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연천군은 지난 20일 연천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지방보조금의 체계적인 관리와 투명성 강화를 위해 보조사업 담당 공무원과 민간 보조 사업자를 대상으로 ‘지방보조금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보조금 편성부터 집행, 정산까지 전 과정에 대한 실무 이해를 높이고, 보조금의 부정수급과 목적 외 사용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은 업무 특성을 고려해 공무원과 민간 보조 사업자로 나누어 맞춤형으로 진행됐으며, 실무 중심 강의와 질의응답을 통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날 강의는 예산회계 분야 전문가인 김재곤 예산회계실무 경기북부연구원장이 맡아 ▲지방보조금 편성 및 집행 기준 ▲정산 및 사후관리 ▲감사 주요 지적 사례 및 유의 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연천군 관계자는 “지방보조금은 군 재정의 중요한 부분인 만큼 투명하고 책임 있는 집행이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건전한 재정 운영과 공공 재정의 신뢰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연천군청공무직노동조합과 연천군이 근로자의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연천군은 지난 20일 군청 본관 상황실에서 윤석노 연천군청공무직노동조합 위원장과 박종일 부군수 등 노사 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 현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주요 의결 사항으로는 ▲안전·보건관리자 현장 순회 점검 시 근로자 측 위원 참여 및 협업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휴식 보장 및 식수·그늘막 제공 ▲감염병 예방접종 지원 ▲산재 처리 매뉴얼 제정 및 공상 처리 기준 마련 등 근로자의 안전 실무와 직결된 과제들이 포함됐다. 특히 연천군은 현장점검 시 근로자가 직접 참여하는 협업 체계를 지속 운영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고, 다가올 폭염에 대비해 작업시간 조정 등 선제적인 안전대책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 환경 개선 분야에서의 성과도 공유됐다. 환경미화원 대기실의 세탁기·건조기 교체는 이미 완료됐으며, 음식물 처리 미화원 대기실 환경 개선은 추경예산을 통해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미산면 마전리 제설 창고 대기실의 경우
(시사미래신문) 연천군 백학면 항일독립운동기념탑에서 지난 21일 107주년 두일리장터 항일만세운동 기념식이 열렸다. 이번 기념식은 백학면 주민자치회가 주관했으며, 김덕현 연천군수, 김성원 국회의원, 박양희 연천군의회 운영위원장, 이준용 문화원장을 비롯한 연천군의 주요 인사와 독립운동가 후손 10여 명, 지역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백학면 주민자치 풍물패의 흥겨운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후 정응화 백학면 주민자치회장이 개회를 선언한 뒤, 독립운동가 후손이 독립선언문을 낭독하며 1919년 연천 백학에서 울려 퍼졌던 독립운동의 함성을 재현했다. 참석자들은 모두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쳤고,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기념식에서는 항일독립운동기념탑에서 백학광장까지 태극기 퍼레이드가 진행되어 주민들과 학생들이 함께 태극기를 들고 행진하며 나라 사랑의 의미를 더욱 깊이 새겼다. 백학면은 1919년 3월 21일 연천 지역에서 최초로 만세운동이 일어났던 지역으로, 이날 기념식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시사미래신문) 의정부시 보건소는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건강보험가입자의 질병 조기 발견과 건강관리를 위해 2026년 국가 일반건강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검진 대상은 짝수연도 출생자 중 20~64세이며, 66세 이상은 생애전환기 건강검진 대상자에 해당한다. 일반건강검진은 신장·체중, 혈압, 시력·청력 등의 신체계측과 혈액검사, 요검사, 흉부방사선촬영, 구강검진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생애전환기 건강검진은 골밀도 검사, 인지기능장애 검사, 우울증 검사, 생활습관평가 등 노년기 건강관리에 필요한 맞춤형 검진을 포함한다. 검진은 2년 주기로 무료 제공되며, 관내 검진기관(72개소 병·의원)에서 받을 수 있다. 다만 보건소에서는 검진을 실시하지 않으며, 연말에는 검진 수요가 집중돼 이용이 어려울 수 있어 상반기 중 예약 후 검진받을 것을 권장한다. 검진기관 확인 및 예약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장연국 소장은 “건강검진은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대상자는 기간 내 반드시 검진을 받아 건강관리에 힘써주시길 바란다
(시사미래신문) 의정부시는 3월 19일 민락2지구 로데오거리 일대에서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봄맞이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이 생활 속에서 안전의 주체로서 경각심을 갖고 안전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시설물 붕괴와 낙석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건조한 날씨로 증가하는 산불 위험에 대응하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에는 안전보안관, 여성민방위대, 자율방범대를 비롯해 의정부소방서와 경찰서, 시민안전과, 송산3동 자치민원과 및 복지지원과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수칙과 산불 예방 행동요령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고, 생활 주변의 위험요인을 발견했을 때 즉시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 활용 방법 등을 안내했다. 또한 범죄 예방을 위한 홍보를 병행해 시민들의 안전의식 제고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의정부소방서와 여성민방위대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했으며, 시민들은 가슴 압박 실습에 참여하며 응급 대응 방법을 익혔다. 이와 함께 경찰서와 자율방범대는 보이스피싱 피해 사례와 대처 방법을
(시사미래신문) 의정부시는 오는 4월 24일 ‘담배사업법’ 개정안 시행에 따라, 합성니코틴 액상 등 전자담배를 판매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담배소매인 지정 신청을 받는다. 이번 개정으로 합성니코틴 전자담배도 법적 담배에 포함됨에 따라 해당 제품을 판매하려는 자는 반드시 관할 관청으로부터 담배소매인 지정을 받아야 한다. 지정 없이 판매를 지속할 경우 6개월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하의 벌금 등 처분 대상이 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법 공포일인 2025년 12월 23일 이전부터 해당 제품을 판매해 온 기존 업소는 증빙서류 제출 시 영업소 간 거리 제한(100m)을 2028년 4월 23일까지 유예받을 수 있다. 다만, 특례 적용 업소는 합성니코틴 전자담배만 판매 가능하며, 일반 담배를 함께 판매할 경우 소매인 지정이 취소된다. 신청은 영업소 소재지에 따라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영업소가 흥선‧호원권역(흥선동, 가능동, 녹양동, 의정부1‧2동, 호원1‧2동)에 위치한 경우 흥선동 행정복지센터(031-870-6865), 신곡‧송산권역(송산1‧2‧3동, 고산동, 자금동, 신곡1‧2
(시사미래신문) 의정부시는 3월 20일 행복로와 의정부역 지하도상가 일원에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로드체킹’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행정은 지속되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시가 추진 중인 상권 환경 개선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먼저 행복로 일대를 방문해 ‘행복로 골목형상점가 특화거리(보행친화거리) 조성 사업’ 대상지를 꼼꼼히 살폈다. 담당 부서와 관계자들은 보행자 중심의 쾌적하고 안전한 거리 환경 조성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시민과 관광객의 발걸음을 이끌 매력적인 공간 조성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의정부역 지하도상가로 이동해 상인회와 함께 현장 점검을 이어갔다. 특히 지하도상가 내 시민 휴게쉼터 운영 실태를 파악하고, 장기 공실을 창업 공간이나 문화·체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대상지를 집중적으로 살펴 상권 자생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확인한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며 “시민이 걷기 편하고 상인이 활력을 되찾는 상권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
(시사미래신문)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은 지난 20일, 동 소속 공무직 직원들을 대상으로 1분기 정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동 청사 안전관리와 복지 상담 등 현장에서 근무하는 공무직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 중심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는 관내 식당에서 오찬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업무 경험을 나누며 현장 운영 전반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주민과 직접 대면하는 현장 업무 특성을 고려해 상호 이해를 높이고 안정적인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윤주 화서2동장은 “공무직 직원들은 청사 안전과 주민 복지서비스의 최일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구성원”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더 나은 행정 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난 3월 19일 청소년 유해환경을 예방하고 건전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청소년 유해환경 OUT’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화서1동 청소년지도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함께해 지역 내 청소년 보호 활동에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지역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 활동을 펼치며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금지를 알리는 스티커를 부착하고, 업주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정하익 청소년지도위원회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캠페인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연주 화서1동장 역시 “청소년 보호를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청소년지도위원회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청소년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서1동 청소년
(시사미래신문)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은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 내 풍천상회가 지역 내 저소득층 학생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풍천상회는 오는 4월부터 화서1동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학생에 매월 20만 원씩 1년간 총 240만 원을 지원하기로 하고, 이를 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기탁했다. 풍천상회는 “지역사회에서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환원하고자 이번 장학금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꿈을 키워나가는데 도움이 되길바란다“고 전했다. 구연주 화서1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임옥빈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이 학생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시사미래신문)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은 지난 3월 19일, 사회적 협동조합인 모아나눔으로부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도시락 50개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오는 6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정기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전달된 도시락은 모아나눔 소속 회원 20여 명이 이틀 동안 정성껏 준비하여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명자 모아나눔 이사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고, 정성껏 준비한 도시락으로 따듯한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에 박선옥 인계동장은 “도시락을 후원해 주신 모아나눔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관내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께 잘 전달하겠다” 라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과 구세군 수원영문은 지난 20일, 매교동 관내 주민 21명을 초청하여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나눔 문화 조성을 위해 오픈하우스 오찬 행사를 열었다. 구세군 수원영문은 2025년 1월, 매교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2025년부터 오픈하우스 오찬 행사를 이어가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기부활동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다. 이날 초청된 주민들에게는 성도들의 성금으로 마련한 뼈해장국, 떡, 과일 등의 푸짐한 오찬을 대접했고, 참석한 주민 21명에게 귀갓길에 기념 선물로 라면(20개입) 1박스씩을 전달했다. 최철호 구세군 수원영문 담임사관은 “나눔은 특별한 사람만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서로의 손을 맞잡는 과정”이라며, “다양한 분들의 소중한 발걸음이 모여 우리 사회의 온도를 1도 더 높일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지효 매교동장은 “소중한 마음을 보태준 모든 분들, 특히 봉사자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표하며, 나눔의 선순환이 일어나는 매교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
(시사미래신문)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황규돈)는 구민과 소통하는 투명한 개별공시지가 행정 구현을 위해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는 산정된 개별공시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이 감정평가사와 직접 상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상반기 의견제출 기간(’26. 3. 18. ~ 4. 6.)과 이의신청 기간(’26. 4. 30. ~ 5. 29.)에 운영하며, 하반기에도 추가로 2차례 운영할 예정이다 상담을 원하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수원시 팔달구 토지관리과로 상담 예약 신청을 하고, 상담 지정일에 구청을 방문하여 감정평가사와 대면 상담을 하거나 비대면(유선)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필요시에는 현장 방문 상담도 가능하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개별공시지가는 시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각종 과세의 기준이 되는 만큼, 산정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문가인 감정평가사와의 상담을 통해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시사미래신문)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3월 20일 수원역 로데오거리를 중심으로 주변 보행로와 이면도로 등 환경 취약지역까지 함께 물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정비는 겨우내 쌓인 도로 위 미세먼지와 생활 오염물을 씻어내고, 봄철 유동 인구 증가에 대비해 도시 이미지를 한층 밝게 가꾸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출퇴근과 상권 이용이 집중되는 수원역 주변 보행로와 이면도로, 버스정류장 인근 구간까지 세심하게 청소 범위를 넓혀 진행됐다. 현장에는 살수차와 고압 세척 장비가 투입돼 도로 표면뿐 아니라 보도 틈새와 배수로 주변까지 꼼꼼하게 세척이 이뤄졌다. 물줄기를 따라 겨울의 흔적이 씻겨 내려가자, 일대는 마치 봄비가 지난 듯 한층 산뜻한 모습으로 바뀌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는 작은 부분에서 시작된다고 본다”며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일수록 더욱 세밀한 관리로 쾌적함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팔달구는 앞으로도 계절 변화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환경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 일상 속 ‘깨끗함의 기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시사미래신문)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3월 21일, 행궁동 행리단길 차 없는 거리에서 '제7회 새빛세일페스타 수원'과 연계한 '새빛세일페스타 플러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상권과 연계한 소비 촉진 행사로, 경기침체 속 위축된 소비심리 회복과 물가안정 분위기 확산,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후 2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됐으며, 행리단길 차 없는 거리(화서문로 34 ~ 신풍로 47 구간)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진 가운데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행사에서는 수원시 청년 아티스트 4팀이 참여한 버스킹 공연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청사초롱 만들기 ▲다식 만들기 ▲달풍경 만들기 ▲한복 체험 등 전통문화 체험 부스도 가족 및 연인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아울러 착한가격업소 및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하는 ‘새·세·페 Boom-up 물가안정 캠페인’을 병행 추진해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이번 ‘새빛세일페스타 플러스’는 지역 상권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낸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의회 김종득 의원(민·계양구2)이 기후 위기로 빈번해진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공동주택 복구 지원을 위한 근거를 마련했다. 23일 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에 따르면 소속 김종득 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공동주택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이날 열린 ‘제307회 임시회’ 소관 상위위원회(건설교통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해 여름, 계양구 작전동 일대 공동주택에서 발생한 심각한 침수 피해로 많은 주민이 단전·단수 등 큰 불편을 겪었던 사례를 바탕으로, 재난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실질적인 시 차원의 지원 체계를 구축하려는 목적이다. 해당 조례는 기후 위기 상황에서 지자체가 적극적으로 개입해 시민의 안전과 주거생활의 안정을 도모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자연재난으로 인한 공동주택 공용부분 피해 복구 비용 지원 근거 마련(안 제8조의2) ▶상위 법령 개정에 따른 공동주택 감사 요청 동의율 완화(10분의 3 → 10분의 2) 등을 담고 있다. 김종득 의원은 이번 개정안에 대해 단순 시설 지원을 넘어 ‘시민의 주거 안정성 보호'를 위한 선제적 조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이선옥 의원(국·남동구2)이 장례 지원 정책의 범위를 포괄적으로 확대해 특정 취약계층뿐 아니라 일정 연령 이상의 시민 모두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인천형 보편적 복지’ 구현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23일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에 따르면 소속 이선옥 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장사시설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이날 열린 ‘제307회 임시회’ 소관 상임위원회(문화복지위원회) 심사에서 수정가결됐다. 이선옥 의원은 “고령 사회에 발맞춰 시민들의 장례 비용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 어르신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자 이번 조례안을 마련했다”고 조례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개정안의 핵심 내용은 화장시설 사용료 감면 대상을 대폭 확대하기 위해 기존 사망일 기준 만 90세 이상인 경우에만 혜택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을, 사망일 기준 75세 이상으로 하향 조정해 수혜 범위를 넓혔다. 이선옥 의원은 “이번 조례안을 통해 장례 시설 이용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림으로써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향상과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인천 서구의회 고선희 의원(더불어민주당·나선거구)은 23일 열린 제279회 임시회 제1차 복지도시위원회에서 경로당 안전시설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지원 범위를 민간 시설까지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제기했다. 고 의원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장애인등편의법'상 2015년 이후 신축 시설에만 의무화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Barrier-Free) 인증’의 한계를 지적하며, 법적 의무 대상이 아닌 노후 구립경로당에도 가능한 범위 내에서 미끄럼 방지 처리 등 최소한의 안전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한 바 있다. 이날 관계부서가 보고한 자료에 따르면, 서구는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기된 사항에 대해 관내 구립경로당을 전수 점검하고 화장실 안전바 설치 등 일부 시설에 대한 개보수를 완료하며 시설 개선을 추진해 왔다. 고 의원은 구립 시설의 개선 성과를 확인한 뒤 “구립과 민간의 구분 없이 어르신들의 안전 보장을 위해 지원 방안을 폭넓게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관계부서는 “민간 경로당의 안전 문제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보완책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시사미래신문) 성남시의회 이영경 의원(서현1, 2동)이 대표발의한 '성남시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성남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8일 열린 제309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 개정은 오랜 기간 성남시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공무원들의 퇴직 준비를 지원하고, 공직사회 내 맞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번 조례 개정의 주요 내용으로는 정년퇴직·명예퇴직·조기퇴직 공무원의 퇴직준비휴가 일수를 확대하고, 배우자 출산휴가 일수를 확대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영경 의원은 “공무원은 시민과 행정을 잇는 중요한 창구로서 시민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각종 민원을 해결하는 최일선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그러나 오랜 헌신에도 불구하고 퇴직 이후의 삶을 준비하고, 출산에 따른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시간과 제도적 지원이 충분하지 못하다는 지적이 계속 제기됐다”고 밝혔다. 이어 “성실하게 공직에 헌신해 온 공무원들의 노고가 존중받는 조직이야말로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을 제공할 수 있다”며 “이번 조례 개정이 그동안 묵묵히 성남시 발전을
(시사미래신문) 남양주시는 23일 평내동 183-2번지 일원에서 반려견 놀이터 조성사업 착공행사와 반려인 소통 간담회를 열고, 시민과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여가 공간 조성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 갈등을 줄이고 상호 존중하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3월 23일 ‘국제 강아지의 날’을 맞아 개최해 생명 존중과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사업은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에 따라 시민과 반려견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공간을 조성하고, 도심 내 반려동물 관련 갈등을 완화해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도·시의원 등 주요 내빈과 시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선언과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사업 추진 경과 보고 △기념사 및 축사 △리드줄(목줄)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대형 리드줄 커팅식’은 반려견이 목줄 없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 조성을 상징하는 퍼포먼스로 진행돼 큰 관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