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미래신문) 연수구는 지난 12일 연수구보건소에서 보건소 전 직원이 참여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두루돌봄(春)’ 발대식과 직무교육을 개최하고, 보건소 중심의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발대식은 오는 27일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을 앞두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보건소 전 직원을 통합돌봄 발굴단 ‘두루돌봄단’으로 지정하고 부서별 통합돌봄 연계를 담당할 ‘두루돌봄리더’에게 임명장을 수여했으며, 통합돌봄 추진 방향과 운영체계를 공유했다.
또한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와 함께 통합돌봄 정책 이해와 보건소 역할 등을 주제로 직무교육도 진행했다.
‘두루돌봄(春)’ 사업은 연수구 상징인 두루미의 의미를 담아 지역을 두루 살피고 주민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보건소 중심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이다.
특히 보건소 전 직원이 참여하는 대상자 발굴 체계와 보건의료 서비스 연계 시스템 구축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적극 발굴하고 맞춤형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방문 진료, 재활, 건강관리 등 재가 의료 서비스 연계를 강화한 ‘두루홈스피탈’ 모델을 운영해 의료 취약계층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지역 기반 의료·돌봄 연계 체계를 확대할 방침이다.
연수구보건소 관계자는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적극 발굴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 지역 의료기관, 국민건강보험공단 등과 협력을 확대하고 재활 전문 인력 확충 등을 통해 보건소 중심 의료·요양 통합돌봄 모델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