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2026년 7월 27일, 대한민국 해군의 상륙함 독도함에서는 장병들의 신앙과 인성 함양을 위한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해군사관학교 33기 출신으로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예장 합동측)을 졸업하고, 해군 대령과 해군 군종감을 역임한 뒤 현재 국군순회선교사로 사역하고 있는 류효근 목사가 독도함을 방문해 장병들을 대상으로 말씀을 전하고 인성교육을 실시했다. 류 목사는 현역 시절부터 해군 장병들의 영적 성장을 위해 헌신해 왔으며, 전역 이후에도 군 선교의 사명을 내려놓지 않고 전국의 군부대를 찾아 복음을 전하고 있다. 이날 독도함에서도 장병들에게 신앙의 가치와 국가를 위한 헌신, 군인의 올바른 인성과 리더십을 강조하며 깊은 감동을 전했다. 교육을 마친 뒤에는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해군 선교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류 목사는 대한민국의 바다를 지키는 해군 장병들이 강한 전투력은 물론 올바른 인성과 신앙을 갖춘 정예 해군으로 성장하기를 기원했다. 류효근 목사의 사역은 '전역은 했지만 사명은 끝나지 않았다'는 군 선교의 정신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는다. 그는 지금도 해군과 육·해·공군, 해병대 장병들을 찾아다니며 말씀을 전하고 상담
(시사미래신문) 파주시 소재 운정참존교회(원로 고병찬 목사)는 지난 2026년 7월 26일, 미국 국무부 국제형사사법 전권대사를 지낸 모스 탄(Morse H. Tan, 한국명 단현명) 대사를 정식 선교사로 위임·파송하는 ‘선교사 파송식 및 임명장 수여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송식은 개교회 차원의 사역을 넘어, 한국 교계의 대표적 연합단체인 사단법인 전국기독교총연합회(전기총) 및 사단법인 16개 광역시·도 226개 시·군·구 기독교총연합회가 공식 협력 기관으로 참여해 뜻을 모았다. ■ 모스 탄 대사 소개: 북한 인권 및 국제형사사법 전문 외교관 모스 탄 대사는 트럼프 행정부 당시 아시아계 미국인 최초로 미 국무부 제6대 국제형사사법대사(Ambassador-at-Large for Global Criminal Justice)로 임명되어 전 세계 전쟁범죄, 집단학살, 북한 인권 문제 대응을 총괄한 법학자이자 외교관이다. 학력 및 경력: 휘튼 칼리지(신학 학·석사)와 노스웨스턴 대학교 로스쿨(LL.M.)을 거쳐 한동국제법률대학원 부교수, 리버티 대학교(Liberty University) 로스쿨 학장 및 정교수를 역임했다. 국제 사역: 저서 『North Kor
(시사미래신문) 사단법인 전국16개광역시226개시군구기독교총연합회(이사장 임영문 목사, 이하 전기총)가 지난 7월 13일(월) 오후 2시, 부산 해운대 온리조트 회의실에서 ‘제3회 정기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 전기총은 법과 제도를 통해 다가오는 영적 위기를 진단하고, 나라와 민족, 그리고 한국 교회의 도약과 결단을 힘차게 다짐했다. "타협은 치욕을, 신앙의 뚝심은 결정체를 낳는다" 정기총회에 앞서 진행된 1부 예배는 강안실 목사(부산)의 사회로 포문을 열었다. 참석자들은 찬송가 220장(사랑하는 주님 앞에)을 힘차게 찬송했으며, 신재영 목사(경북)의 대표기도와 이순구 목사(제주)의 성경봉독이 이어졌다. 이날 강단에 오른 김상윤 목사(계룡시)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역사적 비극인 ‘비극의 일주일(암흑 주간)’과 천재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의 일화를 통해 오늘날 한국 교회를 향한 묵직한 메시지를 던졌다. 김 목사는 “1905년 당시 부당한 병역 징집과 부조리한 현실에 분노한 민중들이 교회를 찾았을 때, 사제들은 그저 ‘참으라’며 방관과 타협을 택했다”며 “그 대가로 교회의 권위는 땅에 떨어졌고 성당들이 불타는 참혹한 폭동이 일어났다”고 역사적 사
(시사미래신문)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 산하 충청 출신 목사·장로들의 연합체인 충청협의회가 지난 5월 28일 제30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새로운 임원진을 구성하였다. 이번 총회에서는 신석 목사가 대표회장으로, 박노섭 목사가 목사 상임회장으로, 김종업 장로가 장로 상임회장으로 선출되었으며, 김승규 목사와 이창 장로가 상임총무로 유임되어 제30회기 충청협의회를 이끌게 되었다. 1994년 창립된 충청협의회는 대전·충청남북도 출신의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 목사와 장로들이 중심이 되어 조직된 연합단체로, 회원 상호 간의 친목과 자질 향상, 그리고 교단과 교회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지난 30여 년 동안 충청인의 신앙적 유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총회와 한국교회를 섬기는 중요한 역할을 감당해 왔다. ▶연합과 섬김의 전통을 이어온 충청협의회 충청협의회는 단순한 향우 모임을 넘어 신앙과 사명을 함께 나누는 영적 공동체로 성장해 왔다. 지난 제29회기 동안에도 충청인 체육대회, 고향교회 방문, 신년하례회, 충청인 수련회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회원 간의 친교와 화합을 도모하였다. 특히 농어촌 교회와 고향 교회를 방문하여 위로금과 격려를 전달하는 사역은 충청협의
(시사미래신문) “기독교의 부활 신앙은 모으는 삶이 아니라 심는 삶입니다” 시흥시기독교총연합회는 4월 5일 오후 3시 사랑스러운교회에서 2026년 부활절 연합예배 및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교회 성도들과 시흥시 관계자,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부활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부활절 연합예배는 매년 시흥시 교회들이 함께 모여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고, 사랑의 쌀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돕는 행사로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부활절 연합예배 때 모인 성금과 쌀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1부 예배는 부활절 연합예배 준비위원장 김정팔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대표기도, 성경봉독, 특별찬양에 이어 시흥시기독교총연합회 총회장 김승규 목사가 부활절 메시지를 전했다. 지금은 심을 시간이며 심은 것은 반드시 열매로 돌아온다 김승규 목사는 설교에서 “부활을 믿는 사람의 삶은 모으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심는 삶”이라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사람의 죽음을 끝이 아니라 씨를 땅에 심는 것에 비유하며, 부활 신앙을 가진 사람은 세상에서 무엇을 더 가질까를
(시사미래신문)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에 위치한 본이되는교회(담임목사 김은식)는 지난 1월 30일 저녁, 경기도 시흥시 배곧동에 위치한 배곧 CGV에서 성도 약 150여 명과 함께 특별 문화예배의 일환으로 영화 ‘신의 악단’ 단체 관람 시간을 가졌다. 이번 특별 문화예배는 새해의 시작부터 기도의 자리를 신실하게 지켜온 성도들을 격려하고 위로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본이되는교회는 성도들이 일상의 분주함을 내려놓고 오직 하나님께 집중하며 영적인 쉼을 누릴 수 있도록 관람료 전액을 기쁘게 후원하며 섬김의 본을 보였다. 특히 이번에 관람한 영화 ‘신의 악단’은 1994년 북한 평양 칠골교회에서 미국의 복음 전도자 빌리 그래함 목사를 초청해 부흥회를 열었던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제작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영화는 북한을 배경으로 외화벌이를 위해 가짜 합창단을 조직한 이들이 찬양의 선율 속에서 점차 진정한 신앙과 마주하게 되는 과정을 실화 기반의 드라마틱한 서사로 풀어냈다. 상영 내내 객석 곳곳에서는 눈물을 훔치는 성도들의 모습과 함께 깊은 탄식과 묵상이 이어졌으며, 우리에게 익숙한 곡부터 북한식으로 편곡된 찬양까지 아우르는 음악적 요소들이 관객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시사미래신문) 시흥시기독교총연합회는 지난 2025년 12월 4일 제40회 정기총회를 열고, 광명교회 담임 김승규 목사를 제40대 총회장으로 선출했다. 이어 2026년 1월 9일(금) 광명교회에서 신년하례회 및 총회장 이·취임 감사예배를 드리며 새로운 회기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예배에서 제40대 총회장과 함께 사단법인 생명사랑나눔 제3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김승규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육상 릴레이 계주선수가 아무리 뛰어난 기량을 가졌더라도 바톤터치에 실패하면 우승할 수 없는 것처럼, 지난 40년간 이어온 시흥시기독교총연합회의 귀한 역사를 잘 계승하고 발전시켜 다음 세대에 신실하게 바톤을 넘기는 역할을 감당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목사는 또 “여호수아가 모세의 사명을 충실히 이어받아 하나님의 뜻을 이루었듯이, 중앙임원들과 동·서·중구 임원들과 협력하여 교회 연합과 지역 복음화, 부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이 참석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임 시장은 “김승규 목사님이 조찬기도회에서 전하는 말씀을 통해 늘 큰 은혜를 받고 있다”며 “시흥시 발전을 위해 기도로 협력해 주는 시흥시기독교총연합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시사미래신문) 시흥시기독교총연합회(이하 시기총)(대표회장 윤화란 목사)는 11일 오전 10시 30분, 시흥시청 브리핑룸에서 지역 주요 교단 지도자, 시민단체, 학부모·청년 연합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포괄적 차별금지법 및 동성혼 합법화 시도 반대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시기총은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지키는 것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지키는 일”이라는 구호 아래 정부와 국회에 관련 법안 추진의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 시기총은 성명서를 통해,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에서 동성 파트너를 ‘배우자’로 등록할 수 있도록 한 정부 방침은 헌법 제36조 제1항이 명시한 ‘양성의 결합’을 정면으로 위배하는 반헌법적 조치”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혼인은 본질적으로 남녀의 결합을 전제로 하며, 이를 일방적인 행정조치로 바꾸는 것은 국민주권의 원칙을 훼손하는 위헌 행위”라며, “이 조치는 단순한 통계 수집이 아니라 사회 전반에 동성혼을 기정사실화하려는 사전 포석”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정부는 혼인제도의 근간을 훼손하는 동성혼 합법화 추진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며 “헌법이 보장하는 혼인과 가족제도를 존중하고 보호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성명서에서는 포괄적 차
(시사미래신문) 성 명 서 기독교의 근본 진리 회복과 정교분리를 촉구하며 대한민국 교회와 국민 여러분, 오늘 우리는 기독교의 본질이 흔들리고, 정치와 종교가 혼탁하게 뒤엉킨 시대적 위기 앞에 서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가 세상의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하기는커녕, 일부 지도자들의 그릇된 정치적 행보로 인해 사회적 신뢰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최근 특정 목회자들이 정치 집회와 선거 개입을 통해 하나님보다 세속 권력을 앞세우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나님도 까불면 죽는다”라는 발언은 목회자의 언어가 아니라, 교회의 권위를 스스로 무너뜨리는 망언이었습니다. 이는 한국 교회의 수치이자 하나님 앞에서 참회해야 할 죄악입니다. 우리는 분명히 선언합니다. 1. 기독교는 결코 정치 도구가 될 수 없습니다. 신앙은 권력과 거래하거나 타협할 수 없는 거룩한 영역입니다. 정치 권력이 교회를 이용하려 하고, 목회자가 정치의 한복판에 뛰어드는 순간, 교회는 더 이상 교회가 아닙니다. 2. 정치권 역시 반성해야 합니다. 종교 단체를 동원하거나 특정 지도자와 결탁하여 표를 얻으려는 모든 시도는 민주주의를 훼손하고, 종교를 타락시킵니다. 정치는 정치의 길을, 교회는 교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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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미래신문) 화성시소재 향남새중앙교회 청청반(청년·청소년) 교인들은 7월 6일(일) 밤 10시 30분, 인천공항에서 이스타항공을 타고 상하이로 향하며 “상하이 더위보다 뜨거운” 3박 4일의 비전 트립을 시작했다. 이번 여정은 단순한 관광이 아닌, 복음 사역과 중국 문화·공산주의 현실을 직접 체험하고자 기획된 특별한 일정이었다. 상하이에 도착한 일행은 상하이의 ‘명동’으로 불리는 난징루와 인민광장등을 찾아 도시의 현대적인 모습을 감상했다. 활기찬 상권과 웅장한 광장에 둘러싸여 중국 도시문화의 한 단면을 느낀 뒤 ‘상하이 현장의 분위기’를 온전히 체험했다. 둘째 날 아침, 일행은 고즈넉한 전통 수향마을 저우장(주가각)을 찾아 중국 전통 수운 문화에 감명 받았다. 오랜 역사 속 옛 건축물과 운하를 배경으로 느슨하고 풍요로운 분위기에 잠시 감탄했다. 정오에는 현지 사천요리를 체험하며 향신료 가득한 매콤한 중식의 진수를 맛보았다. 음식 문화를 통해 중국의 미식 세계를 몸소 느끼는 시간이 되었다. 오후 일정으로는 명나라 시대 예원을 방문했다. 아름다운 정원을 둘러보며 중국의 문화유산에 담긴 의미를 새롭게 되새겼다. 마지막 날은 다소 즉흥적인 일정으로 꾸려졌다. 일행
(시사미래신문) 부산 해운대 온리조트에서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사단법인 전국 17개 광역시·226개 시군구 기독교총연합회’(이하 전기총연)이 주최한 정기총회 겸 AI 설교작성 세미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진행을 맡은 임영문 목사(이사장)는 자유보수 성향의 목회자들을 초청해 2박 3일간 AI 시대에 걸맞은 목회 전략을 공유했다. 첫날인 6월 29일 주일 오후, 참석자들은 6시 30분 환영 만찬과 자유로운 교제를 통해 여정을 시작했다. 이어 30일 점심 식사 후에는 정기총회가 간소하게 진행되었으며, 총회 직후 AI 설교작성 세미나가 본격 개막되었다. 이날 이동현 목사(교회정보기술연구원 원장)는 “왜 목회에 AI 설교 학교가 필요할까?”라는 주제로 첫날 2시간, 둘째 날 3시간에 걸쳐 심도 있는 강의를 펼쳤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설교 원고 제작법, 콘텐츠 보완 전략 등 실질적이고 풍부한 노하우가 담겼으며, 강의 일부는 이동현 목사 블로그를 통해 공개되기도 했다(“왜? 우리 목회에도 인공지능 설교 학교가 필요할까? 세미나에 참가한 전국 각지의 목회자들은 “시대를 선도하는 필수 역량을 갖췄다”며 깊은 공감과 찬사를 보냈다. 경상도에서 온 참
(시사미래신문) 사전 부정선거 논란에 대한 국민의 정당한 질문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고통스러운 역사를 뚫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1960년 3·15 부정선거, 그날, 국민은 똑똑히 보았습니다. 권력이 어떻게 국민의 표를 훔쳤는지, 불의한 선거가 나라를 어떻게 무너뜨렸는지. 관권 개입, 투표 조작, 개표 부정, 그 결과는 단 하나였습니다. 분노한 국민이 거리로 나서야 했고, 피로 쓴 혁명의 이름이 ‘4·19’였습니다. 그 후에도 우리는 수차례 부정과 왜곡의 선거를 견뎌왔고, 그때마다 국민은 스스로 민주주의를 지켜냈습니다. 그리고 지금 2025년 대한민국에서, 또다시 “부정선거”라는 단어가 등장하고 있습니다.사전투표를 둘러싼 끊이지 않는 의혹. 투표용지 외부 반출, CCTV 사각지대, 개표소 무단 침입, 대리투표… 국민은 묻고 있습니다. “이게 과연 제대로 된 선거입니까?” 그런데도 선거관리 당국은 문제없다는 말만 반복합니다. 정당들은 서로를 음모론자, 대선 불복 세력이라 몰아붙이기 바쁩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 싸움의 관전자가 아닙니다. 우리는 국민입니다. 이 문제는 여당과 야당의 싸움이 아닙니다. 이건 국민의 문제이고, 민주주의의 근본에 대한 문제입니다. 국민이
(시사미래신문) "공정한 선거, 국민 신뢰 회복의 첫걸음은 수개표입니다!" 존경하는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대한민국은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라는 애국가의 가사처럼, 국가를 향한 사랑과 신념을 마음속에 품고 살아가는 위대한 국민들의 나라입니다. 수천 년 역사 속 수많은 외침과 내부의 혼란을 이겨낸 저력으로, 우리는 마침내 자유민주주의를 근간으로 하는 선진강국을 이루어냈습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은 내외적으로 중대한 위기 앞에 서 있습니다. 외부의 적은 국민 모두가 하나 되어 맞서 싸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내부의 분열은 보다 은밀하고 치명적이며, 막아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하나 되어 이겨내야 합니다. 다가오는 2025년 6월 3일, 제21대 대통령 선거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좌우할 중대한 분수령입니다.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소중한 선택이 온전히 반영되어야 할 이 선거에서, 지금 우리는 심각한 우려를 느끼고 있습니다. 바로, 선거의 공정성과 투명성에 대한 국민적 불신입니다. 역사는 우리에게 교훈을 줍니다. 스탈린은 “투표하는 자가 아니라, 개표하는 자가 결과를 결정한다”는
(시사미래신문) 10월3일 제2회 한국교회 기도의 날 행사가 안양에서 개최되었다. 현재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여 있는 자유대한민국을 회복시키고, 또 어려움에 빠져있는 한국교회를 지키기 위하여, 교회별로, 지역별로, 교단별로 하던 기도의 모든 역량을 모아서 ‘제2회 한국교회 기도의 날’을 정하여 전국의 목회자와 성도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도 대성회로 하나님께 긍휼을 간절히 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기도회에는 온·오프라인으로 수십만 명이 동참해 뜨겁게 기도했다. 10월 3일 기도회는 한국교회기도의날기획집행위원회가 주관하고 (사)전국17개광역시도226개시군구기독교총연합회(전기총연), (사)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한민국기독교연합기관협의회(회원교단 200여 개), 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수기총), (사)한국교회언론회, 한국기독교한림원, 대한기독교노인회, 한국보수시민단체및전국기독교총연합(320개 단체) 등이 주최 및 협력했다. 이날 진행된 기도회 실황은 ”모이자!“ ”찬송하자!“ ”부르짖자!“라는 슬로건 아래 인터넷 홈페이지나 생방송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전국적으로 방영 되었다. 특히 통신위성, 광케이블, 인터넷에 의해 시공간의 제약을 초월하여 세계각처에서도 행사에
(시사미래신문) 오산시의회 유종대 의원(중앙·신장·세마동)은 11일 제306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7분 자유발언을 통해 장기간 답보 상태에 놓인 운암뜰 AI시티 도시개발사업의 정상화를 촉구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토지주·주민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유 의원은 운암뜰 사업이 “주거와 상업, 문화·교육, AI·반도체 등 첨단산업을 결합해 오산의 새로운 경제자족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핵심사업이었다”며, 시민들의 기대가 컸던 만큼 사업이 중단된 현재 상황에 대해 집행부가 책임 있게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2025년 6월 경기도의 사업 승인을 받았지만 핵심 민간사업자인 현대엔지니어링이 사업 참여를 포기하면서 운암뜰 개발이 멈춰 선 점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위기를 예측하고 대비하는 것이 행정이고, 문제가 발생했을 때 대안을 만드는 것도 행정의 책임”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유 의원은 오산시가 현대엔지니어링의 사업 철수 과정에서 어떤 협상과 대응을 했는지, 민간사업자 이탈 가능성을 사전에 파악하고 대체 사업자를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했는지에 대해 시민 앞에 투명하게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시설관리공단의 도시공사 전환 과정에
(시사미래신문) 오산시의회(의장 김종욱)는 11일 제306회 임시회 3차 본회의를 끝으로 12일간의 의정활동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예산안 2건 ▲조례‧규칙안 18건 ▲동의안 27건 ▲등 총 47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2026년도 제4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의 경우 ‘오산도시공사 운영 지원’예산 1억 4,370만 원이 감액됐고, 나머지 예산은 원안대로 의결해 총 1조 467억 9천여만 원 규모로 확정 의결됐다. 조례‧규칙안의 경우 ▲오산시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상미 의원), ▲오산시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오산시장) 등 2건이 수정 가결됐고, 그 외 16건은 원안 가결됐다. ‘오산시종합사회복지관 민간위탁 동의안’을 포함한 27건의 동의안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유종대 의원의 7분 자유발언도 이어졌다. 유 의원은 운암뜰 AI시티 도시개발사업의 장기 지연에 따른 문제를 지적하며, 사업 추진 과정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주민 대책 마련, 구체적인 정상화 로드맵 제시를 촉구했다. 김종욱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는 추가경정
(시사미래신문) (재)평택시로컬푸드재단(이하 재단)이 오는 11월까지 약 3개월간 관내 9개 초등학교, 8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식생활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래 세대인 초등학생들에게 지역 농산물(로컬푸드)의 가치와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재단은 전문 강사 파견 및 체험 재료비를 지원하여 지역 학교에 교육 복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수업은 총 80분(2교시) 동안 이론과 오감 만족 체험 활동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내가 먹는 음식 이야기’를 통해 식생활이 우리 몸과 환경,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배운다. 이어 ‘과일의 여행’ 카드 놀이 등을 통해 푸드마일리지와 평택시 대표 농산물(쌀, 토마토, 배 등)의 생산 과정을 친근하게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평택 특산물인 배를 활용한 ‘평택 배 고추장 만들기’ 실습은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학생들은 직접 고추장을 만들며 전통 먹거리의 소중함과 올바른 식재료 선택법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게 된다. 교육에 참관한 학교 관계자는 “아이들이 직접 만들고 참여하며 평택의 로컬푸드를 친숙하게 받아들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라며 “학생들
(시사미래신문)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 이하 진흥원)은 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인 ㈜모터헤드(대표 심현섭)와 ㈜피에이아이리서치(대표 배홍상)가 미래 모빌리티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자동차 하드웨어와 탄소중립 모빌리티 기술을 보유한 모터헤드와 AI·자율주행 기술을 보유한 피에이아이리서치가 각사의 기술 역량을 결합해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공동 연구개발과 신규 사업 발굴 등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자동차 하드웨어·소프트웨어와 AI·자율주행 기술의 융합 ▲공동 기술개발 및 연구과제 발굴 ▲차량 기반 기술 실증 및 사업화 ▲신규 모빌리티 서비스·제품 개발 ▲미래 모빌리티 분야 신규 사업 발굴 및 공동 추진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모터헤드는 2018년 설립된 탄소중립 모빌리티 기술기업으로, 차량용 하드웨어와 AI 기반 운전자 안전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2025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표창을 수상했으며, 2026년에는 현대자동차 고성능 브랜드 ‘N’ 전용 엔진 효율 향상 제품을 출시하는 등 기술개발을 넘어 사업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피에이
(시사미래신문) 안성시의회(의장 반인숙)는 11일, 제244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소희경)가 심사한 「안성 4·1독립항쟁 기념사업 지원 조례안」 등 14건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박만식)가 심사한 「2025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 등 3건을 처리했다. 이어 시정질문에서 이용성 의원은 평택~제천고속도로 공도IC 사업방향 전환과 향후 추진계획을, 안태호 의원은 안성시 고위공무원 뇌물수수 혐의 사건과 관련한 내부통제 및 행정신뢰 회복 대책을 각각 질의했다. 조민훈 운영위원장은 자유발언을 통해 결산자료의 정확성과 책임성을 강조하며, 결산심사에서 확인된 문제점을 개선하고 향후 예산편성과 행정에 반영할 것을 촉구했다. 한편, 안성시의회는 위원회 안건 심사를 위해 9월 12일부터 22일까지 본회의를 휴회하고, 23일 제3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에 대한 집행부 답변을 청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