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신둔면 여성의용소방대는 2월 7일 소정리를 시작으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마을 순회 심폐소생술(CPR)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주민들이 신속하고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앞으로 매달 첫째 주 토요일마다 관내 각 마을회관을 직접 찾아가며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은 ▲심폐소생술 기본 이론 ▲가슴압박 실습 ▲기도폐쇄 시 응급처치 요령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내용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여성의용소방대 대원들이 주민들과 함께 실습을 병행하며, 실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 효과를 높였다. 정정민 신둔면 여성의용소방대장은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주민 누구나 응급처치 방법을 익혀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마을을 찾아가는 교육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박준모 신둔면장도 “이번 교육은 주민 스스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매우 뜻깊은 활동이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생활 속 안전교육과 예방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
(시사미래신문) 중리동 방위협의회는 지난 2월 9일 중리동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2월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 안보 의식 확산과 주민 안전 강화를 다짐했다. 방위협의회는 민·관·군이 협력해 지역 안보를 뒷받침하는 자율 안보 조직으로, 이날 회의에서는 변화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지역 단위 대응의 중요성을 함께 공유했다. 회원들은 일상 속 안보의식이 곧 지역 안전의 출발점이라는 데 뜻을 모으며, 주민과 가까운 곳에서 역할을 수행하는 단체의 책임을 되새겼다. 아울러 새롭게 위촉된 위원(송순식, 황효숙)들은 공동체 안전을 위한 책임 있는 활동을 다짐하며 향후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밝혔다. 이와 함께 안보 견학과 주민 참여형 활동 확대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방위협의회는 이러한 논의를 바탕으로 단순한 회의체를 넘어 실천하는 안보 조직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곽교식 중리동 방위협의회장은 “여러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지역 안보를 위해 묵묵히 책임을 다해 주시는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올 한 해도 중리동 방위협의회가 지역 공동체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시사미래신문) 계룡시의회는 지난 10일 의회 다목적 회의실에서 의원 및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2차 의원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집행부 안건으로 ▲ (재)계룡시문화관광재단 출연금 지원 동의안 ▲ KADEX 2026 대한민국 국제방위산업전시회 개최 등 현안설명 3건과 ▲ 계룡시 택시 기본차령 연장 조례안 ▲ 계룡시 독서문화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 제·개정 8건을 포함한 총 11건에 대하여 부서장으로부터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시정 발전 방안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의원들은 계룡시 농업대학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을 청취한 후 계룡시 지역 특색에 맞는 농업교육 시스템을 활용하여 우리시 전문 농업인 양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계룡시 상수도 옥내급수관 세척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관련하여 관내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자 하는 만큼 신중한 사전검토를 통한 사업 진행을 당부했다. 김범규 계룡시의회 의장은 “곧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있다”며 “이번 명절 기간에도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를 놓치지 않고 세심히 살필 예정”이라고 전하며 간담회
(시사미래신문) 천안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부위원장 정선희 의원)는 2026년 2월 9일오후 3시, 청당동 나녹북카페에서 '일하고, 살고, 꿈꾸는 청년 천안에 살다'를 주제로 청년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천안시 청년들의 고용, 주거, 정주 여건 등 현실적 문제를 진단하고, 천안시와 지역 대학, 기업, 그리고 소상공인이 협력할 수 있는 실질적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크게 5개 분야로 ▲청년 스타트업의 기회와 일자리 창출 방안 ▲사회적 기업을 통한 청년 경제 활성화 ▲지역 대학과 지역사회 간의 연결고리 강화 ▲청년 사회주택 보급 및 정주 여건 ▲청년 소상공인의 정책개선이다. 토론회의 발제자는 문민철 대표(유령제작소), 박선빈 대표(오:오픈 비영리법인단체), 김청희 대표(시니어트리), 배관중 공동대표(청년정책연구소), 장세현 위원장(천안시청년정책네트워크) 등이 참여했다. 발제자들은 ▲기술 기업들이 기량을 증명할 수 있는 '증명의 장' ▲사회주택 관점에서 본 청년 성장 환경에 대한 질문 ▲청년과 시니어가 함께 참여하는 사회참여 ▲대학을 거점으로 한 청년정책의
(시사미래신문) 대한민국 해군 전력의 중심축인 중간간부층이 흔들리고 있다. 소위·하사에서 대위·중사로 성장하는 ‘허리 계층’이 버티지 못하고 전역을 선택하면서, 전투현장과 부대 운영의 연속성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 이는 단순한 인력 유출이 아니라, 해군 전투력의 구조적 약화를 의미한다. 최근 수년간 희망전역과 휴직 인원은 가파르게 증가했다. 반면 신규 간부 충원은 뚜렷한 감소세다. 특히 함정 운용, 해상 작전, 정비·보급 등 고도의 숙련과 경험이 요구되는 해군 특성상 중간간부의 이탈은 곧바로 전력 공백으로 이어진다. 문제는 이 현상이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추세로 굳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정부는 2026년을 앞두고 소위·하사 평균 연봉 4,000만 원 시대를 강조한다. 분명 과거와 비교하면 진전이다. 그러나 해군 중간간부들이 느끼는 현실은 다르다. 기본급 기준 실수령액은 여전히 체감이 낮고, 각종 수당은 보직·근무지에 따라 편차가 크다. 무엇보다 급여 인상만으로는 전역 고민의 핵심을 건드리지 못하고 있다. 해군 간부들이 떠나는 진짜 이유는 따로 있다. 불규칙한 근무와 잦은 야간·주말 당직, 장기간 함정 근무와 반복되는 전출, 가족과의 분리 생활, 민
(시사미래신문)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은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9일부터 13일까지 지역 내 1인 가구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설맞이 온기나눔 명절물품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명절을 홀로 보내거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명절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1인 가구와 취약계층에게 명절 물품을 지원함으로써,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함께 나누고 지역사회 내 연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물품은 떡국 재료를 비롯해 돼지고기, 라면, 쌀 등 식료품과 생활용품으로 구성됐으며, 정성을 담아 준비됐다.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직접 전달될 예정으로,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희열 관장은 “설 명절은 가족과 이웃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기인 만큼, 이번 나눔을 통해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청년농부 사담은 2월 9일 안성시를 방문해 성금 15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청년농부 사담이 운영한 ‘사담장’ 판매 수익금을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아 마련한 것으로, 안성시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하고자 하는 뜻을 담아 추진됐다. 청년농부 사담은 지역에서 농업 활동을 이어가는 청년들이 모인 단체로, 이번 기탁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데 의미를 두었다. 김소리 청년농부 사담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연대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청년 농부들이 자발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지원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안성시 자립준비청년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시사미래신문) 공연장 입구에서 아이의 나이를 확인받고 발길을 돌려야 했던 부모들에게 공연장은 늘 ‘가깝고도 먼 곳’이었다. 연주 도중 아이가 울음을 터뜨릴까 봐, 주변의 따가운 시선을 견뎌야 할까 봐 망설였던 이들에게 오는 3월의 어느 토요일 오전, 안성맞춤아트홀은 가장 환대받는 객석이 된다. 안성시 안성맞춤아트홀은 3월 14일 오전 11시 소공연장에서 0세 영유아부터 입장이 가능한 ‘유모차 콘서트’를 선보인다. ‘정숙’ 대신 아이의 옹알이와 웃음소리를 음악의 자연스러운 화음으로 받아들이는 다정한 시도가 돋보이는 무대다. 아이와 나란히 앉아 공유하는 생애 첫 예술적 교감 이번 공연은 아이와 부모가 같은 눈높이에서 음악을 즐기며 정서적으로 교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클래식 기타리스트 김진택, 바이올리니스트 윤염광 등 국내 정상급 연주자들이 참여해, 아이의 순수한 감각을 깨우는 동시에 부모의 예술적 감수성까지 충족시킬 수 있는 밀도 높은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공연은 브라질 리오 해변의 싱그러운 활기를 담은 보사노바 리듬으로 시작해, 드라마 '모래시계'의 서정적인 선율로 이어진다. 아이의 손을 잡거나
(시사미래신문) 안성시는 2월 9일 ‘안성시 작은미술관(결갤러리, 시옷갤러리) 전시 공모’ 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총 31개의 전시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안성시에 거주하는 예술가를 비롯해 지역 대학 재학생, 직장인, 예술단체 등 다양한 문화예술인이 참여했다. 심사는 ▲작품의 예술성 ▲시민과의 소통 가능성 ▲지역 문화예술 발전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고득점 순으로 전시 참여자를 선정했다. 선정된 작가 및 단체에게는 결갤러리(안성시 강변로 88, 성남동) 또는 시옷갤러리(공도읍 공도3로 9-4) 중 한 곳의 전시 공간이 무료로 제공되며, 전시 기간 동안 안성시의 온·오프라인 홍보 지원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안성시는 이번 공모를 시작으로 연중 ‘작은미술관 전시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두 갤러리를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향유하며 지역 작가와 교류할 수 있는 문화 기반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안성시는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적극 지원
(시사미래신문) 안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일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과 담당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연합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 앞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는 2026년 모금 및 배분사업 추진 안내와 실무 유의사항을 설명하며,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여건에 맞는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2025년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진 실적 보고 ▲2026년 마을복지사업 주요 내용 안내 ▲2026년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 운영계획 보고 ▲기타 안건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학돈 대표 민간위원장(공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이번 연합 간담회는 단순한 사업 안내를 넘어, 지난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각 읍·면·동의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마을복지사업이 보다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협의체 간 소통과 협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시사미래신문) 안성시는 통학 여건이 취약한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등·하교를 지원하기 위해 '안성시 학생통학 순환버스 운송사업'을 수행할 운송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안성시와 안성교육지원청이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환승 또는 장거리 도보로 인해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역 학생들의 통학 부담을 완화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에 따라 관련 면허를 보유한 운송사업자로, 선정된 사업자는 2년간 학생통학 순환버스 노선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안정적인 통학을 지원하게 된다. 사업 신청은 2월 20일까지이며, 서류평가와 대면평가 등을 거쳐 2월 중 운송사업자가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운영 노선과 지원 규모 등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학생들의 통학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학생통학 순환버스 사업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통학 부담을 줄이고, 보다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안성시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이 지역 문화유산을 창의적인 굿즈로 재해석하는 '2026 청소년이 만드는 문화유산 ‘안성템 굿즈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3월부터 참가 청소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이 직접 지역 문화유산을 콘텐츠로 기획·제작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이 살고 있는 도시의 가치를 발견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높이고, 안성을 ‘계속 살고 싶은 도시’로 인식하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 지난해 공모전에서는 석조여래입상을 모티브로 한 USB 굿즈 디자인이 대상을 수상했다. 부처의 깨달음을 데이터 저장 공간에 빗대 현대적 실용성과 역사적 상징성을 조화롭게 표현해 큰 호평을 받았다. 올해 공모전 역시 아이디어 기획부터 디자인, 전시까지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본선에 진출하는 10명의 청소년에게는 전문가 컨설팅을 통한 2차 심사 발표 준비 기회가 제공된다. 공모전에 앞서 특별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오는 3월 14일에는 공모전 사업설명회와 함께 관내 문화유적지 탐방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3월 2
(시사미래신문)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사담협동조합(대표 김소리)과 지역 활력을 제고할 수 있는 청년 마을 만들기를 위해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지역 청년 농업인들의 자립을 도모 행정적 정책적 기반 마련 △청년 농업인이 주도하여 일자리, 주거, 커뮤니티를 조성하여 지역 문화 활성화 모델 마련 △안성 스타필드, 전통시장 등 직거래 장터 활성화 등에 공동 협력을 약속했다. 한편, 사담협동조합은 안성시 청년 농부들이 2023년 자발적으로 결성한 공동체로 2024년부터 지역 수공예 소상공인들과 손잡고 사계절을 담은 플리마켓인 사담장을 운영하며 단순한 판매처를 넘어 지역 공동체 장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사담협동조합 김소리 대표는 “청년 농업인이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청년 주도의 장터, 체류, 커뮤니티 활동을 추진하여 새로운 성공 신화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시 관계자는 “농업인의 지역 정착을 돕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직거래 장터 운영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와
(시사미래신문) 안성시는 지난 2월 9일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관이 협력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주거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2개 기관이 참여했다. 국제로타리 3600지구 안성중앙로타리클럽은 ▲연 2회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 지원을,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저장강박의심가구 폐기물 처리 및 취약계층 대상 간단한 집수리 지원에 참여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사각지대에 놓인 주거 취약계층에게 다양한 자원이 연계될 수 있게 되면서,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주거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약속해 주신 기관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다양한 자원이 연계되면 취약계층의 주거 수준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안성시는 지역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안성사랑카드(지역화폐) 가맹점 등록 기준을 완화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최근 지역화폐 운영위원회를 개최해 가맹점 등록 기준을 기존 연매출 12억 원 이하에서 15억 원 이하로 상향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병원·약국 등 의료업종의 경우 연매출 30억 원 초과 제한으로 완화하고, 대규모 점포에 입점한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개별 점포도 기준 요건을 충족하면 가맹점 등록을 허용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시민들의 지역화폐 사용처가 다양해지고, 지역 내 소비가 촉진되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 등 지역 경제의 선순환 효과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물가 상승과 소상공인 매출 규모 변화를 반영해 가맹점 등록 기준의 현실화와 사용처 확대가 필요했다”며 “운영위원회를 통해 결정된 이번 완화 조치가 2월부터 차질 없이 시행되어 민생 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천안소방서는 시민들이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를 예방하고, 대형화재 등 재난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천안소방서(동남‧서북)는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를 2월 13일 18시부터 19일 09시까지 운영하며, 현장 대응 태세를 강화할 계획이다. 중점 추진 사항으로는 관서장 중심의 현장 대응 및 상황관리 강화,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 등 화재취약대상 예방 순찰, 유관기관 협조체계 점검 및 비상연락망 상시 유지 등을 통해 각종 재난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또한 중점관리대상 등 관계자를 대상으로 자율 안전관리 지도를 실시하는 등 중점관리대상에 대한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할 예정이다. 천안소방서(동남‧서북) “특별경계근무 기간 동안 빈틈없는 대비 태세를 유지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전기·가스 사용 시 안전수칙을 준수해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김포교육지원청은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도입에 발맞춰, 방학 중 새 학기 준비 기간을 활용한 성취평가제 이해 연수와 현장 컨설팅을 통해 학교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포교육지원청은 2025학년도 상반기 성취평가 운영 모니터링을 신청한 김포호수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월 11일(수) 교과별 대면 컨설팅과 성취평가제 이해 연수를 실시했다. 특히 이번 연수에는 방학 기간임에도 전 교사가 참여해, 관내 고등학교들이 새 학기 교육과정과 평가 운영을 책임감 있게 준비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2025년 3월 1일 개교한 김포호수고는 개교 2년 차를 맞아 성취평가 운영의 조기 안착과 평가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성취평가 모니터링을 신청했다. 이는 김포 관내 고등학교들이 새 학기 준비 기간을 단순한 행정 점검이 아닌, 교수·학습·평가 전반을 내실화하는 과정으로 활용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 이번 컨설팅에서는 ▲ 교수·학습 및 평가계획, 지필평가 원안지, 문항정보표, 채점기준표의 적정성 ▲ 과목별 성취도 분포 비율 및 지필·수행평가 성취도 분할점수의 타당성 ▲ 성취수
(시사미래신문)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교육공동체와 함께 만드는 정책 소통 강화를 위해 '2026 김포교육 홍보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정책 정보를 신속·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을 넘어, 학생·학부모·교직원이 정책 홍보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참여형 정책홍보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특히 학교 현장 중심 사례 홍보와 지역사회 소통 강화를 통해 김포교육 정책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2026년 김포교육 홍보 정책의 핵심은 김포교육 공식 홍보 캐릭터 ‘포리(POLI)’ 도입이다. 포리는 김포(GIMPO)와 배움(Learn), 연결(Link), 도약(Leap)의 의미를 담은 상징 캐릭터로, 김포의 대표 상징인 볍씨를 모티브로 하여 학생의 성장 가능성과 미래교육 가치를 표현하고 있다. 앞으로 포리는 정책 카드뉴스, SNS 콘텐츠, 정책 설명 자료 등 다양한 홍보 콘텐츠에 활용되어 정책 정보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는 김포교육 대표 홍보 자산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존 행정 중심 홍보에서 공감 중심 정책 소통 홍보로 전환할 계획이다. 또한 김포교육지원청은
(시사미래신문)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새 학기를 대비해 학교 현장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체계적인 교육과정 수립을 지원하고자 ‘2026학년도 학교 업무담당자 집중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부서별 사업 설명회를 집중 기간에 통합하여 실시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대폭 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정책 추진의 일관성을 확보하고 ‘김포 교육 공동체’의 실행 역량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연수는 2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김포교육지원청 아라홀과 이음홀 등에서 진행되는 대면 연수와 실시간 화상 회의 플랫폼(Zoom)을 활용한 비대면 온라인 연수를 병행하여 현장 접근성을 높였다. 연수 과정은 유·초·중·고교 및 특수학교 업무 담당자가 새 학기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핵심 과제 중심으로 편성됐다. 주요 내용은 ▲유·초·중·고·특수 교육과정 및 학생평가 ▲ 지역협력 공유학교 운영 ▲학교폭력·교육활동 침해 예방 및 대책 방안 ▲ 진로직업 및 학교체육 활성화등으로, 교직원의 전문성을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한혜주 교육장은 “이번 집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2월 11일,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 3층 수레울관에서 ‘2026년 청렴종합계획 안내 및 의견수렴 협의회’를 개최하고 올해 청렴 정책의 주요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협의회는 팀장 이하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현장에서 바라본 현실적·실효성 있는 청렴 활동을 도출하고, 구성원 참여형 청렴문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됐다. 연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청렴 정책의 비전을 “가운데서 만나는 청렴, 가장 만족스러운 청렴”으로 제시하며, ▲리더의 솔선수범 ▲교육공동체의 공감 중심의 청렴 활동을 핵심 추진과제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QR코드를 활용한 실시간 의견 제출 방식을 통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청렴 활동과 개선 과제를 적극 제안했으며, 제안된 의견은 검토를 거쳐 2026년도 청렴 활동 계획에 반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드는 청렴 조직문화 실현이 기대된다. 협의회에 참석한 직원은 “청렴과 관련된 의견을 실시간으로 제출하고 논의할 수 있어 정책이 더 현실적으로 마련될 것 같다”며 “구성원 모두가 참여해 만들어 가는 청렴 정책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