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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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론 안돼... 아산시 변화 만들어낼 것, 아산시민들과 늘 동행하겠다" (sisamirae.com)
(시사미래신문) 기록과 경쟁보다 나만의 속도를 즐기는 서울형 아침운동 프로그램 ‘쉬엄쉬엄 모닝’이 시민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7월부터 정례 운영에 들어갔다. ‘쉬엄쉬엄 모닝’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제안으로 지난 3월 처음 선보인 프로그램으로, 마라톤처럼 기록을 겨루는 방식에서 벗어나 걷기와 달리기, 자전거, 유아차, 반려견 동반 등 누구나 자신의 체력과 상황에 맞춰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난 상반기 3회 시범 운영 결과 총 25,726명(1회 1만명, 2회 7,486명, 3회 8,240명)이 참여했고, 시민 만족도는 90.4%, 재참여 의향은 96.1%를 기록했다. 기록보다 건강한 일상과 즐거운 경험을 중시하는 새로운 운동 문화에 시민들의 높은 호응이 이어지면서, 서울시는 7월부터 프로그램을 정례화하고 운영 공간도 서울 곳곳으로 확대한다. 정례 운영의 첫 무대는 7월 12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열리는 여의도 코스다. 참가자들은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을 출발해 여의대로와 마포대교를 왕복하는 약 5km 구간을 달리거나 걸으며 도심 속 특별한 아침운동을 즐길 수 있다. 이어 7월 19
(시사미래신문) ‘공공배달앱은 안 된다’는 통념을 서울배달+땡겨요가 뒤집고 있다. 2%대 낮은 중개수수료 정책과 배달전용상품권 발행, 할인 이벤트 등 소비자 혜택 확대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26.1월~6월) 서울배달+땡겨요 매출은 819억 원으로 전년 동기(’25.1월~6월, 326억 원) 대비 2.5배, ‘24년 동기 대비 4.5배로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 서울배달+땡겨요는 가맹점·회원·매출이 모두 큰 폭으로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6월 말 기준 누적 가맹점은 6만 2천 개소, 회원은 291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29.2%, 57.3% 증가했다. 서울시민 3명 중 1명 꼴로 가입한 셈이다. 이처럼 이용자와 가맹점이 함께 늘면서 서울배달+땡겨요는 소상공인과 시민이 함께 혜택을 누리는 대표적인 상생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러한 성과의 배경으로 ▲민간 배달앱(최대 9.7%) 대비 2% 중개수수료를 통한 소상공인 부담 완화 ▲배달전용상품권, 할인쿠폰 발행 등 소비자 혜택 확대 ▲신한은행과의 협업 프로모션 ▲가맹점 지속 확대를 꼽았다. 가장 큰 경쟁력은 ‘착한 수수료’다. 서울
(시사미래신문) 생생한 육아 일상을 통해 아이를 키우는 기쁨과 서울시의 다양한 임신·출산·육아 정책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소개할 ‘서울아이앰배서더(Kids Ambassador)’의 새 얼굴을 찾는다. 서울시는 ‘서울아이앰배서더’ 4기 가족을 7월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4기부터는 기존 ‘서울베이비앰배서더’를 ‘서울아이앰배서더’로 새롭게 개편하고, 모집 대상을 영유아 가정에서 초등학생 아이를 둔 가족까지 확대했다. 보다 다양한 연령대의 아이와 가족들이 서울시 양육 정책을 직접 체험하고 소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신청 자격도 기존 부모 중심에서 조부모와 삼촌, 이모, 고모 등 4촌 이내 친인척까지 확대했다. 맞벌이 증가 등으로 조부모와 친인척이 함께 아이를 돌보는 공동양육이 일상화되는 현실을 반영한 것으로, 다양한 양육자의 실제 경험과 시선을 통해 서울시 양육 정책을 보다 폭넓게 소개할 계획이다. ‘서울아이앰배서더’는 서울시의 주요 임신·출산·육아·돌봄 정책을 시민에게 알리는 공식 홍보모델로, 서울에 주민등록을 둔 임신부 또는 초등학생 이하 아이가 있는 가
(시사미래신문) 오는 20일 국제기구 인사담당자에게 직접 이력서 작성법을 첨삭 받을 수 있는 현장이 펼쳐진다. 서울시는 외교부와 함께 유엔사무국(UN Secretariat), 유엔개발계획(UNDP), 유엔아동기금(UNICEF),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등 국내외 소재 16곳의 국제기구가 참여하는 ‘제19회 국제기구 진출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2015년부터 외교부, 유엔협회세계연맹과 협력하여 매년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500명 이상의 시민들이 현장을 찾고 있다. ‘국제기구 진출설명회’는 국제기구 최신 채용 정보와 모의 면접 기회를 제공해 국제기구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들의 취업역량을 키우고, 동시에 그 기능과 사회적 기여를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는 해외 소재 국제기구 6곳 서울 소재 국제기구 10곳 등 총 16곳이 참여해 채용 정보와 취업 노하우를 공개한다. 특히, 서울에 소재하는 국제기구의 사무소뿐 아니라, 미국, 뉴욕, 파리 등 국제기구 본부에 근무하고 있는 총괄 인사담당관이 직접 한국을 찾아와 각 기구의 사업과 활동영역, 추구하는 인재상에 대해 심층적으로 설명한다는 점에서 국제기구에서
(시사미래신문) 앞으로 인공지능(AI)에게 "지금 명동은 얼마나 붐비나요?", "오늘 한강에 가도 될까요?", "오늘 서울에서 열리는 축제는 무엇인가요?"라고 물으면 인터넷에 떠도는 오래된 정보가 아니라 서울시의 실시간 공공데이터를 바탕으로 답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이러한 서비스를 가능하게 하는 MCP(Model Context Protocol·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를 공공데이터 서비스 최초로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MCP는 AI와 공공데이터를 직접 연결해 주는 기술이다. 지금까지 AI는 학습된 정보나 인터넷 검색 결과를 바탕으로 답을 만들어 잘못된 정보를 사실처럼 말하는 '환각(Hallucination)' 현상이 발생하기도 했다. 하지만 MCP를 활용하면 AI가 서울시의 최신 공공데이터를 직접 확인한 뒤 답하기 때문에 더욱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MCP는 24년 11월 AI 기업 앤트로픽(Anthropic)이 공개한 기술로, 현재 OpenAI, Google, Kakao 등 세계 주요 AI 기업들도 활용하고 있는 AI 표준 기술이다. 이번에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