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지역 교육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인 ‘2026 연천 에이드(AIDed) 공유학교 지역맞춤형 상반기 프로그램’을 3월부터 7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학부모·학교의 수요를 기반으로 지역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하여 운영되는 교육활동으로, 지역 교육격차 해소와 학생 개별 맞춤형 교육 실현을 목표로 추진된다.
연천 에이드 공유학교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학생과 동일 연령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방과후·주말·방학 기간을 활용해 진행된다.
상반기에는 AI·디지털, 문화예술, 체육, 진로, 생태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약 60개 프로그램이 개설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AI·디지털분야의 레고(SPIKE) 피지컬 컴퓨팅, AI 콘텐츠 제작, 코딩 드론, 문화예술분야의 뮤지컬, 오케스트라 프로그램, 생태환경 분야의 연천 탐사, 별자리 탐구(별별 공유학교), 체육분야의 클라이밍, 생활체육 교실, 승마 프로그램 등이 있다.
연천 에이드 공유학교는 특히 학교 거점 공간을 활용하여 접근성을 높였으며, 지역 기관 협력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과 학교가 함께 만드는 교육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80% 이상 수강하여 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생들은 학교생활기록부 창의적 체험활동 영역에 활동 내용이 기록되어 진로 탐색과 역량 개발에도 도움이 될 예정이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지역의 다양한 교육 자원을 활용한 공유학교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 밖에서도 폭넓은 배움의 기회를 경험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