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10. 3. 한국교회 기도의 날

(시사미래신문)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용인3)이 2일 일본노총 가나가와연합 방문단을 접견하고 양 지역 노동단체 간 교류 확대와 도의회-가나가와현의회의 우호협력 강화에 뜻을 모았다. 남 의장은 이날 오후 도의회 접견실에서 아베 요시히로 일본노총 가나가와연합 사무국장을 비롯한 방문단과 김연풍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의장 등을 접견하고 노동단체 간 국제교류와 양 지역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접견에는 한국노총 출신인 도의회 최보라 의원(더민주, 광주1)과 한영수 의원(더민주, 용인1)도 함께했다. 최 의원은 전국금속연맹 부위원장을, 한 의원은 전국공공연맹 경기도일자리재단 위원장을 각각 지낸 바 있다. 남 의장은 먼저 “경기도 노동단체 간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의회를 찾아주신 일본노총 가나가와연합과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여러분을 환영한다”라며 방문단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접견에서는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가 추진하고 있는 국제교류 사업을 중심으로 양 지역 노동단체 간 교류 확대 방안이 논의됐다. 이와 함께 지난 1994년부터 이어온 도의회와 가나가와현의회 간 교류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지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3)은 9월 2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내 예비군훈련장의 권역별 통합체계 구축과 이전·폐쇄 부지의 선제적 활용계획 마련을 촉구했다. 김지호 의원은 “국방부는 전국의 소규모 훈련장을 줄이고 권역별 과학화훈련장으로 통합하고 있으며, 경기도에서도 현재 29개 예비군훈련장 가운데 안산·의왕·동두천훈련장 등은 이미 여러 시·군이 공동으로 이용하고 있다”며 “훈련은 시·군의 경계를 넘어섰지만 이전과 통합을 둘러싼 행정은 여전히 개별 시·군 중심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한 지역에서는 훈련장 이전을 요구하고 다른 지역에서는 수용을 꺼리는 방식으로는 지역 간 갈등이 반복될 수밖에 없다”며 “이제 ‘어느 시·군으로 옮길 것인가’가 아니라 ‘경기도 전체에서 어떻게 통합할 것인가’로 질문을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지호 의원은 경기도가 31개 시·군의 훈련 수요와 교통 접근성, 공동 이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국방부의 과학화훈련장 계획과 연계한 도 차원의 권역별 통합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문승호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남1)은 1일 경기도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회장 이영재)와 정담회를 갖고, 장애인 권리보장 및 복지정책 발전 방향을 논의하였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올해 5월 제정돼 2028년 5월 시행을 앞둔 「장애인권리보장법」에 맞춰 경기도 차원의 선제적인 준비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장애인권리보장법」은 장애인을 복지서비스의 수혜자가 아닌 동등한 권리를 가진 주체로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정책 수립과 이행 과정에 당사자의 의견을 실질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참여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미다. 특히 법에서 정책의 기획ㆍ조사 등에 필요한 사항을 심의하는 지역장애인정책위원회를 두도록 한 만큼 장애인 당사자와 관련 기관ㆍ단체가 지속적으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정례적인 소통 창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아울러 장애인 정책을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집행하기 위한 통합적 전달체계 구축의 필요성도 제기됐다. 법에서도 지방자치단체가 지역적ㆍ기능적으로 균형 잡힌 전달체계를 구축하고, 공공과 민간이 효율적으로 협력할 수 있도록 조직ㆍ인력ㆍ예산을 갖추도록 하고 있다. &nbs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성태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2)은 2일 경기도의회 제39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기후재난 시대 농업인의 생명과 경기농업의 지속가능성을 지키기 위한 농정예산 확대와 폭염 대응체계 강화를 촉구했다. 이날 김성태 의원은 “이제 농업인에게 폭염은 견뎌내야 할 계절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과 직결된 재난”이라며 “폭염특보가 내려져도 수확과 출하 시기를 놓칠 수 없어 농작업을 멈추기 어려운 것이 농촌의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전국 온열질환자가 2023년 2,818명에서 지난해 4,460명으로 불과 2년만에 63%나 급증한 점을 언급하며 “물을 마시고 그늘에서 쉬라는 안내만으로는 부족하다”며 폭염특보와 연계한 농작업 안전관리, 냉방·쉼터 지원, 응급의료 연계 등 현장에서 작동하는 예방체계를 주문했다. 특히 김성태 의원은 기후위기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오히려 농정예산이 줄어든 점을 강하게 비판했다. 김 의원은 “2026년도 경기도 전체 예산은 증가했지만 농정해양위원회 소관 예산은 전년보다 3.2% 감소했고, 경기도농업기술원 본예산 역시 약 573억 원에서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한승훈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6)은 9월 2일 제39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평택시 교통 혁신과 ‘도민 체감형 30분 생활권’ 실현을 위한 정책 대안을 제안하며 경기도의 선제적 지원을 요청했다. 한승훈 의원은 고덕지구 개발과 첨단 산단 조성으로 평택 인구가 급증하는 과정에서 인프라 확보가 지연되어 도민들이 겪는 출퇴근길 불편을 우려하며, 이를 경기 남부 전체의 과제로 보고 경기도에 4대 핵심 교통 과제 추진을 건의했다. 첫째, 광역·시내버스 확충 및 혁신형 ‘똑버스’에 대한 도비 지원 확대이다. 신규 택지개발 지구의 교통 공백을 완화하기 위해 경기도가 대광위와의 긴밀한 협의를 주도해 광역버스 노선의 신설·증설을 추진하고, 시내버스 배차간격 단축 및 교통 취약 지역을 위한 수요응답형 ‘똑버스’ 배치를 확대해 세심한 교통 복지를 구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둘째, 고덕지구 중심의 지능형 교통체계(ITS) 도입 및 단계적 확대이다. 도로 개설 등 전통적 방식 외에도 고덕국제지구 일원을 ‘스마트 교통 선도 테스트베드’로 지정하고, 실시간 교통량을 조율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