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대한노인회 예산군지회(지회장 박상목)는 지난 19일 예산읍 게이트볼장에서 ‘제22회 대한노인회 예산군지회장기 게이트볼대회’를 개최했다. 개회식은 대회사, 축사, 우승기 반환, 선수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난해 제21회 대회에서는 덕산면분회가 우승 깃발을 들어 올린 바 있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와 임원진, 심판 등 140여 명이 참가해 게이트볼 활성화를 위해 뜻을 모으고 경기를 진행하며 친목을 다졌다. 경기 결과 △우승 신양면분회 △준우승 삽교읍분회 △공동 3위 예산읍분회·응봉면분회가 각각 차지했다. 박상목 지회장은 “그동안의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운동을 통해 건강한 노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두뇌와 신체 건강 유지에 효과가 입증된 게이트볼에 많은 분들이 적극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대회의 결과도 중요하지만, 회원 간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건강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의 다채로운 여가 활동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전북특별자치도는 27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의 당위성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유치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전북 전주 TEAM KOREA 하계올림픽 유치 전략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함께 혁신, 함께 성공, 새로운 전북’을 기치로 전국적 공감대 형성과 정책·전략 논의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 김관영 도지사, 전현희 국회의원, 조현재 전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을 비롯해 체육계, 언론계, 학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한다. 심포지엄의 발제는 계은영 한양대학교 스포츠산업과 교수와 정관호 ㈜모노플레인 대표가 맡는다. 두 발표자는 전주 하계올림픽 개최의 의미, 대한민국의 세 번째 올림픽 유치의 당위성, 전북의 지역 특화 전략 등을 제시하고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어 조현재 전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이 좌장을 맡아 진행하는 패널 토론에는 김세훈 경향신문 스포츠부 부장, 권종오 SBS 스포츠취재부 선임기자, 김국영 대한체육회 선수위원회 위원장, 유상건 한국스포츠미디어학회 회장, 권순용 서울대 체육교육과 교수, 김향자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시사미래신문)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한국기와학회와 함께 11월 21일 오후 1시,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분석과학관 강당(대전 유성구)에서 '한국기와학회 제22회 정기학술대회'를 공동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기와의 연구방법론과 디지털 기술의 융합을 통한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고고학, 보존과학, 디지털 기술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기존 기와연구의 새로운 관점과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총 2부로, 5개의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으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기와 생산지 조사·연구 현황과 기와 제작집단의 생산 단위 복원을 위해 필요한 분석 방법을 살펴보는 ‘생산지 유적 출토 와전의 기록과 조사방법론 검토’(이솔언,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 기와 소비지에서 출토된 와전의 조사방법론과 앞으로의 과제를 소개하는 ‘소비지 유적 출토 와전의 기록과 조사방법론 검토’(김유성, 신라문화유산연구원), 기와의 연구목적에 부합하는 과학적 분석방법과 실제 적용 사례를 소개하는 ‘기와의 과학적 분석방법과 연구사례 검토’(장성윤, 국립문화유산연구원 / 진홍주, 국립나주박물관)를 주제로 3개의 발표가 진행된
(시사미래신문)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11월 21일 오후 1시, 국립고궁박물관 본관 강당(서울 종로구)에서 '조선왕릉 역사경관림의 지속가능한 보존·관리·활용 방안 모색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궁능유적본부는 2021년부터 4년간 조선왕릉에서 자라고 있는 나무의 종류와 크기, 분포 등을 조사하여 왕릉 대부분을 이루는 역사경관림의 공익적인 기능과 경제적 가치를 산출하는 수목조사 연구용역을 수행했다. 이번 학술 토론회(심포지엄)를 통해 그 성과를 공유하고 기후변화 시대에 나아갈 방안을 논의해 보고자 한다. 행사는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으로 구성된다. 먼저, 숲의 공익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를 소개하고 산림의 공익적 기능에 대한 인식 제고의 필요성을 알리는 ‘숲이 주는 12가지 선물-산림공익기능 가치평가 결과와 시사점’(김기동, 국립산림과학원), 일제강점기 이후 조선왕릉 역사경관림 관리주체의 변화와 특징을 소개하는 ‘자연유산으로서 역사경관림의 지속 가능한 공존’(주용규, EA조경기술사사무소), 조선왕릉 주변 식재 수종과 위치, 현재의 정비 내용을 소개하는 ‘조선왕릉 능원(陵園)숲 관리의 변화’(이종근, 산수조경), 기후변화시대를
(시사미래신문) 합천군은 11월 19일 합천군청에서 ‘2026~2028 합천 춘계 전국남녀대학 유도연맹전’ 협약을 체결했다. 2026년에서 2028년까지 3년간 춘계 전국남녀대학 유도연맹전을 개최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이번 협약식에는 김윤철 합천군수, 유달형 합천군체육회장, 이대성 대학유도연맹회장, 윤현 대학유도연맹 상임부회장, 양세명 경상남도유도회장, 이길화 합천군유도회장, 박민좌 경제문화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대성 대학유도연맹회장은 “실내종목에 적합한 시설을 갖춘 스포츠도시 합천에서 3년간 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무척 감격스럽다”며, “합천군과 함께하는 유도의 부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윤철 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3년간 전국 대학 유도의 최고 권위 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합천군이 유도 종목의 중심지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으로 합천군은 향후 3년간(2026~2028년) 매년 봄 전국 대학 유도 최고 권위 대회를 개최하게 될 뿐만 아니라 내년부터는 배드민턴, 레슬링, 농구 등 다양한 실내종목 전국대회를 개최할 예정으
(시사미래신문) 구미시는 내년 3월 1일 열리는'2026 구미 박정희 마라톤대회'참가자 접수를 11월 20일(목)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 올해 3월 2일 약 1만 명이 참여하며 성공적으로 치러진 첫 대회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내년 대회는, 전국 규모의 대표 마라톤대회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도약의 의미를 담고 있다. 2025년 첫 대회는 안정적인 운영과 높은 시민 참여로 큰 호응을 얻으며 대회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구미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참가자 편의 향상, 도시 이미지 제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더욱 강화해 시민・동호인・전국 러너가 함께 즐기는 개방형 러닝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구미시 체육회 관계자는 “전국 마라톤 커뮤니티에서도 이미 일정이 공유되며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보다 완성도 높은 대회를 위해 안전・운영・편의 모든 면에서 세심하게 준비할 예정”이라고 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박정희 마라톤대회가 첫 회부터 높은 참여 열기를 보이며 가능성을 입증한 만큼, 내년 대회는 전국 규모의 대표 마라톤대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완성도 높은 운영을 준비하겠다”며 “
(시사미래신문) 의령군 남산초등학교 탁구부 학생들이 세계 탁구 강국 중국을 찾아 국제 청소년 교류전을 펼쳤다. 의령군은 17일부터 4박 5일 동안 남산초 탁구선수 7명을 포함한 교류단이 자매도시 요성시를 방문해 친선 경기와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양 도시의 청소년 탁구 교류는 2007년 시작된 이후 격년제로 지속돼 왔다. 올해 교류전에서는 중국의 선수 육성 시스템을 직접 체험하고 벤치마킹하는 등 의령군의 스포츠 육성 방향을 모색하는 일정도 포함됐다. 최근 의령군은 남산초를 중심으로 관내 학교들의 탁구 경쟁력이 높아짐에 따라 지원을 확대하고, 초·중·고를 잇는 ‘원스톱 탁구 육성 시스템’ 구축 계획을 추진 중이다. 남산초–의령중–신반정보고로 이어지는 지역 내 엘리트 코스 기반을 확립하는 것이 목표다. 최진회 부군수는 “이번 교류전이 학생들의 기량 향상과 국제적 시야 확장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의령군은 앞으로도 우수한 탁구 인재를 육성하고 국제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교류전에 참가한 학생들은 “탁구라는 공 하나로 금세 친해졌다”, “중국 선수들의 집중력이 특히
(시사미래신문) 문경시댄스스포츠연맹이 주최․주관하는 '2025 경북댄스스포츠페스티벌'에 3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오는 23일 문경온누리스포츠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서 개인전은 아마추어, 아마추어라이징 등 13개 부문, 단체전은 6명 이상 포메이션으로 진행된다. 최근 댄스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커짐에 따라 댄스스포츠를 통해 여가 활동을 즐기는 세대가 늘어났으며, 청년층에게는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다이어트 운동으로, 중장년층에는 행복한 노후생활의 건강을 위한 스포츠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번 대회가 경북 댄스스포츠 동호인 간의 친목과 우의를 다지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 생활체육 기반조성 및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시사미래신문) 경상북도검도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검도회, 문경시검도회가 주관하는 '제34회 경상북도지사배 시·군 대항 단별 검도대회'가 5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오는 22일과 23일 이틀에 걸쳐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개인전 및 단체전으로 열띤 경쟁을 펼치게 되며, 개회식은 22일 11시 30분에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검도는 죽도를 이용해 상대의 머리, 손목, 허리, 목찌름을 가격하여 승부를 겨루는 투기 스포츠로, 현대인의 바쁜 일상에서 받는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증진에 탁월하며 특히 학생들의 성장발달과 집중력향상, 예의 운동으로 많이 각광받고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이 대회를 통해 검도를 즐기는 동호인의 인구가 늘어 저변확대가 되고 동호인의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성공적인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시사미래신문) 문화예술단체 ‘빈아트’는 2025년지역문화예술활동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영등포구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보은공연’의 첫 번째 무대를 지난 19일 오후 2시, 영등포구 도신로에 위치한 희망데이케어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영등포구가 주최하고 빈아트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문화 향유 기회가 부족한 지역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다채로운 전통 예술 공연을 선보이고, 따뜻한 위로와 삶의 활력을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공연에는 남서울대학교 가족기관인 남서울평생교육원 소속 ‘남서울예술공연단’ 단원 26명이 총출동해 무대를 꽉 채웠다. 권영현의 매끄러운 진행으로 문을 연 행사는 ▲ 권영현 총감독 지휘아래, 김승빈·고신영·김맹엽·양덕임·홍수연의 신명 나는 ‘각설이 흥부타령’ ▲이동순·이금석 등의 흥겨운 ‘주걱장단’ ▲이성화·장진화 등의 고운 춤사위가 돋보이는 ‘전통무용’ ▲김춘자·원기옥·오정화·강혜정·김상협의 활기 넘치는 ‘라인댄스’ 등 풍성한 레퍼토리로 채워졌다. 현장에 모인 희망데이케어 어르신들은 공연단의 익살스러운 각설이 연기에 박장대소하고, 흥겨운 장단에 맞춰 어깨춤을 추며 공연을 마음껏 즐겼다. 특히 출연진들이 객석으로 다가가
(시사미래신문) KBO는 11월 19일(수) 2025 KBO 2차 드래프트를 실시했다. 비공개로 실시된 이번 KBO 2차 드래프트에서는 10개 구단 총 17명의 선수가 지명됐다. 2차 드래프트는 각 구단별 보호선수 35명을 제외한 소속선수, 육성선수, 군보류선수, 육성군보류선수가 지명대상이 됐다. 입단 1~3년차 소속선수, 육성선수, 군보류선수, 육성군보류선수 및 입단 4년차 소속선수, 육성선수 중 군보류 · 육성군보류 이력이 있는 선수, 당해연도 FA(해외복귀 FA 포함), 외국인선수는 지명에서 자동 제외됐다. 각 구단은 3라운드까지 지명 가능했으며, 2025 KBO 리그 성적 하위 3개 구단(키움, 두산, KIA)은 최대 2명의 추가 지명권을 부여했다. 각 라운드 별 구단 양도금은 1라운드 4억원, 2라운드 3억원, 3라운드 2억원이며 4라운드 이하 1억원이다. 지명 선수는 2026 또는 2027 시즌 의무적으로 현역선수(1군 엔트리)로 등록해야 한다. 단일 시즌 내에 1라운드 지명 선수는 50일 이상, 2라운드 지명 선수는 30일 이상 등록하여야 하며, 3라운드 이하 지명 선수는 의무 등록 기
(시사미래신문) KBO 의무위원회는 ‘2025년 유소년 지도자·학부모 대상 KBO 의무세미나’를 12월 6일(토) 오후 1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건설회관 2층 비스타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아마추어 야구 지도자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유소년 선수들이 부상 없이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기본기 훈련, 올바른 메커니즘, 트레이닝 및 부상 예방 등 다양한 주제의 강연과 더불어 현역 선수들의 유소년 시절 경험과 훈련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과 질의응답 등이 마련되어 있다. 세미나는 총 세 개의 세션으로 구성된다. 첫번째 세션에서는 KBO 의무위원회 오주한 위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조진경 교수 (성균관대 스포츠과학과)의 ‘유소년 선수의 영양 섭취와 에너지 시스템’, 타카후미 하야시 코치(요미우리 자이언츠 U-15 투수코치)의 ‘일본 유소년 야구 기본기 훈련과 올바른 매커니즘’의 주제로 유소년 선수 성장 및 발달과 관련된 실질적인 내용을 전달할 예정이다. 두번째 세션에는 다카하시 준이치 코치 (KBSA U18&U23 Strength & Conditioning 인스트럭터)가 ‘일본 유소년 선수들의
(시사미래신문) 제12회 김해시장애인체육대회가 18일~19일 8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김해시장애인체육회와 11개 종목단체에서 주최/주관하고 김해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18일 사전경기 탁구 종목을 시작으로 19일 슐런, 육상, 보치아, 게이트볼, 실내조정, 휠체어럭비, 플라잉디스크, 콘홀, 제기차기, 체험종목까지 각 종목별로 열띤 경쟁을 펼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개회식은 19일 오전 11시 김해실내체육관에서 홍태용 김해시장과 김해시, 경상남도내 주요 임원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캡 밴드공연과, 와락사회적협동조합 난타공연, 전영진 성악, 아랑고고장구 진영 장구 공연을 시작으로 대회사, 축사, 선서식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장애인 카툰 전시, 쉴가인사회적협동조합의 페이스페인팅, 뉴스포츠 등 체험부스를 마련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주최 측은 운영요원과 자원봉사자를 대회장 곳곳에 배치해 참가자들의 안전과 편의를 지원했고, 의료진 대기로 신속한 응급조치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김해시장애인체육회장인 홍태용 시장은 “장애인들의 체육복지 증진을 위해 앞으로도
(시사미래신문) 해남군이 2025 코리아 스포츠진흥대상에서 리더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스포츠마케팅 역량을 인정받았다. 코리아 스포츠진흥대상은 대한민국 스포츠 진흥과 발전에 기여한 스포츠단체, 지방자치단체, 기업, 인물 등을 선정해 모범적 사례를 널리 알리기 위해 2019년 제정된 상으로,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 스포츠동아에서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후원하고 있다. 시상식은 18일 서울시 종로구 동아미디어센터에서 열렸다. 해남군은 리더부문 대상으로, 올해 전국단위 대회와 전지훈련팀 유치를 통해 130억 원 규모의 직간접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창출하고 안정적인 스포츠마케팅 모델을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지난 10월 국내 유일의 LPGA 정규대회인‘2025 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세계적인 스포츠마케팅 역량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번 LPGA대회에는 6만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면서 60여억원의 경제효과를 거둔 것은 물론 성공적인 대회 운영으로 해남을 전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이다.
(시사미래신문) (재)김해문화관광재단 소속으로 김해 시민스포츠센터, 서부스포츠센터 수영장 회원들이 지난 16일에 개최된‘제13회 김해시 수영연맹회장배 전국 마스터즈 수영대회’에서 종합우승을 달성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는 경남, 부산, 울산 지역의 선수들 14개팀, 약 570명의 마스터즈 수영 동호인 및 선수들이 참여해 수준 높은 경합을 펼친 가운데, 김해문화관광재단 수영팀은 개인전과 단체전 전 종목에서 고르게 두각을 나타내며 종합우승에 올랐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9세 어린이부터 70대 시니어 회원들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 생활체육의 진정한 의미를 보여주며 더욱 특별한 성과를 완성했다. 연령을 뛰어넘는 소통과 팀워크로 이뤄낸 우승이라 더 큰 의미를 가진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는 경기 성적뿐만 아니라 지도자·개인 부문에서도 탁월한 성과를 거두었다. 시민스포츠센터 김재형 강사가 ‘우수지도자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지도력을 인정받았고, 팀을 이끈 성인부 이승봉 선수가 ‘최우수선수상’을 수상, 또한 학생부 이상혁 선수는 ‘우수선수상’을 수상하며 선수 개인의 기량도 높이 평가됐다. &nbs
(시사미래신문) 옹진군은 군민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유도하고 비만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3월 1일부터 20일까지 운영되는 '일상 속 가볍게 걷기'챌린지 참가자를 23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3월 4일 ‘비만예방의 날’을 기념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된다. 옹진군민과 군청 직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20일간 누적 15만 보 걷기(1일 최대 8천 보)를 목표로 일상 속 걷기를 실천하게 되며, 목표 달성자 중 추첨을 통해 기념품을 제공한다. 또한 최고 걸음수(20만 보) 달성자 중 10명을 별도 선정하는 ‘최고걸음상’을 수여해 참여 동기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참여자의 지속적인 실천을 돕기 위해 중간 점검 알림(리마인드 메시지)을 발송해 스스로 걷기 실천 현황을 확인하고 참여를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이번 챌린지 기간 동안 ‘비만 예방을 위한 건강 식생활 실천 방법’과 ‘영양표시를 보면 건강이 보여요’ 등 건강 정보를 함께 제공하여 군민들이 걷기와 올바른 식생활을 병행할 수 있도록
(시사미래신문) 옹진군은 2027년 예산 편성을 앞두고 2026년 주민참여예산 사업 공모를 오는 5월 29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은 주민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예산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제도다. 특히 도서지역으로 구성된 옹진군의 특성을 고려할 때, 각 면별 생황여건과 주민 수요를 예산에 반영할 수 있는 실질적인 참여 통로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공모 규모는 총 8억 원 이내이며, 옹진군민은 물론 관내 기관 및 단체 임직원이라면 누구나 제안할 수 있다. 사업 제안은 옹진군 홈페이지, 우편·팩스 또는 가까운 면사무소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사업은 소관부서의 타당성 및 실행 가능성 검토를 거친 뒤, 면 지역회의와 주민총회,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 등 단계별 절차를 통해 최종 선정되며, 선정된 사업은 군의회 의결을 통해 2027년도 본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문경복 군수는“군민의 생활 현장에서 나온 다양한 아이디어가 지역 변화의 밑거름이 될 것” 이라며,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군민의 제안이 군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
(시사미래신문) 인천 서구는 관내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음식점 위생등급제 청소비 지원사업’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주방 시설 개선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구는 단순한 위생 점검에서 벗어나, 전문 인력을 통한 청소비를 지원함으로써 위생등급제 지정을 활성화하고 구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문화를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신청 대상은 관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중 ▲위생등급제 신규 지정을 희망하는 업소나 ▲유효기간 만료가 1년 이하인 기지정 업소이다. 지원내용은 영업장 주방시설(조리장), 홀, 에어컨 등 청소비 중 시설개선 소요금액의 80%, 업소당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총 50개소)하며, 오는 3월 6일 금요일까지 식품위생과 식생활개선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이번 지원 사업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서구의 외식 환경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안전한 먹거리 문화 정착을 위해 영업주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
(시사미래신문) 인천 서구는 성장기 청소년의 척추 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올바른 성장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바른성장 학생체형 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2023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3년간 52개교 9,567명의 학생의 체형을 측정하고 361명의 척추측만증 학생을 발견하여 관리했다. 초등학교 5~6학년 및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총 10개교 약 1,800명을 지원하며, 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체형검사와 자세교육을 병행한다. 특히, 고려대부설척추측만증연구소 및 인천광역시서부교육청과 협력하여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였다. 단계별 검진 체계로 운영되며, 학생 대상 바른 자세 교육과 함께 등심대 검사를 실시해 척추 이상 여부를 1차 확인한 후 2단계에서는 등심대 검사 결과 5도 이상으로 의심되는 학생을 대상으로 이동형 검진 차량을 활용한 X-ray 촬영을 통해 정밀 검사를 진행한다. 검사 이후에는 학교, 학부모에게 결과 안내, 전문 상담 및 사후관리까지 연계한다. 또한, 학생들의 바른 자세에 대한 인식 수준을 파악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병행하고, 척추측만
(시사미래신문) 남양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 위원장 주광덕·민간 위원장 김도묵)는 20일 시청 여유당에서 2026년 1차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지난해 시행계획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살피고 올해 시행계획 변경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공공 위원장인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김도묵 민간 위원장을 비롯한 위촉·당연직 위원 등 29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위촉장 및 표창장 수여식 △심의 안건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올해부터 새롭게 도입한 ‘우수 실무분과 인센티브 제도’에 따라 2025년 활동 우수 실무분과로 선정된 ‘사례관리분과’에 표창과 활동지원비 100만 원을 수여했다. 아울러 지난 한 해 동안 분과 활동에 적극 참여해 지역 복지 현안 해결에 기여한 우수 분과위원 11명에게도 시장 표창을 전달했다. 이어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시행결과’를 종합 점검해 △자살 고위험군 사례관리 △어르신 맞춤형 디지털 교육 △문화 소외계층 서비스 지원 등 3개 사업을 우수사업으로 선정하고 우선순위를 부여했다. 또한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 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