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정규 영어교육이 시작되는 초등학교 3학년 이전 공교육 공백기에 있는 지역아동센터 1~2학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영어교육이 시범적으로 진행된다. 태블릿PC와 교육콘텐츠는 물론 효과적이고 지속적인 학습에 필요한 ‘코칭’도 함께 제공한다. 경제적 여건에 따른 학습 기회 불평등이 정보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교육사다리 ‘서울런’의 지원 범위를 촘촘하게 확장한다는 취지다. 서울시는 서울 소재 지역아동센터 초 1~2학년 100여 명을 대상으로 ‘서울런3.0-서울형 영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운영 기간은 12월부터 6개월이다. 서울런 대상(소득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에 포함되진 않지만 교육자원 접근이 어려운 지역아동센터 구성원들에게도 양질의 영어교육 기회를 제공해 취약 가구 부담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시는 AI 확산 등 영어가 정보와 지식 접근을 위한 디지털 생존 도구로 자리 잡고 있는 상황에서 고른 영어교육을 통해 탄탄한 교육사다리를 제공하고 참여 아동의 학습 전·후 효과 평가해 연령·수준별 ‘서울형 영어교육 모델’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웹 기술 조사기관 ‘W3Techs’ 최신 통계
(시사미래신문) 서울시가 12월 1일~5일 ‘2025 AI 인재 페스티벌 위크’를 열고 AI 인재 양성 생태계를 전면 가동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산·학·연·관이 참여하는 ‘서울 AI 인재 얼라이언스’가 공식 출범해, 청년취업사관학교 2.0-1089(십중팔구) 프로젝트의 추진을 본격화한다. 서울시는 12월 1일부터 12월 5일까지 DDP와 청년취업사관학교(Seoul Software Academy(SeSAC)) 캠퍼스에서 ‘2025 AI 인재 페스티벌 위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가 AI 인재 양성 생태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하는 첫 무대로, AI 산업 변화를 가장 먼저 체감하는 청년과 기업, 그리고 AI를 배우고 싶은 시민이 한곳에 모여 AI 교육과 기술, 일자리를 직접 연결하는 서울시 최대 규모 AI 인재 행사다. 행사 기간 중 ‘서울 AI 인재 얼라이언스’ 공식 출범과 함께 청취사 2.0 시대의 개막을 알리며 AI 해커톤, 청년취업사관학교 2.0 비전 선포식, 지역 오픈캠퍼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의 첫날인 12월 1일, 페스티벌의 문을 여는 첫 프로그램은 DDP에
(시사미래신문) 여주시 점동면 원부리에 위치한 이마트 여주2센터에서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해 건강매트 20개(300만원 상당)를 후원했다. 이번 후원 물품은 겨울철 난방비 부담이 큰 홀몸어르신과 저소득 가구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점동면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마트 여주2센터는 지난해인 2024년에도 건강매트을 기부하며 지역 나눔 활동에 앞장서 왔다. 2년 연속 이어진 따뜻한 후원은 지역사회에 꾸준한 관심을 보여온 기업의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큰 의미를 더하고 있다. 신광식 점동면장은 “해마다 지역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이마트 여주2센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주신 건강매트는 도움이 절실한 가정에 온기를 전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가남읍은 11월 25일 오후 6시, 가남읍 태평리 소나무공원 옆에서 가남백로로타리클럽 주관으로 ‘2025 가남읍 미리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지역사회에 희망과 나눔의 의미를 전하고, 겨울철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가남백로로타리클럽 최은향 회장을 필두로 가남읍장, 가남읍 기관단체장, 가남읍 이장협의회 50여 명, 가남읍상인회 및 여주백로로타리클럽 회원 등 지역 각계 인사가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점등식은 개식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축사, 크리스마스트리 점등, 캐롤송 합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로타리클럽 회원들의 따뜻한 캐롤 합창이 행사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가남백로로타리클럽 최은향 회장은 “추운 계절을 환하게 비추는 트리처럼, 가남 시민 모두가 따뜻한 연말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로타리클럽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가남읍 읍장은 “밝게
(시사미래신문) 최영웅 작가의 모친 이한순 씨가 작가의 저서 ‘히어로 이펙트’ 20권을 여주시 오학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이 책은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교육 자원으로 제공될 예정이며, 청소년들에게 긍정적이고 영감을 줄 수 있는 중요한 도서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히어로 이펙트’는 최영웅 작가가 쓴 자전적 소설로, 주인공이 사회에서의 어려움과 고난을 극복하며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작가는 이 책을 통해 어려운 상황에 처한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자 했으며, 이한순 씨는 아들의 뜻을 이어받아 지역 사회와 나누기로 결정했다. 이한순 씨는 “최영웅 작가의 어머니로서, 아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기부하게 됐다”며, “특히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주고,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오학동 행정복지센터는 기부된 책을 지역 청소년 센터에 전달하고, 청소년들이 책을 통해 긍정적인 메시지를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오학동 행정복지센터 김병선 동장은 “이번 기부는 지역 사회와의 연결을 강화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기부된 책이
(시사미래신문) 여주시에서는 지난 11월 25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제24기 여주21C농업인대학 졸업식을 성황리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충우 시장을 비롯해 농업 관련 기관장 및 단체장, 농업인대학 총동문회 임원, 졸업생 가족 등 약 100명이 참석하여 졸업생들을 축하했다. 올해 여주21C농업인대학은 청년스마트농업과, 생명농업과, 치유농업과 3개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3월부터 11월까지 총 25회 100시간에 걸쳐 전문 강사진 지도 아래 각 과정별 특성에 맞는 이론·실습·현장교육을 추진했다. 이날 졸업식에는 89명의 졸업생이 배출됐으며 청년스마트농업과 정용우 회장이 농촌진흥청장상을 생명농업과 백광현 회장, 치유농업과 김용규 회장이 공로상을 수상하는 등 총 7개분야에서 24명의 졸업생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충우 시장은 ‘변화하는 농업에 대항하기 위해 스마트팜 보급 확대, 농업기술 교육강화, 치유농업 기반 조성 등 미래 농업 육성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라며 인사말을 전했다. 2002년부터 시작된 여주21C농업인대학은 농업을 이끌어갈 유능한 인재를 발굴하고 전문기술과 경영능력을 갖춘
(시사미래신문) 안양시는 26일 오전 10시 안양1동 안양역푸르지오더샵 아파트에서 어르신들의 새로운 쉼터가 될 경로당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 강철근 대한노인회 만안지회장, 도․시의원, 경로당 회원 및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새로운 소통의 장이 열린 것을 축하했다. 경로당은 총면적 356.10㎡(약 107평) 규모로, 2024년 10월 입주를 마친 2,736세대 대단지인 안양역푸르지오더샵 아파트 단지 내에 조성됐다. 지난 9월 17일 설립 승인을 받은 경로당은 지역 어르신들의 요구를 반영한 여가 활동, 건강 증진 프로그램, 사회적 교류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복합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권영자 경로당 회장은 “어르신들이 서로 돕고 즐겁게 지낼 수 있는 따뜻한 공간을 만들겠다”며, 지역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현재 경로당 회원은 남성 74명, 여성 87명 총 161명으로, 지역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 속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시정의
(시사미래신문) 안양문화원은 지난 25일 오후 5시 안양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제63차 임시총회를 열고 임기 만료(2025.12.26.)에 따른 제16대 원장 및 임원 선출을 진행했다. 이번 임시총회는 정관에 따른 성원이 충족되어 개회됐으며, 원장·부원장·이사·감사에 대한 선출 절차가 공정한 절차에 따라 실시됐다. 원장 입후보자로는 제15대 원장 김용곤 후보가 단독 등록하여 무투표 추대로 제16대 안양문화원장에 선출됐다. 김용곤 당선인은 “바쁘신 와중에도 참석해 주시고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15대에 이어 연임의 기회를 주신 것은 더욱 정진하라는 무거운 명령이자 겸허한 사명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지난 경험을 바탕으로 더 큰 변화와 발전을 만들고, 정견발표에서 드린 약속들을 말이 아닌 실천과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선거를 위해 애쓴 선거관리위원회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부원장 선거는 6명의 입후보자가 경선을 통해 5명이 선출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선거를 통해 박천수, 민향숙, 김호겸, 고영석, 한상윤 후보가 당선됐다. 한편 이사와 감사는
(시사미래신문) 의정부시는 7월 국토교통부 공간혁신 선도사업 후보지로 선정된 역전근린공원 일대의 공간 재편 전략 수립을 위해 ‘의정부시 공간재구조화계획 및 도시혁신구역 지정 용역’을 본격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공간혁신 선도사업에 대응해 의정부역 일대의 장기적 변화와 도시기능 재편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사전 계획 수립 차원에서 진행된다. 시는 9월 용역 착수 이후 기초조사와 현황 분석을 진행해왔으며, 11월 19일 시장 주재로 착수보고회를 열고 추진 방향과 주요 검토 과제를 공유했다. 주요 검토 과제로는 ▲혁신구역 기능 발휘를 위한 적정 구역계 설정 ▲역전근린공원 입체공원 조성 등 공원 기능 유지 방안 ▲기존 도로 수용력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교통량 기초조사 등이 제시됐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내년까지 계획(안)을 수립하고, 관계부서 및 유관기관과의 사전협의를 거친 뒤 중앙 및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해 도시혁신구역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동근 시장은 “의정부역 일대는 GTX-C 개통 등 교통 환경의 획기적인 변화가 예정돼 있는 핵심 지역”이라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
(시사미래신문) 의정부시는 11월 26일 효자역 하부에 위치한 노인 복지공간 ‘호호당 1호점’에서 주민과 함께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신곡권역 현장 티타임’을 진행했다. 이번 현장 티타임은 지역의 일상 문제와 현안을 주민과 함께 논의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시는 생활권 중심의 맞춤형 정책 수립을 위해 권역별 현장 소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근 시장을 비롯해 안종성 송산‧신곡권역국장, 신곡권역(장암동, 신곡1동, 신곡2동, 자금동) 부서장, 자생단체장, 경로당협의회장이 참석해 ▲노인 복지 ▲생활 불편 ▲지역 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주민 목소리를 청취했다. ‘호호당’은 노인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교류할 수 있도록 조성된 복지‧여가 복합 공간이다. 하루 평균 150여 명이 이용할 만큼 높은 만족도와 활용도를 보이고 있으며, 지난 9월에는 가능역 행복누리공원 내 ‘호호당 2호점’도 문을 열어 노인 복지 거점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날 티타임에서는 ▲자일동 생태마을 조성사▲주민공동이용시설 건립 ▲의정부 메모리얼 파크 조성 ▲추동 숲정원 조
(시사미래신문) 의정부시는 11월 26일 신곡동 이편한세상 신곡포레스타뷰아파트 정류소에서 시내버스 57-1번에 탑승해 출근길 버스 이용 개선 현장을 점검했다. 57-1번 노선은 신곡포레스타뷰 아파트 입주 이후 출근시간대 서울 이동 과정에서 불편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시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버스 증차 ▲공공관리제 전환 ▲수락산 종점 연장 ▲친환경 전기저상버스 교체 ▲정류소 스마트셸터 설치 등 다양한 개선 조치를 순차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번 현장 점검은 그간 시행한 개선 조치의 현장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김동근 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운수업체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했다. 김 시장은 주민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개선 이후의 이용 상황과 달라진 출근길 여건을 확인했다. 이후 57-1번 버스를 타고 수락산역까지 이동하며 정류소 혼잡 상황, 환승 동선 등 실제 운영 현장을 면밀히 살폈다. 이날 버스를 기다리던 한 시민은 “57-1번이 전기버스로 바뀌면서 승차 환경이 더 쾌적해졌고, 종점이 수락산역으로 연장돼 이동 동선도 한결 편해졌다”며 “시에서 꾸준히 개선해줘 감사하다”고 전했다
(시사미래신문) 하남시가 지난 26일 ‘제11회 2025 대한민국 SNS 대상(KOREA SNS AWARD 2025)’에서 페이스북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 인플루언서 산업 협회 및 ㈔의회 정책 아카데미에서 후원하는 ‘대한민국 SNS 대상’은 매년 SNS 운영 현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시민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우수한 성과를 낸 공공기관 및 기업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하남시는 이번 평가에서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시정 소식과 정책 정보를 공식 캐릭터인 ‘하남이·방울이’를 활용해 친근하고 알기 쉽게 전달한 점을 높게 인정받았다. 특히 하남시는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에 발맞춰 페이스북에 유행하는 밈(Meme)과 정책 홍보를 효과적으로 결합시킨 ‘숏폼(Short-form)’ 영상 콘텐츠를 게재해 시민들의 공감과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는 평이다. 아울러 하남시는 이번 수상을 이끈 페이스북뿐만 아니라 유튜브,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등 다양한 SNS 채널로 소통 영역을 적극 확장하며 ‘홍보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있다. &n
(시사미래신문) 수원시 권선구 권선2동 새마을부녀회에서는 26일, 권선2동 행정복지센터 온정나눔터에서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사업을 실시했다. 권선2동 새마을부녀회의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는 2025년 하반기에 생신을 맞이하신 홀몸 저소득 어르신 10세대를 대상으로 생신상 꾸러미를 직접 방문하여 전달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전날부터 부녀회 회원들이 함께 모여 △불고기 △미역국 △전 등 영양 있고 정성이 가득 담긴 생신상을 준비했다. 생신상을 받은 한 어르신은 “춥고 한기가 드는 겨울에, 정성 가득한 음식과 케이크를 꾸러미로 받으니 몸과 마음의 기력이 올라오는 느낌이다”라며 “따뜻하게 준비를 해주신 부녀회 분들과 동장님께 너무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장순정 동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생신상 꾸러미를 준비해 주신 부녀회장님과 회원님들께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지내실 수 있게 부녀회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관내 시립 금곡동어린이집, 금호어린이집, 모아1어린이집, 수원가온어린이집, 칠보어린이집으로부터 '복지 연결고리 하트저금통' 기부를 연이어 전달받으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이번 기부는 금곡동이 지난 7월경, 관내 어린이집에 ‘하트 저금통’을 전달한 뒤, 아이들이 정성껏 채운 저금통을 다시 금곡동에 기부하면서 이루어진 것이다. 한편, 금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아이들이 스스로 모은 따뜻한 저금통을 금곡동의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취약계층 지원에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장성임 동장은 “아이들의 작은 손길이 만들어낸 큰 나눔에 깊이 감동했다며 뜻깊은 활동에 동참해 주신 어린이집과 학부모님께 감사드리고, 이러한 따뜻한 마음이 지역 곳곳에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시사미래신문) 수원시 권선구 구운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26일,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은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원 10명이 함께 참여하여 당일 이른 오전부터 △반계탕 △돼지불고기 △오이무침 △세발나물무침 반찬을 정성스럽게 만들어 구운동 관내 어려운 이웃 26세대에 전달했다. 김명옥 위원장은 “다가오는 한파를 대비하여 끼니를 거르지 않고 균형 잡힌 식사를 하실 수 있도록 노력했다”라며 “앞으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하는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박은준 동장은 “모든 분들의 진심 어린 손길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어서 감사드린다”라며 “구운동에서도 나눔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하겠다”라고 말했다. 구운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매월 마지막 수요일 반찬 나눔 봉사뿐만 아니라 기초 질서 지키기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시사미래신문) 11월 28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지혜관에서 ‘2025 시흥미래 교육포럼’이 열렸다. 시흥교육지원청, 시흥시의회와 함께한 이번 포럼에서는 ‘지속가능한 상생의 교육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 참여형 논의가 시작됐다. 토론회는 12월 8일까지 관내 곳곳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분산 운영된다. 임병택 시장은 참석자들과 함께 교육격차 해소와 포용교육, 미래산업과 연계한 진로 교육, 지역 돌봄 연계 등 시흥교육의 과제를 놓고 의견을 공유하며,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했다. 참가자들과 함께 ‘교육도시 시흥!’을 외친 임 시장은 “미래교육은 행정이 아닌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야 할 과제”라며 “아이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충실히 반영해 교육도시 시흥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소진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동)은 지난 28일 열린 제397회 제2차 정례회 시민복지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사회복지관 운영위원회 운영 실태 문제와 청년 장애인 주거 문제에 대해 집중 질의했다. 김 의원은 사회복지관 운영위원회 운영 실적을 점검한 결과, 위원장과 당연직 위원 등의 참석률이 매우 저조한 상황을 지적하며, “해당 문제는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사항임에도 불구하고 동일한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는 것은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비판했다. 이어 “복지관 주요 안건을 심의하는 중요한 회의임에도 관계 공무원 등 당연직 위원의 참석률까지 낮아 운영위원회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며, “운영위원들의 참석을 필수화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 마련과 책임성 강화를 위한 개선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체험홈과 관련해, “추가 입주 요구가 있음에도 공급이 이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수요에 부합하는 체험홈 확충과 실질적 지원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청년 장애인은 청년정책
(시사미래신문) 수원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오세철 의원(더불어민주당, 파장·송죽·조원2동)은 2025년도 체육진흥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수원시 직장운동경기부 관련 예산 집행 및 보고 미흡 등의 문제점을 강하게 지적했다 오 의원은 지난 예산 심의 과정에서 선수 처우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회출전비를 기존 7만 원에서 9만 원으로 인상하고, 우수선수 영입을 위한 예산 증액을 주도한 바 있다. 이는 수원시 직장운동경기부의 경기력 향상, 우수 인재 확보, 선수 처우 개선을 위한 취지였다. 그러나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예산 증액 취지에 맞지 않은 예산 사용과 이 과정에서 시의회에 어떠한 보고나 협의도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오 의원은 “의회가 선수들의 처우 개선과 우수 선수를 영입하라는 명확한 목적 아래 예산을 증액했음에도, 집행부가 이를 임의로 다른 현안에 사용한 것은 의회의 의결 취지를 정면으로 무시한 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오 의원은 “5억 원의 예산이 어디에 얼마가 사용됐고, 얼마가 남아 있는지조차 명확히 설명하지 못하는 것은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에 중대한 문제가 있다
(시사미래신문) 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홍종철 의원(국민의힘, 광교 1·2동)은 27일 지역경제과를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역대 수원특례시의회 감사 중 최초로 관내 대규모점포 관계자를 참고인으로 출석시키며 상생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참고인 출석은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 의무가 있는 대규모점포의 입장을 의회 차원에서 직접 청취할 필요가 있다’라는 홍종철 의원의 요청에 따라 이루어진 것이다. 홍종철 의원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의 취지를 “이번 자리는 전통시장, 소상공인, 그리고 대규모점포가 서로 잘 될 수 있는 상생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첫걸음”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과거에는 오프라인 상권끼리 경쟁하는 구도였다면, 이제는 온라인 기반의 초대형 유통사업자들과 오프라인 사업자 모두가 겨루는 시대가 됐다”며, “더 이상 오프라인 주체들이 서로를 경쟁 상대로 보는 것이 아니라, 지역 사회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성장 구조를 함께 만드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발언했다. 홍 의원은 “스타필드 수원점의 사례처럼, 법인을 수원시로 이전해 법인세를 지역에 납부하는 것도
(시사미래신문)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 조미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동)은 2025년 행정사무감사기간(11.20. ~ 28.) 동안 지역구 현안과 금곡동 공공도서관 건립, 그리고 도시의 중장기 전략을 다루는 도시총괄기획단·공항이전추진단 업무를 연이어 점검하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거듭 촉구했다. 지난 27일 시설공사과 감사를 통해 금곡동 공공도서관 추진 상황을 세밀히 확인했다. 설계·주차장 배치·동선 구성 등 이용 편의와 직결되는 사항을 중심으로 점검했고, “금곡동 주민의 오랜 요구가 드디어 결실을 맺는 만큼, 작은 불편도 남지 않도록 첫 단추부터 꼼꼼하게 챙겨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지역의 핵심 생활SOC인 만큼 ‘얼마나 잘 지어졌는지’가 향후 수십 년간 주민 삶의 질을 결정한다”며 책임 있는 사업 관리를 당부했다. 28일 진행된 도시총괄기획단과 공항이전추진단 감사에서는 조직개편으로 인한 기능 축소와 추진력 저하 우려를 짚었다. 특히 군공항 이전 업무가 인력 감소로 영향을 받지 않도록 세부 계획을 질의하고, 국가·정부·수원시가 참여하는 3자 협력체 마련과 시민협의회 활성화를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