위한 실질적 논의도 함께 진행됐다. 학교·경찰·복지기관 등과 협력 체계를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보완점이 제안됐으며, 아파트 단지·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생명존중 환경 조성 강화의 필요성도
(시사미래신문)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오는 12월 3일, 율정중학교 시청각실에서 '2026 자유학기제 및 중학교 교육과정 이해를 위한 학부모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중학교 입학을 앞둔 초등 고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변화하는 중학교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처음 자녀를 중학교에 보내는 학부모님에게는 낯선 정책인 ▲자유학기제 ▲생각의 힘을 키우는 학기 ▲학교자율시간 운영 등을 중심으로 학부모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중학교 교육과정을 알아 보고, 경기도교육청의 ‘사유하는 학생, 깊이있는 수업’, ‘학습으로의 평가’등 학생의 주도성과 탐구·성찰 중심 학습을 강조하는 교수학습 정책 방향을 설명한다. 나아가 학교생활기록부의 이해, 고입 전형 대비 중학교 성적 관리에 대해서도 안내할 예정이다. 경기도의 모든 중학교는 1학년 1학기에 자유학기를 운영하며, 다양한 프로젝트 수업·토론 수업·실험·진로탐색 활동 등을 통해 학생 참여형 수업이 강화된다. 일제식 지필평가는 실시하지 않고, 학생의 학습 과정을 중심으로 한 개별 피드백이 제공된다. 또한 1학년 2학기에는 ‘생각의 힘을 키우는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유경희 의원이 위기 임산부 지원체계 구축 및 아동 보호 강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27일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에 따르면 소속 유경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인천광역시 위기 임신 및 보호 출산 지원과 아동 보호에 관한 조례안’이 이날 소관 상임위원회(문화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유 의원은 “‘위기 임신 및 보호출산 지원과 아동 보호에 관한 특별법’ 시행에 따라 지방정부 수준에서도 위기 임산부와 보호 출산 관련 지원체계를 구체적으로 마련할 필요가 있다”며 제안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조례안은 위기 임신 및 보호 출산 지원사업의 근거를 마련하고, 지역 상담기관의 지정·운영,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유경희 의원은 “위기 임산부가 안전하게 출산하고, 태어난 아동이 안정적인 보호와 양육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일”이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인천시의 보호 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부평구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27일 2025년 사업성과보고회 ‘회복을 향한 새로운 한 걸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의 주요 사업 성과와 지역사회 내 중독 문제 대응 활동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차준택 구청장을 비롯해 보건소장, 중독질환을 극복한 주민 및 가족 등 70여 명이 행사에 참석했다. 차준택 구청장의 축사 및 유진희 센터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2025년 센터 활동 영상 상영 ▲알코올중독자 회복 경험담 발표 ▲희망나래공동체 회원 합창 ▲단주(斷酒) 기간별 시상 및 선물 증정 ▲경품 추첨 등 순으로 이날 행사가 진행됐다. 차준택 구청장은 “이번 성과보고회가 중독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는 분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회복이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평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지역 내 중독질환자 및 그 가족을 대상으로 ▲사례관리 ▲심리·사회 재활 프로그램 ▲예방 교육 등을 운영하며 중독 예방 및 회복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시사미래신문) 파주소방서는 겨울철 기온이 떨어지면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실천해 안전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고 안내했다. 난방기 사용이 늘고 실내가 쉽게 건조해지는 시기인 만큼 작은 부주의도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파주소방서는 먼저 난방기구 사용에 세심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전기히터·전기장판·열선 등은 사용 전 전선이 상하거나 플러그가 변색된 곳이 없는지 살피고, 주변에 이불이나 커튼처럼 불이 잘 붙는 물건은 두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 외출하거나 잠들기 전에 난방기 전원을 반드시 끄는 습관도 꼭 지켜줄 것을 요청했다. 겨울철에는 전기제품 사용량이 늘면서 멀티탭 과부하 사고가 반복되는 만큼 전기 안전도 함께 챙겨야 한다. 파주소방서는 하나의 멀티탭에 여러 기기를 꽂아 사용하는 문어발식 사용을 피하고, 난방기처럼 소비전력이 큰 제품은 단독 콘센트에 연결해 줄 것을 권했다. 플러그 주변에서 타는 냄새가 나거나 색이 변한 흔적이 보인다면 바로 교체해달라는 안내도 덧붙였다. 주방에서는 기름을 이용한 조리 중 절대 자리를 비우지 말
(시사미래신문) 용인도시공사 남사스포츠센터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스포츠 복지서비스인 ‘튼튼머니’ 적립 시설로 지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남사스포츠센터는 이달 최종 심사를 통과하여 적립 시설로 승인받았으며, 용인지역 72개 튼튼머니 적립시설 중 공공체육시설로는 유일하게 선정되어 지역을 대표하는 공공체육시설로 자리매김했다. ‘튼튼머니’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운영하는 스포츠 활동 인센티브 제도로, 체력측정이나 스포츠 활동 참여 시 포인트를 적립하고, 병원·약국·스포츠용품점 등 제휴처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신경철 사장은 “이번 튼튼머니 적립시설 지정으로 시민들이 더욱 즐겁게 운동에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국민체력100과 연계한 다양한 체육 복지 서비스를 확대하여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용인도시공사는 이번 지정을 통해 지역주민의 규칙적인 운동습관 형성을 유도하고, 포인트 사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사미래신문)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고양시청직장어린이집과 함께 2025년 9~11월 총 6회기 동안 유년기 아동 대상 ‘문화다양성 이해교육’을 운영했다. 본 교육은 디지털유보이음사업과 연계해 아동 중심의 체험·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다양한 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는 것을 목표로 했다. 센터는 유년기 경험이 사고와 가치관 형성에 중요한 시기라는 점에 주목해, 아동이 다양한 관점을 이해하고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인지–정의–행동 영역으로 단계적으로 운영됐다. 인지적 영역에서는 러시아 출신 강사와 함께 인사말을 배우고 전통 의상과 신발을 체험했으며, 정의적 영역에서는 ‘러시아 하면 떠오르는 단어’ 공유와 생성형 AI를 활용한 ‘나라 노래 만들기’ 활동을 통해 문화적 공감 능력을 높였다. 이후 행동적 영역에서는 여러 나라의 전통놀이를 배우고 직접 경험하며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는 태도를 익혔다. 활동은 디지털 도구(Gemini 등)를 활용한 그림책 제작 프로젝트와 동산해오름유치원과의 전통놀이 교류로까지 확대돼, 기관 간 협력
(시사미래신문) 고양특례시생활개선회는 지난 26일, 본격적인 겨울로 접어든 시기에 맞춰 덕양구, 일산동구·서구 지역에서‘겨울맞이 정성담긴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겨울철은 독거 어르신들이 외출이 어렵고 식사 준비가 힘겨워지는 시기로, 식생활 관리와 정서적 안부 확인이 특히 필요한 계절이다. 이에 생활개선회는 매월 1회씩 10가구의 독거 어르신(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반찬 나눔을 지속해오고 있으며, 이번 활동은 계절 변화에 맞춘 맞춤형 돌봄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활동에서는 ▲관산동(5가구) ▲식사동(3가구) ▲덕이동(2가구)에 겨울철 영양을 고려한 밑반찬을 직접 전달했다. 참여 회원들은 추운 날씨에 더욱 고독해지기 쉬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뜰히 챙기며 따뜻한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회원들의 마음을 담은 반찬은 겨울의 찬바람 속에서 어르신들에게 작지만 큰 위로와 온기 있는 응원이 됐다. 김정임 회장은 “겨울철은 몸과 마음이 모두 움츠러드는 계절로, 더 많은 관심과 손길이 필요한 때”라며 “생활개선회는 농촌여성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지역사회 곳곳에 희망과 온정을 나누는 역할을 지
(시사미래신문)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2025년 하반기 취약계층 노인 및 돌봄인력을 대상으로 추진한 구강보건사업 ‘돌봄이(齒) 구강건강서포터즈'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빠르게 증가하는 노인 인구의 구강건강 문제를 예방하고, 돌봄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구강관리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노년기 구강기능 저하는 저작력 감소, 영양섭취 저하, 체력 저하 등 전신 건강 약화를 초래해 노쇠로 이어질 수 있는 핵심 위험요인이다. 이에 따라 보건소는 구강건강 증진을 통한 노쇠 예방을 중요한 목표로 설정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보건소는 지역 내 다양한 거주 형태의 취약계층 노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구강보건교육과 불소도포를 제공했으며, 치과의사·치위생사 등 전문 인력이 직접 시설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요양보호사·간호조무사·생활지원사 등 돌봄인력을 대상으로 별도의 전문 교육을 운영해 돌봄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구강관리 지식과 기술 습득을 지원했다. 교육에서는 노년기에 빈번하게 발생하는 구강건강 문제와 치주질환 예방뿐 아니라, 구강 근육 강화운
(시사미래신문)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는 아동의 올바른 건강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운영한 신체활동 중심 ‘건강한 돌봄놀이터’ 프로그램이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27일 밝혔다. ‘건강한 돌봄놀이터’는 지역 아동의 건강생활습관 형성을 도모하고자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서 개발한 표준화된 교재를 활용해 놀이형 영양 교육 및 신체활동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상하반기 동안 관내 초등학교 돌봄교실과 다함께돌봄센터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아동들이 일상 속에서 꾸준히 신체활동을 실천하도록 돕는 데 기여했다. 교육은 전문 운동처방사가 직접 방문해 진행했으며, 아동의 흥미를 고려한 ▲과녁 핸드볼 ▲꼬리떼기 ▲전통놀이 등 다양한 움직임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신체활동량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보건소 관계자는“소아 비만은 성인기 비만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아동 비만예방 사업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와 지역 돌봄기관과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고양특례시는 오는 12월 4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화정도서관 지하 1층 꽃마루에서 고양작가 연계 프로그램 『나의 ‘파란’과 함께 하기: 정대건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작가와 시민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창작 활동을 이어온 작가의 경험을 통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관점과 영감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와 더불어 책이음1 자료실에서 운영 중인 ‘고양작가 코너’ 전시와도 연계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자 한다. 강연은 영화감독이자 소설가인 정대건 작가가 맡는다. 다큐멘터리〈투 올드 힙합 키드〉와 영화 〈메이트〉 등을 연출했으며, 2020년 한경신춘문예 장편소설 부문에 당선되며 소설가로도 위치를 다졌다. 지금까지 《부오니시모, 나폴리》, 《급류》, 《나의 파란, 나폴리》 등을 출간하며 꾸준한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만남은 “우리는 자신의 성격에 맞는 신발을 신고 지내고 있을까?”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음악, 영화, 소설 등 서로 다른 영역에서 창작을 이어온 작가의 여정을 들으며, 참여자 스스로
(시사미래신문) 11월 28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지혜관에서 ‘2025 시흥미래 교육포럼’이 열렸다. 시흥교육지원청, 시흥시의회와 함께한 이번 포럼에서는 ‘지속가능한 상생의 교육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 참여형 논의가 시작됐다. 토론회는 12월 8일까지 관내 곳곳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분산 운영된다. 임병택 시장은 참석자들과 함께 교육격차 해소와 포용교육, 미래산업과 연계한 진로 교육, 지역 돌봄 연계 등 시흥교육의 과제를 놓고 의견을 공유하며,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했다. 참가자들과 함께 ‘교육도시 시흥!’을 외친 임 시장은 “미래교육은 행정이 아닌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야 할 과제”라며 “아이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충실히 반영해 교육도시 시흥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소진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동)은 지난 28일 열린 제397회 제2차 정례회 시민복지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사회복지관 운영위원회 운영 실태 문제와 청년 장애인 주거 문제에 대해 집중 질의했다. 김 의원은 사회복지관 운영위원회 운영 실적을 점검한 결과, 위원장과 당연직 위원 등의 참석률이 매우 저조한 상황을 지적하며, “해당 문제는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사항임에도 불구하고 동일한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는 것은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비판했다. 이어 “복지관 주요 안건을 심의하는 중요한 회의임에도 관계 공무원 등 당연직 위원의 참석률까지 낮아 운영위원회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며, “운영위원들의 참석을 필수화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 마련과 책임성 강화를 위한 개선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체험홈과 관련해, “추가 입주 요구가 있음에도 공급이 이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수요에 부합하는 체험홈 확충과 실질적 지원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청년 장애인은 청년정책
(시사미래신문) 수원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오세철 의원(더불어민주당, 파장·송죽·조원2동)은 2025년도 체육진흥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수원시 직장운동경기부 관련 예산 집행 및 보고 미흡 등의 문제점을 강하게 지적했다 오 의원은 지난 예산 심의 과정에서 선수 처우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회출전비를 기존 7만 원에서 9만 원으로 인상하고, 우수선수 영입을 위한 예산 증액을 주도한 바 있다. 이는 수원시 직장운동경기부의 경기력 향상, 우수 인재 확보, 선수 처우 개선을 위한 취지였다. 그러나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예산 증액 취지에 맞지 않은 예산 사용과 이 과정에서 시의회에 어떠한 보고나 협의도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오 의원은 “의회가 선수들의 처우 개선과 우수 선수를 영입하라는 명확한 목적 아래 예산을 증액했음에도, 집행부가 이를 임의로 다른 현안에 사용한 것은 의회의 의결 취지를 정면으로 무시한 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오 의원은 “5억 원의 예산이 어디에 얼마가 사용됐고, 얼마가 남아 있는지조차 명확히 설명하지 못하는 것은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에 중대한 문제가 있다
(시사미래신문) 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홍종철 의원(국민의힘, 광교 1·2동)은 27일 지역경제과를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역대 수원특례시의회 감사 중 최초로 관내 대규모점포 관계자를 참고인으로 출석시키며 상생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참고인 출석은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 의무가 있는 대규모점포의 입장을 의회 차원에서 직접 청취할 필요가 있다’라는 홍종철 의원의 요청에 따라 이루어진 것이다. 홍종철 의원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의 취지를 “이번 자리는 전통시장, 소상공인, 그리고 대규모점포가 서로 잘 될 수 있는 상생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첫걸음”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과거에는 오프라인 상권끼리 경쟁하는 구도였다면, 이제는 온라인 기반의 초대형 유통사업자들과 오프라인 사업자 모두가 겨루는 시대가 됐다”며, “더 이상 오프라인 주체들이 서로를 경쟁 상대로 보는 것이 아니라, 지역 사회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성장 구조를 함께 만드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발언했다. 홍 의원은 “스타필드 수원점의 사례처럼, 법인을 수원시로 이전해 법인세를 지역에 납부하는 것도
(시사미래신문)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 조미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동)은 2025년 행정사무감사기간(11.20. ~ 28.) 동안 지역구 현안과 금곡동 공공도서관 건립, 그리고 도시의 중장기 전략을 다루는 도시총괄기획단·공항이전추진단 업무를 연이어 점검하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거듭 촉구했다. 지난 27일 시설공사과 감사를 통해 금곡동 공공도서관 추진 상황을 세밀히 확인했다. 설계·주차장 배치·동선 구성 등 이용 편의와 직결되는 사항을 중심으로 점검했고, “금곡동 주민의 오랜 요구가 드디어 결실을 맺는 만큼, 작은 불편도 남지 않도록 첫 단추부터 꼼꼼하게 챙겨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지역의 핵심 생활SOC인 만큼 ‘얼마나 잘 지어졌는지’가 향후 수십 년간 주민 삶의 질을 결정한다”며 책임 있는 사업 관리를 당부했다. 28일 진행된 도시총괄기획단과 공항이전추진단 감사에서는 조직개편으로 인한 기능 축소와 추진력 저하 우려를 짚었다. 특히 군공항 이전 업무가 인력 감소로 영향을 받지 않도록 세부 계획을 질의하고, 국가·정부·수원시가 참여하는 3자 협력체 마련과 시민협의회 활성화를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