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10일 오후12시 국민의힘 의원들이 서울구치소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접견후 정문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김기현 국민의힘 전 대표, 추경호 전 원내대표, 이철규, 정점식, 박성민 의원이 방문했다. 윤 대통령은 “청년들이 나라의 주인이라는 의식을 갖고 있어 다행”이라 말하고 "이번 비상계엄 선포는 나라가 여러 위기에 처해 있다는 대통령 판단에 기해 이뤄진 것이고 헌법 절차 내에서 모든 게 이행됐다"고 전했다.
(시사미래신문) 윤석열 대통령 담화문 영상보기 클릭하세요 https://youtu.be/CgypNHvVsq8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체제와 헌법질서 수호를 위한 천만 대한인 대연합 성명서(호소문)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체제와 헌법질서 수호를 위한 천만 대한인 대연합 성명서(호소문) 존경하는 5천만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750만 해외 동포 여러분!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은 너무나 자랑스러운 나라였습니다. 우리 민족은 널리 사람을 이롭게 하는 홍익 정신을 실천하는 민족으로, 침략을 많이 받았으면서도 다른 나라를 침략한 적이 없을 정도로 선한 백의의 민족입니다. 대한민국은 이승만 대통령이 건국할 때 하나님께 올려드린 나라로, 전 세계에서 최초로 유일하게 도움을 받던 나라(수원국)에서 도움을 주는 나라(공여국)가 되었고, 이제는 우리의 문화 K-POP, K-Food, K-Culture 등을 전 세계가 선호하며, 한국을 배우기를 원하는 선진국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현재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이 지금 헌정사에 유례없는 위기와 혼란 속에 놓여 있습니다. 대통령은 헌법이 부여한 권한에 따라, 국민 주권을 지키고 자유 민주주의와 헌정질서를 수호하기 위한 결단으로 비상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은 3월 17일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최순애 동안구 도서관 관장하고 면담을 갖고, 평촌도서관 재개관에 따른 일정 변경 및 명칭 설문조사 결과를 설명받았다. 이날 보고에 따르면, 평촌도서관은 당초 2026년 9월 개관 예정이었으나 공사 기간 연장에 따라 2027년 1월로 일정이 조정됐다. 이는 개관 준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인테리어 보완 공사와 디자인 맞춤형 가구 설치 등을 추가로 진행하기 위한 것으로, 재개관 시점을 약 3개월 연기하게 된 것이다. 또한, 도서관 명칭 유지 여부에 대한 시민 설문조사 결과, 만안구와 동안구 주민 응답자의 약 82%가 ‘평촌도서관’ 명칭 유지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찬성 응답자들이 제시한 주요 이유로는 ▲30년간 이어온 명칭의 가치 유지(36%) ▲지역명 인지도 고려(34%) ▲평촌 브랜드 유지 등이 꼽혔다. 아울러 찬성 전체 응답자의 약 99%가 명칭 유지의 필요성에 공감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와 관련해 김재훈 의원은 “도서관이 단순히 공부만 하는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와 휴
(시사미래신문) 경기평택항만공사는 18일 평택국제자동차부두에서 개항 이래 최초로 대형 자동차운반선에 1,290톤(Metric Ton) 규모의 친환경 액화천연가스(LNG)를 성공적으로 급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첫 시범 운영 성공으로 평택항은 본격적인 상업용 친환경 선박 연료 공급(벙커링) 기반을 마련하며 국제 항만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액화천연가스(LNG) 급유가 주는 의미에 대해 공사는 국제해사기구(IMO) 환경 규제가 계속 강화되는 상황에서 LNG 연료 급유가 가능한 항만은 ‘규제 대응이 되는 친환경 항만’으로 평가받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LNG 벙커링(선박에 LNG를 연료로 급유하는 사업)은 선박용 벙커C유를 대체하는 신성장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부산·울산·로테르담·싱가포르 같은 항만들이 이미 전략적으로 키우는 분야다. 따라서 이번 시범 급유 성공은 평택항도 이 시장에 들어갈 준비를 마쳤다는 신호가 된다. 이날 한국LNG벙커링㈜의 급유선 ‘블루웨일(Blue Whale)호’는 평택항 대표 자동차운반선사인 유코카캐리어스㈜의 ‘레이크 시라사기(Lake Shirasagi)호’에 1,290톤의 LNG
(시사미래신문) 경기도가 상반기 내 농지 이용 정상화와 농지 투기 근절을 위한 고강도 실태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최근 농지 휴경, 불법 전용, 투기 목적 취득 등 농업경영 목적과 무관하게 이용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관련 내용이 국무회의에서도 다뤄짐에 따라 정부 기조에 발맞춰 경기도 농지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함이다. 도는 시군, 통리반장 등 행정력을 총동원해 농업경영 유무, 농지취득자격증명, 영농계획서, 농지대장, 불법 임대차, 영농일지, 농자재구매이력, 농산물출하내역, 농업회사법인 등 기획부동산, 불법 토지거래허가, 직불금 수령, 통리장 및 마을농업인 탐문조사 등 다각도로 조사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일정과 조사방식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침에 따를 계획이다. 또한 도 농업정책과, 토지정보과, 감사위원회가 참여하는 합동 조사체계를 구축해 법망을 피해가는 지능적인 투기 행위까지 면밀히 점검하고, 위법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도 농업정책과에서는 조사대상을 기존 농업법인 소유, 토지거래허가구역, 외국인 및 외국국적 동포소유, 최근 5년 농지취득자격증명 발급, 관외거주자 취
(시사미래신문) 충청북도교육청은 18일 오후 2시, 증평 김득신 문학관에서 증평교육지원청 설립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정책간담회를 열고, 증평군과 '체인지앱 및 증평투어패스 활용 증평 지역 탐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증평 지역 학부모 30여 명이 참석해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교육 프로그램 확대, 돌봄 및 방과후 지원 강화 등 지역 교육 현안과 증평교육지원청 설립 필요성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도교육청은 이날 제시된 학부모 의견을 증평군과 협의해 증평교육지원청 설립 추진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증평교육지원청이 설립되면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교육지원과 교육행정 서비스를 보다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증평교육지원청 설립은 교육지원청 관할 구역과 명칭을 법률이 아닌 조례로 정할 수 있도록 한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2025년 10월 통과되면서 추진이 가능해졌다. 한편 이날 충북교육청과 증평군은 체인지 앱을 활용한 학생 체험활동과 지역 관광 연계를 확대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시사미래신문) 오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오학동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의에는 총35명의 위원 중 31명이 참석하여, 지역사회의 복지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안들에 대해 활발한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의 주요 안건은 신입위원 위촉식, 운영세칙 변경, 특화사업 종결에 따른 후속 절차 및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동행서포터즈 추진 논의 등이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새로운 위원들이 공식적으로 위촉됐으며, 참석자들은 위원들에게 지역사회 보장 사업에 대한 열정과 책임감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현은 민간위원장은 “새로 위촉된 위원들과 함께 지역사회 보장 사업을 더욱 활발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선 공공위원장은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복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협력과 소통이 중요하다.”며 “오늘 논의된 사항들이 실제로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6기 협의체는 이번 회의를 통해 더욱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지역사회 보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