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2 (금)

  • 맑음동두천 -6.4℃
  • 맑음강릉 0.8℃
  • 맑음서울 -5.5℃
  • 맑음대전 -4.3℃
  • 맑음대구 -3.5℃
  • 맑음울산 -2.3℃
  • 구름조금광주 -2.4℃
  • 맑음부산 -1.6℃
  • 구름조금고창 -4.3℃
  • 제주 2.8℃
  • 맑음강화 -7.1℃
  • 맑음보은 -5.9℃
  • 맑음금산 -4.8℃
  • 맑음강진군 -1.4℃
  • 맑음경주시 -3.4℃
  • 맑음거제 -1.5℃
기상청 제공

정치

류수노 전 방통대 총장, 새해 첫날 현충원 참배… “서울교육 대전환, 민생 교육으로 응답할 것”

URL복사

- 1일 오전, 서울시교육감 출마 선언 후 첫 공식 행보로 국립서울현충원 참배
- 캠프 핵심 관계자 및 보직자 35명 총출동… 강력한 조직력과 결속 과시
- “순국선열의 뜻 이어받아 무너진 공교육 바로 세우고 교육 사다리 복원할 것”

(시사미래신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교육감 출마를 선언한 류수노 전 국립한국방송통신대학교(이하 방통대) 제7대 총장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날,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서울 교육의 대전환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날 오전 8시경 진행된 참배에는 류 전 총장을 비롯하여 캠프의 핵심 보직자 및 지지자 35명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출마 선언 이후 류 전 총장의 강력한 세 결집과 조직력을 보여주는 대목으로, 서울시교육감 선거를 향한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현충탑 앞에 선 류 전 총장은 헌화와 분향을 마친 뒤 묵념하며,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 교육과 특히 서울 교육의 미래를 위해 헌신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참배 후 작성한 방명록에는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서울 교육의 대전환을 이루고 우리 아이들에게 희망의 사다리를 놓겠습니다’라는 문구를 남겼다.


류 전 총장은 참배를 마친 뒤 현장에서 “교육은 정치가 아니라 민생이다”라고 강조하며, “9급 공무원에서 국립대 총장까지 오른 나의 삶 자체가 ‘교육의 힘’을 증명하는 과정이었다. 이제 그 기적을 서울의 모든 학생에게 돌려주고 싶다”고 소회를 밝혔다.

 

 

또한 함께한 35명의 핵심 보직자들을 향해 “우리는 오늘 단순한 참배가 아니라, 서울 교육의 망가진 기본을 바로 세우고 공교육의 경쟁력을 회복하겠다는 시민들과의 약속을 하러 온 것”이라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발로 뛰는 교육 행정을 실현하자”고 당부했다.


류수노 전 총장은 방통대 출신 최초의 모교 총장을 역임하며 ‘방송대 특별법’ 제정을 이끌어내는 등 탁월한 행정력과 추진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그는 지난 12월 22일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기초학력 책임제 강화 ▲공교육 격차 해소 ▲AI 기반 맞춤형 교육 시스템 도입 등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며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한편, 류 전 총장 캠프는 이번 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서울시 전역의 교육 현장을 방문해 교사, 학부모, 학생들과의 소통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