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학부모 교육정책의 변화에 대응하고 학부모 교육 전문성과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교육 2팀’을 ‘학부모 교육팀’으로 변경하는 등 운영 체계를 개편한다고 9일 밝혔다. 학부모 교육과정 또한 기존의 디딤돌학교·꿈디아카데미·주춧돌학교·꿈나래학교의 개별 체계에서 ‘배움-이해-성장·참여’로 이어지는 단계별 로드맵으로 재구조화한다. 특히 과정별 이수 내역과 인증 관리를 연계하여 체계적인 학습 이력을 지원할 방침이다 단계별 내용은 ‘1단계 배움과정’은 디딤돌학교와 꿈디아카데미를 통해 전환기 학년(초1, 중1, 고1)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 이해와 자기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2단계 이해과정’인 주춧돌학교는 소그룹·주말·야간 운영을 확대해 심화 학습과 적용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마지막으로 ‘3단계 성장·참여과정’인 꿈나래학교는 학교 참여를 위한 자격 과정으로, 이를 수료한 학부모는 학교에서의 자원봉사 및 교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평생학습관은 올해를 학부모 교육 강화의 원년으로 삼아 교육과정 운영 과정에서의 지속적인 보완과 발전을 통해 학
(시사미래신문)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신학기 초등 방과후 프로그램의 안정적 정착을 위하여,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초등 3학년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바우처) 운영 실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신학기 초 방과후 프로그램 개설 전 운영 공백을 최소화함으로써, 이용권을 사용하는 초등 3학년 학생들이 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에 차질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북부교육지원청은 학교별 방과후 프로그램 개설 시기와 이용권 활용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컨설팅을 병행함으로써, 학교 여건에 맞는 운영 방안을 모색하고 행정적 어려움을 해소할 계획이다. 또한 학기 초 방과후 프로그램의 운영 공백을 메우기 위해 단기특강, 틈새돌봄 등 한시적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독려할 예정이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지원은 학생의 꿈과 끼를 키우고 학부모의 교육 선택권을 넓히는 제도”라며 “학기 초 현장 점검과 컨설팅을 통해 방과후 프로그램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 AI융합교육센터에서 관내 중학교 교무부장 및 수업·평가 담당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학교생활기록부 지침의 주요 변경 사항과 수업·평가 계획서 수립, 성취 평가제 안착 등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기획됐으며, 특히 지리적 여건으로 정보 공유에 제약이 있는 옹진군 5개 학교와 영종지역 학교 등이 소외되지 않도록 학기 시작 전 선제적으로 운영했다. 오전 세션은 교무부장을 대상으로 ‘2022 개정 교육과정 안착’과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역량 제고’에 대한 연수를 진행했으며, 특히 올해 생활기록부 지침의 변경 사항인 출결 및 항목별 기재 범위, 정정대장 빈출 오류 사례 등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오후 세션에서는 수업·평가 담당자를 대상으로 ‘성취평가제 기반 과정 중심 평가 내실화’와 ‘2026학년도 평가계획서 작성 주요 변경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참가자들은 학교별 현안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신임 부장에게는 업무의 방향을 잡는 기회가 됐고, 업무 담당자들에게는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시민의 목소리를 담아 공정하고 투명한 교육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시민감사관 11명을 공개 모집한다. 시민감사관 제도는 감사 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하여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고, 그 결과가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뒷받침하는 시민 참여형 제도이다. 특히 올해 인천시교육청은 시민감사관의 활동 분야를 신설·강화하여 청렴, 현장체험학습(신설), 생활교육, 학교급식, 학교안전관리(강화), 방과후돌봄 등 6개 분야로 확대해 운영한다. 이번 모집 기간은 2월 10일부터 25일까지이며, 심사 등 절차를 거쳐 위촉된 시민감사관은 향후 2년간 감사 수행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시민의 눈높이에서 교육행정을 점검하고 개선하는 과정은 인천교육에 신뢰를 구축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관심 있는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시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설 명절을 대비해 청렴한 공직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공직자 행동강령 위반행위’ 사전예방 활동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시교육청에서 추진하는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의 일환으로 금품 등의 제공 및 수수 금지 홍보, 공직기강 점검, 공무원행동강령 준수 안내 등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특히 예방효과를 보다 높이기 위해 민원인의 방문이 잦은 사무실 등에 청렴 안내문을 게시하고 청사 내 전광판을 활용해 “명절선물 안주고 안받기” 문구를 송출하는 등 청렴 문화 확산에 집중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공직자 스스로 청렴 의식을 점검하고 실천하는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며 “설 명절을 앞두고 발생할 수 있는 행동강령 위반 행위를 예방하여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인천교육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9일부터 이틀간 학교 담당자를 대상으로, 올해 도입 예정인 ‘초3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사업 운영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신규 도입에 따라 학교 현장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사업 초기 발생할 수 있는 혼선과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대상과 목적에 맞춰 대면 실습과 화상 회의 방식으로 이원화해 진행했다.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에서 진행된 대면 연수에서는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간편결제(제로페이) 시스템 연계 운영교 늘봄행정실무사 110여 명을 대상으로 시스템 활용법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다. 전체 초등학교 늘봄운영인력 등 9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연수에서는,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의 운영 절차와 기준, 유의사항 등 제도 전반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인천시교육청은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사업의 전국 6개 시범교육청 중 하나로 참여하며, 제로페이 연계 운영 방식을 선도적으로 준비·적용하고 있다. 특히 이번 연수를 통해 수강료 결제·정산 등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산학일체형 도제학교(고교 일학습병행) 도제도약지구’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는 전국 17개 시도 중 인천시교육청을 포함해 3개 교육청이 선정됐으며, 인천시교육청은 지역 주력 산업 및 고용 정책을 도제교육과 밀접하게 연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인천시교육청은 향후 인천시, 인천 소재 산업단지 및 기업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도제도약지구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지·산·학·관 협력 체계를 통해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인천 도제교육의 질적 성장을 위해 도제교육박람회 개최하고 우수 학습근로자 해외연수를 추진하며, 도제관리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학습근로자 관리, 협약기업 지원, 교육 품질 관리 등 교육청 차원의 지원을 더욱 체계화할 방침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지자체 및 산업체와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며 “인천의 학생들이 지역 산업의 핵심 인재로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인천도제교육’을‘인천형 직업교육 안심취업 10년 보장제’와 연계해 지속 가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9일 상상플랫폼에서 인하대학교와 ‘인천형 AI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 및 ‘인천형 인공지능 개방형 캠퍼스(OPEN 캠퍼스) 구축·운영을 위한’ 부속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시교육청과 인하대학교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인천형 인공지능 교육’의 비전을 실현하고, 제물포 일원에 인공지능 개방형 캠퍼스를 조성함으로써 지역 인재 양성의 거점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초·중·고 생애주기별 인공지능 교육 체계 구축 및 운영, 인공지능 창의·융합 인재 30만 명 양성을 위한 교육 환경 확대, 인공지능 융합교육을 위한 교원 역량 강화 등에 힘을 모으게 된다. 특히, 제물포AI융합교육센터 공간을 활용해 교육청의 ‘인천형 인공지능 개방형 캠퍼스’를 조성하고 대학의 ‘I-RISE’ 사업과 연계해 원도심의 가치 재창조와 교육·산학이 공존하는 협력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두 건의 협약은 대학·지역사회와 함께 인천형 인공지능 교육 기반을 넓히는 계기”라며 “개방형 캠퍼스를 거점으로 학생의 배움과 교원의 전문성을 함께 키우
(시사미래신문) 인천시 남동구 간석1동 행정복지센터는 복지 사각지대 및 고독사 위험군을 발굴하기 위해 아파트 관리사무소 4개소와 ‘안녕 살피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1인 가구 증가와 고령화로 인해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기존 행정정보만으로는 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는 데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동은 생활 밀착 접점인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협력해 일상 속 이상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발굴 대상은 관리비 체납, 우편물 장기 미수거, 장기간 외부 접촉 단절, 악취·소음 등 생활 이상 징후가 관찰되는 가구다. 관리사무소는 정기 점검 및 관찰 결과를 바탕으로 위기 징후를 알리고, 동은 안부 확인, 상담, 긴급 지원, 돌봄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지원을 한다. 간석1동은 참여 아파트 단지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관리사무소 종사자 대상 위기 신호 인지 교육을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개인정보 보호를 최우선으로 준수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은경 극동맨션아파트 관리사무소장은 “관리비 체납 가구 등에 경
(시사미래신문) 인천시 남동구 만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권요섭)는 아동이 있는 취약계층 10가구에 전통한복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전통한복 지원은 만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 연계 사업으로 한부모가족 등 아동이 있는 취약계층 가구에 설을 맞아 한복과 윷놀이 세트를 지원해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권요섭 위원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아이들이 우리 고유의 복식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문화적 자긍심을 가졌으면 좋겠다”라며 “아이들이 가족들과 함께 풍요롭고 즐거운 설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희자 동장은 “어린 시절 한복을 입고 명절을 보내던 소중한 추억이 모두 있을 것 같다”라며 “아이들에게 설이 따뜻한 기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지원해준 동 협의체에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시사미래신문) 인천시 남동구 통합방위협의회(회장 임동표)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안보에 힘쓰는 미추홀여단 비룡대대를 방문해 군 장병을 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고 10일 전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구민들이 편안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군 장병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임동표 회장은 "혹한의 날씨에도 국토방위에 헌신하고 있는 군 장병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민·관·군 간의 든든한 가교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동구 통합방위협의회는 매년 설·추석 명절을 맞아 유관기관을 방문해 위문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에 대한 소속감을 높이고 안정적인 안보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지난 4일에도 유관 군부대를 방문해 위문 활동을 진행했다.
(시사미래신문) 인천시 남동구는 설 연휴 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환경오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2월 24일까지 특별감시 활동을 추진한다고 10일 전했다. 구는 연휴 시작 전에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하여 사전 홍보 및 자율점검을 유도하고, 중점관리업체를 대상으로 특별 점검을 한다. 설 연휴 기간에는 상황실과 환경오염행위 신고창구 운영, 취약지역 및 하천 순찰을 강화하여 환경오염 사고에 대비한다. 특히, ‘환경오염행위 신고창구’는 주민 누구나 환경오염행위를 발견하면 국번 없이 128번으로 전화해 신고하면 된다. 연휴 이후에는 영세 또는 환경오염에 취약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정상 가동을 위한 맞춤형 기술 지원을 할 예정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긴 연휴 기간을 이용해 불법 환경오염 행위를 하는 사업장이 종종 적발된다”라며 “이번 설 연휴에도 빈틈없는 환경 감시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인천시 남동구는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대외 신뢰도 제고를 위해 ‘2026년 국내·외 우수 인증 획득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이달 27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국내·외 우수 인증 획득 지원사업은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중소기업이 각종 우수 인증을 원활히 취득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구는 인증 획득에 필요한 인증비, 시험비, 컨설팅비 등 관련 비용을 기업당 최대 500만 원 한도(인증 분야별 한도 상이) 내에서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최근 연도 매출액 200억 이하이며, 남동구 관내 본사와 공장이 모두 소재한 중소 제조기업으로 갱신·양수 인증은 제외하고 신규 인증만 지원한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우수 인증은 기업 경쟁력을 객관적으로 입증할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인 만큼, 인증 획득 과정에서 겪는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자 한다”라며 “앞으로 중소기업이 성장에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청을 원하는 중소기업은 2월 27일까지 남동구 기업지원 홈페이지에서 모집공고를 확인 후 해당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
(시사미래신문) 인천 동구는 행정안전부·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주관한‘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기존 등급보다 두 단계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시도교육청, 광역기초단체 등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서비스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5개 등급(가~마)을 부여한다. 그동안 동구는 민원서비스 분야에서 낮은 평가를 받아왔으나 이번에 의미있는 등급 상승을 이루며 민원서비스 혁신과 신뢰회복의 전환점을 마련했다. 동구는 ▲민원처리 절차개선 ▲민원 담당 공무원 역량 강화 ▲민원인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추진해 왔다. 이러한 현장 중심의 개선 노력과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전직원이 노력한 결과가 이번 평가에 긍정적으로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이번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결과는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행정을 개선해 온 노력의 성과”라며,“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절하고 신뢰받는 민원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인천 동구는 산업 여건 악화로 위기에 처한 지역 철강산업을 보호하기 위해‘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지정 신청을 위한 실태조사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동구에는 현대제철과 HD 현대인프라코어, 동국제강 등 국내 철강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들이 소재해 있다. 현재 철강업계는 ▲건설 경기 침체에 따른 수요 감소 ▲미국의 철강 관세 부과 ▲저가 수입품 유입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 등‘4중고’에 직면해 있다. 특히 철강업 의존도가 높은 동구의 특성상, 주요 기업의 가동률 저하가 지역 경제와 고용 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상황이다. 이에 구는 인천시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산업위기대응법'에 따른‘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지정을 추진해 금융·세제 지원과 고용 안정 등 정부 차원의 종합적인 지원책을 이끌어낼 방침이다. 구는 지원 근거를 확보하기 위해 관내 주요 철강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최근 경영 실적과 가동률, 고용 현황 등에 대한 전수 조사에 돌입했다. 수집된 자료는 산업통상부에 제출할‘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지정 신청서의 객관적이고 핵심적인 근거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사미래신문) 구리시의회는 2월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했다. 방문 대상 사회복지시설은 지적장애인 요양·생활시설인 한나의 집과 구리시립노인전문요양원으로, 이날 시설을 방문한 의원들은 시설 관계자들과 입소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듣고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보냈다. 명절 인사를 나눈 신동화 의장은“엄혹한 추위를 견뎌내고 다가오는 새 봄과 설 명절을 맞아 우리 주변에 있는 소외계층을 위한 시설을 한 번 더 돌아보는 것이 필요하다”며, “구리시의회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이고 앞장서 어려운 이웃에게 온기를 나눠드리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의회는 어르신·장애인 등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을 위해 지속적인 사회복지시설 방문 및 간담회 등을 통한 애로사항 청취 및 이를 바탕으로 조례를 제·개정하는 등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시사미래신문) 구리시의회는 2월 10일 18시 30분 성원아파트 관리사무실에서 구리발전위원회(회장 조권행)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동화 의장, 김성태 부의장, 정은철 운영위원장, 권봉수 의원, 양경애 의원과 구리발전위원회 회원 등 25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구리시민과 밀접한 민생현안 및 향후 구리시 발전 방향에 대해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건설적인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인 안건으로는 동인초등학교 앞 경사로 동절기 안전을 위한 열선 설치, 경춘로 등 구리시 진입로에 도로표지병 보완 설치, 동구릉 역사거리 조성사업 관련 예산의 효율적인 사용 및 공사자재 적치 등 공사 중 안전대책 미흡 사항 지적, 구리IC 방음터널 설치 지연에 대한 현황 청취 및 조속한 사업 추진 촉구 등의 안건이 제시됐다. 조권행 회장은 “구리시는 구도심 위주의 주거환경으로 복합적인 개선 필요점들이 산재해 있는 한편, 발전 가능성도 높은 지역”이라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구리시의회에서도 적극적으로 행동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신동화 의장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시용 위원장(국민의힘, 김포3)은 10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 기후환경에너지국,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보건환경연구원, 수자원본부 업무보고에서 ▲환경정책 효과의 데이터 구축 ▲반복되는 환경오염행위에 대한 근본 대책 마련 ▲물산업지원센터의 역할 정립 ▲기후테크 신산업의 지속가능성 확보 ▲수질오염총량관리제의 오염원별 기준 강화 대책마련을 주문했다. 김시용 위원장은 먼저 경기도 차원의 환경정책 효과를 정량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체계 구축을 주문했다. 김 위원장은 “매년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책 효과를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데이터는 부족한 실정”이라며, “정책의 성과를 과학적·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야 보다 실효성 있는 기후위기 대응 정책을 수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포스코이앤씨가 광명시 건설현장에서 오염물질을 방류한 사건을 언급하며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 위원장은 “해당 업체는 지난해 11월 미신고 폐수배출시설 운영으로 적발된 전력이 있음에도 또다시 오염물질 방류 사례가 발생했다”며, “반복적인 환경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이인규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두천1)은 10일(화) 열린 (재)경기도교육연구원 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연구기관의 성격과 기관장의 운영 역량을 중심으로 검증을 진행했다. 이 의원은 “연구기관은 정책을 추진하는 기관이 아니라 정책의 타당성과 공정성을 객관적으로 검토하는 기관”이라며 “연구 결과가 정책 방향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기관 운영의 독립성과 책임성이 전제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연구기관장의 조직 운영 역량과 관련해 “기관장은 연구 의제 설정과 수행 과정 관리, 성과 평가까지 총괄하는 운영 책임자”라고 설명하며, 연구 성과는 개별 연구자의 역량이 아니라 조직 운영 체계에서 비롯된다고 짚었다. 또한 그동안 제기되어 온 연구원 내부 운영 문제를 언급하며 “연구기관의 공적 신뢰는 조직 운영의 일관성과 책임성에서 형성된다”고 지적하고, 체계적인 관리 구조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연구기관은 연구 결과 제시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때 의미가 있다”며, “연구원은 정책의 타당성을 검증하고 설명하는 도민 신뢰 기관으
(시사미래신문) 천안시의회는 2월 11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 6개소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위문에는 ▲류제국 부의장을 비롯해 ▲배성민 의회운영위원장, ▲강성기 경제산업위원장, ▲육종영 행정보건위원장, ▲이종만 복지문화위원장, ▲노종관 건설도시위원장, ▲이상구 윤리특별위원장, ▲박종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정규운 의회사무국장 등이 함께했으며, 시설 관계자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명절을 앞둔 복지 현장을 격려했다. 천안시의회 의장 직무대리 류제국 부의장은 “천안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 돌봄과 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위문은 ▲마음편한집, ▲참아름다운집, ▲두빛나래 지역아동센터, ▲천안누리봄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센터, ▲하나지역아동센터, ▲다윗공동생활가정 등 총 6개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천안시의회는 매년 설·추석 명절마다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나누는 위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