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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송기섭 진천군수“도민체전 성공개최 성과 계승해 더 큰 지역발전 이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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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고점수 종합우승 달성…실업팀 창단 등 충북 체육발전 기여 방안 모색

 

(시사미래신문) “도민체전의 성공개최와 종합우승의 두 쾌거를 발판으로 더 큰 지역발전을 이뤄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22일 진천군청 브리핑룸에서 제63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성공개최에 따른 담화를 발표하며 이와 같이 말했다.

 

제63회 충북도민체육대회는 ‘진천을 뜨겁게, 충북을 새롭게’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5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진천군 일원에서 펼쳐졌으며 개최지인 진천군이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송 군수는 이번 도민체전이 체육경기대회를 독창·창의·감성이 녹아든 종합예술로 승화시켰다는 호평에 대해 이야기 하며 “진천군의 발전상을 대내외에 한껏 과시하고 지역의 위상을 더욱 드높일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창의적 발상, 새로운 시도, 감성적 구성 등을 통해 충북도민체전의 위상을 몇 단계 높였다”고 강조하며 “대회의 성공개최와 종합우승 달성이라는 쾌거에 대해 9만 진천군민과 165만 충북도민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우선 초평호 수상채화와 장애인체전 연계개최에 대해 설명하며 대회 개막에서부터 새로운 시도를 하기 위한 노력에 대해 설명했다.

 

또 2만명의 역대 최대인파가 운집한 가운데 진행된 개막식에 대해 설명하며 “△공군 블랙이글스 에어쇼 △500드론 아트쇼 △대규모 불꽃놀이 △대회 주제공연 △국가대표 팬사인회 등을 통해 도민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어 드렸다”고 말했다.

 

더불어 개막행사에서 준비한 국수 6천 그릇과 기념선물 꾸러미 7천 개에 대해서도 “작지만 소중한 감성이 묻어나도록 세심하게 노력했다”고 말했다.

 

송 군수는 스포츠 이벤트의 성공 요건에 대해 설명하며 △재정력 △인프라 △기획력 △실행력 △네트워크 협력 등 핵심 요소들에 대해 강조했다.

 

특히 “지역 주민의 광범위한 참여와 전폭적인 성원은 성공개최의 핵심요소”라고 강조하며 “대회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자원봉사자, 모범운전자회, 해병대전우회, 자율방범대 등을 비롯해 각계각층 기관사회단체의 광범위한 참여와 성원이 있었기에 성공개최가 가능했다”고 감사를 표했다.

 

송 군수는 개최지로서 성공적인 대회를 개최한 것뿐 아니라 최상의 경기력으로 종합우승을 달성한 것도 매우 의미있다고 말했다.

 

그는 도민체전 사상 역대 최고점수(29,348점), 압도적 금메달 수(47개), 종목별 우승 석권(12개 종목) 등을 통해 개최지 이점을 뛰어넘는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주며 우승을 차지했다고 말했다.

 

이어 “차별화된 체육정책 추진, 대규모 스포츠인프라 확충, 체계적 훈련지원, 우수선수 스카웃 등 체육분야에 대한 투자를 지속해온 것이 눈에 띄는 경기력 향상으로 이어졌다”고 분석하며 “진천군체육회의 전략적 선수단 운영, 군민들의 성원, 선수들의 투혼으로 만들어낸 위대한 결과다”라고 말했다.

 

송 군수는 “도민체전의 성공개최와 종합우승의 성과는 수년간 이뤄왔던 지역발전의 성과가 녹아든 위대한 결과다”라며 “지금까지 군정을 추진하며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가 큰 힘이 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민체전 성공개최를 계기로 △군민통합 △지역역량 강화 △지역브랜드 제고에 더욱 주력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스포츠강군으로서 위상을 유지·강화할 수 있도록 신규 실업경기팀 창단 검토와 기존 실업팀의 체계적 육성에도 적극 나서 충청북도 체육발전에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군민 생활체육 저변 확대 △국가대표선수촌 연계 국가사업 유치 △기타 체육정책 관련 선도적 정책사업 발굴 등을 전략적으로 추진할 계획도 밝혔다.

 

특히 “창의와 감성에 기반한 군정을 체육뿐만 아니라 문화, 예술, 관광, 복지, 교육, 농업 등 군정의 다양한 분야에서 추진하며 군민 삶의 질 향상에 더욱 주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도민체전은 막을 내렸지만 이제 시작이라는 생각으로 군정의 핵심분야에서 더욱 많은 성과를 창출하며 지역발전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며 “대회기간 동안 보내주신 도민들과 군민들의 성원을 잊지 않을 것”이라고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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