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전석훈 경기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3)이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무분별한 학교 내 전기차 충전시설 의무 설치에 강력한 제동을 걸었다. 전석훈 의원은 15일, 자신이 대표 발의한 내용을 포함하여 위원회 대안으로 통합 조정된 '경기도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보급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상임위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화재 진압이 어려운 지하 주차장이나 학생들의 통학로 안전이 우려되는 경우, 학교와 유치원에 전기차 충전시설 및 전용주차구역 설치 의무를 면제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전 의원은 그동안 도내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전기차 충전시설의 실태를 점검해 왔다. 현장에서 확인된 바에 따르면, 일부 학교는 법적 의무 비율을 맞추기 위해 소방차 진입조차 불가능한 깊은 지하 주차장에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해야 하는 상황에 내몰려 있었다. 전 의원은 "현장을 확인해 보니 아이들이 공부하는 교실 바로 아래, 혹은 아이들이 뛰어노는 운동장 지하 깊숙한 곳에 화재 위험이 큰 고전압 충전시설이 억지로 구겨 넣어지고
(시사미래신문) 최만식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2)이 대표발의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지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5일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조례안은 창조경제혁신센터의 법적 근거와 운영ㆍ관리 체계를 상위법령 개정 사항에 맞게 정비하고, 공적 재원이 투입되는 센터에 대한 관리ㆍ감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2017년 「정부조직법」 개정으로 중소기업청이 중소벤처기업부로 승격되면서 창업진흥 및 창조경제혁신센터 관련 업무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중소벤처기업부로 이관됐다. 이후 2020년 2월에는 창조경제혁신센터의 법적 근거가 「과학기술기본법」에서 「중소기업창업 지원법」으로 변경됐으나, 관련 조례는 상위법 개정 사항을 제때 반영하지 못해 왔다. 개정안은 조례의 모법을 「중소기업창업 지원법」으로 명확히 규정하고, 관련 조문 전반을 상위법 체계에 맞게 정비함으로써 조례의 법적 안정성과 체계성을 강화한 것이 핵심이다. 아울러,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출연금 또는 보조금을 교부받고자 할 경우 기존 사업계획서 제출에 더해 연간 운영계획을 함께 제출하도록 규정해 연간 사업 운영 방향과 재정 운용 전반을 사전에 점검할 수 있도록 했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소속 유형진 의원(국민의힘, 광주4)은 지난 10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에서 보건건강국 및 복지국 소관 사업 중 AI 관련 신규 및 유사 중복 사업에 대해 예산 편성이 부당하다고 강하게 질타하며, 해당 예산의 전액 삭감을 요구했다. 특히 지방의료원의 경영 개선 노력을 칭찬하면서, 낭비성 AI 사업 예산을 의료원 시설 개선에 투입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유 의원은 경기도의료원의 경영 개선 노력에 대해 먼저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질의를 시작했다. 유 의원은 작년 10월 취임한 원장의 열정적인 활동 덕분에 35개 지방의료원 중 가장 좋은 대외평가를 받았음을 언급하며, 경기도의료원의 매출이 2023년 대비 약 280억 원, 2025년 기준으로는 약 180억 원 증가한 점을 치하했다. 유 의원은 보조금 제외 적자 폭이 2023년 760억 원에서 2024년 650억 원으로 111억 원 줄었고, 올해는 작년 대비 100억 원 정도 추가 감축이 예상되는 등 해마다 적자 폭을 줄여가고 있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유 의원은 향후 2027년까지 300억 원 정도의 적자 폭을 줄인다면 도와 국가의 부담을 크게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완규 의원(국민의힘, 고양12)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보급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2일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전기자동차 배터리를 활용해 전력을 저장·공급하는 ‘양방향 충전(V2G, Vehicle to Grid)’ 기술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것으로, 전기차를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전력망의 한 축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정책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도지사가 양방향 충전 기능을 갖춘 전기자동차 및 충전시설의 개발·보급 확대를 위해 노력하도록 책무를 명시하고, ▲관련 기술의 확산과 실증을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도록 근거 조항을 신설하는 것이다. 김완규 의원은 상임위 통과와 관련해 “최근 전력 수급 불안과 재생에너지 확대라는 과제 속에서 전기차를 에너지 저장장치로 활용하는 양방향 충전 기술은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미래 전략”이라며, “이번 상임위 통과는 경기도가 모빌리티와 에너지 정책을 함께 바라보는 첫 제도적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시사미래신문) 15일 부천에서 민생경제 현장투어를 진행 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오정구 원종동에 위치한 제일시장을 다시 방문해 지난달 발생한 트럭 돌진 사고 피해 수습 현황을 점검하고 상인들을 위로했다. 김동연 지사는 부상이나 시설물 피해를 입은 점포를 일일이 방문해 당시 상황, 상인들의 건강 상태 등을 물으면서 “큰일날 뻔 하셨다. 손님도 계셨다는데”, “고생하셨다. 아직도 충격이 있으실 텐데 빨리 완쾌하시길 빌겠다”고 다독였다. 그러면서 “트라우마가 계속 남을 수도 있는 만큼 심리치료도 받으시라. 저희가 지원하겠다. 기운 내시라”고 격려했다. 부천 제일시장에서는 지난 11월 13일 한 1톤 트럭이 페달 오조작으로 상가로 돌진해 사망 4명, 중상 7명, 경상 10명 등 총 21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차량 1대와 상가건물 등의 재산 피해도 있었다. 김 지사는 사고 발생 당일 오후에도 직접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상인과 시민들을 위로했다. 김 지사는 당시 “부상자 치료와 구호, 파괴된 시장 시설 복구, 그리고 사고를 목격한 상인이나 시민들의 심리치료까지 세 가지를 철저히
(시사미래신문) 부천시는 만화에서 웹툰으로 이어지는 디지털 만화 산업을 도시 전략산업으로 삼은 국내 대표 ‘웹툰 도시’로 유명하다. 공업도시였던 부천시의 이미지를 웹툰산업을 핵심으로 삼아 문화도시로 탈바꿈하려는 노력이 진행 중이다. 23번째 민생경제 현장 투어차 부천시를 찾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웹툰산업 관계자들을 만나 청년 웹툰 인재 양성과 웹툰 산업 발전 방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공포의 외인구단, 슬램덩크 등의 만화책을 봤던 경험을 소개하면서 “만화는 과장이 아니고 상상력의 원천이었다. 아마 지금 웹툰은 그것보다 더할 것이다. 부천시는 많은 자부심을 갖고 있는 문화도시다. (간담회가) 경기도가 웹툰 산업에 조금 더 지원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면서 대화를 시작했다. 시장이 적고, 단기간 성과를 원하는 제도, 대형기업 위주의 공공입찰로 하청을 받을 수밖에 없는 소형제작사 등 웹툰산업 관계자들의 고충을 들은 김 지사는 “사람들을 창의적인 인재로 길러내거나, 인재들을 제대로 뒷받침할 생태계 조성이 안 됐다는 걸 인정한다”면서 “좀 먼 얘기처럼 들리겠지만 사회 전반의 혁신과 개혁이 필
(시사미래신문) 경기도는 15일 수원월드컵경기장 스포츠센터 옥상에 설치된 태양광발전소를 방문해, 공공시설 유휴부지를 활용한 재생에너지 공급 확대 현황을 점검하고, 공공부문 RE100 달성을 위한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차성수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을 비롯해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경기도의 ‘공공기관 RE100’은 전국 최초로 공공부문 RE100을 정책으로 공식화한 사례로, 2023년 4월 비전 선포와 함께 민선 8기에서 본격화된 핵심 에너지정책이다. 경기도 모든 공공기관이 쓰는 전력을 100% 재생에너지로 충당하기 위해 총 28.2MW 규모의 재생에너지 발전소 설치를 목표로 추진해 왔으며, 수도권의 입지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공공부문 옥상, 주차장, 저류지 등 자투리 유휴공간을 적극 활용해 왔다. 이 과정에서 경기도는 공공기관이 직접 투자하거나 도민 참여형 투자를 통해 재생에너지 발전소를 조성하고, 이를 RE100 전력 구매를 희망하는 민간 기업에 공급하는 구조를 선도적으로 마련해 왔다. 이러한 경기도의 공공기관 RE100 추진 경험은 최근 정부가 발표한 ‘공
(시사미래신문)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15일, 양주시 산업단지 조성 지역 인근의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약 1,500만 원 규모의 ‘사랑의 온(溫) up! 따뜻한 겨울나기’ 후원 및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GH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GH는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와 ‘양주은남 일반산업단지’ 등 경기북부 균형발전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동절기 나눔 활동을 매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이날 후원 행사는 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오완석 GH 균형발전본부장과 직원, 강수현 양주시장, 이정주 양주시자원봉사센터장, 양주시옥정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관내 취약계층 200가구에 전달할 식료품 및 생필품 16종이 담긴 꾸러미와 겨울이불을 직접 포장했으며,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인근 마전동 가정을 방문해 방한용품을 전달하고 주거환경을 세심히 살피는 등 이웃과의 따뜻한 소통에도 나섰다. 김용진 GH 사장은 “GH 구성원들이 직접 포장하고 전
(시사미래신문)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15일 2025년 부서별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운영계획 및 중장기 비전 수립을 위한 ‘2025 성과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 화성 YBM 연수원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서는 ▲평생학습관의 비전과 철학 공유 ▲부서 간 소통과 협업 방안 ▲함께하는 우리 ▲2025 부서별 성과 나눔 및 토론 ▲ 평생학습 특강 등이 진행됐다. 특히 워크숍에서는 ‘지역협력과 연계한 경기도교육청 평생학습 특화 프로그램 개발’을 주제로 토론의 시간이 진행됐다. 직원들은 토론을 통해 평생학습관이라는 기관 특성과 정체성을 정립하고 향후 평생학습이 수행해야 할 기능과 역할을 모색했다. 이어진 특강에서는 김치찌개로 청년들에게 희망을 나눠 유퀴즈 프로그램에 출연한 이문수 신부가 ‘평생학습의 확장을 위한 공감과 연대의 삶’을 주제로 직원들의 공감과 성찰을 이끌고 평생학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류영신 평생학습관장은 “평생학습관은 누구나 언제든 배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부서 간 협업체계를 더욱 강화해 참여자 중심의 평생학습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
(시사미래신문)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수원시 평동 일원에서 노사 공동으로 동절기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봉사는 노사 간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GH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한파에 취약한 도민들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GH 김용진 사장과 김민성 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여해,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에 연탄을 직접 전달했다. 특히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단순한 물적 지원을 넘어 노사가 함께 현장을 찾아 도민의 생활 여건을 살피고, 대표 수혜 가정에 연탄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사회공헌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GH는 이번 노사 공동 봉사를 계기로, 협력적 노사관계를 기반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더욱 강화하고, 도민과 함께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 지속적으로 앞장설 계획이다. 김용진 사장은 “노사가 함께 참여한 이번 연탄 나눔은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를 바탕으로 도민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마련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남경순 의원(국민의힘, 수원1)은 12일 경기도농업기술원 농업과학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5년 경기도기술학교 취업전문교육 수료식’에 참석해 수료생들을 격려하고 우수 교육생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수료식은 지난 1년간 전문 기술 연마에 매진해 온 교육생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남경순 의원을 비롯해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 이진희 기술학교장, 정두석 경기도 경제실장, 수료생 및 가족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경기도기술학교는 로봇기계&3D프린팅, 스마트용접, 친환경자동차정비 등 5개 과정 운영을 통해 미래 제조기술과 산업 전환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주력했으며, 이날 총 106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남경순 의원은 축사를 통해 "지난 1년 동안 취업이라는 목표를 위해 늦은 시간까지 땀 흘리며 기술을 연마해 온 수료생 여러분의 열정에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며 수료생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어 남 의원은 "여러분의 뛰어난 역량이 경기도 산업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 것이라 확신한다"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유형진 의원(국민의힘, 광주4)은 지난 11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에서 경기 기후보험 사업 예산 집행과 홍보 계획의 비효율성을 강력히 질타하며, 곤지암 지역 사업 추진 시 지역구 의원을 무시한 '불통 행정'을 맹비난했다. 유형진 의원은 먼저 기후보험 사업의 예산 집행률이 저조하여 사업 추진 동력을 상실했다고 비판했다. 총 낙찰 금액 중 상당 부분이 5개월가량 남아 있으며, 지난 추경 당시 목표였던 12월까지의 집행 목표에 미달하고 있는 것은 사업 관리가 부실했음을 방증한다고 지적했다. 유 의원은 사업의 실질적인 내용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는데, 이 사업이 기후보험임에도 불구하고 실제 보험 비율에서 교통 관련 보장이 많다는 점을 지적하며 "이 사업은 기후보험이 아니라 교통보험이 아닙니까?"라고 반문했다. 이는 사업의 명칭과 실제 운영 내용이 괴리되어 있음을 꼬집은 것이다. 또한 유 의원은 기후보험의 홍보비 1억 2천만 원 집행 과정에서의 비효율성을 지적했다. 홍보비가 한국언론재단에 위탁되어 광고 수수료가 지출됐으나, 지하철 영상 광고 1,200만 원이 경기도보다 천안, 인천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가 지방의회 최초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대민 챗봇 ‘소원AI’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소원AI는 경기도의회 마스코트 ‘소원이’에 AI를 접목해, 홈페이지 방문자가 의회 관련 정보를 보다 쉽게 검색하고 문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경기도의회 홈페이지 하단의 챗봇 아이콘을 클릭하면 의회 운영과 구성, 이용 안내 등 의회 전반에 대한 답변은 물론 홈페이지 내 관련 메뉴의 접근 경로까지 확인할 수 있다. 이번 AI 챗봇은 경기도의회가 올 하반기에 신설한 공간정보화과 AI의정혁신팀의 첫 번째 혁신 서비스 사례로, 기존 시스템 기반의 효율적 설계를 통해 완성됐다. 특히 반복 문의에 대한 응답 체계를 탑재하고 피드백을 분석해 각종 민원에 대한 대응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의회는 소원AI의 답변 정확도를 지속적으로 높이기 위해 이용 활성화와 피드백 학습을 병행하고, 보다 전문적이고 세부적인 질문에도 정확히 대응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진경 의장은 “지방의회 최초로 홈페
(시사미래신문) 전석훈 경기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3)은 2026년도 예산 심의 과정에서 경기도 내 어린이집 지원 예산인 보육인 대회 및 보육 교직원 연찬회 행사비, 어린이집 공기청정기 유지관리비, 야간연장 어린이집 운영지원 예산을 반드시 지켜내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밝혔다. 전석훈 의원은 “어린이집 지원 예산은 숫자가 아니라 아이들의 안전과 건강, 그리고 부모들의 삶과 직결된 문제”라며 “특히 보육인대회 및 보육교직원 연찬회 지원, 공기청정기 유지관리, 야간연장 어린이집 운영지원은 현장에서 꼭 필요한 생활 밀착형 예산인 만큼 한 푼이라도 더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보육인대회 등 행사비, “현장의 사기와 보육의 질을 떠받치는 예산” 전석훈 의원은 먼저 보육인 대회 등 행사비와 관련해, 이는 단순한 행사성 경비가 아니라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과 원장 등 모든 보육인이 함께 소통하고 보육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라고 설명했다. 그는 “보육인 대회 등은 보여주기 행사가 아니라, 그동안 현장에서 고군분투해 온 원장님과 교사들께 최소한의 격려를 드리고, 보육 정책의 방향을 함께 논
(시사미래신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3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로 대한항공과 SK하이닉스 등 글로벌기업 투자유치에 성공한 부천시를 방문해 부천대장 R&D클러스터를 전기로 삼아 부천시와 경기도 서부권 발전을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15일 부천 오정구청에서 부천대장 공공주택지구내 글로벌 기업들의 토지매매 및 입주계약 체결식에 참석한 뒤 기업인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서영석 국회의원, 조용익 부천시장, 대한항공, SK하이닉스, SK이노베이션, DN솔루션즈 관계자, 이선구·황진희·이재영·김동희·유경현·박상현 도의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 부천도시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김동연 지사는 “부천은 서부권의 가장 핵심이 되는 허브 도시로서 4개 기업이 오늘 입주 계약을 체결했다. R&D클러스터에 앵커기업이 들어오게 돼 대단히 기쁘다”며 “이를 전기로 삼아 부천시 발전, 경기도 서부권, 대한민국 발전을 견인하는 역할을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간담회에서 기업 관계자들은 경기도의 신속한 행정절차와 기반시설, 부대시설, 주거환경 조성 등을 건의했다. 이에 김 지사는 “도가 부천시하
(시사미래신문) 가평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7일 청소년동아리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베이킹, 토익, 밴드, 댄스, 전시, 스포츠동아리 등 15개 동아리 소속 청소년 약 50명이 참여했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연간 활동 계획과 운영 규정을 안내하고 동아리별 활동을 소개했다. 행사에서는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특히 ‘경찰과 도둑’ 활동은 팀별 협동과 전략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며 동아리 간 소통과 친밀감 형성에 도움을 줬다. 문화의집 청소년동아리는 실생활‧진로 연계 동아리와 문화예술, 스포츠 분야 등으로 구성돼 월 1회 이상 정기 활동을 이어간다. 동아리에는 활동 공간 우선 제공, 물품 지원, 전문 교육 연계, 축제 및 지역 행사 참여 기회 등이 제공된다. 한편 청소년동아리는 상시 모집하는데, 가평군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9세부터 24세 청소년 3인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시사미래신문) 가평군 소재 운악건설은 최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 원과 홍삼 20박스를 상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운악건설은 매년 설과 추석 등 명절마다 성금과 성품을 기탁하며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강영금 운악건설 대표는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과 성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서태원 상면장은 “매년 명절마다 잊지 않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운악건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후원은 도움이 꼭 필요한 분들께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가평군이 미세먼지 저감과 산불 예방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과 함께 영농폐기물 불법 소각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선다. 영농 부산물의 체계적 처리와 현장 단속을 병행해 불법 소각을 원천 차단하겠다는 방침이다. 군은 산림 인접지역 소각 금지에 대응해 산림과와 소득개발과 협업으로 영농부산물 파쇄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농가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파쇄해 퇴비 등으로 재활용하도록 지원해 소각을 줄이고, 미세먼지 발생과 산불 위험을 낮추기 위한 것이다. 영농부산물 파쇄사업 신청은 2월 2일부터 3월 30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신청서와 개인정보 동의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해 접수하면 된다. 파쇄 작업은 2월 중순부터 시작할 예정이며, 기상 상황에 따라 일정은 조정될 수 있다. 지원 우선순위는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 지역을 1순위로, 고령층과 취약계층을 2순위로 정했다. 신청 농가는 노끈, 흙 등 파쇄기 작동을 방해하는 이물질을 제거하고, 영농부산물을 한곳에 모아둬야 한다. 군은 2월부터 5월까지 관내 농촌지역을 대상으로 영농폐기물 불법 소각 집중
(시사미래신문) 가평군이 인구감소지역 지원과 주거·정주 여건 개선, 출산·양육 환경 조성을 골자로 한 지방세 감면 규정이 개정됨에 따라 주요 변경 사항 홍보에 나섰다. 개정 내용에 따르면,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취득세 감면 대상이 기존 유상거래에 한정됐던 것에서 유상거래 또는 신축으로 확대됐다. 감면 한도는 150만원이다. 빈집 정비를 유도하기 위한 세제 지원도 확대됐다. 빈집이 철거된 토지에 대해 재산세를 5년간 50% 감면하고, 철거 후 3년 이내 신축해 취득한 주택이나 건축물에 대해서는 취득세를 75만원 한도로 25% 감면한다. 청년농업법인에 대한 세제 지원 기준도 완화됐다. 기존에는 감면 대상 대표자 연령을 15세 이상 34세 이하로 제한했으나, 앞으로는 ‘후계청년농어업인법’에 따른 청년농어업인으로서 40세 미만까지 확대 적용된다. 이와 함께 육아휴직자 대체인력 급여와 장기근속수당에 대해 종업원분 주민세 과세표준을 공제하고, 인구감소지역 주민을 고용한 기업에 대해 법인지방소득세 세액공제를 적용하는 등 출산·양육 문화 지원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제도도 새롭게 마련됐다. 가평군 관계자는 “군민
(시사미래신문) 가평군은 설 명절을 맞아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청결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생활폐기물 처리 대책을 마련했다. 군은 설 연휴 기간(2월 14~18일) 중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의 휴무 일정을 고려해 14일과 16일에 생활폐기물을 정상 수거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쓰레기 적체를 사전에 줄이기 위한 조치다. 생활폐기물은 반드시 배출일과 배출 시간을 준수해야 하는데, 배출 시간은 수거 전일 일몰 후부터 수거 당일 오전 4시까지다. 다만, 보관시설이나 용기 등을 이용하는 경우는 예외가 적용된다. 또한 군은 연휴 기간 상황반을 별도 운영해 생활폐기물 배출 및 수거와 관련한 민원을 신속히 처리하고 군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가족이 모여 즐겁게 지내는 설에 군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배출일 홍보 및 수거를 철저히 하겠다”며 “각 가정에서는 이번 연휴 기간 배출일을 미리 확인 후 배출하고,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배출과 음식물 쓰레기 감량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