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미래신문) 남양주시는 지난 12일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가 금곡파출소와 협력해 ‘더 안전한 공동체 치안 활성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 전후 증가하는 치안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범죄취약지역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캠페인은 민관경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공동체 방범 체계를 실천하는 데 목적을 뒀다. 현장에는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장을 비롯해 금곡파출소장, 자율방범대원, 생활안전협의회 위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캠페인 중 관내 버스 정류장에서 길을 잃고 배회하던 어르신을 발견해 순찰차로 자택까지 안전하게 귀가 조치하는 등 이웃의 안녕을 살피는 ‘현장 중심 공동체 치안’을 실행했다.
한편 금곡양정향정복지센터는 이번 순찰에서 파악한 △조도 미흡 구간 △시설물 파손 여부 △순찰 취약 시간대 등 개선 사항을 파악하여 관계 기관과 협의해 보완할 방침이다.
김의태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참여해 준 금곡파출소와 협력단체 회원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민관경 협력체계를 통해 더욱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