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평택시 팽성읍 자원봉사 나눔센터는 지난 26일 팽성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과 함께 부용산 등 팽성읍 일대에서 우리 마을 가꾸기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지역의 어른들과 아이들이 함께 힘을 모아 깨끗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고, 아이들에게는 환경 보호의 중요성과 봉사의 기쁨을 일깨워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자원봉사센터 회원 15명과 팽성지역아동센터 아동 25명 등 총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부용산 인근 산책로와 마을 주변을 돌며 겨울철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오물을 제거하는 등 대대적인 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자원봉사센터 회원들이 아이들과 함께 짝을 이뤄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도하며 세대 간 소통의 시간도 함께 가졌다. 이은희 나눔센터 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고사리손으로 열심히 쓰레기를 줍는 아이들의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미래의 주인공인 우리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근영 팽성읍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솔선수범하신 자원봉사센터 회원분
(시사미래신문) 평택시는 27일 재난 및 다수 사상자 발생 시 응급의료 대응을 위해 평택보건소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도 재난의료대응 신속대응반 교육 훈련’을 진행했다. 교육은 재난 및 다수 사상자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의료지원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신속대응반은 의사와 간호사, 행정인력 등으로 구성된 재난 현장 응급의료대응팀으로, 다수 사상자 발생 시 즉시 현장에 출동해 현장응급의료소를 설치해 사상자 현황을 파악하고 의료자원을 신속하게 투입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경기응급의료지원센터 및 경기소방본부의 재난 의료 강사진을 초빙한 전문적인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는데, 대규모 사상자 발생에 따른 재난 의료 현장 활동 강화를 위해 △재난 의료 대응 체계 및 재난 의료 대응 심화 교육 △재난 의료 대응 도상 훈련 등으로 진행됐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재난은 예고없이 찾아오지만, 철저한 준비와 훈련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신속대응반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여 시민의 생명과 안
(시사미래신문) 평택시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새로운 (예비)사회적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2026년 평택시 (예비)사회적기업 창업 육성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택시 (예비)사회적기업 창업 육성 지원사업은 (예비)사회적기업 인·지정을 받고자 하는 3개 팀(3인 이상 구성, 구성원의 1/2 이상이 평택시민일 것) 또는 법인(공고일 기준으로 평택시에 등기가 되어있을 것)을 선발하여 영업이익 등 매출 증대에 직접적으로 필요한 시설비 및 사업개발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총 지원 금액은 8천만 원이다. 공모에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평택시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지원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지원내용과 절차, 필요 서류 등을 확인하여 3월 2일부터 13일 18시까지 전자우편(이메일)으로 신청하면 된다. 공모사업에 대한 이해와 신청서 작성을 돕기 위한 사업설명 영상은 평택시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지원센터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공모사업 관련 문의 사항은 '평택시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사미래신문) 경기도교육청김포도서관은 학생들의 지속적인 자기계발과 건전한 여가 선용을 돕기 위해 『2026년 상반기 학생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오는 3월 31일부터 5월 26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을 지원하고 기초 역량을 갖춘 미래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서관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운영 강좌는 총 4개로 구성됐다. 강좌는 ▲체스 기초와 전략을 배우는 ‘체스로 배우는 전략적 사고와 의사결정’ ▲독서와 보드게임을 융합한 ‘읽고 생각하고 움직이는 독서게임 교실’ ▲동화와 도예를 접목하여 정서적 안정을 돕는 ‘공부가 편해지는 마음 읽기 미술과 도예’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탐구하는 ‘세계를 빛낸 우리나라 문화유산 이야기’가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3월 10일 오전 10시부터 경기도교육청김포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홍보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손복순 경기도교육청김포도서관 관장은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도서관에서 지적 문화 활동을 즐기고 창의적인 사고력을 확장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교육 활성
(시사미래신문) 김포교육지원청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김포교육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기 위해 지역의 김포통진두레놀이보존회와 함께 '2026년 새해기원 지신밟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무형문화유산 제23호 김포통진두레놀이보존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지역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도모하고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며 한 해의 평안을 기원하는 전통 의식을 재현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김포통진두레놀이는 농경문화를 바탕으로 형성된 김포 지역 고유의 전통 민속놀이로, 두레 공동체 정신과 협동의 가치를 담고 있다. 특히 김포교육지원청은 2025학년도에 지역맞춤형 공유학교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김포지역 학생들에게 우리 고장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김포통진두레놀이를 직접 체험하며 지역 정체성과 자긍심을 높이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한혜주 교육장은 “이번 지신밟기 행사를 통해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져 전통의 가치를 되새기고, 2026년 한 해 김포교육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전통문화 계승과 학생들의 문화적 소양 함양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
(시사미래신문)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2월 26일 풍무청소년문화의집에서 열린 일만장학회 정기총회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위한 장학금 기탁식을 가졌다. 이번 기탁은 김포교육지원청에서 추진 중인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과 학생 지원에 지역사회가 뜻을 함께한 사례로, 관내 위기·취약 학생에 대한 지원 체계를 한층 더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기탁식에서 일만장학회 이사장은 김포교육지원청에 1천만원을 전달했으며, 해당 기탁금은 긴급 지원이 필요한 관내 위기·취약 학생에게 장학금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학교 현장에서 발굴된 복합 위기 학생을 신속히 지원해 학업 중단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활용된다. 김포교육지원청은 2025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시범교육지원청으로 지정되어 학생 맞춤 지원 강화를 위해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학교-교육지원청-지역기관 간 연계 시스템을 구축하고, 위기학생 조기 발굴 및 통합사례 관리를 강화하는 등 선제적 지원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이번 기탁 또한 이러한 정책적 기반 위에서 이루어진 민·관 협력의 결실이다. 한혜주 교육장은 “김
(시사미래신문) 고양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센터에 등록된 어린이집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2026년 급식OT-급식이 궁금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5일부터 26일까지 관내 17개 어린이집, 총 380명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어린이집 신학기를 맞아 급식 전반에 대한 학부모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어린이 급식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어린이집 신학기 오리엔테이션 시간에 고양시 센터가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학부모가 보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급식 관련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본 프로그램에서는 고양시센터 소속 영양사가 직접 참여해 ▲센터 소개 ▲어린이집 사용 식단안내 ▲저염급식 관리 등을 중심으로 전문적이면서도 이해하기 쉽게설명했다. 또한 질의응답을 통해 학부모가 평소 느끼던 급식에 대한 걱정과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가졌다. 그 결과 “급식에 대한 신뢰가 높아졌다”, “막연한 불안이 해소됐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김운진 센터장은 “이번 ‘2026년 급식OT-급식이 궁금해’를 통해 학부
(시사미래신문)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 고양시민건강센터중산에서는 지역주민을 위한 통합 건강관리 프로그램‘건강원스톱’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건강원스톱’은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무료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기본 건강검사부터 전문 상담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혈압 및 혈당 측정 ▲고지혈증 검사 ▲체성분 분석(인바디 검사) 등 기초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건강상담 ▲영양상담 ▲운동상담 등 개인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고양시민건강센터는 만성질환의 조기 발견과 예방을 돕고, 시민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등 만성질환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생활습관 개선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지역사회 건강 수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시민건강센터중산 관계자는 “건강원스톱은 검사에서 상담까지 한 번에 이루어지는 통합형 건강관리 서비스”라며 “더 많은 시민들이 자신의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올바른 건강관리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지난 26일 한뫼공원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홍보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감염병 예방과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검진 안내 등과 더불어 일산2동 찾아가는 복지상담소와 연계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제도 안내 및 상담도 함께 이루어졌다. 아울러 시민들에게 ▲말라리아 및 결핵 예방 수칙 안내 ▲결핵검진 홍보 ▲감염병 예방 리플릿 및 홍보물 배부 ▲복지 상담 ▲기초건강검사 등을 제공했다. 특히, 기온이 높아질수록 말라리아 발생의 위험이 커지므로 말라리아 예방수칙과 주요 증상 등 설명이 담긴 리플릿과 홍보물을 배부하며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일산서구보건소 관계자는 “감염병 발생 위험 지역을 직접 찾아가 감염병 관련 예방 수칙과 정보를 제공해 감염병으로부터 시민의 일상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시사미래신문) 고양특례시는 지난 26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정보실에서 농산물의 안전성 강화를 위한 로컬푸드 직매장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최근 로컬푸드 직매장 유통 농산물의 증가에 따라 출하 전 잔류농약 사전 검사를 강화하고 분석 결과를 신속하게 공유해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는 고양시농업기술센터 농산물 안전성 관계자 및 관내 로컬푸드 직매장 판매 담당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6년 농산물안전성분석실 운영 계획 안내 ▲사전검사 활성화 방안 ▲직매장별 분석 의뢰일자 조정 등이 다뤄졌다. 시 관계자는 “로컬푸드-농산물안전성분석실 간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고품질 안전 농산물을 적기에 출하함으로써 농가의 소득을 안정시키고, 관내 로컬푸드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소비자 신뢰를 공고히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2026년 농산물 안전성 분석 목표를 설정하고, 관내 16개 로컬푸드 직매장 및 유통센터를 대상으로 엄격한 안전성 관리를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시사미래신문) 고양특례시는 고양시 청년공간 내일꿈제작소 A동 2층에 조성된 청년창업 입주공간(3개소/7.4㎡~16.1㎡) 신규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2025년 4월 개관한 내일꿈제작소는 덕양구청 인근 연면적 약 6,854㎡ 건물로 지하 1층~지상 4층 2개동으로 구성돼 있다. 현장중심 청년정책 기능 강화를 위해 고양시 일자리정책과 청년정책팀에서 직영 운영 중에 있다. 내일꿈제작소 청년창업 입주공간 신규 입주자 모집대상은 공고일로부터 39세 이하(1986년 2월 27일 이후 출생자) (예비)청년 창업자이다. 기 창업자의 경우 사업자 공고일로부터 3년 이내, 예비창업자의 경우 내일꿈제작소 입주일로부터 3개월 이내 내일꿈제작소에 사업자등록이 가능한 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모집에 신청한 (예비)청년 창업자는 1차 서류 심사와 2차 대면 발표 평가(PPT 진행 및 1차 서류 합산)를 거치며, 창업자 역량·사업성·기술성·시장성·지역 경제효과에 대해 심사받는다. 최종 선정자는 1년 동안 입주공간을 제공받으며, 연장 심사를 거쳐 최대 1년(한 차례)을 연장해 입주할 수 있다. 입주자
(시사미래신문) 고양특례시는 시민들의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을 유도하고 고품질 재활용 문화 확산을 위해 자원순환가게 운영을 오는 3월 3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자원순환가게는 시민이 가정에서 깨끗하게 분리배출 한 재활용품을 현장에서 보상받을 수 있는 시민 참여형 자원순환 거점이다. 올해 자원순환가게는 고양시 전역 20개소에서 주 1회 정기 운영되며, 이는 전년 대비 5개소가 확대된 규모다. 운영 품목은 투명페트병, 기타플라스틱, 알루미늄캔, 철캔, 종이팩(일반팩·멸균팩) 등 6종의 고품질 재활용 가능자원이다. 시 관계자는“자원순환가게는 시민들이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생활 속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라며“가까운 운영 장소를 확인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운영 일정 및 세부 장소는 고양특례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앞으로도 자원 재활용률 제고와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사미래신문) 고양특례시는 지난 26일, 스타필드 고양점 1층 고메스트리트 앞에서 ‘고양 화훼농가 돕기 플라워 팝업스토어’를 열었다고 밝혔다. 3월 4일까지 7일간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고양시와 고양국제박람회재단, 스타필드 고양, 고양시 화훼연합회가 협력해 마련했다.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화훼농가에 실질적인 판로를 지원하고, 시민들에게는 고품질의 화훼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팝업 스토어 현장에서는 고양시 화훼연합회 소속 농가들이 직접 재배한 고품질의 화훼류를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다. 또한, 4월 24일 개최하는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를 미리 접할 수 있는 미니정원 등 포토존을 조성해 방문객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이번 행사는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로 꼽힌다. 스타필드 고양점은 지역 사회와의 상생 차원에서 판매대 등 주요 기자재를 지원하며 힘을 보탰다. 2020년부터 매년 1회 개최한 팝업스토어는 시민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올해부터는 상하반기 연 2회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3월 9일에는 스타필
(시사미래신문) 천안시가 올해 3월 ‘의료·요양 통합지원 사업’의 전국 시행을 앞두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도적 모델로서 시정 역량을 입증했다. 천안시는 27일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관계자들이 시 통합돌봄센터와 중간집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천안시 복지정책국 관계자를 비롯해 충남도청 노인정책과, 통합돌봄센터 사업 담당자들이 참석해 고령화 시대에 대응한 통합 돌봄 체계의 실효성을 논의했다. 천안시가 추진 중인 의료·요양 통합지원 사업은 돌봄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계속 거주할 수 있도록 의사, 한의사, 물리치료사 등 전문가가 가정을 방문해 진료, 재활, 구강 관리 등을 통합 제공하는 서비스다. 천안시는 지난 2020년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낙후 지역을 개발하고 통합돌봄센터와 중간집을 구축했으며 지난해부터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최예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과장은 “천안시가 도시재생을 통해 노인 인구 증가에 발맞춘 인프라를 운영하는 것은 전국적으로 매우 드문 사례”라며 “앞으로 고령
(시사미래신문)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27일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개최된 ‘AI 시대, 독서국가로 가는 길’ 국회 토론회에 참석하여 미래 사회에 대비한 독서교육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김영호·강경숙·김문수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가 후원한 이번 토론회는 AI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급변하는 사회 구조 속에서, 이에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인 독서교육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간 인천시교육청은 ‘생각하고 질문하고 움직이는 인천교육’을 강조하며, 학교와 지역사회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독서문화 생태계를 구축해 온 바 있다. 이번 토론회는 이를 바탕으로 미래 사회에 필요한 독서교육의 국가적 지원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가 됐다. 토론회는 중앙대학교 남영준 교수의 기조 발제를 시작으로,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 가정이 함께 참여하는 종합 토론으로 이어졌다. 남 교수는 “AI시대 인재의 핵심 덕목은 비판적 사고력이며, 이를 위해 독서국가로의 도약이 절실하다”고 강조하며, 인천시교육청의 사례를 중심으로 발표했다. 이어진 종합 토론에서는 조병영 한양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황현정 교
(시사미래신문) 충북도는 2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제11차 충청북도 RISE 위원회를 열어2026년도 RISE 시행계획안을 비롯한 주요 안건 6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김영환 지사를 비롯해 위원 14명이 참석했으며, RISE 2년차를 맞아 그간의 추진성과를 점검하고 성과 중심 운영체계를 강화하는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위원회는 △2026년 충청북도 RISE 시행계획안 △2026년 RISE 연계 범부처 협력사업 지원계획 및 1차 사업 선정안 △2026년 충청북도 RISE 세부 시행계획안 △충청북도 RISE 자체평가 세부 계획안 △충청북도 RISE 기본계획 성과지표 변경안 등 총 6건을 심의했다. 충북도는 지난해 두 차례 공모를 통해 선정한 132개 사업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지역 간 연계·협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사업 구조를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성과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자체평가 세부계획을 확정하고 성과지표를 보완하는 한편, 사업비 집행 모니터링과 컨설팅·회계교육을 확대해 사업 관리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 김영환 지사는 인사말을
(시사미래신문) 충남 계룡시는 지난 27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다목적홀에서 협의체 위원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제11기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진행하고 2025년 지역사회보장 연차별 시행결과(안)를 심의했다.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위원은 지역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사회보장 분야의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비롯해, 사회보장 활동을 수행하거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법인·단체·시설의 대표자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복지, 보건, 고용 등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들이 참여해 지역사회 전반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있다. 위원들은 이날 회의에서 2025년 주요사업 결과보고, 2026년 주요사업계획 및 운영방향 등을 공유하며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보편적 복지 증진을 위한 위원 간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다짐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지역네트워크 구축 등 지역복지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복지사각지대
(시사미래신문) 충남 계룡시는 지난 27일 신도안 건강증진형 보건지소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 이응우 계룡시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감사패 및 표창 수여, 축사, 테이프커팅,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신도안 건강증진형 보건지소는 총사업비 7억 3천만 원을 투입해 약 10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조성됐다. 본관은 외장재와 창호를 전면 교체해 단열 성능을 높이고, 고효율 냉난방기와 태양광 발전 설비를 도입해 친환경 공공건축물로 탈바꿈했다. 운동실은 기존 건물을 철거한 뒤 증개축해 보다 쾌적한 건강관리 환경을 마련했다. 보건지소는 기존 진료 중심의 기능을 넘어 ▲만성질환 예방관리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어르신·취약계층 건강상담 등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운동실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한의과 진료는 매주 화·목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찾아와 건강을 돌볼 수 있는
(시사미래신문)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7일 오후, 기획회의에서 모든 정책의 출발점은 학생 보호라며 아동학대 대응 시스템 고도화와 성인지 교육강화, 학생선수 인권 보호를 포함한 학교 안전망을 전면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즉시 대응·보호체계 강화..공백없는 안전망 구축 회의 시작에 앞서, 윤건영 교육감은 최근 중학교 운동부 코치의 아동학대 혐의 수사를 엄중하게 바라보고 있다며 해당 부서에 철저한 조사를 지시했다. 이어 학교 현장에서의 아동학대 사안은 학생 보호를 최우선으로 신속하고 단호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아동학대는 조기 발견과 즉시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신고 의무자에 대한 즉시성 교육을 강화하고, 학교 차원의 대응 체계를 정비해 공백없는 보호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피해 학생에 대해서는 실질적 보호 조치를 시행하고, Wee클래스 및 전문기관과 연계한 심리·정서 치유, 맞춤형 학습·경제 지원까지 확대해 빈틈없고 다차원적인 책임 있는 보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24시간 학교폭력·아동학대 신고전화 117을 통한 아동학대 신고 채널을 강화하고,
(시사미래신문) 충북도의회 이양섭 의장은 27일 삼일절을 맞아 고(故) 윤영로 애국지사의 손자 윤병문 씨를 찾아 위문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방문은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독립운동가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리고, 그들의 헌신에 존경과 예우를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영로 지사는 1919년 4월 5일 충남 청양군 정산면 정산시장에서 독립만세운동을 전개하다 일본 경찰에 체포돼 태형 90도(度)를 받았다. 정부는 그의 공훈을 기려 2004년 대통령 표창을 추서했다. 이 의장은 윤 지사의 후손과 환담을 나누며 독립유공자 가족이 자긍심을 느끼며 생활할 수 있도록 격려했다. 이 의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애국지사들의 희생 위에 서 있다”며 “도의회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윤병문 씨는 “잊지 않고 찾아줘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선열들의 뜻이 후대에 올바르게 계승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충북도의회는 앞으로도 독립유공자와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보훈 문