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최근 개통한 보령해저터널처럼 충남 서해안의 새로운 대역사로, 지역 산업·관광 활성화의 또 다른 대동맥이 될 ‘제2서해대교’의 최적 노선과 건설 방식이 제시됐다. 당진 안섬포구에서 경기 화성 남양호까지 8.4㎞ 구간을 해저터널과 접속 도로로 잇는 방안이다. 도는 국가사업 선제 발굴과 미래 사회간접자본(SOC) 사업 준비를 위해 지난해부터 시작한 ‘제2서해대교 건설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을 최근 마무리하고, 그 결과를 11일 발표했다. 용역은 2020년 충남연구원의 ‘제2서해대교 필요성과 추진 방안 검토’ 연구와 ‘제4차 충청남도 종합계획(2021~2040)’ 반영에 이은 것으로, 기초자료 조사 결과, 교통 수요 및 경제성 분석 등을 담고 있다. 제2서해대교는 서해안을 따라 이어지는 국도 77호선 거리 단축과 도로 연계성 향상, 충남 서북부 산업단지 물류비 절감 및 신규 산단 유치 등을 위해 건립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또 지난해 말 개통한 보령해저터널, 앞으로 건설하게 될 가로림만 해상교량과 연계한 서해안 국가해안관광산업 도로망 완성 등도 제2서해대교 건설 필요성을 뒷받침하고 있다. 특히 서해대교의 경우 상습적으로 정체가 발생하고
(시사미래신문) 대전시는 건강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대전 3대하천(갑천, 유등천, 대전천)을 중심으로 가장 걷기 좋은 건강걷기 6개 코스를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ㅇ 시는 작년 상반기부터 대전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이하, 지원단)과 함께 현장 실사를 통해 걷기코스를 개발하고, 800명을 대상으로 대전시민 선호도 조사와 보행환경평가를 통해 최종 6개 코스를 선정했다. ㅇ 선정된 6개 코스는 ▲1코스 서구 유등천 산책로(엑스포 수상공원-한밭대교-삼천교: 3.2km) ▲2코스 서구 도심 공원 걷기 코스(엑스포 과학공원-한밭수목원-한빛탑: 4.1km) ▲3코스 대덕구 대청로하스 해피로드(에코공원-금강로하스 대청공원: 5.2km) ▲4코스 유성구 유성온천 족욕체험길(온천 족욕체험장-갑천둑길: 4.1km) ▲5코스 동구 대전천 걷기 코스(목척교-보문교-목척교: 2.6km) ▲6코스 중구 뿌리공원 둘레길(뿌리공원 일대:2.5km) 등으로 총길이는 21.7km에 달한다. ㅇ 대전시는 우선 6개 코스중 시민선호도조사와 보행환경평가에서는 1위로 선정된 서구 유등천 산책로에 안내표지판을 설치하는 등 안전하고 편리하게 코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ㅇ 시는 향후
(시사미래신문) 천안시가 올해 시민 생명과 재산피해 예방 및 산림자원 보호를 위해 ‘2022년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시는 산불예방 및 산불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과 효율적인 진화체계를 구축해 시민 안전과 재산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고자 올해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예산 14억여 원을 투입한다. 우선 산불방지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봄(2.1~5.15)과 가을철(11.1~12.15) 산불조심기간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 산불방지태세 점검과 산불상황관제시스템을 통한 상황관리, 산불발생 시 유관기관 전파, 산불 진화 현장지원 등의 임무를 담당하게 된다. 청명·한식일 전후 대형산불과 동시다발 산불발생에 대비해서는 대형산불 특별방지대책기간을 정하고 전 직원 취약지역 산불예방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명절, 어린이날, 부처님 오신날 등에는 산불진화대와 감시원 집중 대응태세를 강화한다. 또 산불진화전용 임차헬기 1대, 산불진화차량 10대, 펌프와 질소에어대포, 콤프레셔 등 기계화장비 13대, 등짐펌프와 개인장비세트, 기타 개인장비 4,449대 등 산불진화장비 확보를 비롯해 연간 산불진화대 106명과 산불감시원 80명을 투입해 초동대응 역량을 높인다. 산불
(시사미래신문) 무주택 청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전·월세보증금 대출이자가 지원된다. 안양시가 금년도‘안양 청년 인터레스트(人·터·Rest/이하 청년인터레스트) 지원사업’을 공고했다고 10일 밝혔다. 청년인터레스트는 무주택 청년 세대주를 대상으로 전·월세보증금 대출이자를 지원, 주거안정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대상자 선정에 따른 신청시간은 오는 12일(수)부터 28일(금)까지다. 안양 관내 거주하거나 전입예정에 있는 19~39세 무주택 세대주로서 본인의 연소득이 4천5백만 원 이하이거나 부부합산 연소득 7천만 원에 못 미치면 신청 가능하다. 단, 거주하는 주택이 임차보증금 3억 원 아래면서 전·월세 전환율 5.9%이하인 관내 소재 주택 또는 주거용 오피스텔이어야 한다. 시는 이와 같은 조건으로 심사를 통해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대상에 선정되는 청년 세대주는 안양시와 협약을 맺은 금융기관(NH농협 안양시지부)에서 전·월세 보증금에 대한 대출추천(최대 2억 원 이내) 및 연2% 이내에서 이자를 지원받게 된다. 1인당 1회 지원을 기준으로 대출한도는 최대 2억원까지며 대출기간은 2년이다. 1회 연장이 가능해 4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대출 가능여부 및 가능액은
(시사미래신문) 충남도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2년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설치 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5억 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신사업창업사관학교는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자신만의 기술을 보유한 예비 창업자를 선발해 안정적인 창업 준비를 돕는 사업으로 창업 교육, 실전 경영 능력 배양을 위한 점포 경영, 후속 창업자금 등 단계적으로 지원한다. 이번에 선정된 신사업창업사관학교는 전철역 인근의 편리한 접근성과 배후 상업지역을 갖춘 아산시 배방역 인근에 2층 1086㎡ 규모로 조성할 예정이다. 신사업창업사관학교에서는 앞으로 체계적인 교육과 점포 운영 실습 등을 추진해 많은 창업자가 준비된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중추적인 역할을 할 계획이다. 이성일 도 기업지원과장은 “신사업창업사관학교를 설치함으로써 체계적인 창업 지원 시스템을 마련하고 아산시, 도내 창업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창업을 이끌 핵심 거점으로 발전시킬 것”이라며 “혁신과 창업의 다양화를 견인하고 단계별 지원을 펼쳐 예비 창업자의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스마트도시 안양의 밤이 오색불빛으로 물든다. 안양시는 사업비 30억원을 들여 오는 3월까지 안양대교, 비산교와 비산인도교, 비산골 음식특화거리 등 4곳에 각각의 컨셉을 담은 경관조명 공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경관조명으로 아름다운 야경을 선보이며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코로나로 심신이 지친 시민들에게는 힐링의 기회를 선사하게 될 것이다. 먼저 안양대교의 컨셉은‘공존의 빛’이다. 포인트 LED를 이용해 난간 포스트에 별빛의 흐름을 표현하고, 미디어파사드 설치로 도심 속 미술관과 안양천의 사계를 연출한다. 비산교와 비산인도교는‘생동의 숨365’를 컨셉으로 택해, 다양한 색상과 콘텐츠가 결합해 생동감 넘치는 경관을 창출하게 된다. 특히 비산인도교 교량 상부는 구조물을 신설해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는 빛의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빛으로 스며들다’를 컨셉으로 하는 비산골 음식특화거리는 초입에 방문객들의 흥미를 유발할 미디어 조형물이 설치된다. 이곳은 음식점들이 밀집된 지역인 만큼, 화려한 조명을 감상하고 가족단위 식사를 즐기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이 기대된다. 2012년 경기도로부터 지정된 비산골 음식특화거리는 1km구간에서 맛집을 포
(시사미래신문) 과천시는 최근 LH로부터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이하, 통합운영센터) 건립비 105.8억원을 확보하며 스마트도시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통합운영센터 건립비 105.8억원 확보로 과천시는 LH로부터 사업지구 내 문화체육시설 확충에 70억원, 노인복지관 등 생활SOC 복합시설 건립에 24억원 등을 포함해 지금까지 200여억원의 개발이익을 추가 환수하게 됐다. 과천시는 △과천지식정보타운, 과천과천지구, 과천주암지구 등의 개발사업으로 인해 지역에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점, △해당 지구 3곳이 스마트도시로 조성되면서 관련 설비가 증설되어야 하나 현재 과천시가 운영하고 있는 CCTV통합관제센터와 ITS교통센터에는 해당 설비를 수용할 수 없는 점 등을 들어 LH에 통합운영센터 건립 필요성에 대해 건의하고, 2년여에 걸친 지속적인 협의 끝에 사업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는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공공청사4(보건소 부지)에 복합건축물(1~3층 건강생활센터, 4~5층 스마트통합운영센터)로 건립된다. 부지매입비는 과천시가 부담하고 건축비와 설비 구축비는 LH가 부담하는 형태로, 내년 착공 예정이다. 연면적
(시사미래신문) 민선7기가 마무리되고 민선8기가 출범하는 올해 충남도가 도정 추진 방향 설정과 분야별 업무 실행력 확보를 위한 장고에 돌입했다. 7일부터 14일까지 5차례에 걸쳐 ‘2022년 주요업무계획 및 직무성과계약과제 보고회’를 개최한다. 첫 날인 7일에는 도청 대회의실에서 양승조 지사와 실국원장, 외부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민이 주인되는 지방정부’ 분야 실국 보고와 토론 등을 진행했다. 먼저 기획조정실은 △민선7기 성공적 마무리 뒷받침 △충남의 미래 발전 선도 정책과 전략 마련 △일 잘하는 충남도정 구현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운용을 통한 도정비전 실현 △수요자 맞춤형 교육환경 조성 및 규제 개선 △도민중심 정보화 및 지능정보서비스 고도화 △양극화 대응 정책 발굴·시행 등을 올해 중점 추진키로 했다. 도정 컨트롤타워로서 주요 정책 기획·조정 역할을 강화하고, 성과 확대를 위해 역량을 결집해 나아간다는 계획이다. 자치행정국은 △지역균형발전을 통한 양극화 해소 기반 마련 △참여와 상생으로 더불어 잘사는 충남 구현 △일·가정 양립을 선도하는 조직·인사 운영 △안정적 도정 운영 뒷받침 등을 추진 과제로 설정했다. 구체적인 사업으로는 △육군사관학교
(시사미래신문) 과천시가 최근 다차로 레이더 감지 무인단속카메라 12대 설치를 완료하여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을 대폭 강화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어린이보호구역 무인단속카메라 설치를 위해 국도비 포함 총 4억2천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했으며, 과천경찰서와 설치 지점을 함께 검토하여 선정한 뒤 지난해 12월 설치 완료했다. 기존 무인단속카메라 3대를 교체하고, 9대를 신규 설치하게 되면서 과천에는 총 31대의 단속카메라가 설치됐다. 특히, 과천시는 이번에 시립부림어린이집, 노들유치원, 과천·청계·문원 초등학교 인근 등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교 등 어린이보호구역에 위치한 도로 전체에 과속 및 신호 단속카메라를 설치하게 돼 통학로 안전 확보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과천시가 설치한 무인단속카메라는 다차로 레이더 감지 카메라로 도로에 매설된 루프검지기를 통해 신호 위반과 과속 여부를 감지하는 기존 무인단속카메라와는 달리, 레이더 검지기를 통해 차량의 궤적을 추적하여 단속하는 방식이다. 레이더 감지 카메라는 2개 이상 차로에 동시 단속이 가능해 단속 차로를 피해 법규 위반 주행을 하는 얌체 운전자들에게 경각심을 줄 수 있어 보행자 안전 확보에 더욱
(시사미래신문) 성남시는 39개 동에 배치 운영하던 성남시민순찰대를 오는 3월 2일부터 44개 동으로 확대해 운영한다. 이를 위해 올해 2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며,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오는 1월 17일부터 19일까지 동별 4~8명씩 모두 226명의 대원(기간제 근로자)을 모집한다. 선발되면 학교 주변(키즈존), 청소년 밀집 지역(유스존), 경로당 주변(실버존), 주택 밀집 지역(빌리지존), 공원(파크존) 등 맡은 구역에서 하루 2~4시간 순찰 활동을 한다. 심야에 혼자 귀가하는 여성과 청소년을 버스정류장 등 약속한 장소부터 집까지 동행해 안심귀가를 지원하고, 중앙동, 금광1·2동, 은행1동, 서현동 등 초등학교 주변 횡단보도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지킴이 활동을 한다. 홀로 사는 어르신을 위해 안부 확인, 말벗 등 생활 지원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 외에도 응급환자 구호, 가출 청소년 보호, 비행 청소년 계도, 치매 노인이나 술 취한 사람 안심귀가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한다. 지난해 3월~11월 39개 동에 배치된 성남시민순찰대(204명)는 코로나19 방역 활동과 마스크 착용 캠페인, 방역수칙 안내, 쓰레기 무단투기 계도 등 모두 1만8113건의 활
(시사미래신문) 과천시는 ‘2022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사업’을 공모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마을공동체 활동을 토대로 마을 공동의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이끌어내기 위해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공모는 △공동체 활동 △공동체 공간조성 등 두 가지 분야로 진행되며, 10명 이상의 과천시민으로 구성된 마을공동체면 참여 가능하다. 과천시는 공동체 활동 분야의 마을공동체 총 8개팀을 선정하며, 신규공동체에는 최대 2백만원,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에 1회 이상 참여한 기존공동체에는 최대 3백만원의 활동 경비를 지원한다. 마을환경개선, 공동주택 내 주민갈등 해결, 1인 가구, 육아 등 다양한 주제의 제안이 가능하다. 공동체 공간조성 분야의 마을공동체는 신규공동체 1팀을 선정하며, 공동체 활동 공간의 시설 개선에 필요한 내부 인테리어, 전기설비, 환기시설 등에 소요되는 경비를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한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마을의 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과정을 통해 주민자치가 활성화되고, 지역사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공모사업에 지원하고자 하는 마을공동체는 오는 26일까지 사업계획서와
(시사미래신문) 셋째 자녀를 출산하면 40만원을 지원받는다. 어학시험 응시료 지원이 확대되고, 장애인 가정은 여행경비를 지급받게 된다.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청년들은 심리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다. 안양시가 5일 확대 또는 신설되는 금년도‘달라지는 제도 10선’을 밝혔다. 먼저 출산 가정에 육아용품을 지원하는‘아이좋아 행복꾸러미 서비스’사업을 확대한다. 기존 20만원 상당으로 일괄 지원하던 것을 올해부터는 셋째자녀를 낳게 되면 40만원 상당 160종 육아용품을 지원한다. 첫째는 20만원, 둘째는 30만원 상당으로 지원이 이뤄진다. ‘토익’과‘토익스토킹’에 한정됐던 청년층(만19세∼39세) 어학시험 응시료 지원은 중국어, 불어, 일어, 독일어 등 18종으로 늘어난다. 1인당 연 1회에 한해 최대 10만원까지다. 취업에 대한 강박과 사회다변화에 적응이 어려운 청년들은 3개월 동안 주 1회 정신건강 및 심리 상담을 받을 수 있다. 5인 이하 장애인 가족에 대해서는 최대 30만원을 여행경비로 지원받게 돼, 코로나19 장기화로 주로 가정에 머물러 있던 장애인들에게도 힐링의 기회가 생긴다. 청년인구 유입 및 지역특화 정규직 일자리 지원 사업으로 시는 청년층 대상 일자리기
(시사미래신문) 2021년 12월 말 기준 원주시 인구가 361,065명을 기록하며 2007년 30만 명을 넘어선 지 14년 만에 36만 명을 돌파했다. 원주시 인구 증가 요인은 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 및 기업도시 조성, 우수한 교육과 일자리 분야에 따른 전입자 증가 때문으로 보인다. 다만 2019년 5,140명, 2020년 5,160명이 증가한 것에 비해 2021년에는 3,355명이 증가하여 인구증가세가 주춤하고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2017년 인구정책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인구 정책 지원 조례」를 제정하는 등 인구 증가를 위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으니 원주시민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윤화섭 안산시장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모든 시민에게 지급하기로 한 생활안정지원금에 급여 일부를 반납한다고 밝혔다. 4일 시에 따르면 지방공무원보수규정 개정에 따라 올해 지방공무원 총 보수는 전년보다 1.4% 인상되며, 정무직 및 2급(상당) 이상 공무원은 올해 인상분 전액을 반납한다. 윤화섭 시장은 이에 따라 올해 인상분에 추가로 직급보조비 등 수당 3개월치를 반납하기로 했다. 반납된 급여는 올해 안산시 모든 시민에게 7만원씩 지급하기로 한 생활안정지원금에 투입된다. 윤화섭 시장은 코로나19 사태 초기였던 2020년 3월에도 4개월 동안 급여 40% 반납과 함께 시책업무추진비 30% 절감해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활용했다. 당시 시는 윤화섭 시장 급여 등 인건비와 직원 여비, 업무추진비, 국외여비, 행사·축제성 경비 등 모두 200억 원 규모를 절감해 소상공인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투입했다. 윤화섭 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계실 시민들에 비하면 아주 적은 액수지만, 생활안정지원금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한다”라며 “임인년 새해에는 코로나19가 극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과천시 추사박물관이 4일부터 ‘스마트 추사박물관’ 서비스를 선보인다. 스마트 추사박물관은 관람객이 해설사의 해설 없이도 박물관에 있는 대형 키오스크와 스마트패드, QR코드 등을 활용해 유물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박물관 로비에 있는 대형 키오스크에서는 전체 전시실 3곳에 대한 위치 안내와 전시 유물 및 소장 유물 관람, 유물별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추사박물관에서 진행하는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와 온라인 VR 전시, 박물관 소개 영상 감상도 가능하다. 전시실 3곳에는 스마트패드를 비치했다. 스마트패드에는 그동안 전시실 벽면이나 배너 등으로 간단히 안내하던 각 전시실의 전시 주제와 기획 의도 등을 담아 관람객이 전시 내용에 대해 상세히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각각의 전시 유물 옆에는 QR코드를 부착해 관람객이 소지한 스마트폰으로 인식하면 유물에 대한 상세 설명을 볼 수 있도록 했다. 추사박물관에서는 스마트 박물관 서비스 구현을 위해 지난해 4월부터 유물별 상세 설명을 작성하고, 고해상도 촬영을 진행했다. 이어, 해당 자료들을 모아 ‘전시·유물·교육 안내 통합시스템’을 구축한 뒤 이를 터치스크린 등으로 구
(시사미래신문) 여주시가 26일 ‘4대강 살리기 사업 기념비’ 모금 위법 의혹과 관련한 고발 건(24일)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고, 관련 보도 내용에 대해 사실관계를 바로잡겠다고 밝혔다. 앞서 제기된 의혹은 “여주시가 성금 기부 운동을 독려하고, 지자체장 지위에서 모금 활동을 격려·지원했다”는 주장이다. 이에 대해 여주시는 “‘4대강살리기기념사업회’로부터 기념비 건립 지원 요청을 받은 직후 여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 사전 질의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각종 회의나 모임 등에서 홍보물 배포 및 단체 활동 지원이 가능한지 여부를 문의했으며, 선관위로부터 “국가기관이 추진해 온 사업과 시설 이용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주민에게 알리기 위한 홍보 활동의 일환으로 홍보물을 배포하거나 지원하는 것은 무관하다”는 취지의 회답을 받았다고 밝혔다. 여주시는 이를 근거로 “읍면동에 자발적 참여를 안내하고 관심을 당부한 것은 공직선거법 등 관련 법령에 저촉되지 않는 범위 내의 합법적 홍보 활동”이라고 강조했다. “자율적 참여 전달했을 뿐…강요·압박 없었다”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및 강요 혐의와 관련해서도 시는 선을 그었다. 여주시는 “공무원과 산하기관, 유관 단체 등 시민들
(시사미래신문) 안성시의회(의장 안정열)는 2월 2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37회 안성시의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지난 2월 20일부터 8일간 진행된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시정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청취하고, 총 18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최호섭 운영위원장이 “동신산단 35만 평 승인, 이제 안성 30만 자족도시 준비를 시작해야 합니다”라는 주제로 자유발언이 있었다. 이어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이중섭)에서 심사한 「안성시 조례 입법평가 조례안」을 포함한 17건의 조례안 및 동의안을 원안 또는 수정 가결했으며, 「원곡 산하6지구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산업유통형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 의회의견 제시의 건」은 표결을 통해 처리됐다. 또한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위원장 박근배)에서 제출한 「안성시 서안성체육센터 민간위탁에 관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계획서 변경의 건」을 의결하고, 조사 기간을 2026년 3월 13일까지 14일 연장하는 것으로 의결됐다. 안정열 의장은 “임시회 기간 동안 시민의 삶과 직결된 안건을 면밀히 심의했다”며 “의회는 앞으로도 정책의 실효성과 행정의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시사미래신문) 안성시의회(의장 안정열) 제237회 임시회 업무계획청취특별위원회(위원장 최승혁, 간사 황윤희)는 25일, 제3차 회의 후 고삼휴게소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고삼호수 로컬마켓 및 안성여행 관광안내센터 설치 계획’ 추진 현황과 ‘고삼호수 둘레길–휴게소 간 보행로 연결사업’에 대한 점검을 위해 마련됐다. 현장을 방문한 위원들은 휴게소 1층 로비 전광판을 시작으로 로컬마켓 예정 공간, 관광안내센터 설치 예정지, 고삼호수 전망대 및 둘레길 연결 구간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사업 추진 현황과 운영 계획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고삼호수 휴게소 세종방향 1층에 조성 예정인 ‘고삼호수 로컬마켓 & 안성여행 관광안내센터’는 총면적 191㎡ 규모로, 안성 로컬푸드 직매장과 관광안내 기능을 함께 갖춘 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현장에서 위원들은 공간 접근성과 가시성, 동선 유도 방안에 대해 집중 점검했다. 특히 휴게소 이용객이 자연스럽게 로컬마켓과 관광안내센터로 유입될 수 있도록 안내 표지, 출입구 개선, 홍보 전략 보완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게임형 관광 안내 프로그램 도입, 전시·홍보 콘텐츠 구성, 이벤트 및
(시사미래신문) 오산시의회(의장 이상복)는 26일 제2회의실에서 의원간담회를 개최하고 오는 3월 9일 개회하는 제300회 임시회 안건을 사전 점검하고 향후 의사일정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첫 추경예산안과 조례·규칙안 등 주요 안건을 사전 점검하고 민생 현안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3월 9일부터 18일까지 열흘간 운영되는 제300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오산시의회 의원들과 오산시 집행부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해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 복합화 사업 공모, 오색시장 내 신축 공사로 인한 주민 불편 해소 방안 등 주요 민생 현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상복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굵직한 현안들이 다수 포함된 만큼, 충분한 검토와 논의를 거쳐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단순히 안건을 처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각 정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꼼꼼히 따져보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다음달 9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되는 제300회 임시회에서는 ▲예산안 1건 ▲조례·규칙안 14건 ▲동의안 1건 ▲기타 2건 등 총 18건의 안건이 상정
(시사미래신문) 남양주시는 27일 화도읍 월산교회에서 남양주문화원 주최로 열린 3.1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 지역에서 전개된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장, 남양주문화원장, 경기북부보훈지청장, 광복회 남양주시지회장, 도·시의원, 독립유공자 후손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독립 정신을 되새겼다. 행사는 총 3부로 운영됐으며, 1부에서는 기념식과 기념예배가 진행됐다. 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예배, 주광덕 시장의 경축사와 독립선언서 낭독 등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월산교회에서 마석역 광장까지 ‘횃불 대행진’을 진행했다. 풍물패와 군부대의 인도 아래 시민들이 직접 횃불을 들고 행진하며 1919년 당시의 긴박했던 만세 운동 현장을 재현했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모든 참석자들이 마석역 광장에서 삼일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을 외치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주광덕 시장은 “3.1운동의 정신은 과거에 머물지 않고 오늘날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