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수원특례시는 유실·유기 동물을 줄이고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자진신고 기간에 신규 등록이나 변경 신고를 하면 과태료를 면제해 준다. 등록 대상은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의 개다. 고양이는 등록 의무 대상은 아니지만 희망하면 등록할 수 있다. 1차 자진신고 기간은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2차 신고 기간은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다. 7월과 11월에 집중 단속이 진행된다. 자진신고 기간에 등록하면 과태료가 면제된다. 동물등록은 동물등록 대행 동물병원을 방문해 내장형 또는 외장형 방식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등록 대행 기관은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등록 동물을 잃어버렸으면 10일 이내 신고해야 한다. 소유자 변경, 주소·전화번호 변경, 등록 동물 폐사, 외장형 목걸이 재발급 등은 30일 이내 변경 신고 대상이다. 변경 신고는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과 정부24, 각 구청 경제교통과에서 할 수 있다. 온라인 신고는 소유자 변경은 정부24에서만 할 수 있고, 주소·전화번
(시사미래신문) 수원특례시는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제15회 전국 규방공예 공모전’ 작품을 접수한다. 수원특례시가 주최하고 수원시규방공예연구회가 주관하는 전국 규방공예 공모전은 수원의 대표 전통문화 자산인 규방공예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알리고 우수 작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농촌진흥청이 후원한다. 공모 분야는 보자기, 자수, 매듭, 누비, 한복, 천연염색, 소품 등 규방공예 작품이다. 손바느질 작품만 출품할 수 있으며 병풍과 유리·아크릴 액자, 패키지 작품은 제외한다.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인당 2점까지 출품할 수 있으며, 본 공모전 대상 수상자와 타 공모전 입상작, 상품화된 작품 등은 공모 대상에서 제외한다. 작품은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수원시농업기술센터(권선구 온정로 45)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우편 접수는 8월 12일 오후 6시 도착분까지 인정한다. 심사를 거쳐 대상 1점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상금 300만 원을 수여한다. 최우수상 2점, 우수상 3점, 장려상 5점, 특선 5점 등도 선정한다. 수상
(시사미래신문) 수원특례시와 경기도는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투자유치 전략합동회의’를 열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현수 수원특례시장 권한대행, 원순호 수원시 경제자유구역추진단장을 비롯한 수원시 공직자, 김태관 수원도시공사 개발사업본부장, 유소정 경기도 투자진흥과장 등이 참석했다. 수원시는 경기경제자유구역 후보지 수원지구 내에 있는 탑동이노베이션밸리, 알앤디(R&D)사이언스 파크 부지 등 관내 투자유치 대상 부지를 공유하고, 수원시에 투자하는 기업에 제공하는 인센티브를 소개한 후 경기도와 투자유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 후에는 수원경제자유구역 후보지 일원을 방문해 현장 브리핑을 했다. 참석자들은 향후 기업 유치, 투자수요 확보를 위한 개발 잠재력과 산업·교통 인프라 등 입지 경쟁력을 확인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투자전략 합동회의는 개발계획 초기 단계부터 수원시·경기도 간 협업으로 수원시의 산업·입지 강점을 면밀히 분석하고, 맞춤형 투자전략을 수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기도와 긴밀하게 협력해 유망기업 발굴부터 투자 수요 확보, 기업 유치로 이어지는
(시사미래신문) ‘2026~2027 수원방문의 해’를 선포한 수원특례시가 알리페이·위챗페이와 협업해 외국인이 많이 찾는 8개 동에서 알리페이·위챗페이로 결제하면 할인·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7월 31일까지 행궁·연무·영화·매교·고등·매산·인계·지동에 있는 제로페이 가맹점 5000여 개소에서 알리페이(CN)로 결제하면 20%(최대 6500원, 1인당 3회) 할인받을 수 있다. 알리페이+ 결제도 20%(최대 5000원, 1인당 5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위챗페이로 결제하면 최대 10% 슈퍼 환율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무작위 당첨 방식). 수원시는 8개 동의 제로페이 가맹점 1269개소에 해외 모바일결제플랫폼과 연동할 수 있는 큐알(QR) 코드 결제 키트를 배포했다. 수원시는 지난 3월 모바일 간편결제서비스 플랫폼인 ‘제로페이’를 운영하는 (재)한국간편결제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 제로페이는 글로벌 결제 플랫폼과 연동할 수 있어 외국인 관광객이 자국에서 사용하던 결제 앱을 국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시사미래신문) 2026년 수원연극축제 ‘숲속의 파티’가 5월 16~17일 경기상상캠퍼스 일원에서 열린다. ‘숲속의 파티’를 부제로 하는 올해 수원연극축제에서는 주제공연 ‘껄렁하게 춤을’을 비롯해 국내 작품 16편, 해외 작품 3편 등 총 19개 작품을 선보인다. 공연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경기상상캠퍼스 곳곳에서 펼쳐진다. 서커스, 거리극, 신체극, 인형극, 무용, 퍼포먼스, 음악 등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형식의 수준 높은 공연을 만날 수 있다. 수원연극축제는 공공공간을 예술 무대로 활용한다. 거리 예술단체를 지원하고, 새로운 예술가를 발굴해 한국의 공공공간 연극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또 해외초청작 상연으로 국가 간 문화 교류를 활성화하는 역할도 한다. 주제공연 ‘껄렁하게 춤을’(에이런크루)은 관객 참여형 공연으로 관객과 크루가 경계를 넘어 함께 춤추고 즐기는 브레이크 댄스 공연이다. 때로는 껄렁하게 자신감을 드러내고, 때로는 두려움을 극복하는 용기를 보여주며 함께 뛰고, 춤추는 축제다. 한국·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아 한국과 프랑스를 잇는 프랑스 작품(초청작) ‘
(시사미래신문) 광명문화재단이 오는 6월 13일 광명시민회관에서 브레이킹, 현대무용, 퍼커션 연주가 결합된 이색 융합 퍼포먼스 '얼쑤, 얼쓰(ULSSU, EARTH)'를 무대에 올린다. 공연명 ‘얼쑤, 얼쓰’는 우리 고유의 추임새 ‘얼쑤’와 지구를 뜻하는 ‘얼쓰(EARTH)’를 결합한 것이다. 이번 공연은 ‘춤으로 떠나는 세계 여행’을 콘셉트로, 남아메리카·오세아니아·아프리카 등 세계 각 대륙의 독특한 문화와 정서를 현대적인 춤의 언어로 재해석해 선보인다. 특히 국내외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브레이킹 그룹 ‘갬블러크루’와 독창적인 움직임으로 주목받는 현대무용팀 ‘고블린파티’가 참여해 장르를 넘나드는 무대를 펼친다. 무용수들은 실시간으로 연주되는 타악 리듬에 맞춰 즉흥적이고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만들어낼 예정이다. 송은영 대표이사는 “브레이킹과 현대무용, 라이브 연주가 어우러져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할 것”이라며 “춤을 통해 세계 곳곳을 여행하는 듯한 색다른 즐거움을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연 예매는 오는 14일 오후 2시부터 광명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할
(시사미래신문) 광명문화재단이 광명청년예술공장 2기 입주 작가들의 환영회를 열고, 청년 예술가들을 위한 본격적인 창작 지원의 닻을 올렸다. 재단은 지난 12일 광명청년예술공장에서 ‘2기 입주 작가 환영회’를 개최해 작가들의 활동 시작을 축하하고 향후 지원 계획을 공유했다. 앞서 재단은 지난 4월 입주 작가 공개 모집을 거쳐 예술적 역량과 성장 가능성, 지역 협력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김유빈(설치·영상) ▲김현진(사진) ▲선민정(동양화) ▲주형지(생태·커뮤니티아트) ▲최윤희(현대무용) ▲한정은(도예) 등 총 6명의 신진 예술가를 최종 선정했다. 광명문화재단은 선정된 6명의 작가에게 2027년 4월까지 약 1년간 광명청년예술공장의 개인 창작실을 제공한다. 또한 단순히 공간을 빌려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전문가 비평, 작가 간 교류 프로그램, 작품 전시회 개최 등 창작 활동 전반에 걸친 체계적인 통합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재단은 2025년 개관한 광명청년예술공장을 거점으로 청년 예술가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작업에만 몰입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재단
(시사미래신문) 광명시인생플러스센터가 실무 중심 맞춤형 교육으로 신중년의 성공적인 생애 재설계와 지역사회 재도약을 지원했다. 센터는 지난 12일 ‘2026년 상반기 직업능력개발교육 공통과정 수료식’을 열었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시장 수요에 맞춘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신중년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상반기 교육은 ▲중장년 생애설계상담사 양성과정 ▲브랜드 메이커 프로젝트 ▲생활가전 청소마스터 양성과정 ▲인공지능(AI) 데이터&워크플로우(업무 효율화) 교육 ▲약국사무원 실무교육과정 등 총 5개 과정으로 운영했다. 교육생 87명 중 82명이 수료했으며, 이 중 18명은 전문 자격증을 취득했다. 수료생 전원은 필수 과정인 ‘신중년 라이프 디자인 트랙’을 이수해 자기이해와 비전 설정 등 생애 재설계 기초를 다졌다. 이날 수료식은 신중년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자리로 꾸몄다. 특강에서는 ‘중장년 창업과 정부지원사업 활용법’ 등 실무 정보를 전달했다. 특히 2025년 수료생들이 만든 ‘광명클린협동조합’ 창업과 사회공헌 사례를 공유해 큰 호응을 얻었다.
(시사미래신문) 광명시가 아이들의 평생 구강건강을 지키기 위한 치과 진료를 지원한다. 시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지역 초등학교 4학년 학생과 동일 연령 학교 밖 아동을 대상으로 ‘2026년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영구치 배열이 완성되는 시기의 아동에게 충치 예방과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위한 예방 중심 구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올해는 관내 67개 치과의료기관이 사업에 참여해 학생과 보호자가 가까운 지역 치과에서 편리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주요 지원 내용은 ▲구강검진 ▲구강위생검사 ▲불소도포 ▲구강보건교육이다. 필요시 ▲치아 홈 메우기 ▲단순 치석 제거 ▲파노라마 촬영 등 예방 중심 진료도 함께 지원한다. 참여 치과의료기관에서는 보건소가 사전에 배부한 칫솔을 활용해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치실 사용법 교육도 진행해 아동이 스스로 구강관리 습관을 형성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원 대상자는 모바일 앱 ‘덴티아이경기’에서 참여 치과를 예약한 뒤 무료로 구강검진과 예방진료를 받을 수 있다. 최혜민 광명
(시사미래신문) 광명시가 도시 전역에 흩어진 다양한 탄소중립 데이터를 한 곳에 모아 연결하는 데이터 통합 체계를 만든다. 시는 시 전역의 탄소중립 관련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데이터스테이션’과 수집한 데이터를 공직자,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시각화해 제공하는 ‘통합플랫폼’을 구축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광명시가 지난 2024년 국토교통부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추진하는 사업 중 하나이다. 사업 과정에서 생성되는 데이터와 기존 데이터를 한곳에 모아 연계·통합해 이를 시민 체감형 서비스와 데이터 기반 탄소 감축 정책에 활용하는 것이 목적이다. 시는 부서별·사업별로 개별 관리되던 데이터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시민과 공직자가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활용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데이터스테이션에는 광역 간 데이터 연계와 통합 관제 기능을 구현해 교통·환경·에너지·안전 등 분야별로 분리 운영되던 도시 데이터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실시간으로 연계·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 건물에너지정보, 탄소중립포인트, 지능형교통체계(ITS) 등 기존 6개 주요 행정 시스템
(시사미래신문) 시흥시가 지난 5월 12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시흥시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 민·관·학 대표협의체’ 상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대표협의체 위원과 관계기관 실무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6년 ‘시흥시 외국인주민 정책 시행계획(안)’을 심의·의결하고 지역 내 이주배경주민 정책 방향과 기관별 주요 사업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기존 행정 중심의 일방적인 보고 형식에서 벗어나 각 기관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변화와 정책 수요를 자유롭게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 위원들은 ▲이주배경주민의 장기 정주 지원 ▲이주배경 아동·청소년 지원 ▲생활밀집지역 내 소통과 공존 ▲소규모 언어 통역 수요 확대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올해 1월 조직개편을 통해 기존 ‘외국인주민과’를 ‘이주배경주민과’로 개편하고, 정책 대상을 귀화자와 이민 2·3세대 등을 포함한 ‘이주배경주민’으로 확대하는 정책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주민협의체 ‘시사우(시흥에 사는 우리들)’ 운영 고도화와 인식개선 사업 확대 등 참여와 공존 중심
(시사미래신문)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이 운영하는 청년스테이션은 청년들의 정신건강 회복과 안정적인 일상 유지를 지원하기 위해 ‘청년전문상담’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청년전문상담은 시흥시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두고 있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심리·정서적 어려움이나 생활상의 고민을 겪고 있는 청년들이 전문적인 상담 지원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건강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흥시 최초로 청년공간 내 전문상담사가 상주하며 운영하는 무료 상담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상담은 최대 12회기까지 지원되며, 청년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중심으로 전문상담사와 주 1회 대면 방식(50분)으로 진행된다. 또한, 상담 과정에서 필요한 경우 청년의 상황에 맞는 지역사회 자원 연계 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심리적 안정과 사회적 회복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청년스테이션 관계자는 “청년전문상담을 통해 청년들이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혼자 감당하지 않고 전문상담사와 함께 해결해 나가며 안정적인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
(시사미래신문) 시흥시정연구원은 시흥시사회복지협의회 및 협의회 부설 사회복지연구소와 지난 5월 12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으뜸관에서 복지정책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복지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연구기관과 복지 현장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시흥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복지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시흥시정연구원과 시흥시사회복지협의회는 ▲시흥시 복지정책 수립을 위한 연구과제 자문 및 공동연구 수행 ▲복지 관련 국내외 정책 동향·통계 데이터·연구보고서 등 학술정보 공유 ▲지역사회 복지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전문가 교류 및 협력망 구축 ▲기타 상호 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협약 기간은 체결일로부터 2년이며, 별도의 협의가 없는 경우 1년 단위로 자동 연장된다. 시흥시정연구원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연구와 시정 발전 전략을 수행하는 정책연구기관으로서, 이번 협약을 통해 복지 분야 연구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맞춤형 복지정책 발굴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 시흥시사회복지협의회는 지역사회 복지기관과 단체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다양
(시사미래신문) 시흥시는 미래세대 아이들이 전통 농경문화를 체험하고 생태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2026년 도시농업공원 다랑논 전래 손 모내기 체험’을 5월 11일부터 23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체험은 시흥시도시농업공원 내 3곳의 다랑논에서 총 48회에 걸쳐 진행되며, 관내 초등학교 10개교 48학급 약 1,200명이 참여한다. 특히 학년별 진로 교육과정 프로그램인 ‘쌀의 여행’과 연계해 운영돼 교육 효과를 높였다. 체험에는 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을 비롯해 어린이농부학교 참여자, 인근 초등학생, 도시농업관리사 교육생, 시민행복텃밭 참여자 등이 함께한다. 교육은 시흥시도시농업관리사협회 소속 도시농업관리사가 맡아 진행하며, 오는 10월에는 직접 심은 벼를 수확하는 가을걷이 체험도 이어질 예정이다. 참여 학생들은 논에 직접 들어가 손으로 모를 심으며 전통 손모내기 방식을 체험하고, 건강한 먹거리의 소중함과 농업의 가치를 배우게 된다. 체험에서는 시흥시 호조벌에서 재배되는 대표 품종인 ‘햇토미(추청벼)’를 직접 심어보는 활동도 진행된다. 아울러, ▲생명존중 소동물 체험 ▲도시농업공원 텃밭 채소 알기 ▲
(시사미래신문) 시흥시는 노로바이러스 등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고 어린이집 집단급식소의 안전한 급식환경조성을 위해 5월 13일부터 29일까지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점검을 한다. 점검 대상은 관내 등록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총 157개소로, 시는 상반기 102개소(60%), 하반기 55개소(40%)로 나눠 급식시설 위생관리 전반에 대한 집중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종사자 건강진단 시행 여부 ▲개인위생 및 시설 위생관리 준수 여부 ▲대량 조리 시 위생수칙 준수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 여부 ▲부패·변질 식재료 및 무표시 원재료 사용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아울러 노로바이러스 예방수칙과 식중독 예방관리 교육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위생점검과 함께 식중독 발생 우려가 있는 조리식품과 원재료에 대한 수거 검사도 한다. 위생지표균과 식중독균 검체 검사를 통해 급식시설 전반의 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어린이집 집단급식소는 영유아가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시는 조리환경과 식재료 관리 상태를 더욱 꼼
(시사미래신문) 수원특례시는 유실·유기 동물을 줄이고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자진신고 기간에 신규 등록이나 변경 신고를 하면 과태료를 면제해 준다. 등록 대상은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의 개다. 고양이는 등록 의무 대상은 아니지만 희망하면 등록할 수 있다. 1차 자진신고 기간은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2차 신고 기간은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다. 7월과 11월에 집중 단속이 진행된다. 자진신고 기간에 등록하면 과태료가 면제된다. 동물등록은 동물등록 대행 동물병원을 방문해 내장형 또는 외장형 방식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등록 대행 기관은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등록 동물을 잃어버렸으면 10일 이내 신고해야 한다. 소유자 변경, 주소·전화번호 변경, 등록 동물 폐사, 외장형 목걸이 재발급 등은 30일 이내 변경 신고 대상이다. 변경 신고는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과 정부24, 각 구청 경제교통과에서 할 수 있다. 온라인 신고는 소유자 변경은 정부24에서만 할 수 있고, 주소·전화번
(시사미래신문) 수원특례시는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제15회 전국 규방공예 공모전’ 작품을 접수한다. 수원특례시가 주최하고 수원시규방공예연구회가 주관하는 전국 규방공예 공모전은 수원의 대표 전통문화 자산인 규방공예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알리고 우수 작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농촌진흥청이 후원한다. 공모 분야는 보자기, 자수, 매듭, 누비, 한복, 천연염색, 소품 등 규방공예 작품이다. 손바느질 작품만 출품할 수 있으며 병풍과 유리·아크릴 액자, 패키지 작품은 제외한다.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인당 2점까지 출품할 수 있으며, 본 공모전 대상 수상자와 타 공모전 입상작, 상품화된 작품 등은 공모 대상에서 제외한다. 작품은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수원시농업기술센터(권선구 온정로 45)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우편 접수는 8월 12일 오후 6시 도착분까지 인정한다. 심사를 거쳐 대상 1점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상금 300만 원을 수여한다. 최우수상 2점, 우수상 3점, 장려상 5점, 특선 5점 등도 선정한다. 수상
(시사미래신문) 수원특례시와 경기도는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투자유치 전략합동회의’를 열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현수 수원특례시장 권한대행, 원순호 수원시 경제자유구역추진단장을 비롯한 수원시 공직자, 김태관 수원도시공사 개발사업본부장, 유소정 경기도 투자진흥과장 등이 참석했다. 수원시는 경기경제자유구역 후보지 수원지구 내에 있는 탑동이노베이션밸리, 알앤디(R&D)사이언스 파크 부지 등 관내 투자유치 대상 부지를 공유하고, 수원시에 투자하는 기업에 제공하는 인센티브를 소개한 후 경기도와 투자유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 후에는 수원경제자유구역 후보지 일원을 방문해 현장 브리핑을 했다. 참석자들은 향후 기업 유치, 투자수요 확보를 위한 개발 잠재력과 산업·교통 인프라 등 입지 경쟁력을 확인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투자전략 합동회의는 개발계획 초기 단계부터 수원시·경기도 간 협업으로 수원시의 산업·입지 강점을 면밀히 분석하고, 맞춤형 투자전략을 수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기도와 긴밀하게 협력해 유망기업 발굴부터 투자 수요 확보, 기업 유치로 이어지는
(시사미래신문) ‘2026~2027 수원방문의 해’를 선포한 수원특례시가 알리페이·위챗페이와 협업해 외국인이 많이 찾는 8개 동에서 알리페이·위챗페이로 결제하면 할인·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7월 31일까지 행궁·연무·영화·매교·고등·매산·인계·지동에 있는 제로페이 가맹점 5000여 개소에서 알리페이(CN)로 결제하면 20%(최대 6500원, 1인당 3회) 할인받을 수 있다. 알리페이+ 결제도 20%(최대 5000원, 1인당 5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위챗페이로 결제하면 최대 10% 슈퍼 환율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무작위 당첨 방식). 수원시는 8개 동의 제로페이 가맹점 1269개소에 해외 모바일결제플랫폼과 연동할 수 있는 큐알(QR) 코드 결제 키트를 배포했다. 수원시는 지난 3월 모바일 간편결제서비스 플랫폼인 ‘제로페이’를 운영하는 (재)한국간편결제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 제로페이는 글로벌 결제 플랫폼과 연동할 수 있어 외국인 관광객이 자국에서 사용하던 결제 앱을 국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시사미래신문) 2026년 수원연극축제 ‘숲속의 파티’가 5월 16~17일 경기상상캠퍼스 일원에서 열린다. ‘숲속의 파티’를 부제로 하는 올해 수원연극축제에서는 주제공연 ‘껄렁하게 춤을’을 비롯해 국내 작품 16편, 해외 작품 3편 등 총 19개 작품을 선보인다. 공연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경기상상캠퍼스 곳곳에서 펼쳐진다. 서커스, 거리극, 신체극, 인형극, 무용, 퍼포먼스, 음악 등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형식의 수준 높은 공연을 만날 수 있다. 수원연극축제는 공공공간을 예술 무대로 활용한다. 거리 예술단체를 지원하고, 새로운 예술가를 발굴해 한국의 공공공간 연극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또 해외초청작 상연으로 국가 간 문화 교류를 활성화하는 역할도 한다. 주제공연 ‘껄렁하게 춤을’(에이런크루)은 관객 참여형 공연으로 관객과 크루가 경계를 넘어 함께 춤추고 즐기는 브레이크 댄스 공연이다. 때로는 껄렁하게 자신감을 드러내고, 때로는 두려움을 극복하는 용기를 보여주며 함께 뛰고, 춤추는 축제다. 한국·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아 한국과 프랑스를 잇는 프랑스 작품(초청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