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수원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위원장 김정렬)는 제359회 임시회 기간인 15일,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등 3개소를 방문하여 현장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이날 의원들은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어린이생태미술체험관, 수원미술전시관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을 점검하고 주요 현안사항을 청취했다. 먼저 방문한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에서는 작년 행정사무감사 때 요구한 시정·처리 사안에 대한 조치가 잘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했다. 위원회는 지난해 행감에서 ‘아이파크관’ 보다는 가족 단위의 접근성이 높은 ‘아트스페이스 광교’에 어린이 전시실을 조성토록 심도 있는 검토를 주문한 바 있다. 또한 올해 말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에서 개최 예정인 ‘한-네 수교 60주년 기념전 : 어윈 올라프(가제)’에 대한 추진 계획을 검토하고,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 등 협업기관과 긴밀하게 협조하여 차질 없이 준비할 것을 요청했다. 이어 방문한 어린이생태미술체험관에서는 현재 화장실과 사무실, 체험관 입구 계단 등 시설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 중으로, 체험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불편함은 없는지 살폈다. 김정렬 위원장은 “코로나19 등 외부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현시점에 맞는 활용방안을 모색
(시사미래신문) 경기도가 서울을 오가는 공공버스의 장시간 줄서기로 인한 도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4월 22일부터 실시간으로 경기도 공공버스를 예약하고 탈 수 있는 ‘공공버스 간편예약제’ 시범서비스를 시행한다. 15일 도에 따르면, 이번 시범서비스 대상은 사당역을 운행하는 공공버스 중 배차간격이 20분 이상인 8155, 8156, 1002, 1008번 등 총 4개 노선이다. 2호선과 4호선이 만나는 환승역인 사당역은 경기도와 서울을 오가는 하루 공공버스 이용객이 3만 명을 훌쩍 넘고, 저녁 퇴근시간대 특정 노선의 경우 100m가 넘는 대기행렬로 장사진을 이루는 곳이다. 특히 비, 눈, 황사 등 기상악화 시에는 대기줄도 감별할 수 없을 정도의 혼란이 발생하고 있다. ‘공공버스 간편예약제’는 ‘경기버스정보’ 앱에서 사당역으로 오고 있는 공공버스의 도착예정시간, 예약가능 좌석수 등을 확인 후 희망하는 버스를 예약하도록 쉽게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탑승 시 혼란 예방을 위해 예약자가 먼저 탑승 후 비예약자는 잔여석에 탑승하는 식으로 운영된다. 예약 및 취소는 사당역 전 정류소까지 가능하며, 버스도착 전 승차준비 알림을 통해 승객이 예약한 버스를 놓치지 않도록
(시사미래신문)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수원7)이 13일 ‘제351회 임시회’ 개회사를 통해 ‘새로운 지방자치’를 만드는 준비작업에 본격적으로 박차를 가할 것을 강조했다. 장현국 의장은 이날 오전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 “코로나19라는 비상상황이 지속되고 있지만, 지금은 제10대 경기도의회 의정완성과 새로운 지방자치의 내일을 만다는 준비작업에 박차를 가해야하는 시기다”라며 “현재 경기도의회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에 따라 인사권 독립을 위한 의회조직의 개편작업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의회는 최근 ‘인사권 독립 준비팀’을 신설하고 인사독립 운영을 위한 대비작업에 들어갔다”며 “전문위원실 역시 정책전문성 제고를 위해 행정지원팀과 정책지원팀으로 조직을 이원화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장현국 의장은 “이제부터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확실한 기반을 다져야 우리가 만드는 단단한 토대 위에서 주민이 직접 만들고 이끄는 더 큰 민주주의를 이룰 수 있다”며 “경기도의회는 자치분권 제도가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준비해 우리나라 지방자치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351회 임시회는 이날부터 29일까지 17일 간으로 조례안 82
(시사미래신문) 수원시의회(의장 조석환)는 4월 9일 김영주 변호사(법무법인 정직)와 전선애 변호사(법무법인 로엔탑)를 법률고문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조석환 의장은 9일 오전, 의장 집무실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김영주 변호사와 전선애 변호사에게 위촉패를 전달하고, “의원들의 입법 활동 영역이 날로 넓어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 의원들의 법률자문이 활발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폭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의정활동의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충실히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법률고문 변호사는 앞으로 2년간 △의회 또는 위원회에서 처리하는 의안과 관련된 법령 사안의 자문, △의장이 위임한 쟁송사건의 수행, △의장이 필요하다고 요구한 사안의 법령해석 등을 지원하게 된다. 한편, 수원시의회는 1997년부터 의회 법률고문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의원들의 입법 활동을 신속하고 원활하게 지원하는 등 자치입법기관으로서 입법 기능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사미래신문) 대전시는 시민들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인권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2021 대전광역시 인권공모전’을 개최한다. ㅇ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공모전은 오는 4월 12일부터 6월 10일까지 총 60일간 접수를 진행한다. ㅇ 대전시는 특히 ‘제2차 인권정책 기본계획’이 처음 시행되는 올해, 시민들과 함께 인권이 존중되고 시민들의 참여를 통한 각종 정책들을 만들어 간다는 의미로‘시민의 힘으로 만들어가는 인권도시 대전’을 주제로 삼았다. ㅇ 작품 모집분야는 △인권포스터(초등부/청소년부), △인권카드뉴스(청소년부/성인부) △동영상(일반부) 등 총 3개 분야 5개 세부 부문이다. ㅇ 인권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전국 어디에서나 응모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3인 이하 단체로 접수가 가능하다. ㅇ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대전시(www.daejeon.or.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는 대전시 인권센터(http://www.djhr.or.kr) 인권공모전 게시판을 통해 할 수 있다. ㅇ 심사는 7인의 인권전문가로 이루어진 별도의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1차 개별심사, 2차 종합심사의 2단계를 거쳐 이루어지며, 심사 결과는 7월 중 발
(시사미래신문)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판교대장지구를 중심으로 인근 신규 개발지역에 오는 6월 4일부터 차례로 11개 버스 노선을 확충한다. 확충노선엔 코로나19로 운행 감축한 78대의 버스를 투입한다. 새로 조성된 주거단지와 판교제2테크노밸리에 입주민과 근로자가 늘어날 것을 대비한 대중교통 대책이자 버스 업계 경영 활성화 지원 조처다. 시는 오는 5월 말부터 입주가 시작되는 판교대장지구(5903가구)에 6개 노선버스(59대)를 확충·운행한다. 광역버스 9507번(대장지구↔서울), 시내버스 310번(오리역↔판교제2TV), 340번(대장지구↔상대원), 380번(도촌동↔대장지구), 마을버스 32번(미금역↔서현역), 73번(대장지구↔판교역)이 판교대장지구를 경유한다. 이중 광역버스(9507번)는 서울시, 경기도와 협의를 통해 성남 대장동부터 서울 강남역 방면으로 운행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시는 대장동에서 서울역 방면 광역버스 추가 노선 확충을 위해 경기도의 공공버스 신규노선 공모에 신청서를 낸 상태다. 오는 6월 말부터 입주가 시작되는 민간 분양 아파트단지인 판교더샵퍼스트파크(1223가구) 일대에는 3개 노선버스(8대)를 신설 또는 변경 운행한다. 시내버스 37
(시사미래신문)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오는 25일까지 안산시 온라인 홍보대사 ‘안산시 SNS 홍보러’ 50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안산시에 거주하거나 안산시를 생활권으로 둔 타지역 시민이라도, SNS 활용 능력이 뛰어나고 평소 SNS를 활발하게 이용하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홍보러로 선정되면 5월부터 1년간 안산시 SNS 채널 모니터링, 안산시 온·오프라인 행사참여 및 홍보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활동실적에 따라 소정의 활동사례비가 지급되며, 우수 활동자에 대해서는 추가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신청은 안산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지원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자의 적격성, 잠재성, 활동계획 등에 대한 내부 심사를 거쳐 이달 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윤화섭 시장은 “홍보러는 안산시 SNS를 대표하는 얼굴과도 같은 존재가 될 것이다”며 “안산시 SNS를 아끼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경기도는 ‘안성 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에 대해 9일자로 산업단지계획 승인 고시(경기도 고시 제2021-5077호) 했다고 밝혔다. ‘안성 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는 산업 집적화 및 안성·평택·용인 등을 아우르는 경기 서남부 산업밸트 구축 강화, 지역 균형발전 등을 위해 ㈜안성테크노밸리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안성시가 민간 사업자인 한화도시개발등과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해 추진하는 방식이어서 비교적 저렴한 산업시설용지 공급과 신속한 행정절차 지원 등이 가능, 단 기간 내 원활한 사업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승인 받은 계획에 따르면, 안성시 양성면 추곡리 일원 76만5천㎡ 면적 부지에 총 사업비 2,323억 원을 투입, 오는 2023년까지 부지조성, 진입도로, 공원녹지 등을 완료할 예정이다. 특히 의료·정밀·광학기기 제조업, 전기장비 제조업,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 등 10개 업종을 중점 유치하겠다는 계획이다. 향후 산업단지 가동 시 약 2,377명의 고용창출 효과와 더불어 약 1조2,800억 원 규모의 생산 유발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인데 이번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통해 상대적
(시사미래신문) 천안시가 청년 소통과 참여를 확대하고 청년정책 의견 수렴 및 정책 발굴을 위해 청년 네트워크를 구성해나가고 있다. 시는 청년 네트워크 구성의 첫걸음으로 9일 오전 시청 오룡홀에서 관내 11개 대학 총학생회장과의 간담회를 열고 천안시 청년 정책에 대한 다각적인 검토 및 현안사업에 대해 공유했다. 총학생회장들은 천안시의 2021년 청년정책을 청취하고 현안사업의 문제점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으며, 청년네트워크 구성에 대해 종합적으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아동, 여성, 노인 등 다양한 복지 분야에 천안시 예산의 34%가 반영됨에도 청년에 대한 예산은 1%에 못 미치는 점을 꼽으며 시에 청년 지원에 대해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앞으로 시는 원활한 청년 정책 수립을 위해 5월 중 천안시 청년 네트워크를 공개 모집하고, 정기회의와 워크숍, 포럼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년 문제 및 정책에 대한 의제 발굴과 청년 시정 참여 촉진, 민관 거버넌스를 구축할 예정이다. 한편, 천안시는 천안시 인구의 33%를 차지하는 청년(18세~39세)에 대한 정책과 출산, 취업, 결혼, 주거 등 지원에 힘을 실어주고자 청년정책T/F팀을 신설했다. 앞으로는
(시사미래신문) 과천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잠정 중단했던 ‘역사문화산책’프로그램을 소규모, 비대면 방식으로 10일부터 다시 진행한다고 밝혔다. 역사문화산책은 과천 곳곳에 있는 문화재와 명소에 대해 도보로 이동하며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을 듣는 프로그램으로, 코스별로 최대 2시간까지 소요된다. 재개되는 역사문화 산책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이용자의 건강과 안전을 고려해 운영할 계획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로 ▲1단계 20인 이하 ▲1.5단계 10인 미만 ▲2단계 5인 미만 등 인원수를 제한해 소규모로 진행하고, 2.5단계 이상으로 거리 두기 단계가 상향되면 운영을 중단하게 된다. 현재는 개별 신청을 받아 한 팀당 최대 4명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여러 명이 참가할 경우 인원수에 맞게 조를 나눠 해설사를 추가 배치한다. 또 이용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관광객에게는 과천시 관광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역사문화산책 참가신청은 과천시청 홈페이지(홈페이지-문화관광-참여마당) 또는 문화체육과(02-3677-2472)에서 가능하다. 과천시 관계자는 “과천 역사문화산책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일상 속에서 쉬어가는 기회를 제공
(시사미래신문) 충북도는 4월 9일(목) 11:30, 도지사 집무실에서 2020년 세무상담 실적이 우수한 마을세무사 3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표창 수상자는 청주시 정삼균세무사(세무법인 백두 청주지점), 충주시 신영란세무사(신영란 세무회계사무소), 진천군 서길환세무사(서길환 세무회계사무소)이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2016년 6월부터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취약계층, 영세납세자와 서민에게 무료 세무 상담을 제공하는 제도로서, 국세와 지방세 세무상담 뿐만 아니라 지방세 불복청구 관련 상담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수여식은 지방세정 발전에 기여한 우수 마을세무사를 선정하여 자긍심 고취와 제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제적 이유 등으로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영세소상공인 등의 세금 고민 해결 △코로나19 피해 극복 세제지원 상담, △조세제도 개편에 따른 세금계산의 어려움 해결 등을 적극 수행한 마을세무사들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현재 충북에는 총 28명의 마을세무사가 활동 중에 있으며, 시군별로 세무사 1~8명이 배치되어 있다. 해를 거듭할수록 상담 건수는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으며, 지난해 상담 실적은 총 2,170건으로 2019년도 88
(시사미래신문) 안양시는 9일 금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으로 1조6천574억원을 편성, 8일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제1회 추경예산 대비 6.5%인 1,019억원이 증가한 액수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일반회계 1조3천62억원과 특별회계 3천512억원 규모다. 일반회계의 주요 세입재원은 세외수입(106억원), 조정교부금 증가분(104억원) 및 국도비보조금(170억원) 등이다. 주요 사업 분야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공공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 시 역점사업 및 주민편익 증진 SOC사업, 국가추경에 따른 국·도비사업 등 필수경비가 편성됐다. 시는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활력 플러스 일자리사업에 15억원, 공공배달앱 이용지원 4억원, 스마트슈퍼 육성사업 1억원, 지역화폐 할인보전금 지원 4억원을 각각 반영했다. 석수체육관과 치매전문요양원 건립 각 30억원, 장애인복합문화관 건립 52억원, 안양초등학교 통학로 주변 지중화 사업 19억원, 갈산어린이공원 지하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 30억원, 평촌대로 지하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 13억원 등 시민편익 사업 추진에도 역점을 뒀다. 이날 제출된 추경은 이달 19일부터 3
(시사미래신문) 수원시가 1인 가구 미혼 청년에게 주택 임차료 일부를 지원하는 ‘2021년 수원시 청년 월세 지원 사업’을 전개한다. 기존중위소득 120% 이하 만 19~34세(1986년 1월 1일~2002년 12월 31일 출생) 청년 100명에게 한 달에 임차료 10만 원을 지원한다. 1명이 최대 5개월(50만 원) 동안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일 기준으로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둔, 수원시에 최근 2년 이상 계속 거주했거나 거주 기간을 합산해 10년 이상 수원에 거주한 1인 가구 미혼 청년이 신청 대상이다. 거주 주택은 임차보증금이 1억 원 이하이면서 월세가 50만 원 이하여야 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주택 소유자, 정부 청년 주거(금융) 지원 사업 참여자, 부모가 임대인인 청년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4월 14일부터 28일까지 수원시 홈페이지(https://www.suwon.go.kr) 내 ‘수원만민광장’ 페이지 ‘설문·접수’ 게시판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 후 전자우편(youwon09@korea.kr)으로 주택임대차 계약서 사본 등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수원시는 심사표를 바탕으로 자격 요건을 심사하고, 대상자를 선정해 5월 말에 발표할 예
(시사미래신문) 국내 산화아연 시장의 절반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한일화학공업(대표이사 윤성진)이 당진공장을 준공하고, ‘충남 시대’를 개막한다. 양승조 지사는 9일 당진 석문국가산업단지에서 열린 한일화학 당진공장 준공식에 참석, 새로운 공장 건립을 축하했다. 1961년 설립한 한일화학은 종업원 104명에 지난해 매출액 868억 원을 거둔 우량 장수기업이다. 한일화학이 생산하는 산화아연은 자동차 타이어나 화장품 기초원료, 페인트 및 도료, 고무와 금속의 접착력을 증진시키는 스틸코드 접착제 등에 사용되는 필수 재료다. 한일화학의 국내 산화아연 점유율은 60%에 달하고 있다. 경기도 시흥에서 옮긴 당진공장은 8만 2863㎡의 부지에 620억 원을 투자, 전기로와 자동화 창고 등 첨단 설비를 갖췄다. 신규 근무 인원은 110명이다. 도는 당진공장 준공에 따라 향후 5년 간 100억 원 이상의 직·간접 재정 수입 등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양 지사와 김명선 도의회 의장, 어기구 국회의원, 김홍장 당진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 공장 투어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기업하기 좋은 충남의
(시사미래신문) 염태영 수원시장은 “백신의 안정성을 믿고 백신 접종에 적극적으로 협력해 달라”고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6일 오후 팔달구보건소에서 코로나19 백신(아스트라 제네카)을 접종받은 후 염태영 시장은 개인 SNS에 글을 게시하고, “백신의 안정성에 대한 가짜뉴스가 횡행하고 있다”며 “접종 후 열이 날 수 있지만, 면역형성 과정이니 과하게 불안해하실 필요는 없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최근 각 지방자치단체에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장의 백신 접종 참여 공문을 보낸 바 있다. 염태영 시장은 “우리 시민들께서는 백신의 안정성을 믿고, 백신 접종에 협력해 달라”며 “방역 수칙 준수, 신속한 백신 접종으로 하루 빨리 우리의 일상을 되찾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염태영 시장은 이날 예진표를 작성한 후 예진의사의 진료를 받고, 기저질환과 최근 건강 상태를 확인했다. 접종을 받은 후 15분 정도 이상 반응을 관찰했다. 염태영 시장은 “시민들이 백신을 접종받는 데 불편이나 혼란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여주시가 26일 ‘4대강 살리기 사업 기념비’ 모금 위법 의혹과 관련한 고발 건(24일)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고, 관련 보도 내용에 대해 사실관계를 바로잡겠다고 밝혔다. 앞서 제기된 의혹은 “여주시가 성금 기부 운동을 독려하고, 지자체장 지위에서 모금 활동을 격려·지원했다”는 주장이다. 이에 대해 여주시는 “‘4대강살리기기념사업회’로부터 기념비 건립 지원 요청을 받은 직후 여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 사전 질의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각종 회의나 모임 등에서 홍보물 배포 및 단체 활동 지원이 가능한지 여부를 문의했으며, 선관위로부터 “국가기관이 추진해 온 사업과 시설 이용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주민에게 알리기 위한 홍보 활동의 일환으로 홍보물을 배포하거나 지원하는 것은 무관하다”는 취지의 회답을 받았다고 밝혔다. 여주시는 이를 근거로 “읍면동에 자발적 참여를 안내하고 관심을 당부한 것은 공직선거법 등 관련 법령에 저촉되지 않는 범위 내의 합법적 홍보 활동”이라고 강조했다. “자율적 참여 전달했을 뿐…강요·압박 없었다”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및 강요 혐의와 관련해서도 시는 선을 그었다. 여주시는 “공무원과 산하기관, 유관 단체 등 시민들
(시사미래신문) 안성시의회(의장 안정열)는 2월 2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37회 안성시의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지난 2월 20일부터 8일간 진행된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시정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청취하고, 총 18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최호섭 운영위원장이 “동신산단 35만 평 승인, 이제 안성 30만 자족도시 준비를 시작해야 합니다”라는 주제로 자유발언이 있었다. 이어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이중섭)에서 심사한 「안성시 조례 입법평가 조례안」을 포함한 17건의 조례안 및 동의안을 원안 또는 수정 가결했으며, 「원곡 산하6지구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산업유통형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 의회의견 제시의 건」은 표결을 통해 처리됐다. 또한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위원장 박근배)에서 제출한 「안성시 서안성체육센터 민간위탁에 관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계획서 변경의 건」을 의결하고, 조사 기간을 2026년 3월 13일까지 14일 연장하는 것으로 의결됐다. 안정열 의장은 “임시회 기간 동안 시민의 삶과 직결된 안건을 면밀히 심의했다”며 “의회는 앞으로도 정책의 실효성과 행정의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시사미래신문) 안성시의회(의장 안정열) 제237회 임시회 업무계획청취특별위원회(위원장 최승혁, 간사 황윤희)는 25일, 제3차 회의 후 고삼휴게소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고삼호수 로컬마켓 및 안성여행 관광안내센터 설치 계획’ 추진 현황과 ‘고삼호수 둘레길–휴게소 간 보행로 연결사업’에 대한 점검을 위해 마련됐다. 현장을 방문한 위원들은 휴게소 1층 로비 전광판을 시작으로 로컬마켓 예정 공간, 관광안내센터 설치 예정지, 고삼호수 전망대 및 둘레길 연결 구간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사업 추진 현황과 운영 계획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고삼호수 휴게소 세종방향 1층에 조성 예정인 ‘고삼호수 로컬마켓 & 안성여행 관광안내센터’는 총면적 191㎡ 규모로, 안성 로컬푸드 직매장과 관광안내 기능을 함께 갖춘 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현장에서 위원들은 공간 접근성과 가시성, 동선 유도 방안에 대해 집중 점검했다. 특히 휴게소 이용객이 자연스럽게 로컬마켓과 관광안내센터로 유입될 수 있도록 안내 표지, 출입구 개선, 홍보 전략 보완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게임형 관광 안내 프로그램 도입, 전시·홍보 콘텐츠 구성, 이벤트 및
(시사미래신문) 오산시의회(의장 이상복)는 26일 제2회의실에서 의원간담회를 개최하고 오는 3월 9일 개회하는 제300회 임시회 안건을 사전 점검하고 향후 의사일정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첫 추경예산안과 조례·규칙안 등 주요 안건을 사전 점검하고 민생 현안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3월 9일부터 18일까지 열흘간 운영되는 제300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오산시의회 의원들과 오산시 집행부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해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 복합화 사업 공모, 오색시장 내 신축 공사로 인한 주민 불편 해소 방안 등 주요 민생 현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상복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굵직한 현안들이 다수 포함된 만큼, 충분한 검토와 논의를 거쳐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단순히 안건을 처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각 정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꼼꼼히 따져보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다음달 9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되는 제300회 임시회에서는 ▲예산안 1건 ▲조례·규칙안 14건 ▲동의안 1건 ▲기타 2건 등 총 18건의 안건이 상정
(시사미래신문) 남양주시는 27일 화도읍 월산교회에서 남양주문화원 주최로 열린 3.1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 지역에서 전개된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장, 남양주문화원장, 경기북부보훈지청장, 광복회 남양주시지회장, 도·시의원, 독립유공자 후손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독립 정신을 되새겼다. 행사는 총 3부로 운영됐으며, 1부에서는 기념식과 기념예배가 진행됐다. 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예배, 주광덕 시장의 경축사와 독립선언서 낭독 등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월산교회에서 마석역 광장까지 ‘횃불 대행진’을 진행했다. 풍물패와 군부대의 인도 아래 시민들이 직접 횃불을 들고 행진하며 1919년 당시의 긴박했던 만세 운동 현장을 재현했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모든 참석자들이 마석역 광장에서 삼일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을 외치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주광덕 시장은 “3.1운동의 정신은 과거에 머물지 않고 오늘날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